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 제12,13권출판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총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의 련속권들인 제12권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실현>,제13권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출판하였다.
제12권은 3개의 편에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여있다.
제1편에서는 주석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과 리론을 천명하시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 사상리론적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제2편에서는 주석께서 일찌기 <ㅌ.ㄷ>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의 닻을 올린 력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의 전로정에서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을 혁명의 기본문제로 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령도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해설하였다.
제3편에서는 주석께서 이룩하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과 그것이 우리 혁명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가지는 불멸의 의의에 대하여 밝히였다.
제13권은 3개의 편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여있다.
제1,2편에서는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건설리론을 창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주석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제3편에서는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주석의 혁명업적의 위대성과 그것이 가지는 불멸의 의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재 외교단이 편지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를 5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베네수엘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베네수엘라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공동준비위 결성에 관한 보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공동준비위원회 결성에 관한 보도가 5일에 발표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오늘 올해의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북,남,해외 3자가 련대하여 거족적인 통일의 장으로 성사시키려는 일념으로 민족의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오늘의 엄중한 조국정세를 직시하면서 우리는 민족자주와 조국통일만이 난국을 극복할수 있는 길임을 다시한번 통감하면서 북,남,해외 7천만겨레의 뜨거운 통일열의를 모아낼 력사적인 10차범민족대회를 한민족,한겨레의 통일대축전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운동은 우리의 민족사와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숭고한 애국애족운동이다.
공동준비위원회는 올해 열번째로 맞는 범민족대회가 명실공히 북,남,해외 3자가 참가하는 거족적인 대회로 성사되도록 분렬의 력사를 딛고 원칙선에서 협의하고 조정하면서 련대와 단결의 새 시작을 열려고 한다.
공동준비위원회는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개최되여북,남,해외 3자련대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단합된 힘과 통일열기를 과시하며 90년대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동포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한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 북측준비위원회
안경호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공동위원장)
송석환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
김령성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
남측준비위원회
김양무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공동위원장)
윤영식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김민우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국 성원)
해외준비위원회
량동민 (범민련 해외본부 부의장,공동위원장)
최일수 (범민련 해외본부 부의장)
양은식 (범민련 해외본부 부의장)
공동사무국
림민식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1999년) 7월 5일 평양,서울,도꾜 (끝)
조국통일기원법회 진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7.4공동성명발표 27돐에 즈음하여 공화국 각지사찰들에서 불교도들의 조국통일기원법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법회들에서는 통일기원례식에 이어 참가자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통일운동을 보다 적극 벌려나가려는 드높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또한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호전세력들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98>을 짜놓고 조선반도주변과 서해상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고 해내외 불교도들이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과감한 실천행을 전개할것을 호소하였다.(끝)
정상궤도에 들어선 다이야생산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에 자리잡고있는 압록강다이야공장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공장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지난 5개월동안에 매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이달에 들어와서도 공장에서는 매일 일정계획을 1.2내지 1.4배로 수행하고있다.
지난 6월중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산공정마다 만부하를 걸고있는 현실을 보시고 일을 많이 했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지난해까지만해도 공장은 최근년간 계속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련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수입자재구입통로가 막히고 전력과 원료,자재를 제대로 받지 못해 조업후 30여년만에 처음으로 되는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지난해 10월 공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실태를 하나하나료해하시고나서 현실을 락관적으로 대하며 커다란 생산잠재력에 의거하여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일을 대담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리고 과학을 중시하고 기술을 혁신하여 항구적인 예비를찾아내며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면서 경제방법을 잘 활용하여 실리를 보장하는 등 기업관리의 구체적인 방도까지 밝혀주시였다.
이에 고무된 공장의 로동계급은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안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그리고 이미 진행중에 있던 전기유도가열장치를 완성도입하고 생산공정의 로보트화를 실현하는 등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다이야생산을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웠다.
지금 공장에서는 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려 다이야생산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끝)
조선정세와 관련하여 재외대표부들에서기자회견 진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호전광들의 서해해상도발사건과 관련하여 꾸바주재 조선대사와 파키스탄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무관,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주재 조선상임대표가 6월 23일과 26일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들에는 꾸바와 파키스탄,이딸리아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들에서는 조선정세가 통보되였다.
