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제409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0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장성택이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현지에서 부대의 력량배치상태와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침략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조국의 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부대 장병들이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상하일치,관병일치는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인민군의 고유한 특성이며 힘의 원천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언제나 그들의 생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이 조국보위성전에서 자랑찬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민주꽁고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꽁고민주주의공화국독립 39돐에 즈음하여 로랑 데지레 까빌라대통령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꽁고민주주의공화국독립 39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공개질문장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의 선행실천사항리행시한부로 제시한 상반년이 며칠 남지않은 오늘까지도 남조선당국이 그것을 실천할대신 북남대결을 일촉즉발의 극한점에까지 몰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그들의 립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29일 공개질문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에서 외세와의 <공조>와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은 통일지향적인 대화의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라고 하면서 공개질문장은 다음과 같이 반문하였다.
첫째로,남조선당국은 계속 외세와의 반북<공조>를 추구하면서 수치스러운 예속의 길로 나가겠는가.
남조선당국자들이 침략적인 외세와 <공조>하는한 북남관계는 어느때가도 개선될수 없으며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맞게 해결할수 없다.
더우기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공격하기 위한 로골적이고도 위험천만한 반공화국공모결탁이다.
둘째로,남조선당국자들은 끝내 련북을 차단하겠는가.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련북을 차단하는 법적장치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국가보안법>을 존속시키고있는 진속을 밝혀야 한다.
셋째로,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을 박해탄압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이나마 있는가.
남조선당국자들이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을 <리적>이니,<친북>이니 하면서 우리를 걸고 탄압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서 더욱 용납될수 없다.
넷째로,대결인가 대화인가,전쟁인가 평화인가.
남조선당국은 이 근본문제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대결과 대화,전쟁과 평화는 량립될수 없다.
<대화>의 간판뒤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평화>의 너울을 쓰고 전쟁정책에 매여달리는것은 신성한 조국통일문제를 가지고 민족을 희롱하는것외의 다른것으로 될수 없다.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의 교활한 2중적 <대북정책>에 더는 속지않을것이며 그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대화를 하자면 대결정책을 버려야 하며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정책을 포기해야 한다.
공개질문장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남관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고 온 겨레에게 래일의 통일조국에 대한 기대를 안겨줄수 있는 우리의 획기적인 북남고위급정치회담제의가 실현되지 못하게 하고 대화의 전도를 어둡게 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 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계속 외세와의 <공조>와 북남대결과 전쟁의 길을 걷는다면 그들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엄중한 죄를 짓게 될것이며 대를 두고 민족반역자의 오명을 벗지 못하게 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서거 5돐 부문별 연구토론회들 진행
(평융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사회과학부문과 농근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이 28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중린과 관계부문일군들,과학,교육 부문일군들,평양시내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독창적인 혁명실천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시고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주시대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계급의 혁명적사회과학발전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신데 대하여서와 그이께서 탁월한 령도로 농업근로자동맹건설위업을 완성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깊이 새기고 당의 사회과학정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서해해상도발책동 단죄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의 서해해상도발책동을 폭로규탄하는 로동자들의 현장집회가 28일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당국자들이 지난 6월 4일부터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시켜 평화적인 어로작업을 하는 우리 인원들의 신변을 위협하고 지어 정상적인 순찰임무를 수행하는 인민군경비정들에 무장도발까지 감행하는 엄중한 범죄행위를 저지른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매일과 같이 계속되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고 기어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반북대결전쟁망발과 도발을 계속 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놈들은 도발자,침략자들에 대한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에는 한계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하며 신성한 공화국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지속되는 가물,고온 현상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재 지속되고있는 가물과 고온 현상이 농작물의 생장에피해를 주고있다.
6월에 들어와 서쪽에서 이동하여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적어 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들에서 가물이 들고있다.
지난 1일부터 28일 현재까지 평양시는 26미리메터로서 평년의 27프로,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강원도는 25내지 50미리메터로서 평년의 25내지 34프로의 비밖에 내리지 않았다.
26일부터는 남서쪽에서 오는 덥고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지방에서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도내지 5도 높아지는 고온현상까지 나타나고있다.
오늘 평양과 평성 지방의 낮최고기온은 35도,36도로서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기록을 내고있다.
기상수문국 장기예보연구실에서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나타나고있는 가물,고온 현상이 앞으로 7월 4일까지 지속될것이 예견된다.
여러 지역들에서 심한 물부족으로부터 논들의 순환식물대기가 어렵게 되여 현재 논물온도가 40도이상으로 올라가고있으며 갓 꽂은 키큰모들이 말라죽고있다.특히 뒤그루로 심은 강냉이는 씨붙임,모붙임이 되지않아 거의다 마르고있다.
