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충돌을 막기 위한 5가지 안을 제시/3차 장령급회담
(판문점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측 제의에 의하여 지금 판문점에서 서해해상사건과 관련한 세번째 군부장령급회담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 리찬복중장은 회담에서 지난번에 있은 장령급회담이후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이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계속
침입시키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되게 추궁하였다.
령해침범행위는 지난 6월 15일 서해해상에서 엄중한 충돌이 있은 이후만도 도합 63차에 달하였다.
리찬복은 조선인민군측이 장령급회담과 여러차례 해군사령부 보도를통하여 서해해상에서 감행되고있는 군사적도발행위와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경고가 담고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군측 수석대표 마이클 던 미공군소장은 회담에서 마치 저들이 조성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듯이 꾸며대면서 정전협정과 배치되게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려고 책동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이 <북방한계선>을 고집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나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용납될수 없는 강도적인 궤변이라고 강하게 지적하면서 정전협정과 국제법 그리고 사실적자료들을 들어 신랄하게 까밝혔다.
리찬복은 남조선<국군>해군함선들이 우리측 령해침범행위를 저지시키지 않는다면 보다 심각한 류혈사태가 초래될것은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서해해상에서 쌍방해군함선들사이의 무장충돌을 막기 위한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안을 제시하였다.
첫째,미군측은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철회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군사해상경계선은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의 공인된 요구에따라 다시 확정할수 있다.
둘째,미군측은 문제의 수역에서 행동하고있는 모든 함정들을 즉시철수시켜야 한다.
이 경우 조선인민군측도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할수 있다.
셋째,우리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와 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하여야한다.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군측은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넷째,6월 15일 서해해상교전을 의도적으로 모의지시하고 현지에서 직접 지휘한 당사자들을 처벌하여야 한다.
다섯째,장령급회담에서 서해해상충돌방지와 관련한 원칙적인 합의를 본 다음 그에 따르는 실무적문제들은 별도로 토의한다.
리찬복중장은 조선인민군측의 립장을 담은 다섯가지 안을 제시하면서 미군측이 서해해상에서의 충돌방지에 관심이 있다면 현실적이며 적법적인 우리의 제안에 긍정적반응을 보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판문점군부장령급회담
(판문점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서해해상에서 지속되고있는 엄중한 군사적대치상태와 관련하여2일 판문점에서는 우리측 제의에 의하여 군부장령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리찬복중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조선인민군측성원들과 마이클 던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미군측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 리찬복중장이 먼저 발언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지난 장령급회담이후에도 남조선괴뢰들이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계속 침입시키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데 대하여 강하게 추궁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의 말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6월 30일 하루에만도 4차에 걸쳐 10척의 전투함선들을 서해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켰으며 이에 앞서 29일에는 5차에 걸쳐 15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켜 우리 어선들의 평화적인 어로작업을 방해해나서는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이와 같은 령해침범행위는 지난 6월 15일 서해해상에서 엄중한 충돌이 있은 이후에만도 도합 70여차에 달하고있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계속하여 조선인민군측이 장령급회담과 여러차의 해군사령부 보도를 통하여 서해해상에서 감행되고있는 군사적도발행위와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경고가 담고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똑바로 깨달아야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 수석대표에게 미군측은 정전협정의 법적요구를 리행할 의사가 있는가,남조선괴뢰전투함선들이 서해 우리측 령해에 침범하는 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해당한 조치를 취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명백한 립장을 밝히라고 들이댔다.
미군측 수석대표는 우리측 수석대표의 질문에 직접적인 대답을회피하고 마치 저들이 조성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듯이꾸며대면서 정전협정과 배치되게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려고 억지 주장을 되풀이 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이 <북방한계선>을 고집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용납될수도 없는 강도적인 궤변이라고 강하게 지적하면서 정전협정과 국제법 그리고 사실적 자료들을 들어 신랄하게 까밝히였다.