꾸바주재 조선대사는 이번 서해사건은 미국의 조종밑에 남조선당국자들이 감행한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며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이를 계기로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파키스탄 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무관은 발언에서 이번 사건은미제의 조선침략계획인 작전계획 <5027-98> 실현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무장도발책동으로 초래된 모든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주재 조선상임대표는 이번 사건은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령해를 불법침입하여 감행한 무장도발로서 그들의 반공화국,반통일 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적들은 사건에 대한 외곡선전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고전적명작이 천연바위에 새겨졌다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설적영웅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에 하늘도 울고 땅도 울던 때로부터 지난 5년세월 조국땅 곳곳에서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사무치게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마음을 보여주며 태양조국의 미래를 신비롭게 시사하는 류례없는 자연현상들이 수많이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하늘땅의 조화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 해만가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자연도 일찌기 없었던 신기한 현상들을 나타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5년전 7월 8일 새벽무렵 백두산이 태동하며 조화를 일으켰다. 초당 50메터이상의 강풍이 몰아치고 분화구절벽들로 흘러내리던 수천수만갈래의 물줄기들이 백두산상공으로 치솟았으며 비보가 전해진 9일 낮 12시 천지에서는 최고높이 20메터까지의 물기둥이 일었다.
백두산의 조화는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더욱 신비경을 펼치였다.
백두산천지탐험대에서 관측한데 의하면 주체84(1995)년부터해마다 4월 15일 새벽 6시경이면 신기하게도 백두산상공이 맑게 개이고 정가로운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거대한 태양이 장엄하게 솟아오르고 온 천지가 붉은 노을속에 잠겼다.
동식물들도 조화를 부리였다.
전국각지의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과 기관,살림집들에 모셔져있는초상화앞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덤불해오라비와 부엉이,제비, 기러기등 새들이 나타나 고개를 숙이고 오래도록 앉아있거나 높이 날아예는 특이한 현상이 련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주체83(1994)년7월 14일 함흥시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50메터폭의 잠자리떼가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향하여 날았다.
사람들이 많은 도시에 날아들지 않고 밤에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백로들의 모습은 더욱 신기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16일 새벽 남포시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50여마리의 백로가 처음으로 나타난 때로부터 각지의 어버이수령님 동상들에 밤마다 날아드는 백로들의 수는100일동안에만도 연 수만마리나 되였다.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이 발표되기 며칠전부터는 만경대의 하늘가에 1,5002,000여마리의 백로가매일 나타나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듯 환희롭게 날아옜다.
올해 4월에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지구에 120여종의새들이 새로 나타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꽃들도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00일을 맞는 10월에만도 백두삼천리벌로부터 개성시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회화나무,살구나무,진달래 등갖가지 나무들이 꽃들을 다시 피웠고 다음해 7월에는 백두산기슭에처음보는 하얀 진달래꽃이 만발하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하는 천기조화는 볼수록 신기하였다.
주체84(1995)년 8월 9일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방불케 하는 문양이 달에 새겨지고 해주시,사리원시상공에도 류사한현상이 나타났다.
지난해 7월 8일에는 문천시에 모셔진 수령님의 태양상 하늘가에태양을 련상케 하는 둥근 모양의 황홀한 노을이 비껴 사람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늘에서 우리 인민들을 굽어살피신다>라는 새전설이 생겨 급속히 전파되였다.
천기를 타고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칭송하고 영생을 기원하는 전설같은 자연현상이였다.
<우리 장군님은 천기를 타고나신 위인이시다>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하늘이 낸 위인,만민의 태양이시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자연현상들도 나타났다.해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일대에서는 특이한 현상들이 펼쳐졌다.
주체84(1995)년 2월 6일부터 기상학적으로 광한이라고 하는 칠색채광현상이 백두산밀영고향집상공에서 처음으로 련일 일어난데이어 지난해 2월의 명절을 앞둔 때에는 정일봉상공에 신기한 붉은무리현상이 펼쳐졌다.
