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영국신공산당 총비서가 선물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가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총비서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통일대축전 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참가자들이 16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이번 대축전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한평생 기울이신 한없는 통일로고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애국애족의 통일경륜으로 북,남,해외가 통일운동사상 처음으로 3자련대의 위력으로 성공시킨 대정치문화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이번 축전을 깊이 관심하시여 친히 최대의 규모에서 가장 의의있고 특색있는 대정치축전으로 되도록 해주시고 그 바쁘신속에서도 축전일정을 헤아려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편지에서 1900년대의 마지막 8.15에 가장 성공적인 통일대축전을 장식한 자기들은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지 못한채 이세기를 보내게 되는 뼈저린 아픔을 느낀다고 하면서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새 천년의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을 성취하고야 말겠다고 강조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북,남,해외의 그 어디에 살건 자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겨레는 반드시 통일민족으로 살수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언제나 통일의 새 장을 열어나가는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의 앞장에 서겠다고 결의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여러 국제기구대표들과 회견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들을 만났다.
석상에서 김영남동지는 손님들과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조선측 서해군사분계선설정위한 실무접촉제안제기/조미군부장령급회담
(판문점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과 관련한 판문점 조미군부장령급회담이 오늘 진행되였다.
리찬복중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조선인민군측 성원들과 마이클 던 미군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미군측성원들이 회담에 참가하였다.
기본문제토의에 앞서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을지 포커스 렌즈 99>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는데 대하여 단죄하면서 이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는 오늘과 같은 첨예한 정세하에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설정하는것이 절박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 7월 21일에 진행된 회담에서 우리측은 가장 적법적이고 타당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미군측에 제시하고 그와 관련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한바 있다.그러나 한달이 되여오도록 미군측은 아무런 답변도 해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를 북남군사공동위원회에서 토의해야 한다는 종전립장을 되풀이하고있다.
리찬복중장은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문제는 정전협정관련문제이며 따라서 북남사이가 아니라 정전협정체약 당사자들사이에 토의되여야 할 문제라는데 대하여 론박할수 없는 명백한 근거를 들이댔다.
그 근거로서 쌍방이 엄격히 준수하여야 할 법인 정전협정자체가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쌍방이 해결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는 해상수역과 해상무력에 대한 실제적인 통제권을 행사하는 우리와 미군측만이 협의해결할수 있는 문제이라는것 등을 들었다.
우리측의 사리정연한 주장으로 하여 더이상 자기 주장을 정당화할수 없게 된 미군측은 이미 그 비법성이 낱낱이 드러난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들고나와 그것을 쌍방해상군사분계선으로 할데 대하여 고집하였다.
우리측이 쌍방이 내놓은 해상군사분계선을 대비적으로 분석하면서 미군측의 <북방한계선>의 부당성을 까밝히자 미군측은 더이상 변명하지 못하였다.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는 서해해상에서 언제 다시 충돌이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지속되고있는 긴박한 상황은 쌍방이 공리공담으로 허무한 시간을 보내는것을 허용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을 위한 구체화된 다음과 같은 실무접촉제안을 내놓았다.
1.문제의 절박성으로부터 서해해상군사분계선관련 실무접촉을 8월하순부터 시작한다.
쌍방합의에 따라 실무접촉을 앞당길수 있다.
2.실무접촉에는 정전협정리행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니고있는 조선인민군측과 미군측에서 각각 대좌급을 단장으로 하는 5-7명정도의 성원들이 참가한다.
문제의 성격으로부터 남조선군성원들도 실무접촉에 참가할수 있다.
3.실무접촉장소는 판문점으로 한다.
4.실무접촉주기는 원칙적으로 10일에 1차로 하며 필요에 따라 쌍방이 합의하여 조절할수 있다.
5.실무접촉은 비공개로 한다.
