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바다동물표본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교육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희귀한 바다동물표본들을 보내시였다.
 교육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후대교육과 민족간부양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교육과학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과학실험실습기재들을 수많이 보내주시여 대학의 교육과 과학연구조건을 훌륭히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김일성종합대학에 여러차례에 걸쳐 희귀한 바다동물표본들을 보내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무게가 200키로그람이고 길이와 너비가 각각 2.8메터,1.8메터,몸통두께가 30센치메터인 가오리와 새끼가오리들 그리고 무게가 100여키로그람에 달하는 물보가지들을 보내주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디브제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말디브제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마우문 아브둘 가이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3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말디브제도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말디브제도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 인민의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마로끄국왕에게 조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마로끄왕국 국왕이였던 하싼 2세가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25일 이나라 국왕 모하메드 6세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페하의 아버지이며 국왕이였던 하싼 2세페하가 서거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과 그리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끝)


<미싸일기지공습> 기도하는 일본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일본반동들이 공화국의 <미싸일발사기지>에 대한 공습을 기도하고있는데서 백년숙적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를 똑똑히 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은 대를 두고 내려오며 뼈속깊이 사무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화국은 지난 시기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40여년동안이나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을 계산하고야말것이다.
 공화국은 조선을 분렬시킨 일본의 죄악에 대하여서와 지난 조선전쟁에 참전하여 저지른 범죄,전후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하여 공화국에 입힌 피해에 대하여서도 계산할것이다.
 공화국은 일본이 이 모든 죄과에 대하여 빌고 값을 내려 하지 않는 조건에서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결산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한것은 기회가 없어서였다.
 그런데 그 기회를 일본스스로가 마련하고있다.
 그 기회란 일본반동들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는 때이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이 조일관계를 교전관계로 만들어놓은 조건에서 우리는 해볼테면 해보자는것이다.
 일본과 계산할 기회가 오면 공화국은 그것을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우리 나라 가까이에서 조선인민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암적존재를 송두리채 없애버릴것이다.(끝)


남조선에 대한 <구제융자>와 그 파국적후과/로동신문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 대한 제국주의금융자본의 <구제융자>와 그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제국주의금융자본이 먼저 <구제금융>을 미끼로 남조선통치배들에게 개혁을 전면적으로 강요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신문은 국제통화기금이 남조선통치배들에게 <구조조정>을 단행하라고 강박한것은 남조선의 경제구조를 미국의 요구에 맞게 재편성하여 미국독점자본의 부속물로 더욱 철저히 전락시키려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금융자본의 이른바 <구제융자>가 미친 영향은 파국적이며 심각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무엇보다도 남조선경제는 여전히 침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보다 심각한 모순을 드러내고있다.
 지난해에 남조선의 경제성장률은 미누스 7프로로까지 떨어졌으며 올해에 들어와서도 경제는 여전히 침체의 문어구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수출은 그 전해보다 2.2프로나 줄었다.
남조선의 대외채무는 올해 1월말현재 1,767억딸라에 이르렀다.수출의 급격한 감소와 주식시장의 계속되는 불안,대외채무의 증대는 기업의 대량적인 파산을 몰아왔다.
 지난해에 남조선에서는 년말까지 사상최대로 많은 무려 1만 5천여개의 크고작은 기업들이 파산되였다.
 남조선 <재정경제부>가 발표한데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가 강요된 직후인 1998년초부터 1999년 3월까지 사이에 남조선에 침투한 외국자본은 헐값으로 남조선의 27개 업종 600개의 기업들에 대한 경영권을 단숨에 삼켜버리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이 사상최대로 악화되고있으며 남조선에서는 실업자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제국주의금융자본의 이른바 <구제융자>가 가져다준것은 신탁통치하의 전례없는 경제파산과 몰락뿐이며 빈부차이를 격화시키고 특정대재벌과 외국독점자본에 폭리를 가져다준것밖에 없다.


