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련대성조직대표단이 선물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단과 대표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한 일조우호련대 일본회의대표단 단장인 일조우호련대 일본회의 의장 와다 시즈오,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대표인 네팔평화행동위원회 위원장 쑤르야 랄,조선인민과의 친선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튀니지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무스따파 페르시,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서기장인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조선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부위원장 오스왈도 라리바 알바라도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께 아시아태평양법률가협회 세계평화위원회와 영국조선친선 및 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 보내여온 선물들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우리의 우려해소의도있으면 미싸일협의용의있다/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활동을 <미싸일발사>로 오도하는 적대세력의 책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우리 주변의 적대세력들은 지난해 8월에 있은 우리의 위성발사도 <미싸일발사>라고 우기면서 우리가 장거리미싸일을 또 발사하려 한다고 떠들고있으며 지어 그 무슨 <대응조치>까지 운운하면서 우리에 대한 압력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
 여기에는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영상을 떨어뜨리고 우리에 대한 압력을 국제화하여 손발을 얽어매려는 매우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으며 그것은 국제관계에서 공정성의 원칙을 허물어버릴수 있는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우리에게는 평화적인 우주과학연구사업을 위한 위성활동계획도 있고 나라의 방위력을 위한 미싸일개발계획도 있다.
 지난해 8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성공적으로 쏴올린 <광명성1호>가 바로 우리 위성발사계획의 자랑찬 첫 결실이다.
 이 두가지계획은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우리는 이 문제에서 그 어떤 국제법적인 구속도 받는것이 없다.
 위성활동에 대하여 말한다면 주변나라들이 우리보다 먼저 시작하였으며 미국만 하여도 현재 우주공간에 1천 9백여개,일본은 50여개의 위성을 띄워놓고있고 그밖의 주변나라들도 적지 않은 위성들을 보유하고있다.
 우주가 인류의 공유물이며 그에 대한 평화적리용에서 그 어떤 차별도 있을수 없다는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국제적결정들이 일치하게 명시하고있는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이다.
 어떤 나라는 마음대로 위성을 제작발사해도 되고 또 어떤 나라는 위성활동을 진행하지 못한다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위성활동을 문제시해야 한다면 최소한 우리도 주변나라들만큼 위성을 쏴올린 다음에 평등한 기초우에서 론의하여야 마땅하고 공정할것이다.
 적대세력들은 이처럼 위성문제에서는 우리를 걸고들 명분이 없기때문에 우리의 평화적위성활동에 대하여 한사코 부인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미싸일발사문제>로만 오도하고있는것이다.
 공정성의 원칙에서 볼때 미싸일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 주변나라들은 대다수가 우리보다 미싸일을 먼저 개발하였으며 훨씬 더많이 가지고있다.
 그런데 왜 유독 우리의 미싸일만 그 누구에게 <위협>으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가령 우리 미싸일이 미국본토에까지 날아갈수 있다고 한들 미국이 교전국이 아니고 우리에 대해 가만있는다면야 우리가 왜 미국에 대고 쏘겠는가.
 우리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미국에 미싸일을 발사한다면 미국은 가만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리치가 이처럼 뻔할진대 위협을 누가 먼저 그리고 더 크게 조성하였는가 하는 문제는 구태여 론할 필요조차 없는것이다.
 우리가 미싸일을 개발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은 전적으로 교전국인 미국이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오래전부터 현대적인 미싸일을 비롯한 최신군사장비들을 계속 배비하면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덮치려는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있기때문에 부득불 취하게 된 자위적조치이다.
 따라서 미국이 우리 미싸일문제를 걸고드는것은 적반하장격의 강도적론리로서 이는 실제상 우리와의 적대의식을 계속 고취하고 <위기감>을 조성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일본으로부터 충당하고 남조선에 더많은 무기를 팔아먹기 위한 요술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미싸일문제에서 그 누구보다도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일본이다.
 일본은 이미 다른 나라들의 미싸일사정권안에 들어있은지 오래지만 유독 우리 미싸일에 대하여서만 그토록 떠들면서 신경과민증세를 보이고있다.
 그 리유는 결코 다른데 있지 않다.
 한마디로 그것은 일본이 금세기가 다 지나가도록 우리에게만 청산하지 않고있는 과거죄행이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주변의 숱한 미싸일가운데서 오직 우리것에 대하여서만 무섭다고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이 실지 우리 미싸일에서 위협을 느낀다면 문제해결의 열쇠는 다름아닌 일본자신이 쥐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목전의 작은 리해관계에 속박되여 큰것을 볼줄 모르고 돌아가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랑패를 보기마련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평화적인 위성활동분야에서는 주변나라들을 따라잡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지만 미싸일문제에서는 적대국들이 우리의 우려를 해소시킬 의도를 가지고 정당하게 나온다면 언제든지 협의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공정성을 떠나 우리를 차별시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우리는 민족의 존엄을 걸고 단호히 대응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는바이다.(끝)


