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범민족회의
(판문점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가 오늘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범민족대회사상 처음으로 북과 남,해외의 범민련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이였다.
회의 의정으로 <범민련운동의 력사적경험,교훈과 금후과업에 대하여>가 상정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라창순고문이 범민련 북측,남측,해외본부의 공동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는 범민련의 주동적인 역할로 북과 남,해외에서 분산적으로 벌어지던 조국통일운동은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념원에 맞게 전민족적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는 범민련운동을 통하여 이룩한 경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해야 하며 3자련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그 모체인 범민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여러 운동단체들과의 광범한 련대를 실현할때만이 통일운동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하면서 보고는 범민련운동과정에서 찾은 교훈에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는 조국통일 3대헌장을 범민련운동의 생명선으로,기본투쟁강령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민족적,반통일적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민족적운동으로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10차 범민족대회에 보내여온 범민련 남측본부의 련대사를 범민련 남측본부 서원철청년대표가 소개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전국련합>대표 리성우가 축하연설을,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 박관오,범민련 범민련 해외본부 의장이며 재중조선인본부 의장 양영동이 연설을 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는 앞으로도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 3대헌장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정서에는 반민족,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철페시키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하여 더욱 완강히 투쟁할것이라고 지적되여 있다.
회의에서는 또한 미제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결의문과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을 철페시키기 위한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99범민족회의 결정서
주체88년8월15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
결 정 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는 범민련발족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력사적로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금후 통일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국통일 3대헌장을 범민련의 기본정치로선으로 재확인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다.
내외반통일세력과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범민련의 투쟁력사는 범민련이 일관하게 고수하고 견지하여온 조국통일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근본 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 3대헌장이다.
우리는 조국통일 3대헌장이 범민련이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정당한 기본정치로선임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기본내용으로하는 조국통일 3대헌장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조국통일의 성새인 평양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을 건립할데 대한 조치가 해내외 온 겨레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반영한 매우 정당하고 의의있는 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조국해방 55돐이되는 2000년 8.15까지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을 조국통일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거족적인 성원운동을 벌릴것이다.
2.내외반통일세력의 대결과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릴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외세의존로선과 자주로선,전쟁로선과 평화로선과의 대결이며 애국과 매국사이의 첨예한 투쟁이다.
경험은 외세의존로선,전쟁로선과 매국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해서만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고 통일애국운동을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타협은 곧 굴복이며 좌절이다.
우리는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분렬과 전쟁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고 그들이 이 땅에서 발을 붙이고 활보하지 못하게 하며 미군사기지로 빼앗긴 내 나라, 내 땅을 되찾기 위하여 거족적인 반미구국항전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온 민족이 떨쳐일어나 북부조국에 대한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족공멸을 가져올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조국의 평화와 민족의 안녕을 지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미국을 등에 업고 또다시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을 꿈꾸는 일본군국주의세력의 해외팽창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들의 재침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해버릴것이다.
우리는 외세와 결탁하여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 팔아먹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적사대매국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할것이다.
우리는 북,남,해외의 애국의 3자련대로 미,일,남조선의 침략과매국의 3자<공조>를 저지파탄시킬것이다.
3.범민련을 중심으로 한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할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하여서는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하며 민족대단결을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그의 구심체인 범민련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는 빠른 시일안에 범민련 각 지역 조직들을 더욱 강력하게 꾸리고 통일애국운동에서 범민련의 주도적역할을 높여나갈것이다.
우리는 반민족,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철페시키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하여 더욱 완강히 투쟁할것이다.
우리는 통일애국운동내부를 분렬와해시키려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 3대헌장을 지지하는 모든 통일운동세력들과의 폭넓은 단합을 도모하며 실천투쟁을 통하여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의 위업은 정의의 애국위업이며 그 승리는 필연적이다.
우리는 통일애국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의지로 2000년대의 가까운 며채안에 우리 조국 3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련방제통일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
주체88(1999)년 8월 15일
판 문 점
판문점3자련합대회
(판문점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이곳의 판문각 앞마당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 3자련합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등 정당,사회단체,종교단체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북과 남,해외의 대표들과 외국의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 허혁필,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 황혜로,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의장 정학필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와 련합을 더욱 강화하고 주체적인 통일애국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명예손님인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 위원회 부위원장인 스코트 쉐퍼는 연설에서 우리는 미국의 뒤받침을 받고있는 국제통화기금을 비롯한 금융체들이 남조선을 저들의 경제적식민지로 전락시키려는 책동을 당장 중지하도록 하며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기 운명을 자신이 결정하려는 조선인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미국인민들이 적극 떨쳐나서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회를 축하하여 조선소년단 축하단이 축하문을 랑송하였다.
