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스위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스위스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루트 드레이푸스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스위스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스위스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좋게 발전하고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마로끄 새 국왕에게 축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모하메드 6세가 마로끄왕국 국왕으로 즉위한것과 관련하여 2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마로끄왕국 국왕으로 즉위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이 기회에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그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져메이커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동지는 져메이커  수상 피.제이.패터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져메이커독립 37돐에 즈음하여 그와 져메이커 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져메이커 정부와 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전당 주체사상화방침제시 25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8월2일 전당의 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한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중앙보고회가 진행되였다.
 중앙보고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 로작을 발표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필승불패의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조선로동당은 가장 뚜렷한 당건설강령과 지도적원칙을 가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시켜나가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당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자주시대의 혁명적당의 참다운 본보기로,그 어떤 풍파와 시련도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혁명력사로 빛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전당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불멸의 공적이며 선대수령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충실성과 도덕의리의 최고정화이다.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단결이 이룩되였으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전투력있고 생기발랄한 위력한 당,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전당주체사상의 빛발아래 강화발전되여온 주체형의 혁명적당,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의 존엄높은 모습이다.
 보고자는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이의 로선과 방침의 절대적인 숭배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됨으로써 우리의 당과 군대,정권 그리고 경제와 문화를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는 한성룡,리용무,최태복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끝)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7월 30일오후∼8월 2일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지역들에 7월 30일 오후부터 8월 2일까지 례년에 보기드문 많은 비가 내렸다.
 무더기비와 강한 바람으로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개성시와 평안남북도에서만도 4만여정보의 농경지들이 침수되고 수천정보가 류실매몰되였으며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침수되거나 파괴되였다.
 특히 개성지구에서는 415미리메터로부터 564미리메터까지의 폭우가 내리고 륙지로 올라오는 밀물에 의하여 림진강,례성강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피해를 입었다.
 현재 1만 5,000여정보의 농경지가 물에 완전히 잠기고 1,300여정보가 매몰류실되였으며 30여개소의 도로,70여개소의 장석,여러 개소의 철길이 파괴되여 자동차와 렬차 운행이 중지되고 통신망이 두절되였다.
 또한 수백여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파괴되거나 침수되였다.그리고 인명피해도 적지 않다.
 평안북도의 운전,박천,곽산,정주 등 여러 지역들에서는 무더기비로 1만 8,000여정보의 논밭이 침수되였으며 1,000여정보의 농경지들이 매몰류실되여 알곡수확고가 현저히 감소될것이 예견된다.조선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의 배천,안악,연안 등지에 200∼315미리메터의 많은 비가 내려 수천정보의 논밭이 물에 잠기고 여러 개소의 다리와 도로들이 파괴되였다.
 또한 강원도의 일부 지역과 평양시 상원군에서도 무더기비와 강한바람으로 피해를 입었다.
 안주,문덕,숙천,개천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여러 지역들에서도 무더기비로 수천정보의 농경지들이 침수되였다.
 지금 태풍7호와 함께 전반적지역에서 많은 무더기비가 내릴것이 예견되고있다.(끝)


여러지역에서 큰물피해복구사업에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지역에 지난 7월 30일 오후부터 8월 1일 새벽까지 례년에 볼수 없었던 많은 비가 내렸다.
 태평양고기압과 중국동북지방에서 우리 나라로 이동하여오는 찬 전선의 영향과 남쪽지방의 덥고 습한 공기가 흘러들면서 황해남북도,강원도,평안남도 지역들에서 강한 바람이 불고 150∼400미리메터에 달하는 무더기비가 쏟아졌다.
 황해남북도의 배천,연안,금천,토산군일대에는 3시간동안에만도 150미리메터이상의 비가 내렸다.
 개성지방에는 지금까지 관측된 24시간 최대강수량에 비하여 52미리메터의 강한 폭우가 더 쏟아지는것과 함께 륙지로 올라오는 밀물에 의하여 림진강,례성강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위험수위보다 1∼2메터를 더 넘어섰다.
 통천군을 비롯한 강원도일대와 상원,회창군 등지에도 하루밤사이에 150∼250미리메터의 많은 비가 내렸다.
 평안북도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는데 박천군일대에는 6시간동안에 337미리메터의 무더기비가 쏟아졌다.
 그리하여 많은 지역들에서 논과 밭이 침수,매몰,류실되여 농작물수확에 영향을 입게 되였으며 도로와 건물,철길,통신망 등이 파괴되고 마비되였다.
 지금 해당 지역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조사한데 이어 긴급대책을 세우고  모든 수단과 력량을 동원하여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끝)