미국은 미싸일시비전에 전쟁장비철수하라/조선외무성대변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은 조선의 위성과 미싸일발사를 시비하기전에 세계에 널려진 저들의 전쟁장비들부터 걷어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최대규모의 무기수출로 군비경쟁을 조장시키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얼마전 <뉴욕 타임스>지는 미행정부의 공식통계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하여 미국이 지난해에 78억딸라분에 해당하는 무기를 판매함으로써 가장 큰 무기수출국으로 되였다고 밝히였다.
 대변인은 수자와 사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랭전종식후 무기시장이 다소 위축되기는 하였지만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대의 무기수출국으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서는 미국자신도 내놓고 인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국제정세가 더욱 복잡해지고 류혈적인 무력충돌이 세계도처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 속에서 미국은 무기수출로 붙는 불에 키질하면서 막대한 폭리를 얻고있다.
 지어 미국은 대량살륙무기의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하여 유고슬라비아,이라크와 같은 주권국가의 령토를 <무기시험장>으로 써먹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우리의 위성발사와 <미싸일개발>이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면서 그를 억제하기 위한 <국제적인 압력>을 조성해보려고 분주히 돌아치는 한편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최신전쟁장비들을 대주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한층 격화시키고있다.
 이것은 다름아닌 조선반도를 대상으로 <유고슬라비아식폭격>,<이라크식폭격>을 재현해 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증대되면 될수록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위성발사,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조치도 취하는것으로 나라의 국력,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끝)


공화국정부의 대일3원칙 받아들이라/직총위원장,불련대변인 담화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조국해방 54돐을 맞으며 일본의 대조선정책 100년 범죄사를 밝히고 조일관계와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7일 이를 지지하는 담화를 각각 발표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끼친 일본의 죄행에 대해 언급하고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는 본질적으로 범죄의 과거를 재현하려는 군국주의적인 검은 속심의 발현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은 조일관계의 엄중한 현사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로 21세기에로 무난히 들어설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공화국정부가 선언한 원칙적립장들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간 <사찰령>과 같은 악법들을 조작하여 불교도들의 신앙생활의 자유마저 짓밟고 귀중한 불교문화재들과 사찰재산들을 빼앗아간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죄업은 마땅히 그 과보를 받고 지옥에 갔어야 할 범죄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담화는 일본이 끝끝내 조선민족앞에 지은 죄행에 대하여 사죄보상하지 않고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린다면 반드시 조선인민과 불교도들로부터 천백배의 보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제5차회의/대축전평가서 채택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공동준비위원회 제5차회의가 1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북측에서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북측준비위원회 안경호위원장과 범민련 북측본부 최우진중앙위원,북측본부 사무국 정덕기부국장이,남측에서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라창순위원장대행과 서원철청년대표,해외측에서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해외준비위원회 량동민위원장과 최일수위원,양은식위원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또한 범민족통일대축전 공동준비위원회 위원인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과 강종헌부사무총장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진행정형에 대한 총화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이 북과 남,해외의 여러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폭넓게 참가한 력사적인 민족대단결의 축전으로서 축전사상 처음으로 공고한 3자련대행사로 성대하고 의의있게 진행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범민련을 비롯한 북과 남,해외의 통일애국단체들이 공동으로 힘을 모아이룩한 승리이며 귀중한 결실이라고 일치하게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북과 남,해외가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에서 다진 결의대로 전민족적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하루빨리이 땅우에 통일조국을 건설할 의지가 표명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총화사업에 기초하여 대축전평가서가 채택되였다.(끝)


