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캄보쟈국왕에게 선물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선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5일 국왕페하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캄보쟈국왕의 숙소방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5일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페하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을 숙소에서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왕후,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움 마노린과 그밖의 수행원들이맞이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국왕페하와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하였다.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끝)
위성발사는 자주적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문제/외무성 대변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재개를 두고 제나름대로 떠드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는것은 저들에 대한 그 무슨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중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위성을 발사하는 경우 그에 강경대응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위성발사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자주적인 주권국가의 합법적인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다.
특히 우주의 평화적개발을 위한 과학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위성발사는 그 누구도 이래라저래라 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 최첨단과학기술의 시대에 살고있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우주공간에 대한 폭넓은 과학연구를 지향하고있으며 그에 필요한 위성들을 발사하고있다.
우리는 누가 위성을 발사하라고 해서 하고 또 하지 말라고 해서 그만두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또 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되면 자기 결심에 따라 아무때나 위성발사를 진행하는것이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그에 대하여 누구도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시야비야할 권리가 없다.(끝)
빠나마운하지역에서 미군철수를 주장/외무성 대변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지금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빠나마운하지역에서의 미군철수를 주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미국은 빠나마운하반환기일이 다가옴에 따라 운하의 <안전>과 이 지대에서의 반마약투쟁을 구실로 이른바 <운하문제재토의>,<운하지대에 다국적반마약쎈터창설>,<빠나마령공,령해,령토에 대한 공동순찰> 등 터무니없는 주장들을 련이어 들고나오면서 빠나마운하지대에 대한 영구주둔을 획책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감행할때마다 늘 사용하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지금 빠나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은 미국이 마치 이 지역의 <안전>에 그 무슨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떠들지만 그것은 사실상 서반구에서 저들의 전략적인 리익을 위한 하나의 권모술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규탄하고있으며 빠나마운하에 대한 미군의 영구주둔을강력히 반대하고있다.
빠나마운하지역에 대한 미군의 영구주둔기도는 빠나마인민의 민족적리익의 견지에서 보나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보아도 도저히 정당화될수 없는 강도적인 행위이다.
빠나마운하를 영원히 저들의 부속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음흉한기도를 놓고보아도 미군이 세계의 이르는곳마다에서 평화와 안전의 교란자이며 침략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빠나마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군의 영구주둔책동은 조선반도에서도 지속되고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분단의 기본장본인이며 오늘 우리 나라가 반세기가 지나도록 통일되지 못하고 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군의 비법적인 남조선강점에 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야망을 버리고 조선반도에서는 물론 빠나마에서도 미군무력을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끝)
대결소동은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대한 유린행위/조평통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대결과 전쟁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우리를 터무니 없이 걸고들며 반북대결책동과 전쟁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8일 괴뢰국방부장관 조성태라는자는 이른바 <국회본회의 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는데서 그 무슨 우리의 <미싸일위험설>을 류포시키면서 <긴밀한 (한),미,일 공조체제 강화>니,<확고한 방위태세 구축>이니 하고 반북대결망발을 악랄하게 줴쳐댔다.
지어 이자는 서해사건과 관련하여 <즉각대응>이니,<군사적대비태세 완비>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늘어놓으며 전쟁열을 광란적으로 고취하였다.