대회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범민족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선언문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을 이루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북,남,해외의 애국의 3자련합으로 미,일,남조선의 침략과 매국의 3자<공조>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대단결은 자주통일의 기본담보이라고 하면서 선언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대결과 전쟁의 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을 전면 철페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거족적인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애를 마치시기 하루전날에 조국통일관계문건에 남기신 친필글발을 기념하여 이곳에 세워진 주석의 친필비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를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3자련합대회에서 채택된 범민족선언
주체88년 8월 15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범민족선언
5천년의 민족사를 자랑하던 이 땅에 분렬의 비운이 흘러 어느덧 쉰네돌기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우리 겨레는 민족분단의 비극과 끊임없이 엄습하는 전쟁위험을 안고 새 세기를 맞이할수 없다.
이 력사적인 시점에서 우리는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다가오는 전쟁위험을 막고 민족통일의 새 력사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다.
자주없는 예속된 통일은 분렬보다 더 큰 비극이다.
자주로 시작되고 자주로 전진하며 자주로 완성되는것이 조국통일위업이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을 이루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불행과 재난의 화근이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으로 미국의 덕을 본것도 없고 덕을 볼것도 없다.
우리는 미국의 간섭과 침략을 종식시키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반미자주화투쟁으로 남조선에서 미국의 침략무력을 무조건 철거시키고 그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안녕을 지킬것이다.
일본군국주의의 부활과 재침기도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엄중한 장애로 된다.
우리는 일본군국주의의 해외팽창야욕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책동을 강력히 반대배격할것이다.
<을사오적>을 방불케하는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반역이다.
외세에 굴복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고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을 침해하려는 친미친일사대매국행위와 외세의존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한다.
우리는 북,남,해외의 애국의 3자련합으로 미,일,남조선의 침략과 매국의 3자<공조>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이다.
민족대단결은 자주통일의 기본담보이다.
우리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대결과 전쟁의 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북,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을 확대강화하여 주체적인 통일애국력량을 튼튼히 꾸릴것이다.
련북이 없으면 통일도 없다.
진정으로 나라의 자주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반북대결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련북통일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우리들은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을 전면 철페하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거족적인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릴것이다.
겨레가 모여사는 내 나라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범민족통일국가,련방통일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해 총궐기하자!
모두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조국통일의 새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 만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 3자련합대회
주체88(1999)년 8월 15일
판 문 점
제4차 범청학련총회
(판문점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범청학련총회가 오늘 판문점 판문각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청학련 북과 남,해외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제4기 범청학련 공동사무국 대표들이 제9차 범청학련대축전에 보내여온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범청학련자주교류투쟁총화와 앞으로의 과업에 대한 보고를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대표 황혜로가 하였다.
보고는 남북대학생들과 광범위한 대중들의 공동련대투쟁을 강화하여 외세의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길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제4기 범청학련 공동사무국건설에 대한 보고를 범청학련 북측본부 사무국장 리명원이 하였다.
보고는 공동사무국의 현 실태와 제4기 범청학련 공동사무국 건설의 요구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총회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일외세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남측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비롯한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의 폭넓은 자주교류투쟁을 다그치며 3자련대의 거점인 제4기 범청학련공동사무국건설이 완결될수 있도록 모든것을 다해나가자고 지적하였다.(끝)
범청학련 결의문
제4차 범청학련총회 결의문
력사적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가 남과 북,해외의 통일애국세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진행되고있는 지금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여 련방통일조국을 건설하려는 7천만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미일제국주의자들과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들은 조국북반부에 대한 전쟁도발책동과 조국 남반부에 대한 경제침탈을 자행하고 조국통일과 민족의 건전한 번영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려하고있다.
범청학련 기치밑에 굳게 뭉친 남과 북,해외 청년학생들은 올초부터 미일외세의 전쟁도발책동과 침략야욕을 물리치는 투쟁을 과감히 다그쳐왔으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집회와 자주교류투쟁을 성사하여왔다.
우리는 또한 99범민족통일대축전을 남과 북,해외의 통일애국세력들이 함께 하는 거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빛내기 위해 힘차게 싸워왔으며 드디여 올해도 남과 북,해외 청년학생들의 감동적인 3자상봉을 이룩한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에 기초하여 3자상봉속에서 제4차 범청학련총회를 긍지높이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범청학련자주교류투쟁 총화와 앞으로의 과업,제4기 공동사무국 건설문제에 대하여 깊이 론의하고 완전한 의견일치를 보게 되였다.
