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과거청산문제로 각국 로조단체,국제직맹기구들에 편지/직총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일본정부가 수치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각국 로조단체들과 국제직맹기구들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도이췰란드가 과거의 범죄에 대하여 사죄,보상하고있는 오늘 그 동맹국이였던 일본은 당시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강요하였지만 지금 자기의 어지러운 과거에 대하여 책임지려 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일제가 조선에 대한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기간에 저지른 모든 죄과에 대해 피해당사자들인 조선인민에게 공식 사죄도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수치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도리여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편지는 20세기에 감행된 일제의 반인륜적인 행위가 그대로 묵인되고 그것이 21세기에 가서도 재현된다면 그것은 인류의 수치이며 후세앞에 죄를 짓는것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언제나 력사의 발전을 선도해온 국제로조운동은 21세기에 다시는 군국주의적이고 침략적인 범죄행위가 되풀이되지 못하도록 하는 투쟁에서도 응당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진정으로 새 세기에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할것을 바란다면 자기의 어지러운 과거를 인정하고 깨끗이 사죄하고 청산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당신들이 조선과 아시아에서 감행한 일제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낵낵이 폭로하고 과거죄행을 사죄하고 청산하도록 광범한 국제적여론활동을 벌려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끝)
종교단체 위원장들 <국가보안법>철페투쟁지지 담화발표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과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남조선에서 광범히 벌어지고있는 각계층 인민들의 <국가보안법>철페투쟁을 지지하여 6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남조선통치배들이 저들의 반인민적통치수단으로 삼고있는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통일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이 <리적행위>,<체제전복행위>로 매도 당하고 분렬의 장벽만 더 높이 쌓아졌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이 만능의 탄압법으로 활개치는 한 우리 천도교인들이 바라는 <보국안민>,<광제창생>의 리념은 언제가도 이루어질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천도교인들이 희세의 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철페투쟁에 애국애족이 있고 <제폭구민>의 길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악법의 전면철페를 위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에 적극 동참해나서야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정치활동은 물론 국제적으로 공인된 초보적인 인권사항들인 사상과 의사표현의 자유마저가차없이 탄압을 당하고 지어 동족의 유고에 조의를 표시하는것마저 범죄시되여 옥고를 치르어야 하는것이 <국가보안법>이 지배하는 남조선의 참담한 현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이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는 오늘 그것을 가로막는 법적,제도적장치인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지체없이 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자주,민주,통일을위한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은 물론 종교인들의 선교활동까지 범죄시하고 가로막는 희세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위한 남조선카톨릭교인들의 투쟁은 사랑과 평등을 주장하는 카톨릭교의 리념에 부합되는 정당하고 의로운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끝)
WFP집행국장일행을 위한 연회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정부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세계식량계획(WFP)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위하여 6일 저녁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국제기구대표들도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99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 제2차회의 진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북과 남,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 속에서 8.15범민족통일대축전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고있는 때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 북,남,해외 준비위원회(추진본부)들은 긴밀한 련계밑에 6일 공동준비위원회 제2차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측추진본부가 제안한 의제인 범민족통일대축전 준비정형과 금후대책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해외 준비위원회(추진본부)들이 축전의 성공적진행을 위하여 많은 사업을 한데 대하여 일치하게 지적하였다.
특히 회의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가 어려운 조건에서도 적극적인 통일운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당국이 관제어용단체인 <민화협>을 내세워 범민족통일대축전을 파괴해보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경각성을 가지고대하며 반통일단체들의 분렬주의적인 사이비 <축전>놀음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릴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련대투쟁을 더욱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범민족대회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며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 통일운동단체들이 각기 실정에 맞게 행사를 따로 한다고 해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범민족선언>과 같은 하나의 문건을 채택하여 통일운동발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할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끝)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들 평양도착,황혜로<한총련>대표 합류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대표들이 오늘 오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범민련)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서원철,<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리성우,강형구,박기수이다.
범청학련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먼저 평양에 도착한 범청학련남측본부 <한총련>대표인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 4학년 황혜로학생이 대표들과 합류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과 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 안경호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여러 통일애국운동단체대표들을 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열렬히 환영하였다.
