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페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가 16일 페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은 페막식에는 내각총리 홍성남과 정당,사회단체,종교단체 책임일군들,범민련과 범청학련의 북,남,해외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홍성남은 축하연설에서 이번 대축전은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북,남,해외의 3자련대를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대결로선에 대한 민족대단결로선의 승리를 과시하고 통일운동력사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장엄한 대축전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북,남,해외의 3자련대로 범민족통일대축전을 훌륭히 치르어 민족대단결의 승리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는데 훌륭히 이바지한 남측 여러 통일운동단체 대표들과 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대표들 그리고 축전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표들이 이번 대축전에서 거둔 훌륭한 성과에 토대하여 앞으로도 통일운동의 앞장에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범민련의 강화발전과 통일애국사업에 공로가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라창순을 비롯한 북,남,해외 대표들에게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명의로 된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의 감사편지가 페막식에서 채택되였다.(끝)
범청학련 통일토론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련방조국건설을 위한 통일토론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범청학련의 북과 해외 각 지역본부 대표들과 남측본부 <한총련>대표가 참가하였으며 범민련 북측본부와 공동사무국 대표들이 명예손님으로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조국통일은 평화적방법으로 이룩되여야 한다>,<전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실현의 근본담보이다>라는 의제를 가지고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첫째의제에 대한 토론에서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는 남과 북,해외의 7천만 겨레는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분렬주의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둘째의제에 대한 토론에서 재일본조선학생위원회 신지하대표는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잇고 하나의 민족으로 결합되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요구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셋째의제에 대한 토론에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위원회 양순철위원장은 50년이상이나 지속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민족대단결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의 결정적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해내외동포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자신이며 통일은 반드시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굳건히 틀어쥐고 청년학생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시기 나라의 평화를 실현하고 평화적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기 위한 기본열쇠는 조국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것이라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해내외동포청년학생들이 실천적모범으로 조국반도에 새로운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로 7천만겨레를 불러일으키는 선구자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조국통일은 전민족이 하나로 단결될 때만이 성취될수 있는 거족적위업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 동포청년학생들이 참다운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범청학련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토론회에서 채택된 해내외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해내외동포청년학생들!
7천만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열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련방조국건설을 위한 통일토론회는 조국통일 3대원칙의 위대한기치를 높이 들고 범청학련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려는 우리 해내외청년학생들의 통일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회합으로 빛나게 장식되였다.
우리들은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바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야말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담아 해내외동포청년학생들에게 이 호소문을 보낸다.
북과 남,해외 동포청년학생들이여!
조국통일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우리 민족의 피어린 통일투쟁력사는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자신이며 통일은 반드시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굳건히 틀어쥐고 청년학생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가자!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외세의존사상과 민족허무주의를 철저히 배격하는것이다.
40여년이나 일제의 식민지로 억압당한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와 지금도 미제의 군화발에 신음하는 남녘땅의 현실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우리 청년학생들부터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한 대단결로 조국의 통일을 방해하는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을 반대하여 과감한투쟁을 벌려나가자!
북과 남,해외 청년학생들이여!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이다.
그러나 겨레의 통일운동은 지금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반북대결책동과 끊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작전계획 5027-98>과 같은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로골화하고있는 미제는 일본까지 끌어들여 <신방위협력지침>과 같은 반북<공조>체계를 획책하고있으며 여기에 야합한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은 조국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다.
현시기 나라의 평화를 실현하고 평화적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기 위한 기본열쇠는 조국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것이다.
모두다 떨쳐일어나 실천적모범으로 조국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로 7천만겨레를 불러일으키는 선구자가 되자!
북과 남,해외 동포청년학생들이여!
조국통일은 전민족이 하나로 단결될 때만이 성취될수 있는 거족적위업이다.
참다운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범청학련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자!
진정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원한다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애국의 피가 끓는 민족의 아들딸들이라면 모든 청년학생들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결속되게 하자!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단결을 가로막는 최대의 정치적,법률적 장벽이며 사대매국세력의 집권을 뒤받침해주는 파쑈악법이다.
남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권리마저 유린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모든 파쑈악법을 철페시키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자!
<국가보안법>의 희생물이 되여 부당하게 옥고를 치르고있는 황선대표를 비롯한 <한총련>의 애국청년학생들과 남녘의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며 북과 남,해외 동포청년학생들사이의 상봉과 접촉을 통이 크게 계속적으로 실현시켜 <국가보안법>을 완전철페시키자!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인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바쳐 나가자!
