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꼬뜨디봐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꼬뜨디봐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꼬뜨디봐르공화국 대통령 앙리 꼬낭 베디에에게 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꼬뜨디봐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과 회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조선 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가 참가하였다.(끝)


언어학학자들 남조선의 언어학단체들에 편지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외래어와 잡탕말이 더욱 번성하여 우리 말이 순수성이 없어지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어학연구소 후보원사,교수,박사들인 류렬,최정후,교수,박사 정순기가 남조선의 <한글학회>,<전국한글전용실천추진위원회>,<한국문화단체모두모임>,<한국바른말모임> 등 언어학단체들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분렬되여 반세기이상이나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의 고유한 언어를 보존하는것은 우리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이 <국제화시대>이니뭐니 하며 외래어와 잡탕말을 마구 끌어들여 우리말을 말살함으로써 민족을 이질화시키고 나아가서 우리 민족을 영구분렬시키려고 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민족의 넋을 짓밟고 조국통일에 더욱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민족반역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민족이 구성원이고 우리의 언어학자들이라면 외래어와 잡탕말을 끌어들이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매국배족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하며 우리 민족이 고유한 말과 글을 보존하고 살려나가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귀단체들이 남조선통치배들의 시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우리 민족이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애국애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일본의 군사대국화반대/조선학생위 전세계청년학생들에게 호소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는 일본반동들이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할대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전세계청년학생들에게 호소문을 보내였다.
 호소문은 일본당국자들이 21세기를 눈앞에 둔 오늘까지도 저들이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할 대신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세계평화에 도전하여 군사대국화,핵대국화에로 줄달음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을 채택함으로써 저들의 체제를 전시체제로 만들었으며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기미가요>와 <히노마루>를 정식 국가,국기로 법제화하는 한편 세계의 항의와 규탄을 무시하고 수많은 핵물질들을 저축하고있다.
 이것은 바로 세계제패를 꿈꾸는 일본의 침략야망이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일본은 조선을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의 교두보로 써먹으려고 하고있다.
 피로 얼룩진 자기의 과거력사에 대해 똑똑히 사죄도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에 의해 이 행성이 언제 핵참화속에 묻히겠는가 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호소문은 철면피한 침략국인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기도에 경각성을 높이고 일본의 군사대국화,핵대국화를 결사반대하자고 지적하였다.(끝)


