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료녕성당위원회 서기인 문세진을 단장으로하는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이 참가하였다.(끝)


일본의 핵물질수송과 핵무장화책동 규탄/반핵평화위 성명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이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배에싣고 프랑스를 떠나 조선해협을 거쳐 일본으로 들어간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반핵평화위원회 성명

 알려진데 의하면 일본반동들은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배에 싣고 프랑스를 떠나 조선해협을 거쳐 일본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7월 22일 남조선의 부산시민운동단체협의회와 어민련합회는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일본이 반환경적인 핵에네르기정책을 강행하는것은 핵무장을 통해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의도라고 규탄하면서 플루토니움수송계획을 중단하고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핵무장과 핵에네르기정책을 철회할것을 강력히 촉구해나섰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25일 남조선의 환경운동련합과 시민단체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규탄대회를 가지고 <일본정부는 핵사고위험이 있는 플루토니움을 부산앞바다를 통해 운반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하면서 항의시위를 벌리였으며 이를 계기로 6월 28일부터 본격적인 플루토니움수송반대운동을 벌리고있다.
 한편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도 <수송도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플루토니움이 대기중에 로출되여 부산을 비롯한 남조선의 남부해안도시는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것이다>,<플루토니움을수송하는 선박에 70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과 함께 폭발물질인 7톤가량의 탄약을 실은것은 정신나간 행동이다>라고 주장하면서 플루토니움의 일본수송저지투쟁을 벌리고있다.
 내외가 강력히 규탄하고 항의하고있는것처럼 지금 일본반동들의 플루토니움해상수송책동은 우리 민족은 물론 인류의 운명자체를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다.
 <움직이는 체르노빌>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플루토니움수송선들에서 사소한 플루토니움류출사고라도 발생한다면 그것이 인류의 생존에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사태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내외의 항의와 규탄을 외면하고 끝끝내 플루토니움수송을 강행하는것은 핵무장화책동을 더욱 다그치려는데 있다.
 현재 히로시마형핵폭탄을 수천개나 만들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저축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앞으로 수년사이에 미국,로씨야것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량을 저축할 야망밑에 자체의 핵재처리시설에서 나오는 플루토니움을 대량 확보하고있을뿐아니라 <원자력발전용>이라는 구실밑에 다른 나라들에서도 플루토니움을 대량 끌어들이고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가지고 임의의 시각에 핵대국으로 되려고 획책하고있다.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어떤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문제>에 대해서는 기를 쓰고 시비질하면서도 일본의 로골적인 핵물질수송과 핵무장화책동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주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2중적태도이다.
 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내외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핵물질수송을 끝끝내 강행해나선 일본반동들과 우리를 걸고들면서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와 핵무장화책동을 비호조장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1차적목표로 하여 벌리는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책동을 부추기면서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걸고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모험적인 핵물질수송과 핵무장화책동이 저들 스스로를 핵참화의 도가니속에 밀어넣는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하며 일본반동들과 미국,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시비할것이 아니라 저들의 코나 씻고 제할일이나 바로 하여야 할것이다.

주체88(1999)년 7월 30일
   평  양 (끝)


일본의 과거범죄 국가적책임인정,법적보상요구/민주법률가협회 호소문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일본당국자들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 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인정과 법적보상을 외면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더욱더 악랄하게 실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유엔사무총장,국제민주법률가협회,세계평화리사회,유엔인권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구와 단체들에 다음과 같은 호소문을 보내였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호소문

