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착공식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통일거리입구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이 새로 건립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북과 남이 하나의 련방국가를 형성할데 대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것을 조국통일실현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3대기둥,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지금까지 국내외에 건립되여있는 기념탑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식으로 특색있게 세워지게 되는 탑은 조국통일 3대헌장의 구성과 그 위대성을 잘 보여줄수 있게 설계되였다.
 높이가 33메터인 탑의 형성안주제는 <단심>이다.
 기념탑은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2000년 8.15를 계기로 제막되게 된다.
 14일 현지에서 착공식이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정당,단체 일군들,북과남,해외 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외국손님들,시내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양형섭은 착공사에서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은 조국통일성업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온 민족을 조국통일 3대헌장의 기치따라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착공식에서는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립지휘부 기사장 최창구의 결의토론과 범민련 남측본부 청년대표 서원철,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회장 리종활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이 건립되게 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통일업적을 천세만세 길이 빛내이려는 겨레의 소원이 성취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착공식에서는 기념탑을 건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화국북반북 각지에서와 범민련 해외지역본부들과 해외동포들이 기증한 지원물자들이 소개되였다.
 착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기념로동을 하였다.(끝)


10차 범민족대회기념 사진전시회와 미술전시회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0차 범민족대회기념 사진전시회와 미술전시회가 14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나라가 분렬된 첫시기부터 조국통일을 위하여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원칙들과 방도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대하여 보여주는 사진들과 미술작품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그리고 1차 범민족대회이후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범민련의 투쟁력사를 보여주는 사진자료들,민족의 통일념원실현을 위한 해내외 동포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미술작품들,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을 비롯하여 북,남,해외에서 출품된 사진,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 등과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 송석환부의장의 개막연설에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과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끝)


범청학련 통일노래무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범청학련 통일노래무대가 1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범청학련 북,남,해외의 일군들과 대표들,해외동포청년학생들,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대,류미영,오익제 등과 사회단체 책임일군들,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대표들과 범민련 해외동포단체대표들,해외동포들,외국의 명예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합창과 무용 <청년학생통일대축전가>로 시작된 무대에는 통일에 대한 청춘들의 열망이 맥박치는 3인시 <3자련대,승리의 포성이여>,남성5중창 <범청학련진군가>,녀성독창과 방창 <웃으며 가자>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이을것을 호소하는 노래 <그리운 강남>,<통일아리랑>,<통일의 날 마중하자> 등을 민족기악과 합창으로 펼쳐놓아 온 장내가 끝없는 통일열망으로 끓어넘치게 하였다.
 해외동포청년들과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노래를 부르자 전체 관람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였다.
 장내에 <통일렬차 달린다>의 노래음악이 울리자 참가자들은 서로 어깨를 겯고 줄을 지어 <통일렬차>를 이루고 달리고 또 달리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꽃바구니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3일 우리 나라 주재 캄보쟈왕국 림시대리대사 호이 낌 안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조선해방 54돐에 즈음하여 14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보리스 니꼴라예비치 옐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자주,평등,내정불간섭의 원칙에 따라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로씨야인민에게복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꽁고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꽁고독립 39돐에 즈음하여 꽁고공화국 대통령,무력사령관 데니 싸수 느게쏘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과 민족적단결을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민주로총> 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였던 리갑용위원장이 총인솔하고 리규재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을 만났다.
 김영남위원장은 그들과 동포애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홍성남총리 몽골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몽골수상 린친냐뮌 이마르쟈르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은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중국주재조선대사관에서 기자회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을 맞으며 일본의 대조선정책 100년범죄사를 다시한번 명백히 밝히고 조일관계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12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중국기자들과 베이징주재 외국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관 리기범참사가 발언하였다.
 그는 일제가 1905년 방대한 침략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장장 40여년간 우리 인민에게 온갖 민족적 멸시와 학대를 들씌운데 대해서와 패망후 일본이 응당 조선인민앞에 과거죄행을 반성할대신 미국을 등에 업고 시종일관 조선의 통일과 발전을 저해하면서 조일관계를 줄곧 최악의 대결관계에로 몰아온데 대하여 준렬히 폭로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00년간에 걸치는 일본의 대조선정책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분렬,리간시키며 배타하고 반목하는 정책으로 일관된조선민족압살정책이였다.
 조일관계의 개선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지난날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을 청산한 기초우에서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선린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이다.
 우리는 일본이 금세기말엽에 와서야 비로소 정세의 흐름을 타고 우리와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정부적인 대화마당에 나온데 대하여 비록 때늦은 감은 있지만 아량있게 대하였으며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이 가깝고도 친근한 이웃으로 될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력사적및 법률적 견지에서 조일관계의 과거를 깨끗이 결산하여 불행하였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화해와 선린,평등과 우호,자주와 호혜의 원칙에서 일본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의 죄행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고질적인 대미추종,대조선적대시 정책의 연장선에 서서 조일회담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핵의혹>문제요,<랍치문제>요 하는 전제조건들을 들고나옴으로써 모처럼 마련되였던 회담을 인위적으로 파탄시켰다.
 관계정상화는 어느 일방이 타방에게 베푸는 혜택이 아니며 더우기조일관계개선이 우리에게 절실한 리해관계가 있는것도 아니다.
 전후 54년동안 우리는 일본이 없이도 살아왔으며 일본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았다.
 가해자인 일본은 우리에게 지난날의 모든 죄과에 대하여 성근하게사죄,보상할 법적,도덕적 의무를 지니고있으며 피해자인 우리는 국제법의 공인된 원칙과 국제관례에 따라 과거의 모든 피해에 대하여일본으로부터 보상을 받아낼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는 단순히 몇푼의 돈을 받아내느냐 마느냐 하는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조선민족이 자기의 존엄과 자주적권리를 옹호하고 행사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며일본의 재침을 막고 아시아에서 평화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첨예한 군사적문제이다.
 동시에 그것은 일본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가,못갖추는가 하는 초미의 문제로서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대사이다.
 일본은 세대가 바뀌고 세기가 바뀌여도 지난날의 모든 죄과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할 법적,도덕적 의무에서 절대로 빠져나갈수 없다.
 우리는 일본이 과거청산을 통한 선린관계의 수립에로 나온다면 그에 기꺼이 응할것이지만 한사코 죄악에 찬 력사의 전철을 다시 밟으면서 모험적인 도발을 감행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자비한 보복을 가하여 한세기동안 쌓이고 쌓인 값비싼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 뼈에 사무친 민족적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다.
 일본은 새로운 문명세기에로 향한 문어구에 서있는 이 력사적순간에 리성을 가지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이어 그는 기자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강제련행,<위안부>문제해결에 기대표명/조선적십자회 일본적십자사에 편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일본이 오늘까지도 과거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일본적십자사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오래지 않아 40여년간의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국의광복을 이룩한 90년대의 마지막 광복절 54돐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일제의 식민지통치기간 조선인민에게 들씌운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이 20세기가 다 저물어가는 오늘날까지도 가셔지지 않고 지속되고있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귀 적십자사에 이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아다싶이 조선에 대한 일본군국주의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는 인류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통치였습니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기간에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600여만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징용,징병으로 강제련행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귀중한 자연부원과 력사유물들을 닥치는대로 략탈하여 갔습니다.
 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동물적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성노리개로 끌어가 조직적인 집단강간과 륜간을 감행하고잔인하게 학살하거나 종신불구로 만든 사실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자기 가족들과 헤여져 생사여부조차 모르고 있는것은 인간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는것을 자기의 고유한 사명으로 하고있는 적십자 인도주의정신과리념에 배치되는 처사로서 시급히 해결되여야 할 문제입니다.
 오늘 인류의 량심은 금세기에  산생된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청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세기를 맞이할것을 바라고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귀 단체가 조선에 대한 일제식민지통치기간 강제련행되였던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이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종군위안부>피해자들이 당하고있는 정신적 및 육체적 고통을 가시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인류의 량심과 인도주의리념에 부합되게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적극 노력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끝)


