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벨라루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드르 그리고 리예비치 루까쉔꼬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벨라루씨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쮸니지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쮸니지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라흐비브 모하메드 몽지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연구토론회들 련일 진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6월 30일 출판보도부문과 청년사업부문,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이 평양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기자,언론인들,청년학생들,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지니신 풍모와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위인과도 견줄수 없는 희세의 위인,불세출의 영웅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출판보도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사회주의사상강국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청년운동발전과 직업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해나가는것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제3차 북남부상급회담 진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일 오후 3시 중국 베이징에서 제3차 북남부상급회담이 있었다.
회담에서 우리측 단장은 먼저 남측이 서해무장도발사건과 관련하여 응당한 책임을 인정하고 우리측에 사죄하지 않음으로써 회담을 교착상태에 빠뜨리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인 자료를 들어 지적하였다.
이어 우리측 단장은 회담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전환적인 제안으로서 첫째로,남측이 서해무장도발사건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우리측에 납득할만한 대답을 하며 둘째로,남측이 이미 북과 남이 베이징접촉에서 합의한대로 나머지비료 10만톤수송계획을 우리측에 넘겨주고 첫배를 띄우는 날자에 맞추어 제4차 회담을 열고 기본문제토의에 들어갈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남측은 우리측의 전환적인 제안에 대하여 리해를 표시하고 긍정적인 호응을 보일대신 이미 맺은 합의서의 내용에 어긋나게 비료수송계획자체를 보낼수 없다고 생떼를 부렸다.
우리측은 남측의 이러한 태도에 유감을 표시하고 단장접촉을 가질것을 주동적으로 제기하였다.
단장접촉에서 우리측은 최근 남측이 정신병자까지 언론에 내세워 우리측을 심히 자극함으로써 새롭게 발생한 증대사건의 책임을 추궁하는 성명서를 대방에 제시하고 당국의 책임적인 대답을 요구하였다.
남측은 대답을 회피하였다.
다음 회담날자는 남측이 우리의 전환적인 제안과 성명서에 대한 책임적인 대답을 할수 있게 준비한 다음 알리는데 따라 정하기로 하였다.(끝)
대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의 서해해상도발책동을 규탄하여 30일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번 서해해상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오만하게 책동하면서 해상도발을 계속하는 한편 남조선에 대규모적인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며 조선반도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기어이 무력으로 말살하려는 적들의 계획적이며 범죄적인 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지난 50년대에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의연히 새 전쟁 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복수의 총창을 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주재 무관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주재 무관단이 30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자료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에 감동을 표시하였다.
이어 무관단성원들은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만행의 체험자,증견자들과 상봉하였다.
미제원쑤들에게 두손을 잃은 리옥희는 평안북도 박천군의 고향땅에 기여든 원쑤놈들이 마을을 불사르고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다못해 나중에는 철부지소녀인 자기에게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강요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다음으로 신천군 원암리 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주상원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살륙만행을 감행한 미제야수들이 화약창고들에 따로따로 가둔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그들의 발언을 들으면서 력사상 류례를 찾아볼수없는 미제의 만행에 커다란 격분을 표시하였다.
무관단 단장인 웨ㅌ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은 미제의만행이 얼마나 야만적인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것은 두고두고 조선인민의 저주를 받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알폰쏘 로드리게스 뻬레스는 양키들이 저지른 만행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낸다고 하면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놈들의 본성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미제를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도이췰란드창립 50돐사진전시회 및 친선모임 진행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창립 50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의 명의로 사진전시회 및 친선모임이 30일에 있었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림시대리대표 한스-요아힘 스테히만이 초대되였다.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도이췰란드를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본 다음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풍요한 대지로 전변된 대홍단군종합농장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대홍단군종합농장은 조선의 중북부(해발 1,100여메터)백두삼천리벌에 자리잡고있다.
이 농장은 주체 41(1952)년 7월에 창설되였다.
당시 이곳에는 울창한 수림뿐이고 화전민들이 일쿤 얼마안되는 뙈기밭들만이 있었다.