대외경제중재법채택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경제중재법이 얼마전에 채택되였다.
 이 법은 대외경제분쟁해결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사건을 정확히 심리해결하고 분쟁당사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조선대외경제중재법은 4개장(제1장 대외경제중재법의 기본,제2장 중재제기,제3장 중재심리,제4장 재결과 그 집행)의 43개조항으로 되여있다.
 문건에 의하면 대외경제분쟁의 해결은 조선국제무역중재위원회와 조선해사중재위원회와 같은 중재위원회가 한다.
 대외경제중재를 심리해결하는 내용에는 조선의 기관,기업소,단체와외국기업,외국인투자기업사이,외국인투자기업들사이,외국인투자기업과 외국기업사이,조선의 기관,기업소,단체,외국인투자기업 및 외국기업과 해외조선동포,외국인 사이에 생긴 분쟁들이 포함된다.
 국가는 대외경제분쟁해결에서 객관성,과학성,공정성,신속성을 보장하며 허물있는 분쟁당사자에게 책임을 지우도록 한다.
 국가는 중재활동에서 국제조약과 관례를 존중하며 국제기구,다른 나라들과의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키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한다.(끝)


주석께서 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소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세계 여러 나라의 최고 훈장과 메달들을 받으시였다.
 주석께 세계 7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드린 180여개의 훈장과 메달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에 전시되여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에는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와 세계평화,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하여 그이께서 20세기년대기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인류의 칭송이 깃들어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주석께서는 세계의 피압박 근로대중과 민족들이 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독립과 자주,평등을 위하여 떨쳐나서도록 하시였으며 국제적친선과 단결을 강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 맨 처음으로 받으신 훈장은 이전 쏘련의 <적기훈장>이다.
 이 훈장은 주체35(1946)년 4월 이전 쏘련인민이 항일대전에서 일제를 타승하시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신 주석의 업적을 칭송하여 그이께 삼가 드린것이다.
 그후 주석께서는 이 나라의 최고훈장인 <레닌훈장>을 두차례에 걸쳐 받으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빛나는 모범을 창시하신 주석에 대한 인류의 존경과 흠모는 <칼 맑스훈장>(2차례),<게오르기 지미뜨로브훈장>(2차례),<위대한 9월1일 혁명훈장>(3차례),<별훈장> 제1급(2차례)을 비롯하여 각이한 년대와 계기들에 세계 5대륙의 수십개 나라들에서 드린 최고훈장들에 그대로 어리여있다.
 주석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 100여개의 메달들을 수여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전 쏘련의 <대일전승기념메달>(1945.9)을 수여받으신때로부터 이딸리아의 <국제평화금상 1급>(1977.1),유고슬라비아<금메달>(1982.4),유엔의 <평화메달>(1979.5),세계직업련맹의 <금메달>(1987.4)을 비롯한 메달들을 받으시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께서 받으신 훈장과 메달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위대한 정치활동가로서의 주석의 한평생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끝)


<전승컵>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지난 7월 22일에 개막되였던 <전승컵>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10개의 체육종목경기들이 진행되였다.
 륙해운성체육선수단 선수들은 조정,커누 경기에서 영예의 1등을 하였다.
 이밖에도 이번 경기대회에 참가한 많은 단체의 남,녀 선수들이 헤염,요트,물스키,모형함선,물에 뛰여들기 등 경기종목들에서 높은 기술을 보여주었다.
 경기대회에서는 종목별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 및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였다.(끝)


조청 조선대학교위원회대표단이 공화국영웅과 상봉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대표단 성원들이 7월 31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공화국영웅 정광선과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정광선영웅은 며채전 서해바다에서 뜻하지 않게 표류하다가 남조선괴뢰들에게 억류되였던 자기가 적들과 굴함없이 싸워이기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돌아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망망한 대해에서 세찬 풍랑과 추위,배고픔을 이겨내며 표류하던 자기에게 남조선괴뢰들이 총부리를 들이대고 갖은 위협과 공갈로 투항할것을 강요하였으나 자신은 적들에게 완강히 저항하며 끝까지 굴함없이 싸웠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괴뢰들이 온갖 회유와 기만으로 자기를 귀순시켜보려고 책동하였으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군대의 군인인자기의 절개와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살벌한 적구에서 가슴깊이 느낀것은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불변의 신념을 간직할때 무서울것도,두려울것도 없다는것이였다고 격조높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적구에 있는 전사를 굳게 믿으시고 자기를 데려오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고도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후에는 온갖 육친적 사랑과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 청년으로서의 본분을 수행했을뿐인 자기에게 그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도 그이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대표단 총무 정철과 단원들인 김동우,김명향은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슬하에서 자라난 영용한 군인의 모습에서 우리 군대의 필승불패성을 확신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영웅의 모범을 본받아 현시기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짓부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애국의 대,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일군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노래를 우렁차게 합창하면서 민족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김정일장군님을 충효성을 다해 높이 받들어 모셔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조선의 국화-목란/소개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목란꽃은 조선의 국화이다.
 목란은 민족의 상징으로 인민들이 사랑하는 꽃이다.
 목란은 잎지는 넓은잎키나무로서 꽃이 아름답고 향기롭다.
 목란은 높이 6∼10메터정도로 자란다.5-6월에 가지끝에 직경 8∼10센치메터 되는 흰꽃이 한개씩 피여난다.
 꽃송이는 6∼9개의 꽃잎과 3개의 꽃받침잎으로 되여있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9월에 익는다.번식은 4월에 땅에 가지를 묻어 뿌리를 내여 다음해 봄에 심는다.
 목란의 꽃은 향료원료로 쓰이며 잎과 나무껍질은 약재로 리용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 53(1964)년 봄 이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그 이름을 <목란>이라고 지어주시였다.
 그리고 목란은 잎과 줄기도 산뜻하고 보기도 좋아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꽃이라고 하시면서 이 꽃을 조선의 국화로 정해주시고 널리 번식시키도록 해주시였다.
 조국애로 넘치는 주석의 이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는 것으로 하여 목란꽃은 민족의 상징으로 인민들의 사랑속에 널리 퍼지고있다.
 목란은 해발 1,400메터이상의 북부 고지대를 제외한 조선의 모든 지역에서 자란다.
 특히 조선에서는 각지의 혁명사적지들과 공원,유원지들에 목란을 많이 심는다.(끝)


