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사상연구토론회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사상연구토론회가 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양형섭부위원장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사회단체,중앙기관,사회과학,교육,출판보도 부문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김영대위원장과 사회과학원 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혁명적 의무로,의리로 여기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온 민족을 조국통일성업을 위한 투쟁에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앞에 영원불멸할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에 관한 사상과리론을 심화발전시키시여 통일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시고 매 시기통일위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탁월한 전략전술과 무비의 담력으로 타개해나가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장군님의 조국통일사상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민족대단합의 근본바탕에 대한 고전적정식화를 주신것이라고 하면서 민족자주의 원칙이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로 되는 근거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애국애족의 리념밑에 민족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제시하신데 언급하면서 토론자들은 애국애족이 민족대단결을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기치로 된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화해와 단합으로 전환시키고 남조선의 애국적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며 북남대화를 발전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적조건과 평화통일의 전제를 마련하기위한 선차적요구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민족자주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성업을 하루빨리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아세안회의들에서의 일본의 위성발사반대공작에 언급/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에 있은 아세안회의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일본의 책동이 크게 실패한것과 관련하여 4일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월 23일부터 26일사이에 제32차 아세안외무상회의와 제6차 아세안지역연단>회의가 싱가포르에서진행되였다.
일본은 이번 회의들에서도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어떻게 해서든지 재발사를 중지시켜보려고 동분서주하였으며 회의결과를 놓고는 마치도 저들의 사전공작이 <성공>하여 회의참가국들이 공화국의 <미싸일발사>에 <우려>를표시하게된듯이 벅적 고아대고있다.
그러나 회의결과를 놓고 보면 일본은 혹을 떼려다가 붙인격이 되였다.
이번 회의들에서 모든 참가국들은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쓴 일본의 주장과는 달리 그것을 <탑재물발사>로 표현함으로써 사실상 강성대국건설의 첫 포성으로 공화국이 쏴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발사를 공식 인정하였다.이것은 일본이 <아세안지역연단>회의마당을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과의 공모결탁하에 아세안성원국들을 반공화국<공조>에 끌어들이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해보려고 무진애를 썼지만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다수 나라들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빗대고 군사대국화를 강행실현하려는 일본의 야심에 대하여 경계심을 가지고 각성있게 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국내에서도 리성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일본당국이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미싸일위협론>을 떠들고있는것은 단지 저들의 배타적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실지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반적안전보장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비난과 조소를 보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외곡하여 여론을 오도하고있는 일본당국자들의 추태는 경악과 환멸만을 자아낼뿐이다.
남을 걸고 늘어져 불순한 목적을 이루려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실제적인 위협은 우리가 아니라 핵무장화,군사대국화를 다그쳐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는 일본으로부터 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바야흐로 21세기를 내다보는 지금까지도 금세기에 저지른 피비린내나는 과거죄행을 청산하기는 커녕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더 큰 징벌을 면치못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이 제아무리 혼자서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도 우리의 위성발사에 대하여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으며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공화국의 과학연구사업은 더욱 활기있게 진행될것이다.(끝)
대만의 <중국분렬론>에 언급/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대만당국자가 <중국분렬론>을 계속 주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지난 7월 9일 대만과 중국과의 관계를 <국가간 관계>,<특수한 국가대 국가관계>라고 한 대만<총통> 리등휘의 발언은 지금 전체 중국인민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당국자는 <중화민국은 주권국가이며 독립국가>라는 주장을 계속 들고나오면서 자기의 분립주의적인 립장을 정당화하려하고있다.
대만의 이러한 시도에 대하여 중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해협량안이 이미 합의한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평화통일을 바라는 중국인민의 념원에 역행하는 분렬행동이라고 규탄하면서 대만이 <두개 국가론>을 포기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대만당국자들이 분렬주의적인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있는것은 대만을 정치,군사적으로 적극 뒤받침해주어 대중국견제전략의 주요변수로 리용함으로써 중국으로부터 모종의 양보를 끌어내려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음흉한 기도에 기인된다.
