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세계식량계획에서 선물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식량계획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의 명의로 된 선물이 전달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일행과 회담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카테린 버티니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 데이비드 모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집행국장은 세계식량계획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챠드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챠드독립절에 즈음하여 9일 챠드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 이드리스 데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싱가포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싱가포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8일 이 나라 대통령 옹 텡 총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인민무력상 중국인민해방군 외사일군대표단과 회담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8일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인 소장 라빈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외사일군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와 대사관 무관이 참가하였다.(끝)
무력행사에는 징벌로 대답한다/평화옹호전국민족위 대변인성명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 코헨이 평화적인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을 <미싸일>로 걸고들면서 무모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8일 발표하였다.
성명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인공지구위성발사와 미싸일개발은 매개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그 누가 간섭하거나 시비해나설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현실적으로 조선반도주변을 비롯하여 국제적범위에서 여러 나라들이 인공지구위성발사는 물론 장거리미싸일발사시험을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상기시키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른 나라들의 인공지구위성과 미싸일발사는 위협으로 되지 않고 유독 공화국의것만이 위협으로 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위협해나서고있고 여기에 일본반동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데 있다고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일 반동들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반공화국소동을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제호전광들이 다른 나라들에서 써먹던 강도적론리와 <힘의 정책>으로 공화국을 대하려 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힘에는 힘으로,침략자들의 오만한 무력행사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조선인민의 기질이며 립장이다.
만일 미제호전광들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반동들,남조선통치배들이 조선인민의 인내성과 자제력을 오판하고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공화국은 놈들이 계산하고있는것보다 더 강력한 자위적조치로써 침략자들을 파멸의 운명에 처넣고말것이다.(끝)
통일대축전공동준비위원회 제3차회의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공동준비위원회 제3차 회의가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북측준비위원회 안경호위원장,남측추진본부 라창순위원장대행과 해외준비위원회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범민련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준비사업정형을 총점검하였으며 남조선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대표들을 비롯한 범민련밖의 운동단체들의 축전참가문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범민련 북,남,해외 각 지역본부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대축전준비사업이 원만히 진행된데 대하여 확인되였으며 해내외의 많은 통일운동단체들이 이번 통일대축전참가를 열렬히 희망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북,남,해외 각 지역본부들의 역할이 평가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전국련합>을 비롯하여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왔거나 참가를 신청한 많은 운동단체대표들을 축전대표로 참가시키기로 결정하고 그들에게 열렬한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였다.(끝)
남조선 통일애국단체대표들 만경대방문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이 8일 태양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를 방문하고있던 시내 근로자들이 조국통일의 뜨거운 일념을 안고온 대표들을 동포애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만경대고향집에 들어선 대표들은 옛집앞에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대표들은 애국,애족,애민의 높은 뜻을 지니시고 민족의 무궁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의 이 집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시였으며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대표들은 방문록에 각각 글들을 남기였다.
이어 대표들은 만경봉에 올라 풍치아름다운 시내 전경을 부감하였다.
이날 남측대표들은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대표들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국토완정과 민족통일의 기치하에 각계각층의 애국적인사들을 묶어세운 위대한 회합으로 영원히 기록될 남북련석회의를 직접 발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회의에 참가한 남조선의 정객들과 이곳에 나오시여 무릎을 마주하시고 조국통일위업의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뜨거운 은총을 베풀어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통일전선탑과 협의회장소 등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는 감상록에 글을 남겼다.(끝)
림업부문에서의 성과/림업로동자절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10일은 림업로동자절이다.
림업부문의 각지 로동계급은 자기들의 명절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있다.
림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달 상순 현재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하여 통나무생산은 6만 2,000립방메터나 더 늘어났다.
강원도,량강도,평안남도 림업관리국들에서는 상반년도계획을 넘쳐수행한데 이어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풍서,연암,구장,희천,신양 림산사업소와 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수십개 단위들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고 대용연료에 의한 운반수단의 가동률을 높여 수많은 통나무를 실어나르고있다.
한편 산림자원에 대한 탐사를 적극 앞세워 새로운 림산지구를 개발하고 해마다 수십만립방메터의 통나무를 생산할수 있는 원천을 마련하였다.
지금 북부지구와 서부지구에 10여개의 림산사업소가 새로 조직되고 그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또한 림산사업소들에서는 나라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종합적으로,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최근 며채동안에만도 산판들에 11억 371만여그루의 나무들을 심었다.그리고 산림개조사업을 전망성있게 하여 용재림,팔프림,기름나무림,보호림,풍치림 등을 조성하였다.
림업의 물질기술적토대도 한층 강화되였다.
강계,전천 목재가공공장,위연제재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들에 목재를 종합적으로 가공리용할수 있는 생산공정이 꾸려졌다.
은산밀림기계톱공장,5월8일림업기계공장,만포림업기계공장 등 림업부문 기계공장들의 현대화수준도 높아졌다.(끝)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 개막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이 개막되였다.
8일 김일성광장에서는 월간개막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내각 조창덕부총리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개막모임에 참가하였다.