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민족대토론회/중국 베이징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온 겨레의 조국통일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5일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의 참가밑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진행한 이번토론회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지 2돐이 되는 때에 개최되는것으로 하여 해내외 동포들의 이목이 집중되였다.
 토론회에는 북측에서 범민련 북측본부와 민족화해협의회대표단이,남측에서 범민련 남측본부 대표단,<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대표단이,해외에서 범민련 공동사무국 대표,자주,민주,통일아메리카련합(자주련합)대표단 등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는 해외측 대표단 단장인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의 사회밑에 진행되였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북측대표단 단장인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 김령성,남측을 대표하여 범민련 남측대표단 단장인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라창순,해외측에서 <자주련합> 통일위원회 위원장 정기렬이 각각 기조보고를 하였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주제별 토론이 진행되였다.
 <민족의 자주문제에 대하여>,<민족의 화해와 단합문제에 대하여>,<련방제통일문제에 대하여> 등의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북과 남,해외측에서 각각 기본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의견교환을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인 올해에 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대토론회를 개최하게 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지적하면서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엄혹한 정세로부터 민족의운명을 지키고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우리 민족이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련방제통일국가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당면하게는 8.15에 진행하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를 모든 통일애국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을 초월하여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범민족통일대축전으로 성대히 진행할데 대한 결의를 표명하였다.
 북,남,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이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할데 대하여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토론회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여 나라와 민족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민족공동의 힘으로 조국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북,남,해외의 3자련대기구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사이의 적극적인 련대와 단합을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북,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민족공동의 통일대헌장인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여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확고한 의지를 담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 공동결의문과 통일운동단체들의 만남과 자주적인 통일론의와 통일운동 자체를 부정하고 탄압하며 남측의 범민련과 <전국련합> 등 통일운동단체들이 이번 토론회에 참가하는것을 전적으로 <불허>,방해해나선 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폭로규탄하는 북,남,해외통일운동단체 대표단 공동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발표하였다.(끝)


