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가 쿠웨이트수상에게 축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쿠웨이트국가 추장계승자 겸 내각 수상 쉐이크 싸아드 알 아브둘라 알 살렘 알사바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쿠웨이트국가 내각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형직군의대학에 선생님의 동상건립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5돐에 즈음하여 김형직군의대학에 선생님의 동상이 건립되였다.
 동상은  조국의 광복과 후대교육사업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선생님의 숭엄한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싸우심으로써 조선반일혁명투쟁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하기에  선생님의 고귀한 생애와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고있다.
 선생님의 투쟁사적이 깃들어 있는 평양시 강동군,평안북도 삭주군,자강도 중강군에도 그이의 동상이 세워져있다.그리고 여러 곳에선생님의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비가 세워져있으며 사적물들이 보존되여있다.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자욱은 평양시 중구역,평안북도의 의주와 청수,황해남도의 은률과 재령 등 나라의 방방곡곡에 어리여있다.
 김형직사범대학,김형직인민병원,김형직군 등 여러 단위와 학교들이선생님의 존함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선생님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을 수록한 도서들이 많이 출판되였으며 그이께서 지으신 노래들도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선생님의 혁명생애와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예술영화 <푸른 소나무>,<려명>,<새벽길> 등도 창작되였다.(끝)


대원수님을 그리는 마음/평양음악무용대학강좌 수기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나는 며칠전 한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지게 되였다.그때 그 기자는 나에게 선생님은 어려서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시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광을 지니였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때의 감격과 기쁨이 잊혀지지 않겠다고 물은적이 있다.
 정말 그때의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부터 앞선다.
 그날은 주체61(1972)년 8월 18일이였다.그때 우리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음악무용소조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배려로 조국에 와서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낸 여러날째 되는 날이였다.우리들은 평양학생소년궁전 극장에서 조국의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면서 예술소품공연준비를 하고있었다.
 나는 그때 피아노앞에서 떠날줄을 몰랐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버지대원수님께서 우리들의 공연을 보아주신다는 꿈같은 소식이 전해졌다.처음에 나는 내귀를 의심하였다.그러나 점차 그것이 꿈아닌 현실임을 느꼈을 때 저는 커다란 흥분과 기쁨으로 가슴은 높뛰였다.한쪽으로는 걱정도 컸다.미숙한 내가 피아노연주에서 혹시 실수라도 하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 때 벌써 아버지대원수님께서 극장에 도착하시였다는 소식과 함께 만세의 환호성이 온 극장을 들었다 놓았다.공연이 시작되고 어느덧 차례가 되여 나는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소중히 건사했던 꽃리봉도 머리에달고 피아노앞에 마주 앉았다.나는 흥분된 마음을 진정하며 피아노독주곡 <김일성대원수님께 드리는 노래>를 연주하였다.
 아버지대원수님께서 나의 피아노연주가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며 피아노를 잘탄다고 재청을 요구하시였다.
 저는 계속하여 <봄노래>를 연주하였다.
 이날 아버지대원수님께서는 공연이 끝난 다음 저를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이름은 무엇인가 몸은 건강한가,부모들은 다 잘있는가고 친어버이 심정으로 따뜻이 물어주시였다.그러시고는 피아노를 참 잘친다고 앞으로 조선의 훌륭한 음악가가 되라고 말씀하시였다.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큰 다음에 끼라고 하시며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시였다.저는 그순간 그 사랑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대원수님의 넓은 품에 와락 안기였다.
 대원수님께서는 저를 꼭 껴안아 주시며 울지말라고,이 기쁜날에 울면 되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달래시며 저의 두볼에 흐르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주시였다.
 대원수님께서는 그후에도 조국을 방문한 우리들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조국의 향기로운 사과도 안겨주시였으며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시였다.진정 아버지대원수님은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들을 위해 더욱 마음을 쓰시는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였다.
 그후 나는 대원수님의 말씀대로 내 나라를 위한 음악가가 될 결심을 품고 1975년 3월 173차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평양음악무용대학에 입학한 저는 그이께서 보내주신 피아노를 치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웠다.
 졸업후 저는 모교에서 후대교육에 온갖 정열을 다 바치고있다.
 저는 아버지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을 영원히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받드는 재능있는 음악가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끝)


