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싸일기지>폭격계획한 일본의 책동규탄/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폭격할것을 계획하고있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오늘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일본반동들은 1993년 3월부터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를 공습하기 위한 연구를 극비밀리에 진행해오고있다.
그에 의하면 일본<항공자위대>는 주력전투기인 <f-4>팬톰기의 개량형 전투기들을 우리의 함경북도 화대군에서 제일 가까운 일본이시가와현에서 발진시켜 저공으로 직선비행하여 우리의 그 무슨<미싸일발사기지>에 폭탄을 투하하고 귀환하는 방안을 검토하여오다가 그것이 공중급유 등의 문제로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린뒤 현재 개발중인 <f-2>지원전투기를 리용하는 방안을 모의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교도통신을 비롯한 일본의 통신,방송들은 <일본(자위대)가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연구를 한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하고있다.
이번에 드러난 일본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은 그들의 해외침략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서 미제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재침기도를 똑똑히 보여준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모험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전체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용납 못할 침략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일본반동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마치 세계 평화와 안전에 기여라도 할것처럼 떠들어왔다.
그러나 일제는 미제를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준비를 체계적으로 다그쳐왔다.<자위대>무력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는한편 그 지휘체계와 편성,배치를 침략전쟁에 대비할수 있게 완성하였으며 해외침략을 가상한 <자위대>단독의 군사연습과 미,일,남조선 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을 전례없는 규모에서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미국과 체결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이라는것을 국회에서 정식발효시킴으로써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서의 일본의 군사행동과 전시동원체계수립에 합법성을 부여하였다.
이러한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오늘에 와서 남은것은 해외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이 구실을 바로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위협>과 <미싸일위협>에서 찾으려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교활하게 책동하여도 저들의 극악한 침략적정체를 결코 숨길수 없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해외에서의 전쟁참가를 합법화하고 <주변유사시>를 운운하고있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실현해보려는 군국주의야망의 발로이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해외침략을 추구하는것은 일본이라는 땅덩어리자체를 영원히 침몰시키는 자멸의 길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일본반동들의 1차적해외침략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이 다시금 확증된것만큼 아직도 청산못한 식민지과거사와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일본의 군사적모험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만일 해외침략의 현훈증에 걸린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해감히 불질한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천백배의 보복응징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며 놈들에 대한 쌓이고쌓인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상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발단 20돐을 기념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발단 20돐기념 철도성 보고회가 19일 철도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 운동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수송사업을 빨리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18차 전원회의를 계기로 주체68(1979)년 7월 19일 발기하신 운동이다.
그이께서 발기하신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은 철도운수부문에서 대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지난 20년간 수송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보고자는 이 운동은 철도운수부문의 모든 단위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대중운동이라고 하면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철도수송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 도착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2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국정부민항대표단,일본신사회당·오끼나와사회대중당 공동대표단 도착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표배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민항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신사회당 위원장이며 전 참의원의원인 야따베 오사무와 오끼나와사회대중당 위원장인 참의원의원 시마부꾸로 소꼬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일본의 신사회당 및 오끼나와사회대중당 공동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끝)
한통의 편지에 비낀 조선의 보건상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황해남도 옹진군에 살고있는 강명숙녀성이 맑은 사람들의 류다른 관심속에 또 한통의 편지를 받았다.편지에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서 보내는 종합검진통지서가 들어있었다.
그는 이런 편지를 해마다 두번씩 받고있다.
강명숙은 옹진군종합농장에서 일하는 평범한 농장원이다.그는 선천성심장판막장애로하여 이미 태여날때부터 10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었다.
하지만 조선적십자종합병원과 평양의학대학병원,김만유병원 등 나라의 일류급병원들의 세심하고 정기적인 관심속에서 그는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여 40살이 넘도록 별일없이 살며 일하고있다.