우리는 <하나의 중국>원칙에 따라 <한나라,두개제도>방식으로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려는 중국 당과 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한다.(끝)
범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제2차회의 진행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제2차회의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성원들,관계부문일군들이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가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합의에 따라 현재까지 추진시켜온 축전준비정형이 총화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들의 앙양된 통일열의속에 통일대축전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의 계획대로 원만히 추진되여가고있는데 대해 평가되였다.
회의에서는 축전행사들의 세부계획과 행사보장을 위한 물질적준비등 당면하게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축전준비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하기 위한 대책들이 협의결정되였다.(끝)
일본진보적단체들에 과거청산을 호소/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위안부>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일본이 오늘까지도 과거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일본의 진보적단체와 인사들에게 호소문을 보내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의 진보적단체와 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우리는 일제의 패망 54년이 되는 8.15에 즈음하여 일제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는 일본의 여러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이 호소문을 보낸다.
당신들도 아다싶이 지난날 일제는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근반세기동안 류례없이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600여만명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의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살해하였으며 근 20만명의 녀성들을 성노예화하고 막대한 자원과 문화재를 모조리 파괴,략탈한 일제의 죄행은 인류사에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극악무도하고 잔인한것이였다.
특히 <종군위안부>범죄는 력사상 일본만이 감행한 전무후무한 전쟁범죄,인권유린범죄이다.
근대사와 전쟁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타민족말살정책으로써 녀자의 성까지 파괴소멸한 전례는 없었다.
지난날 일본과 같이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도이췰란드도 전쟁책임을 이미 국가의 명의로공식인정한데 기초하여 새로운 보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인류와 함께 새로운 2천년대에 떳떳이 들어서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당국자들만은 20세기가 다 저물어가는 오늘까지도 과거의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오히려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미화분식하는 행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타민족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지배사상은 오늘도 그대로 살아 꿈틀거리고있으며 일본의 정부당국자들을 비롯한 우익반동들은 여전히 1940년대의 침략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일본의 반동계층들은 아시아나라들을 재침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20세기초에 일제에 의해 저질러진 반인륜적범죄는 금세기에 깨끗이 해결되여야 하며 21세기까지 그냥 안고 넘어갈수 없다.
특대형의 범죄자들이 아직까지 살아서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있는것은 인류사회의 비극이며 일본의 수치이다.
일본은 정부당국자들의 도덕적저렬성으로 하여 국제사회에서 도외시되고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수치를 느껴야 한다.
일본의 과거죄행을 청산하는데서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모든 평화애호인민들 특히 일본의 여러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의 책임과 역할은 자못 크다.
일본의 과거죄행을 청산하는것은 정의이고 량심이며 국제사회에서 흐려진 일본의 영상을 개선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일본정부당국과 우익반동들의 압력과 방해책동을 박차고 <종군위안부>문제와 강제련행범죄 등 과거청산을 주장하면서 이 문제해결을 위해 힘쓰고있는 당신들의 위업은 정당하다.