첫째로,<북방한계선>을 주장하는것은 정전협정을 무시하고 포기하는 행위이다.
지난번 회담에서도 강조하였지만 정전협정 13항 ㄴ목에는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가-나선) 북쪽과 서쪽에 있는 모든 섬들중에서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만을 련합국군사령관의 군사통제하에 둔다고 명백히 규정되여있다.
이것은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 연장선을 기준으로 해상군사경계선을 설정한것이며 미군측의 통제하에 있는 5개섬이 모두 우리측령해에 있다는것을 법적으로 규정한것이다.
그러므로 미군측이 우리 령해안에 그 무슨 한계선을 일방적으로 그어놓고 거기에 전투함선들을 들이미는것은 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유린이며 우리의 합법적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로 된다.
둘째로,미군측의 <북방한계선>주장은 국제법에도 심히 배치된다.국제해양법은 매개 나라들의 령해가 지산선으로부터 12마일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규정하고있다.
국제법은 또한 우리 나라와 같이 정전상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상대국 령해안에 들어가 있는 섬의 수역문제를 규정하는 경우 쌍방이 이미 체결한 정전협정에 기초하여 합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따라서 미군측이 정전협정을 무시하고 우리와의 아무런 사전협의도없이 일방적으로 우리 령해권안에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설정한것은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위반으로 된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이 설정한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이 법과리치에 어긋나는것이기때문에 적들 내부에서까지 철회되여야 한다는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6월 17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서해사건과 관련하여 문제의수역이 저들의 령해라는 괴뢰들의 립장과는 달리 <(북방한계선)이공식적으로 인정된바 없다>고 하면서 인민군 함선들이 령해를 침범했다고 볼수없다고 하였다.괴뢰외교통상부장관이라는자도 저들이 설정한 서해해상경계선과 관련하여 북과 남사이에 토의하자고 하였는데이것은 적들 스스로가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이 잘못되였다는것을 인정한것이다.
요즘 남조선의 정계,학계들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이 정전협정과국제법에 위반되는것으로서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것도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지난 6월 18일 남조선에서 있은 <서해교전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토론회>라는데서 남조선의 한교수는 <북방한계선>이 일방적이기때문에 <북의 경비정>이 이선을 넘은것은 <령해침범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 자체가 <북방한계선>을 정당화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아무런 법적타당성도 제시하지 못하고 고작해서 북남합의서가 어떻소,<관례>가 어떻소 하는데 그것은 사실상 론쟁의 여지도 없는 억지라고 들이대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전협정을 다루는 이 자리에서 북남합의서에 대하여 론하는 자체가 격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지만 구태여 말한다면 북남합의서 어디에 <북방한계선>을 용인하는 문구가 있는가,북남합의서의 부속합의서 5장 20조에는 <북과 남은 북남사이의 공고한 평화상태가 이룩될 때까지 현군사정전협정을 성실히 준수한다>고 되여있다.
이것은 북남합의서도 정전협정대로 하여야 한다는것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
그 무슨 <관례>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미군측이 말하는 그런 <관례>를 아는바도 없고 인정한적도 없다.
우리 배가 어떤 항로를 따라 다니는가 하는것은 우리의 필요에 따라 설정한것이지 미군측이 상관할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정한 배의 항로를 놓고 <관례>니뭐니 하는것은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아닐수 없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남조선괴뢰해군함선들의 우리측 령해침범행위를저지시키지 않는다면 보다 심각한 류혈사태가 초래될것은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서해해상에서 쌍방 해군함선들 사이의 무장충돌을 막기위한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안을 제시하였다.
첫째,미군측은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을 철회하여야 한다.
이 경우 군사해상경계선은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의 공인된 요구에 따라 다시 확정할수 있다.
둘째,미군측은 문제의 수역에서 행동하고 있는 모든 하선들을즉시 철수시켜야 한다.
이 경우 조선인민군측도 그에 대응한 조치를 취할수 있다.