우리측 수석대표가 실무절차안을 한조항씩 토의하여 합의하자고 하였으나 미군측은 또다시 우리의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제안토의를 외면하고 저들의 부당한 주장을 계속 고집해나섰다.
리찬복중장은 판문점장령급회담에서 취하는 미군측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는 그대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영이라고 하면서 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노력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는 선택권은 미군측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협상을 통하여 해결하려 하지만 미군측이 끝내 그것을 거부하고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응당한 선택권을 행사하게 될것이다.
만약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바란다면 침략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 99>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하며 서해해상군사분계선설정문제를 협의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실무접촉제안에 한시바삐 응해나와야 할것이다.(끝)
<해볕정책>은 미국의 <평화적이행전략>의 변종/조선외무성대변인 성명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이 저들이 들고나온 <해볕정책>이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책이나 되는것처럼 광고하면서 그에 대한 지지를 구걸해보려고 동분서주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전문 다음과 같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에 대한 국제적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사상과 제도를 초월하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 성의있는 노력은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반면에 남조선당국의 이른바 <해볕정책>은 내외의 가는곳마다에서 배격을 당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저들이 들고나온 <해볕정책>이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책이나 되는것처럼 광고하면서 그에 대한 지지를 구걸해보려고 동분서주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분별없는 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북남관계에 끼칠수 있는 위험천만한 후과를 고려해볼 때 그들의 <해볕정책>의 진상을 파헤치는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들고나온 <해볕정책>은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의 <평화적이행전략>의 변종으로서 <화해>와 <협력>의 미명하에 우리를 <개혁>,<개방>에로 유도하여 저들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 <흡수통일>하려는 모략책동이다.
이것은 그들자신이 내놓고 한 말들을 통해서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그들은 길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바람은 벗기지 못했지만 해볕은 벗겼다는 그리스우화에서 <해볕정책>이라는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이 자체가 얼마나 상대를 모독하는 행위이고 도발이며 주제넘은 망언인가를 잘 말해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여러 기회에 우리의 <옷>을 벗기기 위하여서는 전면대결과 같은 <강풍>이 아니라 상대를 녹이는 <해볕>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전 쏘련을 붕괴시킨것도 랭전이 아니라 <완화정책>이였고 또 어떤 나라를 <개혁>,<개방>시킨것도 <포용정책>이였다고 내놓고 력설하였다.
외세의존에 버릇된 남조선당국자는 상전인 미국이 <해볕정책>을 달가와하지 않는다고 하여 최근에는 <해볕정책>을 <포용정책>으로 명명하는 추태까지 벌리였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포용>한다고 떠드는것이 얼마나 허황하고 파렴치한 기만인가를 사실로써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와 <화해>,<협력>하자고 하면서 뒤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미국,일본과 <공조>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동족살륙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이고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년중행사처럼 꼬리를 물고 벌려놓으면서 지어는 통일이 된 후에도 미군이 조선반도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애걸하고있는것이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반평화적인 진면모이다.
이것은 그들이 말하는 <화해>,<협력>이 철두철미 가짜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며 그 위험한 독소로하여 사람들을 경악케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와 <화해>,<협력>하려 한다고 하면서 실지에 있어서는 그를 가로막는 제도적,물리적장벽들을 더 높이 쌓아올리고있다.
우리를 적으로 규정하고있는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대북모략의 총본산인 <안기부>를 <정보원>으로 더욱 보강하였으며 민족수치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북남사이의 래왕을 영원히 가로막는 차단장벽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우리를 <포용>한다는 그들의 <해볕정책>이얼마나 위선적이고 반민족적인가를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진정으로 화해와 협력이 이루어지자면 북남사이에 호상래왕이 실현되고 통일론의의 자유와 통일애국단체들의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되여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통일애국운동에 나서는 인사들과 단체들을 모조리 <리적행위>,<리적단체>로 몰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감옥에 처넣고있다.