이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현 긴장상태를 더욱 엄중한 상황에로 몰아가려는 남조선괴뢰들의 추악한 속심을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정하고 단합된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해나가기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다.우리의 애국애족적이고 통일지향적인 발기에 호응하여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제가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련속 끌어들이는데 힘을 얻은 괴뢰들이 서해 백령도에 <최신형155미리포>까지 증강배치하려 하는 한편 호전적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대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새로운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온 민족을 전쟁의 재난속에 몰아넣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광증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대결과 전쟁책동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지향하는 온 겨레에 대한 도전으로,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미싸일문제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누구도시비할 권리가 없으며 이에 대해 걸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더우기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북방한계선>이요,뭐요 하고 떠드는것은 사태를 의도적으로 복잡하게 만들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
반북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는 조성태와 같은자를 괴뢰국방부장관자리에 앉혀놓고있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운운하는 <화해협력>이요,뭐요 하는것이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 령해를 침범함으로써 발생한 서해사태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계속 도발적인 허세를 부리는것은 정신빠진 약자의 경거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들은 반공화국소동이 초래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만일 남조선괴뢰들이 미군부와 결탁하여 정세를 계속 고의적으로긴장시키면서 끝끝내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도발자들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꾸바정부의 지원물자 도착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정부가 우리 나라의 가금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하여 무상으로제공하는 지원물자가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꾸바정부의 성의있는 지원조치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일떠선 우리 인민을 고무할것이다.(끝)
주재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백두산지구참관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유엔개발계획,유엔아동기금 대표부성원들이 11일부터 13일까지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삼지연못가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손님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기념식수를 하였으며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이밖에 손님들은 청봉숙영지와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대홍단군종합농장을 참관하였다.(끝)
공화국북반부에는 <맞교환>대상이 없다/의거자들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북반부에 있지도 않는 그 무슨 <국군포로>,<랍북자>와 <맞교환>문제를 계속 들고나오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다.
공화국북반부에 있다면 지난 전쟁시기 치욕스러운 괴뢰군복을 벗어던지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적들과 싸운 사람들과 남조선사회와 결별하고 스스로 공화국품을 찾아온 사람들이 있을뿐 <맞교환>대상은 없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서 살고있는 서상대(69살)는 괴뢰군출신의거자들에게 <군포로>라는 딱지를 붙이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는 온당치 못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괴뢰군 제20사 62련대에서 군살이를 하다가 1953년 2월에 의거하여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적들과 싸웠다.나는 그때그 누구의 선동이나 강요에 의해 의거입북한것이 아니다.나는 명백히 말하지만 <포로>가 아니라 내발로 걸어온 의거자이다.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살고있는 김정인(40살)은 남조선당국자들이소란스럽게 떠들어대는 <랍북자>란 그들이 고안해낸것이라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1996년 1월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이다.
이북동포들에 의해 구원된 사람이 어떻게 <랍북자>가 될수 있단말인가.나는 공화국품에 안겨 행복하게 살고있다.나는 <랍북자>가 아니라 의거자이며 공화국의 당당한 공민이다.
황해남도 신천군에서 살고있는 김용근(71살)은 남조선당국자들이괴뢰군출신의거자들을 <군포로>라고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전쟁이 일어나자 괴뢰군에 징집되였다.남조선괴뢰군은 미군의총알받이였다.
나는 조선전쟁도발자 미제와 그 앞잡이들과 싸울것을 결심하고 1951년 1월 최전연일대에 진출한 기회에 의거하여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였다.그러니 나는 <포로>가 아니라 괴뢰군출신 의거자이다.의거자들은 한결같이 공화국북반부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떠드는 <맞교환>대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명성떨치는 피바다가극단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피바다가극단이 지금 중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공연을 진행하고있다.
가극단은 이미 여러차례 중국방문공연을 진행한바 있다.
가극단은 주체35(1946)년 북조선가극단으로 발족하였다.
당시 가극단은 새 조국 건설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공연활동을 적극 벌리였다.
가극단은 그후 주체60(1971)년 7월에 피바다가극단으로 개편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래동안 가극분야에 남아있던 낡은 틀을 마스고 혁명적인 내용과 민족적인 형식에 기초하여 가극예술을 현대화,통속화하는것을 가극혁명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극에서 기본형상수단인 노래들을 절가화하고 방창과무용을 널리 받아들이며 주체적인 관현악과 조선화에 기초한 무대미술을 새롭게 반영한 혁명가극 <피바다> 창조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
혁명가극 <피바다>의 창조는 가극예술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전환점으로 되였다.
그후 조선에서는 <꽃파는 처녀>,<당의 참된 딸>,<한 자위단원의 운명>,<밀림아 이야기하라> 등 5대혁명가극이 나왔다.
