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마다가스까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마다가스까르독립 3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디디에 라찌라까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대통령과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민영미가 <귀순공작>사죄함으로 돌려보낸다/아시아태평양평화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금강산관광사업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의 모략책동에 의하여 중단된것과 관련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월 20일 남조선당국자들은 뜨거운 동포애로부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사이에 진행하고있는 금강산관광사업에 민영미와 같은 불순세력을 끼워넣어 우리 사람들을 남으로 유괴하기 위하여 교활하게 시도하였을뿐아니라 우리를 로골적으로 반대하는 불순한 모략책동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반대하고 아태와 현대사이에 민간급에서 진행하는 순수 동포애적립장에서 출발한 관광사업에 난관을 조성하여 관광사업자체를 파탄시키려는 목적밑에 의도적으로 조작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모략책동이다.
 우리 해당 기관에서 조사한데 의하면 민영미는 자기가 금강산관광의 틈을 리용하여 <귀순공작>을 시도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으며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하여 관대히 용서해줄것을 사죄하였다.
 민영미가 감행한 범죄는 마땅히 우리의 공화국법에 따라 처리되여야 하지만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금강산에 하루빨리 와보고 싶어하는 남조선동포들의 심정과 현대그룹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돌려보내기로 하였다.
 우리의 아량있는 동포애적조치에 의해 민영미가 돌아가게 된데는 현대측의 적극적인 노력과도 관련된다.
 우리는 금강산을 보기 위하여 오는 남쪽관광객들을 동포애적립장에서 뜨겁게 환영할것이지만 이번과 같이 남조선당국의 모략에 끼워드는자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애국애족과 동포애의 리념으로부터 시작된 금강산관광을 반북모략에 리용하려는 불순한 정치적기도를 당장 버려야한다.
 남조선당국은 이번에도 민영미사건을 계기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우리를 자극하고 반대하는 불순한 언행을 많이 하였으며 지어 우리에게 <유도질문에 의한 계산된 도발>이라고까지 터무니없이 걸고 나왔는데 이렇게 해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을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경고한다.
 우리는 앞으로 남조선당국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사이에 뜨거운 동포애적립장으로부터 민간급에서 진행하는 관광사업에 끼여들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려 한다면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크든작든 다시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 보도 제4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미제의 부추김밑에 전쟁열에 들떠 날뛰는 남조선당국자들이 24일과 25일 또다시 숱한 전투함선들을 우리측령해에 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보도 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25일 6시 45분경부터 7시 15분경사이 2척의 전투함선들을 강령군 쌍교리 남동쪽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킨데 이어 10시 22분경과 14시 55분경에는 각각 2척의 전투함선들을 들이밀어 우리 해군 경비정들과 이 수역에서 작업중인 우리 평화적어선들을 감히 어째보려고 책동하였다.
 이보다 앞서 24일에도 적전투함선들은 2척씩 10차에 걸쳐 우리 령해에 더러운 코를 들이밀었다가 인민군해군 경비정들의 위엄있는 거동에 겁을 집어먹고 뺑소니치군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수십대의 <f-4>,<f-16> 적전투폭격기들이 임의의 시각에 제놈들의 해군전투함선들을 지원할수 있게 덕적도일대 상공을 반복선회하면서 돌아쳤다.
 미제의 조종밑에 련일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는 적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은 49년전 6.25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갈수록 침략자들에 대한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멸적의 투지는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가 거듭 주의를 환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를 계속 감행한다면 섬멸적인 타격을 면치 못하리라는것을 경고한다.(끝)


유엔안보리의장에게 보낸 편지 공식문건으로 배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미국의 비호밑에 남조선괴뢰들이 서해상에서 무장충돌사건을 조작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엄중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6월 18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장에게 보낸 편지가 2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에스/1999/693호로 배포되였다.(끝)