지어 남조선당국자들은 여론에 못이겨 감옥에서 내놓은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의 고향에 돌려보내는것과 같은 극히 초보적인 인도주의문제마저 거부하고있으며 지금 통일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와있는 통일단체 대표들에게 벌써 체포령을 내리는 반통일횡포를 공공연히 자행하고있다.
그들이 떠드는 <화해>,<협력>이란 이처럼 표리부동하고 기만적인 행위의 극치이다.
제반사실은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이야말로 가장 악랄한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북대결적인 모략책동이라는것을 명백히 증명하여주고있다.
우리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북과 남을 전면개방하고 서로 자유로이 래왕하며 화해와 협력을 통하여 통일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정당하고도 현실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그러나 남조선의 력대 당국자들은 이 모든것을 거부하고 민족의 통일노력을 체계적으로 가로막아왔으며 현 집권자들은 그 무슨 <해볕정책>이요,<포용정책>이요 하면서 반통일분렬주의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인민들 스스로가 선택하고 일떠세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고수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에는 추호의 동요나 변화도 있을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제도를 변질와해시켜 저들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 <흡수>하여보려는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은 불피코 북남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조선의 통일은 북과 남이 확인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에 따라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이것만이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제안이며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방안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세계 모든 평화애호정부들과 인민들이 이에 대하여 옳게 인식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공화국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끝)
통일대축전 성과를 축하하는 연회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배려에 의하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성과를 축하하는 연회가 16일 저녁 목란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과 정당,사회단체,종교단체 책임일군들,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단성원들과 중앙위원들,범민족통일대축전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범민련 공동사무국대표단,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대표단,범청학련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범민련 일본지역본부대표단,<재일한국청년동맹>대표단,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대표단,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미국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유럽지역본부대표단,범민련 오스트랄리아지역본부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 대표단과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범민족통일대축전에 명예손님으로 참가한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와 나라들의 저명한 인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통일대축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훈으로 남기신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처음으로 명실공히 실현한 축전력사상 가장 의의있고 뜻깊은 최상의 민족대축전이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불패의 위력과 거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한 민족대단결의 대정치축전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에게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가장 정당한 원칙과 방도들이 있고 조국통일의 구심점이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따라 조국통일 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전민족적인 통일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김수식위원장은 연설에서 앞으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3자련대련합을 보다 공고히 하며 단결을 파괴하려는 반통일세력의 온갖 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남조선의 <전국련합> 리성우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도 우리 민족도 하나이라고 하면서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고 영광된 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뽈레뜨 삐에르쏭이 연설하였다.
그는 이번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연단>에 참가하여 결의다진대로 앞으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일떠선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일조우호련대일본회의 사무국장에게 친선훈장 제2급수여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한 일조우호련대일본회의 사무국장 요시다 마사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요시다 마사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2급이 수여되였다.(끝)
중국방문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출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국제우호련락회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휘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16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문화참사 풍지원이 예술단을 전송하였다.(끝)
련북화해에로 정책전환을/로동신문 <8.15경축사>론평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8.15광복절경축사>라는데서 미국과 남조선의 <공동방위>와 <남북당사자간의 대화>문제,<포용정책>에 대해 떠들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가 <안보>를 위해 미국과 남조선이 <공동방위>를 해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자기가 아무런 독자성도 민족적자존심도 없는 식민지노복,미국의 정치꼭두각시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통치배들이 미국의 식민지군사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북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그들이 떠드는 <안보>가 동족을 반대하는 창으로,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한 방패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북당사자간의 대화>에 대해서는 통치배들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고 하면서 회담탁에 <상호주의>라는 치사하고 너절한 물건짝을 올려놓고 서해사건을 도발하는 등 회담을 파괴한 책임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자가 <포용정책>은 <안보를 경시하는 유화정책이 아니>라고 한 근저에는 북남관계를 제도간의 대결로 끌고가려는 극단한 대결론리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몇몇 단체나 인사들도 <포용>못하는 주제에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포용>하겠다는것인가고 반문하였다.