평화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당신들의 의로운 활동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반인륜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
일본정부당국자들이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부정하고 책임회피적인태도를 계속 고집한다면 우리는 그 청산을 위한 투쟁을 대를 이어벌려 뼈에 사무친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반인륜적인 과거범죄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은 선과 악과의 투쟁,정의와 부정의와의 투쟁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평화와 정의,인권과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일본의 여러 단체들과 인사들이 일본정부당국의 부당한 책동을 짓부시고 <종군위안부>범죄를 비롯한 일본의 과거죄행을 청산하기 위한정의의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릴것을 호소한다.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주체88(1999)년 8월 3일
평 양
미국영화시장개방책동을 반대투쟁을 지지/조선영화인동맹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인동맹 중앙위원회는 최근 남조선영화인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미국영화시장개방책동을 반대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미국영화시장개방책동을 반대하여 남조선영화인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벌리는 투쟁은 미국의 문화적침투와당국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에 대한 분노의 폭발로서 민족문화의 사멸을 막고 민족의 얼을 지키기 위한 애국애족적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상전에게 아부굴종하여 1년에 146일밖에 안되는 남조선영화상영일수마저 대폭 줄이고 미국영화를 마구 내돌리도록 함으로써 남조선을 색정과 범죄의 소굴로,사람들을 정신적기형아,불구자로 완전히 전락시키며 나아가서 그들의 사상의식마저마비시키려는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영화인동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의 미국영화시장개방책동을 조선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말살하고 남조선영화인들의 생존권을 가로막는 용납못할 반민족적사대매국행위로 단호히 규탄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성명은 남조선에 홍수처럼 범람하는 양키식독성문화를 송두리채 갈아엎고 고유한 문화를 살리는것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길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주재외국인이 화상환자에게 이식피부을 제공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주재 도이췰란드 <카프 아나무르>위원회 사무소 책임자 노르베르트 볼레르첸과 사무소 성원 프랑쑤아 라르게는 지난 7월 해주시 제2인민병원에 전신 75프로 화상으로 입원한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부직장장 박정태에게 자기들의 피부를 이식해주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병원의 의사,간호원들과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로동자들이 환자에게 자기들의 피부를 떼여주기 위하여 수술실로 저마다 먼저 들어가겠다고 혼잡을 이룬 광경을 본 그들은 여러 나라를 많이 다녀보았지만 한 인간을 위해 이처럼 자기들의 피부를 바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을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 일군들과 의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술대에 올라 기어이 자기들의 피부를 이식수술에 바치였다.
그들은 다음번 수술에도 꼭 참가시켜달라고 부탁까지 남기였으며 제3차 이식수술 때에는 또다시 자기들의 피부를 바치였다.
수술을 마치고 사무소 책임자는 서로 돕고 위해주는 조선사람들의고상한 정신과 단결력에 탄복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일은 도이췰란드나 유럽나라들에서는 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도 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려는 조선사람들의 마음에 감동되여 피부를 환자에게 바치였다고 하면서 이것을 도이췰란드-조선 친선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상사람들이 조선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잘 알도록 이 아름다운 소행을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에 널리 소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대표단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 회장 에비사와 야스히꼬를 단장으로 하는주체의 벗 일본대표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손님들은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탄생은 인류력사에 찬연히 빛나는 일대 경사였다.
대대로 가장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그이께서는 부모님들의 혁명적교양을 받으시면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지원>의 사상과 3대각오,동지획득에 대한 사상,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물려받으신 주석께서는조선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헤치시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한평생을 오로지 조선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였다.
주석께서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철학,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리론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는 위대한 전환이 일어났다.사람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의 주인,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자각을 가지게 되였으며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공산주의의 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게 되였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혁명업적은 오늘도 자주성을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기치로 되고있다.우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학습하여 일본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대표단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보배라고 하시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하여 거액의 자금을 들여 세상에둘도 없는 훌륭한 궁전을 세워주시였다.
이것은 오직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주석께서만이 마련해주실수 있는것이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현실이다.
과외활동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이 궁전을 통하여 조선의 어린이들이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대표단은 이밖에 주체사상탑과 대성산혁명렬사릉,서해갑문,평양지하철도 등 평양시와 지방의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20점의 선전화들을 창작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창작사에서는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20점의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대오앞에 우리 당기발과 <수령결사옹위정신>,<혁명적군인정신>,<총폭탄>이라는 글발이 빛나는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로동계급이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억센모습을 형상한 선전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필승불패이다>,<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하자>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선전화 <준마타고 구보로 달리자>,<나라의 산림을 애호관리하자> 등은 준마를 타고 구보로 내달려 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다시한번 떨치며 생산문화,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고 국토관리사업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도록 인민들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또한 학교와 마을,일터들에서 토끼를 비롯한 풀먹는 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며 양어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호소하는 <더 많은 토끼를 기르자>,<온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자> 등의 선전화들이 창작되였다.
