김영남위원장이 슬로베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슬로베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밀란 꾸챤에게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슬로베니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인도네시아조정상 연회 마련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공화국 정치 및 안전담당 조정상 페이살 딴쥬ㅇ은 일행의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2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김일철인민무력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정치 및 안전담당 조정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고구려의 력사적 지위와 역할에 관한 학술토론회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의 력사적 지위와 역할에 관한 학술토론회가 23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력사학부문의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민족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일찍부터 모든 력사문제들을 주체적립장에서 연구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랜 세월 그릇되게 전해지고 <정설>로 굳어졌던 고구려의 건국년대가 기원전 277년으로 새롭게 고증되였으며 고구려의 건국시조인 동명왕의 릉묘가 확정되고 훌륭하게 개건된 사실과 함께 고국원왕릉(안악3호무덤)과 덕흥리벽화무덤의 주인공 문제 그리고 612년 고구려-수전쟁 당시 큰 규모의 전투가 벌어졌던 살수의 위치문제 등 고구려사와 관련한 실로많은 중요문제들이 과학적으로 해명되게 되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다음으로 고구려가 자기 존재의 근 천년간 시종일관자주권을 고수하고 대내외정책에서 모든것을 자기의 리해관계에 맞게해옴으로써 동아시아의 일대강국으로서의 자랑찬 력사를 빛내여온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론증하였다.
 토론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일부 학자들이 동방아시아세계에는 어느 특정한 나라의 황제를 최고정점으로 하고 주변 나라 홍치자들은 그 승인(책봉)과 통제를 받는 이른바 <책봉체제>라는것이 존재하였으며 고구려도 그 체제하에서 구속을 받은것처럼 주장하는것은 력사주의원칙을 완전히 무시한 비과학적견해이며 력사적사실에 대한 란폭한 외곡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어 고구려가 삼국시기 우리 나라 민족사발전에서 선도자적이며 중심적인 역할을 논데 대하여 지적하고 론거들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들은 선진대국 고구려가 고대일본의 사회발전에 준 정치,문화적 영향에 대하여서도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고구려가 일본에 준 영향은 천문학,의학,건축,미술,음악무용 등 다방면에 걸치였으며 그것을 실증해주는 유적유물들이 일본렬도에서 수많이 발굴되고있는데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론증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고구려의 강대성을 부인하고 고구려가 우리 민족사발전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와 역할을 과소평가하며 거세말살하려는 일본학자들의 일부 그릇된 견해들의 부당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고구려의 강대성을 부인하려는것은 세계최대의 광개토왕릉비문의 해석에서도 찾아볼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들은 지난날 일제어용학자들이 당국의 반동적인 대륙침략정책에 맞게 비문내용을 외곡해석한이래 그의 대변자들에 의하여 고구려사회가 력사발전의 뒤떨어진 단계에 처하여있던 락후한 사회였고 국력이 약한 나라였으며 비문에 나오는 당시의 <왜>가 마치도 야마또정권의 군사력으로서 남부조선일대를 지배하였다고 하는 얼토당토않은 억지주장들이 나돌고있는것은 다 고구려의 강대성을 어떻게 하나 깎아내리고 <왜>의 역할을 터무니없이 과장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된것이라고 언급하였다.이러한 모든 주장들은 조선민족의 렬등성,조선력사의 후진성과 타률성을 꾸며냄으로써 지난날 일제의 조선침략과 식민지지배를 력사적인것으로,당연한것으로 <합리화>하며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조선에대한 재침책동을 뒤받침하려는데 그의 반동적본질이 있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끝)


로동자,사무원들을 위한 법령 53돐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6월 24일)은 로동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53돐이 되는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의 근로자들은 이 땅우에 조국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시고 고마운 제도,로동계급의 세상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에 넘쳐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해방직후 새 사회건설시기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조건,로동시간,로동보호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합숙과 살림집도 일일이 돌아보시였다.그리고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온천과 명승지들에 들리시여서는  정휴양소 능력까지 타산해보시며 로동법령조항들을 완성하시였다.
 주석께서는 1946년 6월 당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9차회의에서 <북조선 로동자,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을 발포하시였다.
 법령에는 로동시간과 로동보수,로동보호와 사회보험 등 로동자,사무원들의 생활과 관련되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이 법령은 근로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고 그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법령으로 되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관심속에 로동법령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실시되였으며 그 생활력이 뚜렷히 확증되였다.
 국가의 부담으로 로동보호대책이 세워지고 사회보험과 사회보장제도가 실시되였으며 도처에 정휴양소들이 꾸려져 로동자,사무원들이 마음껏 일하고 휴식할수 있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로동법>을 제정발포하시여 인민들의 로동생활을 법적으로 담보해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고유한 유산으로 남기신 로동법령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근로대중의 로동생활에서 더욱 빛나고있다.(끝)


