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전승 4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26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미국이 신의를 보이면 신의있게 대할것이다/외무성대변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관계개선>이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핵과 미싸일개발이 저들에게 위협으로 되므로 그를 포기해야 우리와 <관계를 개선>할수 있다는 억지주장을들고나오면서 마치도 우리때문에 조미관계가 부진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지어 미국내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가 위성이든 미싸일이든 일단 발사하게 되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응당 하게 되여있는중유와 경수로 제공을 위한 예산을 삭감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립장에 대하여 다시한번 똑똑히 밝히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으며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선택의 자유를 인정하고 선의로 대한다면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미국과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는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앞에서는 <관계개선>을 표방하고 돌아앉아서는 어떻게 하나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우리의 일방적인 양보만을 계속 추구하고있는데 있다.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으로 하여 항시 위협을 느끼고있는 우리로서는 자체방위력을 다지지 않을수 없으며 그 하나의 수단으로서 미싸일을 개발하지 않을수 없었다.
 더우기 미싸일개발은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누가 시야비야 할 문제가 아니다.
 지금 미국이 문제시하며 떠들고있는 우리의 위성발사는 우주에 대한 과학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평화적사업으로서 그에 대하여 우려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이 걸고드는 <핵개발>이라는것 역시 그러하다.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여온 우리에게 있어서 <핵문제>란당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금창리굴간참관을 통하여 <지하핵시설의혹>이라는것도 말끔히 해명되였다.
 미국의 일부세력들이 운운하고있는 우리 핵활동의 <과거해명>문제도 조미합의문이 리행되여가는 과정에,다시말하여 경수로납입이 제대로 진척되여 일정한 단계에 가면 충분히 해명할수 있게 되여있는 문제이다.
 결국 우리의 핵활동에 대한 <투명성보장>문제도,미싸일문제도 다미국이 어떻게 처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지난기간 조미합의문에 따르는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왔다.
 그러나 미국은 조미합의문리행을 태공하여왔을뿐아니라 오히려 대화상대인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려놓는 등 끊임없는 군사적압력과 반공화국<공조>책동으로 실제적인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심이 있고 우리와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인 우리에 대한경제제재를 전면적으로 철회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공조>기도를 그만두며 군사적위협을 하지 않는다는 실천적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할것이다.
 나아가서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등 우리에 대한 그 어떤 위협도 근원적으로 없애야 한다.
 미국이 이렇게 신의를 보이면 우리도 신의있게 대할것이다.
 명백히하건대 미국이 정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버리려 한다면 마음대로 하라는것이다.
 그것은 미국이 알아서 할 일이지 우리가 가타부타할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과 전혀 관련없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 합의문을 파기할 의향이라면 우리도 그에 맞게 대처하면 그만이다.만약 케도에 대한 자금지원중단과 같은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서 제동이 걸리는 경우 우리도 더이상 거기에 미련을 가질 필요를 느끼지 않을것이다.(끝)


폭탄공격에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다/국내각단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에서 일본반동들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를 폭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후 그것은 더욱 고조에 이르고있다.
 감히 그 무슨 공습과 같은 선불질을 한다면 그것은 일본이라는 땅덩어리자체를 영원히 침몰시키는 자멸행위로 될것이라는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계와 대중보도수단들,각계인사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이미 며칠전에 발표한 성명에서 만일해외침략의 현훈증에 걸린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해 감히불질을 한다면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천백배의 보복응징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며 놈들에 대한 쌓이고쌓인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였다.
 며칠째 평양의 신문들은 <일본은 선불질하면 불에 타죽을 줄 알아야 한다>,<일본반동들의 군사적모험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라는 표제밑에 이 모험적인 공습책동을 단죄하는 글들과 <분노가 치밀어 참을수 없다>,<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다>,<단매에요정낼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각계의 반향들을 두드러지게 편집하고있다.
 <로동신문>은 우리는 지금까지 언제면 백년숙적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수 있는 기회가 오겠는가에 대하여 생각해왔는데 일본반동들이 그 기회를 조성해주려 하고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신문은좋다.해볼테면 해보자.누가 이기고 누가 패하는가를,일본반동들이하나를 하면 우리는 열백을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에 대하여 피맺힌 한을 품고있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일본의 폭탄공격에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다.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이것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민주조선>에 실린 글이다.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도 격분과 복수심으로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하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직장장 라경무는 조선로동계급은 기회가 오면 일본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복수심을 속시원히 풀것이라고 말하였다.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박경훈은 조선청년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일본반동들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복수자들은 때를 기다린다.덤벼들라.우리의 가슴속에 쌓이고 쌓여온 모든 원한을 너희들의 머리우에 폭탄으로 터뜨릴것이다.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더욱 단호하고도 강경한 자세로 적들의 도발책동에 맞서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떤 도발도 순간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수단과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는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본반동들에게 경고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로승규는 조선인민군대는 일본반동들의 일거일동을복수의 조준경안에 넣고있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타격하겠다고 접어든 이상 강력한 타격수단으로 일본을 통채로 날려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이러한 의지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평양-심양정기항로를 개설하기로 합의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된 우리 나라 정부민항대표단과 중국정부민항대표단사이의 회담에서 평양-심양정기항로를 개설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민용항공총국 김창국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우리 나라 정부민항대표단성원들이,상대측에서 중국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 표배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민항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쌍방은 평양-심양정기항로개설을 위하여 두 나라 정부간 항공운수에 관한 협정의 부록에 평양-심양정기항로지점을 보충하기로 합의하고 26일 해당한 문건에 수표하였다.(끝)