우리가 내세운 투쟁과제를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다.그러나 정의와 진리에 투철한 우리 청년학생들은 가는 앞길에 천리불바다,만리 혈로가 놓여있다 할지라도 용감한 투쟁으로 통일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올것이다.
하나된 어머니조국의 평화로운 하늘밑에서 온 겨레가 화목하게 살아갈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투쟁 또 투쟁하자!
조국통일을 위한 북과 남,해외 동포청년학생들의 련대투쟁 만세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1999년) 8월 15일
평 양
(끝)
북,남,해외대표들의 련대련환모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에 참가한 북,남,해외대표들의 련대련환모임이 오늘 오전 평양시 교외의 대성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대중률동체조의 모범출연으로 시작되였다.
련대련환모임에서는 북과 남,해외대표들로서 <련대팀>과 <련환팀>으로 나뉘여 체육오락경기들이 있었다.
3자대표들은 발맞추어달리기,공 이마에 대고 달리기,륜안에서 달리기 등 체육오락경기들을 통하여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은 한 피줄을 나눈 형제이며 굳게 단결하면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곳곳에서 벌어진 흥겨운 민속놀이들이 또한 모임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통일대축전>,<민족대단결> 구호새기기경기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 경기는 전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7천만겨레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었다.
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군들,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8.15에 즈음하여 국제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에서 온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끝)
통일열기로 끓어번진 판문점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조국해방 54돐이 되는 날인 8월 15일,력사의 땅 판문점은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드높은 통일열기로 끓어번졌다.
어제 이곳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의 테두리내에서 진행되는 여러가지 통일대축전행사들이 절정을 이루었다.
자나깨나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불타는 마음을 안고 판문점으로 달려온 대표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 말 온 겨레의 념원을 터쳐놓았다.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은 분단의 현장인 판문점에 오니 통일애국에 헌신하겠다는 각오와 의지가 더더욱 굳세여진다고 하면서자기들은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그날까지 계속 억세게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통일의 축포가 오르고 조국3천리에 통일만세의 환호성이 메아리칠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한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정학필의장의 웨침도 참가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었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 3자련합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일치한 의지를 담아 채택된 범민족선언은 말그대로 조선은 하나이며 반드시 하나로 통일될것이라는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거주지는 서로 달라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뜻을 함께 하려는 대표들의 마음과 결의들은 북,남,해외 통일예술축전에서도 뚜렷이 과시되였다.
그들이 부른 노래들인 <통일오작교>,<통일의 노래>,<통일의 주체는 우리들이다>,<우리의 소원은 통일>,<조선은 하나다>와 무용 <통일줄꽃춤>에서는 조국통일을 찾고 부르는 7천만겨레의 피타는 절규가 그대로 반영되여있었다.
이날 판문점언덕에서 남녘땅을 바라보며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랑독한 축하문에서 이제 다시 만날 통일대축전장에서는 북녘,남녘이라는 가슴아픈 말을 다시 하지 않고 통일된 조국이라는 말만 하며 기쁘게 만나자고 한 웨침은 통일대축전행사 참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그들 모두는 이번에도 분렬의 장벽을 허물지 못하고 그대로 헤여지지만 2000년대를 맞이하는 다음해에는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는 력사적인 장소로 만들기 위하여 투쟁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인도네시아독립 54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베.제.하비비에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인도네시아독립 5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경제적번영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가봉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가봉독립 39돐에 즈음하여 가봉공화국 대통령 엘 하지 오마르봉고에게 1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가봉독립 39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화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미국은 군사대결의 후과숙고하라/외무성대변인 <을지>연습규탄담화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한미련합군사령부>가 오늘부터 27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부추겨 해마다 년례행사처럼 벌리고있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다른 전쟁연습들과 마찬가지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자신도 꼬쏘보사태이후 저들의 주되는 타격대상은 조선반도이며 이번에 벌어지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제2의 조선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진행되고있다는데 대하여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구실로 추종세력들과의 <공동대응>을 운운하면서 조선반도주변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계속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고있다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군사적준비의 일환으로 벌려놓은 이 전쟁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이번 연습을 통하여 조선반도에서 높아가는 통일열기를 랭각시키고 <힘>의 시위로 우리에게 일종의 압력을 가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이번 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이다.
사실상 이것은 미국이 우리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확약한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무시하고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무력으로 <제압>해보려는 로골적인 도전행위로 된다.