리비아손님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와 인민사무소 성원들이 23일 조선리비아친선 장천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손님들은 쉴참에 농장예술소조원들의 소품공연을 관람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비서는 리비아와 조선 두 나라 사이의 친선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가다피대좌각하 사이에 마련된 고귀한 친선이라고 하면서 리비아인민은 이것을 귀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서 지지와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손님들은 농장에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끝)


조선대사관에서 유럽지역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로씨야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과 사회주의에 관한 유럽지역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가 토론회준비위원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의 명의로 18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에드몽 쥬브,서기장 부르노 아모로스와 리사들,유럽지역의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과 대표들,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대표단,<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과 토론회준비위원회 성원들,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원수 등 로씨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이번 유럽지역토론회는 유럽지역에서 인간중심의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더욱 폭넓게 연구보급해나가게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점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켜나가시는 주체사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원수는 주체사상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류가 지침으로 삼아야 할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식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학술서기장 빌렙스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인류의 미래이며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할 때에만 사회주의가 반드시 재생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은 우리는 이번 토론회에서 김정일동지는 현시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한결같이확신하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잃을것은 하나도 없고 얻을것은 세계라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


락원의 행군길에 오른 자강도/소개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방에 위치하고있는 자강도의 면모가 날로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다.
 자력갱생으로 살아나가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선 도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락원의 행군길에 올랐다.
 자강도는 바다로부터 200여키로메터 떨어진 내륙고산지대이다.도전체령역의 98프로가 산지로 된 이 고장에서 가장 심각한것은 전기와 식량문제이다.
 최근년간에 도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이겨내면서 332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수만키로와트의 발전능력을 더 조성해놓았다.현재 그 전력으로 300여개의 지방산업공장과 537개의 양수장,공무기지를 운영하고있으며 28만여세대의 조명과 수천세대의 난방을 보장하고있다.언제를 막아 건설한 많은 발전소들에는 인공저수지가 생겨나 자연양어장,물놀이장,빙상장 등으로 리용되면서 주변의 계절풍치를 더욱 돋구고있다.
 압록강다이야공장을 비롯하여 생산이 정상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생산을 계속 늘이고있다.
 도안의 드넓은 산간농촌들에는 수백정보의 뽕밭이 펼쳐졌다.도처에잠업원종장과 고치생산기지들이 꾸려지고 누에알공급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졌다.부침땅이 제한된 조건에서 잠업을 발전시켜 먹는 문제를 해결하게 될 도의 전망은 대단히 좋다.
 지난 6월중순 또다시 자강땅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안의 인민경제 여러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자강도는 올 때마다 눈에 띄게 달라진다고,자강도 인민들과 같이 가는 길이라면 겁날것도 걱정할것도 없다고 하시면서 이 고장 사람들의 특별한 기질과 일본새,당의 방침관철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의 거듭되는 믿음을 받아안은 자강도 사람들은 지금 도를 더욱 살기좋은 고장으로 꾸리기 위하여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자강도당위원회 연형묵책임비서의 말에 의하면 도에서는 올해안으로112개의 중소형발전소를 더 완공하여 큰 덕을 보게 되며 가까운년간에 도와 시,군들을 련결하는 새로운 콤퓨터망이 형성되여 전반적산업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새로운 생산지휘체계가 실현되게 된다.날을 따라 흥하는 자강도의 전망은 참으로 휘황하다.(끝)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길을 밝힌 강령적로작/로동신문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혁명과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주체86년 6월 19일)발표 2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이 로작은 내 나라,내 조국을 강성부흥에로 이끄는 전투적기치로 된다고 하면서 로작에는 우리 식의 혁명방식을 견지하고 우리의 정치경제군사적력량을 더욱 강화하며 김일성민족의 우수성을 개화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의 강성대국은 김일성민족의 우수성이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며 김일성민족의 민족성의 핵을 이루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효심이라는것이 로작에서 중요하게 강조된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또한 이 로작이 진정한 사회주의의 진로를 명시한 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로작에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중요한 원인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지 못한데 있다는것이 움직일수없는 력사적사실로써 립증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세계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이 로작을 통하여 민족자주의 사회주의길만이 진정한 사회주의의 길이며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들고 나오는 세계의 <일체화>흐름이라는 궤변의 부당성과 반동성을 낵낵이 까밝히심으로써 이 로작이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말살정책을 분쇄한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기어이 무력대결을 하자는가/민주조선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신문 <민주조선>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지난 15일의 교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계속 무력대결의 길로 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어이 무력대결을 하자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매일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들을 침입시켜 무장충돌의 위험을 조성하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호전분자들의 로골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미국호전분자들의 제2조선침략전쟁각본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다시말해서 무장도발로 우리를자극하고 대응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일으키려 하고있다.
 사태의 엄중성은 그들이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나토의 공습종결을 계기로 무장도발행위를 계획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이다.미국이 조선반도와 자연지리적조건이 류사한 발칸반도에서 <작전계획5027-98>을 적용,검토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남조선호전분자들은 저들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면 유고슬라비아공습의 종결로 한숨 돌리게 된 미국이 신속히 거기에 개입하리라고 타산하고있다.
 그러나 북침전쟁도발은 자멸의 길이다.만일 호전분자들이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는 단호히 징벌해버릴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한민전>대변인 서해사건과 관련하여 성명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최근에 일어난 서해사건과 관련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이번 서해사건은 유고슬라비아사태종결후 <작전계획5027-98>에 따라 조선반도에서 제2의 발칸전을 도발하기 위한 미국의 주도세밀한 사전계획밑에 현위정집단이 돌격대가 되여 연출해낸 고의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겨냥합작품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미국호전분자들과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에 의해 저질러진 서해사건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반민족적인 침략행위로 락인하며 이를 전국민의 이름으로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김대중호전집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해야 하며 여론을 오도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미국은 <작전계획5027-98>에 따른 <한>반도에서의 제2의발칸전 발발야망을 버리고 이 땅에서 살인장비들과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즉각 철수하여야 한다.
 현 위정집단은 외세에 의존해 동족멸살을 추구하며 북침전쟁준비에 광분해온 독재자들의 비참한 종말을 직시하고 반북대결이 아니라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돌아서야 한다.(끝) 


