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남부상급회담 진행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중국 베이징에서 북과 남의 제2차 부상급회담이 있었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지금 회담앞에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긴박하고 중요하게 나서고있는것이 서해사건문제라는것,이 문제를 외면하는것은 실지 회담을 전진시키려는 립장이 아니라는것,무장도발을 일으켜 사건을 발생시킨 남측은 응당 이에 책임을 지고 어떤 형태로든 우리측에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는것 등을 강조하였다.
이에 남측은 대답을 회피하면서 리산가족문제토의만을 고집해나섰다.
우리측은 이와 관련하여 리산가족문제가 아무리 좋게 합의된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긴장한 정세가 계속되는 속에서는 그 리행자체가 힘들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지난 6월 3일 베이징에서 있은 북남부상급접촉때 맺은 비료제공과 관련한 합의사항을 성실히 리행해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다음번회담을 오는 7월 1일에 가지기로 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지부티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지부티독립 22돐에 즈음하여 26일 이 나라 대통령 이스마일 오마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독립절을 맞는 대통령과 지부티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보내고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와 지부티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책동을 규탄/조국평화통일위원회서기국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미제의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서해해상에서 무장충돌사건을 일으키고 그것을 계기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78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에 있은 서해교전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측 서해령해깊이 전투함선들을 계속 침입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책동을 매일과 같이 감행해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서해무장충돌사건을 구실로 하여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이번 서해무장충돌사건은 미군부보수계층의 조종하에 남조선당국이 비밀리에 준비하고 의도적으로 추진시켜온 군사적도발행위이라고 폭로하고 우리 인민군해병들이 적들의 무분별한 무장도발에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한것은 천만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호전계층과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가 그 무슨 <북방한계선>을 <침입>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파렴치하게 책동하면서 반공화국전쟁책동을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원래 미군부의 호전계층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북방한계선>이란 정전협정에도 없고 쌍방이 합의한적도 없으며 그 누가 인정하지도 않는것이다.
조선정전협정에는 명백히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 경계선 북쪽과 서쪽에 있는 모든 섬중에서 5개의 섬만을 미군측이 관할하게 되여있으며 그 섬들과 우리측 지역사이에 <해상분계선>이나 <한계선>이 설정된것이란 없다.
령해를 12마일로 규정한 국제협약이나 12해리를 <령해>로 밝힌 남조선통치배들 자체의 <령해법>에 비추어보아도 문제의 수역은 엄연히 우리의 령해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장충돌사건을 조작하고 이것을 기화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고있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을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하였다.
보도는 현정세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이냐 아니면 전쟁이냐 하는 최후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우리의 일관한 주장대로 조미사이에 항구적인 평화보장체계가 수립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평화보장체계를 세우는데 하루빨리 응해나와야 하며 남조선통치배들은 극도의 통치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반북대결전쟁책동에서 찾는것이 스스로 제무덤을 파는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
서기국은 미제호전광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면서 북침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무자비한 징벌타격으로 침략자,도발자들을 지구상에서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짓뭉개버리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중화전국총공회대표단 도착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기처 서기 동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전국총공회대표단이 2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25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52일동안에 군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무려 3만 5,383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가장 악착한 방법으로 학살한만행을 보여주는 박물관의 자료들과 유물들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미제가 저지른 치떨리는 만행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화약창고 그리고 미제침략자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경제무역참사 진옥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킨지 49년이 되는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신천박물관을 찾은 우리는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성과악랄성,잔인성을 더잘 알게 되였다.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미제의 야수적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미제에 대한 환상을 조금도 가지지 말고 미제의 책동에대해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그들과 맞설 만단의 태세를 갖추어야한다.
오늘 조선인민은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적들이 만약 조선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쓰디쓴 패배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중국인민은 중조 두 나라인민들사이에 피로써 맺어진 친선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일본의 플루토니움수송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오는 7월초 440키로그람의 플루토니움을 실은 일본선박 2척이 프랑스의 쇄르부르항을 출발하여 9월말경에 남조선의 부산앞바다를 거쳐 일본의 핵발전소들에 갈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일본이 꺼들이려고하는 플루토니움의 량은 최소한 핵무기88개를 만들수 있는 분량이다.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밝힌데 의하면 일본정부는 앞으로 계속 플루토니움사용을 확대할 경우 모두 50톤의 막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다른 나라로부터 빈번히 수송할것이다.
일본이 이미 막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해놓고도 부족하여 올해 또다시 많은 플루토니움을 꺼들이려하고있으며 앞으로 그 량을 50톤까지 목표하고있는것을 보면 그들의 핵무장화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이것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서 이 지역인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핵무장화의 기본화살이 우리 공화국으로 돌려지고있는 조건에서 이번 일본반동들의 막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수송계획은 우리의 높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일본이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는것은 핵몽둥이를 휘둘러 아시아에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며 특히는 우리에게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가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의 길을 쉽게열어보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는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
핵무장화에 환장이 된 이러한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이른바 걌핵개발걎에 대해 계속 떠드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로서 우리의 분노와 격분을 야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최근 쾨른에서 진행된 8개국 수뇌자회의에서 일본최고당국자가 주제넘게 우리의 <핵개발>과 <미싸일발사>문제를 들고 그 무슨 <협력>을 떠벌인 사실만 가지고서도 일본의 파렴치성을 직감할수있다.