붉은 무리의 크기가 태양의 10여배나 되고 둥근형,반달형 등여러가지 형태로 엇바뀌면서 조화를 부린 이 무리현상은 태양주위에 오래동안 형성되여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대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해 7월 25일정오에 칠색찬연한 채색구름이 황홀경을 이루며 백두산향도봉상공에서 나타나 남동풍을 타고 장군봉상공으로 서서히 흘러갔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칠색이 더욱 뚜렷해진 이 채색구름의 길이는900메터,폭은 5060메터였으며 그 아래부분에는 꽃바구니형태의 작은 구름들이 무리를 이루었다.
백두령장을 칭송하는 자연의 신비경이 이땅 어디서나 끊임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 총비서로 추대한 주체86(1997)년 10월 8일을 전후하여 각지에서 일어난 조화는 더욱 특이하였다.
이 력사적시기의 20여일동안에만도 평양농업대학의 100여그루의 배나무를 비롯하여 조국의 최북단 온성군으로부터 개풍군 풍덕리의분계연선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수만여개의 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학교,인민군초소들,소년단야영소,살림집들의 구내와 울타리주변들에 심은 과일나무,분홍꽃아카시아나무,밤나무들,장미,무궁화 꽃등 갖가지 나무들과 꽃나무들에서 수십,수백,수천송이의 꽃들이 만발하여 축하의 화원을 펼치였다.
청진앞바다에서는 10센치메터나 되는 보기드문 흰 해삼도 나타났다.
온 나라 인민들은 이 력사적인 시기의 자연의 조화를 놓고 <우리 당의 총비서 김정일동지는 천출위인이시다>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주체84(1995)년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평양천문대에서는 <백두광명성>을 안아올린 주체31(1942)년 2월 16일의 우주의 조화를 과학적으로 고증하였다.
천출명장 김정일동지께서 가시는 길에 자연의 조화가 뒤따랐고 혁명전설들이 생겨났다.
주체86(1997)년 9월 29일 <로동신문>과 텔레비죤화면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조선인민군 제576군부대 현지시찰모습은 맑고 푸른 하늘과 산발들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하지만 이날은 이른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덮여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도착하시였을 때 군부대구역에만은 안개가 눈깜짝할 사이에 걷히고 해빛이 찬란히 비치였으며 구내 량옆에 심은 살구나무에 하루밤사이에 꽃이 피는 희한한 현상이 일어났다.
판문점대표부의 안개전설,김책공군대학에서의 부엉이의 조화,구월산의 10월 단풍과 노을기둥,비도 내리지 않은 안변군 풍화리의 해뜨기전 쌍무지개 등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길에 펼쳐진 신비경들을 목격하면서 사람들은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천기를 타고나신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가슴뜨겁게 말하고있다.
부강조국의 미래를 축복하는 천기현상
백두산3대장군의 숭고한 뜻 빛나는 우리 조국의 지난 5년력사에는 희세의 위인들의 업적과 더불어 부흥할 미래를 시사하는 신비한천기현상들이 아름답게 수놓아졌다.
조선의 3대통운은 영원하다는 하늘의 예시인듯 애도기간이였지만 고원군 방화혁명사적지상공에 적,황,청의 진한 3색구름덩어리가 기이하게 생기였으며 서해기슭 강령군의 하늘가에 처음 보는 다홍색구름바다가 펼쳐진데 이어 다음날에는 조선지도모양으로 형성된 구름우에 특이한 3색무지개가 오래동안 비껴있었다.
미래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주는 쌍무지개들과 노을들도 신기한모양으로 련이어 출현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14일 천내군의 북쪽과 서쪽 하늘에 각각 칠색무지개들이 비끼였는데 잠시후 서로 합쳐져 희한하게도 하나의 현란한 쌍무지개를 형성하였다.