국제기구대표들과 각국 련대성조직대표들의 협의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20돐과 미제의 조선전쟁도발 50년이 되는 2000년에 조선의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기 위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들의 협의회가 1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2000년이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조선통일지지 및 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협의회에서는 진보적 국제기구들과 단체들,조선인민과의 련대성조직들의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협의회에는 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고있는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문재철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협의회에서 채택된 행동강령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기구대표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들의 협의회에서는 <진보적 국제기구들과 단체들,조선인민과의 련대성조직들의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행동강령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정세는 세계의 진보적조직들과 평화애호적인력량들 앞에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세계의 진보적 국제기구들과 단체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을 비롯한 광범한 사회계는 바야흐로 21세기에 들어서는 이 시각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유발을 막고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범위에서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첫째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의 3대헌장과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내용들과 정당성을 옳게 인식하고 조선의 통일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그리고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도록 보다 광범한 세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둘째로,미국이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일치한 념원대로 침략적인 <힘>의 론리로 일관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꿀것을 요구하는 광범한 국제적깜빠니야를 벌릴것이다.
 당면하여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조선반도에서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며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유엔군>의 모자를 쓴 미군과 군사장비들을 지체없이 남조선에서 철거시키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합동군사연습과 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할것이다.
 셋째로,남조선당국이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민족대단결에 저해되는 온갖 정치적,법률적,물리적 장벽과 전쟁의 모든근원을 제거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일체 행위를 그만두도록 압력을 가할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남조선당국이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반민족,반통일적이고 반민주주의적인 파쑈악법들과 <정보원>을 비롯한 온갖 법적,제도적 장치들을 철페,해체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을 석방송환하는 동시에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며 대결과 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하루빨리 허물어버리고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활동이 광범히 일어나도록 할것이다.
 넷째로,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청년학생들과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
 다섯째로,미국과 일본,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을 반대,배격하고 미국을 비롯한 조선문제에 직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유관국들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며 도움이 되는 일을하도록 촉구할것이다.
 여섯째로,진보적국제기구들과 단체들,조선인민과의 련대성조직들은 6.25-7.27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광주인민봉기기념일 등 여러 계기들에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온갖 조건과 가능성을 다 리용하여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세계도처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보다 조직화,활성화해나갈것이다.
 다음해 2000년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미국과 남조선의 조선전쟁도발 50년이 되는 해이다.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기 위한 협의회에 참가한 국제기구들과 지역 및 여러 나라 련대성조직대표들은 2000년이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 굳은 결의를 재천명한다.(끝)


남조선 통일애국단체대표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참관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1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궁전소조원들과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무용소조실,가야금소조실,바이올린소조실,체육무용소조실,조선화소조실,손풍금소조실,수영관 등을 돌아보았다.
 대표들은 서예소조실과 수예소조실들에서 이곳 소조원들이 조국통일의 일념을 담아 창작한 족자와 수예품들을 기념으로 받았다.
 이어 대표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극장에서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전쟁시기 혁명사적지 답사행군 시작/전국청년동맹일군들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사적지답사행군이 시작되였다.
 전국각지의 모범적인 도,시,군 청년동맹일군들을 기본으로 하여 200여명으로 무어진 답사행군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미제를 괴수로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아로새겨져있는 영광의 혁명사적지들을 답사행군하게 된다.
 답사행군대는 수도의 만수대언덕에서 출발하여 북창,동창,창성을 거쳐 고산진까지 갔다가 장강,순천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오는 3천여리의 로정을 자동차로 이어가며 혁명사적지들을 답사행군하면서 참관하게 된다.
 답사행군의 나날 행군대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걸출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 되며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관련한 문답식학습경연,지은글발표모임을 진행하고 대렬합창경연,무도회 등 다채로운 문화오락사업도 벌리게 된다.
 17일 아침 답사행군대는 만수대언덕에서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다음 출발모임을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출발보고를 하였다.
 이어 답사행군대원들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조국해방전쟁시기 혁명사적지답사행군대기발이 수여되였다.
 이어 답사행군대원들은 답사행군을 시작하였다.(끝)