이것은 집안에서 떠들다 못해 밖에 나가서까지 우리에게 기어이 <핵개발>감투를 씌워보려고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악랄성의 집중적표현이다.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고 우리의 자주권에 도전해나서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행위는 반드시 계산되고야 말것이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속에 타죽기 마련인것처럼 핵을 즐기며 핵무장화를 다그치는 일본은 핵참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북침전쟁지령을 하달한 <전군주요지휘관회의>/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는 24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벌려놓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면서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단호히 대처>할데 대해 고아댔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며 전쟁문어구에로 몰아가는 전쟁폭언으로서 민족의 한결같은 규탄의 대상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유도미싸일순양함 <빈쎈스>호와 <모빌베이>호가 24일 부산항에 입항하고 28일 남조선<해군>과 합동훈련을 벌리게 되며 한편 서해 5도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미국남조선련합감시태세를 강화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호전광들이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벌려놓았다는 그 자체가 엄중성을 띠지 않을수 없다.
제반 사실을 미루어보아 이번 <전군주요지휘관회의>는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기 위한 최종적인 지령을 하달하는 전쟁모의라고 말할수 있다.
사태는 매우 엄중하며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릴 시각이 눈앞에 박두하였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제 곧 벌어질 모험적인 대규모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그대로 북침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만약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힘을 빌어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들은 멸망의 말로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신문들 미국의 <미싸일위협>소동을 론평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최근 미국호전세력들이 있지도 않는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을 단죄하는 론평들을 실었다.
미국호전세력들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계속 류포시키면서 그에 대처한 <미일사이의 신중한 협의>의 <필요성>이니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로동신문>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미싸일의 생산 및 배비문제는 철저히 우리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그 무슨 <사전협의>의 <필요성>이요 뭐요 하는것은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신문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떠들어대는것은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에 지나지 않는것이며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 저들의 침략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책동의 일환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들은 유고슬라비아사태를 통하여 과대망상증에 걸린 미국이 미일군사결탁을 강화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는 그들의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엮어오신 5년간의 현지지도/로동신문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현실속에서 혁명적령도의 실천적모범으로 당과 군대,인민을 이끄시여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과 승리를 창조하시고 조국부흥의 새 시대를 마련하신것이 지난 5년간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실록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지난 5년간의 현지지도력사는 무적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사회주의운명을 수호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년대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년간 오성산과 대덕산,1211고지와 초도방어대,판문점 등 최전연,최전방초소에로 끝없이 이어진 12만여리의 현지지도의 길은 바로 선군혁명령도의 위대한 새력사가 아로새겨진 불멸의 로정이다.
지난 5년간 우리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련전련승의 개가를 올릴수 있은것은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우리 조국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의 지난 5년간의 현지지도력사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한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것을 집대성하시여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어려울수록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령도원칙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그처럼 위대한 혁명업적을 이룩하실수 있은것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천품과 자질을 지니고계시기때문이다.
자신께서 겪는 고생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수령님의 위업을 위해서라면,조국의 미래와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것을 더없는 락으로 삼으시고 기꺼이 찬바람,눈비를 다 맞으시는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다.
완강한 실천력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언제나 현실속에서 사업을 전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비범한 현지지도가 있음으로 하여 지난 5년간의 하루하루가 세기를 주름잡는 기적과 위훈의 서사시로 수놓아진것이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 관한 공보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 관한 공보가 15일 발표되였다.
공보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것과 관련해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15일 서울에서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는 상무위원회,중앙위원회 위원들과 도,시 위원회,각급 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주년에 제한 회고행사조직에 대하여>를 토의의결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80여성상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놓으시고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신 대성인의 빛나는 귀감이 창조된 성스러운 년대기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20세기와 더불어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은 다가오는 새세기에도 혁명의 대성인,인류태양의 거룩한 모습으로 조선민족과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강성대국건설의 진두에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주년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셔갈 충정의 한마음으로 불타고있는 <한민전>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지향과 의지를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1.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주년을 맞으며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할것이다.
2.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주년을 맞으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삼가 편지를 올릴것이다.
3.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주년을 맞으며 7월 8일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회고대회를 진행하며 <한민전> 각급 조직들과 애국단체들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회고모임을 진행할것이다.
4.<한민전> 각급 조직들과 각계 단체들에서는 회고기간에 기록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에 대한 시청을 진행하며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강연회,사진전,수령님의 회고록발표회와 주체사상연구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실정에 걸맞게 조직진행할것이다.
5.<한민전> 대표부들과 각급 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길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대민홍보활동을 적극화,다양화하여 각계민중이 어버이수령님을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도록 하며 7월 8일 <구국의 소리>방송과 <구국전선>신문에서는 특집과 특간호를 조직,발행할것이다.(끝)
미국유도미싸일순양함들 부산항에 입항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유도미싸일순양함들인 <모빌 베이>호와 <빈쎈스>호가 24일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이 순양함들은 28일까지 그곳에 정박하면서 연료를 재보급받고 괴뢰해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게 된다.(끝)
<정보원>의 비렬한 매수공작과 사찰행위 또 탄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대학교 4학년 학생 강성석이 22일 학생회관에서 인권사랑방운동 등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보원>직원들의 매수공작과 사찰활동 강요에 대해 폭로하였다.
