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전집> 제26권 출판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김일성전집> 제26권을 출판하였다.<김일성전집> 제26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9(1960)년 9월부터 주체50(1961)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결론,담화 등 26건의 불후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전집에는 김일성주석께서 확고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정세의 추이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당을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혁명기지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일층 공고히 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지오대성되여있다.
또한 민족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재일조선인운동을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사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과학적해답을 주는 탁워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수록되여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르완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르완다국경절에 즈음하여 2일 이 나라 대통령 비지뭉구 빠스떼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국경절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르완다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보내고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평화콰 번영을 위한 그와 르완다인민의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북남부상급회담장에서의 남측대표단철수행위를 고발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부상급회담에 참가한 북측단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책임참사 박영수는 7월 3일 오후 베이징 <챠이나 월드>호텔에서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와의 개별접촉에 이어 내외기타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부상급회담이 마련된 경위와 취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측은 본회담을 북고 남의 단절된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고 리산가족문제를 비롯한 호상관심사로 되는 당면문제를 해결하려는데로부터 회담에 처음부터 진지하고 성의있게 대하여 왔다고 하였다.
그는 그러나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6월 22일부터진행된 이 회담이 처음부터 곡절을 겪고 오늘에 와서 결렬의 위험에 이르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측의 태도와 관련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동안 남측이 회담장안팎에서 쌍방의 합의사항을 위반하고 회담의 진전을 막기 위해 인위적이며 계획적인 도발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해나선데 대해 사실적자료들을 들어 구체적으로 까밝혔다.
계속하여 우리측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측의 부당한 태도와 립장은 우선 지난 6월 3일에 있은 합의사항에 따르는 비료제공문제를 놓고 인위적인 조건을 건데서 명백히 드러났다.
이 합의에 의하면 남측은 비료 20만톤을 7월까지 북측에 제공하며 동시에 리산가족문제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당면문제도 토의해나가기로 되여있었다는것,다시말하여 이 두가지 문제는 서로 제약받는 관계로 되여있지 않으며 그리고 합의된 의제에서도 리산가족문제를 우선 토의한다고만 되여있지 리산가족문제에서 그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나머지 비료 10만톤을 제공하는것으로 되여있지 않다.
결국 남측이 회담에서 리산가족문제에 대한 토의에 들어가기전에 가시적인 성과부터 전제로 내세우는것은 완전한 생억지이며 합의사항에 대한 일방적인 유린으로,회담의 진전에 인위적인 담벽을 만들어놓은것으로 된다.
회담에 대한 남측의 립장과 태도는 특히 무장도발로 서해사건을 일으키고 인간쓰레기인 정신병자까지 동원시켜 대화상대방을 심히 비방중상하게 한데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남측이 회담전야에 서해사건을 유발시키고 그것을 더욱 격화시켜온 진상과 <안가>에 가두어두었던 정신병자까지 끌어내여 우리를 비방한것은 두말할것없이 회담자체를 싸움판으로 만들기 위한 계략이였고나아가서 본회담을 완전히 결렬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이였다.
그러나 남측은 우의 응당한 책임추궁과 사죄요구를 받아들일대신 더욱 오만무례하게 나오면서 어떠한 책임적인 답변도 하지 않았다. 지난 북남대 와의 력사적교훈은 긴장이 격화되고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며 모독하는 행위가 계속되는속에서는 어떠한 소기의 성과도 거둘수 없으며 모든 사실은 이 장애요인부터 제거해야 한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남측이 본회담을 얼마나 달가와하지 않고있는가 하는것으회담의 진전과는 인연이 먼 비본질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회담장안팎에서 부산을 피워온데서도 잘 나타나고있다.
그들이 회담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그 무슨 6월 3일부 쌍방 합의서를 보도하지 않았다고 트집을 건것이나 우리측 대표단명단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것 등은 다 리치에도 맞지 않는 궤변이다.
쌍방은 6월 3일 합의서에서 공동보도문제를 합의한것도 없다.
더우기 그들자체가 이 합의서채택 2일전에 회담내용전반을 미리 일방적으로 공개하였던 관계로 공동보도를 낼 의의가 없다는것도 인정하였다.
