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아라파트대통령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와 대사관성원들이 6일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 전국연구토론회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 전국연구토론회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모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의 위대성이 폭넓고 깊이있게 해설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인류의 앞길에 광휘로운 빛발을 뿌려주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여 자주,자립,사회주의를 위한 혁명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무적필승의 강군을 키우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대성은 군인대중중심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철저한 주체성의 원칙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풍모에 언급하면서 그이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으로서,혁명가로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일을 깨끗이 마무리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에게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대한 은인이시고 인민적시책으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삶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광폭정치로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운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시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것,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에 즈음한 행사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 텔레비죤무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가 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한성룡,김일철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정권기관,무력기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과 혁명렬사유가족들,접견자,연고자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영웅들,공로자들,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도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내각 부총리 곽범기,항일혁명투사들인 황순희,김옥순,중앙검찰소 소장 최영림,전쟁로병들인 조선인민군 장령 리활,강덕수,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리종혁,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오형진,외무성 부상 리인규를 비롯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자란 혁명의 1세로부터 4세에 이르기까지의 수많은 일군들과 접견자들,연고자들이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며 그이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에 충성다함으로써 김일성조선의 성부흥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청년학생들의 무대 <수령님을 그리는 밤>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 나갈 청년전위들의 만만한 투지와 기개를 보여주었다.(끝)
김일성주석활동체험자들과 기자회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 기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진행하신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몸가까이에서 체험한 일군들가운데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영림,인민무력성 부상 김정각,외무성 부상 최수헌,항일혁명투사인 조선혁명박물관관장 황순희,평안남도 온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은주와 만났다.
이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보여주신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무한한 헌신성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항일혁명투사들과 회고록에 등장시킨 연고자들,혁명가유자녀들,연고자유자녀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83(1994)년 4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을 만나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데 대한 뜻깊은 교시를 하신데 대해서와 이해7월 5일과 6일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교시를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근 반세기동안 전국각지의 1만 8,000여개단위를 현지지도하신데 언급하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독창적으로 창조하신 인민을 찾는 령도방법을 의미하는 <현지지도>라는 말은 그이에 의하여 인류정치용어로 새로 생겨났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과 세계의자주화를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며 마무리를 깨끗이 하신 인류력사에 전무후무한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오늘의 김일성동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정으로 높이 우러러모실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충성의 맹세모임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다그치기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5일 력사의 땅 청산리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3일 3대혁명전시관 앞광장에서는 녀맹원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의 보고에이어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일군이,녀맹원들의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녀맹일군들이 토론에 참가하였다.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시면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특히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녀성문제 해결을 위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며 당의로선과 방침 집행에서 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결의모임 진행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의모임이 6일 판문점에 세워진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범민련 및 범청학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어버이수령님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순,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국장 조규일,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 김수익,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 김인호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민족분렬의 첫날부터 심장이 고동을멈추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과업으로 여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7월 7일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력사의 친필은 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끊임없는 로고와 심혈의 결정체이며 애국애족의 길에 바치신 무한한 헌신성을 보여주는 고귀한 증표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통일운동사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업적을 길이 전하고 온 겨레를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판문점에 친필비를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이곳을 찾으시여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드팀없는 신념의 맹세를 다지신데 대하여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높이 받드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대진군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의 날은 기필코 오고야말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수령님의 친필비가 세워진 판문점을 조국통일의 상징으로 만들고 수령님께 영광의 보고를 올릴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그들은 당면하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를 통일운동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전민족적인 대화합의 장으로,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회합으로 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모임/재로,재중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재로,재중 동포들의 모임이 각각 진행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해외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온갖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바지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라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말라위독립 35돐과 공화국선포 33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바킬리 물루지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장을 만났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리사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사상과 령도,풍모에있어서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20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를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긍지이며 영광이라고 말하였다.(끝)
캄보쟈국왕 평양 도착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가 오늘 오후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시내 수많은 근로자들이 캄보쟈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영남위원장,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일군들,조선주재 외교대표들이 국왕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는 캄보쟈국왕을 환영하는 의식이 있었다.(끝)
공동성명발표 27돐로 통일대축전북측준비위 회의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27돐을 맞으며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회의가 4일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27년전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빛나는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되였으며 조성된 현정세하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원칙으로,불변의 통일강령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과업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올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철저히 관철하는 전환적계기로 되게 할데 대한 결의가 표명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에 합의된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끝)
8.15범민족통일대축전공동결의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27돐을 맞으며 진행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북,남,해외 준비위원회들사이에 합의된 공동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는 해내외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희망을 안겨준 7.4공동성명발표 2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7.4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가지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그러나 반통일세력의 예속적인 사대매국행위와 모험적인 전쟁대결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은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불변의 통일강령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그에 기초하여 범민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굳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우리는 미일제국주의를 비롯한 외세의 그 어떤 침략과 간섭도 반대배격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며 예속적인 공조>를 구걸하는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인 사대매국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둘째,전쟁의 모든 근원을 완전히 제거하며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새로운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다.
