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이 선물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회장 에비사와 야스히꼬단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위성활동 걸고 위협공갈하는 코헨발언 비난/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방장관 코헨이 위성활동을 걸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는 폭언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에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 코헨은 평화적인 우주연구를 위한 우리의 위성발사를 또다시 <미싸일발사>라고 걸고들면서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일본,남조선 3국공조하에 모든 군사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대응>할것이라느니,<협력과 대결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느니 하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폭언을 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있게될 경우를 발사전과 발사후 두 단계로 설정해놓고 그에 따르는 <강도높은 군사적조치>들까지도 구체화해놓은것이다.
발사전단계는 우리의 위성발사움직임이 <가시화>되여 운반수단의 몸체와 추진체가 발사대로 이동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서 일단 움직임이 포착되면 미국은 3일내에 일본으로부터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장착한 순양함 2∼3척과 핵잠수함,지원함 등 10여척의 대함선집단으로 구성된 미제7함대소속 <키티호크>항공모함전단을 조선반도해역으로 급파하고 일본과 알라스카에 기지를 두고있는 <f-15>,<f-16> 전투폭격기들을 비상출동태세에 두기로 하였다.
여기에는 대북정보감시체제를 강화하여 하루 7차례씩 우리를 <정밀감시>하는 첩보위성의 활동을 늘이는것도 포함되여있다.
발사후단계에서는 조선반도에 증원된 미군무력을 계속 유지하고 감시 및 전투태세를 보다 높이는것으로 되여있다.
이것은 사실상 우리에게 선불질을 하기 위한 작전이 이미 시작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 연장선우에서 코헨은 지금까지 1백 80키로메터로 제한되여있던 남조선괴뢰들의 미싸일사거리를 훨씬 더 늘이도록 하는 등 클린톤도 감히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문제까지 강행하여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더욱 가속화하게 하였다.
결국 코헨의 일본과 남조선행각을 통하여 우리의 위성활동을 한사코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국제적물의를 일으키려고 획책한 미국내 강경보수세력의 불순한 책동의 본심이 이제는 명백해졌다.
그것은 다름아닌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는것이다.
설사 우리가 위성이든 미싸일이든 시험발사를 단행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다 공인된 국제협약은 물론 조미기본합의문에도 결코 저촉되지 않는것으로서 주권국가라면 응당 행사할수 있는 자주적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헨이 북조선에서 미싸일발사가 진행되면 <공동대응>하여 <응징>하겠다고 폭언한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반도에 침략무력을 집중하기 위한 명분을 세워 미,일,남조선 사이의 <공조>체계를 <3각군사동맹>체계로 완비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오늘 조선반도의 사태발전은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가 마는가하는 일촉즉발의 시각이 시한탄의 초침처럼 각일각 폭발을 예고하고있다.
실제에 있어서 50여년동안 미국의 포위환과 옥죄이는 압력속에서 항시적인 위협을 받으며 살아온 우리들이지만 오늘처럼 미국의 군사적책동이 최절정에 달한적은 없었다.
지금의 사태는 우리에게 그 어느때보다 강한 경계심과 혁명적립장을 더욱 칼끝처럼 벼리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이 신의를 보이면 우리도 신의있게 대하려고 하였지만 코헨은 우리의 아량과 도량을 나약성의 표시로,의지의 빈곤으로 오판하고 이라크와 꼬쏘보에서 휘두른 <몽둥이>로 우리를 드다루려고 하는데 그것은 오산이며 천부당만부당한 도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다져지고 불패로 장성된 우리 군사력과 일심단결력은 불은 불로 다스리고 권총을 내대면 대포로 대답하는것을 타고난 기질로,고유한 대응방식으로 여기고있다.
물새는 몸은 작아도 큰 배를 침몰시킬수 있다는 말도 있듯이 미국이 압력의 도수를 높이면 그만큼 우리의 반작용힘도 커져 예측할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뿐이다.