미국이 우리의 위성활동을 <미싸일위협>으로 둔갑시켜 <제2의 핵소동>을 벌리면서 모험적인 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은 어떻게하나 조선반도의 정세를 항시적인 긴장상태에 두고 궁극에 가서는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집어삼켜 전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저들의 세력권을 확장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강화되고있는 적들의 군사적책동을 고도의 경계태세를 가지고 예의주시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초래하게될 비참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며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힘의 대결을 추구한다면 우리도 그에 맞는 대응책을 선택할수밖에 없을것이다.(끝)
김용순비서가 국제기구대표들,미국 CNN국제담당사장일행과 회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단,대표들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문재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이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미국 씨엔엔텔레비죤방송회사 국제담당사장 이쓴 죠르단일행을 만났다.
여기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리종혁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김용순비서 통일대축전참가한 동포 대표단,대표들과 회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대표들과 세계 여러 지역 해외동포대표단들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북측준비위원회 안경호위원장,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오익제부위원장,윤성식상무위원이 판문점에서 기자회견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과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 선생은 15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범민족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하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오익제선생은 회견에서 8월 15일로 말하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겨 생의 새로운 참길에 들어선 때로부터 2주기가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공화국의 인덕정치,광폭정치는 세상에 둘도없는 참정치이며 가장 성스러운 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에 와서 도달하게 된 가장 중요한 진리에 대해 누가 묻는다면 <천도교의 리상인 (지상천국)이란 다름아닌 공화국과 같은 만인평등의 새세상이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이야말로 7천만겨레가 안겨살 위대한 품>이라고 대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해도 잘못을 깨닫고 민족의편에 돌아서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관용으로 대하며 그와 단결하는것이 바로 김정일장군님의 인덕정치,광폭정치라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위정자들이 더는 력사의 소명을 거역하지 말고 통일을 위한 길에서 민족과 운명을 같이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성식선생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민족통일의 대업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시기때문에 북과 남이 하나로 될 날은 멀지 않았다는것을 더욱더 확신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은 민족의 긍지이며 겨레의 위대한 믿음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폭정신>,<총폭탄정신>의 구호를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에서 장군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할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국제기구와 련대성조직 대표들이 개성에서 콩크리트장벽 시찰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단,대표들이 15일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에서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되여있는 콩크리트장벽을 보았다.
한 지맥으로 잇닿은 강토를 두 동강내여 단일민족의 혈맥을 끊어놓은 분렬의 장벽을 현지에서 목격하면서 외국손님들은 저저마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민족분렬주의적죄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 아마르 벤뚜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을 둘로 갈라놓고있는 저주로운 콩크리트장벽을 보면서 격분을 금할수 없다.
저 원한의 장벽때문에 조선인민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오도가도 못하고있다.
력사에는 한 피줄을 나눈 민족을 갈라놓기 위해 이처럼 어마어마한 장벽을 쌓아놓은 실례가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과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와는 반대로 아직도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지 않고있는것은 그들에게 통일할 의사가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나는 오늘 판문점에서 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이 한데 모여 성대한 통일축전을 진행하는것을 보며 조선인민의 통일열망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더욱 깊이 느꼈다.
분렬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나라의 통일을 위해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통일에 역행하는 분렬주의자들의 죄행은 력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며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조선에서 물러가라위원회 부위원장 스코트 쉐퍼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 가증스러운 장벽을 직접 목격하면서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인 미국은 오늘까지도 남조선에 근 4만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있으며 수많은 핵무기를 배비해놓고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고있다.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은 반드시 해체되여야 하며 미군은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하여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며 콩크리트장벽을 해체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뽈레뜨 삐에르쏭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 콩크리트장벽은 단순한 차단물인것이 아니라 북침을 위한 공격출발진지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통일과 평화를 우롱하지 말고 당장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여야 한다.(끝)
강영균선수가 고전형레스링에서 금메달/세계군대체육경기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강영균선수가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고전형레스링 54키로그람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14일 강영균선수는 아제르바이쟌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6-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타승하였다.(끝)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 귀국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집행위원회 국장 요시오까 다쯔야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평화의 배>대표단이 16일 렬차로 귀국하였다.(끝)
<을지>연습은 계획적전쟁도발책동/로동신문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부터 남조선과 그 주변해역에서 미군과 남조선<국군> 7만여명이 참가하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게 된다.
