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3일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김평해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김국태비서,리용철,장성택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룡천군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적지들을몸소 답사하시고 도와 군들의 토지정리계획도를 구체적으로 료해검토한데 기초하여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는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도로될뿐아니라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빛나게 실현하여 농민들을 고되고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안북도에서 올가을부터 다음해 가을까지 계획한 토지정리공사를 끝낼데 대한 전투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에서 선후차를 옳게 정하여 새땅예비가 많은 중간지대부터 섬멸전의 방법으로 해제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공사를 짧은 기간에 하기 위하여서는 군민이 힘을 합치며 불도젤을 비롯한 강력한 기계수단들을 집중하며 공장,기업소들에서 토지정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를 빨리 끝내기 위하여 일군들의 역할과 책임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해외교포 조직이 편지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한민전>지역 대표부들,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 조직들,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와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산하 조직들,미국에 있는 교포조직,단체들,<신한민보>사장 김운하부부,카나다조선인련합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를 비롯한 교포조직 및 단체들과 개별적인 교포들이 410여건의편지와 전문들을 보내여왔다.
그들은 편지와 전문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고 형언할수없는 상실의 아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날과 달을 보낸지 어느덧다섯해가 된다고 하면서 이 나날은 수령님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을 굳게 한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나라와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투쟁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그들은 지난 5년간은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조국과민족의 운명,시대와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류례없는 시련과 준엄한 난국을 단신으로 헤치시며 불멸의 업적을 수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년대기라고 강조하고 선대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충효와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시고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인류의 정의를 지켜주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실록은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만민이 희세의 위대한 정치가로,21세기의 태양으로 우러러 경모하며 칭송하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 조국통일을위한 성스러운 투쟁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편지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이 어버이수령님의서거 5돐을 가장 숭고한 흠모의 정을 안고 맞이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열렬히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수십여성상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시대와 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정치가,강철의 령장,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편지는 강조하고있다.
편지는 어버이장군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경지를 개척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게 하시였으며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시고 해외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의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어떠한 풍파가 일어도 조국인민들과 함께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기위한 애국사업에서 충성과 효성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윤성식선생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선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혁명박물관에 전시된 사료의 하나하나를 주의깊게 돌아본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문건을 보아주시고 비준해주시면서 문건의 첫장에 남기신 친필존함의 사료앞에서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수령님의 친필존함사료를 여기 혁명박물관에 전시하게 하시였을뿐아니라 수령님의 이 친필을 새긴 비를 판문점에 건립케 하신것은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시려는 그이의 결연한 의지의 표시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그이의 높은 뜻 앞에 숙연히 머리숙이게 된다고 말하였다.
반만년의 민족사에 특기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중에서 지난5년간의 업적은 온갖 도전으로부터 민족통일성취의 성스러운 기지인 주체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사수하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 서거후 사회주의조국이 직면하였던 자연재해와 제국주의 반동공세에서 온 도전은 사실 전대미문의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이께서는 탁월한 지략으로 이 모든 도전을 쳐물리치심으로써 통일의 전도를 휘황히 열어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구판도에서 아메리카합중국이란 존재가 출산한이래 우리 공화국처럼 미제국주의에 대하여 그토록 강경립장을 취한 나라는 사실동서고금치고 있어본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시종 주도권을 틀어쥐고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승전고를 련속 올리고있는 공화국의 기상은 신통히도 60년전의 고난의 행군때 <토벌>에 나선 대일본제국의 방대한 관동군을 피동에 몰아넣고용의주도하게 끌고다니면서 파멸적타격을 안긴 조선인민혁명군의 기상 그대로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30년대말의 그 어려운 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고 조국광복을 위한 성전을 비할바없이 높은 차원의 반일항전에로 승화시켜 광복의 날을 앞당길 대전제를 마련하시였던것처럼 백두의 담력으로 오늘의 모든 도전을 이겨내도록 인민들을 이끄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대로를 여신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희세의 거장,통일의 거성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이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되여 더욱 빛나고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의 5대방침이 남녘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다고 하면서 그는 력사의 소명인 통일은 멀지 않았다는 믿음을 표명하였다.(끝)
백남순외상이 짐바브웨대사를 만났다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14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나라 주재 짐바브웨공화국 신임대사 루카스 판데 타바야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북송문제의 반북대결리용책동을 비난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문제를 반북대결에 리용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그 무슨 <국민감정>을 고려해 비전향장기수들을 이른바<국군포로>,<랍북자>들과 <맞교환>할것이라는 얼빠진 소리를 하고있다.