그의 병력서에는 총 680여일의 입원날자와 명의들로 무어진 의료진이 동원되여 9시간동안 진행한 대수술,3차에 걸쳐 바꾸어 넣어준 심박조종기,수십리터의 수혈과 치료,건강 회복에 들인 최고가약 등 온 가정이 대대로 벌어도 갚지 못할 막대한 액수의 무상치료혜택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강명숙녀성은 자신의 체내에 있는 값비싼 심박조종기와 지금까지 받은 치료혜택을 돈으로 계산하면 천문학적수자를 헤아린다는것도 모르고산다.
사람중심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조선에서는 모든것이부족하고 어렵던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부터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실시하고있다.
그후 선진적인 의사담당구역제의 실시로하여 사람들은 누구에게나다 담당의사가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상담,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의사가 환자들을 찾아다니고 퇴원환자들의 건강을 념려하여 본병원에서 통지서를 보내는것과 같은 현상은 조선의 어디서나 보게되는 보편적사실이다.
1980년 4월에는 모든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법적으로 담보하는 인민보건법도 채택되였다.(끝)
유술강자-곽억철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1999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곽억철선수가 1위를 하였다.
이번 경기에는 29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00여명의 우수한남녀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남자 81키로그람급경기에 출전한 곽억철선수는 능란하고 드센공격으로 맞다든 모든 강자들을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이르렀다.
결승경기에서 그는 상대선수의 기만동작과 특기를 역리용하여 45초만에 한판으로 경기를 결속하고 금컵과 금메달을 탔다.
조선체육대학에 적을 둔 그는 올해 26살이다.
어려서부터 유술에 남다른 호기심을 가지였던 그는 12살부터 과외체육학교에서 유술을 배웠다.
그의 강의한 의지와 총명,민첩성은 단번에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2년후 조선체육대학에서 전문훈련을 받으면서부터 그의 두각은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그는 1993년부터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경기들인 <백두산상>,<만경대상>,<보천보홰불상> 체육경기대회와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매번 1위를 하였다.
1996년부터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하였다.그는 1997년에 프랑스에서 진행된 세계선수권대회와 타이에서 진행된 13차 아시아경기대회 등 여러 경기에서 순위권에 들어 단연 세계적선수로 지목되게되였다.
세계 유술계의 많은 강자들이 투지가 좋고 기술이 다양하며 공격정신이 완강한 그와의 대결을 꺼려하고있다.
오는 10월에 영국에서 있게될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그는 지금평범한 사무원의 아들에 불과한 자기를 세계적선수로,공훈체육인으로 키워준 고마운 당의 은덕에 높은 경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6호 발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6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주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라는 제목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사상과 뛰여난 천품,숭고한 풍모와 덕망을 지니시고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데 대하여서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땅우에 수령님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된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지난 3월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성대국건설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인 협의회>라는 제목으로 <로동신문>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경제계획법의 의의에 대해해설하는 글과 <조국소식> 등을 주었다.
또한 잡지는 <조국통일 3대원칙을 충실히 리행하자>라는 제목으로 7.4공동성명발표 27돐에 즈음한 글과 <민족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영웅적항쟁>이라는 제목의 5.18광주인민봉기에 대한 글,<우리는 침략전쟁에 정의의 해방전쟁으로 대답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미제가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규탄성명 등을 실었다.(끝)
<한일안보대화>는 북침전쟁모의/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과 남조선의 고위급<외교> 및 <국방>관계자들 사이의 정기<안보대화>가 최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고 한다.
여기서 쌍방은 또다시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저지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그들이 떠든 <탄도미싸일시험발사>란것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념두에 두고있다는것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지난해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인 발사이후 일본은 <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오늘까지도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여기에 남조선당국이 주대없이 맞장구를 치면서 일본의 비위를 맞추고있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미싸일발사>소동이 미국의 <tmd체계>의 본격적인 개발,배비책동과 맞물려벌어지고 남조선당국의 새전쟁도발책동,일본의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책동의 파렴치한 구실로 리용되고있는것이다.