앞으로 범청학련에 결집하는 남과 북,해외 청춘들은 조국통일 3대원칙과 3자련대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련방통일조국의 새벽을열어나가는 투쟁을 더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해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1.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미일외세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남측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
범청학련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외세의 간섭과 침략,남측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을 투쟁으로 깨뜨릴것이며 민족의 자주와 조국반도의 평화를 저해하는 제악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공고한 평화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물러섬없이 싸워나갈것이다.
2.동포들의 상봉과 만남을 가로막는 온갖 법적,제도적 장치들을 없애고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3자련대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범청학련은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을 다할것이며 동포들의 만남과 상봉을 범죄시하고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는 조국통일의 최대걸림돌인 <국가보안법>과 <정보원>을 완전철페,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하게 나설것이다.
3.제2차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를 비롯한 남,북,해외 청년학생들의 폭넓은 자주교류투쟁을 다그치고 더 광범위한 3자상봉을 실현하자.
범청학련은 청년학생들의 선구적인 자주교류투쟁을 통해 7천만겨레의 민족자주의식과 민족대단결의식을 더욱 높여나갈것이며 범청학련운동의 정당성을 널리 과시함으로써 범청학련운동의 대중성을 확보하고 주체력량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것이다.
4.남측당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남과 북,해외 청년학생 3자련대운동의 거점인 제4기 범청학련 공동사무국건설이 완결될수 있도록 모든것을 다해나가자.
지금도 분렬주의자들의 비렬한 방해책동으로 인하여 제4기 공동사무국건설에서는 의연히 난관이 존재하고있으나 범청학련은 김대원대표를 지켜내며 그의 합법적체류와 제4기 공동사무국건설을 향해 온갖노력을 기울일것이다.
남과 북,해외 청춘들아!
반통일세력들이 아무리 가혹한 탄압의 칼날을 휘둘러도 우리의 불타는 통일의지와 애국청년의 기상을 꺾을수 없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드높이 련방통일조국의 새벽을 열어나가기 위해 힘차게 달려나가자
우리의 앞길에는 련방통일조국의 새벽이 있을뿐이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 만세!
남북해외 3자련대투쟁 만세!
련방통일조국 만세!
범청학련 만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1999년) 8월 15일
판 문 점
북,남,해외 통일예술축전
(판문점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판문점에서 북,남,해외 통일예술축전이 진행되였다.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은 조선장단에 맞추어 노래,춤바다를 한껏 펼치며 겨레의 통일 념원과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무대에는 <봉선화> 등 민족적정서가 짙은 노래와 무용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우리를 부러워하라>,<장군님모신 자랑 노래부르자> 등의 노래들에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민족의 긍지를 절절히 노래하였다.
축전무대에는 다채로운 교예종목들도 올라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공연에서는 해외동포예술인들도 통일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은 하나다>,<통일오작교>의 노래들에서 예술인들과 대표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할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다.(끝)
판문점 친필비에 통일대축전참가자들이 꽃바구니
(판문점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판문점에 조국통일의 상징으로 숭엄하게 서있는 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에 15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 참가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범민족통일대축전 북과 남,해외 대표들과 외국의 명예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에 조국평화통일위원회,범민족통일대축전 북측준비위원회,남측추진본부,해외준비위원회,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민족통일대축전에 명예손님으로 참가한 외국인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인민대학습당에 교육설비들을 보내심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인민대학습당에 교육사업발전에 필요한 수십대의 최신교육설비들을 보내시였다.
여기에는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강의방법을 보다 개선할수 있는 교재제시기,현대적인 대형투영기,록화설비들,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 등이 들어있다.(끝)
팔레스티나대통령이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대통령이 보내여온 꽃바구니를 15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오익제선생이 감사편지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공화국영주 2돐을 맞으며 15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뜻깊은 감회속에 평양영주 2돐을 맞이하고있는 저는 자주적인 통일의지로 민족을 선도하시며 통일운동에 여생을 바칠수 있도록 저에게 온갖 배려를 돌려주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삼가 감사의 이 글월을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2년전 제가 서울을 떠나 평양에 도착한 그날이 바로 8월 15일이였습니다.