백두산과 명천군 보촌리 등 각지에 신비한 노을들도 비꼈는데 주체83(1994)년 7월 15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하늘가에는 피여오르는 노을바다가 펼쳐지고 그를 바탕으로 신통히도 불멸의 꽃 김정일화모양의 신기한구름이 생겼으며 그 주변에서는 금빛빛발이 찬연히 퍼져나가는 현상이 나타났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일대의 천기조화는 특히 의미심장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17일 백두산밀영고향집하늘가에 하얀색의 달무리가 생긴 때로부터 이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과 해마다 2월과 4월,7월 그밖의 계기들에 백두산지구에는 무지개가 섰다.
지난해 경사로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둔 7월 22일 오후 향도봉하늘가에 처음으로 거대한 쌍무지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부흥할 조국의 래일을 축복하듯 지난 5년간 백두산일대에서는 례년에 없이 많은 눈이 내리였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을 마련해가는 올해에는 평년보다116센치메터나 더 많은 눈이 내리고 례년에 비해 며칠간이나 봄이 앞당겨졌다.
평양과 묘향산,안변과 선봉 등 전국도처에서 특이한 무지개현상들과 신기루현상들도 잇달아 나타났다.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의 기상 드높던 지난해 1월 8일 왕재산혁명사적지 하늘가에는 쌍무지개가 비끼고 태양의 좌우측에 처음 보는 붉은 화광이 나타나 눈부시게 빛나는 신비경이 펼쳐졌다.
주체86(1997)년 7월 4일 함흥시 동흥산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쌍무지개가 가로세로 특이하게 비꼈는가 하면 선봉군의 물방아골혁명전적지 밤하늘가에 일찌기 볼수없었던 신비한 은백색무지개가 나타났으며 주체85(1996)년12월 23일 평성시에서 바라보이는 평양상공에 무지개가 수직으로서고 태양이 2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 천기조화는 끝이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력사가영원히 흐르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가 열려지는 나날의 천기조화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들은 희세의 위인들을 모신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끝)
7,8월 해양체육월간 개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7,8월 해양체육월간이 시작되였다.
4일 평양시와 전국의 도,시,군(구역)들에서 개막모임들이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개막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모임들이 끝난후 수영경기들이 진행되였다.(끝)
충효의 기념비적창조물들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지난 5년동안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9.9절거리,4.25려관과 평양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안변청년발전소와 전국 도처에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평양-향산관광도로와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아름답게 꾸려진 칠보산,구월산,정방산을 비롯한 명승지들,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으로 면모를 일신한 강원도,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과적발사,조선식 철생산방법의 성공...
이 모든것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충효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조되였다.지난 5년세월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을 생각하시며그이의 뜻과 구상을 하나하나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더없는 행복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5년세월 오로지 김일성주석의 유훈의 뜻을 빛나게 실현할 뜨거운 마음을 안고 력사적인 발기들을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부문별 열성자회의들도 소집하시고 수많은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하기에 세상사람들은 순경의 시기에도 아름찰 그 거창한 사업들을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첨예한 정세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고 립압살책동속에서,여러해째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난관과 시련을 겪고있는 속에서도 그이께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이룩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적인 기적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보람찬 길우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만년대계로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4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이노우에 슈하찌리사장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 고문인 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 부상레기에 라나툰게를 단장으로 하는 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대표단이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박일호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박종상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작가대표단,박준영,리광남을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리종구,리남룡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4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량학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체육선수단이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세쌍둥이 최근 5년간 약 100쌍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5년간 약 100쌍의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세쌍둥이가 많이 태여나는것을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온갖 은정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인민들이 허리띠를 조여매던 지난 5년간의 어려움속에서도 부강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세쌍둥이들을 튼튼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다 돌려주고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이 나날에 태여난 세쌍둥이들에게도 이전과 꼭같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들을 안겨주시고 산모들에게도 값비싼 약들과 보약들이 그대로 안겨지도록 하시였다.