지금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부문에서는 가물과 고온 현상으로 오는 여러가지 피해를 막기 위한 실제적대책들을 취하고있다.(끝)
전성기를 펼친 조선의 주체적문학예술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35년간에 조선의 주체적문학예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문학예술 부문사업에 깊은 관심을 두시고 고전적로작 <사회주의현실을 반영한 혁명적영화를 더 많이 창작하자>,<영화예술론>,<주체문학론> 등 수많은 로작들을 집필발표하시였다.그리고 이 부문 단체들을 1,900여차례나 현지지도하시면서 문학예술이 조선혁명에 참답게 이바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문학예술발전의 대전성기는 1970년대에 마련되였다.
이 시기 문학과 영화,가극,음악,연극,무용,미술,교예 등 모든 종류의 문학예술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가장 큰 성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령도의 현명성,고매한 덕성을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한것이다.
다부작예술영화 <조선의 별>과 <백두산>,총서 <불멸의 력사>와 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등은 그 대표작들이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피바다>,<꽃파는 처녀>,<한 자위단원의 운명>,<성황당> 등이 영화와 가극,연극에 옮겨져 혁명적문학예술의 본보기가 마련되고 수천편의 주요 영화 및 예술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월미도> 등과 조선로동당의 광폭정치와 생활력을 보여주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보증> 그리고 5대혁명가극인 <피바다>,<꽃파는 처녀>,<당의 참된딸>,<밀림아 이야기하라>,<금강산의 노래>와 5대혁명연극인 <성황당>,<혈분만국회>,<딸에게서 온 편지>,<3인1당>,<경축대회>는 주체적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만케 한 걸작들이다.
<어머니>,<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동지애의 노래>를 비롯한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시가명작들도 많이 나왔다.
한편 민족악기들이 개량되고 새로운 관현악이 창조되였으며 보천보전자악단,왕재산경음악단과 같은 일류급악단들이 출현하여 문예부흥의 력사를 빛내이고 있다.
만수대,삼지연 대기념비들과 조선화를 토대로 한 회화작품들,공예,수예 등 여러종류의 미술작품들도 수많이 창작되였다.
교예,군중문학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문학예술인대오도 튼튼히 다져졌다.(끝)
99통일대축전,제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결성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8.15통일대축전에 대한 겨레의 관심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가운데 범민련 남측본부에서는 올해 범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과적보장을위해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의장을 공동대회장으로,범민련 남측본부 김양무부의장을 추진본부장으로 하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를 결성하고 13일 출범식을 가졌다.
남측추진본부는 출범식에서 출범선언문과 특별결의문을 발표하였다.
출범선언문은 우리 민족은 외세의 침략과 분렬정책에 의해 분단된채 처절한 시련과 고통 속에 살고있다고 지적하고 이 비극의 력사가 다음 세기까지 이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출범선언문은 우리는 2000년대를 대결과 전쟁,분렬의 비극을 안고 맞이하느냐,아니면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망을 열어가느냐 하는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기로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출범선언문은 미일반동들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현 당국의 외세의존정책,반북모략책동을 단호히 규탄하면서 조국강산에 무겁게 드리운 전쟁과 대결의 위험을 시급히 걷어내고 현 세기안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출범선언문은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조국의 새 천년을 맞이하겠다는 의지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에서 련대하며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올해에 개최될 민족의 자주와 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는 우리민족의 간절한 통일념원에 합쳐지는 폭넓은 대회마당이며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 통일대축전이라고 지적하고 북과 해외와 함께 열번째로 맞이하는 뜻깊은 통일대축전을 지금까지 진행한 행사들 가운데서 가장 규모가 크고 성대한 대축전으로 특색있게 진행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별결의문은 최근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가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관심사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현<정권>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운명문제를 두고 더이상 우롱하지 말고 내외의 일치한 요구대로 그들을 즉각 송환할데 대하여 촉구하였다.
특별결의문은 해내외에서 통일운동이 더욱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국가보안법>철페,구속된 통일애국인사석방,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중지,자유로운 민간통일운동을 보장할데 대하여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무장충돌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서해해상에서의 무장충돌사건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인민군 경비정이 이른바 <북방한계선>을 넘어 저들의 <령해>를 침범하여 사건이 일어난것처럼 여론을 내돌리며 문제의 수역에 전투함선들을 계속 침입시키고있다.