8.15가 민족통일을 위한 대축전의 날로 되고있는 이북은 처음부터 저의 심혼을 흔들어 깨우고 눈시울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뜻깊은 날에 령도자님께서는 저의 평양영주를 허락,배려해주시였습니다.
그 고맙고 감격스러웠던 일이 어제같은데 오늘은 또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더 크게 한자리에 모여앉은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커다란 감동속에 저는 평양영주 2돐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참으로 저에게는 꿈같은 현실입니다.
수많은 해외동포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모여와 이번 통일대축전은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통일운동사상 처음있는 특기할 대회합이며 대경사입니다.이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는 말처럼 그동안 어려운 조건에서도 중단없이 전개된 범민족대회는 10차에 이르러 마침내 큰길을 열어놓았습니다.
통일의 뜻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뜻입니다.그 뜻이 바로 경애하는 령도자님 시대에 훌륭히 실현돼 통일의 큰길을 열어놓았습니다.
저는 지금 범민족의 지향을 안고계시는 령도자님을 우러르며 통일에 대한 락관과 신심에 넘쳐있습니다.
통일열쇠도 령도자님께 있고 통일력사도,통일운동도 령도자님께 있습니다.
통일의 지평을 바라보는 민심은 어디서나 령도자님께로 향합니다.
위대한 령도자님은 통일애국의 구심점이십니다.
령도자님의 품은 최대의 광역성을 띤 민족의 품입니다.
그 품속에서는 공산주의자가 따로 없고 민족주의자가 따로 없으며 이북과 이남이 따로 없고 해외가 따로 없습니다.
령도자님의 품은 배달의 피를 이어받고 애국애족의 일편이라도 간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과 믿음으로 안아주시는 넓고 따사로운 품입니다.
저는 그동안 이북에서 진행된 통일운동에 참가하였고 통일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껏 하였습니다.
통일을 마음껏 웨치고 통일로 마음껏 달려가는 사회는 민족의 마음이 열린 사회이며 통일의지가 응집되여있는 령도자님의 큰 마음이 구현된 사회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민족자주리념의 체현자이시며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민족을 한마음에 안고 민족대단결의 중심에 서계시는
령도자님에 의해 반드시 이룩될것입니다.
령도자님의 존함은 곧 우리 민족의 상징이시며 민족통일의 위대한 기치이십니다.
통일된 조국강토에서 온 민족이 화목하게 살 그날을 위하여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가이아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으로 바라트 쟈그데오가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당,정부 간부들과 인민군장병들,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 간부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인민군군인들,해외동포들,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이 15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동상주위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당,무력기관,정권기관,내각 성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각계각층 근로자들,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인민무력성,내각 성,평양시안의 당,정권기관,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과 외교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평양시내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자기 고장에 모셔진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규탄/조평통 대변인성명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지금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남조선,미군 <련합군사령부>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남조선과 그 주변해역에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합동으로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을 벌린다는것을 공포하였다.
북침을 노린 이 도발적인 불장난에는 남조선강점 미군 1만4,000여명과 괴뢰군 5만 6,000여명에 일본과 괌도,미국본토의 미군무력 그리고 미제7함대 기함인 <블루릿지>호 등 수많은 침략무력이 참가한다고 한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계획발표와 때를 같이하여 미해군의 미싸일추적함 <옵써베이션 아일런드>호가 우리의 그 무슨 <장거리탄도미싸일의 시험발사>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일본 나가사끼현의 사세보기지에서 출항하였다.
이 함선은 앞서 사세보기지를 련이어 출항한 미싸일추적함 <인빈써블>호,핵잠수함 <로스안젤스>호와 합세할것이라고 한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러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 우리를 심히 위협하는 반공화국군사적대결책동일뿐아니라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전쟁도발책동이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북침을 노린 시험전쟁,예비전쟁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문제는 이 도발적인 전쟁연습이 우리를 걸고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른바 <미싸일위협>소동과 때를 같이하고있는데 있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전쟁도발을 위한 불장난으로서 조선반도에서 미제와 그 주구들에 의하여 언제 전면전쟁이 터질지 예측할수 없음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북침을 위한 전쟁연습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을 계기로 강행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광기어린 전쟁소동으로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출을 가로막아보려는 천추에 용납못할 극악한 반평화,반통일책동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리려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책동으로,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전체조선인민의 념원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해내외 온 겨레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얻을것이란 없으며 그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결과만을 자초할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북침전쟁책동이 북남관계에 미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범죄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침략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선의에는 선의로,도전에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하는것이 우리 인민과 군대의 일관한 립장이며 투철한 의지이다.
