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이 선물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대표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학회대표단 단장인 스리랑카주체사상연구 학회 고문이며 항구개발,복구 및 재건성부상인 레기에 라나툰게,요르단주체사상연구대표단 단장인 요르단주체철학연구소조 책임자 무스타파 자베르,에티오피아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 베우까뜨 따쏘우가 해당부문일군들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화환진정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10일 아침 봉화리에 모셔진 선생님의 동상과 만경대에 있는 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과 묘 앞에 놓여있었다.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 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홍성남동지,전병호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화환진정들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과 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교육,보건,출판보도 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기업소,협동농장의 명의로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애국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험난한 력사의 새벽길을 걸으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을 안아오시였으며 조국의 광복과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전생애를 바치신 김형직선생님의 거룩한 한생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도 김형직선생님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또한 이날 삭주군과 중강군에 모셔진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김형직선생님의 동상건립/김형직군의대학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이 김형직군의대학에 건립되였다.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건립된 동상은 조국의 광복과 후대교육사업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선생님의 숭엄한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동상 제막식이 1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차수들인 박기서동지,김룡연동지와 인민무력성 책임일군들,장령들,대학 책임일군들과 교직원,학생들,종업원들,근로자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동상 제막을 군대간부들이 하였다.
 제막포가 서서히 벗겨지고 조국과 민족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이 빛을 뿌리며 나타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렁차게 박수를 치면서 선생님의 영상을 우러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성과 김형직군의대학을 비롯한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와 부대들의 명의로 된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한생을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차수가 제막사를 하였다.(끝)


청년학생들의 시랑송모임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5돐기념 청년학생들의 시랑송모임이 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서시 <위대한 생애>로 시작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한평생은 나라와 인민을 위한 사랑의 한평생,혁명의 대를 이어주신 위대한 한평생이며 억년드놀지 않는 민족의 대,애국의 대를 세워주신 성스러운 한생이라는데 대하여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3인시 <푸른 소나무>에서 모진 비바람,눈보라휘몰아쳐와도 굴함없이 서있는 푸른 소나무의 기상을 지니시고 빼앗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력사의 새벽길을 헤치시며 투쟁을 벌리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뿌리내린 영원한 조선의 기상,조선의 정신에 대하여 힘있게 강조하였다.
 모임장소에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혁명가는 어디가나 항상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을 3대각오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하시며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신 선생님의 고결한 풍모에 대하여 되새겨보았다.
 독시 <지원>,3인시 <민중의 벗>에서 출연자들은 가는 앞길 험난하고 억사철사로 몸은 묶이였어도 기어이 조국광복을 실현할 큰뜻을 품으시고 수천수만리길을 걸으시며 동지들을 규합하시고 군중계몽활동을 벌리시며 평범한 사람들을 나라와 민족을 아는 애국자로,투사로 키워주신 선생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감동깊게 읊었다.
 김형직선생님께서 몸소 지으신 노래 <명신학교 교가>,<전진가>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미래육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선생님의 크나큰 로고에 가슴뜨거움을 금치못하였다.
 5인시 <수령을 키우신 위대한 품>에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 키우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지원>의 높은 뜻과 3대각오,동지획득에 대한 사상,두자루의 권총으로 피어린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찾아주신 사회주의조국에서 혁명의 계승자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청년학생들의 한없는 긍지와 행복상을 펼쳐보였다.(끝)


전국고려의학과학토론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1894.7.10) 105돐기념 전국고려의학과학토론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량강도 김형직군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보건성 김정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전국의 고려의학부문 과학자들,의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형직선생님께서 벌리신 의료활동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인민적인 의료활동에 대한 론문들과 그이의 의료방법에 대한 연구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김형직선생님께서 벌리신 의료활동이 당시의 각계층 인민들을 각성시키고 묶어세워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힘있게 추진시키며 주체의 혁명적보건전통을 창시하는데서 논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선생님의 의료 활동과 방법을 더욱 깊이 연구체득하고 과학화,정식화하는것은 고려의학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 근거에 대하여 론증하였다.
 토론자들은 김형직선생님께서 적용하신 여러가지 고려치료방법들의 효과성과 과학성에 대하여 밝히면서 현대고려의학의 추세에 맞게 고려약자원을 더 많이 조성하고 고려약생산을 늘여 치료활동에 널리 적용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지난 기간 고려의학을 발전시키는데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론문들도 발표되였다.(끝)