어용학생단체들의 반북<인권>소동 규탄/조선학생위 대변인담화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학생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어용학생단체들을 내세워 반북<인권>소동을 벌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에 남조선의 어용학생단체인 <비한총련계렬대학총학생회모임>에 소속된 <전북지역대학총학생회협의회> 의장이란자가 그 무슨 <북의 인권문제>를 토론할것이라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어용학생단체들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평화21>행사라는데서 우리를 헐뜯는 이른바 <인권선언>이라는것을 채택하며 그에 앞서 학생들속에서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선전놀음을 벌릴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현 통치배들의 배후조종에 의한 어용학생단체들의 어리석은 경거망동으로서 어떻게 하나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아보려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다.
 조선학생위원회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어용학생단체들을 내세워 벌리는 반북<인권>소동을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고의적인 범죄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꽃피우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하에서는 애당초 <인권문제>란 있을수조차 없다.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마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가 바로 남조선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인민적정책과 파쑈폭정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은 정치적권리와 자유는 물론 로동에 대한 권리,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배우며 치료받을 권리 등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권리를 모조리 빼앗기고있다.
 특히 오늘 남조선의 인권상황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의로운 투쟁에 나선 애국적청년학생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을뿐아니라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놀음을 강행하여 수백만로동자들을 일터에서 내쫓고 기아와 죽음에로 몰아넣고있다.
 현 통치배들이 집권하여 첫 7개월동안에만도 남조선에서 구속된 량심수는 무려 539명에 달하며 그중 <국가보안법>에 의한 구속자는 287명이나 된다.
 이것은 지난 <문민정권>의 같은 시기에 구속된 량심수 134명과 그중 <국가보안법>적용으로 인한 구속자 61명의 수준을 훨씬 릉가한것으로서 이른바 <국민의 정부>가 들어앉은 이후의 남조선의 한심한 인권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오늘 세계인권기구들과 단체들,선량한 량심들이 한결같이 규탄하고있는것처럼 남조선은 사람못살 세상,인간생지옥으로 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어용학생단체들을 조종하여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가지고 소동을 피우는것은 내외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저들의 인권탄압책동을 덮어보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반공,반북 모략책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내외인민들의 더 큰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원래 <비한총련계렬대학총학생회모임>이란 자체가 남조선의 대중적청년학생조직인 <한총련>을 분렬파괴하기 위하여 당국이 조작해낸 빈껍데기의 어용학생단체이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통치배들의 비렬한 반북비방소동과 <한총련>와해말살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한총련>과 진보적청년학생들이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서 선봉대,투쟁의 기수로서의 자기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통일대축전준비사업과 관련하여 북측본부가 통보모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준비사업과 관련하여 6일 범민련 북측본부에서 통보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동신문사,조선중앙통신사,조선중앙방송위원회를 비롯한 출판보도기관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허혁필부위원장이 축전준비사업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그는 범민족통일대축전의 모든 행사준비가 현재 최종완성단계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신 첫돐이 되는 해이고 열번째로 범민족통일대축전이 열리는 뜻깊은 해이다.
 북과 남,해외에서는 이번 8.15통일대축전을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력사적인 계기로 되게하기 위하여 그 준비사업을 활발히 벌려왔다.
 이미 지난 3월말에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7차 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에서 제10차 범민족대회를 성대히 진행할데 대하여 합의한데 따라 6월초부터 1개월 남짓한 사이에 범민족통일대축전 각 지역별 준비위원회가 발족되고 북,남,해외를 망라하는 공동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는 공동준비위원회와의 련계밑에 이번 축전을 명실공히 거족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평양과 판문점에서 진행할 행사준비를 다그쳐왔다.
 북측준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필요한 분과들이 조직되여 그 사이 많은 일을 해놓았다.
 우리는 축전행사들이 자주와 대단결사상에 맞게 독특한 형식으로 특색있고 의의깊게 진행되도록 힘을 넣었다.
 이번 축전은 지금까지 진행된 8.15통일행사들가운데서 제일 크고 성대하게 진행될것으로 보는데 현재까지 북과 남,해외에서 추천선발된 대표들만해도 모두 2,500여명을 헤아린다.
 규모도 전례없지만 모든 행사들이 다양하게 진행될것이다.
 개막행사는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3자련대를 통하여 힘있게 과시되는 대정치문화예술체육축전으로 될것이다.
 또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3자련합대회와 북,남,해외 통일예술축전,련대련환모임,페막 행사 그리고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착공식을 비롯하여 모든 행사들이 이채롭게 진행될것이며 이외에도 축전을 전후하여 지역별로 통일행사들이 광범히 벌어질것이다.
 그는 끝으로 해내외동포들의 통일열의와 현재까지의 준비정형으로보아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은 사상최대규모의 대회합으로,민족단결의 뜻깊은 축전으로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따라 축전행사들의 구체적인 준비정형을 해설해주었다.(끝)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과학자들/상반년간성과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로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올해 상반년기간에 전국적인 발명 및 창의고안건수는 지난해 같은시기에 비하여 1.6배로 늘어났다.
 과학원 전자공학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전자공업발전과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초고주파소자들을 연구개발하고 그 계렬생산공정을 훌륭히 꾸려놓았다.
 그들은 또한 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용 색종합대규모집적회로를 비롯한 전자자동화공업발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었다.
 화학공업부문의 과학자들은 비날론생산에서 중요한 원료로 쓰이는 메타놀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완성하였다.
 그들은 물전해암모니아생산에서 전력소비기준을 훨씬 낮추고 질산생산공정에서 가스흡수률을 지난시기보다 3프로나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생산을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과학자들은 암모니아생산공정의 제1단계전자계산기화를 실현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현대화,과학화수준을 높일수 있게 하였으며 가치있는 혁신안들을 도입하여 이미 꾸려놓은 수십개의 자력갱생기지들이 더욱 은을 내게 하고있다.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올해를 과학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개발하여 널리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끝)


축구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체육과학자-리동규/소개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과학연구소 축구연구실 실장 리동규는 조선에서 축구경기해설원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텔레비죤으로 축구경기를 방영할 때면 언제나 친절한 목소리로 국내와 세계의 모든 팀들은 물론 개별적선수들의 경력과 육체,기술상태,경기수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있다.그리고 예리한 분석과 과학적예측 등 폭넓고 심도있는 해설로써 사람들을 축구의 세계에로 이끌어간다.
 그는 주체60(1971)년부터 중앙텔레비죤의 축구경기해설을 맡고있다.
 일본에서 태여난 그는 도꾜조선중고급학교시절에 축구와 첫 인연을 맺고 학교축구선수로 활약하였다.그는 그후 도꾜교육대학 체육학부를 졸업하고 도꾜조선체육인련합회 사무국장으로 사업하다가 1960년 10월 조국으로 귀국하였다.
 조국의 품속에서 체육과학자로 성장한 그는 오늘까지 나라의 축구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기여하고있다.
 조선축구팀의 제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 성과속에는 과학지도원으로서 교수훈련에 <통계학적분석자료에 의한 원형도표법>을 착상하여 훈련에 도입한 그의 노력도 깃들어있다.
 그는 1973년 4.25축구선수단이 일본원정경기를 준비할 때도 팀의 작전방향을 세우는데 필요한 가치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여러 경기들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본원정경기에서 돌아온 4.25축구선수단 성원들과 함께 그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배잔도 들려주시며 이번에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앞으로 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해 더많은 일을 하기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그는 <우리 나라 축구에서 주체적인 전술체계에 대하여>,<우리 나라 선수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훈련부담기준에 관한 연구> 등 나라의 축구발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리론적으로,실천적으로 해결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일본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의장 마끼에다 모또후미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대표단이 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청조선대학교위원회대표단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 일군대표단이 5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하였다.
 이날 대표단성원들은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넘겨주고 청년돌격대원들과 일도 같이 하였으며 쉴참에는 흥겨운 오락회도 열고 동포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백두산지구참관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박준영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방문단성원들은 전설적영웅이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여러 군상들을 돌아보았다.
 백두산밀영을 찾은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본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그들은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방문단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정일봉의 우뢰소리>,<유격대행진곡>,<사향가> 노래를 부르며 백두산정에 오른 방문단성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 끝없이 뻗어간 백두의 산발들과 천지의 장엄한 위용을 부감하였다.
 단장 박준영,총무 배성일은 백두산에 오르니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 결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백두의 기상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밖에 방문단은 청봉숙영지,리명수혁명사적지,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돌아보았다.(끝)