북,남,해외통일운동단체대표단 공동성명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속에 중국의 베이징에서 력사적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민족대토론회는 조국통일운동의 선두에서 투쟁하는 통일운동단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앉아 민족문제,통일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의견일치를 본 뜻깊은 대토론회로서 조국통일운동사에 기록될 력사적인 대회합이였다.
 이번 민족대토론회에서 우리들은 50여년 분단의 치욕사를 끝장내고 외세의 더해지는 전쟁책동을 막는 유일한 방도는 오직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는데 있음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 밝아오는 21세기문어구에는 반드시 련방제통일국가를 건설하고야말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를 내외에 힘차게 과시하였다.
 온 겨레의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민족대토론회준비과정은 남측통일운동단체대표들의 토론회참가를 한사코 반대해나서고 토론회를 묵살시키기 위해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한 남측당국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뚜렷이 보여주었다.
 남측당국은 범민련남측본부의 토론회참가를 가로막기 위하여 토론회준비를 위한 범민련공동사무국과의 통신련락을 두절시키는 책동을 감행하였을뿐아니라 <전국련합>과 범민련남측본부 대표들이 이번 민족대토론회에 참가하는것을 <불허>하였다.이것은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남측당국의 더욱더 확대되는 파쑈적탄압책동의 일환으로서 남측당국의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책동의 극치를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남측당국은 중국의 룡정에서 있은 문익환목사회고모임에 참가하였다고하여 <전국련합>대표들을 철창속에 끌어가고 평양에서 진행된 김구선생회고모임에 남측의 김구연고자들이 참가하는것을 막아나섰으며 이번에는 전민족의 관심이 집중되여있는 민족대토론회를 막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였다.
 우리는 이번 민족대토론회에 참가하려는 남측통일운동단체 대표들을 가혹하게 탄압방해해나선 남측당국의 악랄한 처사를 력대군사파쑈독재자들보다 더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이 제아무리 날뛰여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대장정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민족대토론회에 참가한 북과 남,해외 대표들은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더 강해지는 강철과 같이 반통일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하면 할수록 통일운동단체들은 더욱더 단결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면서 앞으로 8.15에 진행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를 민족공동의 통일축전으로 진행할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남측당국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을 계속 범죄시하고 자주적민간단체들의 통일론의와 통일운동을 가로막아나선다면 민족의 규탄단죄를 면치 못할것이다.
1999년 8월 5일
중국,베이징  (끝)


민족대토론회 공동결의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온겨레의 조국통일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속에서 우리는 걌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걎를 성과적으로 개최하였다.
 북,남,해외 통일운동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앉아 진행한 민족대토론회에서 우리는 걌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걎이라는 주제밑에 민족의 자주문제,민족의 화해와 단합문제, 련방제통일문제 등에대하여 진지하게 토의하였다.
 우리는 허심탄회한 주제토론을 통하여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민족이화해하고 단합하여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민족의 주체적력량으로 조국통일을 성취하고 통일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루어나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았다.또한 우리는 련방제통일이야말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나라의 통일을 민족주체적 요구와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쉽게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도로 된다는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실로 이번 민족대토론회는 나라의 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는 외세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반드시 조국통일의 새로운 결정적국면을 열어놓으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회합이였다.
 우리는 북,남,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이 련대와 단합을 강화하며 민족공동의 통일대헌장인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여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는것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임을 깊이 확신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망국적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통일문제 해결의 근본요구이다.
 우리는 민족적 존엄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며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며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할것이다.
 2.우리는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반통일분렬주의를 반대하여 과감히 투쟁할것이다.
 민족대단결정신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족성이며 민족대단결은 곧조국통일이다.
 우리는 사상리념과 제도,정견과 신앙,주거지와 처지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민족분렬영구화정책과 동족대결책동을 철저히 반대배격할것이다.
 3.우리는 누가 누구를 먹고  누가 누구에게  먹히우는 방법의걌제도통일걎을 반대하며 자주적인 범민족통일국가를 수립하는 련방제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다.
 련방제통일방안은 북과 남의 체제를 존중하고 평화적조국통일을 쉽게 그리고 빨리 이룩하게 하는 유일한 방도이다.
 우리는 어느 일방이 타방을 흡수하는 방식의 통일을 견결히 반대하며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련방제통일로 자주적인 범민족통일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민족공동의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4.우리는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북,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의 3자련대와 단합을 적극 도모해나갈것이다.
 자주적민간통일운동단체들의 단합을 실현하고 련대투쟁을 강화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는 북,남,해외의 3자련대운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각계각층의통일운동단체들의 단합을 실현하며 자주적민간통일운동을 저애방해하는걌보안법걎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5.우리는 민족대토론회를 자주 개최하여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이 통일론의를 광범히 벌리며 당면하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범민족통일대축전)를  공동의노력으로 성대히 개최할것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요청에 부응하여 민족자주,애국의 기치밑에 북,남,해외 동포들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임을 엄숙히 결의한다.
1999년 8월 5일
중국 베이징  (끝)