<금수산기념궁전전설집>(1)출판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금수산기념궁전전설집>(1)을 문학예술종합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김우경,동기춘,김종석 작가들은 금수산기념궁전에 깃들어있는 전설들을 여러 방면에서 폭넓게 발굴정리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전설집>(1)에는 발굴정리한 전설들 가운데서 <금수산의 보물>,<신기한 수첩>,<별정문> 등 32편의 전설들이 편집되여있다.
 력사적사실자료에 기초하고있는 혁명전설들은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인류사에 일찌기 없었던 성인중의 대성인으로,세인이 경탄하는 천출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금수산의 지맥>,<성지의 조화>,<영명산이 빛을 뿌리다>를 비롯한 혁명전설들은 유구한 세월과 더불어 존재하여오면서도 성지로 불리워본적이 없었던 금수산지구가 오늘 주체의 최고성지로 빛을 뿌리게 된것은 지세와 풍치가 으뜸인데로부터 비롯된것이 아니라 천출위인들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시였기때문이라는것을 사실자료들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땅속도 들여다보신다>,<사라진 태풍>,<풍운조화를 일으킨 렬차> 등의 혁명전설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민위천의 새 세상을 펼치시여 우리 인민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는 나날에 이룩하신 온갖 기적과 펼치신 신비로운 조화들에 대하여 전하면서 지,인,용을 겸비하신 우리 수령님의 천품을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다.
 과학자들이 그처럼 고심하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던 새로운 품종의 평양백살구와 조선포도가 생겨나고 표대유적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콩의 절대년대가 밝혀지는 등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벌어진 놀라운 일들이 그대로 신기한 전설로 전해지고있다.5천년의 민족사와 더불어 신비한 안개속에 흘러오던 신화속의 인물이 실재한 인물로,민족의 건국시조로 소생했다는 <단군릉에 깃든 전설>,우리 인민들속에 전설로 널리 전해져 내려오던 견우와 직녀가 기쁘게 만나는 날인 칠월칠석이 이상하게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수난에 찬 민족분렬을 끝장내시기 위해 대용단을 내리시며 통일경륜에 수표하신 7월 7일의 쌍 <7>자와 신통히도 통했다는 <마지막밤의 이야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여주고있다.
 <지구를 돌아온 조의렬차>,<범들도 머리숙이다> 등의 혁명전설들은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그 비통한 나날들에 있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동서고금의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전설집에는 이밖에 만경대가문전설과 금수산지구에 력사적으로 전해오던 전설들도 편집되여있다.(끝)


10차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 제1차회의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해내외의 온 겨레가 올해의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북,남,해외의 3자가 련대하는 거족적인 통일의 장으로 성사시키려는 일념으로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제1차회의가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북측준비위원회 안경호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북측준비위원회 성원들과 해외준비위원회 량동민공동위원장,공동준비위원회 성원인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개최하기로 한때로부터 그동안 북과 해외에서 추진하고있는 준비위원회의 사업들에 대하여서로 통보하고 남측에서 추진하고있는 준비사업에 대하여 청취하였다.그리고 올해에 진행하게 될 범민족통일대축전의 행사일정과 내용 및 형식,축전대표들의 선발문제 등 축전준비사업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으며 상정된 문제들에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또한 올해에 열번째로 범민족대회를 진행하는데 맞게 이번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북과 남,해외가 거족적으로 함께 참가하는 가장 성대하고 의의있는 대축전으로 진행할데 대하여서와 이를 위하여 범민련이 주동적이고 책임적인 노력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특히 회의에서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남조선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을 비롯한 여러 통일운동단체들이 올해 축전행사를 서로 련대하여 공동으로 추진해나가려는 노력을 보이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좋은 성과가 이룩되리라는 기대가 표시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력사적전환을 가져오게 될 올해에 반드시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굳은 결의를 재확인하였다.(끝)


미국회상원의원일행 도착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회 상원의원 로버트 토리쎌리일행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캄보쟈국왕의 일부 수행원들 귀국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일부 수행원들이 10일 귀국하였다.
 이날 귀국한 수행원들은 다음과 같다.
 캄보쟈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 올각하,캄보쟈왕국 정부 국무상 겸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각하,캄보쟈왕국 상원의원 쿠온 프랑각하,캄보쟈왕국 국회의원 몸 쩜후이각하.
 비행장에서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손님들을 전송하였다.(끝)