회담대표단명단교환에 대해서도 합의한것이 없으며 그들자체가 1차분 비료수송을 늦추었으므로 명단을 알려줄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남측이 처음부터 회담을 결렬에로 몰아갔으나 우리는 모처럼 개최된 회담을 살리고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전환적인 제안을 내놓은데 이어 나머지 비료 10만톤사송의 첫배를 띄우는 날에 4차회담을 열고 여기에서 리산가족문제토의에 들어갈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남측은 이 제안마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모든것은 남측이 일관하여 회담의 진전을 바라지 않았으며 특히 오늘 단장접촉에서까지 우리의 전환적인 제안을 거부하였다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남측이 우리의 거듭되는 요구와 합리적인 제안마저 무시하고 서울로 일방적으로 철수해간것은 결국 그들자신이 회담장에서 도주한 행위로 된다.
우리측 단장은 우리의 진지탄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측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부상급회담마당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해간데 대하여 민족앞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남측이 우리의 건설적인 제안을 신중히 대하고 저들의 부당한 태도를 깊이 뉘우친데 기초하여 빠른 시일안에 비료를 실은 첫배를 띄운다면 그날에 다시 남측과 마주앉아 상정된 기본문제를 토의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주었다.(끝)
전국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맹세모임 진행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전국청년전위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2일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중린,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리종산,김룡연과 변영립교육상,평양시당위원회 강현수책임비서,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대학 총장,학장들,청년돌격대 지휘관들,시내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기를 모신 무개차가 광장에 입장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청년들에 대한 끝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여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운명의 구성으로,삶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따르며 위대한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튼튼히 준비할것이라고 강족 두다.(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텨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 중앙미술전시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개막식이 2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조선화,유화,출판화 등 1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창작가들,시내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
서해책동규탄하는 평양종합인쇄공장 로동자들의 현장집회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서해해상도발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평양종합인쇄공장 로동자들의 현장집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서해해상에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얼토당토않은 <북방한계선>에 대해 운운하고 서해5도지역에 대한 무력증강배치와 미제와의 <련합감시태세강화>를 떠들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서해해상에서의 대결분위기가 전면전쟁으로까지 번져질수 있는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6월 29일과 30일 또다시 우리측령해에 수십척의 전투함선을 불법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한데 대하여 격분을 표시하면서 놈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공장안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끝끝내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에 비참한 참패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끝)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 도착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부위원장 주영일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과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전순영회장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무관단이 만경대 방문,국제친선전람관 참관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1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에 들어선 무관단성원들은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링 탕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 유서깊은곳이다.조선인민뿐아니라 외국인들도 이곳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이를 통해서도 만민이 김일성동지를 얼마나 높이 흠모하고있는가를 깊이 느낄수 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
무관단은 2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 수반들과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각계층 인민들이 드린 선물들을 돌아보았다.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알폰쏘 로드리게스 뻬레스는 참관을 통하여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높은 흠모심을 깊이 느낄수있었다고 지적하였다.(끝)
신원혁명사적지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은정구역에 있는 신원혁명사적지는 백두산 3대장군의 불멸의 자취가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주체37(1948)년 7월 3일,강동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평양으로 돌아오시던 길에 당시신원부락으로 불리우던 이곳에 들리시였다.
부락옆에 있는 나지막한 산언덕으로 오르시여 산기슭에 돋아난 무성한 취들을 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어머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취는좋은 산나물이라고 하시면서 간고했던 항일의 나날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얼마후 산언덕에서 부락주변의 파종 못한 밭들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강도일제와 싸워 찾은 조국의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고 더 많은 알곡소출을 내도록 농민들속에워 사상교양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소원을 우리가 풀어주어야 한다시며 수로공사를 하여 논을 풀 방도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우물쪽으로 내려가시여 그곳에서 일군들과 검소한식사를 나누시였다.
과학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종업원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사적을 길이 빛내이려는 충효의 한마음을 안고 사적자료와 우물터,식사를 하신곳 등 사적터들을 발굴고증하였으며 짧은 기간에 신원혁명사적지를 원상대로 꾸려놓았다.