 일본제국주의가 1945년 8월 15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패망한 때로부터 54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20세기가 다 저물어가고있는 오늘까지도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은 현세기에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 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하면서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인정과 법적보상을 외면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더욱더 악랄하게 실행하고있다.
 일제는 비법적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전시국가정책으로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를 포함한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성노예화하고 600여만명의 청장년들을 강제징발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하게 살륙하였고 막대한 자원과 문화적재부를 파괴략탈하였다.
 이 범죄는 명실공히 전패국이며 전범국인 일본에 있어서 국제법상견지에서 보나,인도주의적견지에서 보나,도덕적측면에서 보나 제2차세계대전직후에 응당한 국제적심판을 받고 처리되였어야 할 중대한 범죄이다.
 그러나 일본의 력대당국자들은 <반성>이요,<사과>요 하는 말은 하면서도 어떻게 하나 저들의 죄행을 무마시키고 국가적책임과 법적보상을 회피하려고 온갖 술책을 다 써왔다.
 일본정부는 피해당사자들의 항의와 요구는 물론 <종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하여 일제의 과거죄행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충분한 보상을 요구하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의 결의,제4차 세계녀성대회 등 여러 국제회의 결의들과 국제법률가위원회를 비롯한 국제사회계의 공정한 요구와 권고들을 무시하고 회피하여왔다.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과거범죄에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자기의 법률적책임과 의무를 이처럼 무시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오직 일본 하나뿐이다.
 같은 전패국이였던 도이췰란드는 <나치스에 의한 희생자들을 위한보상에 관한 련방법>(1956년 6월 29일 발효)에 기초하여 제2차세계대전시기에 저지른 나치스에 의한 범죄를 인정하고 법적및 물질적피해를 준 나라들과 사람들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성실하게 보상하고있으며 프랑스는 전승국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쑈도이췰란드강점시기 프랑스괴뢰정부가 저지른 죄행에 대한 력사적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적보상을 공약하였다.
 미국정부도 제2차세계대전시기 남아메리카나라들에서 강제련행하여 미국의 수용소에 가두어두었던 일본계사람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하고있다.
 이것은 국제법과 인도주의적원칙을 존중하고 과거의 죄의식을 가시며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화해를 도모하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떳떳이 살아나가기 위한 응당한 노력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일본의 과거범행은 국제법적견지에서 볼때 국가적 및 조직적인 범죄이다.
 국가적범죄는 국가가 책임지는것이 국제법상 요구이며 국제관례이다.
 인권에 관한 국제법은 전시인권침해에 대한 처벌에서는 례외가 없을뿐아니라 시효에 관계없다고 규제하고있다.
 그러므로 유엔인권기구에서도 <종군위안부>들에 대한 보상은 마땅히 일본정부가 국제법을 위반하였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여 진상을 규명하고 전범자들을 처벌하는 제반 법률적절차의 일환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소위원회는 일본에 국가배상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환영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그럼에도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일본이 <좋은 일도 하였다>느니,<(종군위안부)들은 돈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매춘부행위를 한 사람들>이라고 모독하는가 하면 <녀성들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이라는것을 조작하여 몇푼의 돈으로 범죄를 회피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더우기 최근 일본에서는 그 무슨 <미싸일문제>를 들고나오면서 극단적인 반공화국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으며 조선반도재침을 노린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한데 이어 일본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와 <히노마루>를 정식 국가,국기로 법제화하고 지어는 우리의 <미싸일기지>들에 대한 선제공격흉계까지 꾸미고있다.
 오늘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고 국제법과 인도주의적원칙을 존중하는 국제사회계는 일제의 과거죄행을 대인권유린범죄,국제법위반으로 확언하고 국가적책임과 법적보상에 응해나설것을 일본정부에 촉구하고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자들이 우리 인민과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인민들 그리고 유엔과 국제사회계의 공정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현세기에 저지른 자기의 범죄를 현세기에 깨끗이 청산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일본당국자들이 과거죄행을 인정하지도 사죄하지도 보상하지도 않고 이 세기를 넘긴다면 그것은 일본에 있어서 만회할수 없는 실책으로 될것이다.
 일본이 지금과 같은 자세와 립장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유엔에서 수치스러운 <적국>의 오명을 영원히 벗을수 없는것은 물론 국제사회의 초보적인 신뢰도 받을수 없을것이다.
 우리는 이전 <종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들의 요구와 국제사회계의 요구대로 일본정부가 과거범죄에 대한 국가적책임인정과 법적보상을 하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전세계 법률 및 인권옹호단체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88(1999)년 7월 30일
  평  양  (끝)


