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께 뻬루 쵸시까시에서 금메달과 상장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해드리는 행사가4일 뻬루 쵸시까시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쵸시까시 시장과 시리사회 성원들,사회단체대표들,뻬루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자주 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경애하는 수령님께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해드릴데 대한 시리사회결정이 랑독되였다.
이어 경애하는 수령님께 드리는 금메달과 상장을 쵸시까시 시장이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 쵸시까시에서 금메달과 상장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해드리는 행사가 4일 뻬루 쵸시까시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쵸시까시 시장과 시리사회성원들,사회단체대표들,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세계 평화와 자주 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해드릴데 대한 시리사회결정이 랑독되였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금메달과 상장을 쵸시까시 시장이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시장은 세계 평화와 자주 위업에 기여하신 김정일각하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그이께 금메달과 상장을 수여해드리기로 결정한것은 자신과 전체 시민들의 커다란 기쁨이며 영광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수리아아외무성대표단이 선물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외무성 부상 쑬레이만 하다드단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종비서께 신일본프로레스링회장이 선물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체류중인 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일행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회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만경대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하면서 이곳에 올때마다 주석을 우러르고 따르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군한다고 말하였다.
일행은 이밖에 백두산지구와 주체사상탑,개선문,당창건기념탑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한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씨가 편지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리인모동지가 8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한 이 나라아들딸들이 수령님의 동상앞에서 피눈물의 바다를 이루던 그때의 그아픈 7월이 어느덧 다섯번째로 왔습니다.
이 5년동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력사에 없는 위인의 대혁명실록을 우리 혁명청사에 수록하시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어버이수령님을 잃었을 때 저는 마음의 기둥이무너졌다는 생각으로 제정신이 아니였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 81돐을 맞으시던 4월의 그 봄날 저같은게 뭐라고 병문안을 오시도록 큰 부담을 드렸던 불효함이 떠오르면서 저는 수령님께 힘든 걸음을 걷게 해드린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저로서는 그때 너무나도 억이 막혀 힘을 잃고 쓰러져있었습니다.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저를 일으켜세워주시고 눈물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저는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혁명의 난국을 헤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에서 지난날 백두산에서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만고풍상을 헤쳐가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을 그대로 보았습니다.저는 서방의 모든 예측을 뒤집어엎으시며 단신으로 어버이수령님의혁명적유산인 우리 조국과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주시며 그 승승장구를 담보해주시는 탁월한 령도의 기적을 보면서 세상에 장군님같이 그렇게 위대한 심장을 지닌 위인도 계신가 하는 경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저의 이런 경탄은 지난 5년세월을 이어 거듭되였으며 그것은 곧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저의 다함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숭배로 굳어졌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나라의 형세가 가장 엄혹하고 준엄한 시기에 위대성과 천재성,탁월성과 령활성을 몸소 천품으로 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사상리론에서도 최고의 최고이시였고 령도에서도 최고의 최고이시였으며 인덕에서도 최고의 최고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무적강군으로 키우시고 제국주의흉적의 기를 꺾어놓으시였으며 사회주의의 필승을 떨치시고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의 궤도에 진입시키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그대로 모든 일이 잘되여가고있으며 수령님의 유업이 빛나는 결실을 맺고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에 사는 모든 세대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혁명을 배우고 혁명으로 한생을 늙어온 우리 로세대들은 수령님의 위업을 오늘과 같이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덕이 더욱 고맙게만 느껴져 장군님을 더 높이추앙하고있습니다.
저는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의 충정이 강한만큼 그동안 로고하시는 장군님께 로병의 도리를 다해드리지 못한 죄책감도 또한 남달리 큽니다.
이 무거운 죄책을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앞에서 속죄하려는 뜻에서 저는 이번에 <로동신문>편집국에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라는 글을 써보내였습니다.
전선에서 전선으로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옛 종군기자의 본분을 지켜 받들어드리지 못한 불충함을 동지들과 인민들앞에 깊이 반성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이 목숨이 붙어있는 한 경애하는 장군님을 운명의 전부로 높이 받들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언제나 장군님의 전사로 장군님의 곁에 꼭 가있겠습니다.