로조들의 투쟁소식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1일 로조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이 조페공사로조<파업유도의혹>사건에 대해 자체수사를 할것이라고 밝힌검찰에 항의해나섰다.
 <민주로총>은 성명에서 <파업유도의혹>사건에 대한 검찰의 자체수사는 <진실을 은페하기 위한 또 다른 음모>라고 하면서 특별검사제를 빨리 도입하여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책임자를 구속처벌하라고 요구하였다.
 <한국로총>도 성명에서 검찰이 <파업유도의혹>사건을 독자적으로 수사하겠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특별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국정조사권을 빨리 발동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또한 시민단체인 <참여련대>는 성명에서 특별수사본부 수사팀이라는것이 <검찰총장>의 지휘체계아래에 있을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전직,현직 상관과 동료들이 직접 개입된 사건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리라고 믿기 힘들다고 하면서 이를 배격하였다.
 이에 앞서 조페공사로조는 지난 20일 본사에서 있은 긴급회의에서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조사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한데이어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받은 로조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출석요구에 절대로 응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업 9일째를 맞은 <문화방송>과 <방송공사> 로조가 21일 서울역에서 련대집회를 가지고 당국이 조작한 <통합방송법안>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로조들은 방송위원회독립 등의 사항은 방송개혁을 위해 꼭 필요한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은 하루빨리 개혁적인 방송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조들은 집회후 명동성당까지 가두시위를 벌리면서 <통합방송법안>독소조항의 내용과 파업의 불가피성에 대해 시민들을 상대로 선전활동을 벌렸다.(끝)


김영삼 <민주산악회>부활을 기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괴수 김영삼이 현<정권>의 장기집권음모를 <분쇄>하기 위한것이라는 명목으로 자기의 사조직인<민주산악회>를 부활시켜 전지역적인 규모의 조직으로 재건하려 하고있다.
 이 조직은 김영삼의 정치적야욕을 실현시키기 위한것으로서 <대통령당선>조작때 리용된후 그 활동이 중단되였었는데 그것을 다시 재생시키려 하는것은 다시금 정계에 나서려는 그의 흉책의 일환인것이다.(끝)


현 집권자의 차량행렬 저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5.18청년동지회 사무국장 류춘하가 23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현 집권자의 차량행렬을 저지시켰다.
 그는 광주,전남지역 행각을 마치고 비행장으로 가던 현 집권자의 차량행렬에 뛰여들어 그것을 가로막아나섰다.
 그는 이에 앞서 광주의 항쟁용사들이 잠들어있는 망월동 5.18묘지에 기여든 <국민회의>사무총장에게 오물을 들씌운바 있다.
 파쑈도당은 그를 립건하고 탄압하고있다.(끝)


공화국정부비망록 지지/각국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업적에 대한 우리 나라 정부비망록을 지지하여 최근 여러 나라 단체,인사들이 성명,담화들을 발표하였다.
 가이아나로동동맹,가이아나농업로동자련맹,가이아나일반로동자동맹,가이아나 농업,상업 및 공업로동자전국협회가 공동성명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선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각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가장현명하고 현실적인 조선통일방안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4년 7월 7일,서거하시기 몇시간전에 조선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에 친필존함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이 친필존함은 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천세만세 길이 빛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샤바브 알 아랍>책임주필 아흐마드 하싸닌은 담화에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생전에 조선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신데 대해 언급하면서 주석께서 밝혀주신 합리적인 조국통일 원칙과 방도들은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서해해상사건과 관련하여 공동성명/아랍 정당들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해상에서의 무장충돌사건과 관련하여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파타흐),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수리아공산당(유세프),예멘 나쎄르인민통일조직,이라크공산당,바레인민족해방전선,레바논공산당을 비롯한 27개 아랍 정당들과 민족해방운동세력이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아랍 정당들과 민족해방운동세력이 주요세계정치정세발전을연구하고 그것이 인민들의 투쟁에 미치게 될 위험성에 대하여 분석폭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북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을 계속 추구하고있다.
 미국은 평양이 자기와 그리고 기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보유하고있는것과 같은 <대량살륙무기를 가지고있기때문에 주변나라들과 세계 안전에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평양의 지도체제를 허물어버리려 하고있다.
 최근에 북조선전투함선들을 대상으로 남조선전투함선들이 일으킨 해상무장충돌사건으로 인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 역시 북조선체제를 허물어버리기 위한 미국의 새 전쟁 도발책동의 일환이다.
 우리는 돌발적인 정세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앞으로 북조선이 미국과 일본 기타 동맹국들에 있어서 풀기 어려운 방정식으로 남아있을것으로 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