민속체육유희오락경기 진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녀평등권법령발포 53돐기념 녀성들의 민속체육유희오락경기가 29일 대성산 남문앞에서 진행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은 경기에 앞서 한 발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은혜로운 품이 있어 조선녀성들은 참다운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지니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면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자기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녀성들이 나라와 사회의 꽃으로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기여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강성>팀과 <부흥>팀간의 민속체육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였다.
 대중률동체조로 시작된 경기에서는 녀맹원들의 그네뛰기,널뛰기,윷놀이,수기신호에 의한 글자붙이기,발목매고집단달리기,공안고공몰기 등 다채로운 경기들이 있었다.
 경기는 600명의 녀맹원들이 출연하는 건강태권도로 끝났다.(끝)


도서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 출판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금성청년종합출판사에서 도서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필자 연형묵)을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87(1998)년 1월부터10월까지의 사이에 진행하신 자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 로정에 새겨진 불멸의 이야기들이 서술되여있다.
 도서는 <온 나라에 (강계정신)이 나래치도록>,<희천땅에 지펴주신 불길>,<또다시 자강땅을 불러일으키시여>의 3개편에 50여건의 회상실기들과 고정란을 따로 설정하여 편집한 일화들로 구성되여있다.
 첫째편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1월 북방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자강도를 찾으시고 당과 수령에 대한 이곳 로동계급의 끝없는 충실성과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온 나라에 <강계정신>,<자강도사람들의 일본새>가 차넘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서술하고있다.
 둘째편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1월에 이어 6월 희천시의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기계공업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시고 이곳 로동계급에게 최후승리의 기본열쇠를 안겨주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서술하고있다.
 셋째편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10월 또다시 자강도를 찾으시여 도내 로동계급과 인민들을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로 내세워주신 력사적사실들이 서술되여있다.
 도서에 편집된 일화들도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영원한 사랑의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김정일동지의 무한대한 인간애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출위인의 걸출한 풍모를 전설처럼 전하고있다.(끝)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7월 31일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강반석녀사께서  서거하신지 67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근로자들이 칠골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이 사적지는 강반석녀사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유서깊은곳이다.