지난 기간 가극단은 혁명가극을 비롯한 민속무용조곡,전설무용극,음악무용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가극단은 가극공연, 음악무용종합공연과 함께 영화의 음악록음도 담당수행하고있다.
가극단에서는 로력영웅,인민예술가,인민배우,공훈배우,공훈예술가등 명예칭호를 받은 예술인들이 40여명이나 배출되였다.
피바다가극단은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여 400여회의 공연활동을 진행하였다.(끝)
백두,개마 고원에 감자꽃 만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부고산지대인 백두,개마 고원에 감자꽃이 활짝 피여났다.
백두삼천리벌의 드넓은 포전들로부터 중흥등판,북계등판,별남등판,십리평을 거쳐 황수원등판에 이르는 량강도내 감자포전들에는 요즘꽃주단이 펼쳐졌다.
포전들에서 설레이는 보라색의 키낮은 꽃송이들과 키높은 흰꽃들은감자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쓴 보람이 있어 이제는 뿌리에 감자알이 들기시작했다는 반가움을 사람들에게 더해주는듯싶다.
감자농사에서는 대홍단군이 앞서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어려있는 농사동,홍암분장 그리고 신덕,삼장,개척 분장을 비롯한 백두삼천리벌 농업근로자들은 감자 심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한데 이어 기계설비들을 모두 동원하여 비료주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감자꽃이 례년에 비해 5내지 10일 먼저 피여나게 하였다.
백두,개마 고원의 다른 등판들에서도 밑거름을 충분히 깔아준데기초하여 적기적작,적지적작의 원칙에서 감자심기와 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좋은 작황을 마련하였다.(끝)
조선방문인상을 피력/신일본프로레스링회장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신일본프로레스링주식회사 이노끼 간지회장이 귀국에 앞서 있은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조선방문인상을 피력하였다.
그는 이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행사들에 참가한데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였다.
그이의 서거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체류기간 나는 위대한 주석을 변함없이 높이 흠모하는 조선인민의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계시여 공화국에서는 오늘 공고한 안정이 보장되고있다.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나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밝은얼굴표정을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그는 일조관계문제에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이 관계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여야한다.
나는 체육교류를 통해 세계평화를 보장하고 일조관계를 개선하는데 이바지해나갈 결심이다.(끝)
사상교양사업 혁명적전환 로작 13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발표 13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주체사상의 심오한 원리들과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와 결부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은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더욱 발전풍부화시키고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교양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온 로작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교양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을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닌 수령결사옹위투사,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로 키우신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고수되고정치,경제,군사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교양방침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효일심으로 받드는 길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살며 싸워나가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해외침략만을 꿈꾸는 일본/로동신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재개를 두고 제나름대로 떠드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는것은 저들에 대한 그 무슨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중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위성을 발사하는 경우 그에 강경대응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위성발사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자주적인 주권국가의 합법적인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다.
특히 우주의 평화적개발을 위한 과학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위성발사는 그 누구도 이래라저래라 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 최첨단과학기술의 시대에 살고있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우주공간에 대한 폭넓은 과학연구를 지향하고있으며 그에 필요한 위성들을 발사하고있다.
우리는 누가 위성을 발사하라고 해서 하고 또 하지 말라고 해서 그만두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또 과학기술적으로 준비되면 자기 결심에 따라 아무때나 위성발사를 진행하는것이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그에 대하여 누구도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시야비야할 권리가 없다.(끝)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북방한계선>/로동신문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국방부>가 그 무슨 <북방한계선>을 운운하며 서해의 백령도에 155미리 신형포를 실전배비하기로한것을 간과할수 없는 움직임으로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철회하고 사죄할대신 백령도에 신형포를 배비하려고 하는것은 가뜩이나긴장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켜 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쳐놓으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미제의 새 전쟁 도발기도가 날로 더욱 엄중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벌리고있는 서해에서의 무장도발행위들과 155미리 신형포배비소동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상전의 북침각본에 따라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 목적밑에 제2,제3의 서해도발사건을 감행하려 한다는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그들이 끝끝내북침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저들이 지른 불에 영영 타죽고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영동량민학살사건>를 론평/민주조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민주조선>은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조선인민들을 집단살륙한 <영동량민학살사건>의 진상이 확증된 사실을 평하면서 우리 민족은 영동군인민들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 미제가이 땅에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950년 7월말 충청북도 영동계선에 투입된 미제1기병사단 제5기병련대의 살인귀들은 이곳 주민들을 <안전한곳으로 피난시켜주겠다>고 구슬리며 끌고가다가 무전기로 비행기를 호출하여 무차별적인폭격과 기총사격을 들이댔다.그리고 살아남은 사람이 굴속에 피신하자 굴량쪽입구에 기관총을 걸어놓고 무려 70여시간동안이나 사격을가하여 수백명의 부녀자들과 어린이들,로인들을 학살하였다.