이 로병은 끝으로 오직 하나뿐인 간절한 소원을 아뢰여드립니다.위대한 장군님은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상징이십니다.
장군님의 안녕과 만년장수에 새 세기의 모든 영광과 승리가 있습니다.
저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주체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8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민족의 대정신이시고 대성인이신 위대한 령도자님,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님의 서거 5주기를 맞이하고있는 저는 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이 땅우에 주석님 영생의 뜻을 꽃피우시여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깨우치시고 청사에 길이빛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님께 삼가 경배의 큰절을 올립니다.
세인이 공인하고있는것처럼 5년전 위대한 주석님께서 서거하신 그날은 우주가 생긴이래 이 세상에 단 한번 하늘이 무너지는 날이 실재했음을 기록한 날이였습니다.
그토록 만백성의 통곡이 천지간에 가득차 세인을 놀래운 일은 일찌기 그 어느 력사에도 있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주석님과 같은 위인이 이 세상에 더는 없음을 수천년의 력사보다 더 선명히 증시해주었습니다.
아울러 제가 가슴속에 새기고 잊지 못하는것은 그 모진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고 무너지는 하늘을 떠올린 전설과 같은 신화적힘이이 땅우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힘이 바로 주석님의 영생을 담보하신 위대한 령도자님의 고귀한 뜻이였습니다.
저는 이남에 있으면서도 온몸으로 느끼였지만 공화국에 영주하여 더욱 민족의 대성인이신 령도자님의 위인상에 깊이 머리숙여 감복하게 되였습니다.
령도자님께서는 주석님의 영생의 뜻을 집집마다 가꾸어주시고 사람들가슴마다 심어주시여 공장과 농촌,도시와 마을 어디에나 그 뜻을 가득 채워놓으시였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나 이르는곳마다에서 그 뜻에 접하고 그 뜻을 심장의 울림으로 새기게 되였습니다.
조선은 풀 한포기,조약돌 하나에도 주석님영생의 뜻이 깃들어 성역화된 위대한 나라로 되였습니다.
주석님께서는 서거하시였으나 해빛같은 미소를 짓고계시는 주석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사는 조선의 숨결은 참으로 신성하고 존엄있고 위력합니다.
이 땅에는 주체의 최고성지가 있고 태양절이 있으며 주체년호가 있습니다.
력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 거룩한 도덕사회의 모습은 령도자님의 고매한 뜻이 또한 얼마나 높은 경지의것인가를 뚜렷이 증시해주고있습니다.
공화국은 령도자님의 그 뜻이 성스러워 기적을 낸고 그 뜻이 고귀하여 영원을 사는 나라입니다.
그 뜻에는 이 행성의 가장 아름답고 숭고하고 거룩한것이 집약되여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님께서는 주석님 영생의 이 력사로 금세기의 국제정치무대에 기적을 쌓고 인간과 민족을 키우고 인류를 키웠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령도자님께서는 이미 세계정치사의 정상에 올라계십니다.
저는 령도자님의 현지지도의 길을 따라 참관을 하면서 재삼 깨달았지만 령도자님의 모든 활동은 주석님의 뜻을 실현하는 투쟁으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또 거기에 귀착되고있습니다.
주석님 영생에 바치는 그 한걸음한걸음은 어느것이나 성스럽고 눈물겨웁습니다.
령도자님께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을 찾으시여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시면서 주석님께서 바라시던 강성대국건설의 문을 열어젖히시였습니다.
강성대국건설은 우리 민족의 세기적인 숙원이며 그 뜻은 얼마나저의 가슴을 울려주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 뜻에 접할 때마다 고조선이나 고구려의 력사를 생각하게됩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 강성했던 민족입니다.
한마디로 사대주의가 이 나라의 강토를 좁혀놓고 강성했던 우리 민족을 쇠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북에는 사대주의가 없습니다.
주체주의자이신 령도자님께서는 그것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고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공화국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이미해결되여있습니다.
저는 우리 나라가 머지 않아 강성대국으로 부상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예로부터 참뜻이 있고 애국자가 있는 나라는 일시 어려워도 반드시 흥성하며 뜻이 없고 애국자가 없는 나라는 일시 성할지라도 반드시 망한다고 일러옵니다.
