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김병식선생의 령전에 화환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고문 김병식선생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2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들 보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 인민대학습당에 많은 도서들을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20여차에 걸쳐 4,000여부의 도서를 인민대학습당에 보내주신데 이어 최근 또다시 800여부의 도서 및 음악자료들을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의 사막에서 사는 희귀한 새를 기르는 방법을 서술한 책과 여러종류의 버섯을 안내한 도서,의학과학기술지식을 흥미있게 습득할수 있게 하는 도서를 비롯한 과학기술서적들, 보천보전자악단음악과 왕재산경음악단음악,조선영화음악,세계170개 나라 국가 등을 편집한 음악자료들이 들어있다.(끝)
김병식선생 서거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고문 김병식선생이 불치의 병으로 주체88(1999)년 7월 21일 13시 80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선생은 1919년 2월 10일 남조선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출생하여 해방전 일본에 건너갔다.
그는 조국이 해방된이후 일본에서 재일조선학생동맹과 조선통신사 사업을 하였으며 총련결성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장,부의장,제1부의장을 비롯한 중요직책을 력임하였다.
선생은 사회주의조국에 돌아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겸 국가부주석,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고문으로 사업하였다.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부고가 발표되였다.
부고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총련애국사업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쳐온 정치활동가 김병식선생은 우리 곁을 떠나갔으나 조국과 민족 앞에 세운 그의 공로는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지적되여있다.
홍성남동지,양형섭동지,김용순동지를 비롯한 18명으로 된 국가장의위원회가 구성되였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구락부에 안치된 고인의 령구는 주체88(1999)년 7월 23일 7시에 발인한다.(끝)
지도간부들이 고 김병식선생의 령구를 찾아 애도의 뜻 표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홍성남,양형섭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조선사회민주당중앙위원회 고문 김병식선생의 서거에 즈음하여 22일 고인의 령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령구옆에 놓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 보내여온 화환들이 령구옆에 놓여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령구옆에 서있었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고 김병식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으며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
한편 당,정권기관,내각,중앙기관,사회단체 일군들과 각계층 인민들,조선주재 외교단,여러 국제기구대표들,<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와 해외동포들이 고 김병식선생의 령전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꼴롬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꼴롬비아독립절에 즈음하여 20일 이 나라 대통령 안드레스 빠스뜨라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표명하면서 이 나라 인민에게 복리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민주꽁고에서의 평화협정체결문제에 언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이 민주꽁고에서의 평화협정체결은 아프리카의 종족 및 분쟁문제들이 결코 서방의 간섭없이도 아프리카인민들 자체의 힘으로 능히 해결될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민주꽁고에서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유관국 및 중재국 국가수반들의 협상이 진행되고 평화협정이 체결된것과 관련하여 오늘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말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분쟁문제들을 해당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하는 원칙에서 유관각측의 리익에 맞게 단결과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하여왔다.
인류는 바야흐로 새 세기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으며 오늘 평화와 안정은 세계적추이로,시대적요구로 되고있다.
하지만 조선반도에서만은 미군의 남조선주둔과 새 전쟁도발책동으로하여 평화가 항시적으로 위협당하고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대세의 흐름에 맞게 남조선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전쟁장비들을 당장 끌어내가고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로 지체없이 나와야 할것이다.(끝)
천용택을 제거하고 <정보원>자체를 해체하여야 한다/조평통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에서 <정보원>의 학생운동파괴책동의 진상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21일 보도 제790호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4학년 강성석학생은 <정보원>요원 리양수라는자가 지난 5월 10일 자기에게 대학 학생회조직성원들의 움직임과 학생운동권내부문건의 출처,제작경위 등을 정상적으로 알려줄것을 강박했던 사실을 폭로하였다.
