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순비서 일본의 정당공동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사회당 위원장이며 전 참의원의원인 야따베 오사무와 오끼나와사회대중당 위원장인 참의원의원 시마부꾸로 소꼬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일본의 신사회당 및 오끼나와사회대중당 공동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인 조일우호친선협회 송호경회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야따베 오사무단장은 현시기 일본정부가  아시아정세가 <불투명>하다는것을 구실로 내걸면서 일미군사동맹을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일본정부는 미국에 군사기지를 제공하고있을뿐아니라 <자위대>를 해외에 진출시키기 위한 길을 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는 일본정부는 미국과 체결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이라는것을 국회에서 정식발효시켰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일본의 여러정당들과 함께 이를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일미군사동맹을 반대하고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를 철페하기위해 투쟁하려는것이 자기 당의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평화와 통일은 아시아 특히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관련되는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방안들을 언제나 지지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 기회에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시마부꾸로 소꼬단장은 자기 당이 미군과 핵무기가 없는 평화적인 오끼나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자기들은 미군기지와 새 <일미방위협력지침>의 철페를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당은 동북아시아의 긴장완화 특히 조선의 평화적통일을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인민군측 서해해상경계선을 받아들일것을 촉구/조미군부장령급회담

 (판문점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판문점에서는 조선인민군측의 제의에 의하여  서해해상사건과 관련한 조미군부장령급회담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 리찬복중장은 발언에서 서해해상에서 엄중한충돌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면 미군측이 우리가 지난번회담에서 제시한 5개항의 방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 다음쌍방이 당면하게 합의해야 할 문제는 서해해상경계선을 시급히 설정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서해의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는데서 기본원칙은 철저히 정전협정과국제법에 기초하여 해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리찬복은 조선인민군측이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립각하여 설정한 서해해상경계선에 대하여 미군측에 통고하였다.
 서해해상경계선은 정전협정에 따라 주어진 선인 황해도와 경기도의도경계선 <가-나>를 연장하여 <가>점과 우리측 강령반도 끝단인등산곶,미군측 관할하의 섬인 굴업도사이의 등거리점 <북위 37도18점 5분,동경 125도 31분>,우리측 섬인 옹도와  미군측관할하의 섬들인 서격렬비도,소협도사이의 등거리점 <북위 37도1점 2분,동경 124도 55분>,우리 나라와 중국사이의 반분선과의 사귄점 <북위 36도 50.75분,동경 124도 32.5분>을 련결한 선이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계속하여 미군측이 이번 서해사건을 하루빨리결속짓고 충돌사태의 재발을 방지하려한다면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기초하여 설정한 해상경계선을 존중하여야 하며 이 계선넘어에 자기의 함선들을 침범시키는 사례가 없도록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우리측의 주장에 감히 반박하지 못하면서 그 문제는 북남회담에서 토의해야한다는 미군측 수석대표의 부당한 태도에 대하여 우리측 수석대표는 즉석에서 강하게 까밝혔다.
 그는 미군측이 주장하는 북남합의서에도 정전협정을 준수할데 대해서는 강조하고있지만 해상경계선문제를 북남사이에 토의해야한다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다,더우기 북남대화가 결렬되고 북남군사공동위원회가 가동하지 못하는 현시점에서 서해해상경계선문제를 북남사이에 토의해야 한다는것은 정전협정에 대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는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종합적으로 볼때 서해해상경계선문제가 정전협정을 리행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 책임있는 당사자들사이에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서는 지난 6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조미고위급회담 미군측대표인 챨스 카트만과 베이징북남부상급회담에서 남측<통일부차관>이라는 사람이 판문점장령급회담에서 토의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미군측은 이에 대해서도 대답하지 못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조선인민군측이 제시한 서해해상경계선이 법률적으로 보나 리치적으로 보나  가장 합리적이고 정당한 선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것은 첫째로,우리가 설정한 해상경계선은 철저히 쌍방이 준수하여야 할 법인 정전협정에 기초하고있고 둘째로,국제법의 요구를 충분히 참작하고있으며 셋째로,상대측의 사정도 충분히 고려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측 수석대표가 미군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은 정전협정과 국제법을 무시한 아무런 합법적타당성도 없는 선이며 상대측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선이라고 강하게 규탄하자 미군측은<북방한계선>이 쌍방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는것을 인정하였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해상경계선이 확정될 때까지는 지금의 <북방한계선>을 준수하자는 날강도적인 주장을 되풀이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미군측이 문제의 <북방한계선>의 부당성을 인정하고 새로운 해상경계선을 설정하는데 동의한것만큼 서해해상경계선문제를 토의하는 실무급접촉을 마련하자고 제기하였다.