상반년경제건설성과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다.
 조선인민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위한 구보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반년남짓한 기간에 나라의 경제를활성화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상반년에 나라의 공업생산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하여 1.2배로 장성하였다.그중에서 전력은 140프로,석탄은 113프로 장성한것을 비롯하여 중요공업지표들의 생산이 훨씬 늘어났다.
 같은기간에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단위들을 비롯하여전국적으로 2,500여개의 공장,기업소들이 지난해보다 장성된 상반년계획을 넘쳐수행하였으며 4,000여개의 지방산업공장들이 생산활성화의 궤도에 들어섰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근로자들은 지난 5월에 철강재생산목표를 돌파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승리자동차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은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생산을 힘있게 내밀어 계획한 자동차생산을 끝냈다.
 또한 김종태전기기관차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상반년기간에 기관차생산과 수리에서 기업소조업이래 최고기록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룡성기계련합총국을 비롯한 기계공업부문의 여러 공장,기업소들에서는 구보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지난 반년남짓한 기간에 생산활성화의 길에 확고히 들어섰다.
 특히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 기간에 안변청년발전소 2단계공사,태천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발전소건설과 각도들에서 하는 큰 규모의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끝)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모범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였다.
 인류사에 류례없는 이 불멸의 기적은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효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그이께서는 선대수령의 위대한 사상,거대한 업적을 드팀없이 순결하게 계승해나갈 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독창적인 발기들을 련이어 내놓으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여 천세만세 인류와 함께 계시도록 하신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에서도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인류의 경탄을 자아내는 이 태양의성지는 내용과 형식,규모와 세부장식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다.
 금수산기념궁전과 그와 잇닿은 근 1,000메터에 달하는 외랑,10만평방메터의 드넓은 광장과 화강석통돌로 만든 수백메터 길이의돌울타리와 돌대문,특색있는 도로들과 아득히 펼쳐진 수려한 풍치림 그리고 수백종의 꽃나무들이 뿌리내려 식물상을 펼친 100정보의수목원 등은 다 주석의 영생을 기원하는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독창적인 명안에 의하여 완성된것이다.
 궁전의 전반구역을 주석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에 상응하게 보다 훌륭히 꾸리는것을 최대의 국사로,본분으로 여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5년간 무수한 낮과 밤을 궁전건설장에서 보내시였다.자신의 생신날마저 바쳐가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여오신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오늘 금수산일대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거대한 성지로 가장 완벽하게 꾸려졌다.
 주체년호와 태양절의 제정,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법화한김일성헌법의 채택 그리고 당,국가,군대를 주석의 존함으로 더욱빛내이기 위하여 취해진 모든 발기와 조치들도 다 수령영생위업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김정일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불면불휴의 사색과 정력적인 활동의 산물이다.
 이 땅에 펼쳐진 수령영생의 산 현실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결심을 그대로 보게 한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7호(특간호) 발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7호(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첫페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태양상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편집하였다.또한 잡지는 <불멸의 위대한 업적 만대에 전할  고귀한 글발>, <주석의평생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수령님께서 인민의 행복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데 대하여 전하는 글을 실었다.  잡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5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행사가 진행된 소식과 노래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를 편집하였다.
 잡지는 <민족부흥의 진로>,<사람중심의 전법>이라는 제목들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우리 인민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칭송하는 글 등도 실었다.
 잡지는 <전쟁도발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49년전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제임을 단죄하는 글과 <사실상의 선전포고>라는 제목으로 미국과 남조선 호전분자들의 새로운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98>의 위험성과 엄중성,호전성을 폭로하는 글,일본반동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새로운<일미방위협력지침>이란것을 짜놓은것과 관련하여 <일본은 위험한침략실체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끝)