보도는 <정보원>이 학생들에게 밀정노릇을 강요한 이번 사건은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청년학생들의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가로막고 애국적인 청년학생조직을 완전히 파괴말살하기 위한 남조선통치배들의 계획적인 파쑈모략책동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이것은 청년학생들에 대한 탄압말살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것으로서 남조선통치배들이 <안기부>의 간판을 <정보원>으로 바꾸어달고 그 기능도 마치 <산업정보활동>을 위주로 하는것처럼 묘사하지만 천용택과 같은 반북대결의 광신자를 끼고앉아 <안기부>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정보원>을 파쑈폭압과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삼고있다는 산 증거로 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정보원>과 같은 폭압기구들에 의거하여 모략과 탄압,반북대결 책동을 일삼고있으나 그것으로써는 애국적청년학생들과인민들의 굳센 의지를 꺾을수 없으며 오늘의 정치경제적위기에서도결코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악질파쑈분자인 천용택을 제거하고 <정보원>자체를 지체없이 해체해버려야 하며 <한총련>과 애국적청년학생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로작발표교육부문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육사업을 더욱발전시킬데 대하여>발표 15돐기념 교육부문연구토론회가 21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구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주체적인 우리 식 사회주의교육의 요구에 맞게 교육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에 유일하게 옳바른 해명을 준 력사적문헌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 인간육성에서나서는 문제들에 독창적인 과학적해명을 주시여 교육 리론과 방법을비상히 풍부화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히신 뛰여난 소질과 재능을 체계적으로 키울데 대한 사상에서 중요한것은 집단의 발전을 보장하면서 도개별적학생들의 개성의 발전을 보장하는것을 사회주의교육의 중요한 특성으로,우월성으로 규정한데 있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들이 강성대국건설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들을 더 많이,더 훌륭히 키워냄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조봉암선생에 대한 명예회복운동을 지지/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에서 이전<진보당> 당수였던 조봉암선생에 대한 재평가와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사회각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2일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이전 <진보당>당수였던 조봉암선생에 대한 재평가와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사회각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조봉암선생의 생일 100돐과 희생 40돐이 되여오는것과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은 <죽산 조봉암선생 명예회복 범민족추진준비위원회>를 조직한데 이어 그의 생일 100돐기념 학술대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명예회복운동을 벌려나가고있다.
그들은 조봉암선생의 희생이 정치적적수를 제거하기 위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음모의 산물이며 그로 인하여 평화통일운동이 크게좌절되였다고 하면서 선생의 명예회복이야말로 <외곡된 진보정당의력사와 현대사를 바로 잡는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남조선 언론들에서도 조봉암선생에 대한 사형은 리승만괴뢰도당의 <(정권)연장을 위한 단말마적인 행위>,<진보당에 대한 탄압은미국의 의도에 따른것>이였다고 단죄규탄하면서 그와 <진보당>의 활동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하고있으며 해외동포들도 <평화통일론>을주장했던 조봉암선생에 대한 재평가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그의 명예회복요구에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이것은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지지와 동경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인민들이 벌리고있는 조봉암선생에 대한 재평가와 명예회복운동을 희생된 렬사의 애국애족의 넋을 살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의 성업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더없이 의롭고 정당한 투쟁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환영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몸바쳐 싸운 통일애국인사들은 마땅히 온겨레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조봉암선생은 남조선에서 반제반파쑈,평화통일을 정치강령으로 추켜든 <진보당>을 결성하고 각계각층의 애국적민주력량을 묶어세워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민족분렬책동과 파쑈화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조직전개한 명망높은 통일애국인사였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조봉암선생에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선생과 <진보당>의 투쟁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그대로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봉암선생의 투쟁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해주시는 등 온갖 은정깊은사랑의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그러나 오늘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에 의하여 온 겨레가 존경하는 통일애국인사들이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의 희생물로 무참히 탄압당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다 희생된 애국자들이 억울한 죄명을 쓰고 모독당하고있다.
이처럼 거꾸로 된 사회,외곡된 력사를 그대로 묵인하고 덮어버린다면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에 대한 절절한 념원을 언제가도 성취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과 인민들은 굳게 단합하여 조봉암선생에 대한 재평가와 명예회복요구를 기어이 실현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몸바친 렬사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미제와 <국민>통치배들의 탄압책동을 단호히 박차고 남조선사회를 자주화,민주화하며 온 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의 길,련북통일의 길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다.(끝)
전구강영웅이 생일 일흔돐상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군의부문의 일군으로 오래동안사업하고있는 우리 나라 첫 녀성장령인 전구강영웅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일제통치시기 배군의 딸로 태여난 전구강은 조국광복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여 의학공부를 하였다.
주체39(1950)년 7월초 펜을 총으로 바꾸어쥐고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간 그는 야전병원의 군의로서 부상당한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수술하여 생명을 구원하였다.