주체의 벗 일본대표단 도착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회장 에비사와 야스히꼬를  단장으로 하는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이 29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 떠나갔다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가 2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미일BMD개발은 랭전부활책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대륙간미싸일방어(BMD)체계>기술개발을 추진하고있다고 미국방성이 27일 밝혔다 한다.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 위크> 최근호도 미국과 일본이 미싸일공격에 대비해 해상전함에서 요격미싸일을 발사하여 차단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년간 미국이 <TMD체계> 개발과 배비를 위해 벌리고있는 정치,군사적모험이 더욱 무모한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으로 된다.
 이것은 곧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적판도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야기시키고 확대하여 랭전을 부활시키려는 무모한 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일본이 이러한 범죄적기도를 가리우기 위하여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이라는 상투적이고 철면피한 구실을 내걸고있는것이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막대한 군비를 탕진하면서 군사대국을 지향하고있는 일본이 조선이라는 분렬된 작은 나라의 있지도 않는 <위협>때문에 천문학적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며 <대륙간미싸일방어체계>를 수립한다고 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려 그것을 구실로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장악하며 이를 위한 선결조건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대국들을 견제하고 제압할수 있는 군사기술적우위를 확보하자는데 있다.
 미국과 일본은 우리 행성의 안전과 인류평화에 커다란 위협으로되는 이러한 야망이 궁극적으로는 저들자신의 수치스러운 파멸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비렬한 <미싸일위협>선동과 군비증강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포파이>미싸일반입책동 규탄/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이 미국으로부터 <포파이>미싸일 100여발을 구입하기로 하였다 한다.
 남조선<국방부>는 <포파이>미싸일 100여발이면 유사시 북조선의 <미싸일>기지를 비롯하여 군사분계선부근의 장거리포까지도 <공격>할수 있을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도저히 용허할수 없는 매우 엄중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서 민족과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의 대상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포파이>미싸일구입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가일층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증대시키는 위험천만한 사태를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연구에 목적을 둔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을 한사코 <미싸일>이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호전분자들이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공격>할 새로운 미싸일구입책동까지 벌리고있으니 우리가 이를 어찌 만천하에 고발하지 않겠는가.
 남조선에 이미 1,000여개의 핵무기를 배비해놓았으며 또한 수많은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끌어들이고도 부족하여 이번에 또다시 새로운 고성능의 미싸일을 반입하려는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커다란 위협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미싸일반입책동은 한마디로 말해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고 나아가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해보려는 어리석은 북침전쟁기도의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
 요즘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에 대한 공습을 기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공격하겠다고 떠들고있는 사실은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의 복수심을 천백배로 끓게 하지 않을수 없다.
 공격에는 공격으로 대하며 적들을 단매에 파멸시키는것은 우리의 의지이며 결단이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이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하며 무모한 미싸일반입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남녀평등권법령발포53돐 기념사설/<로동신문>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훌륭한 녀성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며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5(1946)년 7월30일 남녀평등권을 발포하신때로부터 53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실은 사설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것은 조선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일찌기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대하여 썼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혁명과 건설이 심화발전되는데 맞게 녀성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모든 녀성들이 당의 령도밑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는 조선녀성들이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담당한 자기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녀성들이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한데 언급하면서 신문은 참기 어려운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한 우리 녀성들의 불굴의 투쟁과 남모르는 수고를 조국은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충성의 꽃,애국의 꽃,사회의꽃으로 자랑스럽게 불리우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조선녀성의 혁명적 기개와 슬기를 다시한번 떨칠것을 전체 녀성들에게 호소하였다.(끝)


<국가보안법> 전면철페요구/대책위 대변인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최근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2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등 32개의 종교단체가 망라된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천주교련대가 서울에서 결성식을 가지고 정식 출범하였다.
 이 단체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국가보안법>철페요구를 정식 들이댈것이라고 한다.
 이보다 앞서 9일 <국가보안법>철페 범국민행동련대를 결성하고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100만인서명운동에 나선 <전국련합>을 비롯한 30개 시민단체들이 조직한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전국련합>국토순례단은 지금 남조선 전지역을 돌면서 <국가보안법>철페서명운동과 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한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6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국가보안법)국제깜빠니야팀>도 8월부터 <국가보안법>철페를 위한 투쟁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우리는 남조선의 종교,시민,인권단체들이 벌리고있는 대중적인 <국가보안법>철페운동을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롭고 정당한 투쟁으로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원래 <국가보안법>은 남조선괴뢰들이 인민들의 민족적자주권을 유린하고 민족분렬을 고착시키기 위해 조작해낸것으로서 그 조작당시부터 내외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되여왔다.
 현남조선괴뢰통치배들은 <국가보안법>의 칼을 악착하게 휘둘러 파쑈적만행을 일삼다 못해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운동도 <리적행위>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하고 통일애국운동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에 의한 피해자는 과거군사파쑈<정권>때를 훨씬 릉가하고있지만 현 집권자는 <개정>이요,뭐요 하는 기만책동으로 얼려넘기려하고있다.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는 물론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그러므로 이 파쑈악법은 <개정>이 아니라 지체없이 전면 철페되여야 한다.(끝)