전쟁을 반대하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민족앞에 나선 민족공동의 절박한 과제이다.
우리는 외부로부터의 무기반입과 무력증강책동,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과 모험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반대배격하여 투쟁할것이다.
셋째,애국애족의 기치밑에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반북대결정책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기본열쇠는 민족대단결에 있다.
우리는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법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해체하고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를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노력을 경주할것이다.
넷째,올해 8.15를 계기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를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성사시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철저히 관철하는 전환적계기가 되도록 할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인 올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해내외의 모든 통일애국력량과 굳게 단결하여 대회사상 가장 의의있고 성대한 통일축전으로 개최함으로써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대단결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도록 할것이다.
주체88(1999)년 7월 4일 평양,서울,도꾜 (끝)
남조선의 가요외곡도용을 비난/조선음악가동맹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음악가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남조선에서 공화국북반부의 작가,작곡가,가수들이 창작하고 부른 계몽기가요들을 외곡도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큰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공화국북반부의 작가,작곡가,가수들이 창작하고부른 1,000곡이 넘는 계몽기가요들을 외곡도용해온 사실은 당국자들의 반민족적인 반북적대시정책과 민족문화말살책동에 기인된것으로서 참으로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 반민족적처사는 분렬된 조국,분렬된 혈육에 대한 또 한차례의 란도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더이상 진실을 가리우고 진실에 도전하며 시대에 역행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북반부로 온 작가,연예인들의 작품들을 다 찾아내고 도용된 그 작품들의 이름을 옳게 밝혀놓도록 해야 하며 지금까지 저지른 범죄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사죄하며 당사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응당한 보상을 할것을 강력히 촉구하는바이다.(끝)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평양에 도착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 전국연구토론회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모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의 위대성이 폭넓고 깊이있게 해설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시대와 인류의 앞길에 광휘로운 빛발을 뿌려주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여 자주,자립,사회주의를 위한 혁명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무적필승의 강군을 키우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위대성은 군인대중중심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철저한 주체성의 원칙에서 우리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풍모에 언급하면서 그이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으로서,혁명가로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일을 깨끗이 마무리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에게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이시고 인민적시책으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삶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광폭정치로 온 겨레를 하나로 묶어세운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시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것,바로 이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피바다가극단 중국 호북성에서 공연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피바다가극단이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호북성의 무한,적벽,양신,응성 등 도시들을 순회하며 음악무용종합공연을 10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세련된 기량으로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 기간 무한 텔레비죤방송과 유선텔레비죤방송이 피바다가극단의 공연소식을 여러차례 보도하였다.(끝)
락원으로 전변된 천삼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동부에 위치하고있는 강원도 안변군 천삼리가 요즘 환희로 들끓고있다.
며칠전 이른새벽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마을을 공산주의 리상촌으로 꾸리고 알곡과 과수,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많은 일을 해놓은 이곳 농장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원래 이 고장은 오막살이 몇채로 부락을 이룬 농민들이 수렁논몇뙈기에 명줄을 걸고살면서 해마다 가물과 물란리로 한숨짓던 궁벽한 땅이였다.