론평은 조국해방 54돐을 계기로 북과 남,해외가 한데 어울려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범민족통일대축전행사를 성대히 치른것은 통일로 향한 민족의 발걸음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집권자는 겨레의 불같은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반북대결정책,북침전쟁정책을 걷어치워야 하며 이제라도 련북화해에로 정책을 전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민족성이 발양되는 우월한 사회주의/로동신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식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의 하나는 민족성을 가장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이라는데 있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식사회주의는 민족자주정신이 높이 발양되는 사회주의이며 민족문화전통을 훌륭히 계승해나가는 애국,애족의 사회주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는 첫시기부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조선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기 식으로,자체의 힘으로 풀어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식사회주의를 고립압살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할 때에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놓고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민족문화유산들이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대를 이어가며 전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조선식사회주의야말로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을하나로 굳게 단합시켜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는 민족을 위한 참다운 사회주의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김현철<부분사면>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로동신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집권자가 사회각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8.15특별사면복권>조치로서 이전 집권자였던 김영삼역도의 둘째아들 김현철에 대한 <부분사면>을 단행한것은 정의와 민주를 갈망하고 부정부패정치의 종식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문민>독재시기 제 애비를 등대고 <작은 대통령>행세를 하면서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다 저지른 김현철과 같은 특등범죄자까지 척척 사면해주는 남조선집권자야말로 부정부패의 첫째가는 왕초라고 평하였다.
론평은 극도의 통치위기에 빠져있는 남조선통치배들이 력사의 심판을 받고 쓰레기통에 처박힌 <문민>세력까지 끌어들여 저들의 지지세력을 확대할 속심에서 김현철사면카드를 내들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통치배들이 집권안보를 위해서라면 갖은 정치모략과 음모도 서슴지않는 정치협잡군,시정배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자주,민주,통일을 요구하는 애국민주세력은 죄를 만들어 씌워서라도 감옥에 끌어가고 김현철과 같은 부패의 왕초는 무죄로 풀어놔주는 꺼꾸로 된 사회,정치도 법도 썩을대로 썩은 사회가 바로 남조선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통치배들은 부정부패의 왕초를 싸고도는 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멀지 않아 알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개헌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아시아와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군국주의 일본의 개헌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일본이 지난 반세기이상 <평화헌법>으로 내흔들어온 현행헌법을 이제와서 <강요된 헌법>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개악하려는것은 음흉한 해외침략야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현행헌법의 문제점>들과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대응>,<도이췰란드의 헌법개정>에 대해 렬거하는것은 <평화헌법>의 개악을 합리화하려는 론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바로 이러한 론리를 들고 현행헌법을 개정하여 침략적군사쁠럭에 가담하고 미국주도하의 국제적전쟁에 참가하는 동시에 독자적인 교전권을 행사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천에 옮기려하고있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들이 현행헌법개정에서 초점을 돌리고있는것은 <국권이 발동되는 전쟁과 무력행사를 포기하며 륙해공 기타 전력을 가지지 않으며 나라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한 9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 5월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처>를 구실로 새 <지침>관련법들을 채택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의 법적기초를 마련하였다.