일본상품 시장전면개방놀음 단죄/<한민전>이 성명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남조선집권자들의 일본상품에 대한 시장전면개방놀음을 단죄규탄하여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김대중일당의 대일시장전면개방을 이 땅에 또 한차례의 정치적치욕을 몰아온 망국적인 친일매국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일제로 말하면 오늘까지도 우리 민족과 민중앞에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해 응분의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 파렴치한들이며 조선반도 전체에 대한 식민지통치수복의 야망을 안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는 침략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김대중일당은 민족의 숙적에게 절을 하며 이 땅의 모든것을 섬겨바치고있으니 이보다 더 큰 죄악이 이 하늘아래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반문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대중일당은 저들이 저지른 추악한 매국죄행에 대해 전국민앞에 사죄하고 시장개방조치와 <(한)일어업협정>을 비롯하여 일본반동들과 체결한 일체의 불법적협약들을 당장 철회해야 하며 권좌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
 일본은 우리 민중의 견결한 반일의지를 바로 보고 범죄적과거를 옳바로 청산해야 하며 김대중일당을 사주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한민전> <국군>내의 인권유린실태를 폭로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이 21일 남조선<국군>내의 인권유린실태를 폭로하는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고발장은 지난 50여년간의 <국군>의 행적은 이 땅의 수많은 애국학생들과 무고한 청년들을 군에 끌어다가 야수적으로 고문학살하고 그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아온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의 행적이였다고 단죄하였다.
 고발장은 먼저 <국군>은 이 땅의 애국열혈들인 진보적청년학생들에게 있어서 감옥보다 더한 <죽음의 수용소>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력대독재자들은 사회와 격페되여있다는 특수한 조건과 징집이라는 합법적공간을 리용해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해나선 수많은 애국학생들을 군에 강제로 끌고가 야수적으로 고문하고 학살하는 파쑈폭거를 무시로 자행해왔다.
 진보적인 애국학생들에 대한 강제징집이 처음으로 등장한것은 박정희독재시기인 1971년이다.
 당시 학생들의 교련반대운동이 전지역적으로 확산되는데 당혹한 박정희<유신>독재집단은 전지역에 <위수령>을 선포하고 투쟁에 나섰던 수천명의 애국학생들을 군에 강제로 끌고가 고문하고 학살하는 등 갖은 탄압과 박해를 가했다.
 그때부터 강제징집을 학원탄압의 주되는 수단의 하나로 리용해온 독재집단은 1979년 10월 각 대학의 학칙에 <지도휴학>조항을 신설하고 강제징집을 완전히 합법화하는 파쑈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강제징집을 통한 애국학생탄압은 <5,6공>군부독재<정권>에 이르러 더욱더 로골화되였다.
 1980년 5.17파쑈폭거이후 잇다른 대량 구속사태로 전지역의 감옥이 차고넘치게 되자 독재집단은 징집이라는 합법적공간을 리용해 진보적청년학생들을 무더기로 군에 끌어감으로써 학생운동을 무력화시키는 한편 징집학생들을 이른바 <특별교육>과 고문,강제로역 등을 통해 정신육체적으로 철저히 파괴했다.
 <5공>군부독재<정권>이 들어선 초기인 1981년 한해동안에만도 전두환살인역도에 의해 전지역적으로 2만여명의 애국학생들이 군에 강제로 끌려갔다.
 그들가운데는 체중미달자,시력장애자,년령미달자,간질환자,륵막염,축농증,소아마비 등으로  현역입대대상에서 제외된 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되여있었다.
 애국학생들을 군에 강제로 끌고간 파쑈당국은 그들을 다른 입영대상들과 철저히 분리시켜놓고 <죄인>취급을 하면서 야수적으로 고문학살하는 만행을 무시로 자행해왔다.
 파쑈집단은 강제징집한 학생들에게 <특수학적변동자>라는 딱지를 붙여 <국군기무사>에 넘긴 다음 그곳에서 7 내지 15일간의 재심사를 한 뒤 각 부대들에 설치되여있는 독립중대들에 끌어가 <순화교육>과정을 거치게 했다.
 <순화교육>과정을 마치면 또다시 <기무사>의 재심사과정을 거쳐 죽음의 고역장인 <근로봉사대>에 넘겨졌다.
 이른바 <순화교육>을 담당한 독립중대나 <근로봉사대>는 중대장이하 하사관에 이르기까지 <기무사>요원들과 반공련맹출신 등 악질교형리들로 꾸려진 인간도살장이다.
 군산대학교 88학번으로 1989년 평양축전참가를 위한 군산대학교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했다는 리유로 군에 강집된후 죽음의 805독립중대에 끌려갔다가 1991년 4월 구사일생으로 그곳을 빠져나와 량심선언을 한 최홍기이병은 <강제징집-순화교육-근로봉사>를 <죽음의 3코스>라고 하면서 <이 죽음의 코스를 마지막까지 마치고 나오는 친구는 한명도 없다.대부분이 (순화교육)단계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만신창이 되고만다.나와 함께 강제입영되였던 36명의 동료들도 모두 고문과 구타로 숨졌거나 정신분렬로 제대되였다>,<지금도 그때의 악몽으로 자다가도 소스라쳐 깨나군한다>고 말했다.