<민주로총> 대표들과 축구선수단 환송연회/직총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을 환송하여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13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갑용위원장이 총인솔하고 리규재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 선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과 리진수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직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 선수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렴순길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에 평양을 방문한 <민주로총>의 대표들과 선수들이 북남로동자들의 련대와 단합을 실현하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통일운동을 고무하고 추동하는데서 참으로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북녘의 로동계급은 장한 일을 하고 돌아가는 대표들과 선수들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의 로동계급이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들을 얼싸안고 상봉의 기쁨과 혈육의 뜨거운 정을 나누면서 민족대단결과 통일조국창조의 억센 기둥이 될 결의를 더욱 굳게 하였다고 하면서 북과 남의 로동계급이 이번의 상봉을 디딤돌로 하여 단합의 문을 더욱 넓혀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통일애국위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민주로총>을 비롯한 전체 로동자들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홰불이 되고 억센 무쇠마치가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면서 조선직업총동맹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들은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언제나 적극 지지성원하며 함께 어깨겯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또한 리갑용위원장이 답례연설을 하였다.
 그는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들은 평양방문의 나날 정말 많은것을 보고 느꼈으며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에서 살아야겠다는 더욱 높은 열망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따뜻이 보살펴준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과 북의 로동형제들은 통일념원 축구대회를 계기로 뜨겁게 하나로 뭉쳤으며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 선봉부대로 우뚝 섰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과 북의 로동자대표축구선수들은 양각도축구경기장과 김일성경기장에서 참으로 훌륭한 경기를 펼쳐 <로동자도 하나,조국도 하나>라는 진리를 유감없이 시위하고 남과 북의 로동형제들이 뭉치면 불가능한것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증명해보였다고 말하였다.
 연회는 북남로동자들의 련대와 단합의 기상이 차넘치고 뜨거운 혈육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왕재산경음악단의 공연이 있었다.(끝)


북남로동자련환모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의 날을 앞두고 7천만 겨레들속에서 조국통일열망이 더욱 높아가고있는 때에 북남로동자련환모임이 13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단이 도착하자 <반갑습니다>,<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가 울리고 운동장이 떠나갈듯한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최준근지배인,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유정남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대표들과 선수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로동자들이 남조선<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유정남위원장이 련환모임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먼저 공화국북반부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오늘 북남로동자련환모임에 참가한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에 평양을 방문한 <민주로총>대표들과 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의 활동은 북남로동자들의 접촉과 래왕의 돌파구를 열어놓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애국적장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공화국북반부 전체 로동계급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 련환모임이 통일애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북남로동계급의 공통된 의지와 자각으로 민족대단결의 광장,조국통일의 광장으로 힘차게 이어지게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이어 리갑용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자기들은 남측의 로동자들을 대표하여 비록 축구이기는 하지만 통일의 열망을 안고 북측의 로동형제들과 함께 하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렇게 환호해주고 맞이해준데 대해 전체 대표단과 남측에 있는 로동자들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련환모임이 시작되자 이곳 로동자들과 직맹원들은 <내 나라 제일로 좋아>,<통일원무곡> 등의 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을 벌려 남녘의 로동자들과 자리를 같이한 기쁨과 감격을 운동장에 펼쳐놓았다.
 이어 <하나팀>과 <련대팀>으로 나뉘여 유희오락경기들이 진행되였다.
 북과 남의 로동자들은 순간에 한형제,한덩어리가 되여 <사람찾기>,<륜안에서 달리기>,<공안고 달리기> 등의 유희오락경기들을 하면서 민족대단결의 열기를 드높였다.
 북남로동자들의 통일열망은 <통일렬차달리기>경기에서 더욱 고조되였다.
 북남로동자들은 서로서로 어깨겯고 <조국통일>구호를 웨치고 통일의 렬차를 힘차게 몰아가면서 조국통일투쟁에 앞장서나갈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웠다.
 련환모임은 <우리의 단결은 통일입니다>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선수들은 석별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으며 기념사진들을 찍었다.
 리갑용위원장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로동자계급이 만남은 이땅의 주인들의 만남입니다.오늘의 행사가 통일에 대한 로동자들의 념원이 이루어지는 시작이며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길을 뚫어감은 로동자들에게 쥐여진 중요한 의무와 책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 위원장 리갑용
 1999년 8월 13일  (끝)


<민주로총>대표들과 축구선수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참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고있는 리갑용위원장이 총인솔하고 리규재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이 1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대표들과 선수들은 사랑의 궁전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용소조실,가야금소조실,수영관 등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대표들과 선수들이 서예소조실과 수예소조실에 들어섰을때 소조원들은 저저마다 자기들의 통일념원이 담긴 기념품들을 주었다.
 대표들과 선수들은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들은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대표들과 선수들은 주체사상탑이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전하며 거연히 솟아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주제군상 등을 돌아보았으며 탑전망대에 올라 시내전경을 부감하였다.
 한편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들은 현대화되고 자동화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참관하였다.(끝)