이밖에 씨름을 비롯한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경기와 민속놀이를 적극 장려하며 로동계급의 사상과 문화로 썩어빠진 제국주의황색문화를 모조리 쓸어버릴데 대하여 강조하는 선전화들도 새로 창작되여 나왔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소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반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이 자리잡고있다.
이 탑은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 부터 1953.7)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불멸의 영웅적위훈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탑은 전승 40돐을 맞으며 준공(1993.7.26)되였다.
기념탑은 대문,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친필비와 헌시비,조선로동당기와 군기,중심주제 <승리>상과 10개편의 부주제군상들로 이루어져있다.
탑은 종래의 탑건축형식과는 구별되는 특이한 양상을 띠고있다.
중심주제 <승리>상으로부터 부주제군상에 이르기까지 70여개의인물상들을 화강석기단우에 다 탑화하여 독특한 구성을 이루게 하였다.
탑구성에서 주축을 이루는것은 중심주제 <승리>상이다.
<승리>상은 앞가슴에 기관단총을 메고 오른손에 휘날리는 공화국기대를 억세게 틀어잡은 인민군병사를 형상하고있다.
부주제군상들인 <대전해방전투>,<락동강도하전투>,<직사포를 고지에로>,<1211고지 방위자들>편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창조된 주체전법의 빛나는 승리와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하늘과 바다에서 저들의 기술적,수적우세를 믿고 분별없이 날뛰던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인민군 비행사들과 해병들의 무비의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가 군상들인 <조국의 하늘을 지켜>,<월미도의 영웅들>,<조국의 바다를 지켜>에 반영되여있다.
그리고 전쟁시기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여 싸운 모습을 형상한 <후방인민들의 전선원호>,<적후인민유격대원들의 투쟁> 등도있다.
탑이 준공된 이래 지금까지 380여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참관자들이 이곳을 돌아보았다.(끝)
10대의 유술강자-차현향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또 한명의 녀자유술강자가 배출되였다.
그가 얼마전 중국에서 진행된 제12차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48키로그람급)에서 1위를 한 차현향선수이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차현향선수는 재치있는 기술수법과 드센 공격으로 맞다든 모든 강자들을 물리쳤다.
그는 결승경기에서 아시아선수권보유자인 일본선수를 17초만에한판으로 이기고 금컵과 금메달을 받았다.
평양태생인 그는 올해 19살이다.
차현향은 12살때부터 과외소조에서 유술을 배웠다.
그는 1994년부터 청소년체육선수단에서 전문훈련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그때부터 강의한 투지와 높은 기술동작,민감한 판단력으로하여 전문가들의 각별한 관심을 끌었다.
그는 3년전부터 평양시체육선수단의 유술선수로 공화국선수권대회를비롯한 여러 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전적을 기록하였다.
1997년부터 국제무대에 나서기 시작한 그는 첫 경기에서부터순위권에 들어 전도유망한 세계적선수로 지목되였다.
그는 1998년 중국에서 진행된 장춘국제유술경기와 타이에서진행된 제13차아시아경기대회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그는 올해 10월 영국에서 진행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위한 훈련을 다그치고있다.(끝)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곽밥/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에는 사람들의 격동을 자아내는 혁명일화들이 수없이 많다.
현지지도의 로상에서 드신 소박한 아침식사에 대한 일화도 그중의 하나이다.
주체81(1992)년 5월 5일이였다.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던주석께서는 이날 개성지방을 현지지도하시기 위하여 이른 새벽에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약동하는 공업지구들과 아담한 농촌마을들,협동전야의 장쾌한 모습을 옆에 끼고 기세좋게 달리던 자동차행렬이 개성을 얼마 앞둔곳에 이르렀을때였다.
주석께서 차를 멈추게 하시더니 여기서 잠시 쉬면서 아침식사를하고 떠나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였다.