비행장에서 라창순과 리성우대표들이 각각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오늘 수십리구간의 연도는 꽃다발과 꽃묶음을 들고 떨쳐나온 환영군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찌는듯한 무더위를 무릅쓰고 군중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조선은 하나다> 등의 노래들을 부르고 <조국통일>,<환영,환영>의 구호를 웨치며 남녘겨레들의 통일일념과 민족대단결의지를 안고 통일대축전장으로 달려온 사절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하였다.(끝)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할 해외동포들 도착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에참가할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과 김순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유럽지역본부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림민식사무총장은 이날 비행장에서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는 범민련이 지난 10년동안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강화되여 7천만 전민족의 통일선봉대로 민족앞에 자랑차게 우뚝 솟았다고 하면서 이제 그 누구도 통일운동에서 범민련을 떼여놓을수 없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북,남,해외의 3자련대운동,련방제통일방안은 범민련의 헌장으로 되고있으며 이것은 7천만 민족이 합의해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10차 범민족대회를 성과적으로 개최할수 있게 물심량면으로 헌신해준 북녘동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는 범민련은 반드시 련방통일조국을 불러오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장 쉬바지 판데이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 강냉이 및 밀개량쎈터대표단과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연단>에 참가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가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후꾸시마현교직원조합 위원장 스미야 게이조를 단장으로하는 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회 련락협의회대표단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주체성과 민족성고수사상리론의 거대한 의의/로동신문론설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시여 사회주의와 민족을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키신것은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이를 견지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언급하였다.
여기에는 계급적 리념과 요구만을 절대화할것이 아니라 민족적리익을 중시하고 견결히 수호할데 대한 문제,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할데 대한 문제,자체의 튼튼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민족의 우수성을 적극 살리고 내세움으로써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완벽하게 집대성되여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리론이 전면적으로 체계화됨으로써 비로소 사회주의와 민족은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게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나라와 민족이 끝없이 륭성번영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사상리론은 사회주의위업의 자주적본성과 그 수행의 사회력사적조건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리론이며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가장 현명한 리론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국방장관의 반공화국폭언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방장관 코헨이 얼마전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한 반공화국폭언에 대해 론평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재발사>에 대처하여 미,일,남조선이모든 군사적수단을 다하여 <대응>할것과 긴밀한 <군사적협력>을 유지할것을 력설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을 증파할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남조선에 100기의 고성능미싸일을 제공하며 남조선호전분자들이 공화국북반부 임의의 곳을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을 개발하는 문제도 검토할것을 약속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군사적으로 우리를 압살하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미싸일 개발과 생산은 그의 한 고리이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계속 걸고들며 그 <위협>을 끈질기게 류포시키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저들의 전쟁도발의 구실로,일본반동들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을 새로운 조선전쟁의 돌격대로 리용하려는데 있다.
미국이 힘으로 우리를 다스리려 하는것은 오산이다.
미국이 신의를 보이면 우리도 신의있게 대할것이며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맞설것이다.
미국의 힘의 정책은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누가 뭐라고 해도 자주적권리행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필요한 경우 어느때든지 위성발사를 진행할것이며 그것을 자랑으로 여길것이다.(끝)
노로따일본방위청장관 발언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방위청장관 노로따가 <마이니찌신붕>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국방보고서와 남조선의 <국방백서>에 들어있는 모략적문구들을 되받아 외우면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한 <우려>와 <대응>에 대하여 떠들었다.
그는 여기서 <북조선은 가까운 장래의 가장 중대한 위협>이라느니,<대단히 많은 유독가스를 저축하고있다>느니 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포감과 적대감을 고취하기에 급급하였으며 그 무슨 <대응>이 매우 어렵다고 우는 소리를 하였다.
특히 그는 <탄저균>이니,<자린>이니 하며 있지도 않는 우리의 <생화학무기위협>을 부각시키고 그에 대해 후생성이나 내각에서 종합적으로 <대응>해야한다고 력설하였다.
한마디로 노로따는 그 누구의 미싸일이 당장 일본 도꾜의 한복판에 떨어지기나 하는듯이 문제를 제기하고 방위청만으로는 이에 <대응>할수 없기때문에 정부는 물론 온 국민이 동원되는 전시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황당하고 극단적인 론리를 전개하였다.