우리의 신의에 미국이 도전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로 하여금 국방력을 더욱 철옹성같이 다지고 위성발사는 물론 미싸일시험발사도 계속 다그쳐나가도록 부추기는것으로 될것이다.(끝)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 <보안법>철페를 주장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각계에서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애국적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금으로부터 51년전인 주체37(1948)년 12월 1일 남조선통치배들이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미제의 식민지파쑈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조작해낸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심히 배치되는것으로서 민족내부에 도저히 존재할수 없는 반역악법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력사에는 진리인 지동설을 주장한 학자를 종교재판에 걸어 화형에 처한 <카톨릭교회법>과 반공의 리념하에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잔학하게 짓밟은 미국의 <스미스법>이나 <맥카란법>과 같은 파쑈악법들이 적지 않게 존재했지만 <국가보안법>처럼 민족의 근본리익을 짓밟고 인권을 여지없이 말살하는 반민족파쑈악법은 일찌기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오늘 우리 공화국을 부정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가로막고 있는 <국가보안법>은 더이상 존속되여서는 안되며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종교계를 비롯하여 남조선각계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국가보안법>철페운동을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간절한 념원과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삶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더없이 정당한 투쟁으로 인정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체 그리스도교인들의 이름으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모든 그리스도교인들이 극악한 반역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사탄의 무리들을 제거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사회의 자주화,민주화를 실현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 그날을 앞당겨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청년동맹이 일본청년단체들에 편지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일본국내에서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청년단체들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일본청년단체들에 보내는 편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는 정의와 평화,진보와 번영을 위한 공동의 길에서 우호친선의 정을 깊이 나누어온 일본청년단체들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바야흐로 21세기는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전쟁의 참화로 인한 20세기의 비극을 그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체험한 우리들에게 있어서 다가오는 새 세기의 평화와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귀중합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과 리념의 공통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그리고 우리와 일본청년단체들 사이의 보다 깊은 리해와 련계,서로의 지지와 협력을 도모하려는 취지로부터 출발하여 최근 우리 청년학생들속에서 급격히 앙양되고있는 다음의 소식을 전하는 바입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최근 일본국내에서는 새로운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련이어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법제화하고 현행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기 위한 시도들이 벌어지는 등 과거 일본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습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지배층이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고 해외침략을 위한 구실을 마련할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있지도 않은 우리의 <핵위협>과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면서 이를 기정사실화하려고 분주탕을 피우며 돌아치고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속에 일본의 불순세력들속에서는 우리의 <미싸일기지>를 선제타격하여야 한다는 호전적인 망발들이 꺼리낌없이 튀여나오고있습니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과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있는 전체 조선인민과 청년들은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재침책동에 끓어오르는 증오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피묻은 과거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느끼고 사죄와 반성을 할대신그 력사적교훈을 망각한 일본군국주의가 인류를 또다시 무서운 전쟁의 참화에로 몰아가려 하고있습니다.
이는 인류의 생존과 새 세기의 주인인 우리 청년들의 밝은 미래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의 전국도처에서 이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중앙과 지방의 각급 청년조직들과 대학들에서는 청년학생들의 다양한 항의규탄활동들이 진행되고있습니다.
최근 일제가 패망한 8월 15일을 맞으며 평안북도,평안남도,함경남도,남포시,개성시를 비롯하여 8개의 도(직할시)들에서 각각 2만여명규모의 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20여개의 각급 대학들에서 집회와 성토대회 그리고 <일제를 단죄한다>,<일본제국주의는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 등의 주제로 된 토론회들이 큰 규모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에서는 일제가 지난 40여년의 식민지통치기간 100여만명의 무고한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600여만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로 련행하고 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의 정조와 인권을 란폭하게 유린하였을뿐아니라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가혹한 탄압과 억압, 착취와 략탈을 감행한데 대하여 구체적자료들을 제시하고 일제야말로 20세기의 악마,야만중의 가장 극악한 야만들이라고 격분에 넘쳐 단죄하였습니다.
또한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는 오늘까지도 일본정부가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또다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혈안이 되여 미쳐날뛰면서 군사대국화책동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반동세력들이 쓰디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남의 등에 업혀 우리를 겨냥한 침략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감히 건드린다면 조선청년들은 800만의 총폭탄,800만의 미싸일이 되여 일본반동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우리 인민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며 쌓이고 쌓인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것이라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여러 집회들에서는 일본반동들이 지난날의 침략의 력사에 대한 성실한 사죄와 반성은 고사하고 오늘 또다시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무모한 전쟁지름길로 내닫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응당한 주의와 경계심을 가지고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련대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다가오는 21세기를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기로 건설해나가자는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을 전하면서 우리는 지난 시기 서로의 련계와 접촉,교류를 통하여 친선관계를 발전시켜온 일본청년단체들이 우리들의 투쟁에 응당한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대하여주기 바랍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주체88(1999)년 8월 2일
평 양 (끝)
천연바위에 새겨진 위인칭송의 글발들/소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들에는 장엄하고도 기묘한 천연바위들이 수많이 솟아있다.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칭송하는 노래와 시,구호들이 새겨져있다.