미국은 조선에서 걌제2의 발칸전쟁걎을 일으키려는 모험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회담과 조미관계개선에 어떤 부정적영향을 미치겠는가를 스스로 판단해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외교단이 15일 아침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각계각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인민무력성,외무성,무역성,림업성,수산성,평양시 당,정권기관과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과 외교단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공산주의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각계각층 근로자들이 혁명렬사릉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끝)
해방답과 쏘련군장병들의 묘에 화환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15일 아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화환진정에는 변영립교육상,인민무력성 김정각부상,외무성 리인규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띠모닌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성,외무성,무역성,평양시 당,정권기관과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시내 근로자들이 해방탑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이날 평양시 사동구역과 청진,원산,해주 등 지방들에 있는 해방탑과 추모탑,쏘련군장병들의 묘들에도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끝)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어버이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홀에 들어선 대표부성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층계를 올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대표부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민중의 충효의 마음과 경모심을 담아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대표부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날 <한민전> 평양대표부 대표와 성원들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끝)
<조국통일상> 수여식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상> 수여식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범민족통일대축전 대표들,수상자유가족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적단합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크게 공헌한 애국인사들과 렬사들에게 <조국통일상> 상장과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한영읍부위원장과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최종락부회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조국해방 54돐을 범민족통일대축전으로 성대하게 기념하는 뜻깊은 시기에 분에 넘치게도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조국통일상>을 받아안은 행복과 기쁨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성업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선 애국인사들에게 돌려주시는 사랑과 배려는 정녕 끝이 없다고 하면서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삼가 드리였다.(끝)
<조국통일상>제정후 9년동안에 수백명의 수상자배출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조국통일상> 수상자대렬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번 8.15에 즈음하여 또다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해외에서 민족적단합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크게 공헌한 김병식,오익제,안경호,한영읍,안호상,조윤해,정일심,김수식,최종락을 비롯한 많은 애국인사들에게 <조국통일상>이 수여되였다.
<조국통일상>이 제정된 주체79(1990)년부터 오늘까지 지난9년동안 수상자대렬은 수백명에 이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있는 가장 큰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조국통일상>도 제정하도록 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공로를 세운 북과 남,해외의 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상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국통일상>수상자들속에는 조국의 자주독립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한 김책,강량욱,허정숙,홍명희 등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일한 일군들과 많은 애국인사들이 들어있다.
이와 함께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혁명적당건설과 남조선혁명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운 전통일혁명당의 지도성원들이였던 김종태,최영도를 비롯한 수많은 남조선혁명가들도 <조국통일상>을 받았다.
또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고 <반공>으로부터 련공애국의 길로 방향전환을 하여 진정한 민족통일의 길에서 생을 빛내인 김구와 김규식,최동오 그리고 남조선의 조선인민당 위원장 려운형,진보당 당수 조봉암과 김월송 등 수많은 이전 남조선정객들이 <조국통일상>수상자로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되였다.
이들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와 김인서,함세환,김영태,고진히,정대철 등 비전향장기수들과 많은 애국렬사들도 <조국통일상>을 수여받았다.
<조국통일상> 수상자들 가운데는 남조선사회와 결별하고 해외로 망명하여 방황하다가 진정한 삶의 품을 찾아 공화국북반부에 영주한 최덕신 그리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해외동포 음악가 윤이상등도 있다.
통일의 사절로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문익환목사와 <통일의 꽃> 림수경 그리고 문규현신부의 이름도 <조국통일상>과 더불어 빛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제와 그 주구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끝장내고 통일의 첫세대로 살려는 념원을 안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절규하며 항쟁의 거리에 애국의 피를 뿌린 서울대학교 조성만,부산대학교 진성일,전남대학교 박관현 등 청년학생렬사들도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되였다.