개막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이 체력검정사업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함으로써 전체 인민을 건장한 체력을 가진 수령결사옹위의 견결한 혁명전사로,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더 잘 준비시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개막모임이 끝난 다음 건강태권도,대중률동체조 모범출연이 있었다.
이날 각 도,시,군(구역)들에서도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 개막모임들이 진행되였다.(끝)
조청 조선대학교위원회대표단 백두산지구참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 일군대표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먼저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백두산밀영을 방문한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본 다음 위대한 령도자 기메서 탄생하신 고향집을 찾았다.
그들은 고향집앞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대표단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한편 대표단은 대홍단군종합농장을 참관하고 이곳에 진출한 제대군인들과의 련환모임을 가지였다.(끝)
미국이 합의문 깨려한다면 제 갈길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계속 신의없는 태도를 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지금 공화국과 한 약속대로 경제제재를 해제하지 않으면서 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는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대조선압살정책을 강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강경보수파들이 <조미기본합의문이 어리석은 결정이였다>고 하는것은 합의문에 대한 전면부정이라고 볼수 있다.
이것은 본질상 합의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겠다는 소리이다.
우리는 이에 대해 조금도 놀라지 않는다.
공화국의 립장은 미국이 합의문을 깨여버리겠으면 깨여버리라는것이다.미국의 강경보수파들이 마치도 합의문으로 미국은 손해만 보고 우리만 리득을 얻는것처럼 말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공화국에 <핵무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찾게 되는 결론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하려 할대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공격을 기도하고있다는것이다.
미호전분자들이 벌리고있는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소동은 제2의 핵대결소동으로서 저들의 북침전쟁정책,핵위협책동을 합리화하고 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대화>요,<관계개선>이요 하는 그들의 말은 위장외교이며 전쟁연막이다.
힘에는 힘으로,선의에는 선의로 대하는것이 공화국의 립장이고 원칙이다.미국이 신의없이 행동하며 조미기본합의문을 깨려 한다면 우리에게도 자기 갈길이 있다.공화국은 철저히 주체적,민족적 립장에 서서 선택권을 행사할것이다.(끝)
회고록으로 보는 위인의 영생/미래연구회 회원이 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미래연구회 회원 김민주가 <회고록으로 보는 위인의 영생>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김일성주석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겸허한 체풍속에는 위대한 사상이 있고 민족의 진로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회고록에는 주석님의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리념이 있고 거기에 자주실현의 투쟁사와 민족단합의 승리사가 있다고 썼다.
글은 회고록이 속간되고있는데 언급하면서 주석님의 위업을 한치의 편차도 없이 승계해가실 의지를 표명하시면서 김정일령수님께서는 회고록을 끊지 말고 계속 발간할데 관해 가르치셨다고 썼다.
계승본형식에 의한 회고록의 속간은 인류의 저술출판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로운 발견이며 그것은 주석님에 대한 령수님의 지극한 충효의 소산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국제적으로 배신자들에 의해 선대령수들의 저서들이 모독매도되고있는 때에 주석님의 회고록이 속간보급되게 하신 령수님의 공적은 수령영생성업에 이루어놓으신 또하나의 기념비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선대령수의 위업과 유지를 한치의 차질도 없이 대를 이어 승계해가시는 충효의 화신 김정일령수님의 도의에 받들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회고록과 더불어 천세만세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끝)
현집권자가 김현철의 사면획책,각계에서 분노폭발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김영삼역도의 아들 김현철의 죄를 벗겨주는 사면놀음을 벌리려함으로써 각계의 비발치는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 집권자는 <문민>역도 김영삼과의 <불편한 관계해소>니 뭐니하면서 이미 감옥신세를 지게 되여있는 김현철을 사면하기로 하고 8.15를 계기로 그를 풀어놓으려 하고있다.
그는 김현철의 사면을 통하여 래년에 있게될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김영삼역도의 지반으로 되고있는 부산세력을 저들편에 끌어당기는 한편 김현철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시켜 야당을 분렬시키려고 꾀하고있다.
이에 대해 각단체와 인사들이 분노를 터뜨리며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민주로총>의 대외협력실장은 <(정부)가 철저한 반성 등의 조건없이 김현철을 사면한다면 로동자들은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참여련대>와 <경실련> 등 각 단체들과 서울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인사들은 <(국민의 정부)가 김현철을 사면하는것은 부정부패척결의 의지가 없는 처사>이라고 락인하였다.(끝)
일본의 과거청산촉구/민주꽁고 정당들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과 사회주의인민련합이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은 일제식민지통치 40여년간 영원히 아물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재난에 대하여 사죄와 응당한 보상을 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미싸일발사>요,<지하핵시설>이요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하지 않고 적대시정책을 계속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자위대>무력을 강화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꿈꾸고 있다.
우리는 조선이 일본으로부터 사죄를 받아내고 보상을 받는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며 국제법상의 요구이라고 인정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자들이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불미스러운 과거를 21세기에로 넘기지 말것을 촉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