전후에도 그는 군복을 벗지 않고 군의부문의 일군으로 오래동안 사업하였으며 근 50년간 조국보위와 혁명무력강화를 위해 성실히 일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그를 만나주시였으며 영웅으로,우리 나라 첫 녀성장령으로 내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그를 원형으로 한 예술영화 <나의 행복>을 만들어 세상이 다 알도록 해주시는 더없는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이 21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로력훈장이 수여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6.25부터 7.27)행사들이 세계적인 판도에서 진행되고있다.
6월 25일(1950)은 미제가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날이며 7월 27일(1953)은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승리한날이다.
이를 계기로 진행되고있는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운동은 1965년에 있은 제4차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대회에서 결정되였다.
이 련대성운동은 해마다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하게 진행되고있다.
올해에도 이 운동이 폭넓게 벌어지고있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세계의 모든 반제평화애호세력들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적극화할것을 호소하였다.이 호소에 따라 세계의 수많은 나라 수반들과 당수들,정당,단체들,국제기구들에서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전문과 편지들을 보내여오고있다.
또한 련대성운동의 테두리안에서 집회,토론회,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벌어지고있다.
꾸바,로씨야,프랑스,이딸리아,가이아나 등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련대성집회에서는 새로운 조선침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을 작성하고 서해해상사건을 계획적으로 도발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세계직업련맹과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을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정당,사회단체들,개별적인사들이 성명, 담화를발표하고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세계 사회계의 목소리는 앞으로 더욱 힘차게 울려나올것이다.(끝)
깨여진 미제의 <강대성>신화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 부터 1953.7)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버렸다.
조선인민군군인들은 전쟁기간 미군 40만 5,000여명을 포함하여 156만 7,000여명의 적유생력량을 살상포로하였으며 1만2,200여대의 비행기,560여척의 각종 함선,3,250여대의땅크 및 장갑차,1만 3,000여대의 자동차,7,690여문의각종 포,92만 5,000여정의 저격무기를 비롯한 막대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로획파괴하였다.
이것은 미제가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 4년동안에 입은손실의 2.3배에 달한다.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1948.9)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를 요람기에 압살하려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판가리싸움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최신장비로 무장된 륙해공군무력의 많은 부분과15개 추종국가군대,남조선괴뢰군을 포함하여 200여만의 대병력을내몰았다. 그리고 200억딸라이상의 군사비와 태평양전쟁 때의11배나 넘는 막대한 군수물자를 투입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류례없는 가장 야만적인 전쟁 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
그러나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일떠선 조선인민에 의하여 미제는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 미제는 조선인민앞에 무릎을꿇고 정전협정에 조인하였다.
이전 미국무장관 마샬은 미국의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고 하면서 미국은 남들이 생각하던것처럼 그렇게 강력한 나라가 아니였다고실토하였다.(끝)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들과 대만당국자들이 분렬주의정책을 실시하고있는것은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무슨 <해볕,포용정책>에 대하여 떠들고있는데 그 본질은 아무런 주체성과 민족성도 없는 남조선의 식민지적,반인민적체제와 방식을 우리에게 강요하여 어리석게도 우리를 먹어보겠다는 허황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그들이 <해볕,포용정책>에 대해 력설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통일을 열망하는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우롱,기만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현 대만당국자도 로골적으로 <두개 중국론>을 제창하고 대만과 중국사이의 관계를 <국가간 관계>,<특수한 국가대 국가관계>라고 하면서 대만을 <독립국가>로 묘사한 사실을 상기시켰다.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만 당국자의 이러한 분렬주의적립장은 중국인민의 통일념원과 통일원칙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중국의 불가분리의 령토인 대만을 포함하여 전국을 통일하려는 중국인민의 의지와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그런데 대만당국자들은 이에 등을 돌려대고 독립을 추구하며 영구분렬의 길로 나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은 대만당국자들의 <분렬론>을 <하나의 중국>원칙을 부정하고 나라를 분렬시키려는데서 내디딘 극히 위험한 <걸음>으로 규탄하고있다.
론평은 남조선과 대만의 집권계층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분렬주의자들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경거망동한 <게릴라소탕전>/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 륙상<자위대>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무장게릴라침투>를 가상한 본격적인 시가전훈련을 도꾜에서 실시한데 이어 올해 11월에 조선반도와 가까운 서부방면대에서 또다시 대규모적인 <게릴라소탕>훈련을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 한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평화애호적인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일본인민들속에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을 고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호전적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이번에 그 무슨 <북조선공작선>사건을 꺼들면서 조선반도유사시에 있을 각종 <테로>와 <게릴라활동>을 가상하여이러한 <소탕전>을 벌리고있는데 이것이야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무모한 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3월 니이가다현 사도가시마와 노도반도앞바다에서 발견했다는 정체불명의 선박에 대하여 다시금 말한다면그것은 우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것이다.그것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정보원>과 짜고들어 조작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에 지나지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지금까지 그것을 계속 <북조선의공작선>이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그 무슨 <침투>설까지 류포시키고그에 대한 <소탕전>을 벌리고있으니 우리가 이를 어찌 용납할수있겠는가.