 파쑈교형리들은 저들의 요구에 불응하거나 지조를 지키는 애국학생들에 대해서는 <악질빨갱이>라고 하면서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파쑈당국은 1981년 11월 25일 연세대학교 학생이였던 정성희(당시 20세)를 교내시위현장에서 련행한후 강제로 군에 끌고가 5개월동안이나 무차별고문과 구타를 가하던 끝에 그의 머리에 4발의 <엠-16>소총을 쏘아 무참히 살해하고는 <자살>이라고 위장처리했다.
 대학기간 리념써클활동과 야학활동 등 학생운동에 앞장섰던 한양대학교 한영현(당시 20세)을 역시 강제징집후 2개월동안 <자백>과 <전향>을 강요하며 무차별폭행과 고문을 가하던 끝에 1983년 7월 <지독한 빨갱이>라며 그의 입에 자동총구를 틀어막고 쏘아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자행했다.
 1980년이후부터 지금까지 강제징집되여 독재집단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된 애국학생들의 수는 무려 2,000여명에 달한다.
 력대 파쑈교형리들은 또한 강집한 진보적애국청년학생들을 각종 <불법조직사건>에 걸어 야수적으로 처형해왔다.
 김영삼<문민>독재집단이 무려 4차에 걸쳐 수십명의 현역사병들과 학생들을 야수적으로 구속처형한 이른바 <자주대오사건>은 그 대표적사례이다.
 김대중<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파쑈집단은 지난해 6월 <국군>와해와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혁명을 목표로 하는 민군련계지하단체인 <인제대학교활동가조직>을 결성한 뒤 총학생회를 장악하고 사병들을 규합해 의식화활동을 했다는 구실밑에 모 부대 소속 공정배병장 등 5명의 현역사병들을 포함한 20여명을 구속처형했고 지난6월 11일에는 또다시 <반미구국한양조직사건>을 조작하고 현역사병 8명을 포함한 30여명을 체포구속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진보적애국청년들을 끌어다 야수적으로 고문학살하는 중세기적인 인간살륙의 장,<(한국)판 오슈벵찜수용소>,이것이 바로 <국군>의 현 주소이다.
 고발장은 다음으로 <국군>이 <허가받은 인권유린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히고있다.
 력대 독재집단은 사병들을 사고하는 인간이 아니라 오직 상급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이른바 <군기확립>이라는 구실밑에 군내에서의 구타와 기합을 장려해왔다.
 그리하여 군내에서 무지막지한 구타와 기합이 <국군>출범이래 오늘까지 굳어진 관행으로 되여 합법적으로 공공연히 자행되여왔다.
 당국자들은 1990년이후,특히 현 <정권>에 들어서면서 군내에서 구타와 기합이 사라지고 인권상황이 크게 개선된듯이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군내의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를 가리우고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군내에서의 인권유린행위는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 지능화되고있다.
 <선거>때 여당<후보>를 찍지 않았다고 해서 구타한것은 말할것도 없고 상급을 바라보는 눈길이 곱지 않다고 구타하고 신병신고식때 진상품이 작다고 해서 구타하고 휴가갔다와서 뢰물을 바치지 않았다고 해서 때리고 <군가>합창때 입을 크게 안벌렸다고 해서 때리고 동작이 굼뜨다고 해서 때리는 등 별의별 구실을 다 붙여 구타하고있다.
 구타로 사망한 사건은 륙군에서만도 1995년이후 해마다 1,000여건으로 하루평균 3건에 달한다.
 기합을 통한 사병들에 대한 인권유린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당국자들은 이전에 사병들의 얼을 빼고 길들이기 위해 써먹던 기합이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게 되자 그 이름을 <얼차려교육>으로 바꾸고 더욱 악랄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사병들의 인권을 유린했다.
 <얼차려교육>의 간판밑에 공공연히 행해지고있는 기합들로는 추운겨울날 한밤중에 빤쯔바람으로 량팔을 벌리고 한발로 서있게 하는 <빤빠라>,한겨울에 발가벗고 나무에 매달려 <나는 겨울매미랍니다.맴-맴->을 반복하게 하는 <겨울매미기합>,얼음장을 깨고 시내물속에 들어가게 하는 <옹달샘기합>,뒤짐지고 입으로 인분통과시궁창을 뒤지게 하는 <개구리잡기>,좁은 침상밑으로 빨리 기여들어갔다 나오게 하는 <쥐잡기>,썩은 진창우로 딩굴게 하는 <선녀탕> 그리고 앞정갱이를 군화발로 차는 <쪼인트까기> 등 백수십종이나 있으며 그 잔인성 또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도 모자라 파쑈집단은 1995년 10월과 1996년 5월 잇달아 중대장,소대장들의 사병들에 대한 징벌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까지 취했다.
 군에서의 이같은 극악무도한 인권유린에 참을수 없어 수많은 사병들이 자살하거나 탈영하고있다.
 1993년부터 1998년 8월까지 근무리탈한 사병수는 무려 9,339명에 달하는데 그 가운데서 70프로이상이 군내에서의 가혹한 인권유린때문이였다.
 애국적열혈들을 군에 끌어다가 고문학살하고 무고한 청년들을 징집하여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력대독재집단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끝)