론평은 이것은 저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무장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천만부당하고 파렴치한 날조선전이며 이 수역에서 또다시 류혈적인 교전을 일으켜 새 전쟁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내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군부의 호전계층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북방한계선>이란 정전협정에도 없고 쌍방이 합의한적도 없으며 그 누가 인정하지도 않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문제의 수역에 다한 당국자들의 <령해권>주장은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 북쪽과 서쪽에 있는 섬들중에서 5개의 섬만을 미군측의 통제하에 둔다고 규정하였을뿐 그 섬들과 조선측 지역사이에 <해상분계선>이나 그 무슨 <한계선>을 설정한것이 없는 정전협정의 요구에 어긋나는것이다.
문제의 수역은 령해를 12마일로 통일시킬데 대한 국제협약이나 12해리를 <령해>로 밝힌 남조선의 <령해법>에 비추어보아도 명백히 우리의 령해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어떤 책동으로써도 공화국의 령해에 침입하여 엄중한 무장도발을 일으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호전광들은 <북방한계선>이요 뭐요 하면서 무장충돌사건의 책임을공화국에 넘겨씌우려는 모략책동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끝)
본격적인 해외침략의 길로/로동신문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반동계층들이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에 보다 침략적인 내용들을 보충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일본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새<지침>관련법들에 대한 불만족을 표시하면서 그 개악을 촉구하였으며 일부 계층들은 그 무슨 <간접적침략>에 대한 <자위적행동>을 허용하는 법의 조기제정을 요구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새<지침>관련법들에 대한 보충적대책으로 <선박검사활동법>을 추진시키고있다.
론평은 이것은 일본반동계층들이 새<지침>관련법들을 완전무결한 전쟁법으로 완성하고 아무런 법률적,제도적 제약도 받음이 없이 무제한한 해외침략의 군사적행동권을 행사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자위대>전투기들의 해외파견과 해외군사행동이 이와 시간적으로 일치하고있는것은 매우 주목되는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f-15>전투기들의 괌도파견은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의 위험한 실천적걸음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구멍이 숭숭한 <평화>의 면사포를 쓰고 아닌보살하지만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들의 군국주의속심과 침략적위험성이 더욱 석연해지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해기침략전쟁을 꿈꾸는 일본의 침략세력이 그렇게 될것이다.(끝)
통일애국단체들의 활동자유가 보장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자유보장을 주장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 리금철의 글을 실었다.
필자는 지난 2월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하반년에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치의 하나로 남조선에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이 선행실천사항의 리행시한이 다 가도록 남조선당국자들은 아무런 태도변화도 보이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이 제의에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높이는것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 자유를 가로막는것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마저 유린말살하는 무지막지한 파쑈폭거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한총련>,범민련남측본부와 <전국련합>을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활동강령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선봉적인 통일애국세력들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통일애국자들에 대한 탄압은 결국 반통일이며 반민족이다.
통일을 바라지 않는 상대와 마주하는 대화는 공연한 시간랑비,쓸데없는 소모전으로밖에 될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이 진짜로 우리와의 화해와 대화를 바란다면 근본립장과자세부터 고쳐야 한다.구체적으로 그것은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표현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후회없는 래일을 위하여 오늘의 용단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군사평론가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군사평론가 장명진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군사의천재로 높이 칭송하였다.
지난 5월 28일에 열린 <유고슬라비아사태와 (한)반도>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그는 지금 미국의 대다수 군사전문가들은 유고슬라비아공습과 같은 수법으로 이북을 압살하려고 했다가는 도리여 참패를 면할수 없다는 패배론에 빠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뽐내며 유고슬라비아련방과 이라크에 대한 폭격과 미싸일타격에 광분한 미국이 이북만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바로 이북에 지구촌 그 어느 대적과도 맞서 싸워 이길수 있는 무적필승의 인민군을 키우신 최고사령관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은 이북군을 세계최강의 정예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령장이시고 군사의 천재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 회고모임들 진행/몽골,인디아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몽골과 인디아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인디아 인터내슈널 뉴스 뷰로>잡지사 책임주필 아닐 스리바스타바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류례없이 오랜 정치력사를 가진 세계정치의 원로이시였다.
그이는 정치의 새로운 경륜과 방식을 창조하신 탁월한 정치가이시였다.
20세기의 위대한 정치가 김일성주석은 영생하신다.(끝)
이딸리아-조선친선 및 협력협회 결성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협력협회 결성모임이 이딸리아 국회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에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의 관계발전을 촉진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적극 활동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협회규약이 채택되였다.
국회의원 마리오 브루네띠가 협회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한 집회 진행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모스크바,체스꼬의 프리브람군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은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조선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최근 조선서해해상에서 감행한 남조선괴뢰들의 도발책동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고의적인 책동이라고 단호히 규탄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련방제통일방안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기초하여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 또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