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영웅과 평양시 직맹원들의 상봉모임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과 평양시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공화국영웅,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먼저 발언한 공화국영웅 김군옥은 가렬처절하였던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대가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멸소탕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들은 적들의 군사기술적,력량상 우세를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단결과 신묘한 전략전술적우세로 짓뭉개버리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직맹원들은 결의토론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실천가형의 참다운 충신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 이어 전쟁로병들의 실화무대 <영원한 승리의 노래>가 진행되였다.
 한편 전승 46돐경축 전쟁참가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무대 <백두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무관단 전승혁명사적지,전승기념관 참관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무관단이 22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를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전후 복구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계시던 사무실과 갱도 등 여러 혁명사적들을 돌아보았다.
 무관단성원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무관 무함마드 무함마드 아흐마드 아슈르는 참관을 통하여 김일성주석의 령도업적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곳은 영웅조선의 승리를 전하는 장소로서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썼다.
 무관단은 23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일본정당공동대표단 떠나감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신사회당 위원장이며 전 참의원 의원인 야따베 오사무와 오끼나와사회대중당 위원장인 참의원의원 시마부꾸로 소꼬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일본의 신사회당 및 오끼나와사회대중당 공동대표단이 24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부교장 리원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베이징 제5중학교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일본이 재침전쟁도발하면 수장시킨다/로동신문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의 <미싸일발사기지>에 대한 공습을 기도하면서 조선에 대한 재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영원히 일본을 수장시키고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여드는것과 같은 무분별한 행동을 하는자들을 가리켜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한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날쳐도 조선의 신성한 령토에 보통탄알 한발도 날릴수 없다.그것이 곧 파멸의 길이기때문이다.
 우리가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다.그 앞에서는 그 어떤 <불침항공모함>도 존재하지 못한다.
 조선은 일본반동들이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들의 머리우에 불소나기를 퍼부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본이라는 섬은 <불침항공모함>이 아니라 침몰하는 난파선의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일본의 장래를 놓고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안보타령>으로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책동을 조금이나마 가리워보고 <미싸일위협>의 구실밑에 조선에 대한 불의의 공중타격으로 해외침략의 첫 폭음을 울리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오히려 국제적인 망신과 고립만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플루토니움수송 반대투쟁지지/로동신문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다량의 플루토니움을 싣고 유럽지역을 떠나 조선해협을 통과하려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이것을 반대하는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의 플루토니움해상수송을 저지시키기 위한 남조선의 환경운동련합과 시민단체들,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단순한 환경오염반대의 범위를 벗어나 일본의 핵무장화와 군사대국화책동을 저지시키고 민족의 안녕과 리익을 지키며 나아가서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과 잇닿아있는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일본의 위험천만한 플루토니움비축에 대해서는 눈감아주면서도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핵위협>,<미싸일문제>를 미친듯이 걸고들면서 생지랄을 부리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이 미제의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함으로써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불구름이 짙게 드리우고있다.여기에다가 이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핵무장화까지 겹치게 된다면 그야말로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핵전쟁의 온상으로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조선해협을 통한 플루토니움수송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현집권자가 친일매국망언/<천황>행각성사문제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21일 재일<민단>계 요직인물 250여명을 <청와대>로 끌어들여 남조선에 대한 일본<천황>의 행각이 성사될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한)일관계의 획기적전기가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피웠다.그러면서 그는 남조선과 일본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긴밀히 협조할수 있는 토대를 임기중에 확립하겠다>고 줴쳤다.
 현 집권자는 집권하기 바쁘게 일본<천황>의 남조선<방문>을 <초청>하다 못해 지난해 10월에는 자기가 직접 일본에까지 기여가 그에게 남조선에 와줄것을 빌었다.
 이것은 대일사대매국근성이 골수에까지 배기고 일본을 할애비로 섬기는 현 집권자만이 저지를수 있는 망동이다.
 현 집권자는 일본의 <총애>를 받아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 하면서 요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초청>이니,<준비>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남조선각계는 <제2의 리완용>으로 길들여진 현 집권자의 추악한 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의 친일매국행위에 한결같이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끝)


<한민전>대변인 남측당국자들의 반북대결망언과 군사도발중지요구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며칠전 <국방부장관> 조성태가 <국회본회의>의 <대(정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북의 미싸일재발사위협>설을 늘어놓고 이른바 <북방한계선>에 대한 북의 <재침공>과 <기습타격>에 <즉각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극히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망발을 줴친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외세의존과 동족압살책동에 환장한 현 김대중<정부>의 생태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또한 현 집권자가 얼마전에 있은 미국과 카나다 행각에서 <북의 미싸일재발사위협>을 운운하면서 <북이 중대한 위기에 직면>할것이라느니,<확고한 국제공조>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는가하면 북의 <전역을 휩쓸 미싸일개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하면서 사거리 500키로메터 미싸일을 개발,보유하게 해달라고 미국상전에게 애걸하는 추태까지 부린 사실에 대하여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김대중일당이 반북대결을 선동하며 북침전쟁을 고취함으로써 내부반란을 진화하고 극도에 이른 <정권>위기를 수습하는동시에 외세를 업고 남북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파탄의 운명에 처한 <포용정책>을 건져보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대중<정권>이 진실로 남북간의 화해와 교류,협력에 관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전쟁을 야기시키는 도발적인 반북대결망언과 군사적도발행위를 중지해야 하며 조성태와 같은 북침전쟁호전광을 <국방부장관>직에서 떼버려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통상압력 더욱 강화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남조선철강제품에 반투매판정을 내리고 보복관세를 적용하는 등의 통상압력을 강화하고있다.
 미상무성은 20일 포항제철과 동국제강이 불법적으로 제품가격을 낮추어 수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물리기로 하였다.
 21일에는 또다시 남조선을 반투매관세부과대상에 포함시키고 동국제강에 반투매예비판정을 내렸다.이 판정이 최종확정되는 경우 동국제강은 미국에 수출할 때 수출가격의 6.15프로에해당하는 관세를 더 물어야 한다.
 방송은 지난 5월중 사상최고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국이 그를 만회하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통상압력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탄자니아인사들이 초상화에 꽃다발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 모로고로 움쥼베행정개발대학 학장과 부학장,대학 주체사상-아지미오연구소조 책임자와 소조성원들이 대학 김일성도서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다발을 증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학장은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정부비망록지지/각국 정당,단체들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업적에 대한 조선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뻬루 정당,단체들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통일과 세계평화,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조선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지적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인하였다.
 선언문은 미군과 대량살륙무기를 남조선에서 당장 끌어내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정부,정당,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에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엿다.
 한편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조선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가 성명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