조선인민은 세계적인 명산 금강산과 평안북도의 약산동대를 비롯한 많은곳의 천연바위들에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새겨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길이 전하고있다.
명산들인 칠보산과 묘향산의 자연바위들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지으신 노래와 시 <사향가>와 <묘향산 가을날에>가 새겨져있다.이 노래와 시는 주석께서 정든 고향을 그리시며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찾으시려는 큰뜻을 품으시고 항일전을 벌려 조국을 찾아주시고 조선로동당을 향도하시여 조국산천을 더욱 빛내여 주시였음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도처에 있는 천연바위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조선로동당 만세>,<주체사상 만세> 등의 구호들과 <조선로동당-이는 김일성동지의 당,그이는 우리 당의 창건자>,<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앞길 밝혀주시는 주체의 나라 천리마조선은 길이길이 번영하리라> 등의 글발들이 빛나고있다.
자연바위들에는 이외에도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주석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주 자립 자위>,<자력갱생>,<3대혁명 만세>,<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라고쓴 글발들도 읽을수 있다.
<조선아 자랑하자 5천년 민족사에 가장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시였던 영광을>,<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들이 또한 새겨져 주석께서는 천세만세 인류와 함께 계시는것이다.(끝)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 적극 추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100만산 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과 평양시청년돌격대원들이 맡아 수행한 이 대발파는 고속도로 로반상에서 마지막 돌박산을 들어내기 위한것이였다.
지난해 12월에 착공한 이 고속도로건설장에서는 반년남짓한 기간에 겨울철의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70만산,80만산을 비롯한 큰규모의 발파가 련이어 진행되였다.
이 기간에 청년건설자들은 1,030여만립방메터의 토공사를 진행하여 100여리에 달하는 로반토공사의 85프로이상을 수행하였다.
그들은 60여개의 소구조물공사를 완공하고 50여만립방메터의 골재운반과 25만여립방메터의 혼석펴기를 진행하였다.
지금 군인들과 청년건설자들은 굴착설비와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대발파로 마련된 잔토처리와 남은 로반성토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또한 전반적구간에서 골재운반과 혼석펴기작업,순화강다리를 비롯한 10여개의 큰 규모의 구조물공사가 진행되고있다.
청년건설자들의 줄기찬 로력투쟁에 의하여 평양-남포고속도로는 그 면모가 날을 따라 뚜렷해지고있다.(끝)
건강식료품생산기지-조선만경석암무역회사/소개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만경석암무역회사에서 고려약을 기본으로 하면서 천연식물에 의한 건강식료품들을 생산하고있다.
그 품종은 근 30종에 달한다.
우황청심원,안궁우황환,경옥고,재배홍삼가루,고려홍삼고,솔꽃가루꿀등이 대표적인 약제품들과 건강식료품들이다.
이 고려약들은 중세기(16세기중엽∼17세기초엽)의 유명한 의학대백과전서인 <동의보감>(의학자 허준)의 처방에 기초하여 진품약재로 만든다.
회사에는 원료,원자재가공,검정,완성,포장 등을 위한 최신설비들이 갖추어져 있다.그리고 상표도안창작실과 시제품(개발)연구실등이 있다.
고려약품에는 <왕관>상표가 붙어있다.
아시아와 오스트랄리아,북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는 <왕관>상표가 붙은 이 회사의 고려약들을 널리 소개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는 조선만경석암무역회사에 약품주문의뢰서를 계속 보내오고있다.
아랍나라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이곳 회사에서 생산하는 고려약품들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회사는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위치하고있으며 국제전화번호는 850-2-381-8127,fax:850-2-381-4416이다.(끝)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이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문진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이 1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하였다.
량강도청년돌격대 건설장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이곳 청년돌격대원들이 이룩한 자랑찬 건설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돌아보면서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단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대건설전투에 청춘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에서 자기들은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겨내면서 높은 건설성과로 이룩해가는 조국청년들의 투쟁기풍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따라배워야 할 기풍이라고 언급하고 앞으로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학습과 조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며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더 힘껏 지원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청년돌격대원들과 일도 같이 하고 쉴참에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를 부르면서 그들의 로력적위훈을 축하해주었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참관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허정언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대오앞에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유격대행진곡>을 힘있게 부르며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인민에게 조국광복의 새 봄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여러 군상들을 돌아보았다.