<민주로총> 대표들과 축구선수단 평양출발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였던 리갑용위원장이 총인솔하고 리규재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의 <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이 오늘 오후 평양을 출발하였다.
 숙소인 평양고려호텔로부터 통일거리에 이르는 긴 연도에서 시내 수많은 로동자들과 직맹원들,체육인들,청소년학생들이 평양방문일정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떠나가는 남녘의 로동형제들을 뜨거운 동포애의정을 안고 열광적으로 환송하였다.
 북과 남의 형제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만남의 기쁨을 더 오래동안 지속하지 못한 아쉬움을 터뜨리며 통일된 광장에서 다시 만날 그날을 서로 약속하면서 석별의 눈물을 흘렸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통일거리에서 남조선 <민주로총>대표들,선수들과 작별하였다.
 또한 어린이들과 녀성근로자들이 대표들과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었다.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단은 환송의식에 참가한후 판문점을 통과하여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끝)


<민주로총>대표,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 분계선넘어 돌아갔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0일 평양을 방문하여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한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이 14일 오후 판문점을 통하여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을 바래우기 위하여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이 판문점까지 동행하였다.
 통일의 사절들을 환송하기 위하여 수백명의 로동계급대표들과 청년학생들이 판문점에 나왔다.
 군중들은 취주악에 맞추어 <조선은 하나다>,<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와 통일구호를 부르면서 겨레의 가슴속에 뜨거운 통일열기를 안겨준 남녘의 동포들과 헤여져야 하는 석별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오후 5시 20분.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이 <민주로총>기발과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기발을 휘날리며 판문각앞마당에 도착하였다.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남조선<민주로총>대표들,선수들과 작별하는것과 관련하여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남녘의 형제들과 벌써 헤여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석별의 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관심속에서 이번에 진행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는 이 땅에 반세기가 넘는 분렬의 력사가 흘렀지만 한피줄을 이은 북남로동자들의 혈육의 정은 그 무엇으로써도 끊을래야 끊을수 없으며 그것은 통일애국을 위한 한길에서 더 크게,더 뜨겁게 하나로 합쳐지고있음을 확인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서 마음도 뜻도 하나이고 지향과 목표도 하나인 북과 남의 로동계급이 조국통일운동의 앞장에서 무쇠마치를 높이 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련대련합의 길에서 주역이 되여 외세가 없고 자주적인 내 나라,분렬과 대결이 없이 화목하게 사는 내 민족,평화롭고 부강번영하는 하나의 통일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다음으로 리갑용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북의 동포들과 함께 있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자기들은 북의 전체 민중들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꼭 통일을 이룩하겠다는 념원을 남의 로동계급에게 전하겠다고 하면서 통일된 나라,두개 나라가 아닌 하나의 나라로 이땅이 더욱더 부강해질수 있도록 로동자들이 량쪽에서 앞장설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가 훌륭히 치르어졌다고 하면서 축구공이 판문점의 벽을 넘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남과 북의 로동계급들의 목표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헤여져야 하는 섭섭한 마음은 한동포로 살고있는 겨레사랑으로 안고간다고 하면서  자기들뿐이 아닌 남의 로동계급에게 보여준 북녘동포들의 열렬한 환호와 통일열망,그 따뜻한 눈빛들을 꼭 그대로 전하여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 <민주로총>이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환송군중들과 남조선 <민주로총>대표들,선수들이 판문각의 계단을 내려설때 소년단원들이 그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드디여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이 동포애의 정으로 뜨겁게 바래우는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안녕히 계십시오>,<다시 만납시다>라는 인사말들을 남기며 분리선을 넘어섰다.  남조선<민주로총>의 대표들과 선수들은 한걸음을 옮기고는 뒤로 돌아보고 그러다가는 또 한걸음을 옮기며 손에 든 꽃다발을 힘차게 내흔들었다.
 군중들은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들을 뜨겁게 바래웠다.(끝)


<민주로총>과 조선직업총동맹 합의서

 <민주로총>과 조선직업총동맹은 <99통일념원북남로동자축구대회>의 성공적개최를 계기로 남과 북의 로동자들은 앞으로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여 단합과 자주적 교류,협력,조국통일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민주로총>과 조선직업총동맹의 공동주최하에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평화실현,자주교류방안 등 조국통일에 관한 주제로 산업별,직업별 조직들이 참가하는 통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2.<99통일념원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이어 앞으로 <2000통일념원남북로동자축구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3.우의 2가지 사항을 리행하기 위한 두 단체사이의 협의를 추진하며 그밖의 남과 북의 로동자들의 공동관심사도 함께 론의한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진수   <민주로총> 부위원장 리규재
                   1999년 8월 14일  (끝)


북과 남,해외의 애국인사들 19명에게 <조국통일상>수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들고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크게 공헌한 다음의 애국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