동시에 남조선의 민간,군,경찰 등 20여만명이 참가하는 <99화랑,충무>훈련을 서울전역에서 벌려놓았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의 이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켜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전쟁도발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호전광들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그무슨 <방위>를 위한듯이 광고하고있지만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소동과 때를 같이하고 이 연습에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한 사실은 이 불장난의 북침공격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와 함께 대규모전쟁연습으로도 성차지않아 서울전역에서 전쟁연습을 펼쳐놓은것은 범민족통일대축전을 통하여 한껏 달아오른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북으로 쏠리는 민심을 가로막으며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반통일적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떠드는 <북남관계개선>이요,<화해,협력>이요 하는것들이 요설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하면서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통일맞이회 회원들 8.15맞이하여 기념엽서와 책자 발간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목포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통일맞이회 회원들이 8.15를 맞으며 기념엽서를 만들어 배포하였다.
엽서의 앞면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배경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모시였다.
그리고 <조국광복의 은인 김일성장군>이라는 표제밑에 <20성상 만고풍상을 헤치시여 8.15광복을 이룩하신 민족의 구세주 오호라 그 업적 영원무궁,민족번영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민족의 영광이요 자랑이여라>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엽서의 뒤면에는 조선반도의 남쪽땅을 칭칭 감아놓은 <외세>라고 쓴 쇠사슬을 <조국통일>,<민족대단결>이라는 글이 씌여진 머리띠를 두른 로동자,농민,학생 등 각계층 애국적인민들이 힘찬 메질로 끊어버리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 따라 제2의 진정한 조국광복의 날,조국통일의 날을 앞당겨오자>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한편 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통일애국회는 조국광복 54돐을 맞으며 <3학사>출판사에서 책자 <통일리정표>를 발행하였다.
100페지로 된 책자의 전반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등 5건이 수록되여있다.
후반부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등 3건이 수록되여있다.
지금 이 책자는 8.15를 맞는 각계민중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광범히 보급애독되고있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국민의 정부>는 없다/재야인사 조상수의 글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재야인사 조상수가 <(국민의 정부)는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의 현 상황은 최악의 위기에 몰려 허둥대던 <문민정권>의 말기증상을 련상케 한다고 하면서 그 사실적자료들을 들고있다.
그것은 <국민의 정부>가 <문민>독초에서 돋아난 까닭이다.
한때 자기를 <민주화의 상징>으로 추어올린 김대중도 하루아침에 민주를 배신하고 <유신>본당과 입을 맞춘 보답으로 권좌에 오를수 있었다.
<문민>의 악법들과 폭력기구들이 그대로 유지보강되였으며 <정부>부처들도 이전같이 파쑈광들과 민주변절자들로 꾸려졌다.
<국민의 정부>는 <문민정부>와 마찬가지로 사대매국과 파쑈폭정,남북대결과 영구분렬을 추구하고있다.
김대중은 김영삼에 뒤질세라 <청와대>에 입주하자 미국에 찾아가 자기의 <대통령당선>이 <미국의 승리>라고 아양을 떨었고 주<한>미군이 <통일이후에도 남아있어야 한다>고 구걸질을 했다.
또 일본에 가서는 일본왕을 <천황>으로 개여올리고 지어 김영삼이 제창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그대로 되풀이하며 독도령유권과 황금어장을 섬겨바쳤다.
김대중은 <문민>집권자의 <세계화>구호를 내들고 외자유치바람을 일으켜 기업팔기,설비팔기,땅팔기,시장팔기 등 전무한 <한국>팔기마당을 벌려놓았다.
그는 입으로는 남북간 화해협력과 남북합의서리행을 외우며 대화와통일을 부르짖고 있지만 실상은 이북을 <주적>으로 선포하고 미국이 불어대는 북의 <지하핵시설의혹>나발과 <미싸일위협>곡조에 맞추어 반북대결춤을 추며 남북관계를 더욱 랭각시키고있다.
김대중이 연출하는 <개혁>놀이 역시 자기의 인기올리기와 정적제거,친정체계구축을 위한 3류급 정치신파극에 불과하다.
<국민의 정부>가 걸어온 지난 1년반의 행적은 <정치9단>이라는 김대중의 실력이 남의 머리를 빌려 통치해온 <정치초단> 김영삼의 흉내도 제대로 못내는 <정치무단>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있다.
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력설해온 김대중이 이제 진짜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오직 국민의 요구대로 권좌에서 물러나는 길밖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