조국해방전쟁49돐기념사설/로동신문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미제가 남조선통치배들을 사촉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킨 49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이곳 신문들은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미제가 저들의 침략군과 15개 추종국가 군대,남조선<국군> 등 200여만의 대병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필사적으로 달려들었으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주고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튼튼히 지켜나가고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전후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안과 방침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했지만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의 반평화,반통일책동으로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말로는 <랭전의 종식>과 <긴장완화>에 대하여 떠들고 실지로는 랭전시대의 유물인 <힘의 정책>을 추구하고있다.
 미제가 짜놓은 <작전계획 5027-98>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각본,전쟁문서이다.
 미국주도하의 나토가 감행한 발칸전쟁은 바로 제2조선전쟁을 위한 예비전쟁,시험전쟁이였다.
 미제는 이미 <4자회담>의 막뒤에서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위협>등을 들고나와 <응징>하겠다는 폭언을 하였다.
 사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재발을 막으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조미사이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것을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로 제기하고있다.
 남조선에서 <국민>의 간판을 내걸고 집권한 현<정권>은 민족적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겨레의 념원을 외면하고 외세의존과 반북대결의 길로 줄달음침으로써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일,남조선의 3각군사동맹마차가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실제적으로 질주하고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행위도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은 수십년세월 다져온 모든 잠재력을 동원하여 침략자들을 씨도없이 철저히 소멸하고 조선반도에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성취할것이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약속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제는 조선전쟁의 방화자/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5일은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49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미제의 전쟁도발진상을 더듬으며 치솟는적개심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조선을 아시아전략의 전초기지로 만들려는것은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미제의 세계제패야망이였다.
 주체34(1945)년 9월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첫날부터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
 그 단적인 실례가 호전적인 <북벌>계획이다.이 <북벌>계획에는 공화국에 대한 침공을 주체38(1949)년 7내지 8월경에 전 전선(38도선)에서 동시에 개시하기로 되여있었다.
 미제는 이 침략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괴뢰들에게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인천,부산,려수,진해의 해군기지들을 포함한 여러 항구들이 미태평양함대의 <림시기동기지>로 전변되였고 많은 공군기지들의 건설이 추진되였다.
 또한 북과 남이 대치되여있는 38도선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무력침공을 빈번히 감행하도록하였다.
 1949년 한해동안에만도 적들의 무장도발행위는 무려2,600여회에 달하였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제의 전쟁도발 책동은 절정에 이르렀다.
 6월 17일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로 남조선에 기여든 악명높은 전쟁사환군인 덜레스는  남조선괴뢰군의 전쟁준비정형을 검열하고 38도선일대를 <시찰>한후 <북벌>작전계획을 최종적으로 비준하였다.
 오래전부터 침략전쟁을 준비해온 미제와 리승만괴뢰도당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이처럼 미제는 조선전쟁을 직접 주도한 도발자이며 방화자이다.(끝)


남조선해군전투함선들의 도발행위 계속 확대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이 지난 15일의 교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전투함선들을 서해 우리측 령해에 계속 들이밀며 무장충돌의 위험성을 조성하고있다.
 16일에는 4차례에 걸쳐 11척의 전투함선들이 서해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하여 우리 해군경비정들의 임무수행을 방해하려 했다.
 17일에는 3차에 4척의 전투함선을,18일과 19일에는 각각 3차에 6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 령해에 들이밀면서 고의적인 도발을 감행하였다.
 20일과 21일에도 10여척의 전투함선들이 우리측 령해에 몇차례 기여들었다.
 22일에는 4차에 걸쳐 8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켰다.
 23일에는 8척의 전투함선들을 침입시켜 우리 해군경비정들과 어선들의 움직임을 탐지하려고 책동하였으며 어선들을 위협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끊임없는 해상도발사건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당국자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만일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군사적도발에로 나온다면 우리는 멸적의 투지로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들을 씨도 없이 소멸해치을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끝)


미국순양함 2척 남조선수역에 진입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유도미싸일순양함 <빈쎈스>호와 <모빌 베이>호가 17일 일본 요꼬스까기지에서 출항하여 남조선수역으로 기여들었다.
 2척의 순양함은 24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28일 괴뢰해군과의 합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한다.
 남조선강점 미해군대변인은 군사연습진행날자와 장소 등 구체적내용은 공개할수 없다고 밝혔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서해해상교전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고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기 위해 이처럼 무력증강과 실동훈련에 박차를가하고있다.(끝)