이러한 은혜로운 사랑속에 주체83(1994)년 7월부터 그해말까지 반년동안에 17쌍의 세쌍둥이가,지난 5년동안 그전 같은 기간보다 더 많은 세쌍둥이들이 태여났다.(끝)
희세의 위인들을 우러르는 자연의 조화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설적영웅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에 하늘도 울고 땅도 울던 때로부터 지난 5년세월 조국땅 곳곳에서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사무치게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마음을 보여주며 태양조국의 미래를 신비롭게 시사하는 류례없는 자연현상들이 수많이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는 하늘땅의 조화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가는 우리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자연도 일찌기 없었던 신기한 현상들을 나타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5년전 7월 8일 새벽무렵 백두산이 태동하며 조화를 일으켰다.초당 50메터이상의 강풍이 몰아치고 분화구절벽들로 흘러내리던 수천수만갈래의 물줄기들이 백두산상공으로 치솟았으며 비보가 전해진9일 낮 12시 천지에서는 최고높이 20메터까지의 물기둥이 일었다.
백두산의 조화는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더욱 신비경을 펼치였다.
백두산천지탐험대에서 관측한데 의하면 주체84(1995)년부터해마다 4월 15일 새벽 6시경이면 신기하게도 백두산상공이 맑게개이고 정가로운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거대한 태양이 장엄하게 솟아오르고 온 천지가 붉은 노을속에 잠겼다.
동식물들도 조화를 부리였다.
전국각지의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들과 기관,살림집들에 모셔져있는 초상화앞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덤불해오라비와 부엉이,제비,기러기등 새들이 나타나 고개를 숙이고 오래도록 앉아있거나 높이 날아예는 특이한 현상이 련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주체83(1994)년7월 14일 함흥시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50메터폭의 잠자리떼가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향하여 날았다.
사람들이 많은 도시에 날아들지 않고 밤에는 움직이지 않는다는백로들의 모습은 더욱 신기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16일 새벽 남포시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50여마리의 백로가 처음으로 나타난 때로부터 각지의 어버이수령님 동상들에 밤마다 날아드는 백로들의 수는100일동안에만도 연 수만마리나 되였다.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할데 대한 력사적인 결정이 발표되기 며칠전부터는 만경대의 하늘가에 1,5002,000여마리의 백로가 매일 나타나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듯 환희롭게 날아옜다.
올해 4월에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지구에 120여종의새들이 새로 나타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꽃들도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펼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00일을 맞는 10월에만도 백두삼천리벌로부터 개성시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회화나무,살구나무,진달래 등 갖가지 나무들이 꽃들을 다시 피웠고 다음해 7월에는 백두산기슭에 처음보는 하얀 진달래꽃이 만발하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하는 천기조화는 볼수록신기하였다.
주체84(1995)년 8월 9일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방불케 하는 문양이 달에 새겨지고 해주시,사리원시상공에도 류사한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해 7월 8일에는 문천시에 모셔진 수령님의 태양상 하늘가에태양을 련상케 하는 둥근 모양의 황홀한 노을이 비껴 사람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늘에서 우리 인민들을 굽어살피신다>라는 새전설이 생겨 급속히 전파되였다.
천기를 타고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칭송하고 영생을 기원하는 전설같은 자연현상이였다.
<우리 장군님은 천기를 타고나신 위인이시다>
어버이수령님과 꼭 같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하늘이 낸 위인,만민의 태양이시라는것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자연현상들도 나타났다.해마다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산밀영일대에서는 특이 한현상들이 펼쳐졌다.
주체84(1995)년 2월 6일부터 기상학적으로 광한이라고 하는 칠색채광현상이 백두산밀영고향집상공에서 처음으로 련일 일어난데이어 지난해 2월의 명절을 앞둔 때에는 정일봉상공에 신기한 붉은무리현상이 펼쳐졌다.
붉은 무리의 크기가 태양의 10여배나 되고 둥근형,반달형 등여러가지 형태로 엇바뀌면서 조화를 부린 이 무리현상은 태양주위에 오래동안 형성되여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대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해 7월 25일정오에 칠색찬연한 채색구름이 황홀경을 이루며 백두산향도봉상공에서 나타나 남동풍을 타고 장군봉상공으로 서서히 흘러갔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칠색이 더욱 뚜렷해진 이 채색구름의 길이는900메터,폭은 5060메터였으며 그 아래부분에는 꽃바구니형태의 작은 구름들이 무리를 이루었다.
