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에짚트민족민주당에서 선물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에짚트민족민주당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에짚트민족민주당대표단 단장이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아프리카통일기구수뇌자회의에 축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제35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 수뇌자회의에 축전을 보내였다.
10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제35차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 수뇌자회의와 회의에 참가한 전체대표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번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 수뇌자회의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대륙의 평화와 발전,번영을 이룩하기위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됩니다.
오늘 아프리카 인민들은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고 대륙의 단합과공동의 노력으로 분쟁문제들을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조선인민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아프리카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자주적인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정의의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입니다.
나는 제35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 수뇌자 회의가 훌륭한 결실을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산토메 프린시페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산토메 프린시페독립 및 산토메 프린시페민주주의공화국 선포 24돐에 즈음하여 7일 이 나라 대통령 미겔 뜨로보아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기남비서가 에짚트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에짚트민족민주당 국회그루빠 위원장 아부 지드 알피를 단장으로 하는에 짚트민족민주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대사가 참가하였다.(끝)
로동당과 에짚트민족민주당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에짚트민족민주당대표단 사이의 회담이 11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에짚트민족민주당 국회그루빠 위원장 아부 지드알피를 단장으로 하는 에짚트민족민주당대표단 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참가하였다.(끝)
10차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 보도 발표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공동준비위원회가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는 북,남,해외 준비위원회(추진본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올해 8.15통일행사를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공동의 범민족통일대축전으로 성대히 개최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를 북,남,해외의 범민련조직들이 굳게 련대하여성대하고 의의있게 진행한다.
2.범민족통일대축전기간은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로 한다.
3.범민족통일대축전은 북,남,해외의 공동행사와 지역별행사로 진행한다.
4.범민족통일대축전의 주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한다.대축전의 기조는 다음과 같다.
첫째,민족자주의 원칙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다.
이를 위하여 외세의 지배와 간섭 반대,사대와 외세의존 반대,조선반도에서의 전쟁근원제거,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 등의 과제를 제기하고 투쟁한다.
둘째,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근본담보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한다.
이를 위하여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한 전민족의 화해와 단합실현,민족대단결에 저해되는 온갖 정치적,물리적 장벽제거,남조선에서 통일운동단체들의 자유보장,북,남,해외 3자련대강화 등의 과제를제기하고 투쟁한다.
셋째,2000년대의 가까운 며채안에 범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기위하여 투쟁한다.
이를 위하여 조국통일 3대원칙 구현,련방제통일방안 지지,반통일분렬세력반대,북남관계개선 등의 과제를 제기하고 투쟁한다.
5.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행사는 성대한 개막행사,전민족대단결 결의대회,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 3자련합대회,북,남,해외 통일예술축전,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제4차 범청학련총회와 통일노래무대를 비롯한 범청학련 행사들,제10차범민족대회기념 사진전시회와 미술전시회,북,남,해외 대표들의 련대련환모임,범민족통일대축전 축하연회,페막행사 등으로 한다.
6.범민족대회가 열번째로 성대한 통일대축전으로 진행되는데 맞게제1차때부터 참가하여 범민련의 강화발전과 조국통일운동에 공로가있는 북,남,해외 대표들에게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의 명의로 표창장과 기념품을 수여한다.
7.범민족통일대축전에는 북,남,해외준비위원회에 망라된 정당,단체들의 대표들과 개별인사들이 참가한다.
8.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는 북,남,해외 준비위원회(추진본부)들과의 긴밀한 협의밑에 통일대축전을 성과적으로 준비,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킨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1999년) 7월 12일 평양,서울,도꾜(끝)
재중항일혁명투사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 회견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달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며 그이를 주체의 태양으로 우러러 따르고있다.
세계에는 지도자도 많고 위인들도 많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인,지도자는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과 김일성민족이 무궁번영할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 공적은 만민의 다함없는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미국회 상원의원일행 귀국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회 상원의원 로버트 토리쎌리일행이 11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해양의 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12일은 해양의 날이다.
최근 나라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로국이 조직된 이날을 국가적인 해양의 날로,7월과 8월을 해양월간으로 정하도록 하였다.
조선은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국이다.
해양의 날에 즈음하여 각지에서는 근로자들과 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바다의 정복자로 준비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더욱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도 조직되고있다.
7,8월해양월간에 해양지식보급사업과 해양자원을 보호증식하고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한편 해양연구기관들에서는 해양조사측량과 해양관측을 위한 물질기술적수단들을 정비보강하고 이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리며 과학발표회,토론회들과 세계 여러 나라 해양부문 기관,기구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벌리고있다.(끝)
혁명적락관으로 이어진 주석의 한평생/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거리와 마을,일터마다에 모셔진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태양상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이의 한생을 되새기군 한다.
10대에 조국광복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엄혹한 시련과 겹쌓이는 난관앞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시였으며 혁명적인 락관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시였다.