<조국통일상>수상자들속에는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된 긍지높이 이역땅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헌신한 한덕수,서만술,배병두를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선우학원,홍동근,양은식 등 해외동포들도 있다.(끝)
국제적련대성행사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에서는 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을 위하여 14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연단>에 참가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단,대표들,일본원폭사진전시회 협력단체대표단,일본 <평화의 배>대표단,일조우호련대일본회의대표단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문재철위원장,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김철식부위원장,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조선반핵평화의사협회 최창식위원장,조선민주법률가협회 차문빈부위원장,반핵평화를 위한 조선피폭자협회 주성운회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문재철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강요에 의하여 우리 나라가 분렬된지도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우리 인민은 오늘도 민족의 영구분렬과 새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강조하고 조선의 분렬은 우리 나라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발발을 막기 위해서도 우리 나라가 통일되여야 하며 동북아시아의 안전과 평화를 공고히하기 위해서도 우리 나라가 통일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방침과 튼튼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국제적벗들의 광범한 지지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해방 54돐을 맞으며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의 투쟁은 정당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이 창립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혁명의 어버이이시며 희세의 위인이시며 가장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사상은 오늘도 래일도 계속 자기들에게 크나큰 힘을 안겨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통일열기로 들끓는 조선을 방문한것은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대한 자기들의 굳은 련대성과 지지,뜨거운 친선의 정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고 조선은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평양체류소식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집행위원회 국장 요시오까 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적가정과 혁명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대대로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였다.
김일성주석은 평화를 매우 사랑하신 분이시였다.
우리들은 그이의 뜻대로 동북아시아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
손님들은 이밖에 조선혁명박물관과 당창건기념탑,모란봉제1고등중학교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군사5종경기에서 금메달2개,통메달2개 쟁취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선수들이 13일에 끝난 흐르바쯔까의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군사5종경기에서 금메달 2개,동메달 2개를 쟁취하였다.
조선인민군 녀자선수들은 군사5종경기 녀자단체종합에서 15,872.9점을 획득함으로써 단연 제1위를 차지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군사5종 녀자수류탄던지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명금순선수는 군사5종경기 녀자개인종합에서 5,346.2점을 획득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한편 조선인민군 남자선수들은 군사5종경기 남자단체종합에서,남희순선수는 녀자개인종합에서 각각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
인민군 녀자배구팀이 미국을 타승,준결성진출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녀자배구팀이 미국군대 녀자배구팀을 3-0으로 타승하였다.
흐르바쯔까의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녀자배구팀이 조별련맹전에서 로씨야와 네데를란드 녀자배구팀들을 각각 3-0으로 타승한데 이어 12일 미국군대 녀자배구팀과 경기를 진행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미국군대 녀자배구팀을 1회전에서 25-6,2회전에서 25-9,3회전에서 25-10으로 이겼다.
결과 조선인민군 녀자배구팀은 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준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끝)
조선을 영원히 부강번영하게 할것을 강조/로동신문 8.15사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실은 사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찾아주신 내조국을 영원히 부강번영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한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54년전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빼앗겼던 우리 조국을 찾아주신것은 조선인민의 사회정치생활과 민족사 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적으로 조직령도하심으로써 광복의 새봄을 안아오시였으며 장구한 기간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조국,우리 민족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구원되고 륭성번영하게 된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온갖 간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끝없는 강성부흥의 길을 걷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이께서 이끄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사상의 강국,정치의 강국으로,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조국의 경제적위력은 끊임없이 강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우리앞에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해야 할 영예롭고도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의 조국건설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해서와 오늘의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이 광복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도 민족분렬의 비극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의 3대헌장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휘황한 전망이 펼쳐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걌민주조선걎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고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자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에 대한 과거청산요구는 당당한 권리/민주조선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이 옹근 한세기동안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를 똑똑한 사죄와 보상을 하지 않은채 금세기를 넘기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10일부 공화국정부 성명에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과거 일제는 1905년 방대한 침략무력으로 조선을 강점한후 40여년간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불행과 고통을 들씌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하였다.
론평은 패망후에도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저해하며 범죄에 범죄를 덧쌓는 행위를 일삼았다고 하면서 그들이야말로 조선민족에게 100년에 걸쳐 피해에 피해만을 거듭 안긴 민족의 원쑤,백년숙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20세기 범죄국가의 오명을 벗어던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고 량심을 정화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그들의 죄과는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더 증대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이 난감한 처지에서 빠지기 위한 출로를 조선재침을 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서 찾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우리에게는 조선에 대한 일본의 100년범죄사의 대가를 보상받을 당당한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따라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어떤 방법으로 받아내겠는가 하는 선택의 자유도 우리에게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끈질긴 핵무장화야망/로동신문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에서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비밀리에 핵무장화책동을 벌린데 대한 자료들이 발견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반핵평화>를 요란스럽게 부르짖으며 마치 <반핵투사>처럼 자처하는 일본의 정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미 제2차 세계대전시기부터 핵무기개발을 다그쳐온 일본은 패망후에도 그것을 결코 단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핵피해를 입은데 대한 앙심을 품고 핵개발을 비밀리에 추진시켜온데 대하여 구체적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세계1부류수준의 핵기술과 운반수단들,핵무기의 주원료인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는 일본은 이제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핵탄을 만들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떠들어대면서 <평화>와 <안정>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요술을 부려도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핵범죄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통일로작 연구토론회/통일애국회 회원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대구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통일애국회 회원들이 4일 시내의 한 장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 대한 연구토론회를가지였다.