지금까지 조선인민군대의 <만행>으로 외곡선전되여온 력사위조행위의 내막이 이번에 만천하에 드러났었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는 미제가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집단살륙하고 근반세기동안이나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반공깜빠니야에 악용한데 대해 치솟는 분노로 준렬히 규탄한다.
<영동량민학살사건>의 진상이 규명된이상 미제는 저들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피해를 보상하며 남조선에서 물러가야 한다.(끝)
위험천만한 공중폭격비밀연구/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항공<자위대>가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를 불의에 공중폭격할데 대한 위험천만한 비밀연구를 추진시켜왔다는것이 드러났다.
<방위청>소식통으로 전한 비밀연구내용의 골자는 <f-4ej>전투기들이 이시가와현 고마쯔기지에서 발진하여 저공비행으로 직접 목표물에 날아가 단번에 500폰드짜리 폭탄 16개를 투하한 다음고공비행으로 기지에 돌아오게 된다는 씨나리오로 작성되여있다.그리고 공격폭표는 1,000키로메터사거리를 가진 우리의 미싸일기지라고 한다.
이러한 충격적인 전쟁도발씨나리오의 연구작성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재침을 위한 전쟁책동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무모한단계에 도달하였는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지금 일본당국은 다른 나라의 기지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는것이 <자위의 범주>에 속한다는 지난날 이미 국회에서 배격당하였던 <견해>를 다시금 공공연히 표명하고있으며 특히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대상들을 직접적인 목표로 설정하고있다.
일본항공<자위대>의 서부항공방면대사령부에 의해 지난해초에 진행되였고 항공총대에 비공식적으로 보고되였다고 하는 비밀연구가 일본당국의 지령에 따른 전쟁계획의 일단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이 지난해 8월말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놓고 왜 그렇게 소동을 피우며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벌려왔고 지금도 여전히 그 무슨 미싸일발사시험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불순한 여론조성을 위해 극성을 부리고있는가 하는것이 명백해졌다.조선인민에게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전후 50여년간 재침의 칼을 벼려온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은 저들의 <헌법>마저 무시하면서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항공<자위대>에 의한 불의의 공습까지 공공연히 계획하고 합법화하려는 지경에 이른것이다.
우리 인민과 자위적인 혁명무력은 일본반동들의 이 무모한 재침전쟁도발음모에 대하여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적들의 도발에 천백배의 보복과 징벌을 가할 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것이다.(끝)
<서해교전사건>에 관한 상보 발표/한민전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10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일으킨 서해해상에서의 무장도발사건의 진상을 폭로하는 상보를 발표하였다.
상보는 서해무장도발사건이 그 어떤 일개 군인집단에 의한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 실상을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이른바 <서해사건>은 북침을 노린 미군부호전계층의 비호하에 <한국>군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대북무장도발사건이다.
지난 6월 1일 밤 10시 <국방부장관>실에서는 <합동참모본부의장> 등 군장성들의 비상모의가 있었다.