천고의 밀림을 헤치며 개간의 첫 걸음을 떼던 때로부터 근 50년동안 농장은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지난해 10월 대홍단군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버림받던 불모의 땅이 풍요한 대지로,사회주의농촌경리의 본보기 단위의 하나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감자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일으키며 이곳을 종합적기계화가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적본보기 농장으로 꾸릴데 대한 과업과 구체적인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농장의 경지면적은 1만여정보이며 3,500여리에 달하는 방풍림이 조성되였다.
주작은 감자이고 밀,보리 등을 재배한다.
기계화가 적극 추진되여 밭갈이와 파종,수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공정을 기계로 하고있다.
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전력을 충분히 보장하고있다.
농장에서는 경공업기지들도 훌륭히 꾸리였으며 풀먹는 집짐승들을 많이 기르고있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주민들의 식의주문제를 자력으로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올해에 1,000명의 당원제대군인들과 250명의 녀성청년들이 이곳에 자원진출하여 뿌리를 내렸다.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감자농사를 더 잘하는것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모두가 떨쳐나서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면적에 감자를 심었다.
지금 백두삼천리벌의 감자밭에서는 김매기가 한창이다.
삼장분장으로부터 신덕,농사동,홍암,유곡 분장에 이르기까지 그어디에서나 감자밭 김매기를 다그치는 뜨락또르들의 동음이 울려퍼지고있다.
김정일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대홍단군에서는 현대적인 대형뜨락또르들과 감자파종기,김매는기계 등 각종 농기계들이 부쩍 늘어나 기계화비중이 지난해에 비해 1.5배로 높아졌다.
그리하여 이곳에서는 모든 농사일을 기계로 흥겹게 하고있다.(끝)
윤이상음악연구소/소개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윤이상음악연구소는 윤이상음악을 기본으로 하면서 민족음악과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 고전음악,명곡들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종합적인 음악연구기지이다.
평양국제문화회관에 자리잡고있는 연구소는 주체73(1984)년 9월 27일에 창립되였다.
여기에는 윤이상음악,민족음악,외국음악 연구실들과 창작실,편집부,출판부 등이 있다.
윤이상음악연구실에서는 조선의 민족음악과 유럽음악을 립체적으로하는 연주법들을 연구한다.
민족음악연구실에서는 민족음악유산을 발굴,연구,보존하여 계승발전시키고있다.
외국음악연구실에서는 유럽의 고전음악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명곡들을 수집,정리하며 체계적으로 발굴한다.
윤이상음악연구소에는 150여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과 수십명의 겸직연구사들이 있다.
연구소에서는 잡지 <음악세계>도 발행한다.
국가는 해마다 윤이상음악회를 조직하고있다.
음악회에서는 윤이상이 창작한 교향시곡,교성곡 등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지금까지 17차의 윤이상음악회와 각종 기념음악회들이 진행되였다.
주체87(1998)년 11월에는 <평양윤이상통일음악회>와 함께윤이상음악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지금 연구소에서는 2관편성에 의한 관현악과 바이올린합주를 12음기법에 대한 연구와 그에 따르는 연주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이 연주들은 매달 4차씩 진행되는 정기음악회에서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연구소의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은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있다.(끝)
불멸의 5년을 회고하여/로동신문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한 정론에서 조선이 걸어온 지난 5년의 혁명실록은 수령영생실록이고 붉은기수호실록이며 강성대국건설실록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론의 필자는 력사의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단 5년동안에 그것도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엮은 5년혁명실록 이야말로 민족자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담보하는 만년국보이며 인류의 정의를 수호하고 그 빛나는 미래를 개척해나가게 하는 만고불후의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에 길이 빛날 조선의 지난 5년혁명실록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선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후손만대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으로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한몸바쳐 엮으신 위대한 신념의 실록,도덕의리의 실록,애국,애족,애민의 실록이다.
김정일장군님의 도덕과 량심은 꺼졌던 태양도 다시 빛나게 하는 천심이며 그이의 신념과 의지는 뒤집혔던 력사도 바로잡는 기적의 힘이며 인간 김정일장군의 사랑과 정열은 페허와 얼어붙은 대지에도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성스러운 불이다.