그야말로 죄진자의 <피해망상증>의 발로라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과 아시아 인민들에게 씻을수 없는죄악을 저지르고 또다시 침략전쟁열에 들떠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도발의 구실을 마련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미싸일위협>이라고 생떼를 쓰는것이나,<생화학무기위협>을 요란스럽게 광고하고있는것이나 다 저들의 죄악을 영원히 덮어버리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침략전쟁이라고밖에 생각못하는 그들 고유의 철면피한 정치도덕적 저렬성과 취약성의 구체적인 산물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과 과거죄행을 놓고 계산할것이 너무도 많다.
일본반동들이 기어이 재침의 화살을 날린다면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다.(끝)
조일관계문제의 언권은 우리에게 있다/민주조선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일본정부의 고위인물들이 그 무슨 <랍치의혹과 미싸일발사 등 문제>들에서 우리가 <유연한 태도를 보인다>면 조일관계개선을 <론의할 용의가 있다>느니,뭐니 하는 주제넘은 소리들을 줴치고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의 고위인물들이 조일관계의 <주도권>이라도 쥐고있는듯이 행세를 해보려는것은 가소롭고 어리석은 행위가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일사이의 관계개선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언권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조일관계문제해결의 출발점은 일본이 지난날의 잘못된 과거를 얼마나 성실하게 반성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오늘까지 저들의 죄많은 과거에 대하여서는 덮어두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적대시정책에만 계속 매여달려오면서 온갖 비방중상과 모략선전을 일삼아왔다.
우리의 그 무슨 <랍치의혹>,<미싸일위협>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조일관계를 개선할 의향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마치도 조일관계개선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놀아대고있는것은 뒤가 켕긴자들의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정부가 우리에 대한 그릇된 태도와 립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조일관계는 언제가도 개선되지 않을것이다.(끝)
16개 인권,사회단체들 량심수전원석방,<국가보안법>페지깜빠니야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남조선의 16개 인권,사회 단체들이 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량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깜빠니야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김수환추기경과 한완상 이전 <통일원장관>을 비롯한 각계인사 99명은 인권회복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는 아직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 전원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문제를 속히 해결함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자유,평등이 실현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작가,예술인 등 이름있는 인사 20여명은 성당앞에 마련된 0.75평짜리 독방에 들어가 량심수들이 겪고있는 고통을 체험하며 인권회복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한편 24명의 만화작가들이 참가하는 인권만화전이 이날부터 3일동안의 예정으로 개막되였으며 7일에는 량심수를 위한 시민가요제가 진행된다고 한다.(끝)
파주 수재민들 당국에 집단소송 제기할것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큰물피해를 입은 경기도 파주의 주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괴뢰도당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해나서고있다.
그들은 지난해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리유로 큰물피해를 입었다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수해예방자금을 어떻게 하였는가고 당국에 따지고들며 항거하고있다.
그들은 큰물의 재난을 들씌운 당국의 죄행을 추궁하며 손해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집단적으로 소송을 제기할것을 다짐하고있다.
이 도의 련천과 남조선강원도 철원 등지의 수재민들도 같은 투쟁에 나설 기세에 있다.
방송은 이에 대해 <해마다 되풀이되는 물란리를 참다 못해 수해지역 주민들이 (정부)를 못믿겠다>고 하면서 당국에 집단적으로 대항해나서고있다고 밝혔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46돐 <구국전선>지 특집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기관지 <구국전선>이 조국해방전쟁승리 46돐에 즈음하여 특집하였다.
신문은 1면에 대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신문은 2면과 4면,5면에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적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하시는 김일성동지의 사진과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산에 계시는 사진,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신문은 2면에 <백두산 대장군 김일성대원수님>,<그날의 협정조인장>,<휴전협정과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또한 <백두산에 오르시여>,<알수 없는 장군님의 지략> 등의 제목으로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전하는 글들도 게재하였다.(끝)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일본총리에게 항의편지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하여 7월 30일 일본총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일본당국이 조선반도와 일본의 령토우로 미국위성들을 비롯한 간첩위성들이 떠돌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전혀 항의도 하지 못하면서 조선의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일본을 <위협>하고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는데 격분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일본에 있어서 가장 현대적인 무기와 거대한 핵무기로 무장한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것은 문제로 되지 않는가고 반문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무기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파괴한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해소한 일본이,40여년간의 강점기간에 근 20만의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강제로 끌어가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학살하는 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범죄행위를 감행한 일본이 무엇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가?
우리는 조선에 대한 일본당국의 무근거한 적대시정책에 항의를 표시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