여기서 조성태<국방부장관>은 유고슬라비아사태가 종결국면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한>반도에 제2의 발칸전을 일으킬 호기라고 하면서 미국방성은 페리대북정책조정관의 방북결과를 실패작으로 보고북하고는 오직 힘으로 밀어붙이는 길밖에 없다는것을 공론으로 세우고있다,우리 군이 이런때 불찌를 하나 터뜨려 북을 대결로 유도해야 한다,그러면 미국이 즉각 개입해줄것이다,방금 해외순방길에서돌아온 <대통령>도 미국이 지금 물에 빠진 우리에게 구명대를 던져주고있다,로동계의 반발과 <고급옷뢰물의혹>사건으로 집안에 온통불이 달리고 민심도 북으로 쏠리고있는판인데 이런때 미국어른들이 던져주는 구명대를 바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훈령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리하여 <합동참모본부>에서는 곧 <합동참모본부의장> 김진호의주도하에 <대북도발작전안>이 성안되였다.
이 <안>에는 판문점에서의 무장도발사건,서해<북방한계선>에서의무장도발사건 등 여러가지가 들어있었지만 결국 서해<북방한계선>에서의 무장충돌사건으로 락착되였다.
그 리유로는 서해<북방한계선>이 <유엔군사령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진 선으로서 북이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고있는데다 현재그 주변에서 10여척의 북<한>어선들이 꽃게 잡이를 하고있어 조금만 자극해도 북<한>군이 어선보호를 위해 즉각 대응해올것이라는것이였다.
<작전안>은 첫째작전개시일시는 6월 4일 오전 10시
둘째작전단계는 4단계로 하되 유도단계,함선충돌단계,선제사격단계,무장공격확대단계로 한다.
셋째홍보작업은 사건의 책임을 북에 전가시키기 위한 보도자료를 사전에 작성해 내외언론에 공개하도록 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해당국들에도 홍보하도록 한다.
넷째작전의 비밀을 엄수하기 위해 작전수행인원들의 외박,외출을 금지하며 작전수역인 연평도해상을 일체 봉쇄한다.
다섯째작전명은 서해(west sea)의 영문자 첫글자들을 따 <ws-99작전>으로 명명한다고 지적하고있다.
<작전안>은 즉시 김대중에게 보고되였으며 군통수권자인 주<한>미군사령관의 구체적인 검토와 승인을 거쳐 전격 실행에 들어갔다. 군당국자들은 <작전안>에 따라 우선 연평도부근에서 정상조업을 하던 어선들의 꽃게잡이를 차단했다.이에 대한 어부들의 항의가 비발치자 <당신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때가 되면 모든것을 알게된다>고 주문을 달았다.
이같은 치밀한 준비하에서 6월 3일 <륙해공군본부에 대한 순시>를 구실로 <ws-99작전>강행을 위한 최종점검을 진행한 조성태는 4일 대기시켰던 <국군>전투함선들을 출동시켜 연평도주변해역에서 조업하던 북의 어선들을 위협하도록 했다.이북의 경비정들이어선보호를 위해 긴급출동하자 그는 <작전안>이 계획대로 되여간다,북의 령해로 도발을 계속 확대하라고 명령했다.
그때로부터 3일이 지난 6월 7일 <(한)미련합사령부>를 찾은조성태는 주<한>미군사령관에게 그동안의 작전전개상황을 보고하고 그로부터 북을 좀더 자극시킨 다음 차후 작전단계로 이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6월 9일 <해군작전사령부>에 나타난 조성태는 이제는 다음작전으로 이행할 때가 되였다고 하면서 <충돌식공격작전>명령을 하달했다.
한편 당국자들은 10일부터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의>를 련일 소집해놓고 연평도근해에 1,200톤급 초계함,3,000톤급 구축함,상륙함 등 수십척의 대형함선들을 급파하고 륙해공군의 전력을 총투입하도록 했다.사실 당시 북의 대응상황은 경비정 6척이 전부였을뿐 <국군>무력을 대량 투입할 상황이 아니였다.그런데도 당국은방대한 무력을 서해상으로 이동시켰고 6월 12일에는 조성태<장관>이 직접 인천에 있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 나가 <계속 북상하라>고 지시하며 작전을 현지에서 지휘했다.