아직 아침저녁 날씨가 쌀쌀한 때여서 식사를 현지에 가서 하는것으로 계획하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떠났던것이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주석께서는 밥걱정은 말라고 자신께서 어제저녁에 준비시킨것이 있으니 그것으로 식사를 하고 인민들에게는페를 끼치지 말자고 하시며 손수 준비하신 곽밥을 매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수행한 일군들과 같이 도로옆 잔디밭에 앉으시여 나물채몇가지가 전부인 곽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시였다.
식사는 15분도 못되여 끝났다.
그러나 이 15분동안에 일군들은 주석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적풍모와 덕망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게 되였다.
인민들이 따뜻한 방에서 아침상을 마주하고있을 때 주석께서는 그들에게 조그마한 부담이라도 줄세라 인적없는 로상에서 검소한 아침식사를 드시고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이였다.
주석께서는 80여평생을 이렇게 생활하시였다.(끝)
조국통일유훈관철로작 2돐에 즈음한 론설/로동신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2돐에 즈음한 론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위대한 정치헌장,통일대강인 이 로작을 발표하신것은 통일조국창조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운동에서 차지하는 지위를밝히시고 그것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시여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영구불멸할 업적을 전면적으로 총화,집대성하시여 온 조선민족이 뚜렷한 목표와 방향,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거족적으로 벌릴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성있는 투쟁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그이께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 앞에 쌓으신 위대한 공적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의원칙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민족이 대단결할데 대한 문제,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전환시킬데 대한 문제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주체적 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근본방도를 명시하시였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진 로작은온 민족을 거족적인 조국통일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원동력으로,불멸의 조국통일총서로 되고있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진하는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야말것이다.(끝)
헌법재검토진의는 무엇인가/로동신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국회에서 헌법을 포괄적으로 재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중의원과 참의원에 내올데 관한 법안이 채택되였다.
그에 의하면 특별위원회들은 현행헌법의 문제점들을 검토하여 다음번 정기국회 회의에서 헌법에 관한 문제를 토의할 조건을 마련하게된다.
<로동신문>은 일본에서 새로운 전쟁관련법이 채택되고 <평화헌법>의 전쟁금지조항을 수정,삭제하기 위한 보수정객들의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는 때에 헌법재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들을 국회 량원에 설치할데 관한 법안이 승인된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고 론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집권층이 현행헌법에서 <문제점>들이라고 하는것은 군국화와 해외팽창을 제약하는 내용들을 말한다.바로 이런것들을 수정,삭제하자는것이다.사실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은 군사적면에서 해외침략준비를 갖추었으나 <평화헌법>에 발목을 잡히여 마음대로 하지못하고있다.
때문에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해외침략책동에 합헌성을 부여하자는것이 일본반동지배층의 립장이다.
그들이 전쟁관련법을 통하여 교전권을 법적으로 허용한 조건에서 이제 해외침략에 제동기적작용을 하는 현행헌법조항들만 개악하면 아무런 법률적,제도적 제약도 받음이 없이 뻐젓이 다른 나라에 대한침략을 마음대로 하게 될것이다.
이번에 일본국회에서 헌법재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설치법안을 채택한것은 여기에 초점을 맞춘것이라고 볼수 있다.
일본반동계층이 진실로 평화를 바란다면 헌법개악책동을 그만두어야한다.(끝)
<북의 인권문제>토론은 당국의 모략소동/로동신문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어용학생단체인 <비한총련계렬대학총학생회모임>에 소속된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협의회>와 <전북지역대학총학생회협의회>가이른바 <북의 인권문제>를 토론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 <모임>이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한 <행사>라는데서 그 무슨 <북의 인권문제>를 상정시키려하고있는것은 어용학생단체를 내세워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여론화하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계획적인 반북모략소동의 일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공화국에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애당초 존재하지부터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권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곳은 다름아닌 미제와 현통치배들의 식민지파쑈통치하의 남조선이다.
남조선에는 근로인민들의 인권을 제도적으로 유린말살하는 <보안법>을 비롯한 수많은 파쑈악법들이 존재하고있다.