이제 헌법9조를 뜯어고치면 교전권과 참전권,전시법체제를 합헌화할수 있다.(끝)
<그린피스>성원들에 대한 미군의 횡포를 단죄/로동신문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그린피스>소속의 반핵평화운동가들 15명이 남조선인민들의 호소에 따라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초래된 환경파괴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의 한 미군땅크부대를 찾아갔다가 총포위협으로 생명을 엄중히 위협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그린피스>성원들에 대한 미군의 횡포무도한 만행은 남조선에서의 침략군의 철수와 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군의 강점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토지오염과 자연환경파괴현상이 극도로 우심해지고 인민들의 생명이 크게 위협당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인민들과 환경보호단체들의 투쟁을 <테로>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조선민족은 분렬의 고통에다 핵전쟁참화를 들쓸 참담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으며 나라의 자연생태계까지 파괴,오염되고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자연생태환경의 보존을 위하여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서울대학교에서 범민족통일대축전행사/경찰,판문점행 차단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15일 서울대학교에서 <한총련>과 <전국련합>성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9통일대축전과 10차 범민족대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의 존재가 통일의 걸림돌로 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반인민적이며 반통일적인 <국가보안법>을 페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조국통일의지를 담아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판문점 출정식을 가지고 교문밖진출을 시도하였으나 괴뢰경찰의 삼엄한 봉쇄책동으로 대학교본부 건물앞 광장에서 통일노래한마당행사 등을 벌리고 이날 저녁 범민족대회 페막식을 가지였다.
파쑈경찰은 8.15통일행사를 탄압하기 위해 무려 72개 중대 8,000여명의 경찰을 서울대학교 정문과 관악산 일대 등에 배치하고 행사참가자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서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미국의 에이피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8월 15일 최루탄발사기와 물포로 무장한 남조선의 폭동진압경찰은 민족통일을 촉진시키기 위해 판문점으로 행진하려던 수천명의 대학생 등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1시간동안의 교내집회후 수백명의 대학생들은 대학정문에서 8,000여명의 폭동진압경찰과 대치하였다.
약 200명은 길우에 드러누워 <통일을 이룩하자>라는 구호를 웨쳤다.
대학생들은 통일을 요구하여 서울대학교에 모인 5,000여명의 운동가들 가운데 속해있었다.
운동가들이 판문점행사에 참가할 계획을 하자 당국은 대학교주변과 수십키로메터 떨어진 분계선과 통하는 대도로상에 1만 3,000여명의 경찰을 전개하였다.
서울집회는 최근년간들에 진행된 최대집회들중의 하나였다.<정부>관리들은 대학생운동이 활기를 띨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대학생들은 교내집회에서 조선의 통일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끝)
판문점축전열기를 통일투쟁으로 이어나가자/<한민전>대변인담화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민중은 민족분단의 비극을 가시지 못한 통한의 상황에서 8.15광복 54주년을 맞이하고있다.
일제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되던 그날 우리 민중은 외세의 지배가 없고 내 민족이 내 나라의 주인된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건립을 기원하며 천지가 진감토록 <해방만세>,<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그러나 민족의 이 숙원은 <해방자>의 탈을 쓰고 이땅에 기여든 미국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였다.
<한국>의 주권은 미국의 수중에 장악되고 우리 국민은 자주없는 식민지 동토대에서 양키의 노예로,파쑈의 수인으로 도륙당해왔다.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위해 얼마나 오랜기간 우리의 민족적 자주권을 빼앗고 유린했으며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엄청난 불행과 재난을 덮씌웠는가는 8.15광복과 함께 시작된 민족분단의 54년 비극사가 웅변해주고있다.
이 치욕의 분단사는 20세기말엽에 이르도록 끝나고있는것이 아니라 민족멸살의 전쟁위기로까지 치닫고있다.
반만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단일민족이 더이상 분단의 비극을 감수할수 없으며 나라의 절반땅을 외세에게 짓밟힌 치욕의 력사를새 세기에 지속시킬수 없다.
오늘 우리 민중앞에는 투쟁으로 예속과 분단을 끝장내고 해방의 8.15,통일의 8.15를 찾아야 할 막중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미국은 해방의 8.15를 찬탈하고 우리의 자주권을 빼앗았으며 오늘날에 와서는 경제신탁통치와 핵전쟁위기로 국민의 생존까지 위협하고있는 악마이다.
이 화근을 들어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이 없이는 민주,통일도 없다.
이것이 과반세기에 걸친 <한국>수난사의 총화이자 민중항쟁이 남긴 력사적 교훈이다.