우물터옆에는 길이 2.8메터, 높이 1.6메터의 천연화강석으로된 혁명사적표식비가 건립되였다.(끝)
영원하라 동지애의 력사여/로동신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드리는 서사시 <영원하라 동지애의 력사여>가 2일부 <로동신문>에 실렸다.
서사시는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조선에 동지애의 력사가 창조되였으며 그이의 한평생은 동지애의 한평생이라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서사시는 주석과 항일혁명투사들 각계각층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동지적의리에 대하여 쓰면서 수령님이 한평생 간직하신 동지애는 나라와 민족이 따로없고 국경의 한계가 없는 우주와도 같이 넓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서사시는 주석께서 혁명유산으로 남기신 동지애의 력사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굽건히 이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썼다.그러면서 김정일장군님께서 동지를 위해 바치시는 사랑과 믿음은 수령님과 꼭 같은것이며 그이께서 나운 이땅의 수천만 인민들을 동지로보시고 혁명의 한길로 이를어주시는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라는데 대하여 서사시는 썼다.
서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조선에 영원히 동지애의 력사가 흐르게 되였으며 충효일심의 천만대오가 자라났다고 썼다.
서사시는 동지애의 세계로 강성부흥의 대국을 건설하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도 이룩하시겠다는것이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장군님의 열혈충신이 되고 장군님의 동지가 되는것이 조선인민의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영미사건에 대한 모략선전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쪽에서 민영미사건을 가지고 괴이한 소리들이 들려오고있다.
그 소리인즉 우리가 민영미를 <위협>하여 강제적 방법으로 사죄문을 받아냄으로써 의도적으로 <귀순공작원>으로 몰아갔다는것이다.이미 명백히 드러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영미를 금강산관광객으로 들이밀어 우리 사람들을 남쪽으로 유괴하려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범죄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범죄의 엄중성으로 보아 마땅히 민영미는 우리의 법에 따라 처리되여야 하겠으나 우리 공화국 정부에서는 아량있게 그를 돌려보내는조치를 취하였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가 민영미를 <위협>하여 사죄문을 받아냈다느니,앞으로 관광객들에 대한 <안전담보>가 있어야겠다느니하면서 또다시 반북모략선전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2중적인 범죄적도발행위로 된다.
우리는 민영미를 동포애적인 립장에서 그를 고급호텔에 넣고 대우도 잘해주었다.이에 감동된 그는 자기가 범한 엄중한 정치적죄과에 대하여 모두 스스로 인정하고 관대히 용서해줄것을 간청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무사히 돌아간 민영미를 또다시 반공선전의 리용물로 써먹고있는것은 크게 놀랄일이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불순한 목적과 의도가 없이 진정으로 금강산을 보기 위하여 오는 모든 동포관광객들에 대하여서는 언제나 동포애의 심정으로 맞이하고 환영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민영미와 같은 불순분자들을 영원히 돌려보내지 않을것이며 남조선당국은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관광객의 허울을 쓰고 반북모략행위를 하려는 민영미와 같은 불순분자에 대하여서는 가차없이 철저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땅까지 팔아먹는 매국역적/로동신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주도하의 국제통화기금의 경제개방압력에 굴종하여 부동산시장을 전면개방하고 땅까지 헐값으로 팔아먹는 역적행위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가 집권하자마자 외국인투자가들의 부동산매입과 관련한 제한조치륵 철페하고외국인들의 토지소유를 완전히 자유화하는 매국적조치를 취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결과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기업사냥군들과 투기업자들이 경제파국으로 부동산값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기회를 놓칠세라 남조선에 경쟁적으로 쓸어들어 땅을 헐값으로 사들이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쌀시장을 팔아 반북<국제공조체제>를 구걸하는 등 매국행위로 악명을 떨치오 <문민>역적배들도 인민들의 항의규탄이 두려워땅만은 팔아먹지 못하였다.그런데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현 <정권>은 <세계화>를 떠들면서 외국자본가들에게 아무 꺼리낌없이 민족의 재부인 땅까지 마구 팔아먹는 역적행위를 식은 죽먹듯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느 인민의 재부인 땅까지 팔아먹음으로써 추악한 사대매국노,민족반역자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력사와 민족은 일신의 안일과 권력욕을 추구하여 신성한 령토까지
팔아먹는 쓸개빠진 사대매국역적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미국의 오만성에 경고/민주조선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6월 22일 마께도니아를 행각한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자기 나라가 <필요하다면 임의의 장소에서,임의의 시각에 유고슬라비아작전과 같은 군사작전을 진행할수 있다>고 한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과 오만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는 전쟁폭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최근년간 이라크와 유고슬라비아 사태를 계기로 미제는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져서 <힘의전략>에 의거하여 무엇이나 제마음대로할수 있다고 여기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미국의 로골적인 힘의 정책은 실천에 옮겨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제2의 유고슬라비아사태를 재현할 목적밑에 침략적인 <작전계획5027-98>을 공개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조선서해상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그칠새없고 그를 구실로 조선반도근해에 방대한 미제의 침략무력이 전진배치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힘에는 힘으로 맞서고 오만한 무력행사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다.