 그는 실무급접촉에는 서해해상경계선문제에 직접적책임이 있는 조선인민군측,미군측과 함께 필요하다면 남측군사관계자들도 참가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군측은 서해해상경계선을 확정하기 위한 실무급접촉에 동의한다고하면서도 이러한 실무급접촉을 북남군사공동위원회 테두리안에서 개최하자고 주장하였다.
 우리측 수석대표는 북남회담이 결렬된지 오래고 군사공동위원회도가동하지 못하고있는데 당장  급한 서해해상경계선설정문제를 어떻게거기에 넘겨 토의시키겠는가고 반박하였다.리찬복중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측은 미군측이 기존의 낡은 관념을 대담하게 버리고 돌아가서 우리가 제기한 새로운 서해해상경계선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 검토해보고 문제토의를 위한 실무급접촉에 응해나올것을 다시한번 심중히 권고한다.
 서해해상경계선을 확정하기 위한 실무급접촉에 대한 태도여하에 따라 미군측이 진실로 서해해상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군사적충돌을 막는데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가름하게 될것이다.
 만약 미군측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군사적충돌을 막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무급접촉을 거부해나선다면 장령급회담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질것이며 이 경우 우리는 더이상 미군측과 마주앉아 공리공담으로 시간을 보낼 생각이 없으며 장령급회담은 영원히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
 조선인민군측은 차후 미군측의 태도를 지켜볼것이다.(끝)


감자로 약용포도탕생산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감자로 약용포도탕을 생산하고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감자에 의한 약용포도탕생산은 경제적실용성이 대단히 크다.
 우선 그 생산공정과 방법이 단순하고 생산주기가 짧다.그러므로 병원들과 진료소들에서 필요한 량을 제때에 자체로만들어 쓸수 있다.
 지금 감자약용포도탕을 함경남도,평안북도,자강도의 인민병원들과 진료소들을 비롯한 각급 보건기관들에서 생산하고있다.
 약용포도탕은 어린이중독성소화불량증과 각종 설사증,중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하나이다.
 지금까지는 약용포도탕을 주로 강냉이로 만들었다.
 강냉이로 약용포도탕을 만들자면 원료와 시약소비가 많았고 생산공정이 복잡하였다.(끝)


친필서한을 받은 일본인녀성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시 중구역 외성동 43인민반에서 사는 송혜란녀성이 만수축원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마련한 여름모자와 함께 삼가 올린 충성의 편지를 받으시고 그에게 다음과같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고맙습니다 1999.6.23 김정일>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서한을 받은 송혜란(65살)녀성은 일본사람이며 그의 본래이름은 호리고시 메구미이다.
 일본 도꾜태생인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 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고있던 때인 21살 나이에 이웃에서 사는 조선사람인 송준식청년과 결혼하였다.
 전라남도 목포태생인 송준식은 일본의 자동차운수회사에 취직하여 화물자동차운전사로 일하고있는 청년이였다.
 그때 호리고시 메구미는 일본반동들의 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잔치상을 받기는 고사하고 부모와 형제들의 축복의 말 한마디도 받을수 없었다.
 그는 일본반동들이 한사코 반대하고 부모,동생들도 달가와하지 않았지만 인간의 깨끗한 량심을 지켜 남편과 함께 딸 윤옥이를 데리고 1960년 6월 제25차 귀국선으로 조선에 왔다.
 조국의 품에 안긴 남편은 평양시 강남군농기계작업소에서,송혜란녀성은 군인민병원에서 일하게 되였다.