셋째,우리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와 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하여야한다.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미군측은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
넷째,6월 15일 서해해상교전을 의도적으로 모의지시하고 현지에서 직접 지휘한 당사자들을 처벌하여야 한다.
다섯째,장령급회담에서 서해해상충돌방지와 관련한 원칙적인 합의를 본다음 그에 따르는 실무적문제들은 별도로 토의한다.
그러나 미군측은 우리의 립장을 담은 5가지 안이 새롭게 제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대한 문제는 <북남사이에토의되여야 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즉석에서 해상군사경계선문제는 정전협정리행과 관련된 문제이다,미군측이 응당 책임지고 처리해야 할 해상군사경계선문제토의를 북남사이에 넘기려 하는것은 정전협정상 의무를 회피하는것이다,당신의 발언을 미군측이 정전협정리행을 포기한다고 선언한것으로 리해해도 되겠는가고 따지고들었다.
미군측 수석대표는 우리측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이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슨 <북방한계선>을 고집하면서 우리의 정당한 제안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것은 앞으로도 계속 도발자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키려는 의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힘주어 말하였다.
미군측의 그릇된 처사는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우리의 자주적인 령해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제반 사실들은 미군측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서해해상에서 계속 우리측 령해에 함선들을 침입시키고있는것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단에로 끌고가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군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우리측 령해침범행위를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다.
미군측은 저들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에 의하여 서해해상에서 다시보다 큰 류혈사태가 초래되는 경우 그 후과가 얼마나 클것인가를알아야 할것이며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끝으로 미군측은 조선인민군의 의지와 각오를 똑바로 알고 문제의 수역에서 당장 남조선괴뢰군함선들을 남쪽으로 철수시키며 우리의 현실적인 제안토의에 하루빨리 응해나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외무상이 수단공화국 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수단공화국 신임대사 아브델 하미드 아브딘 무함마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과 사회안전성 연구토론회들이 1일에 평양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상,백학림사회안전상과 인민무력성과 사회안전성의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사회안전원들과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세인을 경탄시킨 특출한 위인상으로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서,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의 최고뇌수로서,세계정치의 원로로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와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특히 우리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줄 강위력한 국방력을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위적국방력의 핵심력량인 인민군대내 모든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만능싸움군으로 키우신데 대하여서와 인민군부대들을 그 어떤 현대전에도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해방직후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사회안전기관을 조직하여주시고 사회안전일군들이 당의 정치보위자로서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5년간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심을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부문별 연구토론회들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 당간부양성부문,문화예술부문,철도운수부문 연구토론회들이 1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모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확고히 보장되고 일심단결된 불패의 당으로,인민대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문화예술건설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창작가,예술인들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철도운수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끝)
조중국경하천운항협조위원회 제38차회의 합의서 조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국경하천운항협조위원회 제38차회의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토의된 문제들에 대한 합의서가 1일에 조인되였다.
조중국경하천운항 협조위원회 우리측 대표단성원들과 중국측 대표단성원들이 조인식에 참가하였다.(끝)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구성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일 평양에서는 올해 8.15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를 성대히 개최하기 위하여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명으로 된 범민족통일대축전북측준비위원회가 구성되였다.
북측준비위원회는 남과 해외측 준비위원회들과 련계밑에 올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민족공동의 대축전으로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될것이다.(끝)
로동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서해해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평양방직기계공장 로동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측 령해에 전투함선들을 침입시켰다가 우리 인민군해병들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강한 타격을 받은 호전광들이 조선반도수역과 남조선에 전투장비들을 더 끌어들이고 공화국북반부에 대한공중정탐행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서해해상에서 계속 군사적도발책동을 일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무고한 인민들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폭로하고 야수의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만약 놈들이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로동계급은 인민군대와 함께 수십년동안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원쑤격멸의 총탄에 재워 침략자,도발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이 기간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영화들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상영되게 된다.
