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선생 회고모임 평양에서 진행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범 김구선생 회고모임이 그의 피살 50돐을 맞으며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장소였던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화국의 민족화해협의회 성원들과 김구선생의 연고자들,각계각층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해외 여러 지역에서 온 교포조직 대표단들과 방문단 성원들,여러 교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백범 김구 서거 50주기 추모공연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범민련남측본부 신창균명예의장을 비롯하여 김구선생과 함께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여러 통일운동단체들이 모임에 초청되였으나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참가하지 못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고 김구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김영대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백범 김구선생은 일찍부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념원한 량심적인 민족주의인사였으며 외세에 굴종하거나 예속되는것을 거부하고 민족의 분렬을 반대한 애국자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특히 김구선생이 주체37(1948)년 평양에서 진행된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애국애족의 발기와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으면서 민족단합의 구심점과 겨레가 안겨살아야할 품이 어디인가를 깊이 느끼게 되였으며 통일을 위한 련공합작의길에 흔연히 떨쳐나 인생전환을 하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김구선생의 애국충정을 민족사에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쑥섬의 통일전선탑에 그의 이름을 새겨넣도록 하시고 <조국통일상>을 그에게 수여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모임에서는 김구선생의 동향친구인 진춘호,김구선생의 비서였던 안우생의 아들 안기철,<백범 김구선생국민장위원회> 위원이였던 김흥곤 등 연고자들과 해외동포대표가 발언하였다.
모임에서는 50년전 남조선인민들이 지은 시 <백범추도가>가 랑송되였다.
모임에 이어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있었다.(끝)
1999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곽억철선수가 25일 중국에서 진행된 1999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남자유술 81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끝)
호전분자들의 가증스러운 언동/로동신문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며칠전 남조선호전분자들이 그 무슨 <주요지휘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반북대결을 고취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여기서 호전분자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 <전투준비태세>요,<단호한 대처>요 뭐요 하면서 또다시 얼토당토않은 <북방한계선>에 대해 운운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아직도 서해해상사건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는 호전분자들의 언동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서해해상사건은 철두철미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해를 침범하고 우리에게 군사적으로 도발해온것으로 해서 빚어진것이다.이번에 사건이 빚어진 수역은 정전협정의 요구로 보나,정전후 지금까지의 관례로 보나 명백히 우리 령해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전분자들은 그 누가 인정하지도 않는 그 무슨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제멋대로 만들어놓고 지난 6월 4일부터 수십척의 각종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켜 무장도발까지 감행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러왔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호전분자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보고만있을수 없었으며 놈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가하였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사건의 진상을 감추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허튼 여론을 내돌리고있다.그들은 서해해상에서 우리에대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미국호전세력을 등에 업고 기어코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의 인내성과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도발자,침략자들에 대한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에는 한계가 없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비굴한 청탁놀음/로동신문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일본의 최고위당국자가 어느 한 나라의 최고위당국자를 만난 자리에서 <미싸일발사문제> 등 일본이우려하는 점들을 우리에게 전달해달라고 요청한것은 큰 나라를 등에업고 무엇을 얻어보려는 일본당국자들의 고질적인 습성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지난시기 우리 문제를 남에게 부탁했던적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그때마다 우리의 문전거절을 당하였으나 아직까지 그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일본당국자들이 청탁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데 대해 그것을 물에 빠진자가 지푸래기라도 잡는다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부질없는 행동으로 간주하고있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우리가 그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일수 있다고 보는 일본당국자들의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 나라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나라이다.그 누가 뭐라든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자주권에 저촉되든가 귀에 거슬릴 때면 가차없이 차버린다.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은 큰 나라,작은 나라에 따라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그 누구도 우리의 이러한 립장을 허물어버릴수 없다.론평은 동북아시아에서 실지로 문제시되여야 할것은 우리의 <미싸일발사>가 아니라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단체들 김일성주석회고기간 설정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서초구일대에서 활동하는 태양회회원들이 지난 10일모임을 가지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5돐을 맞으며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를 김일성주석회고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벌리기로 하였다.
그들은 이 기간에 주체사상연구토론회와 김일성주석의 생애를 수록한 록화물시청,강연모임을 가지며 그이를 찬양하는 삐라를 비롯하여 각종 선전물을 제작배포하기로 하였으며 7월 8일 당일에는 전 회원이 모인 가운데 김일성주석서거추모모임을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한편 시내에서 활동하고있는 향일회,백두회,통일애국회를 비롯한 여러 리념조직들도 김일성주석회고기간을 설정하고 이미 그 조직사업을 끝낸데 이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탄압을 규탄/<한민전>대변인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모략극을 날조하여 진보적청년학생들과 민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지금 <국민>파쑈집단은 반미구국한양조직원 22명이 각 대학들과 군내에서 주체사상의식화활동을 벌리고 각종 시위투쟁을 주도해왔다고 하면서 이들을 <체제전복세력>으로 몰아 체포구속하는 폭거를 자행하였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적청년학생들과 민주애국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국민>파쑈집단의 반미구국한양조직원 적발소동을 파멸에 직면한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상투적인 날조극,모략극으로 락인한데 대하여 대변인은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은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정확히 반영한 민족의 향도리념이며 현시대와 미래를 대표하는 인류공동의 선진사상으로서 민족의 구성원들인 이땅의 진보적청년학생들과 민주애국세력이 주체사상의 식화활동을 벌렸다면 그것은 장한 행동이지 결코 탄압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모략을 즐기는 자들은 제가 판 모략의 함정에 빠져죽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국민>파쑈집단은 민중의 거족적인 항거에 의해 비참한 종말을 고하기전에 치졸한 파쑈모략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체포구속한 진보적청년학생들과 민주애국인사들을 지체없이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네팔과 기네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19일 네팔조선친선협회가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지난 35년간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완성을 위하여 투쟁하여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특간호는 그이께서는 당의 확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특출한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주의,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혁명의 참모부,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11일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에서도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
남조선당국의 서해상군사적도발을 규탄/수리아정당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이 조선서해 해상에서의 남조선통치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의 비호밑에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였다.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모든 노력을 적극 지지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자면 미제가 조선인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