 그는 모두가 한가정,친형제처럼 지내는 우리 제도하에서 조선말과 풍습을 배웠다.
 그런속에서 송혜란녀성은 보건간부학교를 나오고 군인민병원조산원으로 되였으며 그의 가정에는 아들 정철이가 태여났다.
 그러던 1972년 9월,송혜란녀성의 남편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당과 국가의 배려,이웃의 방조로 이어지는 사회주의조선에서 그는 아들,딸을 모두 대학,전문학교에서 공부시키며 행복한 삶을 계속 꽃피울수 있었다.
 송혜란녀성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1987년 7월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자기 딸을 광폭정치,인덕정치의 한품에 안으시고 차별없이 대해주시며 끝없는 행복을 누리게 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 감사편지를 올리였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1989년과 1992년에 조선을 방문했을 때에도 어버이수령님께 감사편지를 올리였으며 1995년에 조선을방문하였을 때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송혜란녀성은 지난시기 평양시 대동강구역 옥류 3동의 허옥서,옥류 2동의 라옥희 등  일본인녀성들과 함께 백두산기슭의 풀과물을 먹으며 자라는 양의 털로 정성껏 만든 방석을 탄생 55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의 편지와 함께 삼가 올려 그이의 친필서한을 받았다.
 송혜란녀성이 이번에 경애하는 장군님께 편지와 함께 드린 여름모자는 한여름의 뙤약볕아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이의 안녕과 만수축원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마련된것이다.(끝)


전승과 더불어 전해지는 전설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격찬하는 전설들이 많다.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이 무수한 전설들은 그이의 특출한 위인상과 실재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있다.
 <총알도 주석을 피해간다>는 전설도 근 20년을 전장에서 보내신 주석의 신변사에서 유래된것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5년간의 항일전쟁과 3년간의 반미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광복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시였다.
 그 나날에 주석께서는 총포탄이 비발치는 탄막속에 뛰여들기도하고 아슬아슬한 사선의 고비를 넘으시며 신변의 위험이 겹쳐드는 모험을 서슴지않으시였다.
 몸소 기관총을 잡고 일선에서 적과의 치렬한 화력전을 전개하신적도 많다.
 하지만 그때마다 주석께서는 단한번의 상해도 입지 않으시였다.
 지어 지휘관들의 전술회의가 진행되던 회의장소에 날아들어와 터진박격포탄도 그이만은 건드리지 못하였다.
 주석의 몇발자국앞에 떨어진 500키로그람짜리 대형폭탄이 터지지않은것은 천번중 단한번도 기대할수 없는 대행운이였다.
 위구와 긴장감에 가슴조이던 목격자들은 기적인가,천행인가하면서 적들의 총포탄도 김일성주석만은 알아보는것이라고 몹시 신기해하였다.
 언제인가 주석께서도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전개하시던 나날에 위험천만했던 순간들을 회고하시며 <...나는 이상하게도 매번 무사하였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전승의 날(7.27)이 다가오고있는 요즘 인민들은 주석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변화무쌍한 전법에 대한 경탄과 칭송의 전설로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축지법을 비롯한 변신술,장신술,분신술을 마음대로 쓰시였다.
 그이께서는 하루밤에도 수천리를 왕래하시며 동에 번쩍,서에 번쩍하시였다.주석께서는 나무가지로 작탄을 만드시고 종이한장을 띄워물우를 건너다니시며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시였다....등의 전설이야기들은 인민들로 하여금 김일성주석은 정녕 하늘이낸 분,력사에전무후무한 위인이시였음을 더욱 절감케하고있다.(끝)


왜 <미싸일위협>을 계속 걸고늘어지는가/로동신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계속 걸고들면서 못되게 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상에는 남에 대하여 트집을 잡기 좋아하고 걸고늘어지기 잘하는 고약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그 첫손가락에 꼽히는것이 일본당국자들이다.다른것은 그만두고라도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계속 걸고들면서 못되게 놀고있는 일본당국자들의 작태를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안팎에서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특히 그들은 지난해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자 기다렸다는듯이 그것을 <탄도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면서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더욱 요란스럽게 고아대기 시작하였다.