조선에는 그렇게 할 만단의 준비가 갖추어져있다.
미국은 저들의 오만한 태도가 초래할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끝)
<한민전>대표단 꾸바를 방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 중앙위원회 위원인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를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지난 6월 3일부터 17일까지 꾸바를 방문하였다.
6월 9일 대표단은 <한민전>창립 30돐을 맞으며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의 주최로 아바나에서 진행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한국)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회의>에 참가하였다.
<한민전>대표단은 또한 꾸바공산당과 아르헨띠나공산당,빠라과이공산당,아일래드신페인당,에스빠냐인민공산당,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등 여러 나라의 정당,단체,국제기구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에서 대표단은 <한민전>의 활동과 남조선변혁운동정세데 대해 통보하고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현 남조선괴뢰정권의 식민지파쑈통치와 반평화,반통일책동을 폭로하였다.
상대측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운명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러 숭앙하며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반미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의 불길을 높이고있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투쟁을 높이 평가하고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였다.
체류기간 <한민전>대표단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태양으로 우러러 흠모하는 남조선의 민심동향과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각계민중의 투쟁을 소개선전하는 활동을 적극 진행하였다.
대표단은 꾸바근로자중앙과 꾸바공청,아시아,태평양연구소를 방문하여 상봉모임과 강연을 했으며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상봉모임과 강연,기자회견에서 <한민전>대표단은 창립 30돐을 맞이하는 <한민전>의 연혁과 <민주로총>,<한총련> 등 투쟁단체들이 확대강화되고 로농련대,로학련대로 투쟁의 대중화를 폭넓게 실현하면서 새롭게 발전하는 민족민주운동의 현황을 소개했으며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이 남조선을 영구지배하며 <작전계획5027-98>과 같은 극히 무모한 북침전쟁씨나리오를 실행하여 아시아정복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보려고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폭로규탄하였다.
<한민전>대표단은 또한 꾸바의 과학박물관과 과학도서관,라틴아메리카의학학교를 참관하였다.
<한민전>대표단의 꾸바시류기간 빠라과이공산당,꼴롬비아공산당을 비롯한 6개 정당 대표들은 반미투쟁전선에서 <한민전>과 함께 싸워나갈 결의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끝)
<한민전>대표단 단장이 아바나에서 방송연설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를 방문한 <한민전>대표단 박광기단장은 6월 10일 아바나국제방송을 통해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위기설을 류포시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고 광분하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의 분별없는 책동에 대해 언급하고 그 저의는 주체조선을 압살하여 지구촌에서 사회주의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세계를 미국주도의 1극세계로 만들며 당면하게는 다가오는 2000년 대통려건거를 공화당에 유리하게 치르려는데 있다는것을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해 목숨도 바쳐 싸우려는 육탄정신,자폭무기를 가진 이북의 군민을 미국이 당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윈,윈전략>이니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이 <북에 교훈적일것>이니 뭐니 하며 허세를 부리지만 주체조선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강경채찍정책은 누워서 침뱉는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으로서 그것은 미국의 자멸을 촉진시킬것이다.(끝)
<한민전>30돐 련대회의/아바나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한민전>창립 30돐을 맞으며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한국)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회의>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의 주최로 6월 9일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가리사회 성원인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위원장 쎄르히오 꼬리에리,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알베르또 로드리게스 아루페,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를 비롯한 꾸바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 라몬 뻬스페로와 빠라과이공산당,아르헨띠나공산당,칠레공산당,아일랜드신페인당,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뿌에르또 리꼬독립운동 대표들과 베트남,앙골라,꽁고 등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 세계직업련맹을 비롯한 지역 및 국제기구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게는 또한 <한민전>중앙위원회 위원인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한민전>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에 앞서 참가자들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청사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블 올렸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는 보고에서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의 미국의 지배와 간섭의 종식과 미군과 핵무기의 철수,<국가보안법>철페와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한민전>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남조선민중의 애국적전위대인 <한민전>이 반미자주화를 올해 민족민주운동에서 나서는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각계 애국민중과 함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죽통일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세계 여러 나라 정당,단체들이 <한민전>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이남민중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에스빠냐인민공산당,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등 8개의 정당,전선 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한국)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최종선언>이 채택되였다.