<한민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통상압력을 규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통상압력이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토문을 19일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오늘 미국이 남조선에 무역부문은 물론 지적재산권과 사회간접지불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파렴치한 요구조건을 내들고 횡포한 통상공세를 취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토문은 미국의 식민지<한국>에 대한 통상압력은 비단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더 많은 분야에서,더 확대된 시장개방을>,바로 이것이 미국이 식민지<한국>에 끊임없이 강요해온 통상압력의 진면모이라고 밝혔다.
 성토문은 력사적으로 <한>미관계란 미국의 무제한한 야망과 국익에 따라 <한국>이 일방적으로 희생되는 약육강식의 종속관계였다고지적하였다.
 성토문은 미국의 강도적인 통상압력으로 인해 <한국>경제는 지금완전히 파산일로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사태의 근원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한국>위정자들의 굴욕적인 친미사대매국정책에 기인된다고 까밝혔다.
 성토문은 남조선에서 민족재생의 래일을 찾고 자기운명의 길을 개척하려면 민족적 자주권을 찾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전교조> 서울시교육청의 로조분회결성을 방해을 규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서울지부가 괴뢰서울시교육청이 최근 각 학교별로 진행되는 로조분회결성을 방해하고있는것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괴뢰당국이 로조활동에 적극적인 교원들의 명단을 장악하고그들의 활동을 감시하는 등 로조분회결성을 방해하고있다고 비난하고합법적인 로조활동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 울산지역본부산하 로조간부와 로조원 100여명이 21일 울산시지방로동사무소앞도로에서 <정부>의 로동탄압규탄 및 <파업유도>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에서 그들은 <정부>의 로조탄압음모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로동자탄압기구인 <공안대책협의회>의 해체,구속된 로동자들의 석방 등을 견결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매일 이곳에서 <정부>를규탄하는 집회를 가지는 한편 28일부터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등 산하단위로조대표 50여명이 동시에 단식롱성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회견이 끝난후 <민주로총> 울산지역본부장과 <금속련맹> 울산지역본부장이 단식롱성투쟁에 들어갔다.(끝)


김일성조석추모 방글라데슈 전국위원회 회의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추모 방글라데슈전국위원회 회의가 그이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15일 방글라데슈로동당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발언한 방글라데슈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인간해방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자주시대의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의 기간에 그이를 추모하는 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호소문 발표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16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인 6.25-7.27기간을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세력들이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중심을 두고 활동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의 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 중지,남조선주둔 미군철수,공고한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대결정책과 미국에 대한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전민족대단결에 기초한 나라의 통일과정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며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와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
등을 요구한 유엔총회 30차회의 결의를 리행하도록 한다.(끝)  


체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확대전원회의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확대전원회의가 19일 쁘라하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부총비서들,주당 및 시당,군당 비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총비서와 조선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총비서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시였으며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인민,군대의 통일을 이룩하시였으며 선군령도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당과 국가,인민의 믿음직한 기둥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총비서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뻬루,방글라데슈,가이아나,끼르기즈스딴,인디아,벌가리아,우즈베끼스딴,리비아에서 략력독보회,토론회,강연회,좌담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년차총회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년차총회가 15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기간 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사업방향을 토의하였으며 새 지도기관을 선거하였다.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아메리인디안사업상 바이버트 데쑤자가,위원장으로 가이아나치안판사협회 서기장 싸비드 바커스가,서기장으로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가 선거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회의 3대륙인민단결기구에서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회의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의 주최로 9일 이 기구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쎄르히오 꼬리에리,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라몬 뻬스 페로,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알베르또 로드리게스 아루페와 여러나라의 정당,전선 대표들,꾸바주재 <한민전>대표가 참가하였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는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꾸바를 비롯한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고무하는 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팔레스티나민족해방전선대표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복잡한 국제정세를 정확히 분석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는 오늘은 물론 래일의 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김정일최고령도자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있기에 조선의 통일은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미국으로 하여금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미군을 철거시키게 하며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더욱 광범히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 인디아에서 진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기증식이 18일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부-항일혁명편 3권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두분의 로작들,조선도서들을 인디아로조중앙 비서에게 전달하였다.  비서는 이 도서들은 자기들에게 정신적무기를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3권에 수록된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로조활동에 구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