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재로교포단체에서 편지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지금 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당과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걸출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영원한 상징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편지는 최상의 충효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으로 수령영생위업의 새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태양조선과 더불어 억년 무궁토록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오늘의 영광과 행복,찬란한 미래를 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것은 전체 해외동포들의 억척같은 신념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내놓으시고 김일성조선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주체의 락원으로 꾸리시기위하여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편지는 모든 애국충정을 다바쳐 내 나라,내 조국의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의 대강을 따라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주체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재로조선공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김형직선생님 탄생 105돐기념중앙보고대회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0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 탄생 105돐이 되는 날이다.이날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는 김영남,조명록,리을설,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대표단들과 교포인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만경대의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김형직선생님은 일제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길,민족자주의 길을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신 탁월한 지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선생님께서는 나라의 독립을 외세의존이나 <청원>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조선사람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진리를 새롭게 밝히시였으며 무기를 잡고 민족자력으로 일제와 싸울것을 조선독립달성의 총적방향으로 내세우시였다.
특히 선생님께서 1917년 3월 23일에 가장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이였던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것은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까지 자기의 하부조직을 내온 조선국민회는 대중계몽사업과 교육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활동을 벌려 광범한 군중을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
선생님은 조선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개척과 전진을 위한 고귀한 유산을 남기신 걸출한 혁명가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지원)의 사상,3대각오,동지획득에 대한 사상,두자루의 권총,이것이 내가 아버지한테서 물려받은 유산의 전부였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을 일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였다.
이 사상은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광복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애국사상으로 인민들을 계몽각성시켜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선생님의 <지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김형직선생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혁명유산을 굳건히 계승하고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선생님의 생전의 뜻을 더욱 활짝 꽃피우기 위하여 만경대혁명적가정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혁명의 귀중한 사상정신적유산의 완벽한 체현자이시고 절대적인 수호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가지고 그이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조선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형직선생님께서 민족의 넋으로,인생의 철리로 새겨주신 <지원>의 원대한 뜻과 필승의 신념을 안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말하였다.
선생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평안북도,자강도,량강도에서도 보고회가 진행되였다.(끝)
김형직선생님 탄생 105돐기념중앙연구토론회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탄생 10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김기남동지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과 당,정권기관,무력기관,당간부양성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공산주의운동에로 방향을 전환시키신 위대한 선구자이시라는데 대하여,선생님께서 내놓으신 <지원>의 사상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중요한 사상정신적원천이라는데 대하여강조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김형직선생님께서 반일애국력량의 단합을 위한 투쟁과 새로운 무장활동,후대교육사업에서 이룩하신 업적들이 론증되였다.
토론자들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려명을 안아오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여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며 이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보란듯이 건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우리는 <북방한계선>이란것을 모른다/로동신문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지난 6월 15일 서해해상에서 저들이 일으켰던 고의적인 무장충돌사건에 대해 사죄할 대신 그 누구의 정전협정 <위반>을 운운하며 <북방한계선>이라는것까지 들고나와 소동을 피우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떠드는 <북방한계선>이란 애당초 정전협정에도 없고 쌍방이 합의한적도 없는 <유령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정전협정에는 령해의 모든 섬들이 협정체결당시 일방의 점령에 관계없이 조선전쟁직전인 1950년 6월 24일 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량측에 귀속되도록 규정되여있다.이로써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북쪽과 서쪽에 있는 섬들가운데서 5개의 섬만 미군측이 관할하게 되였고 그 섬들과 우리측 지역 사이에 <해상분계선>이나 <한계선>은 설정되지부터 않았다.
남조선당국자체가 지금까지 <휴전선 155마일>이라고 하면서 군사분계선을 지상경계선에 한정시켜왔으며 그 서쪽시작점에 대해서도 한강하구라고 명백히 규정하였다.
령해가 12마일로 규정되여있는 국제해양법이나 그들의 <령해법>에 비추어보아도 문제의 그 수역은 엄연히 우리 령해이다.
무장충돌사건을 일으킨 호전분자들은 그 무슨 <북방한계선>을 떠들며 그것을 기정사실화함으로써 앞으로도 정전협정에 구애됨이 없이새로운 분쟁구실을 만들어 기어이 동족상쟁의 불집을 터치려 하고있다.