국민화합과 통일을 념원하는 국토순례 시작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2일 부산 고신대학교 학생 등100여명이 광주에서 국민화합과 통일을 념원하는 국토순례를 시작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광주의 5.18렬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를 찾아추모한것을 시작으로 하여 판문점까지 행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들은 도보로 전주,천안,서울 등을 거쳐 7월 6일까지 판문점에 도착할 예정이다.(끝)


제2발칸전을 조명해본다/군사평론가 장희수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군사평론가 장희수가 <제2발칸전을 조명해본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발칸반도에 달렸던 전쟁의 불길이 <한>반도로 번질 위험이커가고있는 오늘 제2발칸전을 조명해볼때 그것은 미국의 파멸행,무덤행이 될것이라고 썼다.
 그것은 북조선이 량적면에서는 물론 그 질적수준에서 정상급에 속하는 군사강국이며 군민의 정신력이 비할바없이 위력하기때문이라고 글은 썼다.
 글은 미국이 현대전의 모델로 삼고있는 전자전 및 레이다추적어 의한 공중타격은 이북에서 실효성이 없다고 하면서 이북에는 모든 전투장비가 영구화된 시설에 배비되여있어 그 어떤 공습이나 미싸일타격도 바위에 모래던지기격이라고 썼다.
 또한 이북이 미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 유고슬라비아나 이라크처럼재래식무기에 의한 수세적방어가 아니라 첨단무기에 의한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이북이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라고 글은 썼다.
 글은 대미적개심을 골수에 새겨온 조선인민이 미국이 북침의 불을지른다면 미국 격멸전에 산악같이 분기하리라는것은 자명하다고 하면서 쎄르비아인들이 나라를 지켜 <인간방패>가 되였다면 이북민중은 <방패>정도가 아니라 수백수천만의 <인간창>,<인간폭탄>이 될것이라고 썼다.
 또한 이북군장병들의 정신력은 이북민중의 숭고한 정신력의 정수를이루고 있으며 이북군은 사병으로부터 고위장성에 이르기까지 자폭정신으로 투철히 무장된 최정예군이라고 글은 썼다. 글은 전승의 결정적요인은 군총수나 정치령수에게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을 모시고있다는 사실에서 이북의 필승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썼다.
 글은 북미간의 결전에서 <한국>민이 어느 편에 서겠는지에 대해서도 미국이 숙고할 대목이라고 하면서 6.25전쟁때 수십만의 청장년들이 의용군으로,유격대원으로 참전했던 사실을 미국은 잊어서는 안된다고 썼다.
 글은 쏘련의 <남하위협>이 사라진 지금 주<한>미군의 철수와 대북압살전략의 포기야말로 미국의 옳바른 선택이라고 썼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따쥐끼스딴위원회 결성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따쥐끼스딴위원회가 그이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17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


당중앙사업 35돐 행사/각국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에티오피아,리비아,우간다에서 행사들이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실업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지난 35년간의 당령도사는 세계 정치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승리와 영광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과 세계를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 거대한 영향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실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 하여 조선은 사회주의 강국으로서 세계혁명적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방글라데슈인사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가 17일 그이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학습하고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수많은 진리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이라고 하면서 로작에 서술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인민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반드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이라는것은 참으로 정확한 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조선의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옳게살림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지적되여있는데이것은 전적으로 옳은 평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위해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사이의 국제적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참으로 걸출한 저서이라고 높이 찬양하였다.(끝)


미·남조선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규탄/오스트리아단체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가 17일 그이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학습하고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수많은 진리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이라고 하면서 로작에 서술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이 인민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이룩하는데서반드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이라는것은 참으로 정확한 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조선의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옳게살림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지적되여있는데이것은 전적으로 옳은 평가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와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사이의 국제적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참으로 걸출한 저서이라고 높이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