세계군대종합체육대회 소식/자유형레스링에서 진주동선수 우승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자유형레스링 54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조선인민군 진주동선수가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예선경기들에서 아제르바이쟌선수를 3-0,로씨야선수를 5-2로 물리친 진주동선수는 16일 우크라이나선수와의 결승경기에서 7-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다.
 조선인민군 리영삼선수는 자유형레스링 5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조선인민군 녀자배구선수 김명순을 최우수조직자로 선정하였다.(끝)


제35차 전국민족체육경기대회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제35차 전국민족체육경기대회가 16일까지 평양의 모란봉에서 진행되였다.
 각계층 근로자들의 관심속에 각지에서 진행된 예선경기들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민족체육경기대회에서는 씨름,바둑,장기,널뛰기,그네 경기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여 벌어졌다.
 이번 전국민족체육경기대회 씨름(단체)경기에서는 평안북도 선수들이 영예의 1등을 하였다.
 그리고 바둑,장기,널뛰기,그네(단체)경기들에서는 평양시 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이밖에 경기대회 여러 종목의 단식과 복식경기들에서도 평양시,평안북도 등 각지의 많은 남,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우수한 단체,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피바다가극단 중국 하남성 안양시에서 공연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피바다가극단이 8월 12일과 13일 중국 하남성의 안양시에서 3차례에 걸쳐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진행하였다.
 안양시당 부서기 장금당,시정치협상회의 주석 리조위,시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전옥영과 시당 선전부장,비서장 등이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배우들의 훌륭한 기량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배우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는 꽃바구니들이 무대에 전달되였다.
 시당 부서기 장금당은 공연을 보고나서 무대에 올라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정말 훌륭한 공연을 보았다.이런 공연은 련속 몇번을 보아도 싫증날것 같지 않다.
 확실히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은 훌륭한 예술단체이다.이번에 당신들은 고상한 예술과 함께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친선의 정을이 안양땅에 가져왔다.
 나는 중조친선이 영원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시문화국 예술과 과장이며 시음악가협회 부주석인 왕삼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선예술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설레이는 마음을 억제할수 없었다.
 오늘 시안의 음악가들이 많이 와서 공연을 보았는데 모두가 한결같이 조선예술만큼 내용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완벽한 예술은 여태껏보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특히 조선의 무용은 너무나 우아하고 깊이있고 생활적이여서 보는사람들도 마치 함께 춤을 추는것 같았다.나는 오늘 관람을 통해안양시문화발전에 필요한 많은것을 배웠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7일 신영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받으신 훈장들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8.15축전은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로동신문사설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가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페막된것과 관련하여 사설을 발표하였다.
 <로동신문>의 사설은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은 북과 남,해외의 3자가 한자리에 모여 민족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방도를 허심탄회하게 토의하고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본 력사적인 통일대회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에는 북과 남,해외에서 총 72개의 정당,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해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여 대회성과를 축원하였다.
 사설은 서울에서도 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남조선통치배들의 야만적인 총칼탄압을 박차고 통일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겨레의 통일운동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들은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되였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앞에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해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미,일,남조선 3자<공조>놀음은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을 가로막는 엄중한 장애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근본요인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북과 남,해외의 강력한 애국의 3자련합으로 침략과매국의 3자<공조>를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우리 겨레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보검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해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으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추진하여 3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범민족통일국가를 일떠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의 <대량살상무기개발>발언은 악의에 찬 비방/중앙통신론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집권자는 <을지 포커스 렌즈>연습준비보고회의라는데서 북이 <강성대국을 주창하면서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개발에 주력>하고있는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라고 지령하였다.
   이것은 외세의존과 북남대결을 통해서만 명줄을 이어나갈수 있는자의 입에서나 나올수 있는 동족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이다.
 8.15를 앞두고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통일대축전행사들을 총칼로 탄압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지어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까지 공포하면서 반북,반통일 대결소동에만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반북대결책동의 앞장에 남조선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자기의 입에서 무엇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설쳐대고있는것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에 대하여 감히 헐뜯으며 허황한 <대량살상무기개발>설을 운운하며 전쟁열을 고취한데 이어 15일 <광복절경축사>라는데서 일제의 과거죄행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못하고 미국이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을 <공산침략>이라고 공공연히 묘사한것도 바로 그의 반공,반북 대결광증을 보여주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남조선집권자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그 무엇을 할것처럼 크게 광고해온것이 민족을 우롱하는 추악한 속임수에 불과한것이였으며 그 역시 지난날 반북대결에 광분하다가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치 못한 선행독재자들의 전철만을 밟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