지금 온 민족은 그 뜻이 크고 고귀하여 민족의 대정신으로 불리우는 령도자님을 우러러 희망의 래일에 살고있습니다.
백두천지연과 백록담,동서남해를 안고 령도자님의 노래는 애국의 기치로 북남삼천리를 진감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또 한분의 민족의 태양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령도자님을 마음속깊이 모시고 어디서나 하늘같이 가슴열고 떳떳하게 살고있습니다.
참으로 령도자님께서 계시여 통일조국의 강성번영이 기약되여있습니다.
저는 령도자님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성업에 한생을 바쳐 헌신함으로써 주석님을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전진하는 거룩한 력사속에 민족의 일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바라시던 통일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김영남위원장이 몽골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몽골의 민족적기념일에 즈음하여 9일 이 나라 대통령 나짜긴 바가반디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민족적기념일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몽골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몽골인민에게 복리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마로끄국왕에게 축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마로끄왕국 국왕 하싼2세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9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국왕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이 기회에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그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바하마련방 총독에게 축전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바하마련방 독립절에 즈음하여 9일 련방총독 오빌 알톤 턴케스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독립절에 즈음하여 총독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이기회에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바하마련방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상과 캄보쟈국무상사이의 회담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캄보쟈왕국 정부 국무상 겸 외무및 국제협조상 사이의 회담이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백남순외무상과 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호르 남홍국무상 겸외무 및 국제협조상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끝)
우리 나라 간부들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간부들이 9일 여러 나라에서 온 손님들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부상 쑬레이만 하다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을,양형섭부위원장은 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 고문인 항구개발,복구및 재건성 부상 레기에 라나툰게를 단장으로 하는 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대표단과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아길라르 불가렐리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은 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일행을,백남순외무상은 부상 쑬레이만하다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륙해공군부대들과 각지에서 추모대회 및 추모회 진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 추모대회 및 추모회가 8일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에서 진행되였다.
추모대회 및 추모회들에는 륙해공군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모대회 및 추모회들에서는 부대 책임일군들의 추모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혁명가,걸출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인 혁명무력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선차적힘을 돌리시여 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키우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그이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 추모대회 및 추모회가 각 도,시,군,련합기업소들에서 있었다.(끝)
회고의 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진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 회고의 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가 8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양형섭,최영림 등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당,정권 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대에는 시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의 마음속에>가 랑송된데 이어 <충성의 노래>,<우리 수령님>,<세상에 부럼없어라>,<새봄의 노래>,<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 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그들은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와 은덕,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받들려는 인민들의 충정을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잘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를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할 우리 인민의 혁명적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외국손님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외국손님들이 8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그이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부상 쑬레이만 하다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공화국외무성대표단,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 고문인 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 부상 레기에 라나툰게를 단장으로 하는 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대표단,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일행,요르단주체철학연구소조 책임자 무스타파 자베르를 단장으로 하는 요르단주체사상연구대표단,에티오피아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 베우까뜨 따쏘우,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일행 등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립상에 경의를 표시한데 이어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주석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받으신 훈장들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때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동상에 중국의 여러대표단들과 재중동포들 꽃바구니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강계시에 모셔진그이의 동상에 8일 중국 료녕성 항풍무역공사대표단과 길림성 봉립설계공정공사대표단,재중동포들이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 담아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한편 7일과 8일 신의주시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셔진 그이의 동상에 중국의 여러 대표단들과 재중동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
신기한 자연현상들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이 모셔진 만수대언덕의 상공에 잊을수 없는 8일이 시작되는 0시 18마리의 백학이 나타나 1시간이상이나 날아옜다.
인민대학습당에서 수도의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의 종소리에 맞추듯 날개를 너울거리며 동상상공을 돌고돌던 백학들은 이어 주체사상탑 봉화를 중심으로 몇바퀴돌고나서 금수산기념궁전방향으로 천천히 날아갔다.
이에 앞서 7일 0시 7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 모셔진 사리원시 상매산 상공에 8마리의 백학이 나타나 날아예다가 북쪽방향으로 향한후 7분후에 다시 날아왔다가 동쪽방향으로 날개를 저어갔다.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만수대언덕과 상매산에 올랐던 수많은 목격자들은 새들도 날아와 추모하는,천기를 타고나신 전설적위인에 대한 경모의 정이 더욱 북받쳐오름을 누를길 없어하였다.