금수산지구의 백학전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운 백학전설이 생겨났다.
 이 전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을 맞으며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 일떠선 돌울타리에 형상한 학떼와 관련되여있다.
 전설에 의하면 김일성주석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비보가 전해지자 수천수백마리의 학들이 금수산지구에 날아왔다.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학을 장수와 행복의 상징으로 일러왔다.
 원래 학은 바다가나 습한 벌에서 살면서 도시에는 날아들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학들이 자기의 생활방식을 초월하여 주석께서 계시는 금수산지구에 무리지어 날아온것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일이였다.
 학들이 금수산지구에 찾아든것은 위대한 수령님은 하늘이 낸 전설적위인이시기에 그이를 잊지 못해 하늘나라에 모셔가려는 의도에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학들은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김일성주석과 절대로 떨어져 살수 없다는 조선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그이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가려는 인민의 마음이 너무도강렬하기때문이였다.
 그후 다시 금수산지구에 찾아든 학들은 참으로 놀라운 현실을 목격하게 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이 거연히 일떠서 주석께서 생전과 다름없이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태양의 밝은 미소로 누리를빛내여주고 계시였던것이다.
 이러한 현실앞에서 학들은 금수산기념궁전과 더불어 천출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지켜드리려고 성지를 둘러싼 울타리가 되여 천연화강석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백학전설은 이러한 내용을 담고있다.(끝)


미국공민을 조선에서 추방결정/조선중앙통신사 보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질서를 위반한 행위로억류되여있던 미국공민 카렌 정숙한을 추방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19일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법질서를 위반한 행위로 억류되여있던 미국공민 카렌 정숙한을 주체88(1999)년 7월 20일 공화국령내에서 추방하기로 하였다.
 미국공민 카렌 정숙한은 라진-선봉시인민위원회 경제협조국의 초청으로 조선을 방문하던중 공화국의 법질서를 엄중히 위반한것으로 하여 지난 6월 17일 체포되였다.
 그가 저지른 위법행위는 그 성격으로 볼때 응당 해당한 법적제재를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우리 해당 기관에서는 그가 자기의 위법행위를 솔직히 인정하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관대히 용서하고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민간급협력사업에 끼여들지 말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방해하는 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것은 지난해에 남조선의 <현대그룹>과 미국에 있는 교포단체인 <이웃사랑회>에서 각각 우리에게 기증한 소들의 페사현상이 계속나타나고있는데서 찾아볼수 있다.
 기증된 소들을 사육관리하는 전문가들의 통보에 의하면 현재까지 <현대그룹>에서 1차분으로 보내온 소 500마리 중 거의 절반에해당되는 246마리가 죽었고 <이웃사랑회>에서 보내온 남조선 소199마리 중 39마리가 페사되였다.
 해당 수의방역기관에서 죽은 소들을 해부해본데 의하면 위안에는 비닐바줄,비닐박막뭉치,자석,유리쪼각,큰못 등이 들어있었다 한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을 저해하고 파탄시키려는 남조선당국자들과 그들의 비호를 받는 <정보원>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겉으로는 <화해>요,<민간급협력>이요 하지만 실지로는 <정보원>과 같은 모략기구들을 강화하여 북남사이에 반목을 조성하고 대결을 격화시키고있다.
 우리는 소를 페사시키는 모략까지 꾸미면서 민간급협력을 파탄시키려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정보원>의 범죄적행위를 묵인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사이의 민간급협력사업에 쓸데없이 끼여들지말며 이미 저지른 엄중한 반민족적행위를 온 민족앞에 사죄하여야한다.
 그리고 반북모략의 총본산인 <정보원>을 즉시 해체해야 한다.(끝)


미군의 움직임과 호전계층들의 발언에 경고/로동신문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만일 미호전분자들이 무모하게 반공화국전쟁모험을 감행한다면 우리의 자위적무장력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미군의 움직임과 미호전계층들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제2의 발칸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는것이 명백해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미제의 새로운 조선침략전쟁도발은 시간문제이다.
 그들은 기회만 마련되면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방아쇠를 당길것이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는 나토를 리용하여 침략전쟁을 감행하고 세력권을 확장하고있고 아시아에서는 아시아판 나토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체계를 발동하여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지배권을 확대하려하고있다.
 미국이 황당한 구실을 들고 일본과 남조선통치배들과 야합하여 어느때든 우리를 침략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이 한사코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고 발광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하여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호전광들은 자기들에게 차례질것은 패배와 수치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전쟁모험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내각제개헌>문제로 혼란에 빠진 통치배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내각제개헌>문제로 여야당사이의 개싸움과 내부분렬 등으로 정계가 벌둥지를 쑤셔놓은듯한 대혼란에 빠져있다.
 그것은 권력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현 집권자와 <국민회의>측과 권력에 대한 야욕을 채우려는 김종필과 <자민련>측의 상반되는 립장때문이다.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자 <개헌>약속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진 현 집권자에게 배반당한 김종필과 <자민련>은 지난 2월에 일방적으로 <내각제개헌요강>을 확정하고  <총리>를 <정부>의 <실권자>로,<대통령>을 <상징적국가원수>로 규정하여 그 실시를 요구해나섰다.
 오는 8월말에 <내각제개헌>문제를 결속짓기로 합의한 현 집권자와 김종필사이에 올해안에 <개헌>론의를 하는것을 보류한다는 또다른 합의가 이루어지자 공동여당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사이에서는 싸움이 한층 치렬해져 정계가 혼미상태에 빠져들고있다.
 <개헌>론의를 미루되 권력을 나누어가지는 <내각제>의 형태 그리고 <개헌>시기 즉 <자민련>에 유리하게 래년의 <국회의원선거>전에 하겠는가 아니면 <국민회의>에 유리하게 그후에 하겠는가하는것을 놓고 일대 충돌이 벌어지고있다.
 한편 <자민련>은 <개헌보류파>와 <년내개헌파>로 내부가 갈라져 큰 진통을 겪고있다.
 야당인 <한나라당>은 <개헌>을 둘러싼 여당내의 싸움질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거기에 부채질을 하면서 묘하게 돌아가고있다.
 이러한 사태로 하여 현 <정권>이 조작되자 벌어지기 시작한 권력싸움이 공동여당내부와 야당이 서로 얽히면서 한층 복잡하고 치렬해져 정계가 온통 란장판이 되고있다.(끝)


