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강원도 안변군의 협동농장들을 현지지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원도 안변군 풍화협동농장과 천삼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장성택 제1부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먼저 풍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영농사업정형을 료해하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오늘의 이 놀라운 현실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농실태를 료해하시고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새로 정리된 논들에 훌륭한 작황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총비서께서는 김매기와 논물관리,비료치기를 비롯한 모든 영농공정들을 질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농장원들이 풍수해,병충해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이어 천삼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마을입구에 건립한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를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의 영농사업실태를 료해하시면서 다각경리를 계속 발전시키며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미 마련된 문화후생시설들을 잘 거두고 사회주의맛이나게 더잘 꾸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으며 농작물에 필요한여러가지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내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이 기후풍토와 지대적특성에맞는 기술과 농법을 적극 연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감수확고를 높이며 양어도 대대적으로 하여 농장원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농업전선은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가장 중요한 주공전선인것만큼 전국,전민이 농사에 총력량을 집중하여 올해에 기어이 만풍년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쟁취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유술계 강자인 우리 나라 인민체육인 계순희선수가 26일 중국 절강성 온주에서 진행된 1999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52키로그람급 녀자유술경기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우리 나라 차현향선수도 48키로그람급 녀자유술경기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에 앞서 진행된 57키로그람급 녀자유술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 리명화선수는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받았다.(끝)
인민적수령의 한평생/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모든 활동의최고의 목적이고 지상의 과업이였으며 확고부동한 철칙이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이 좋다고 하면 다 좋은것이라고 하시며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먼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철저히 반영되도록 하시였다.
나라가 광복된(1945.8)후 발포된 토지개혁법령도 제 땅을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짓고 싶어하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반영한것이며 사회주의농업협동화방침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기초하여 제시하신것이다.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와 11년제무료의무교육제,전반적무상치료제를 비롯하여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들은 주석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에서 비롯된것이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신 주석의 불면불휴의 로고는 55만여키로메터에 달하는 현지지도의 로정에도 아로새겨져있다.
인민이 살며 일하는곳이라면 그 어디도 마다하지 않으신 주석께서는 연 8,000여회에 걸쳐 조국의 방방곡곡을 다 찾으시였다.그이의현지지도의 자욱은 백두산기슭과 군사분계선마을,동해의 포구와 서해의 외진섬에도,공장,기업소의 구내길과 농장포전마다에 력력히 수놓아져있다.
이나날 주석께서는 진창길에 빠진 승용차를 손수 밀기도 하시였고때로는 달리는 승용차에서 풋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기울이시였다.
인민의 기쁨속에서 피로를 푸시고 인민의 행복속에서 휴식도 찾으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주석의 거룩한 현지지도의 길우에서 나라의번영이 이룩되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났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로 일관된 인민적수령의 빛나는 한생이였다.(끝)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과 일본의 책동/로동신문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서해해상에서의 무장충돌사건을 계기로 남조선당국자들을 전쟁도발에 부추기고있는 미국과 일본의 책동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얼마전 미국은 <위기상황>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워치콘-2>로불리우는 그 무슨 <대북정보감시체제>를 발령하였으며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집중시키고있다.
일본도 북남의 대치상태를 <면밀히 주시>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자들의 망동을 <지지평가>하고있다.
론평은 현실은 이번 사태가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며 미,일,남조선당국자들의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사태가 아직까지 전면전쟁에로 이어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조선의 자제력과 인내성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선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남조선당국자들을 전쟁도발에 내모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멋모르고 미국과 맞장구를 치며 돌아가는 일본과 상전들의 더러운 야망실현에 나라와 민족을 섬겨바치려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도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경고하였다.(끝)
<한국로총>이 서울 강서구에서 련대투쟁을 결의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4일 <한국로총>이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체육관에서 <전국로조대표자대회>를 가지고 검찰의 <파업유도>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구조조정>중단 등을 실현하기위해 <민주로총> 및 시민,사회 단체들과 련대투쟁을 벌려나갈것을 결의하였다.
지난 5월에 취임하였던 <환경부장관> 손숙이 얼마전 해외에 나갔던 기회에 기업체대표들로부터 현금 2만딸라를 뢰물로 받아 제주머니에 넣은것이 드러나 지난 24일 <장관>의 자리에서 쫓겨났다.(끝)
남조선미국상품화형식 단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영화인들과 시민,사회 단체 회원 1,000여명이 24일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남조선영화사수대회를 가지고 미국상품 화형식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7월 1일을 미국영화안보기날로 정하고 남조선영화시장을 독점하기 위한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을 반대배격하는 범국민적인 운동을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집회가 끝난후 영화인들은 <정부>종합청사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
이날 영화인 100여명은 반미항거의 표시로 일제히 삭발을 하였다.