인권탄압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원>,파쑈경찰,<검찰>,<기무사>를 비롯한 폭압기구들도 수없이 많다.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와 <국민>통치배들의 총칼통치하에서 인간으로서 응당 누려야 할 정치적권리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박탈당한채 죽지못해 살아가고있다.
통치배들은 북으로 쏠리는 남조선인민들의 민심을 가로막고 근로인민들의 인권이 참답게 보장되는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며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소문난 남조선사회실상을 가리워보려고 어용학생단체를 내세워 반북모략소동을 벌리기에 이른것이다.
하지만 통치배들의 그따위 모략소동은 본전도 찾을수 없다.
통치배들이 아무리 헐뜯고 가리우려 해도 자주로 강하고 혼연일체로 불패한 우리의 사회주의는 꼭 우러러만 봐야 하는 하늘이다.그런 하늘을 감히 시비질하는것은 실로 무엄한짓이 아닐수 없다.
사회단체와 야당 조페공사<파업유도의혹>수사 요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검찰이 7월 30일 조페공사<파업유도의혹>사건에 대한 <최종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전<대검찰청공안부장> 진형구의 <독자행동>으로 몰아 사건의 진상을 은페하였다.
검찰은 전 <공안부장>이 이전 조페공사 사장에게 압력을 가하여<무리한 구조조정을 앞당기게 해 파업을 유도한것>이 사건의 내막이라고 하면서 전 <검찰총장>과 조페공사 사장에 대해서는 <무혐의>처리하고 진형구만을 구속기소하였다.
진형구는 6월 6일 조페공사 <파업유도>행위를 실토하면서 이것이 검찰총장과 공안부가 작성하고 관여한 조작사건이라는데 대해 밝혔다.그의 실토로 당국이 강행하는 <구조조정>이 13개 기관이 망라된 <공안대책협의회>라는 기구를 탄압수단으로 하여 로동자들의반발을 억누르며 음모적방법으로 실행되여온것임이 낵낵이 드러났다. 한편 7월 30일 사회단체와 야당은 이 사건의 진상을 은페한 검찰의 <최종수사결과>발표를 비난하면서 이와 관련한 자기들의 립장을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성명을 통해 검찰의 조페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수사는 <최근 론의되는 특별검사제를 무산시키려는 정치적행위임을 시사하는것>이며 <검찰의 근본적개혁을 모면하기 위한 계책>이였다고 규탄하면서 당국이 특별검사제를 도입하여 사건을 다시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
야당인 <한나라당>파업유도사건진상조사위원회는 이 사건의 책임자는 현 집권자와 그 지시를 받은 당시 검찰총장이였던 김태정이 분명하다고 까밝히고 그를 즉각 구속수사할것을 주장하였다.(끝)
<개발제한지역제도개선안>의 무효화를 요구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괴뢰당국이 <개발제한지역제도개선안>이란것을 내놓은것과 관련하여 7월 30일 개발제한지역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남조선의 200여개 시민,사회 단체 회원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괴뢰당국에 환경을 파괴하는 <개선안>을 무효화시키고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전승 46돐기념행사 진행/각국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로동당과 인디아대학생련맹,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는 집회가,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는 강연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인디아대학생련맹 위원장 케이.엔.발라고팔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용감한 조선인민은 1953년 7월 27일 미제와 그 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였으며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겼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로동당 부위원장 빠벨레쓰꾸 니꼴라에는 조선전쟁이끝난지도 46년이 되였지만 나라의 통일이 실현되지 못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가셔지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외세의 간섭과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에 기인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대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각국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뻬루의 리마와 가이아나의 죠지타운시,방글라데슈전국로동자련맹회의실에서는 집회가,수리아의 두마시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 및 도서 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군건설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조선의 신념>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며 훌륭한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인 죠지타운시 부시장 로버트 윌리암스는 조선의 통일은 조선민족의 최대의 목표이며 반드시 실현되여야 할 숭고한 위업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따라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통일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는 1950년대에 미제를 타승한 조선인민은 오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의 새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해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