<북한의 기습대응>지령을 비난/중앙통신론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집권자가 16일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북한의 기습에 대비해 민관군이 하나가 되여 대응>할데 대한 대책을 세우라고 지령하였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16일 새벽 5시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갖추는 등 복닥소동을 벌리였다.
 이것은 죄진자들이 제 그림자를 보고 놀라는 격의 추태로서 남조선 현 집권자가 이번에 미국의 지령에 따라 진행되는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직접 지휘하는 특등 호전광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집권자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기습>과 저들의 <방어전략>에 대해 떠드는것은 저들의 침략적도발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해방 54돐을 맞으며 진행한 범민족통일대축전을 계기로 민족의 자주와 대단합을 이루고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서 진일보를 내디뎠다.
 남조선의 호전세력들은 바로 이러한 민족의 대단합을 위한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으며 <을지 포커스 렌즈>,<99화랑 충무> 등 각종 군사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음으로써 반북대결분자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모든 사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겨레의 단합과 조국통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대결과 전쟁,민족분렬만을 바라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이번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그대로 북침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그들은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반드시 멸망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구일본군복무자들<일시금>지불은 정부청산회피목적/민주조선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반동들이 과거청산에 관심이 있기라도 한것처럼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구일본군복무자들에 대한 그 무슨 <일시금>지불이요 하며 부산을 피우는것을 정치난쟁이다운 처사로 평가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몇푼 안되는 돈으로 전체 조선인민에게 끼친 엄청난 피해에 대한 정부적청산의 책임을 회피하고 생색을 내보려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오늘날 일본의 얕은수에 놀아날 사람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세계적판도에서 금세기에 있었던 모든 불미스러운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고 정화된 마음으로 21세기에 들어서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나 유독 일본만은 조선인민에게 보상은 커녕 사죄의 말 한마디 똑바로 하지 않아 사람들의 경멸과 조소의 대상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형세가 저들에게 점점 불리하게 기울어지자 궁여지책으로 겨우 생각해냈다는것이 구일본군복무자들에게,그것도 제한된 대상들에 한해 몇푼의 돈을 쥐여준다는것이 고작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진실로 과거를 속죄하고 청산하려한다면 피해자의 납득이 갈때까지 성근히 사죄하고 전면적이고도 충분한 국가적보상을 해야 한다.
 일본은 그따위 너절한 얕은수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옳은 결심을 내려야 한다.(끝)


자유당당수 오자와의 개헌론은 전쟁론/로동신문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자유당 당수 오자와가 월간지 <붕게이슝쥬>에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론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론문에서 <헌법의 여러 불비한 점들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론리를 세우고 전쟁포기를 규제한 헌법 9조와 관련하여 <제3국의 무력공격에 대한 자위권의 행사와 그를 위한 무력보유>를 명기해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무력제공을 포함한 여러 수단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들을 렬거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론평에서 오자와의 개헌주장은 본질에 있어서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전쟁포기를 공언한 헌법 9조를 뜯어고치여 교전권과 전투력의 보유를 합헌화하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계층들이 <평화헌법>의 중핵을 이루고있는 전쟁포기조항을 거세하고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한데 이어 해외군사작전을 헌법에 쪼아박으려 하고있는것은 극히 위험하고 무분별한 책동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지배층이 이른바 <집단안전보장>이니 <지구적규모의 경찰력>에 의한 그 무슨 <질서유지>니 뭐니 하는 헌법개정론리를 들고나오고있는것은 <자위대>에 <세계경찰>의 벙거지를 씌워나토군과 같이 분쟁문제에 개입하고 국가테로,침략전쟁에 참가시키는것을 합법화하기 위해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개헌론은 곧 전쟁론이라고 락인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을지>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로 돌입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도발적인 <99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16일 새벽 4시 <을지3중사태발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갔다.
 비상소집이 발령되자 호전분자들은 <위기관리반>이라는것을 조작운영하여 긴급<(한)미안보협의회>개최와 <동원령선포> 및 <국무회의>소집을 제안하는 광기어린 소동을 벌렸다.
 그들은 <국방부비상대책회의>라는것도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억제>를 위한 군사,외교 활동과 긴급소요전력을 재판단하는 등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목표로 내세운 <국가총력전>과 미군과의 <련합합동작전수행능력>을 갖추어 완벽한 <전투태세>를 확립한다느니뭐니 하고있다.
 한편 미국호전분자들은 이 실동연습에 <(한)미련합사령부>와 미8군사령부소속 병력을 투입하고 <련합작전수행절차를 련마>하며 <정보자동화체계를 리용한 전쟁지휘>연습에 발광하였다.
 남조선호전분자들도 이번 연습을 시,군,구급이상 전행정기관과 륙군의 군단,해군의 함대사령부,공군의 비행단급이상 부대들을 모조리 동원하여 <국가통수기구와 군사지휘기구의 전쟁수행관련 군사업무수행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뇌까리며 복닥소동을 일으켰다.
 범민족통일대축전이 북,남,해외 온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망을 모아 성대히 진행된 시기에 감행되는 이 전쟁연습은 더욱 높아가는 민족의 통일기운을 억누르고 대결과 분렬을 획책하는 내외호전분자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끝)