이것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너절한 여론기만극으로서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을 거부하기 위한 반북모략책동이다.
평양시 동대원구역에서 살고있는 박형용(69살,1951년 6월조선인민군에 편입하여 투쟁)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국민감정>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비전향장기수들의 무조건적인 북송을 요구해 투쟁해왔고 지금도 그들의 북송을 위한 운동을 각방으로 벌리고있다.
그런데 현 집권자들이 감히 <국민감정>을 입에 올리며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반대하는것은 남조선국민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
황해남도 벽성군에서 살고있는 김손식(68살, 1950년 12월조선인민군에 편입하여 투쟁)은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은 남조선주민도 아니며 포로된 당시부터 일관하게 자기들의 북송을 강력히 요구해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간의 옥살이로 페인이 다 된데 다가일점혈육도 없는 남조선에서 살수 없어 하루속히 고향으로 돌려보낼것을 촉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살고있는 권영희(69살,1950년 8월조선인민군에 편입하여 투쟁)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맞교환>하자고하는 <국군포로>니,<랍북자>니 하는 사람들은 이북사회를 동경하여 자진 월북한 이북의 공민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두 북에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있으며 사람 못살 이남땅에 다시 가지 않겠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의거자들은 자기들은 <국군포로>가 아니라 스스로 괴뢰군살이를 걷어치우고 조선인민군대에 편입되여 적들과 싸운 전쟁로병들이라고말하였다.(끝)
여러 사람들이 봉화혁명사적지참관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력사의 땅 봉화혁명사적지를 련일 찾고있다.
봉화혁명사적지는 평양으로부터 90여리 떨어져있는 강동군 봉화리에 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1916년봄에 만경대에서 봉화리로 자리를 옮기신 이후 1917년 가을까지 이곳에 계시면서 혁명활동을 전개하시였다.
사적지에는 선생님께서 세우신 명신학교와 봉화산의 아침운동터를 비롯한 여러 혁명사적들과 봉화혁명사적관이 있다.
봉화혁명사적지가 꾸려진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30여년동안 참관자수가 무려 1,364만 4,400여명에 달하며 그 가운데는 해외동포 8,170여명,외국인 1만 9,140여명도 들어있다.
이것은 김형직선생님께서 봉화리에서 근로대중에게 민족자주의 넋을 심어주시며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따라배우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호상원조조약체결 38돐 중국대사 연회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38돐에 즈음하여조선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가 13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서는 만영상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지난 38년간 두 나라는 조약의 기본정신에 따라 전통적인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켰으며 정치와 경제,문화를 비롯한여러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진행하여왔다고 하면서 조약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21세기에 가서도 더욱 공고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변천된 국제정세속에서도 조중친선은 두 나라 당과 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여전히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형제적중국인민이 국경절 50돐과 마카오귀속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끝)
캄보쟈국왕 민족가무를 관람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는 14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민족가무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함께 왕후페하,우리 나라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각하,그밖의 수행원들,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캄보쟈왕국주재 우리 나라 김용섭특명전권대사,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같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였다.
(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추도행사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8일 중국 길림성 길림시에 있는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주최로 여러가지 행사들이 있었다.
이날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대회가 있었다.
대회에서는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주석의 업적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불멸의 재부라고 하면서 그로 하여 그이의 혁명력사는 조국과 혁명의 끝없는 전진속에서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길림육문중학교와 북산공원을 돌아보았다.
추모대회에 앞서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셔진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110여상의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한 사진 및 도서 전시회가 열렸다.(끝)
과학의 해를 빛내여가는 지식인들/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지식인들이 과학과 기술로 경제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다.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안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국내자원에 의한 주체적인 유색야금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은 늘어나는 경금속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며 동 및아연 제련공정을 비롯한 현존 유색금속제련기지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를 위한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유색금속생산을 늘이고 그 질적수준을 훨씬 개선하도록 하였다.