결국 일본과 남조선의 고위급대화란것은 <안보대화>란 간판을 내걸고 벌린 또하나의 전쟁모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우주의 평화적리용과 과학기술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모든 주권국가의 보편적권리에 속한 문제로서 하등에 시비할 필요가 없다.
미싸일문제도 역시 우리의 자위권에 속한 문제로서 그 누구도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으며 더우기 반세기이상 우리 공화국을 정치,군사,경제적으로 고립압살하려고 책동하고있는 일본과 해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도발을 일삼고있는 남조선당국으로서는 추호도 시비를 따질 명분이 없다.
자주성을 제일생명으로 여기고있는 우리가 자기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를 놓고 그 누가 이러쿵 저러쿵 시비질을 한다고 하여 제할바를 못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은 앞으로도 계속발사될것이다.
일본과 남조선당국은 주제넘게 남의 자주권과 자위권에 속하는 문제를 가지고 소란을 피우며 그를 구실로 무모한 전쟁도발모의를 벌리지 말아야 한다.(끝)
남조선당국의 전쟁도발태세를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 군당국이 록음기를 맞아 있지도 않는그 누구의 <도발>과 <침투>가 예견된다고 하면서 <륙해공군>각급 부대에 <완벽한 대적경계태세>를 강화할데 대한 호전적 지령을 하달하였다.
이것은 저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행위를 정당화하고 북남대결의식을 고취하며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범죄적 기도의 발로이다.
최근 남조선의 항간에서 <7월전쟁설은 랑설이 아니라 정설>이라는 말이 나돌고있는 가운데 남조선 군당국이 록음기를 맞아 <륙해공군>부대의 <대적경계태세강화>조치를 취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아니다.
지난시기에도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수풀과 잡목 등이 우거지는 록음기에 우리에 대한 각종 도발행위들을 수많이 감행하여왔다.
이러한 도발행위들은 례외없이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켜왔지만 특히 이번의 군사적 도발을 위한 록음기경계태세강화조치는 매우 심상치않은 군사적움직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바로 얼마전에 충격적인 서해도발사건을 계획적으로 유발시켜 북남간의 긴장상태를 고도로 격화시킨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에는 군사분계선상에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려고하는것은 그들이 해상뿐아니라 지상과 공중 등 조선반도 전면에서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심을그대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 상전의 부추김밑에 무모한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5027-98>을 실현하기 위해 하늘과 땅,바다에서 매일같이 군사연습소동을 벌리고있는데 이러한 전쟁도발소동이 그대로 북침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필승의 신념이고 불패의 의지이며 혁명적기질이다.
호전분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들은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조치에 위해비싼 대가를 치르고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미,남조선의 동해안대규모상륙훈련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이곳 신문들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최근 동해안에서 대규모상륙훈련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이번 상륙작전연습은 단순히 지난 시기감행되여온 북침불장난의 반복이 아니라 공화국에 대한 <점령통치>단계까지 첨부된 미제의 모험적인 전쟁각본인 <작전계획5027-98>에 따른 위험천만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미 발칸반도에서 <작전계획5027-98>에 대한 시험전쟁을 치르었고 발칸전쟁을 통해 극도로 오만해진 미제는 지금 이미 세워놓은 북침작전계획을 실행할 구실을 마련하는데 달라붙었으며 남조선호전광들이 거기에서 한몫하고있는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그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내외호전광들이 상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경고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은 우리는 일단 침략자들이 공화국의 령토와 령해,령공을 침범한다면 단호한 자위적조치로 그에 대항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수입선다변화제도>는 친일사대매국근성의 발로/민주조선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국민>통치배들이 일본상품 수입금지 조치인 <수입선다변화제도>를 전면페지하고 일본상품이 남조선에 제한없이 들어올수 있게 한것을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일본에 팔아먹고 경제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넣는 반역행위로 락인찍었다.