한편 부산에서도 100여명의 영화인들이 미국에 추종하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항거하여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끝)
<한민전> 반민족적인 가요도명행위를 단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남조선에서 력대통치배들의 민족문화말살책동으로 말미암아 과거 일제때 우리 인민들속에서 창작되여 불리우던 노래들이 남의 이름으로 도용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 있는 리부풍,추미립이 작사한것으로 된 <알뜰한당신>,<번지없는 주막>은 북의 작가들인 조명암(본명 조령출),박영호들이 지은 노래들이라고 밝히고 지금까지 이북에 있는 작사,작곡가,가수들의 작품이 엉뚱하게 외곡도용된것을 보면 작가 조명암의것만해도 500곡,박영호의것이 108곡,작곡가 리면상과 김해송,리규남의것 등 모두 합치면 무려 1,000곡이 넘는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민족수난기에도 지켜지고 전해져온 왕년의 노래들이 8.15이후에 와서 이처럼 외곡도용된데는 력대 이남 당국자들이 이북인들의 작품들에 대한 <금지령>과 <금곡령>을 내려 그것들을 출판금지시켰으며 이북의 노래들을 이남의것으로 날조하기 위해 그들이 초기의 레코드판을 없애버렸는가 하면 남아있는것은 알아볼수 없게 지워버리고 남의 노래를 자기의것처럼 도용해 엄청난 저작료까지받아먹는 행위를 묵인조장하기까지 한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력사를 외곡하고 없애버리려는 당국의 이런 반역적책동으로하여 일제시기의 거의 모든 대중가요들이 영영 묻혀 사라질 위험에 처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실제로 이북사람들이 창작한 노래들을 빼놓으면 30년대와 40년대의 가요집들을 묶을수조차 없는 형편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후손만대에 물려주어야 할 왕년의 대중가요들에 대한 도용행위는 참으로 전무후무한 역적행위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제라도 월북한 작가,연예인들의 작품들을 다 찾아내고 도명된 그작품들의 이름을 옳게 밝혀놓도록 해야 하며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사죄하며 당사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응당한보상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당국자들의 반민족적인 가요도명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우리의 민족문화유산을 바로잡고 지키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분기해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칭송/오스트리아 전 사법상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공화국이전 사법상이며 인스브루그종합대학 교수,박사인 한스 클레카츠키가21일 발표한 담화에서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각하는 가장 위대하고 걸출한 국가지도자,혁명가,철학가이시였다.
그이께서 조선인민과 인류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나는 김일성각하의 사상과 업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사람이다.그것은 내가 여러차례 그분의 접견을 받고 그분의 가르치심을 받았으며 실제적으로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그이의 위인상을 절감한데 기초하고있다.
김일성각하는 사상리론적업적에 있어서도 그렇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예술에 있어서도 그렇고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덕망에 있어서도 그렇고 세계의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들 결성/영국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일성주석 회고위원회들이 20일과 21일 영국과 이딸리아에서 결성되였다.
영국에서는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인 키스 벤네트가,이딸리아에서는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베르나르 디니가 각각 그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
도서 <길이 빛날 숭고한 의리>출판/중국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조선민족연구소에서 최근 혁명렬사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이집필한 도서 <길이 빛날 숭고한 의리>를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진들이 모셔져있다.
도서는 <위인과 아버지의 소년시절>,<위인의 추억>,<(이사람이 장울화입니다)>,<활짝 열려진 행복의 대문>,<김일성주석탄생 75돐>,<(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끝이 없다)>,<(어서 와서 배우거라)>,<숭고한 의리의 기념비>,<영원히 우리들과 함께>,<(김일성주석기념관)>,<또 한분의 은인을 모시여>,<5대째 피여난 중조친선의 꽃> 등의 차례로 구성되여있다.필자는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5대에 이르는 장씨일가에게 베푸신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의리에 대하여 력사적자료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필자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덕으로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얻으시고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펴시여 인민대중으로부터 각별한 존경과 칭송을 받으시였다고 하면서 정녕 그이는 그 누구든지 한번 만나뵈옵기만 하면 가슴이 후련히 열리고 정이 통하여 마음을 통채로 맡기게되는 희세의 성인,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가장 고결하고 뜨거운인간애와 의리를 지니신 천출위인이시였다고 썼다.
필자는 거치른 무송땅에서부터 시작되여 자주의 혁명위업이 나래치는 오늘까지 반세기이상에 걸쳐 장씨일가에게 베풀어진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사랑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뜨겁게 이어지고있다고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은 세월과 더불어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