<한나라당>총재가 현 집권자에게 재신임을 받을것을 요구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16일성명을 발표하여 <내각제개헌>론의를 보류한 현 집권자에게 재신임을 받을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현 집권자가 올해말까지 <내각제개헌>을 할것을 내걸고 <대통령>으로 <당선>된것만큼 그것을 어길경우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임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김종필에게도 <국무총리>직에서 사퇴하라고 들이댔다.
 그는 <내각제개헌>을 래년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이후나 현집권자의 임기말에 하려는것은 집권연장음모라고 폭로하였다.(끝)


<경기도지사>부부의 부정사건 탄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경기도지사>와 그의 처가 5억원의 뢰물을 받아먹은 부정사건이 또 드러났다.
 그들은 <구조조정>의 한고리로 경기은행이 없어지는것을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은행장으로부터 사례로 돈을 받아쥐고는 <정부> 고위층과 은행감독원관계자들과 부단한 접촉을 가졌다 한다.
 새로 탄로된 <경기도지사>부부의 뢰물사건은 부정부패의 무리로서의 남조선통치집단의 더러운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여 사회각계의 일치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정치추물의 파렴치한 변명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국무총리에게 더 많은 권한을준다는 현 집권자와의 밀약으로 <내각제개헌>을 뒤로 미루기로 한것으로 하여 정계를 일대 혼란속에 몰아넣은 김종필이 자신을 변명하기에 급급하고있다.
 그는 16일 서울에서 있은  지역주의 해소방안특별학술회의라는데 나타나 <정치라는것이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다가 희생과 일시적손해도 있을수 있다고 뇌까렸다.
 그는 이렇게 하여 자기가 <내각제개헌>을 뒤로 미룬것을 정당화하려 하였다.
 이것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어 변신하는 철면피한의 뻔뻔스러운 궤변이다.
 그는 자기의 판판다른 태도변경으로 같은 패거리뿐아니라 사회각계로부터 배신자,정치추물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자 이같이 변명해나서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기네,말리 정당지도자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방식을 기네와 말리 정당지도자들이 높이 칭송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아부 바까르 쏨빠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선군정치방식은 제국주의와 직접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선의 현 실정에서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혁명군대의 강화를 통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를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최대로 높이는 최고의 정치방식이다.
 무비의 담력과 뛰여난 조직적수완과 령군술을 지니고계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
 한편 말리 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집행위원회 총비서이브라히마 은디아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처음으로 개척된 위대한 혁명령도방식이며 독특한 정치방식이다.
 무적의 군사력에 의거하는 백전백승하는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었으며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의 자주적대를 꿋꿋이고수해나가고있는것이다.(끝)


공화국정부비망록을 지지/국제련락위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조선의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부비망록은 공화국이 시종일관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간주해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정부가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나갈것이라는것을 재확언한것은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을 주관하고있는 국제련락위원회에 있어서 위력한 힘으로,고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해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을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대강으로 간주하고있는 국제련락위원회는 공화국정부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굳은 의지를 다시금 표명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도서 <주체사상의 빛발>을 로씨야에서 출판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즈음하여 로씨야 <빨레야-미쉰>출판사에서 전로씨야<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 비서 울라지미르 마르꼬브가 쓴 도서 <주체사상의 빛발>을 발행하였다.
 도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주체사상은 현시대의 새로운 혁명사상이라는것을 론증하고 주체사상이 가지는 커다란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서술하였다.도서는 또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조선의 사회주의의 기본특징과 선진적인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를 비롯하여 조선 로동당과 국가가 실시하고있는 폭넓은 인민적시책들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