방문단은 백두산밀영을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본 다음 방문단성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한 그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충신,효자가 되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고향집앞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방문단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의 장군봉,향도봉의 명바위들과 천지의 특이한 자연현상들을 목격하며 저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단장은 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은 우리 조국의 찬란한 앞날을 기약해준 일대 민족적경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혁명전쟁의 총포성소리를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백두의 정기를 타고나신 전설적위인이시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위인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최병환,강정애를 비롯한 방문단성원들은 백두산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의 성산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살아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방문단은 이밖에 청봉숙영지와 리명수혁명사적지를 돌아보았다.(끝)
중국인민해방군대표단,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도착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인 소장 라빈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외사일군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후꾸시마현교직원조합 위원장 스미야 게이조를 단장으로하는 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련락협의회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리상우부국장과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김윤근부위원장을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들,김화효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현원석부학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사회과학자대표단,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김희영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문예일군조국방문단,제343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대결을 초래할 남조선,일본 해상공동훈련/중앙통신론평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 해상<자위대>와 남조선<해군>이 2일부터 무모한 해상공동훈련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훈련에는 일본과 남조선의 구축함과 호위함 등 전투함선들과 대잠초계기,함재 직승기들이 참가하고있다.
이른바 <해상구조>라는 위선적 간판을 달고 벌리는 이 훈련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실동훈련이라는데 그 침략적이며 범죄적인 성격이 있다.
최근 일본과 남조선의 고위급 <외교> 및 <국방> 관계자들이 도꾜에서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응하는 그 무슨 <안보>를 운운한 전쟁모의를 벌렸으며 일본과 남조선이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를 <공격>할데 대하여 공공연히 떠든데 이어 이번에 극히 무모하고 도발적인 해상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 움직임으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한층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최근 몇달동안 조선반도 주변에서 미국과 함께 각종명목의 군사훈련을 벌리고 이번에 남조선호전광들과 또다시 해상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미일남조선의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의 마수를 뻗치려 하고있다.
도저히 용허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에 편승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한사코 불을 달려고 무모한 해상훈련에 참가하고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극도에 달한 전쟁광기이다.
그들은 서해사건을 유발하여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치군사적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무모한 군사행동을 벌리고있으니 우리가 이를 어찌 용납할수 있겠는가.
불과 불의 대결속에서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살아 남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을것이다.
일본반동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이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고 반드시 패망하고야 말것이다.(끝)
해외침략 가리우기 위한 <동북아시아안보협력기구>설립/로동신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에 일본반동들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안보에 남다른 관심이나 있는듯이 남조선통치배들과 어울려 <동북아시아안보협력기구>의 설립에 대해 운운한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침략전쟁법인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하자마자 <전시법>제정을 운운하며 해외침략준비를 다그치는 일본반동들은 평화와 안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평화>와 <안보>에 대해 그처럼 극성스럽게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의 해외침략책동을 가리우기 위해서이다.
재생된 일본군국주의세력은 법을 하나 제정하여도,군사훈련을 진행하여도,군사장비를 하나 마련해도 조선에 대한 재침을 가상하여 하고있다.며채전부터는 우리의 <미싸일발사기지>에 대한 선제공격계획까지 연구해오고있다.
바로 이런자들이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고 <평화>와 <안보>에 대하여 운운하고있는 속심은 가해자인 자신을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자기의 행위를 정당화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기만술책이 통하리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공화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반동들의 행동을 주시해왔으며 그들의 진속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신성한 령토에 또다시 더러운 침략의 마수를 뻗친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며 그때에는 결코 자비가 없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잔꾀에 매달리면서 무모하게 날뛰지 말아야한다.(끝)
금강산관광차단하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중앙통신론평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금강산관광을 중단시켜놓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현대그룹을 통하여 관광을 하려면 <신변안전담보>,<당일귀환> 문건들을 받아와야 한다고 부추기면서 <북측의 해당법을 인정할수 없다>,<금강산관광배는 띄울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또한 금강산관광이 마치도 저들이 우리에게 바치는 그 무슨 <선사품>이기나 한것처럼 관광을 <할수 있다>느니 <없다>느니 하는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길을 전면차단하기 위한 계획적이며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금강산관광사업은 남조선인민들의 념원과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의 요청에 리해를 표시하여 우리가 민족대단결의 립장에서 남녘겨레들에게 배려해준 전례없는 특혜이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당국자들만이 금강산관광사업을 마치도 저들이 베푸는 <혜택>이기나 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금강산을 보고싶어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소원이 몇몇 통치배들에 의하여 가로막히는 경우 민족은 그러한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북남사이의 민간급에서 진행하는 금강산관광을 가로막아나서는 남조선당국자들과 우리는 더 이상 입씨름을 벌릴 생각이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끝끝내 남조선동포들에 대한 금강산관광을 방해하는 길로 나간다면 우리는 더 지켜만 보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이다.(끝)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발족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그 무슨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라는것을 발족시킨것은 <유신>독재광을 찬미하는 범죄적언동이며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앞에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만고역적 박정희역도를 그 무슨 <업적>이요,<기념>이요 하며 내놓고 찬미하는 <국민>통치배들이야말로 정신이 쑥 빠진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야당정객으로 있을 때 박정희에 의해 여러번 죽을번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 그가 과연 무엇때문에 이제와서는 박정희역도의 <기념사업회>를 발족시키고 그 <명예회장>자리에까지 들어앉았는가,그것은 한마디로 <유신>독재자의 망령을 부름으로써 그 잔당세력과 <5,6공>군부독재세력,<문민>파쑈세력의 환심을 사려는데 있다.