해방후 새삶의 길에 들어선 천삼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을의 면모를 일신하고 농업생산의 모든 면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6월에 마을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농사문제를 비롯하여 농장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그이의 거듭되는 현지지도로 하여 농장은 알곡생산과 함께 다각경리를 가진 농업생산지역으로 되였다.뙈기밭들이 1,500평짜리 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양지바른 산기슭에는 수백동의 문화주택이 규모있게 들어앉고 문화회관과 인민병원,탁아소,유치원,목욕탕 등이 그쯔ㄴ하게 꾸려져 이곳 농민들은 도시부럽지 않는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야산들에 펼쳐진 과원들에는 백과주렁져 무릉도원을 방불케 한다. 청춘기를 맞이한 120여정보에 펼쳐진 감나무들은 해마다 그 수확고가 늘어나고있다.
농장의 매 농가들에도 평균 10그루이상의 감나무가 있어 한가정에서 해마다 수백키로그람,최고 1톤 500키로그람의 수확을 거두고있다.
이곳에서 나는 감은 그 맛과 향기가 특이하여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농장에서는 최근년간에 4,800여평방메터의 양어장을 건설하고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기를수있는 방대한 풀판도 조성해놓았다.
지금 농업근로자들은 당면한 농사일에 힘을 넣으면서 마을을 보다살기좋은 고장으로 꾸려가고있다.(끝)
7월에 꽃들이 다시 피였다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7월에 들어와 전국의 여러곳에서 철아닌 때에 꽃들이 다시 피는신기한 현상이 펼쳐졌다.
함경북도 온성군 풍리리소재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영생탑주변에 있는 한그루의 배나무에 꽃이 다시 피였다.
이 배나무에서는 며칠전부터 꽃망울이 지기 시작하더니 7월 4일아침에 5송이의 배꽃이 활짝 피여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이날 그 곁에 있는 병꽃나무에도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여났다. 신기한 현상은 새별군 룡계협동농장 과수작업반에도 펼쳐졌다.
이 과수원의 600여그루의 배나무들에는 며칠전부터 새 순이 돋아나고 꽃망울이 생겨나 4일 아침부터 꽃이 피여났다.한그루에 꽃이 5송이 이상씩이나 피여났으며 어떤 나무에는 30여송이의 꽃이핀것도 있다.
지난 봄에 꽃이 핀후 현재 열매가 달려있는 배나무들과 병꽃나무에 다시 피여난 꽃들을 목격한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끝없는 격정에 휩싸여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다.
<한해에 한번도 꽃이 피기 힘든 여기 북방지역에 두번이나 꽃이 피여난것은 처음 보는 현상이다.나무에 핀 꽃들도 위대한 수령님의영생을 기원하는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쳐놓는듯 하다>,<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5돐을 맞으며 꽃들도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하시며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엮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축하하여 경모의 꽃바다를 펼치는것 같다.진정 우리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은 절세의 위인들이시다.>(끝)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의 광장을 마련 업적/로동신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전민족통일대회합의 광장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지금 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범민련과 범청학련 조직들은 올해 8.15를 계기로 열리게 되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제10차 범민족대회와 제9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민족공동의 통일대회합으로 빛내이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의 이 자랑찬 현실은 김일성주석께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위업에 바치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해 강조하고있다.