사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할수 있는 항구적인 평화체계구축이냐 아니면 전쟁이냐 하는 최후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우리는 이미전에 낡고 유명무실해진 정전협정을 대신하여 조미사이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우리의 주장대로 되였더라면 이번과 같은 무장충돌사건이 발생될수 없었을것이다.아무런 담보도 없는 정전상태가 임의의 시각에 전쟁으로 화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운운하는 <북방한계선>이요,<해상분계선>이요 하는것을 모른다.
만약 미국호전분자들의 부추김밑에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측 령해에 또다시 침범하여 불질을 하는것과 같은 엄중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이번에 당한 징벌정도에 그치지 않는 그야말로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미국의 남조선미싸일지원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이른바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협>을 구실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는 한편 남조선의장거리미싸일개발을 적극 지원하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얼마전 미국을 방문한 남조선 현 당국자와 미국대통령 사이의 회담에서 이 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였으며 앞으로 실무급회담을 열고그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지원문제가 미국과 일본의 합의에 따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곧 실행단계에 들어가게 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미싸일공격체계의 수립을 의미한다.미국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이 지역에서 군사적우위권을 확립하고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있다. 많은 아시아나라들이 이에 대처하여 해당한 군사적조치를 취하고있다.중국과 로씨야는 공동으로 미싸일방위체계를 창설하기로 하였다.미국의 책동으로 아시아에서는 새로운 군비경쟁의 파도가 일고있다.
미국이 남조선통치배들의 미싸일개발을 두둔하고 지원하고있는것은 그들을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로 부추기며 나아가서 아시아제패를 위한 침략책동의 돌격대로 리용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 정세를 긴장시키고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힘을 넣지 않을수 없다.(끝)
김일성주석을 추모/군장병들 추모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이 되는 7월 8일 전연지대괴뢰군장병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을 추모하는 흠모의 정이 여러가지 형식으로 표시되였다.
괴뢰군 2군단소속 사병 2명은 이날 으슥진곳에 나와있다가 12시 고동소리가 울리자 북쪽을 향하여 묵상하였다.
같은 군단소속의 사병 1명은 거의 같은 시각에 북쪽을 향하여모자를 벗어들고 <추모>라는 글을 쓴 다음 묵상하였으며 김포반도의 어느 한 고지에서도 괴뢰군 장교와 사병이 차를 타고 나와있다가 고동소리와 함께 북쪽을 향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괴뢰군 5군단소속의 어느 한 초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 중앙추모대회 실황중계방송을 마지막 10분간 그대로 내보냈다.
또한 괴뢰군의 여러 지점들에서 이날 아침일찍부터 한낮이 훨씬지날 때까지 <대북방송>을 중지하였으며 어느 군단소속의 한 초소에서는 <태극기>밑에 검은 댕기를 띄웠다 한다.(끝)
캄보쟈국가수반 대리가 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가수반 대리이며 상원의장인 체아 심이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국가수반 대리의 명의로 된 대형꽃바구니를 8일 상원의례국장이 우리 나라 대사관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앞에 증정하였다.(끝)
우크라이나고통련에서 회고모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우크라이나 고통련이 그이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을 회고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다.모임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우크라이나고통련 김용술위원장의 보고가 있은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데 언급하였다.(끝)
각국에서 회고모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가이아나,나이제리아,탄자니아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위하여 바쳐진 혁명가의 력사이며 언제나 인민들과 혼연일체가 되여운명을 함께 하여온 위대한 인민적수령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팔레스티나대사 시들을 창작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인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시 <영원히 빛나는 태양>과 <위대한 령도자와 위대한 민족>을 창작발표하였다.
그는 시에서 김일성주석은 우주에 영원히 빛나는 태양으로서 조선민족과 수백만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썼다.
주석은 인민들과 혁명가들의 가장 친근한 벗이시며 민족의 원쑤들을 전률케하신 강철의 령장,모든 혁명가들과 자유투사들의 등대이시라고 시들은 지적하였다.
시들은 주석께서 서거하시였지만 조선인민은 그이의 유훈을 지켜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오늘 인민의 진두에 위대한 김정일장군께서 서계시기에 인민의 숙원은 성취될것이라고 썼다.
시들은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풍모도 뜻도 사상도 꼭같으신 위대한 두분을 모신 조선민족은 복받은 위대한 민족이라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