또한 여러가지 새로운 재료들을 개발하고 련속 주조법에 의한 유색금속가공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었다.
이밖에도 동제련굴뚝재처리,제련부산물에 의한 여러가지 귀금속의 회수리용,벼종자처리용 시약의 개발 등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과제를 완성하였다.
중앙광업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새로운 원형공동식채굴법을 연구완성하여 채굴공업발전에 좋은 전망을 열어놓았다.그리고 광석에서 유가금속을 모조리 회수할수 있는 새로운 부선방법과 종전에 비해 경질합금을 60프로나 절약하면서도 천공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긴 새형의 원기둥정머리도 연구완성하였다.
과학원 함흥분원에서는 나라에 흔한 원료로 정보당 사용량이 종전보다 훨씬 적으면서도 효과가 큰 살충제와 새로운 재료에 의한 모내는기계의 모손 그리고 무진작업대,증류수발생장치,멸균기 등 감자종자조직배양에 필요한 설비들을 훌륭히 완성하여 알곡증수의 돌파구를 여는데 기여하였다.
경공업과학분원 방직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지금 생산자들과힘을 합쳐 이미 연구완성한 질좋은 비날론천생산방법과 버리던 불량누에고치에서 실뽑는 방법,많은 에네르기와 물감을 절약하는 새로운물들이기방법 등 경제적가치가 큰 연구성과들을 널리 도입일반화하기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한 중단책동/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북과 남사이에 민간급으로 진행되고있는 금강산관광사업이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으로 중단상태에 놓여있다.
원래 남조선당국자들은 처음부터 이 사업에 끼여들어 표리부동하게 행동하였다.
요즘 남조선<국무총리>는 관광객의 신변안전보장이 없이는 금강산관광을 재개할수 없다고 망발하였으며 그의 수급졸개들은 금강산관광을 무조건 중단해야 한다느니,금강산관광시설들에 대한 시한부적리용담보서가 없이는 관광을 계속할수 없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민심을 등지고서라도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어리석은 책동이다.
남조선관광객들의 신변안전보장조치는 우리가 이미 관광이 시작되기전에 취한 조치이다.이에 따라 수개월동안의 관광과정에 무려 8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금강산을 관광하고 전원 무사히 돌아갔다.그리고 관광객으로 들어와 첩모모략을 한 민영미도 무사히 돌려보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남조선당국자들은 <려행자보호관례>가 어떻다느니,<국민의 신변안전을 침해>했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비난하는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금강산관광사업이 예상외로 활기를 띠자 민영미와 같은 불순분자들을 관광객으로 들이밀어 우리를 반대하는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하고 이를 계기로 금강산관광길을 전면차단해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략으로는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바라며 금강산에 와보고싶어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순수한 금강산관광을 목적으로 오는 동포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편없이 관광할수 있도록 모든 안전조치들을 취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관광중단기일이 더해질수록 온 민족의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군사대비태세를 완비는 계획적인 전쟁도발책동/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8일 남조선<국방부장관> 조성태가 <국회>본회의에서 우리를 걸고 <도발>이요 뭐요 하면서 <즉각 대응할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고있다고 떠들었다.