위대한 주석께서는 주체77(1988)년 신년사를 비롯하여 여러기회에 북과 남이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며 통일을 위하여 힘을 합쳐 나갈데 대해서와 각 당,각 파,각계각층 대표들사이에 쌍무적 또는 다무적 접촉과 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이에 따라 1990년 8.15를 계기로 판문점과 남조선의 서울에서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민족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전민족적기구로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을 결성할데 대한 획기적인 조치가 취해졌다.하여 1990년 11월 베를린에서 진행된 북과 남,해외의 3자실무회담에서는 이 조치에 따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을 결성하고 그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나라의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는 훌륭한 통일운동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조국통일투쟁의 일치성과 통일성을 보장하여 민족의 통일대진군운동을 힘차게 전개할수 있는 위력한 기치를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0(1991)년 8월 1일과 주체81년 8월 19일,주체82년 4월 6일에 발표하신 로작들인 <우리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에서 민족주체적력량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데 대한 방침,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원칙을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접촉,래왕,대화를 통하여 전민족이 단합하며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북과 남,해외의 전민족이 서로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밝히신 민족대단결 사상과 방침들은 범민련이 벌리는 모든 통일운동의 확고한 기초로,출발점으로,강령으로 되고있다.(끝)
캄보쟈국왕의 조선방문을 환영/로동신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의 초청에 의한 캄보쟈 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우리 나라 공식친선방문을 환영하여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국왕의 이번 조선방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맺은 친분관계와 의리의 변함없는 표시이며 조선캄보쟈친선의 력사에또 하나의 새로운 장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과 시국이 좋을 때나 나쁠때나 변함없이 친분관계와 우정을 꽃피워나가심으로써 혁명적우애와 의리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신문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은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애국위업수행에 크게 공헌한 캄보쟈의 걸출한 애국자이며 캄보쟈인민의 아버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평화와 안정,민족적번영을 위하여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이 제기하는 모든 제안들과 조치들,그 실현을 위한 캄보쟈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고있다.
조선캄보쟈 두 나라,두 인민들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 국왕페하의 커다란 관심속에 좋게 발전하고있다.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캄보쟈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것이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캄보쟈인민의 친선의 사절이며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인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 국왕페하의 우리 나라방문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위인전설 <666>/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속에서 <666>이라는 수자가 류행되고있다.
사람들의 화제에 자주 오를뿐아니라 상품도안에도 이 수자가 새겨지고있다.
이 수자는 지난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대의원으로 추대되신 선거구번호가 <666>이라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남조선 경향각지와 해외동포들속에서 류행되고있는 이 수자의 풀이는 다음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만백성의 한결같은 의사에 의해 김정일령도자께서 최고인민회의대의원으로 높이 추대되신 선거구의 번호가 <666>인데 <6>자셋을 모두 곱하면 <216>이 되는바 이것은 그이께서 탄생하신2월 16일을 의미하며 이날은 민족최대의 명절이다.
또한 <216>의 <21>은 21세기를 의미하며 <6>은 단군조선으로부터 조선민족이 세운 나라가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리조 다음 여섯번째가 사회주의조선이라는것이다.
그러니 <216>은 김정일령도자께서 21세기 통일된 조선을 이끄실 태양이심을 뜻한다.
그리고 <216>의 세수자를 합치면 <9>가 되는데 이것 역시홑수로는 최고수자이고 <3>외에는 나누어지지 않는 수로서 예로부터 길수라고 일러왔다.
이 수자풀이가 모두 하늘의 조화처럼 신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전설로 널리 전해지고있다.(끝)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의 무조건 북송을 요구/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촉구하는 내외의 목소리를 무마해보려고 그 무슨 <국군포로>,<랍북자>들과의 <맞교환>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길을 가로막고 인도주의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한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하기에 공화국품에서 살고있는 의거자들은 이북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국군포로>니,<랍북자>니 하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살고있는 림종규(64살)는 자기는 1950년 8월에 <국군>에 징집되여 미7보병사단 32련대에서 고용병살이를 하다가 1951년 2월에 조선인민군 제5사 11련대에 자원편입하여 적들과 싸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스스로 사지판에서 괴뢰군복을 벗어던지고 조선인민군대에 편입되여 적들과 싸운 사람이지 <포로>는 절대로 아니다.그러니 나는 그 누구와 바꾸어야 할 대상이 결코 아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두말말고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건없이 무조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유종곤(39살,황해북도 사리원시)은 자기는 인권의 불모지인 남조선사회에서 살수가 없어 1989년 11월에 공화국을 동경하여 의거입북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현 남조선당국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을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랍북자>들과 <맞교환>하자고 하는 억지주장을 들고나온다.