 지난해 8월 31일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첫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여 단번에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우리가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시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것이였다.
 우리의 이러한 성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찬양하였다.
 그런데 일본반동계층들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우리의 위성발사에 와뜰 놀라서 뚱딴지같은 소리를 마구 줴치며 <미싸일발사>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초기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사실무근거한 주장을 들고나왔던 일부 서방계층들도 우리의 위성발사를 시인하고있지만 유독 일본당국자들은 혼자서 옹고집을 부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왜 그렇게 놀아대는가.
 무엇보다도 그것은 우리에 대한 무거운 죄의식을 안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은 지난날 근 반세기동안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미증유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일본반동계층들은 일제패망후 오늘까지 반세기이상 그것을 털어버리지 않고 죄의식에 사로잡혀 살고있다.
 죄의식을 안고사는 범인은 자기의 그림자 보고도 놀라 헤덤비는 법이다.우리에 대한 죄의식과 우리의 <대일미싸일>악몽에 사로잡혀 모대기고있는 일본반동계층들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자 노루 제방귀에 놀란다는 격으로 덴겁을 하여 <미싸일발사>소동을 일으키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드는것은 우리의<대일공격위협>을 여론화하여 일본사회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고 반공화국정책을 더욱 강화하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의 타산은 우리의 <미싸일발사>라는 허구적인 창안품으로 우리를 물고늘어져 과거청산문제를 회피하고 조일관계개선문제를 뒤전에 밀어붙이는 한편 정치,경제,외교,군사 등 각 방면에 걸쳐 우리를 반대하는 책동의 도수를 일층 높이자는것이였다.
 그들은 또한 우리의 <미싸일발사>에 대한 사전정보수집,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처>를 구실로 정보위성도입과 <일미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책동을 다그치며 그것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일본정부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지난해 12월 정보위성도입계획을 비준하고 올해부터 미국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공동기술연구에 정식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그 실증으로 된다.이것은 군사전략적지위를 강화하고 군사대국의 영향력을 행사하자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를 국제무대에까지 들고 가소란을 피웠다.일본총리 오부찌는 지난해에 유엔총회 제53차회의에 참가하여 연설하면서 우리가 인공위성이 아니라 <미싸일을 발사>한것이 사실인것처럼 횡설수설하였다.그는 우리의 <미싸일발사>가 <대량파괴무기의 불확산체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느니,<일본의 안전보장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직접 관계되는 매우 중요한문제>라느니 뭐니하고 제나름의 소리를 늘어놓았다.최근에는 도이췰란드의 쾨른에까지 날아가 목청을 돋구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고아댔다.
 그 목적은 우리를 가해자로 일본을 피해자로 인정시켜 저들은 동정을 얻는 반면에 우리의 권위를 허물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 압력과 고립을 조성하자는데 있었다.그러나 유엔연단에서 말밥에 오르고랭대를 받은것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였다.결국 남잡이가 제잡이로된 셈이다.
 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날조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계속 끈질기게 내들고 구차한 청탁놀음까지 벌리는 추태를 부리고있다.일본총리 오부찌는 최근 아시아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미싸일발사>를 포기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줄것을 요청하였다.그는 이에앞서 8개국 수뇌자회의때에도 우리의 <미싸일 발사와 수출 문제>보따리를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공동협력>을 청탁하는 구걸외교를 하였다.
 경제대국의 생색을 내며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정치대국을 꿈꾸는 일본으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창피하고 망신스러운 행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를 계속 걸고늘어지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행위는 그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와 복수심을 더 크게 해주고있다.
 위성발사와 미싸일개발은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우리는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를 가지고 어떠한 흥정도 하지 않는다.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하여 자기가 할바를 못하거나 그만두지 않는다.
 일본당국자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열을 올릴수록 그것은 그들의 군국주의적체질과 야심을 더욱 드러내보여줄뿐이다.