 김 병 식 선 생
 오 익 제 선 생
 한 영 읍 선 생
 최 승 칠 선 생
 계 훈 제 선 생
 안 호 상 선 생
 조 윤 해 선 생
 정 일 심 선 생
 황 영 두 선 생
 현 준 기 선 생
 정 학 필 선 생
 김 순 환 선 생
 최 철 교 선 생
 안 경 호 동 지
 리 기 석 동 지
 하 태 홍 동 지
 김 수 식 동 지
 량 수 정 동 지
 최 종 락 동 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88(1999)년 8월 5일
평   양   (끝)


괴뢰정보원의 언론탄압책동을 규탄/조선기자동맹 대변인담화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괴뢰정보원에 <정치단>과 <언론단>을 신설하고 정치사찰과 언론탄압을 더욱 강화할 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과 관련하여 13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언론탄압행위는 사회여론의 대변자인 기자,언론인들의 입을 틀어막고 저들의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인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한 비렬하고 파렴치한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괴뢰들의 극악무도한 언론탄압책동을 지난날의 군사파쑈폭압만행의 보다 악랄한 재현으로 락인하고 공화국북반부 전체 기자,언론인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괴뢰들이 지금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정보원>안에 <정치단>과 <언론단>을 신설한 사실을 감추려고 하고있으나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파쑈행위를 정당화할수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겉과 속이 다른 현 남조선집권자의 파렴치성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제반 사실은 괴뢰정보원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언론이 언제가도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없을뿐아니라 초보적인 민주주의권리도보장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파쑈모략의 소굴인 괴뢰정보원을 당장 해체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언론의 자유와 남조선 청년학생들과 통일민주인사들의 애국적활동의 자유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끝)


원폭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반핵평화를 위한 조선피폭자협회의 주최로 원폭사진전시회가 1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반핵평화의사협회 최창식위원장,반핵평화를 위한 조선피폭자협회 주성운회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평양시의 피폭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 부의장 미야자끼 야스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원폭사진전시회협력단체대표단,집행위원회 국장 요시오까 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연단>에 참가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나라 련대성조직대표단,대표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출판관계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장에는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대한 원자탄폭격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일본의 전시죄행을 보여주는 87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주성운회장,미야자끼 야스오단장,요시오까 다쯔야단장,일본 히로시마현 조선인피폭자협의회 리실근회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일본에 강제련행되여 갖은 고역을 치르다가 원자폭탄의 피해까지 당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일본의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와 침략전쟁이 가져온 결과이라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이에 대해 사죄하고 국가적인 보상을 할것을 촉구하였다.
 그들은 미국을 비롯한 핵렬강들이 <핵억제>의 미명하에 핵무기의 현대화와 비핵국가들에 대한 핵위협과 핵공갈을 계속 하고있다고 하면서 진보적인민들과 반전,반핵평화단체들은 단결하여 이러한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시회는 18일까지 계속된다.(끝)


일본 원폭사진전시회대표단,<평화의 배>대표단과 피폭자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피폭자들과의 상봉모임이 1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관계부문일군들과 히로시마,나가사끼에서 원자탄피해를 입은 평양시의 피폭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 부의장 미야자끼 야스오를 단장으로하는 일본 원폭사진전시회협력단체대표단,집행위원회 국장 요시오까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성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폭자들이 자기소개를 한 다음 피폭경위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우리 나라 피폭자들은 조선인피폭자문제는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을비롯한 가혹한 식민지정책과 침략전쟁의 후과로 산생된 문제이며 따라서 일본정부가 하루빨리 사죄하고 국가적보상을 할것을 촉구한다고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특히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피폭자들에게 돌려주고계시는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단원인 히로시마피폭자 아마노 후미꼬는 일본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피폭자들에 대한 국가적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또한 피폭자들이 겪고있는 고통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피폭자들을 산생시킨 일제에 대한 저주와 분노를 표시하였다.(끝)


유럽지역대표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유럽지역대표들과의 친선모임이 13일 평양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서기장인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일행이 초대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친선적인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니시아라이병원 김만유원장이 생일 여든다섯돐상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중앙상임리사회고문인 니시아라이병원 김만유원장에게 보내신 생일 여든다섯돐상이 13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만사람의 축복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원장과 그의 가족,친척들은거듭되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감사와 경모의 정으로 가슴뜨거워오름을 금치 못해하였다.
 주체3(1914)년 8월 14일 제주도 대정면 상모리에서 태여난 그는 19살에 거치른 일본땅에 건너가 고학으로 의학공부를 하면서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조국이 광복되고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존엄을 지니게 되면서부터 그는 참된 의학탐구의 길을 걸을수 있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일본땅에서 일찍부터 애국사업에 이바지하여왔다.
 그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여왔으며 물심량면으로 총련애국사업과 조국의 인민보건사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뜨거운 애국적지성에 의해 일떠선 병원 이름을 <김만유병원>이라고 부르게 하시고 그를 명예원장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충성비까지 세워주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배려에 의하여 그는 주체75(1986)년4월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공화국의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와 박사,교수의 칭호를 지니였다.
 김만유원장은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국의 의학발전과 조국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끝)