그는 이날 또다시 서해에서의 무력충돌사건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시도하였으며 <재도발가능성>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도발형태별로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대응작전을 구사>할것이라느니,<다양한 도발류형을 상정해 세부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대비하고있다>느니 하며 저들의 전쟁도발책동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
조성태의 이러한 발언은 서해무력충돌사건이 남조선당국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책동이였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주고있을뿐아니라이러한 모험적인 전쟁도발계획을 취소할대신 오히려 더욱 무모한 단계에서 로골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역행하여 미국과 일본 상전들의 비호와 조종밑에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최근 유고슬라비아사태이후 미군의 대규모무력이 남조선과 일본을 비롯한 조선반도주변에 증강배비되고 각종 명색의 전쟁연습이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것과 함께 남조선당국이 <확고한 안보태세>를 전제로하는 대북정책,<포용정책>이라는 구호밑에 서해무력충돌사건과 같은 전쟁도발책동을 무모하게 감행하고있는 사실이 모든것을 립증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 모든 사태발전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외세를 믿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남조선집권자의 미,카나다에 대한 행각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의 미국과 카나다에 대한 행각놀음을 외세의 옷섶에 더 바싹 달라붙기 위해 벌린 구역질나는구걸,청탁외교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집권자가 이번에 또다시 미국상전에게 저들의<대북포용정책>에 대한 <지지>와 사정거리가 보다 긴 <미싸일개발권>을 청탁한것은 어떻게 하나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그의 힘을 빌어 <북침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범죄적기도의발로이라고 까밝혔다.그가 들고다니는 <대북포용정책>은 본질상남조선에 썩어빠진 식민지파쑈제도를 공화국북반부에까지 연장확대해보려는것으로서 형태를 바꾼 반북대결정책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에게는 오직 외세와 <공조>,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고 <북침통일>을 이루어보려는 범죄적흉계만이 꿈틀거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상전에게 사정거리가 긴 <미싸일자체개발>을 <승인>해달라고 애걸한것은 그 집중적표현이라고 지적하였다.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부분적으로 <미싸일개발>의 문을 열어준것을 간과할수 없는 사태로 묘사하면서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그에 몇천배로 대응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반<정부>투쟁소식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방송로조련합>(<방로련>)소속 로조원들이 13일 아침 6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이에 앞서 12일 2,000여명의 로조원들은 서울 <한국방송공사>의 광장에서 있은 개혁방송법쟁취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당국이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한 <방송법>이라는것이 그동안 시민,사회단체가요구해온 방송개혁과는 거리가 먼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로조는 전면파업에 들어가면서 이번 파업은 <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한것>이라고 밝히고 <정부>당국에 요구사항을 받아들일것을 거듭 요구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9일 축산협동조합(<축협>)중앙회와 로동조합이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가 축산농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합통합안을 통과시킬 경우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로조협의회는 9일 발표한 성명에서 기능직공무원과 하급공무원들에 대한 <정부>의 차별정책이 계속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공무원들의 처지개선을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끝)
강점미군에 무공훈장수여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2일 서울에서 <(한)미련합사령부> 작전부장인 미군장성에게 그 무슨 <무공훈장>을 달아주는 놀음이 벌어졌다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자가 도발적인 서해해상작전때 <대북정보>를 괴뢰군에 신속히 제공해주고 남조선강점미군의 전투태세강화와 해외주둔지들로부터의 즉시적인 무력동원에 <기여>하였다고 떠들어댔으며 <6.25전쟁이후 미군에 대한 무공훈장은 처음>이라고 력설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서해무력충돌사건의 주모자가 다름아닌 미군이며 미국호전분자들의 전쟁각본을 집행하는 하수인이 바로 남조선통치배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미국호전분자들의 조종밑에 무력충돌을 일으켜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킨 남조선통치배들이 상전에게 너절한 패쪽을 달아주는 놀음까지벌리며 아양을 떨고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미국의 보호없이 하루도살아갈수 없는 가련한 사대매국노들이며 더러운 목숨을 지탱하기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극악한 호전분자들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행사/각국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꾸바,뻬루,우즈베끼스딴,이딸리아,유고슬라비아,네팔,체스꼬,리비아,적도기네,수리아,따쥐끼스딴,기네에서 추모회,회고모임,업적토론회,강연회,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추모회에서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70성상의 혁명투쟁과정에 사상과 령도,풍모의 모든 면에서 쌓으신 고귀한 업적은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사회주의재생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참다운 교과서로 되고있다.
참으로 김일성동지의 생애와 혁명활동력사는 조선인민이 말하고있는바와 같이 태양의 력사이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행사/각국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에티오피아,탄자니아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조선의 분렬이 지속되는 근본원인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고 지적하고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의 무조건적이며 즉시적인 철수와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지도부는 6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인민과의 특별한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확고한 립장을 확언하고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도발책동을 중지시킬것을 세계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