그이께서 초기혁명활동시기 몸소 조직지도하신 <연예대>활동은 각계각층군중을 각성시키고 편협한 민족주의자들과 중국인 반일부대들을 반일공동전선에 묶어세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석께서는 <조선의 노래>,<사향가>,<반일전가> 등 노래들을 친히 지어 널리 보급하심으로써 대오내에 혁명적신념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시였다.
그이께서 거느리신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가 주체29(1940)년 5.1절을 맞을 때였다.부대에는 식량은 물론 소금마저 떨어진어려운 형편이였다.
주석께서는 이날 산골짜기의 개울에서 개구리를 잡아 끼니를 에우도록 하시고 개구리료리로 명절을 보낸 대원들에게 오늘의 개구리료리가 미구에 광복된 조국땅에서 대동강의 숭어료리로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열렬한 조국애와 래일에 대한 락관을 심어주시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킨 날(1950.6.25) 미국놈들이 우리 인민을 잘못보았다고,승냥이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강철의 령장,주석의 모습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3년간의 전쟁으로 재더미가 된 땅에서 사람들은 무엇부터 어떻게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을 때 주석께서는 온 나라에 혁명적인 노래가 차넘치게 하시고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 조선인민에게 비약의 날개를 달아주시였다.그리하여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나라의공업화가 실현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조선령해에 불법침범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나포사건(1968.1.23)이 있었을때 조선에서는 새로운 전쟁이 터질수있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이때에도 건군절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위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고 그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며 미제국주의자들이 끝끝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에게는 오직 시체와 죽음만이 차례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주석께서 심어주신 혁명적신념과 락관의 정신은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모든 애로와 난관을 헤쳐나가는 조선인민의 정신적자양분으로 되고있다.(끝)
아프리카통일기구수뇌자회의를 축하/민주조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1일부는 제35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축하하여 사설을 실었다.
신문은 이번 회의는 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고있는 때에 열리게되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의의를 가지게 된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대륙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아프리카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대륙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있으며 그를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아프리카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40여년전부터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 발전시켜오고있다.
조선아프리카친선관계발전의 년대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모든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대한 주체적인 정식화가 이루어졌으며 남남협조가 이 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에서 근본방도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조선과 아프리카사이의 친선의 뉴대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의 아프리카방문은 날로좋게 발전하고있는 조선아프리카친선협조관계의 과시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사회경제발전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며 자주,평화,친선의리념밑에 이 나라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끝)
세계인구의 날을 기념/민주조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 11일부는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실었다.
신문은 인구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이 인류의 생존과 발전,복리를 위한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인구문제가 원만히 해결된 결과 도시에로의 인구집중,실업과 주택난,사망률의 증가,녀성에 대한 불평등같은것들이 존재하지 않고있다.
조선과 유엔인구기금과의 협조활동은 1985년부터 진행되고있다.기금은 조선의 보건,교육 등 부문에 협조를 주고있다.
최근시기에는 녀성들 특히 산모들의 건강과 관련한 보건부문 협조를 진행하고있다.
조선과 유엔인구기금사이의 협조관계는 날로 확대발전하고있다.(끝)
현금강산관광중지상태에 언급/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 사이에 진행되여오던 금강산관광사업은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의 분렬주의적인 책동으로 말미암아 중단상태에 놓여있다.
우리는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바라며 민족의 명산인 금강산에 와보고싶어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고려하여 그리고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의 발기에 리해를 표시하여 금강산관광길을 열어놓고 남조선동포관광객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여왔다.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서는 남조선 현대그룹도 인정하고있으며 관광객으로 금강산에 왔다간 수많은 남쪽동포들도 모두 감탄하여그 고마움을 누를길 없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격동된 인사의 말들을 하고있는데서 뚜렷이 증시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내부에는 각계 동포들의 이러한 기쁨과 지향을 달가와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저들의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마구 짓밟아버리는 정신빠진자들이 있다.