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창작가,예술인들,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문화성 조찬구부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기록영화 <어버이수령님 군인들과 함께 계시여>,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8부가 상영되였다.
이날 각도들에서도 영화상영순간 개막식들이 진행되였다.(끝)
계속되는 가물현상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월에 들어와 서쪽에서 이동하여오는 덥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조선의 대부분 지방들에서 심한 가물이 계속되고있다.
황해남북도와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강원도 등 나라의 전반적 지역의 벼,강냉이 성장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고있다.
한창 개꼬리가 패던 강냉이들이 말라죽고 논들이 터갈라져 벼가마르고있다.
많은 단위들에서 상수도의 물까지 논에 대고있으나 심한 물부족으로 오는 피해를 막아내지 못하고있다.
나라의 주요 알곡생산지의 하나인 평안남도만 보더라도 총 논밭 경지면적의 30프로가 례년에 없는 혹심한 가물피해를 입었다.
그리하여 많은 면적에서 거의나 수확을 기대할수가 없게 되였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가물현상은 앞으로도 여러날 계속 지속되게 된다.
지금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물원천을 모조리 탐구동원하여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중국대사관성원들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성원들이 1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감행한 만행들을 보여주는 박물관의 전시품들과 직관물들을 돌아보면서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
이어 그들은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화약창고 그리고 미제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돌아보았으며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만영상대사는 제국주의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것은 얼마전에 미국주도하의 나토가 유고슬라비아에있는 중국대사관을 폭격하고 3명의 기자를 살해한데서도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제의 야심은 조선을 강점하고 아시아와 전세계를 제패하자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꾸바련대성월간으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조선꾸바단결위원회의 주최로 1일 평양종합방직공장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부위원장인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이 공장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나가고있는 꾸바인민의 투쟁모습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본 다음 꾸바영화를 감상하였다.
이에 앞서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은 공장구내에 세워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교시판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체 게바라염색종합직장을 돌아보았다.(끝)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6월에 들어와 각종 전략 및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가 무려 150여차나 된다.
서해상에서의 군사적도발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되고있는 이 모든 공중정탐행위는 미제가 침략적인 <작전계획5027-98>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하여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6월에 <rc-135>전략정찰기,<u-2>고공전략정찰기,<p-3>순찰기,<e-3>조기경보기,<eh-60>전자전직승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만도 50여차나 된다.(끝)
걸출한 사상리론가/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사상사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주석께서는 근 70성상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면서 풍부한 경험에 기초하여 백과전서적인 수많은 사상리론들을 내놓으시였다.
그이의 사상리론활동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주체사상은 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도사상으로 되고있다.
그이의 사상리론활동에서 특징적인것은 독창성을 일관하게 견지하신것이다.
1950년대에 농업협동화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주석께서는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는 기술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협동화리론을 새롭게 제시하시고 4 내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혁명적군중로선에 기초한 대중령도방법인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과 새로운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인 대안의 사업체계,중공업을 우선적으로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로선,자연개조,사회개조,인간개조에 관한 리론과 방법은 주석의 사상리론활동의 독창성과 심오성을 보여주고있다.
그이께서는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정치,경제,문화,군사를 비롯한 모든 부문의 과학리론적문제들과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인민민주주의혁명,사회주의혁명,온 세계를 자주화할데 대한 리론들을 내놓으시고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의 전기간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완성의 앞길을 밝혀주는 3,000여건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세계 100여개 나라 출판사들에서 주석의 고전적로작들을 60여개의 민족어로 수십만부나 번역출판되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1,00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소조들이 활발히 운영되고있는 사실은그이의 사상리론의 위대성과 독창성,그 진리성과 거대한 생활력을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슈퍼 301조>의 희생물인 남조선/로동신문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슈퍼 301조>를 내흔들면서 남조선에 통상압력을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의 분쟁조정절차도 아닌 자국법을 내들고 상대방에 일방적보복을 가하는것 자체가 지배주의적행위로서극히 날강도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은 미국상전의 강도적통상압력에 찍소리도 못하고 그것을 <대부분 수용>하는데로 나가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이 미국의 통상법의 희생물로 되고있는것은 또하나의 치욕이며 식민지노예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이 미국의 <슈퍼 301조>의 피해자로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최근년간에만도 미국이 통신장비,자동차등 남조선의 여러 분야에 대해 통상법을 발동하여 리익을 본 사실을 상기시켰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받고있다.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슈퍼 301조>의 미친바람까지 대양건너에서 들이닥치고있다.