모임에서는 회장의 발언에 이어 여러명의 회원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일치하게 <저작에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천명하신 련방제방안 등 통일실현의 방도와 방략들이 금과옥조로 서술되여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김일성주석님 그대로이신 김정일령수님께서 계시여 주석님의 통일유훈이 빛나게 승계되여 자랑찬 결실을 맺고있다>고 하면서 그분을 조국통일의 유일한 구성으로 숭앙하고 그분의 통일로선을 따를 때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금명간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의 통일의지를 받들어 당면하게는 이번 8.15통일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결의가 채택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김종필이 방북애국단체대표들에 대한 <엄정조사>를 지령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파쑈도당이 13일 8.15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공화국북반부에 온 범민련 남측본부고문 라창순과 <전국련합>대표 등 5명과 범청학련 남측본부의 <한총련>대표 황혜로에 대해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사전구속령장을 발부하였다고 밝히고 그들이 남조선으로 귀환하는 즉시 붙잡아 탄압하려고 날뛰고있다.
또한 파쑈도당은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단에 대해서도 <조사>니,<사법처리>니 하면서 탄압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이란자는 13일에 열린 림시국무회의에서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있는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 성원들이 북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을 <찬양>하고있다고 줴치면서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시비를 걸고 그에 대해 <엄정히 조사>하여 <의법조처>하라고 <국무위원>들에게 지령하였다.
이자는 <민주로총>대표들의 행동도 걸고들면서 <은유적인 표현으로 남북로동자들의 현실을 비교>하였다느니,<정치적성격을 내포>한 말을 하였다느니 뭐니 하고 트집을 잡고 <정밀조사>를 들이대라고 고아댔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어용선전수단들이 일제히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있는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의 행동을 비방하며 <의법처리>해야 한다고 법석 떠들어대고있다.(끝)
더러운 목적을 노린 <특별사면>놀음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8.15에 즈음하여 이른바 <광복절 특별사면>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그간 엄청난 부정부패행위로 <검은 제왕>이라는 악명을 떨쳐 사회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문민>역도의 아들 김현철의 형기를 완전히 면제해버린것이다.콩밥신세를 면치 못한 김현철은 아직 1년 6개월의 형기를 지고있으나 현 통치배들은 이번에 이것을 벗겨주고 그를 풀어주기로 하였다.
현 통치배들은 또한 남조선에서 권력형부정부패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한보사건>과 <경성사건>의 관련자들인 이전 <국회의원> 황병태와 이전 <내무부장관> 김우석에 대해서도 <사면>,<복권>하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괴뢰도당은 저들과 리해관계가 있는자들에 대해서는 <사면>이니 <가석방>이니 <감형>이니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끝)
<한총련>대학생들과 재야인사들이 통일대축전개막식 진행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4일 저녁 10시 서울대학교에서 <한총련> 대학생 3,000여명과 재야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99통일대축전과 10차 범민족대회개막식이 진행되였다.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는 개막식에서 통일행사들을 합법적인 행사로 인정할것과 <국가보안법>을 페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이어 남측추진본부는 15일 북,남,해외 동포가 모이는 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출정식을 가지고 판문점으로 떠날 예정이라 한다.
이에 바빠맞은 괴뢰들은 수천명의 경찰병력을 행사장주변에 긴급배치하고 참가자들의 출입을 가로막으며 폭압선풍을 일으키고있다.
한편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소속 회원 500여명은 14일 저녁 경희대학교 로천강당에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고 돌아간 <민주로총>대표들과 <민주로총>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 환영대회와 통일을 기원하는 민중련대 통일한마당행사를 가지였다.(끝)
<99화랑,충무>훈련실시를 공포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과 그 주변일대에서 <99화랑,충무>훈련을 벌릴것이라고 공포하였다.