지난 5월 12일 <정보원>직원 리 아무개라는자는 임용고시 합격과 <외무부>취직 등의 부대조건을 내걸고 강성석에게 력대학생회간부들에 대한 기록 등을 수집할것을 내리먹이려 하였다.(끝)
학생,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군사야영훈련 획책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해병대사령부>가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학생으로부터 40살이하 민간인에 이르기까지 1,600명을 대상으로 한 군사야영훈련을 4차례에 걸쳐 실시하기로 하였다.
호전광들은 4박 5일간의 군사훈련기간 각개전투,산악행군,비상소집,장갑차탑승,유격기초훈련,공수기초훈련 등의 <교육>을 줄것이라고 공포하였다.(끝)
철도차량제작부문 로조원 서울에서 시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현대정공,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의 철도차량제작부문3개회사 로조원 2,700여명이 고용보장과 로조,단체협약의 승계보장을 요구하여 지난 23일 파업에 돌입하는것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 시내 곳곳에서 련일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현대정공 울산,창원 공장 2,000여명의 로조원들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그룹본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당국의 로조탄압과 일방적인 <구조조정>책동을 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 700여명의 로조원들은 외환은행본점앞에 모여 시위를 벌리면서 채권은행의 정리해고강요행위를 중단할것을 촉구하였다.
낮 12시경 서울 광화문건물앞에 집결한 이들은 <민주로총>이 주최한 <36개 공안탄압사업장피해원상회복쟁취 결의대회>에 합류하여 투쟁기세를 올렸다.
로조원들은 오후에도 여의도 여러곳에서의 로숙투쟁과 <전경련>앞에서의 집회를 비롯하여 투쟁을 계속하였다.이들은 25일까지 요구조건관철을 위해 서울에서 계속 시위를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여러 소식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로총>이 2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중단시키기 위해 현 집권자와의 담판을 주장하였다.
이 단체는 검찰의 로조탄압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업장에 대해 <특별검사제>를 도입할것과 <국정조사>를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
<한국로총>이 조합대표자회의를 가지고 2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데 대한 립장을 다시금 확정발표하였다.
21일 민주개혁국민련합과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종교계인사 30여명이 서울에서 정치개혁과 민주개혁을 요구하여 1,000인선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선언에서 현<정부>의 정치방향과 정국운영방식에 대한 근본적재검토와 수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지배층속에서 감행되는 각종 의혹사건의 진상규명과 특별검사제도입 등을 요구하였다.
<한글학회>를 비롯한 어학단체들이 <한자,외국어병용>을 7월부터 기어이 강행실시하려는 당국자들의 책동을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처사로 단죄하였다.(끝)
<서해해상사건은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반북모략사건>/각계 반향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각계에서 이번 서해해상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서울의 구로공단 로동자 김영길은 심각한 집권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는것은 력대<정권>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하면서 이번에 서해해상에 발생한 교전사건도 이런 맥락에서 발생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사건은 반국민적이고 사대매국적인 김대중<정권>을 하루빨리 청산해야 사회정치적불안도 가셔지고 로동자들의 생존권도 보장되며 나아가서 남북간의 관계도 풀릴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야인사 김제훈은 이번 서해해상사건은 미국의 사촉에 따른 계획적이고 도발적인 반북모략사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유고슬라비아사태 이후 더욱더 오만해진 미국은 <한>반도에서 또다시 제2의 발칸전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이미 <작전계획 5027-98>이라는 새로운 북침전쟁계획까지 발표되고 최신예무기들과 작전장비들이 대대적으로 <한국>에 투입되고있다.
<한>반도에 가공할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김대중호전집단의 범죄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즉각 저지되여야 한다.
언론인 리정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부>당국자들은 이번 서해해상사건이 이북함선들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먼저 도발했기때문에 일어났다고 떠들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휴전협정체결 당사자인 미국도 인정하고있는것처럼 <북방한계선>은 <한국>위정당국자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것이다.
따라서 이북어선들이 사고지점에서 꽃게잡이를 한것이나 어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북경비정들이 그곳에 와있은것은 당연하며 그것을 문제삼을수 없다.(끝)
당사업시작 3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이 담화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17일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리사장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의 정치적향도기관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 19일은 사회주의조선의운명과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면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세계직업련맹이 성명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15일 세계직업련맹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할것을 모든 나라의 근로자들과 로조들에 호소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은 격화되고있는 긴장상태로 인하여 계속적인 위협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50여년동안 지속되고있으며 남조선은 미국의 지배권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고리로 그리고 세계전략의 전초기지로 전락되였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와 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며 조선반도가 비핵지대로 될것을 원하고있다.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은 세계 로조들과 모든 민주주의력량이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온갖 형태의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