또한 강동군 상리로동자구 2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광현로인네 터밭의 고구마포기에 전날 밤까지도 없었던 두송이의 꽃이 8일 새벽 철이르게 피여났다.
이에 앞서 6일과 7일에는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 중앙추모대회정형을 청취하게 될 장소로 내정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될 강동군 대리로동자구의 고등중학교 운동장에서만 여러차례 회오리바람이 일었다.바람은 운동장에 흙먼지 하나 없이 정갈하게 만들어놓았다.
이 특이한 현상들을 목격한 사람들은 수령님의 영생을 기원하는 인민의 마음을 담아 꽃들도 일찍 피여났다고,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천기를 타고나신 위인이시라고 찬탄을 금치 못해하였다.(끝)
<수령영생위업실현의 5년에 비낀 위인상>/시사레포트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발행하는 <시사레포트>가 <수령영생위업실현의 5년에 비낀 위인상>이라는 제목의글을 실었다.
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후 지난 5년간은 수령영생위업의 력사를 통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더욱 절감하게 된 년대기라고 썼다.
글은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문무를 겸전하신 장군형의 정치가,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기에 이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언제나 주동을 쥐고 적극적인 공세를 취할수 있었고 적들을 피동에로 몰아넣어 패배의 쓴맛을 보여줄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북민중이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과제들이 나선다해도 자기전도에 대해 절대로 우려하지 않는것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끝)
김일성주석혁명업적회고모임/중국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중국국제우호련락회가 7일 베이징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을 감상하였다.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은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불멸의 공훈을 세우시고 조선의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후 영웅적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김일성주석의 뜻을 이어 슬픔을 힘으로 바꾸고 단결분투하고 제국주의의 압력을 제압하고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고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은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중국국제우호련락회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에서 회고모임 진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로씨야사회계의 모임이 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석의 접견자들과 연고자들,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해오신 참다운 인민의 수령,세계에서 가장 로련한 수령이시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력사는 정녕 태양의 력사였다고 하면서그이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따라배워야 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들 결성/단마르크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단마르크위원회가 그이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한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뽀르뚜갈위원회 까르까벨루스소조에서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를 결성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회고록발행식/네팔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6권에 대한 발행식이 5일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발행식에서 네팔 전 국회상원의장은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6권의 발행을 선포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는 세계인민의 자주화위업수행을 진두에서 령도하신위대한 수령이시였을뿐아니라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회고록은 모든 사람들이 읽고 따라배워야할 귀중한 교과서이다.(끝)
기네수상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공화국 수상 라민 씨디메가 우리 나라 정부경제대표단을 만난자리에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였다.
그는 기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진 특별하고 공고한 관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기네정부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모든 정당한 조치들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과 부강조국건설 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끝)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계속되고있다>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을 변함없이 높이 우러러모시고있는데 대하여 쓰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과 자주화된 새세계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력사이다.
그이의 력사는 또한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고락을 함께하여오신 위대한 인민적수령의 력사이다.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8만 5,000여건의 흠모도서와 작품들을 창작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노래,태양찬가가 온 누리에 끝없이 메아리쳐가고있다.
김일성동지를 칭송하여 세계 5대륙의 170여개 나라 진보적인민들이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무려 8만 5,000여건의 흠모 도서와 작품들을 창작하여 삼가 드리거나 신문,방송들에 발표하였다.
이 가운데서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수록한 <김일성백과전서>를 비롯한 1,520여종의 도서와 3만 5,000여건에 달하는 시,노래,접견회상실기,수기,방문인상기들은 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오세안주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40여개 어종으로 창작발표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후 5개월동안에만도 세계의 저명한 작가,예술인들,각계층 인사들과 근로자들 속에서는 근 200편의 흠모시가 창작발표되였다.
세계적판도에서 각이한 나라,각이한 민족의 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이 한 나라의 수령을 세기의 대표자로,인류의 탁월한 령도자로,시대의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여 이처럼 방대한 량의 흠모도서와작품들을 창작한 례는 일찌기 인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