명금순선수가 세계신기록 수립/군사5종녀자수류탄던지기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명금순선수가 12일 흐르바쯔까의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군사5종녀자수류탄던지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그는 이 경기에서 먼거리던지기 53.50메터,명중던지기 만점으로 도합 1,078.0점을 획득함으로써 군사5종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중국의 왕련영선수가 보유하고있던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그리하여 군사5종 4개 종목의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 명금순선수는 개인종합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한편 12일 현재 군사5종경기녀자단체 총종합점수에서 조선선수들이 중국선수들보다 121점을 앞서 금메달획득은 확정적이다.(끝)


조선은 하나다/로동신문 정론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정론에서 둘이 아닌 하나된 조선을 위하여 자주,평화,민족대단결로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하나로 이을데 대하여 쓰고있다.
 정론은 조국통일은 7천만겨레의 최상최대의 숙원이며 최고의 민족적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7천만 우리 겨레에게는 민족의 통일의지를 온몸에 체현하신 통일의 위대한 태양이 계신다고 하면서 정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광복의 태양이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의 태양이시라고 썼다.
 정론은 우리 세대에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고 세계에 으뜸가는 통일강성대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최고의 의지,최고의 좌우명이고 최고의 목적이라고 하면서 그이가 계시여 우리 조국은 반드시 통일된다고 썼다.
 정론은 미제국주의는 조선민족의 피줄기를 뭉청 짤라놓은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며 외세의 팔소매에 비굴하게 매달려 통일을 가로막는 남조선통치배들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썼다.
 정론은 7천만겨레는 두개 조선이 아닌 하나의 조선을 위하여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길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단군민족의 한피줄을 타고나고 내 나라,내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땅에 살건,해외에 살건 모두가 자주통일의 대하에 뛰여들어야 한다고 썼다.
 통일은 우리의 눈앞에 있다고 하면서 정론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힘차게 싸워나아가는 우리 김일성민족의 대하를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선행사항리행 긍정적태도 없이는 <대북제의>의미없다/로동신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8.15광복절>을 계기로 그 무슨 <대북제의>라는것을 발표할것이라고 광고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지금 남조선에서는 8.15통일대축전으로 달아오른 민족의 통일열기가 반통일세력에 의하여 악랄하게 탄압당하고 있다고 하면서 현 집권자는 애당초 <대북제의>니,<통일>이니 하는 말자체를 외울 체면조차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는 집권한지 1년반이 가까와오지만 통일방안이라는것도 없고 통일과 관련한 어떠한 제안도 내놓은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의 반통일적행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현 집권자가 이번에 내놓겠다는 <대북제의>라는것도 우리 공화국을 <개혁,개방>과 <체제변화>에로 유도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노린 <대화>니,<협력>이니,<지원>이니 하는것들일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가 아무리 꿀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해치기 위해 품은 독을 버리지 않는 한 그것이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으며 오히려 환멸과 격분만을 자아낼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대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서푼짜리 말장난에 매달리지 말고 이제라도 조국통일 3대헌장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당국자가 조국통일 3대헌장과 세가지 선행실천사항 리행문제에 대한 긍정적태도표명이 없이는 그 어떤 <대북제의>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하고 공허한 메아리로 될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위선과 기만으로 민족의 통일념원을 우롱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끝)


반공화국 <협력>시도는 성사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반공화국 3각<공조체제>책동을 집요하게 벌리던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요즘 다른 주변나라들과의 그 무슨 <협력>의 <필수성>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패권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의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날로 불리해지고있는 환경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역전시키기 위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무력증강과 전쟁의 길로 더욱 줄달음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여러 나라들이 비난과 경계심을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 지적하였다.
 론평은 3각<공조체제>란 미일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들고나온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 <협력>시도는 그 부당성으로 하여 결코 성사될수 없다.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긴장을 격화시킬것이 아니라 긴장을 완화하는데로 나가야 한다.만일 미국이 지금과 같이 계속 일본,남조선당국자들뿐아니라 다른 주변나라들까지 공화국과의 대결에로 부추기려 한다면 조선반도문제가 해결될수 없으며 오히려 엄중한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
 미국은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공조체제>와 다른 주변나라들과의 <협력>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가에 대하여 똑똑히 가려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민주로총>축구선수단의 <조사>방침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자들이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단의 활동을 문제삼아 그들이 남조선에 돌아오는 즉시 <조사>하여 <사법처리>할것이라고 을러대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 <민주로총>대표들과 축구선수단의 평양방문은 남조선당국의 승인하에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마련된 공식방문이다.
 당국자들이 <민주로총>대표들과 축구선수단의 <방문목적>을 운운하며 그들의 활동을 걸고드는것은 완전한 생억지이다.
 <민주로총>축구선수단은 단순히 뽈을 차기 위해 평양에 온것이 아니다.그들은 반세기이상 갈라져 소식조차 모르고 사는 북의 동포들과 혈육의 정을 나누고 화해와 단합,통일의 사도가 되기 위해 왔다.
 남조선로동자들의 대중적조직인 <민주로총>이 국제금융신탁통치하에서 실업대군이 휩쓸어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속에서도 축구선수단을 무어 평양을 방문한 취지가 바로 거기에 있다.
 북남로동자들사이의 축구경기를 대결의 장으로 만들려는 심보를 가지지 않았다면 절대로 그것을 범죄시할수 없다.
 론평은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들의 <승인>하에 진행되는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단의 활동을 범죄시하는 목적은 이들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더한층 높아진 통일열기를 막고 민심을 북남대결의길로 돌려세워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끝)