각계 민중은 반미자주화투쟁의 포성으로 이땅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양키침략자들을 몰아내고 민족해방의 새날을 안아와야 할것이다.
통일에 살기를 바라는 이땅의 모든 애국민중들은 대결과 영구분단을 꾀하는 매국배족<정권>을 타도하고 민족통일의 기치인 조국통일 3대헌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분기해야 한다.
<국가보안법>과 <정보원>은 남북간의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발목을 묶어놓는 족쇄이며 초보적인 인권조차 무참히 유린하는 악의대명사이다.
모든 국민들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동족을 적대시하고 국민의수족을 얽어매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악법들과 기구들을 매장해버려야 한다.
90년대의 마지막 8.15를 맞으면서 판문점에서 개최되는 99통일대축전은 민족재생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는 거족적인 통일대회합의 광장이다.
각계층 애국민중은 마음과 마음,힘과 힘을 합쳐 판문점통일대축전열기를 조국통일의 과감한 투쟁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2000년대를 통일의 년대로 마중하려는 우리 민족,민중의 지향과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끝)
남조선전역에서 <99을지 포커스 렌즈>연습 개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제와 괴뢰도당이 16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 도발적인 <99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군과 남조선강점미군 7만여명,일본과 괌도,미국본토에서 파견된 미군병력도 참가하였다.
괴뢰들은 훈련을 통해 <군의 련합작전계획>과 당국의 <전시대비계획을 점검하게 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끝)
여야정당들 8.15<성명>발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이 8.15에 즈음하여 일제히 <성명>이라는것을 각각 발표하고 뻐꾸기소리를 내는 정치만화극을 연출하였다.
<국민회의>는 <광복>이라는 낱말을 망탕 엮어대면서 <분단의 고통과 지역갈등,빈부의 격차로부터 벗어나는 제2의 광복>을 이루자느니 뭐니하고 가소롭게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자민련>은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펴자느니,<민생을 안정>시키자느니 하고 불어댔으며 <한나라당>도 54년전의 광복을 <새 천년을 여는 제2의 광복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끝)
남조선 각 단체가 김현철의 <사면>을 반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 단체들이 이른바 <특별사면>이라는 명목으로 <문민>역도의 아들 김현철의 남은 형기를 완전히 면제하고 그를 풀어주기로 한 <국민>통치배들의 처사를 견결히 규탄배격하고있다.
<민가협>회원들은 김현철은 <(문민정권)시기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부정행위를 일삼은 권력형부패의 대표적인물>이라고 락인단죄하였다.
그들은 70살이 넘은 장기수들에게는 <준법서약서>를 강요하고 그들을 <사면>에서 제외시킨 통치배들은 마땅히 규탄받아야 한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광주<경실련>은 <국민의 정부>가 김현철을 변칙적으로 <사면>한것은 국민의 감정을 무시한 처사라고 규탄하고 그를 <사면>이 아니라 감옥에 계속 가두어놓으라고 요구하였다.
민주주의민족통일 광주,전남련합도 <국민>통치배들의 터무니없는 <사면>놀음을 배격하였다.(끝)
<공무원>들의 부정행위 또 탄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뢰물을 받고 세금을 면제시켜준 <공무원>들의 부정행위가 또 적발되였다.
경산세무서의 조 아무개를 비롯한 세무<공무원> 8명은 지난 1996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한 임대업자로부터 세금을 면제시켜준 대가로 정기적으로 50만원에서 400만원에 이르는 돈을 받아 챙겼다.(끝)
조선정부비망록지지/이딸리아통일공산당 지도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한 조선정부 비망록을 지지하여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지도부가 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을 전체 조선인민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실현하려는 공화국정부의 노력에 미제국주의자들과 일본,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대결과 분렬책동으로 대답하면서 통일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립장과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며 조선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에 기초하여 하루빨리 통일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