최종선언은 미국이 <한국>에서 지배와 간섭의 손을 떼고 주<한>미군과 핵무기를 지체없이 철수철페할것을 촉구하였으며 미국을 축으로 하는 미,일,<한>사이의 새로운 군사동맹을 반대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선언은 <한국>당국자들이 남북접촉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할것을 촉구하였다.
선언은 반제자주와 반파쑈민주화,민족통일을 위한 <한민전>과 <한국>의 모든 애국력량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시국성명 발표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미제의 부추김밑에 서해해상에서 무력충돌사건을 일으킨것과 관련하여 6월 18일 시국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현<정권>이 일으킨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서해사건으로 하여 이 땅에는 매우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상황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전세계 나라들과 전체 민족앞에 미국과 김대중(정권)의 천추에 용납 못할 비렬하고 흉악한(한)반도전쟁음모를 폭로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북,남,해외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를 내오고 통일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는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이 전쟁열기를 높이고있는데 대해 분노와 우려를 금할길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평화애호 국가와 민중들에게 호소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실전단계에 이른 <5027-98(한)반도전쟁계획>을 즉각페기하라.
2.<한>반도에서의 전쟁위협해소와 통일을 위하 북미간의 평화협정을 체결하라.
3.<한>반도 긴장과 분렬의 근원 주<한>미군은 즉각 철수하라.
4.김대중<정권>은 이른바 <서해안 무력충돌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에 대해 납득할만한 해명과 오늘의 정치혼란,경제파산의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하라.
5.긴장과 전쟁을 고조시키는 미군무력배치를 반대한다.전쟁무기를 즉각 철수하라.(끝)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들 결성/에짚트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6월 27일 에짚트에서 무역 및 공급성 제1부상 아흐마드 아브둘 따와브를 위원장으로 하는 회고위원회가 결성되였다.
한편 이에 앞서 26일에는 전국기자동맹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 나이제리아 아부쟈지구위원회가 결성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행사/탄자니아,체스꼬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와 체스꼬의 수도들에서 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이시며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아올리신 업적으로 하여 20세기의 거장>으로 칭송받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국제적 지지와 련대성/네팔,프랑스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네팔과 프랑스에서는 집회가,뽈스까에서는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들과의 상봉모임이,체스꼬에서는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성원들을 비롯하여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통치배들을 사촉하여 조선서해해상에서 무장충돌을 조작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단죄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련방제통일방안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기초하여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은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6개 나라의 공산당,전선,운동 대표들 공동성명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빠라과이공산당,엘 쌀바도르 파라분도 마르띠 민족해붕전선,뿌에르또리꼬 독립운동 등 6개 나라의 공산당,전선,운동 대표들이 6월10일 아바나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미국이 <한>반도를 비롯한 극동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 림전태세에 진입했으며 끊임없는 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어 반북공세를 전례없이 강화하면서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97-98>을 실행하기 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은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해 아시아정복의 결정적국을 열어보려는 흉악한 속셈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 진보적민중읖 반미,반전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견결한 투쟁으로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 정당,단체들,평화애호력량과 굳게 손잡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