수령영생실록은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도덕과 량심의 성서이며 붉은기수호실록은 그이의 장엄한 신념과 의지의 영웅서사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실록은 그이의 영원한 애국애족애민송가이다.
위인실록은 민족의 최대국보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 엮으신 지난 5년의 위인실록은 전설적인 위인의 사상정신과 철학,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된 최고의 사상사,최고의 철학사,최고의 도덕사,최고의 정치,군사,경제,문화사이다.
김정일장군님의 지난 5년,1,800여일이 다 국보이다.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큰 업적들만이 아니라 그이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와 그이의 한걸음한걸음,그이께서 엮으신 혁명일화들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하나도 흘림없이 다 찾아내고 다 적어 천세만세 길이 전해야 한다.
정론은 위대한 력사는 위대한 미래를 예언한다고 하면서 21세기조선의 밝은 전도를 확신하였다.(끝)
<민주로총> 새로운 대<정부>투쟁에 진입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조페공사<파업유도>사건진상규명과구속자석방 등을 요구하여 싸우고있는 <민주로총>이 26일 명동성당에서 <전국단위로조대표자회의>를 열고 새로운 대<정부>투쟁에 돌입하였다.
이 단체는 집회를 통해 산하 단체들이 각 지역별,련맹별 투쟁을 계속하는 한편 지도부가 단식투쟁을 철야롱성투쟁으로 전환하여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괴뢰당국에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한 <공안탄압>의혹이 있는 사업장과 각종 현안문제들이 제기된곳에서 투쟁강도를 한층 높이기로 결정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당중앙사업35돐행사/각국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말레이시아,마다가스까르,파키스탄,탄자니아에서 행사들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5년전부 터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운명과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는 비범한 예지로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세계에서 가장 강유력한 당,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희세의 령도자이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 나이제리아 라고스위원회 결성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나이제리아 라고스위원회 결성모임이 6월 23일 라고스에서 진행되였다.
결성모임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라고스공업대학 학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류력사는 아직까지 김일성주석과 같이 그처럼 위대하고 탁월한 위인은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생애는 참으로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
하기에 오늘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이를 그토록 못잊어하는것이다.
라고스공업대학 학장이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지지/마다가스까르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에서 독립대회당,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사회주의진보당을 비롯한 19개 정당,단체들이 공동성명을,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전체 조선인민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념원과는 배치되게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인 남조선당국자들은 오늘도 의연히 통일이 아니라 반북대결정책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작전계획 5027-98>의 실행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전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미국이 남조선에 있는 군사기지들을 철페하고 모든 군사장비와 인원들을 무조건 즉시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조선반도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에 응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들은 앞으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위업인 조선의 평화와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광범히 벌려나가며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6월 24일 인디아의 뉴델리에서는 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의 주최로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 개막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해지고있는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무적필승의 강군조선인민군이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끝)
일본미국과의 공모결탁 강화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의 채택이후 일미사이의 공모결탁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지난 6월 22일부터 4일간 미국 괌도에 있는 앤더슨공군기지에서 있은 공군합동군사연습이였다.
이 연습을 계기로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들이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일본경외를 벗어나 해외에서의 군사훈련에 참가하였으며 연습때 미군으로부터 처음으로 연유를 보급받았다.
이러한 전례없는 연습을 두고 외신들이 일미공모결탁의 확대강화를보여주는 위험한 전쟁연습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에 앞서 6일부터 15일까지 일본륙상<자위대>와 미륙군은 미국 하와이에서 <일미공동방면대지휘소연습>도 벌리였다.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목표로 한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배비 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 일본은 지난 5월말 해상발사용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기술연구비용으로 약 10억엔을올해 예산에 포함시켰다.
이어 일본정부는 7월에 공동기술연구에 정식 착수할데 대한 량해각서를 미국과 교환하려 하고있다.
또한 미국과의 공모결탁밑에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의 일환으로서 정보위성보유를 위해 검질기게 움직이고있다.
이 모든 사실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재침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놓으려는 일본반동들의 야심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