 우리 인민은 언제든 지난날 일제가 저지른 죄행과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대하여 반드시 그 값을 계산할것이다.(끝)


남조선과 일본은 무엇때문에 조급해하는가/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일본과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에 대하여 거들면서 <공조>요,<대응조치>요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에 대한 너절한 청탁외교,구걸행각을 마치고 돌아온 남조선집권자와 일본최고당국자간의 전화통화에서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를 또다시 화제에 올린 사실도 그렇다.
 그들은 통화에서 <북의 미싸일발사움직임>에 대하여 미국,일본,남조선이 <긴밀히 협의해 저지하기로 하고 미싸일발사가 이루어질경우 상응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한다.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에 속하는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는것도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설사 미싸일발사라하여도 그에 대하여 그 어떤 시비도 가를 처지에 있지 않는 일본과 남조선이 이처럼 조급해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도적이 제발이 저리다는 격으로 그들에게 워낙 지은죄가많고 장차 더 큰 범죄를 기도하고있기때문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없다.
 일본이나 남조선은 다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수행의 하수인이다.
 일본은 과거 조선과 아시아에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준 전범자이며 그에 대한 사죄와 보상도 없이 재침의 기회를 노리며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위험한 나라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식민지번견으로서 미국과 일본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들의 조종밑에 북남대결과 새전쟁도발에서 살길을 찾고있는 호전분자들이며 매국배족집단이다.
 때문에 일본과 남조선당국자들은 미국의 전략적리익에 맞게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이 터질것을 바라고있으며 그 구실을 만들기 위하여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들이 최근 <미싸일문제>를 끈질기게 들고나와 소란을 피우며 조급해하는것은 바로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불순한 속심의 발로이다.
 일본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어리석은 놀음을그만 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대규모 도하훈련 감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련일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있다.
 그들은 륙군<화랑부대>를 남조선강원도 화천 북한강일대에 끌어내여 <신속한 작전능력을 높인다>고 하면서 대규모적인 도하훈련을 감행하였다.
 직승기와 공격단정 20여척,군수차량들을 동원한 가운데 그들은 도하훈련의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면서 <고도의 전투준비태세를 구축>하기에 광분하였다.
 호전광들은 또한 20일밤부터 22일 새벽까지의 사이에 여러차례 서울시내 독립문으로부터 북한산까지의 구간과 남태령일대에서 야간땅크이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하면서 인민들속에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고있다.(끝)


륙군부대의 병력이동훈련 획책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륙군 <백마>부대를 끌어내여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과 파주시 일대에서 병력이동훈련이라는것을 벌리려 하고있다.
 그 무슨 <적군의 기습도발>을 막기 위한것이라는 간판밑에 감행하려는 이 군사연습에서 호전분자들은 병력을 이동시키고 검문검색놀음을 벌리며 복닥소동을 피우면서 주민들속에 전쟁분위기를 불어넣으려고 꾀하고있다.(끝)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벌가리아,몽골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8일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와 몽골과학원 통보쎈터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5년세월이 흘러갔으나 그이의 모습이 더욱더 생생해지고있는것은 그이께서 세계혁명과 진보적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시였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의 력사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준 태양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들 조선정부 비망록을 지지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을 지지하여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인 가이아나치안판사협회 서기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걸출한 위인의 한생이였으며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원칙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여 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새 전쟁 도발책동을 비롯한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에 배치되는 온갖 책동을 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들을 즉시 받아들여야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벌가리아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전략연구소가 뷸레찐 <군사소식>27-28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고 금수산기념궁전과 백두산사진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늘 인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소박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며 그들의 힘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편향과 곡절도 없이 시종일관 곧바른 승리의 길로 이끄시였다고 썼다.
 뷸레찐은 조선의 그 어디에서나 그이의 생전의 가르치심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들끓고있으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주체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아랍지역기구 조국통일위업에 련대성 표시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아랍 및 친선적 정당,민족해방운동세력들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위원회가 조선서해사건과 관련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비호와 사촉하에 감행된 남조선당국자들의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침략행위의 목적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쳐놓으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도발행위들을 반대하고 자기 조국의 령해에 대한 자주권을 행사하며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에서모든 외세의 존재를 끝장내며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받음이없이 평화적인 기초우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