미국의 <군사적대응책>에는 강력한 대응책 취한다/민주조선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장관 코헨이 평화적인 우주연구를 위한 우리의 위성발사를 또다시 <미싸일발사>라고 걸고들면서 그것을 <억제>하기 위한 그 무슨 <강도높은 군사적대응조치>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미싸일발사>움직임이 포착되는 경우 3일내에 일본에 주둔해있는 미제7함대소속 <키티호크>항공모함전단을 조선반도해역으로 급파하고 일본과 알라스카에 기지를 두고있는 전투폭격기들을 비상출동태세에 두기로 결정하였다.
 <민주조선>은 이것은 우리에게 선불질을 해대기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이 이미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사실 미국이 떠드는 그 무슨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에 미국이 운운한 <군사적대응조치>란 조선반도에 대한 침략무력증강의 명분을 세우며 미,일,남조선 사이의 3각군사동맹체계를 완비하는 등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조건과 구실을 마련해보려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이 압력의 도수를 높인다고 하여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제할바를 못할 우리가 아니다.오히려 그에 반작용하는 우리의 힘도 그만큼 강해질것이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지만 인공위성발사든,미싸일발사든 그것은 우리의 자주적권리이다.이에 대해 그 누구도 시야비야할수 없다.
 만약 미국이 그 무슨 <군사적대응책>을 기어이 강구한다면 우리도 그 이상의 강력한 대응책으로 대답할것이다.(끝)


<포파이>미싸일도입은 북침노린 무력증강/로동신문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미국으로부터 <포파이>미싸일들을 끌어들이려 하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당국은 이 미싸일을 <f-16>전투기에 장비하여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기지를 공격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한편 당국은 오는 9월부터 저들 미싸일의 사거리를 연장하기 위한 미국과의 <실무협의>라는것도 벌릴것이라고 광고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북침전쟁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더한층 박차를 가하고있다는 뚜렷한 실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은 비상히 높다.그것은 민족의 자주정신과 대단결의 위상을 또다시 시위하게 될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앞두고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다.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대결소동,무력증강책동으로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화약내짙은 북침전쟁광기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기만적인 <남침위협>의 광고마저 집어던지고 북침공격의 범죄적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놓고있는것이 바로 <국민>의 벙거지를 쓴 남조선통치배들의 현행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은 철추를 면할수 없다.(끝)


<내각제>보류 반대파제압에 나선 김종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무총리> 김종필이 2일 년내 <내각제개헌>보류를 계기로 로골화되는 측근들의 반발과 <자민련>내부의 동요사태를 수습하기에 돌아쳤다.
 이날 그는 측근들을 모아놓고 <내각제개헌보류는 불가피한 결단>이라고 하면서 현 집권자와의 사이에 있은 일종의 정치적흥정을 변명해나섰다.
 그는 <내각제>는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적절할 때 총리직을 내놓고 총선에 출마>하며 <자민련>의 <선거>전을 직접 지휘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그의 이러한 움직임은 년내 <내각제개헌>을 주장하며 정면도전해나선 <자민련>내 강경파들을 진정시키고 정계개편을 비롯한 치렬한 권력싸움에 대처하여 자기의 세력지반을 다져보려는 시도이다.(끝)


<내각제>보류관련 <자민련>내에서 갈등격화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현 집권자와 <자민련>의 김종필간에 년내 <내각제개헌>보류라는 약속이 있은것과 관련하여 <자민련의원>들속에서는 서로의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당내 강경파세력들은 <내각제>실시를 년내에 하지 않기로 결정한 <청와대회담>은 공식의사결정기구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안건상정자체를 반대하였다.
 또한 <자민련>내의 <내각제개헌실천투쟁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년내 <내각제개헌>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신당창당을 원하는 인물들은 탈퇴하라고 촉구하였다.(끝)