하등의 걸고들 여지도 없고 트집을 잡을 구실도 없는 이른바<공작선사건>을 구실로 <게릴라소탕전>을 벌려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진의도를 간파하기는 어렵지 않다.
일본반동들은 게릴라훈련을 통하여 조선반도유사시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대대적으로 탄압하는 동시에 훈련된 게릴라들을 침투시켜 우리 내부를 교란하는데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공화국은 력사적으로 그 누구를 건드려본적도 없거니와 자기를 건드리는자들을 추호도 용서한적이 없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기지폭격책동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이곳의 신문들은 공화국의 <미싸일기지>를 공습하기 위한 연구를 극비밀리에 진행해온 일본반동들의 모험적인 망동을 단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공화국의 <미싸일기지>공습에 참가시킬 전투기와 사용할 폭탄과 그 발수,공습과 귀환방법까지 확정짓고있는것은 우리의 백년숙적으로서의 저들의 정체,가증스러운 원쑤로서의 몰골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은 일본반동들이 하나는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에 편승하여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하며 다른 하나는 독자적으로 해외침략전쟁을 감행하려한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미싸일발사기지>에 대한 공습을 해외침략전쟁의 불씨로 삼으려 한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만일 일본반동들이 감히 그 무슨 공습과 같은 선불질을 한다면 그것은 일본이라는 땅덩어리자체를 영원히 침몰시키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은 일본에 대하여 피맺힌 한을 품고있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일본의 폭탄공격에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끊임없이 감행되는 북침전쟁연습/로동신문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에 의하면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남조선<해병대>무력과 미해병대증원군 병력을 투입하여 <련합상륙훈련>을 감행하였다.남조선당국은 또한 남조선강원도 북한강일대에서 대규모도하훈련을,서울에서는 야간전차이동훈련을 벌렸다.
필자는 사태는 미국의 호전계층과 남조선당국이 서해사건을 계기로북침무력증강과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북침불장난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훈련을 벌리는척하다가 일단 기회가조성되면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면전쟁에로 이행하려는것이 바로 내외호전세력들의 흉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내외호전세력들은 북침전쟁연습소동이 저들의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한나라당의원>불참가로 <림시국회>페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여야간의 치렬한 공방전끝에 16일 <한나라당의원>들의 불참가로 205회 <림시국회>가 란장판속에막을 내렸다.
이번 <림시국회>에서는 <민생현안>문제 등을 처리할 예정이였다한다.
그런데 <국회>는 문을 열자마자 <고급옷뢰물의혹>사건,조페공사로조<파업유도>사건을 비롯한 부정행위에 대한 특별검사제와 <국정조사>문제로 여야<의원>들사이에 야비한 언사로 헐뜯는 싸움과 집단퇴장 등의 란장판이 벌어지고 그것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한이 다 되여 자동적으로 페회하게 되였다.
이러한 사실은 남조선<국회>라는것이 <국민을 위한>다는 간판을 걸고 실은 국민의 리익을 팔아먹고 국민을 배신하는 정객들의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다시금 드러내고있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조페공사로조원 100여명이 17일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조페공장정문앞에서 <공안>탄압분쇄와 현안해결을 위한 총력투쟁결의대회를 벌렸다.
로조원들은 집회에서 <파업유도의혹>사건 등 조페공사문제는 해결된것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옥천조페공장의 원상복구를 요구하였다.(끝)
국제기구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이 12일 뷸레찐 제298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선통일원칙과 방도를 제시하시여 조선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신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을 지지하여 발표한 국제련락위원회 성명과 조선서해에서의 무장충돌사건과 관련하여 발표한 국제련락위원회 성명을 실었다.
뷸레찐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서해해상에서 무장충돌사건을 일으키고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월 19일 현 집권자에게 보낸 공개질문장을 실었다.
뷸레찐은 김일성주석의 서거 5돐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 소식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