전당 주체사상화방침제시 25돐기념사설/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8월 2일 로작발표 25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력사적환경에 맞게 전당을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당을 주체사상화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신문은 전당을 주체사상화하는 방침에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스승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전당이 수령님의 사상의지대로 숨쉬고 모든 사업을 수령님식대로 해나가는 전투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구현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이 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주체의 혈통을 굳건히 고수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을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의 향도적력량으로 전망성있게 건설해나갈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신문은 지난 25년간 당건설과 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전대오가 일심단결된 당,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조류도 발붙일수 없는 순결한 당,이것이 전당의 주체사상화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다.
 조선로동당이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찬란한 미래에로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위용떨치게 된것,이것이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쳐온 지난 25년 력사의 주되는 총화이다.
 신문은 전당의 주체사상화의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장군님을 결사옹위해나가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시련이 겹쌓이고 정세가 복잡해질수록 전당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미합의문에 미련가지고있지 않다/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핵과 미싸일개발이 저들에게 위협이 되므로 그를 포기해야 우리와 <관계를 개선>할수 있다는 소리를 하는가 하면 우리의 위성계획을 <탄도미싸일개발>이라고 걸고들면서 압력적인 자세로 나오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흰것을 검다고 우기는것과 같은 생억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의 미싸일이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방대한 량의 핵무기와 장거리미싸일들을 보유하고있는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과 미싸일 개발,평화적인 위성계획을 걸고드는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보려 하고있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음흉한것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지 않고있는 저들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나아가서 그것을 파기해버리려고 시도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미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으며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선택의 자유를 인정하고 선의로 대한다면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미국과 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였다.이것은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이 어떻게 나오는가 하는데 있다.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사라지지 않는한 우리는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강화할것이다.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에 미련을 가지고있지 않다.미국이 그것을 파기하려 하는 조건에서 더욱 그렇다.합의문이 파기되는 경우 우리와 미국이 제 갈길로 가면 될것이다.(끝)


<전교조>무력화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난 7월 1일부터 합법화된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활동을 억제하고 이 조직을 무력화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책동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전교조>의 합법화를 위한 교직원들의 강력한 대중적투쟁과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지난해 12월말 <국회>에서 통과시킨 <교원로조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또한 그 <법률안>에 <로동3권>에서 핵심사항인 단체행동권 즉 파업권과 쟁의권을 금지하는 조항을 박아넣고 <전교조>의 중앙조직설립만을 허용한 문제,로조가입대상을 초,중,고등학교 교원으로 한정시킨 진의도를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치배들의 이러한 책동은 <전교조>를 하부기층조직이 없는 사상루각과 같은 존재로,형식상의 간판이나 내건 무맥한 로조로 만들려는것으로서 본질상 <전교조>말살을 노린것이다.
 더우기 고약한것은 당국이 어용교원단체를 조작하여 각급 학교 교원들의 <전교조>가입의 길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광범한 민주세력의 지지성원속에서 지난 10여년간이나 조직의 존재와 활동의 합법화를 위해 피흘리며 싸워온 남조선교직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전교조>를 분렬와해시키려는 파쑈적잔꾀에 매달리지 말고 로조단체행동권을 비롯한 <전교조>의 제반활동의 완전한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말따에서 련대성집회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7월 23일 말따의 왈레따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의 분렬경위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급하고 이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비망록에 특별한 주목을 돌렸다고 하면서 비망록의 내용에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통일 원칙과 방안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며 이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시키기 위한 조치를 즉시 취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과 남을 갈라놓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함으로써 나라의 통일에 대한 진실한 념원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은 진실로 나라의 통일을 원한다면 기만적이고 반동적인 <해볕정책>에 대해 운운하기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명정대한 통일방안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