<대선>자금 둘러싼 여야당간의 싸움 격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정권>시기 여당으로 있은 <한나라당>이 당시 <국세청>을 동원하여 <대통령선거>자금을 긁어모은 부정사건을 놓고 여야당간의 싸움이 더 한층 격렬해지고있다.
 괴뢰검찰 중앙수사부는 7월말 <한나라당의원>들이 당시 <국세청>을 통해 모은 10여억원의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을 밝혔다.
 그에 의하면 <한나라당> 서상목<의원>은 9억 6,000만원을,김태호<의원>은 3억원의 돈을 빼돌렸으며 전 <국세청>차장 리석희는 수억원을 제주머니에 채워넣고 미국으로 내뺐다 한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자 <한나라당>은 긴급대책회의를 연다,성명을 발표한다 하면서 이것이 <정계개편과 래년총선거에 대비하여 야당을 분렬시키려는 여권의 음해공작>이라고 반발하였다.그러면서 현 집권자의 지난 <대통령선거>자금과 여당의 핵심인물들에 대한 수사,그들의 은행돈자리공개를 주장해나섰다.
 한편 <국민회의>는 검찰의 발표가 나오자마자 야당총재 리회창과 그의 측근들을 직접 겨냥하고 <도저히 보고만있을수 없는 범죄>라고 하면서 사건의 구체적내용을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집권이후 <한나라당>의 <국세청>을 통한 모금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려놓고 이를 야당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리용하여왔다.
 때문에 지금 여당측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을 내몰고있다.
 그러나 야당은 이러한 시도가 각종 의혹사건으로 궁지에 빠진 현<정권>이 출로를 찾아보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서고있다.(끝)


남조선에서 폭우와 태풍피해 막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7월 31일부터 계속된 집중폭우와 태풍으로 8월 5일현재 남조선전지역의 농경지 5만 985헥타르가 물에 잠기고 1,178헥타르가 류실되였다.
 태풍으로 1만 8,000여헥타르의 과수원도 막심한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집짐승 120만마리가 죽었다.(끝)


미국영화시장개방반대투쟁지지/<한민전>선전국장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장은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미국영화에 대한 시장개방을 반대하는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월 3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현 <정권>은 <(한)미투자협정>개정을 위한 협상에서 년간 146일로 되여있는 <한국>영화의무상영일수를 2002년부터 대폭 축소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순응함으로써 저주로운 양키문화가 우리 민족의 얼을 사정없이 침략할수 있게 하였다.
 그는 김대중일당이 어제는 일본상전에게 아부하여 <21세기의 동반자관계>를 운운하며 일본문화를 전면개방하고 남조선을 외래어와 잡탕말,왜색왜풍이 범람하는 <국적불명>의 땅으로 만들더니 오늘은 미국상전을 위해 인간증오,민족멸시로 일관된 양키영화까지 전면개방해 민족의 얼을 송두리채 뽑아버리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극악한 사대매국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한민전>은 각계민중의 호응속에 전개되는 영화인들의 미국영화시장개방반대투쟁을 민족의 얼을 지키고 민족문화를 살리기 위한 애국애족적투쟁으로 높이 평가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정책이 종식되지 않는 한 그리고 김대중과 같은 친미주구가 권좌에 있는 한 민족의 얼과 민족문화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영화인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이미 시작한 미국영화시장개방을 반대하는 반미,반<정부>투쟁의 행진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중의 이 의지를 직시하고 <한국>에 대한 온갖 지배와 간섭을 중지해야 하며 이 땅에서 물러가야 한다.
 김대중일당은 미국영화시장을 개방한 추악한 친미매국행위에 대해 전국민앞에 사죄해야 하며 미국과 체결한 모든 불법비법의 <협정>과 <조약>들을 즉각 철회하고 권좌에서 퇴진해야 한다.(끝)


각국에서 전승46돐기념행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에 즈음하여 수리아혁명청년근위대 디마스끄청년무장부대에서는 경축집회가,이딸리아의 밀라노에서는 사진전시회와 강연회가,에짚트의 까히라민족군사박물관에서는 사진전시회가,까히라민족영화문화쎈터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들 그리고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와 <조선의 명산 칠보산>이 상영되였다.
 이딸리아공산주의발기조직 밀라노지부 책임자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이딸리아위원회 밀라노지부책임자 꾸알리아롤리는 강연에서 50년대초 미국에 의하여 강요된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군이 력사상 처음으로 미군을 항복시키고 조선인민의 슬기와 용맹을 떨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께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을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 우세로 타승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