범민련 관계자들이 출발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과 범민련 일본지역본부 량동민의장이 10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에짚트민주당대표단도착,이노끼회장 귀국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민족민주당 국회그루빠 위원장인 아부 지드 알피를 단장으로하는 에짚트민족민주당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손지원,리영수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조국방문단들,제340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0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또한 이날 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일행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탄생 105돐 기념사설/로동신문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은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신 열렬한 혁명가,참다운 애국자의 귀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창시하신 <지원>의 사상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이며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광복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사설은 일찌기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을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넘겨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조국과 혁명의 밝은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지원>의 숭고한 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꿋꿋이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해도 조선혁명을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전진시켜나가며 끝까지 혁명을 완성하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그이의 이 철석의 신념은 그대로 조선인민의 의지로 되고있다.
 사설은 오늘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김형직선생님께서 안겨주신 투철한 반제투쟁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싸워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강적과 당당히 맞서싸우는 조선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는 선생님의 신념그대로이며 온갖 시련과 난관을 웃음으로 헤쳐나가는 조선인민의 필승의 기상은 김형직선생님의 기상 그대로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은 김일성조선의 륭성번영의 력사와 함께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생화학무기개발설>은 황당무계한 날조품/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이 그 누구에 의한 <세균전>에 대비하여 남조선강점미군부대에 <경보장치>를 배비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우리의 <천연두균은닉>이니,<탄저병무기개발능력보유>니 하는 허튼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생화학무기개발>설은 완전히 사실 무근거한 거짓소리로서 우리를 모해하기 위한 그들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한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의 <핵개발의혹>설을 요란하게 들고나오다가 그것이 금창리지하구조물참관을 통하여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자 이번에는 우리의 이른바 <생화학무기개발>설을 퍼뜨리면서 우리를 어째보려하고있다.
 <생화학무기개발>설은 <핵개발의혹>설의 연장이며 그 변종으로서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황당무계한 날조품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의 <생화학무기개발>을 떠든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기간에도 이러한 허튼 여론을 내돌렸지만 요즘 그 낡은 곡조를 다시금 불어대고있는데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보아진다.
 미국의 주도하에 나토는 유고슬라비아공습에 방사성탄과 렬화우라니움탄,독성세균을 전파하는 대량살륙무기들을 리용하였다.
 유고슬라비아전쟁이 실제상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예비전쟁,시험전쟁인것만큼 여기에서 미국이 생화학무기들을 서슴없이 사용하였다는것은 결국 <작전계획5027-98>을 실행하는 북침전쟁에서 이러한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리용하게 된다는것을 예고해준다.
 미국이 요즘 우리의 <천연두균은닉>이니,<탄저병무기개발능력보유>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저들이 다그치고있는 핵 및 화학전준비책동을 정당화하려는 어리석은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생화학무기 보유의 장본인이며 세균전의 진범인인 미국이 있지도않는 그 누구의 <세균전>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다.
 미국은 핵몽둥이와 함께 세균전으로 우리를 제압해보려는 범죄적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공동기술연구착수를 론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일본이 이달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기술연구에 정식 착수할것을 확약하는 문건에 조인하고 교환하게 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배비는 1972년의 쏘미<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 모순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랭전시기 미국의 <별세계전쟁계획>을 대신하는 <미싸일방위>체계의 해외판이다.미국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배비에 합리성의 외피를 씌우기 위해 그것을 그 무슨 <방패>,<보호우산>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런 론리,잔꾀는 통할수 없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배비는 곧 새형의 첨단고도유도무기의 개발,배비를 의미한다.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전력증강이며 군사적우위권의 강화이다.
 미일<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은 그 배비와 리용을 전제로 한것으로서 매우 커다란 위험을 내포하고있다.더우기 남조선과 일본,대만이 그 주요배비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그의 침략적 성격과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전역미싸일방위>체계가 우리 공화국을 첫 타격목표로 삼을것은 뻔하다.
 우리는 미일<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배비 책동을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주변 나라들도 그들대로의 선택을 할수 있다.(끝)