40여개 도시에서 <민방공대피훈련>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17일 <전시에 대비>한 <민방공대피훈련>이라는 또하나의 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날 그들은 그 누구의 <불시도발에 대비>한다고 떠들어대며 서울을 비롯한 40여개 도시들에 가상 <적기>를 침투시키면서 복닥소동을 피웠다.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는 가운데 벌어진 이 전쟁연습책동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침투도발>을 구실로 삼아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 얼마나 혈안이 되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8.15통일대축전 참가자 480여명을 련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과 관련하여 서울대학교에서 시위를 벌린 대학생 등 480여명을 련행하였다.
 당국은 집회자체가 <불법>이라느니,시위주최측이 <리적단체>라느니 뭐니하면서 련행자들을 서울시내 30개 경찰서들에 가두어놓고 조사심문을 들이대며 가혹하게 처벌하려고 책동하고있다.(끝)


대학생들이 김현철<사면>항의시위/안양주민은 소송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로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와 학생운동혁신을 위한 전국학생련대회의>소속 대학생 여러명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회의>당사 앞도로에서 <문민>역도의 아들 김현철에 대한 <사면>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였다.
 그들은 <김현철 (사면)을 철회하라>,<량심수를 무조건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도로에 드러누워 항의를 표시하였다.
 경기도 안양에 사는 김 아무개주민이 <문민>역도의 아들 김현철의 <사면>에 항의하여 현 집권자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그는 소송장에서 김현철에 대한 <사면>은 법집행의 공정성을 무시한 위법이며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난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전지역의 교수와 교원,시민단체회원 500여명이 13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청사앞에서 집회를 열고 교육악법철페를 당국에 요구하였다.
 집중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문산지역 수재민 700여명이 14일 한 공원앞에서 집회를 열고 큰물피해진상을 명백히 밝힐것과 복구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서울지하철로조의 파업투쟁을 주도하였다고 하여 이전 서울지하철로조 위원장 석치순과 이전 역무 지부장 박정규에게 각각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였다.(끝)


국방위원장1돐,공화국창건51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1돐과 공화국창건 51돐 경축가이아나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1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가이아나대통령실 사회봉사상과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지도자가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꽃바구니증정행사,경축뷸레찐발행,토론회,강연회,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끝)


말따공산당이 조선정부성명지지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여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지도 54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일본은 아직까지도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를 청산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일관계의 정상화는 일본이 자기의 과거 범죄에 대해 조선인민에게 사죄하고 보상하며 그에 기초하여 두 나라 사이에 새로운 선린관계를 수립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죄악으로 가득찬 자기의 과거를 청산하는것은 일본의 응당한 정치,도덕적책임이며 국제법상의 요구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자들이 금세기안에 과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해 공식사죄하고 완전히 보상하며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인민과 일본인민의 념원과 요구에 맞게 공화국과의 관계를 정상화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