김대중도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청와대외교안보수석>을 제2함대사령부에 파견해 <격려메쎄지>를 전하도록 한데 이어 군장병들을 무장도발에로 부추겼다.
마침내 무장공격개시일로 예정된 15일이 되였다.
<국방부장관>의 진두지휘하에 <합동참모본부의장>은 이날 이미짜놓은 작전계획대로 이북수역인 연평도해역깊이에 침투해있는 12척의 대형전투함선들에 일제히 총포사격을 개시할것을 명령했다.
그리하여 서해에서 처음으로 총포소리가 울리기 시작한 가운데 이북함정들에 150여발의 포사격과 7,000여발의 기관총사격이 불의에 가해졌다.
북의 경비정들로부터도 즉각 대응사격이 가해져왔다.쌍방의 교전상황은 극히 첨예하였다.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 이북에서는 이날 교전에서 10여척의 <국군>전투함선들을 대파시키고 수백명을 살상시킴으로써 순간에 북침기도를 좌절시켰다.
이에 바빠맞은 당국은 <북의 선제공격>을 떠들어대며 전군에<테프콘-3>을 발령해 전면전쟁을 예상한 <비상전투태세>에 돌입했다.그리고 경찰에는 <작전비상 2호>를,공무원들에게는 <복무태세강화>령을 하달해 전시하에서와 같은 <대기태세>에 진입시켰다.한편 미국은 <북의 도발에 의한 (한)반도긴장상태를 묵인할수없다>고 공언하면서 주<한>미군에 <워치콘-2>를 발령한데 이어16일부터 유고슬라비아전쟁에 참가했던 항공모함 <키티호크>호와미 제3함대소속 항공모함 <콘스텔레이시윤>호,일본 요꼬스까기지에있는 <이지스>순양함 <빈쎈스>호와 <모빌 베이>호,최신형 핵잠수함 2척을 비롯한 수많은 초대형최신함선들을 <한>반도주변수역에급파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본토에 있는 2개의 <f-18>전투기비행대대와 <패트리오트>지휘부요원,8대의 <f-16>전투기들을 대기상태에 돌입시켰다.
이에 힘을 얻은 <한국>호전광들은 교전이후에도 전투함선들을 이북령해에 침입시키는 무장도발행위를 련일 자행했다.6월 16일부터30일까지의 기간 이북령해를 침입한 함선들은 연 70여차에 걸쳐200여척이나 된다.
이번 <서해사건>은 현<정권>이 처하고있는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비롯된것이다.
집권 1년반도 안된 현<국민의 정부>는 지금 총체적위기에 직면하고있다.전<법무부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층의 <고급옷뢰물의혹>사건과 6.3보결<선거>에서의 대참패,<내각제개헌>문제 등으로 여권내에서 갈등과 알륵이 극도로 첨예화되여 여권이 공중분해될상황에 있음은 세상이 다 아는바이다.게다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로 실업대란,자살대란은 계속되고 국민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고있다.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로동자들의 투쟁이 각계층 민중과의련대속에 날로 확산되고 그것이 반<정부>투쟁으로 이어져 현<정권>은 말그대로 파멸의 벼랑끝에 몰려있다.더우기 현<정권>의 악정,학정에 국민은 등을 돌리고 이북을 동경하고있다.
사면초가의 신세에 처한 김대중반역집단은 이로부터의 탈출구를 바로 서해상에서의 충격적인 무장도발사건조작에서 찾은것이다.
<서해사건>이 <북의 도발>로 발생했다고 떠들어대는 당국자들의주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허점이 드러나 내외의 빈축을 사고있다.
미국과 <한국>호전집단 내부에서는 엇갈린 주장들이 튀여나와 이번 사건의 장본인이 저들자신임을 스스로 드러내놓고있다.
미국무성 대변인은 지난 6월 17일 남북<한>이 교전을 벌린해상은 공해이며 <북방한계선>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바 없다고 공언했다.<한국국방부>대변인도 17일 이번 사건을 <부부싸움>으로떠올려 이북에 대한 자극도를 경감시키려 했다.