전쟁연습감행 등 여러 소식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륙군<진군>공병부대가 27일 전선중부에서 여러 병종들의 협동에 의한 <적>장애물극복훈련을 벌려놓았다.
 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에 기갑,포병,항공,통신 등 여러 병종들의 무력을 투입하였으며 지뢰통로개척장비와 교량전차,장갑전투보조 등공병의 주요 장비들을 끌어내여 <적>의 중심지대를 타격하기까지 지상과 공중에서 립체적인 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그들은 이날 군사연습에 참관단까지 끌어내여 허세를 부리며 북침열을 고취하기에 날뛰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의 <포파이>미싸일 100여발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책동하고있다.
 호전광들은 1대당 가격이 80만딸라에 달하는 이 전쟁장비를 <f-16>전투기에 장비하여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기지를 공격할것이라고 감히 로골적으로 떠들고있다.
 한편 호전광들은 오는 9월부터 저들미싸일의 사거리를 연장하기위한 미국,남조선 전문가들의 실무협의라는것을 시작할것이라고 광고하고있다.(끝)


14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7월 한달동안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40여차나 된다.
 공중정탐행위에는 <U-2>고공전략정찰기,<RC-135>전략정찰기,<EH-60>전자전직승기,<P-3>반잠순찰기,<E-3>조기경보기 등이 동원되였다.
 이 정찰기들에 의한 미군의 공중정탐회수는 40여차나 된다.
 유고슬라비아사태후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지는 미제호전광들의 공중정탐행위는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선제타격을 노린 계획적인 책동이다.(끝)


평양선언에 세계 245개 정당이 서명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지지하는 정당들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지난 20일과 22일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나쎄르아랍민주당이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이에 앞서 이딸리아통일공산당도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
 이로써 28일현재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245개에 이르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