제2해방의 날/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해방의 날인 7.27을 기념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이날에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1950.6부터 1953.7)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조선전쟁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의 전쟁력사에는 114번의 승리가 기록되여있었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공군의 5분의1,태평양함대의 대부분과 15개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괴뢰군 및 일본군국주의무력 등 도합 200여만의 대병력을 투입하였다.그리고 현대적무기와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술기재까지 동원하여 가장 야수적인 전쟁수단과 방법을 다 적용하였다.
 그러나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류례없는 군사적기적을 이룩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전법,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전쟁의 매시기,매 단계마다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을 제시하시고 강철의 담력과 탁월한 령군술로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이끄시였다.
 대전해방작전과 적후제2전선형성,습격전,비행기사냥군조운동 등은주석께서 내놓으신 군사전법들이다.적들의 <하기 및 추기 공세>와 <신공세>를 비롯한 군사작전들은 주석의 뛰여난 선견지명에 의하여 타파되였다.
 조선전쟁에서 미제는 막대한 인적 및 물적 손실과 심대한 참패를 당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당한 피해는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4년동안에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한다.
 조선인민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끝)


몬까다의 정신은 살아있다고 지적/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신문들은 꾸바에서의 몬까다병영습격전투(1953.7.26)승리 46돐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바띠스따도당의 군사요새지 몬까다병영에서 울린 총성은 오랜 세월 제국주의자들의 착취와 억압에서 신음하던 꾸바인민들의 분노의 폭발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도 몬까다의 정신은 꾸바인민의 반제투쟁을 고무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꾸바책동이 집요하게 계속되는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꾸바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오늘 꾸바인민은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데 대한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로선을 높이 받들고 남녀로소 할것없이 전민무장화에 떨쳐나섰다.
 그들은 언제나 총포성울리는 전쟁마당에 서있는 자세로 <평화시기의 특별시기>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
 <민주조선>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투쟁은 정당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몬까다의 혁명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안보>타령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안보>를 운운하며 부산스럽게 놀고있는것을 론평하였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도꾜핵군축연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조선의핵개발저지>를 위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조기실현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를 위해 지역나라들사이의 그 무슨 긴밀한 <협력관계>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해외침략책동을 가리우고 이 지역에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을 제정하여<자위대>로 하여금 아시아의 임의의 지역에서 군사작전을 벌릴수있게 하였으며 <유사시법>제정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론평은  막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실어들이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다그치고있으며 조선을 국부타격하기 위한 비밀작전계획을 세우고 추진시키고있는 일본이야말로 아시아의 가장 위험한 전쟁세력이며 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속에 칼을 품고 교활한 웃음을 지으며 자기의 더러운 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행위는 규탄과 배격을 면치못할것이라고 썼다.(끝)


조미기본합의문립장을 명백히 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버리자는것인지 리행하자는것인지 립장을 명백히 할것을 미국에 촉구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예산집행정지>등과 같은 강경책을 들고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지 벌써 5년이 되여오고있다.
 2003년까지 완공하게 되여있는 2기의 경수로건설은 상징적으로착공만 하였을뿐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있다.
 지금의 형편에서는 경수로완공기일이 얼마나 걸리겠는지 또 제대로건설될수 있겠는지 가늠할수 없다.
 그런것으로 하여 손해를 보는것은 우리뿐이다.
 조미기본합의문에서 확약한대로 할대신 미국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도 더욱 강화하고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에만 기대를 걸고있을수없게 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은 미국이 우리에게 주는 선사품이 결코 아니다.그것은 조미쌍방의 의사가 반영된 법적문건이다.
 우리는 구태여 자주권을 침해당하면서까지 조미기본합의문에 구속될 생각이 없다.
 미국은 앞으로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할것이다.(끝)