이것은 또한 상전의 비호밑에 더러운 집권욕을 유지해보려는 친일사대매국근성의 발로이라고 신문은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민>통치배들이 일본에 조선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와 그 주변수역을 팔아넘기고 썩어빠진 일본대중문화를 끌어들이며 <한자병용>놀음까지 벌린데 이어 상품시장까지 완전히 개방한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민>통치배들은 인민의 더 큰 항거에 직면하기전에 처신을 바로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범민족통일대축전과 관련하여 남측추진본부 기자회견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는 1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올해 범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공적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남측추진본부 신창균대회장이 범민족통일대축전 북,남,해외 공동준비위원회 보도문을 발표하고 지금까지의 남측추진본부의 축전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사업일정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그는 지금 미국이 <작전계획5027-98>을 짜놓고 남북간의 대결을 부추기며 민족의 공멸을 초래할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책동함으로써 오늘 우리는 전쟁이냐,통일이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때에 범민련을 비롯한 남,북,해외의각계통일애국단체들과 민중은 민족의 통일념원을 한데 모아 새 전쟁도발을 막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올해8.15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진심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올해 통일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를수 있도록 전쟁위기를 격화시키는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범민련과 <한총련> 등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그는 <국가보안법>을 철페시키고 량심수들을 전원석방시키며 비전향장기수들을 즉시 송환시키기 위한 집회들과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리며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조미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남,북,해외의 공동투쟁을 광범히 벌릴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로 성명과 담화 발표/각국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 사장,전인디아진보 전선중앙위원회 비서,팔레스티나해방전선중앙위원회 위원인 리비아주재 팔레스티나해방전선대표가 각각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실현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의 력사라고 하면서 그이는 이룩하신 혁명업적의 위대성으로 보나혁명의 령도자로서의 인간풍모의 숭고성으로 보나 력사에 보기드문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성인중의 성인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인류가 낸은 희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고매한 덕성을 다같이 겸비하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였으며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도서,시집발행/뻬루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과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35돐에 즈음하여 최근 뻬루에서 도서 <새 조선>,<조선,환희와 락관>,시집 <조선에 경의를드리네>가 발행되였다.
도서들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사진들이 모셔져있다.
도서 <새 조선>의 구성체계는 다음과 같다.
서론
제1편 조선의 사회주의
제1장 현시기 사회주의
제2장 조선의 사상
제2편 정치제도
제3장 국가
제4장 국가구조
제5장 국가의 기능
제3편 경제체계
제6장 경제
제4편 사회체계
제7장 사회
제5편 조선의 장래
제8장 조선의 통일
도서는 새로 수정보충된 사회주의헌법에 기초한 조선식 사회주의의특징과 정치,경제,사회제도의 우월성을 로씨야와 동유럽나라들의 실태,자본주의현실과 대비하여 서술하였다.
도서 <조선,환희와 락관>은 서론,1.인류의 심장을 격동시킨사변,1)주체년호의 기원과 태양절의 탄생,2)걸출한 령도자의 추대,3)수령에 대한 충효심이 높은 인민,2.사회주의조선에 넘치는 랑만으로 구성되여있다.
시집 <조선에 경의를 드리네>에는 시 <김정일화>,<최고사령관 김정일>을 비롯하여 뻬루와 꼴롬비아의 15명의 인사들이 쓴 30편의 시가 들어있다.(끝)
스위스단체가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가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인민의 자유와 해방,세계평화를 위하여 이룩하신 그이의 업적에 대하여뜨겁게 추억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은 세계정치의 원로이시다>라는 제목으로주석께서 대외활동을 벌리시는 사진들을 모시고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이 회고모임에서 한 발언내용을 실었다.
뷸레찐은 <도발자들을 저지시키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서해해상사건은 조선반도정세를 항시적으로 악화시키고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것이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고 썼다.
뷸레찐은 <통일을 위한 발기>라는 제목으로 오는 8월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소식과 <남조선에 구축된 장벽해체를 위한 서명문>이라는 제목으로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는서명운동을 벌릴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