앞뒤도 모르고 흑백도 가릴줄 모르는 그런 정신빠진자들이 바로 남조선당국자들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과 남사이에 민간급으로 진행하고있는 금강산관광사업에 끼여들어 처음부터 표리부동한 태도를 보여왔고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금강산관광을 무조건 중단해야 한다느니,금강산관광시설물들에 대한 시한부적리용담보서가 없이는 관광을 계속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관광길을 차단해보려고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이 이처럼 금강산관광사업을 무산시키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지만 금강산관광이 예상외로 활기를 띠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의 동포애적인 조치와 아량에 탄복하는 사람들이 날로늘어나게 되자 이번에는 민영미라는 불순한 녀인을 금강산관광에 들이밀어 우리를 반대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하고 이를 계기로 금강산관광길을 전면차단해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영미사건을 조작해놓고 반공화국모략의 본산인 남조선의 <통일부>와 <정보원>의 하수인들을내세워 <려행자보호관례>가 어떻다느니,<국민의 신변안전을 침해>했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비난하는 나발을 불어대다가 나중에는 남조선<국무총리>라는자까지 나서서 관광객의 신변안전보장이 없이는 금강산관광을 재개할수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민심을 등지고서라도 겨레의 념원을 짓밟아버리려는 악독한 분렬주의자의 속심에서 나온 궤변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관광객들의 신변안전보장조치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가이미 관광이 시작되기전에 취한 조치로서 그 생활력은 수개월간의 관광과정에 무려 8만여명이라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안전하게 금강산을 관광하고 전원 무사히 돌아간 사실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한편 우리는 6개월간의 시범관광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관광객들의신변안전을 더욱더 중시하여 현대그룹과 <금강산관광사업조정위원회>와 같은 협의기구를 내올 생각도 하고있었다.
또한 민영미도 그 죄질로 보아 마땅히 우리 공화국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되였어야 했지만 금강산에 하루빨리 와보고싶어하는 남조선동포들의 심정과 현대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고려하여 그를 구류장이아니라 고급호텔에 넣고 대우도 잘해주었으며 관용을 베풀어 무사히돌려보냈던것이다.
앞으로도 순수한 금강산관광을 목적으로 오는 동포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편없이 관광할수 있도록 모든 안전조치들을 취할것이며 아울러 동포애의 심정에서 열렬히 환영,환대할것이라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그런데 남조선<국무총리>라는자가 나서서 신변안전보장이 없이는 금강산관광을 재개할수 없다고 하는것은 민심에 등을 돌려대고 인민들을 우롱하는 반민족적,반통일적 궤변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영미와 같은 제놈들의 첩보모략자들을 관광객들속에 박아넣어 반북모략을 감행하게 하고도 우리가 그러한 범죄자들에게까지 신변안전을 보장하라는것인데 이것은 리성을 잃은 밸빠진자들만이 하는 넉두리라 아니할수 없다.
북과 남사이의 민간급에서 하는 일을 말로는 환영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극을 꾸미고 우리에 대하여 온갖 시비질을 다하며 남조선동포들의 금강산관광길마저 차단해보려고 비렬하게 날뛰는 통치배들의 행위는 그 어떤 구실로써도 합리화될수 없으며 그것은 온 민족의 규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남조선당국자들에게 경고하노니 반북모략분자들을 관광객들속에 끼워넣어 우리를 반대하는 너절한 놀음을 하지 말라.
그러면 만사가 풀린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금강산을 보고싶어하는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우롱하면서 그 관광을 중단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민족앞에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관광중단기일이 더해질수록 온 민족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남조선군의 <공화국침략모의>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군단장급이상과 직할부대장들의 참가하에 <99년전반기 주요 지휘관회의>라는 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 소동을 피운데 대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호전광들이 여기에서 서해사건을 운운하며 그누가 륙상이나 공중을 통해 <침투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느니 뭐니하면서 <대비태세를 확립>하기로 한것은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군사적위협>을 코에 걸고 하늘과 땅,바다에서 전면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려는 흉악한 기도를 다시금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유고슬라비아공습의 종결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통치배들이 서해 우리측 령해에서 무장도발사건을 계단식으로 확대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앞장서서 <강경대응>을 부르짖고 국방부장관이 륙해공군부대들에 경계태세에로 넘어갈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으며 <합동참모본부>가 작전을 현지에서 직접 지휘한 사실은 그것이 얼마나 계획적으로 감행된것인가를 실증해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모험적인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조선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치려한다고 하면서불을 불로 다스리는것이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불을 즐기는 부나비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라고 하면서 도발자들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분별있게 처신하라고 경고하였다.(끝)
김종필 <국민회의>와 결별속심 로골화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조페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 등에대한 특별검사제와 관련하여 <자민련>과 자신을 비난한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의 발언에 노발대발한 김종필이 8일 <자민련>총재단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국민회의>와 결별할 속심을 로골적으로 내비쳤다.
<민주로총>위원장이 8일 구속로동자와 수배로동자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하고는 계속 구속행위를 감행하는 괴뢰도당의 기만행위를 비난하고 <로사정위원회>에 참가하는것을 거부하였다.
남조선의 대학교수 700여명이 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당국의 <교육개혁정책>을 반대하는 <전국교수대회>를 가지였다.(끝)
김일성주석초상화에 꽃바구니 진정/따쥐끼스딴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 두샨베친선회관에 모셔진 경애하는 수령님의 초상화에 7일 따쥐끼스딴 공산당 지도일군들과 따쥐끼스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뷸레찐 특간호들 발행/아프리카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위대한 계승자의 5년>이라는 제목으로,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에서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계속되고있다>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각각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