부패방지법제정을 요구하여 롱성/10개 시민,사회단체대표들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참여련대>와 <경실련> 등 10개 시민,로동,인권 단체대표 60여명이 5일 서울 종로구에서 부패방지법제정과 특별검사제도입을 요구하여 롱성투쟁에 들어갔다.
 <경실련> 사무총장과 <참여련대> 사무처장 등 관련단체 대표들은 성명을 발표하여 <정부>는 하루빨리 특별검사제를 제도화해야 하며 자금세척방지와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신설 등을 포함한 부패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오는 9일까지 단체 회원들과 일반시민들이 참가하는 시국토론회 등 요구조건관철을 위한 행사들을 진행하는 한편 앞으로 180여개 단체 대표들과 함께 공동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삼성자동차 직원과 부산시민들이 대규모집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부산경제가꾸기 시민련대와 삼성자동차협력업체가 7일 부산과 경남지역의 1,000여개 협력업체 직원들과 가족들,시민단체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역광장에서 괴뢰당국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부문통합을 반대하고 삼성자동차의 정상가동을 요구하는 대규모집회를 벌리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로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의 강압적인 <사업교환>과 삼성자동차청산조치를 규탄하고 이번 사태해결에 현집권자가 직접 나설것을 촉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당국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하여 이달말까지 100만명서명운동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을 교체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8일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김령배와 8명의 <당지도부> 인물들의 목을 따고 그 자리에 다른자들을 앉히기로 하였다.
 현 집권자의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의 바꾸기놀음은 공동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사이,나아가서 현 집권자와 김종필간의 알륵과 대립의 산물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4대의혹>사건,즉 조페공사<파업유도의혹>사건,<고급옷뢰물의혹>사건,<보결선거>때 거액의 돈이 뿌려진 사건,괴뢰고관들이 강도에게 막대한 재물을 털리우고도 그것을 숨긴 사건이 큰 정치문제로 되여 정계가 혼란상태에 빠져있다.
 야당인 <한나라당>은 이 <4대의혹>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검사제의 도입을 주장하고 여당측에서는 <파업유도의혹>사건만을 취급하자는 태도를 고집하여 <국회>회의는 싸움질로 란장판이 되고있다.
 이로부터 현 집권자와 김종필은 회합을 가지고 일단 사태수습을 위해 조사대상을 <파업유도의혹>사건만이 아니라 <고급옷뢰물의혹>사건의 범위에까지 확대하고 조사기간도 <한나라당>측의 요구대로 양보하는 방향으로 합의하였었다.
 그런데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김령배가 그것을 뒤집어엎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함으로써 김종필의 신경을 돋군것이다.그의 발언이 있은 직후 김종필은 노발대발하여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이 (대통령)의 말도 듣지 않는다>고 비난을 퍼붓고 현 집권자에게 총재권한대행을 갈아치울것을 요구하였다.
 현 집권자의 <청와대>측은 공동여당내에서 더 이상 <불협화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따라 김령배의 목을 땄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고있다.(끝)


미항공모함이 곧 부산입항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해군항공모함 <콘스텔레이션>호전단이 11일 부산항에 기여든다고 한다.
 유도미싸일순양함과 잠수함,구축함 등 9척의 지원함의 호위를 받는 이 항공모함전단은 부산항에 여러날 정박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제는 이에 앞서 <모빌베이>호,<빈쎈스>호 등 2척의 순양함을 비롯하여 많은 침략무력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인바있다.
 련이은 미해군함선들의 남조선입항은 조선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제호전광들과 괴뢰들의 무모한 전쟁준비책동의 일환이다.(끝)


3대륙인민단결기구가 초상화에 꽃바구니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청사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그이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진정식에서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집행서기국 총서기 라몬 뻬스 페로는 김일성동지는 세계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기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끝)


인디아인사들이 서거5돐담화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인민전선위원장 브리즈 모한과 전인디아대학생련맹 위원장 씨타람 샤르마가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은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은 20세기 정치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기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수많은 정치지도자들이 출현했지만 그이처럼 오래동안 나라와 인민을 이끄신 령도자는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의 전 대통령 카터가 그이를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하였던 3대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라고 격찬한것은 우연치 않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의 위대한 정치가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조선과 더불어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인디아 대학생련맹 위원장은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이 자기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실뿐아니라 20세기의 년대기우에 가장 빛나는 위훈의 탑을 쌓아올리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며 만민이 경모하는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인류력사와 공산주의운동력사에서 가장 위대한 공적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작가가 금수산기념궁전에 드리는 시발표/서거5돐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작가 와씰리 그리샤예브가 금수산기념궁전에 드리는 시 <조선의 성스런 발걸음>을 발표하였다.
 시는 김일성주석을 잃은 슬픔의 나락에서 인민을 손잡아 새로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 분은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쓰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시고 주석의 유훈지켜 조선을 강성부흥의 한길로 이끄신다고 시는 노래하였다.
 시는 그이께서는 선군령도의 첫 걸음으로 허물없이 전사들을 찾으시고 군부대들을 시찰하신다고 썼다.
 시는 락원으로 향한 행군길에서 사람들은 김정일동지를 운명의 태양이시라고 웨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시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성스러운 김정일조선의 우람찬 발걸음소리,원쑤의 머리우에 내리치는 멸적의 장검소리,축하와 영광속에 빛나는슬기론 강국의 발걸음소리를 듣고계실것이라고 노래하였다.(끝)


각국에서 뷸레찐발행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영국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2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의 략력을 게재하였으며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소식 등 여러건의 소식을 전하였다.
 한편 김일성각하회고 가이아나위원회에서도 2일 <김일성,20세기위대한 정치가>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각하의 략력>,<김일성,그이를 그리며>,<김일성각하의 가장 큰 업적>,<주체사상탑> 등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는 뷸레찐 7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게재하였으며 <로동신문>,<근로자> 공동론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자>의 전문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조선통일의 기치>라는 제목을 달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론증하는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주체사상의 기본원리>라는 제목으로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를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