신탁통치를 통해 략탈하고 통상법을 휘둘러 또 략탈하며 이렇게 2중3중으로 략취하여 더욱더 살찌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미국의 략탈에는 한계가 없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은 비참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오직 미제와 매국노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종식시키는데 있으며 자주,통일을 이룩하는데 있다.(끝)
<한민전>대변인 외국어병용정책의 철회를 요구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반민족적인 외국어병용정책을 강행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6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위정당국이 한자와 외국어를 함께 쓰는 <사무관리규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7월초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한데 언급하여 이것은 우리 말의 순수성과 민족정기를 살려민족의 존엄을 지켜내고 민족문화를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과 온 겨레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 <정권>은 1971년에 이미 페지되였던 한자와 외국어의 병용을 다시금 부활시켜 정책화하고그것을 공식 시행하기로 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선행매국노들을 무색케 하는 민족반역의 무리이라는것을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김대중일당의 반민족적인 외국어병용정책을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이의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
만일 김대중일당이 지금처럼 전대미문의 사대매국정책을 계속 강행하는 길로 나간다면 전국민적투쟁에 의해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천추를 두고 만고대역적으로 후세의 질타를 받게 될것이다.
우리 <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은 결사의 투쟁으로 김대중매국<정권>의 외세의존정책과 민족어죽이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우리 말과 글을 반드시 지켜내고야말것이다.(끝)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100명이 시국선언발표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각계 인사 100명이 지난 6월 28일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은 조페공사<파업유도>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조페공사 로동자들에 대한 원상회복과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중지,권력형 부정부패를 들추어내기 위한 특별검사제도입과 부패방지법 제정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반인민적인 <교육개혁>의 한 고리로서 농어촌의 학교들을 통합 또는 페교시키기로 한 당국의 처사에 반발해나서고있다.
24일 대전 동명초등학교에서는 전체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하였고부근의 다른 학교들에서도 무기한 등교거부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경기도의 여러 학교들에서도 학생들이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지고있으며 <개혁>의 대상으로 된 도내 수많은 학교 학생들이 7월 1일부터 일제히 등교거부 등 반대투쟁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한다.
학부형들은 이번 조치가 학생들과 부모들의 주장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요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당장 철회할것을 당국에 요구하고있다.
한편 <문민>역도 김영삼이 6월 28일 현 집권자가 <지역화합>이라는 명목으로 전두환의 <5공>세력을 제편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현 집권자가 <력사의 죄인>으로 판결된 전직<대통령>의 죄를 정치적으로 벗겨주고있다고 공격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행사/각국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벌가리아,우간다,나이제리아,인디아에서 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언론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강연회들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영원불멸할것이다>,<김일성주석의 력사는 계속된다>,<위대한 후계자의 5년>이라는 제목의 강연이,영화감상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 등의 상영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집회/각국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최근 마다가스까르와 몽골에서는 련대성월간 개막집회가,네팔과 이딸리아에서는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 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을 비롯하여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친선단체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이야말로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며 유일한 방도이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의 통일을 위해서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하고 정전협정이 공고한 평화협정으로 교체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또한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조선서해해상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하면서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의 새 전쟁 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끝)
영국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에서 뷸레찐 6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행복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뷸레찐은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자>의 상세한 요지를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최근에 있은 우리 나라 대표단의 중국방문,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 소식 등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