백두령장을 칭송하는 자연의 신비경이 이땅 어디서나 끊임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 총비서로 추대한 주체86(1997)년 10월 8일을 전후하여 각지에서 일어난 조화는더욱 특이하였다.
이 력사적시기의 20여일동안에만도 평양농업대학의 100여그루의배나무를 비롯하여 조국의 최북단 온성군으로부터 개풍군 풍덕리의분계연선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수만여개의 기관,공장,기업소,협동농장,학교,인민군초소들,소년단야영소,살림집들의 구내와 울타리주변들에 심은 과일나무,분홍꽃아카시아나무,밤나무들,장미,무궁화 꽃등 갖가지 나무들과 꽃나무들에서 수십,수백,수천송이의 꽃들이 만발하여 축하의 화원을 펼치였다.
청진앞바다에서는 10센치메터나 되는 보기드문 흰 해삼도 나타났다.
온 나라 인민들은 이 력사적인 시기의 자연의 조화를 놓고 <우리 당의 총비서 김정일동지는 천출위인이시다>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주체84(1995)년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평양천문대에서는<백두광명성>을 안아올린 주체31(1942)년 2월 16일의 우주의 조화를 과학적으로 고증하였다.
천출명장 김정일동지께서 가시는 길에 자연의 조화가 뒤따랐고 혁명전설들이 생겨났다.
주체86(1997)년 9월 29일 <로동신문>과 텔레비죤화면에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조선인민군 제576군부대 현지시찰모습은 맑고 푸른 하늘과 산발들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하지만 이날은 이른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덮여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도착하시였을 때 군부대구역에만은 안개가 눈깜짝할 사이에 걷히고 해빛이 찬란히 비치였으며 구내 량옆에 심은 살구나무에 하루밤사이에 꽃이 피는 희한한 현상이 일어났다.
판문점대표부의 안개전설,김책공군대학에서의 부엉이의 조화,구월산의 10월 단풍과 노을기둥,비도 내리지 않은 안변군 풍화리의 해뜨기전 쌍무지개 등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불면불휴의 현지지도길에 펼쳐진 신비경들을 목격하면서 사람들은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천기를 타고나신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가슴뜨겁게 말하고있다.
부강조국의 미래를 축복하는 천기현상
백두산3대장군의 숭고한 뜻 빛나는 우리 조국의 지난 5년력사에는 희세의 위인들의 업적과 더불어 부흥할 미래를 시사하는 신비한 천기현상들이 아름답게 수놓아졌다.
조선의 3대통운은 영원하다는 하늘의 예시인듯 애도기간이였지만고원군 방화혁명사적지상공에 적,황,청의 진한 3색구름덩어리가 기이하게 생기였으며 서해기슭 강령군의 하늘가에 처음 보는 다홍색구름바다가 펼쳐진데 이어 다음날에는 조선지도모양으로 형성된 구름우에 특이한 3색무지개가 오래동안 비껴있었다.
미래에 대한 신심과 희망을 주는 쌍무지개들과 노을들도 신기한모양으로 련이어 출현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14일 천내군의 북쪽과 서쪽 하늘에각각 칠색무지개들이 비끼였는데 잠시후 서로 합쳐져 희한하게도 하나의 현란한 쌍무지개를 형성하였다.
백두산과 명천군 보촌리 등 각지에 신비한 노을들도 비꼈는데 주체83(1994)년 7월 15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하늘가에는 피여오르는 노을바다가 펼쳐지고 그를 바탕으로 신통히도 불멸의 꽃 김정일화모양의 신기한 구름이 생겼으며 그 주변에서는 금빛빛발이 찬연히 퍼져나가는 현상이 나타났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일대의 천기조화는 특히 의미심장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17일 백두산밀영고향집하늘가에 하얀색의 달무리가 생긴 때로부터 이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과 해마다 2월과 4월,7월 그밖의 계기들에 백두산지구에는 무지개가 섰다.