<일본제 부분품리용>설은 음흉한 목적추구한 창안품/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미싸일>이라고 우겨대던 나머지 요즘 <일본제 부분품이 리용>되였다느니,<대북조선수출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있고  이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장단을 치며 동조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터무니없는 <일본제 부분품리용>설은 고도로 발전된공화국의 최첨단 과학기술성과를 허물고 어떻게 하나 <군사적위협>으로 몰아 저들의 음흉한 목적을 이루어보려는  흉심으로부터 고안해낸 창안품에 지나지 않는다.
 재삼 확언하건대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이 단한번의 발사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100프로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것으로서 철두철미 주체적인 과학기술성과의 산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환장한 불순세력들이 얼마전에는 그 어느 나라의 <기술이전>에 의한 우리의 <핵 및 미싸일 개발 가능성>에 대하여 집요하게 떠들어대다가 그것이 공정한여론앞에 전혀 통하지 않게되자 이번에는 황당무계한 <일본제부분품리용>설을 내돌리면서 못되게 놀고있다.
 <일본제부분품 리용>설은 이미 만신창이 된 <기술이전>설의변종으로서 전혀 사실 무근거한 랑설이다.
 고도로 발전된 최첨단기술을 자랑하는 우리가 <일본제부분품을 리용>하였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로서 경악을 금할수 없게한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이를 걸고 <대북조선수출통제>에 대하여 떠들어댄것이다.
 <대북조선수출통제를 강화>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에 대한<경제제재>를 의미한다.
 최근 일본당국은 우리에 대해 <특정한 제재조치>들을 취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그러한 항목의 하나로서 <수출규제>를 운운하고있다.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가지고있는 우리가 일본과  같은나라의 <경제제재>를 받는다고 하여 두려울것은 하나도 없다.
 지금껏 일본의 <경제제재>를 받으면서도 우리는 제발로 힘차게걸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코에 걸고이른바 <경제제재>를 가하겠다고 떠들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완전히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대결선언이다.
 이 모든것은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적대시책동이 지금 매우 위험천만한 지경에 이르고있으며 재침의 화살이 날아올 시각이 눈앞에 박두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일본반동들이 떠들고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맞장구를 치는 우리의 <미싸일위협>,<군사적위협>론은 바로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고립질식시키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저들의 재침전쟁도발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오늘의 조선인민이 어제날의 식민지인민이 아니며오늘의 조선이야말로 막강한 군사대국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함부로날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도 일본반동들을 부추기며 우리 공화국을힘으로 제압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집어치워야 한다.(끝)


<한나라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정권>규탄대회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이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남조선 전지역의 지구당위원장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권>규탄대회를 가지였다.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은 여당측이 추진하고있는 신당창당책동은 야당의 존립기반과 <의회주의>를 말살하는 유치하기짝이 없는짓이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이날 록색련합과 <경실련> 등 30여개 시민단체들은 당국의 개발제한구역전면해제는 록지환경을 파괴하는 처사라고 하면서 그것을 즉시 철회하는 동시에 <건설교롬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여 서울시 종로구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한편 이날 <국민>당국이 부산교통공단로조와 로조위원장을 비롯한 로조간부들에게 2억 9,000여만원의 배상금을 내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국은 부산교통공단로조가 벌린 파업을 <불법>이라고 하면서 회사측이 낸 소송에 대해 이처럼 <승소판결>을 내리는 횡포를 부리였다.(끝)


미국회사가 <국민>집권자를 협박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제일은행을 거머쥐려 하고있는 미국의 뉴 브리지 캐피틀회사가 협박서한을 <청와대>앞으로 보냈다.
 이 회사는 저들과 벌리고있는 제일은행매각협상이 결렬될 경우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곤경에 처하게 될것이라고 위협하면서 그 은행을 저들에게 빨리 넘기도록 협상을 타결지으라고 <청와대>에 강박하였다.(끝)


일본인사들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의 신사회당 및 오끼나와사회대중당 공동대표단 단장들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장들은 평양고려호텔에서 있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조선방문기간 받은 커다란 충격의 하나가 판문점참관이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의 절박성을 깊이 느꼈다고 말하였다.
 시마부꾸로 소꼬단장은 조선의 통일문제는 하루속히 해결을 보아야할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이 분렬되게 된데는 일본의 식민지지배가 그 력사적배경으로 되고있다.
 당초에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문제라는것이 생기지조차 않았을것이다.
 일본정부는 지난 기간 조선의 분렬을 영구고착시키는데 적극 가담하여왔다.
 이제라도 이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조선의 분렬을 끝장내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것이 일본정부로서는 옳은 처사로 될것이다.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분렬의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전개한 자기의 군대를 지체없이 철수시킴으로써 조선의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야 할 책임을 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남조선에서와 오끼나와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야따베 오사무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고 건너간 군사분계선은 지체없이 제거되여야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거하고 조선인민이 자체의 단결된 힘으로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풀어나간다면 조선의 통일은 능히 실현될것이다.(끝)


김일성주석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사회주의당 델리주위원회 총서기 비노드 티와리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지난 조선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반제투쟁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신것은 조선인민과 시대,인류 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군사적 예지와 지략으로 전쟁의 매 단계마다 독창적인 전략과 전법을 내놓으시였으며 대담하고 령활한 작전을 펼치시여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야말로 경애하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주체의 군사전법과 령군술의 위대한 승리이다.
 한세대에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한편 인디아 유엔연구쎈터 국장 엠.엠.버르마는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오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군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천출명장 김정일각하께서 계시는 한 주석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키우신 일당백의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천하대적도 단매에 쳐부실것이며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백전백승의 전통을 빛내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