<국민>통치배들이 악명높은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켜서라도 더러운 권력욕을 채우려 한다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나 <유신>파쑈독재의 재현은 통치배들에게 파멸밖에 가져다줄것이 없다.(끝)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가 남조선,미,일의 군사적야합규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가 1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대회를 가지고 남조선과 미국,일본의 군사적야합책동을 규탄하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남측추진본부는 공동결의문에서 미국이 침략적인 <작전계획5027-98>을 짜놓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군사적행동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남조선과 일본간의 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하며 조선반도침략을 위한 미일 <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도 페기할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대회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책동,경제침략분쇄와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되였다.(끝)
<전교조>무력화책동을 단죄/<한민전>로농국장 담화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활동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월 2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전교조>를 합법화해놓고서도 로조의 기본권리인 단체행동권을 허용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로조가입대상도 초,중,고등학교 교사들로 한정해놓음으로써 대학교직원들을 제외시켜 로조의폭을 축소하려하고있으며 로조설립도 도단위에서만 허용하고 시,군 단위와 일선학교들에서는 지회나 분회를 내올수 없게 하여 로조를 하부기층 조직이 없는 허약한 조직으로 되게 하는 등 여러가지 제한조치들을 취한데 언급하였다.
또한 그는 당국이 교사들이 <전교조>에 결집하는것을 막고 교사들을 <전교조>에서 떼내기 위해 <한국교원로조>(한교조)를 조작하는 비렬한 책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대중일당의 이같은 책동은 <전교조>의 합법화를 허용한 현 위정당국의 진짜 속심이 교사들의 처지개선과 참교육의 실천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사들과 각계민중들의 반<정부>투쟁기운을 눅잦혀보려는데 있었다는것을 확인해준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40만교사들은 김대중일당의 간교한 기만와해술책에 롱락당하지 말고 <전교조>의 주위에 더욱 똘똘 뭉쳐 부당로동행위근절과 해직교사복직과 같은 당면한 요구조건과 참교육을 위한 근본과제를 실천할때까지 투쟁을 계속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대중일당은 <전교조>의 파괴와 교사대중에 대한 분렬와해책동을 즉각 중지하고 <전교조>의 단체행동권과 활동의 자유를 무조건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끝)
헛물만켠 <무장간첩>수색작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군과 경찰이 7월 31일 밤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무장간첩>을 잡는다고 수색작전을 벌리다가 <간첩>이라는것이 어디에도 없어 메사해서 그것을 스스로 걷어치우는 추태를 부렸다.
괴뢰군과 경찰은 소총과 칼을 든 3인조 <무장간첩>이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하여 야산을 발칵 뒤집으며 수색하였으나 <간첩>의 흔적을 찾을래야 찾을수 없어 헛물만 켰다.일인즉 잘못된 통보여서 동원되였던 군경들은 도깨비한테 홀린 졸병의 꼴이 되여 산에서 줄래줄래 내려왔다 한다.
괴뢰들이 쩍하면 <무장간첩>이 나타났다느니 뭐니하며 광고하고 소란을 피우지만 그것은 북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민심을 잡아보려는 허튼 수작질에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조소와 비난만을 자아내고있을뿐이다.(끝)
각국에서 전승절기념행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와 리비아,가이아나,마다가스까르에서 기념강연회와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군건설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혁명과 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조국해방전쟁>,<월미도>,<페허우에 솟아난 조선>이 상영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