지난해 경사로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둔 7월 22일 오후 향도봉하늘가에 처음으로 거대한 쌍무지개가 눈부시게 솟아올랐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부흥할 조국의 래일을 축복하듯 지난 5년간 백두산일대에서는 례년에 없이 많은 눈이 내리였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을 마련해가는 올해에는 평년보다116센치메터나 더 많은 눈이 내리고 례년에 비해 며칠간이나 봄이 앞당겨졌다.
평양과 묘향산,안변과 선봉 등 전국도처에서 특이한 무지개현상들과 신기루현상들도 잇달아 나타났다.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의 기상 드높던 지난해 1월 8일 왕재산혁명사적지 하늘가에는 쌍무지개가 비끼고 태양의 좌우측에 처음 보는 붉은 화광이 나타나 눈부시게 빛나는 신비경이 펼쳐졌다.
주체86(1997)년 7월 4일 함흥시 동흥산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중심으로 쌍무지개가 가로세로 특이하게 비꼈는가 하면 선봉군의 물방아골혁명전적지 밤하늘가에 일찌기 볼수없었던 신비한 은백색무지개가 나타났으며 주체85(1996)년12월 23일 평성시에서 바라보이는 평양상공에 무지개가 수직으로서고 태양이 2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 천기조화는 끝이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력사가영원히 흐르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가 열려지는 나날의 천기조화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들은 희세의 위인들을 모신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끝)
불멸하라,위대한 영생의 노래여/로동신문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김만영의 서사시<불멸하라,위대한 영생의 노래여>가 4일 <로동신문>에 실렸다.
<김일성상>계관인인 김만영은 김일성주석의 서거 1돐과 3돐에 드리는 장문의 서사시를 발표한바 있다.
그는 이번에 발표한 서사시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시여 부흥하는 조국의 력사와 함께 김일성주석은 영생하신다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서사시는 수령님을 잃고 생긴 인민들의 마음속공백을 메꾸어주신분이 또한분의 김일성동지이신 김정일동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지난 5년간 인민들에게 수령님그대로의 사랑과 정을 주신 친근한 어버이이시라는데 대하여 썼다.
지난 5년간은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운명,조국의 운명,혁명의 운명이라고 하신 주석의 위대한 철리를 깨달은 기간이라고 썼다.
서사시는 수령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셨으며 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 지난 5년간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의 길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시였다고 쓰고있다.
그길에 선군혁명령도로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놓으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라고 서사시는 지적하였다.
서사시는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해나가시는 장군님에 의하여 수령님은 오늘도 영생하고계시며 수령님그대로이신 장군님의 품에서 인민들은 수령님의 한식솔로 살고있다고 썼다.
5년세월 조선은 사상도 신념도 의지도 국력도 강해졌으며 위대한 공산주의수령의 참모습을 세계에 보여주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동지는 천년만년 영생하신다고 서사시는 강조하였다.(끝)
35개 시민단체가 미국영화를 배격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를 비롯한 35개 시민단체가 지난 1일 미국영화를 배격하고 서울극장 등 4개 극장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린 다음 미국제품화형식을 가졌다.
이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투자를 미끼로 외환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지역을 상대로 자기 나라의 문화산업 수입을 강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한편 이날 <민주로총>은 명동성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로동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로사정위원회>와 <로사관계제도개선위원회>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끝)
김일성주석서거 5돐에 즈음한 행사/각국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탄자니아,인디아,우간다,몽골,요르단,가이아나에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와 독보회,회고모임,좌담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과 자주화된 새 세계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시대와 혁명,력사앞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주석각하께서 제시하신 조선통일의 3대헌장은 자주적평화통일의 기본방도로 공인되였다고 하면서 조선통일의 길에는 의연히 난관이 있으나 조선이 반드시 통일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 지지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6월 25일과 26일꾸바와 뻬루,로므니아와 따쥐끼스딴에서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반제투쟁의 상징이시고 사회주의위업승리의 상징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내놓으신 조선통일의 뚜렷한 방향과 방도가 있고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강철공장 지배인은 조선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비록 작은 나라 인민이라 할지라도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용감히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까리도브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공지구위성까지 발사하는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고 지적하고 조선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조선통일지지 말따위원회와 말따조선친선협회가 6월 25일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비롯한 공화국의 모든 방안들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