호전광들은 올해에는 <충무>,<화랑>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민관군 통합방위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킬것이라느니,그 누구의 <국지도발대비>와 <전시전환절차를 숙련>할것이라느니 뭐니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번 훈련에는 <국군>과 민간인,<공무원> 22만 5,000여명이 동원될것이라고 한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17일부터 <불시민방공훈련>과 병행하여 서울 등지에서 그 무슨 <수도권합동방공훈련>이라는것을 실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전지역의 42개 도시에서 가상 <적>기까지 띄우고 실전훈련도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끝)
<정보원>해체투쟁에 총력을/<한민전>대변인성명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정보원>에 <정치단>과 <언론단>을 신설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식민지<한국>에서 <정보원>은 정보모략과 살인폭압정치를 주도하는 범죄의 총본산이다.
<중앙정보부>로부터 시작하여 수십년세월 이땅에서 자주,민주,통일을 교살하고 인권을 유린말살해온 <정보원>의 죄악에 찬 행보에 오늘도 국민은 치를 떨고있다.
김대중일당이 악의 화신인 <정보원>에 <정치단>과 <언론단>까지 신설한것은 정치적반대파세력에 대한 정치사찰과 언론통제를 더욱 강화하여 뒤흔들리는 집권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간교한 술책이다.
더욱 엄중한것은 <정보원>의 확대된 검은 마수가 정치권과 언론계만이 아니라 이땅에서 자주,민주,통일운동세력 전반에 미치고있다는것이다.
실제로 <정보원>의 <정치단>과 <언론단> 신설과 때를 같이해 지금 이땅에서는 로동운동,학생운동,재야운동권에 대한 <용공>조작음모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검거,구속,수배 선풍이 날로 가증되고있다.
이것은 <정보원>에 명줄을 건 김대중일당의 자주,민주,통일운동세력에 대한 탄압의 수위가 극히 엄중한 상황에 도달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정보원>과 같은 악의 근원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국민이 발편잠을 잘수 없고 꿈에도 소원인 자주,민주,통일도 성취할수 없다.
모든 애국적민주통일세력은 <정보원>의 <정치단>과 <언론단> 신설이 이땅에 몰아올 악몽같은 한파의 엄중성을 직시하고 <정보원>해체투쟁에 총력을 경주해나가야 한다.
김대중일당은 대세의 흐름과 민의에 역행하는 반역적작태에서 벗어나 <정보원>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끝)
축협로동조합 로조원 3,000여명 집회와 철야롱성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강제적인 조합통합법안인 <협동조합법>의 <국회>통과에 항의하여 전면파업에 들어간 남조선의 축산협동조합 로조원 3,000여명이 13일 저녁 서울 명동성당에서 집회를 가지고 철야롱성을 벌리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당국이 <국회>에서 통과시킨 <협동조합법>은 조합의 정신과 민주주의를 무시한 악법으로서 즉각 페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언론개혁시민련합과 <참여련대> 등 27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주적방송법제정공동대책위원회가 11일 남조선당국의 로조탄압행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에서 <정부>가 정당한 파업에 대해 문제시하여 로조간부들을 구속한것은 악랄한 로조탄압행위라고 규탄하고 검찰은 로조활동에 대한 조사를 당장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전국언론로동조합련맹>과 방송기자협회도 성명을 통해 강제련행된 로조간부들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였다.
또한 방송로조원 100여명은 회사본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방송로조위원장 등 3명을 파업 및 시위 주도혐의로 체포하여 박해하고있는 당국의 부당한 탄압만행을 규탄하였다.
한편 11일 서울의 외국어대학교 교수들은 특정인을 채용하려는 재단리사회와 학교측이 공정한 심사결과를 무시하고 교수후보자순위를 조작한 부당한 행위를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무기한 롱성투쟁에 들어갔다.(끝)
조선상품전람회/뻬루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상품전람회가 뻬루 리마에서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서계시는 사진이 모셔져있었다.
전람회장에는 공작기계류,경공업제품,수공예품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상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뻬루사회당 총비서,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지도자,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뻬루작가,예술인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실업계 인사들,뻬루의 각계층 인민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하였다.
전람회장을 돌아보고나서 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지도자는 전시품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의 경제적기초가 대단히 막강하다는것을 더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으며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전람회가 뻬루와 조선 두 나라 사이의 경제무역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마다가스까르 정당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사회주의진보당,투쟁련합당,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로농투쟁당,그리스도교민주련맹이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제가 비법적으로 조선을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인민에게 강요한 범죄는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마다가스까르진보적정당들은 일본당국이 조선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에 대한 범죄의 력사를 인정하고 사죄하며 인적 및물질적 손실에 대한 응당한 보상을 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