이것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거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며낸 궤변이다.
그들은 의거자들중에는 공화국품을 떠나 남조선으로 되돌아가겠다고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히노마루> 교과서서술문제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정부가 래년부터 사용될 교과서들에 <히노마루>와 <기미가요>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라는 지시를 내려보낸 사실을 평하면서 그 진의도는 일본인민들속에 군국주의를 고취시키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히노마루>를 숭상하고 <기미가요>를 부르며 일본의 과거죄행을 합리화하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되겠는가는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은 지금 아시아재침의 길로 무분별하게 질주하고있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해외침략에서 첫째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
모든 군사적움직임들이 여기에 복종되고있다.반공화국 적대시감정이 체계적으로 집요하게 고취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것은 저들의 재침책동을 합리화하며 재침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이런 형편에서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고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대하고있다.(끝)
범민련 남측본부 <전국련합>대표단석방을 촉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남조선당국이 중국 룡정에서 진행된 문익환목사회고모임에 참가하였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대표단을 체포구속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단죄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 집권세력이 <전국련합>대표단의 파견문제와 관련하여 <남북관계에 바람직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느니 뭐니 하고 걸고들며 <불허>해오다가 대표단성원들을 끝내 구속하는 만행까지 서슴없이 감행한 사실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성명은 근래들어 실정,악정으로 그야말로 최대위기에 직면한 김대중<정권>의 폭정은 엄중한 후과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을 환기시키면서 정당하고 애국적인 <전국련합>대표단의 즉각 적인 석방을 촉구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의지는 탄압으로 꺾을수 있는것이아니라고 하면서 김대중<정권>은 더이상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애국적활동을 보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프랑스 로렌지역에 대우부속품공장로동자들이 파업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동부의 로렌지역에 있는 남조선의 <대우>부속품공장 로동자들이 6월 14일부터 2주일간 벌린 파업이 프랑스전지역에서 큰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1994년에 건설된 <대우>부속품공장은 지금까지 5년동안 로동자들에게 초보적인 로동조건도 보장해주지 않아 많은 사고를 냈으며최저임금조차 지불하지 않고 비인간적인 경영방법을 적용하였다고 한다.
격분한 공장 로동자들은 임금인상과 로동조건개선,인권보장을 요구하여 파업에 들어갔으며 이들의 정당한 투쟁에 프랑스로조들이 합류하였다 한다.(끝)
김일성주석서거 5돐에 즈음하여 행사/각국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몽골,기네,가이아나에서 집회,회고모임,토론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사상과 령도,업적과 풍모에서그 누구와도 대비할수 없는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국가령도자,탁월한 군사전략가,영명한 인민의 수령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갈수록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끝)
김일성주석존함 100여개 나라단위에서 모심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꾸바,캄보쟈,마다가스까르,네팔,가이아나,뻬루,메히꼬,로씨야,벌가리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의의있는 단위와 대상들에 태양의 존함을 모시여 <김일성대원수거리>,<김일성도서실>,<김일성학급>,<김일성농업전문학교>,<김일성유치원> 등이 련이어태여났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존함은 세계 100여개 나라 480여개 단위,대상들에 모셔져있다.
또한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동지 회고위원회>들이 조직되여 지난 5년간 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
메히꼬에서는 김일성주석추모 메히꼬친우동맹을 결성하였으며
김일성주석 추모휘장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주석회고인디아전국위원회 명명식에서 발표된 공보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정치의 원로로서 20세기를 빛내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존함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중국선박선원들의 회고모임 진행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5일 원산항에서중국선박들인 <안캉>호와 <해화랭-5>호 선원들의 회고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숭고한 덕성을 지니시고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령도하시면서 쌓으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가장 위대한 분을 잃었으나 조선인민은 결코 비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것은 사상과 령도,풍모에서 김일성동지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리>를 감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원산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