<한민전>대변인 코헨의 <군사적대응>망발을 규탄성명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미국방장관 코헨이 호전적망발을 일삼으며 북침전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과 관련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코헨이 서울행각시에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우기면서 그의 <재발사>에 <한>,미,일이 긴밀히 공조하여 사전에 막기 위한 다각적인 군사적조치를 마련하며 만일 북이 <미싸일발사를 강행>할 경우 모든 군사적인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폭언한것은 북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한국>호전광들이 미국의 <미싸일위협>소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이것을 기회로 북침전쟁수행을 위한 미싸일개발을 다그치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그는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미일침략자들과 <한국>위정자들의 <북의 미싸일위협>소동을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와 인류의 념원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제2의 핵소동으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민중의 견결한 반전,반미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의 미싸일위협>소동과 북침전쟁기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이땅에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를 걷어가지고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대중일당이 상전의 <미싸일소동>에 편승하여 동족을 압살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리고 미싸일개발책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내각제개헌>보류로 분렬상태에 이른 <자민련>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자민련>은 현 남조선집권자와 꿍꿍이를 하여 <내각제개헌>을 보류한 <국무총리> 김종필에 대해 반기를 들고있는 이전 수석부총재 김룡환과 이전 부총재 리린구 등이 당을 새로 내오려 하고있어 분렬될 상태에 있다.
 그들은 다음달초경에 <3김>청산 등을 목표로 한 독자적인 사무실을 설치할것을 밝힘으로써 새 당을 내올 의도를 시사하였다.(끝)


<대선>자금류용밝혀져 곤경에 빠져든 <한나라당>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요즘 <한나라당>은 <국세청>을 통해 불법적으로 긁어모은 <대통령선거>자금을 류용하거나 가로챈 자기 당 소속<의원>이 20여명이나 되고 그 금액도 40억원이상에 달한다는것이 밝혀져 큰 곤경에 빠져들었다.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자금을 또 부정한 개인목적으로 떼낸 <의원>들중에는 제집을 꾸리기 위해 1억여원을 쓴자,죽은 사람의 이름을 도용하여 수천만원을 예금한자도 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자 총재 리회창은 자기 당을 <파괴하려는 여당의 저질적인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하고있으나 당내에서는 <실폭탄>이 떨어질것이라는 위구심이 높아지고있다.
 방송은 그러지 않아도 <대통령선거>자금의 불법모금으로 비난받고있는 <한나라당>에서는 <긴장해하는 분위기가 력력하며 발뺌을 하면서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전하였다.(끝)


<한총련>대학생 99통일대축전과 10차범민족대회전야제 진행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대학생 3,000여명이 13일밤 서울대학교에서 99통일대축전과 10차범민족대회전야제를 벌리였다.
 행사참가자들은 당국의 탄압행위에 분노를 표시하면서 통일대축전과 범민족대회를 합법적인 행사로 인정할것과 <국가보안법>을 페지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당황한 경찰은 서울대학교주변에 2,500여명의 병력을 긴급배치하고 행사장출입을 가로막으며 탄압에 날뛰고있다.(끝)


민족대토론회참관 <전국련합>대표들의 석방요구/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가 파쑈도당이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민족대토론회>를 참관하였던 <전국련합>대표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 또는 불구속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파쑈도당의 이번 폭거는 북과 남,해외에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열망을 어떻게하나 막아보려는 반통일정책이 극도에 달하였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온 민족이 용납할수 없는 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민족대토론회는 외세에 의해 날로 짙게 드리우는 전쟁의 검은 구름을 막고 민족의 자주와 화해,단합,련방제통일을 기어이 이루고야말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단호한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력사적이며 애국적인 모임이기에 국제사회가 이에 관심을 가지고 온 민족이 환영해나섰던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런데 이를 환영하고 지지하지는 못할지언정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대표들을 구속탄압한것은 당국이 떠드는 <화해와 단합>이란 거짓이며 전쟁과 분렬,대결이 그들의 본심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드러낸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외면한채 굴종과 치욕,사대와 외세의존으로 치닫고있는 현<정권>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대중<정권>은 탄압과 회유,분렬조장행위를 걷어치워야 하며 이러한 반통일행위가 곧 고립과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국민의 의지를 담아 구속된 대표들과 불구속된 대표들에대한 탄압을 중단할것을 촉구한다.
 김대중<정권>은 련행구속한 대표들을 석방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며 범민족통일대축전을 보장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