그의 이 발표는 곧 <리적>발언으로 문제시되여 목을 잘리우는 희비극까지 연출되였다.
당국이 그처럼 보도관제를 했지만 15일 서울의 모든 신문,방송들도 한목소리로 <한국>해군이 먼저 사격해 서해무장충돌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이 보도는 <국방부>의 호된 추궁으로 다음날즉시 <북이 먼저 공격해 총격전이 시작되였다>고 정정보도되여 언론계안에서까지 물의를 빚어냈다.
또한 <국방부>에서 북의 <인민무력성이 14일에 농촌김매기지원사업에 총동원지시를 예하부대들에 하달했고 15일부터는 전군이 체육대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하여 <국군>장병들속에서는 <농촌지원을하고 체육경기를 한다는 이북군이 서해사건을 먼저 도발했다는것은또 무슨 소리인가,풋내기 조성태가 (장관)이 되더니 (청와대)에잘 보이려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덤빈다>고 야유하는 목소리도터져나왔다.
야당도 이번 사건이 위기정국을 수습하고 정치적렬세를 만회하기위해 여권이 조작한 <신북풍사건>이라고 비난하면서 진상을 밝힐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있다.
학계,언론계,법조계를 비롯한 사회각계에서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당국이 주장하는 서해(북방한계선)은 1953년 당시 (유엔군)측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으로서 국제법상으로도 인정할수 없는 상황이여서 북의 (남침)이란 납득할수 없는것이다>,<무력충돌로까지 사태를 악화시킨 책임은 김대중(정권)에 있다>고 비난하고있다.
모든 사실은 이번 <서해교전사건>이 미군부호전계층의 비호하에<한국>의 호전집단이 일으킨 계획적인 무장도발사건임을 웅변해주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한국>호전분자들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이번 <서해사건>의도발자이고 진범인임을 절대로 숨길수 없다.
<국민>통치배들은 <서해교전사건>의 진상을 국민앞에 낵낵이 밝히고 포상놀음따위를 걷어치워야 하며 <국방부장관>과 <합동참모본부의장>을 비롯한 책임있는자들을 즉각 엄중문책해야 한다.
이번 사건의 조종자 미국은 가면을 벗고 <한>반도에서 제2의발칸전을 일으키려는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이 땅에서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우려하는 각계 애국민중은 이번 사건의 실상을 똑똑히 파악하고 미국과 <한국>호전집단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분쇄하며 양키침략자들과 그 주구배들을 척결하기 위한 애국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김일성주석 서거 5돐행사/각국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2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네팔에서는 회고모임이,인디아에서는 회고모임과 강연회,영화감상회가,탄자니아와 스위스,체스꼬,영국에서는 회고모임이,에티오피아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이딸리아에서는 강연회가,가이아나와 로씨야,리비아,싱가포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수령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탄자니아국가 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잊지 말고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흠모와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위대한 인간이시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 있는 국제과학기술통보쎈터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과 국가 사업은 물론 대외활동을 그처럼 정력적으로 전개하신 수령은 이 세상에 없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끝)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행사/각국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에서는 집회 및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탄자니아에서는 독보회가,마다가스까르에서는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단체 성원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벌리고있는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은 조선의 자주권뿐아니라 전세계 피압박인민들의 자주권과해방을 위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령토상으로 보나 인구상으로 보나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미국과 맞서 자기의 원칙과 민족적존엄을 당당히 지켜낼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승리는 오직 정의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 모로고로 움쥼베행정개발대학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은다니는 독보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내용과 그 정당성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통일념원을 안고>,<대동강을 따라>가 상영되였다.(끝)
우리 나라 도서 기증식/네팔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네팔 박따뿌르 바쑤뚤라중학교에 기증하는 의식이 있었다.
8일에 진행된 의식에는 박따뿌르시장 프렘 쑤왈과 바쑤뚤라 중학교 교직원들,각계층 시민들,네팔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 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는 정치인들로부터 평범한 인간들에 이르기까지 그누구나 읽고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교과서이라고 하면서 회고록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조선인민의 투쟁력사를 적극적으로 연구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