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마쟈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마쟈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괸쯔 아르빠드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마쟈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비무장지대연단>의 어긋나는 행동규탄/조선자연보호련맹 서기장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자연보호련맹 서기장은 뉴욕에서 조직된 <비무장지대연단>이 조직의 근본취지와는 근본적으로 어긋나게 행동하고있는것을 규탄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최근 뉴욕에서 미국과 남조선 학계,실업계의 일부 인물들이 조직하였다고 하는 <비무장지대연단>이 <모임>과 <토론회>라는것들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비무장지대에 대한 <생태환경보존>문제를 상론하고있다고 한다. 
 비무장지대의 생태계에 대한 생물조사와 토양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식물들을 보호하고 생태환경을 보존하는것은 중요하고 의의있는 일이다.
 사실상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되고 국경보다 더 페쇄적인 군사분계선과 콩크리트장벽이 허리를 가로지르고있어 비무장지대구간의 생태환경은 거의나 방임되여 혹심하게 파괴된 상태에 있다.
 이 지역의 자연계를 과학적으로 조사,복구하고 생태환경을 우리 민족 공동의 리익과 발전에 유용하게 보존리용하는것은 북과 남 온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북과 남사이의 자유로운 접촉과 래왕조차도 엄격히 차단하고있는 <국가보안법>과 국토를 가로지른 콩크리트장벽과 같은 법적,물리적 장애물들이 남조선에 그냥 남아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비무장지대에서는 생태환경보존을 위한 그 어떤 조사나 공동연구활동도 실현할수 없게 되여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같은 민족인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통일애국을 위하여 련대와 합작을 모색하는 인사들을 무작정 <국가보안법>에 걸어 가혹한 탄압과 박해를 가하고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매일같이 반공화국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모를리 없는 <비무장지대연단>이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전혀 외면하고 현단계에서는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문제들을 들고다니며 <연단>조직의 취지와는 근본적으로 어긋나게 행동하고있다.
 최근에도 <연단>은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다느니,북과 남사이의 정치경제체제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비방하고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음으로 양으로 기도하였다.
 이것은 <비무장지대연단>이라는것이 순수 비무장지대의 생태환경보호를 지향하는 학술연구단체라기보다 오히려 반공화국,반통일 정책을 추구하는 불순적대세력의 정치적인 둘러리,하수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비무장지대연단>이 진정으로 <보존과 평화를 유지하는 비무장지대의 추진>을 위하여 활동하려 한다면 그 누구의 어용나팔수노릇이나 할것이 아니라 우선 남조선에서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온갖 법적,물리적 장벽들을 해체하도록 요구하여야 할것이다.(끝)


통일대축전 참가자탄압을 규탄/범민련 북측본부 성명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남조선통치배들이 겨레의 거세찬 통일진군에 역행하여 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에 대한 야수적탄압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해내외 온 겨레의 거세찬 통일진군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범민족통일대축전을 가로막기 위하여 이미전부터 당국과 검찰,경찰,<정보원> 등 온갖 파쑈탄압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일대 검거선풍을 몰아오던 남조선통치배들은 수만명의 중무장한 전투경찰을 내몰아 통일행사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여나섰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범민련과 <한총련>을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그들이 통일행사를 주최하였다고 하여 통일대축전 자체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진관스님과 박혜전대변인을 비롯한 근 500여명에 달하는 통일인사들을 무리로 체포련행하는 파쑈폭거를 감행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의 야수적인 탄압에 의하여 통일행사에 참가하였던 한 학생의 이마가 찢어지고 뇌가 손상되여 생명이 경각에 이르고있으며 수많은 통일행사 참가자들이 중경상을 입었다.
 통치배들은 또한 평양과 판문점에서 진행된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통일을 위해 장한 일을 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전국련합> 대표들에 대하여 이미 체포령장을 발급해놓고 그들이 돌아오는 즉시 구속하겠다고 으르렁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러한 반민족적,반통일적 책동을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으로 력사의 새 세기를 맞이하기 위한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광범한 통일운동단체들이 진행한 범민족통일대축전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활동이며 그것은 온 겨레의 절대적인 찬양을 받고있다.
 누가 주최하였든 그것이 통일을 위한 행사이고 민족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것이라면 결코 <불법>으로,<리적>으로 될수 없으며 <사법처리>의 대상으로는 더욱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리적>과 <불법>의 감투를 씌워 범죄시하고 <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정부의 승인>없이 북녘동포들과 만나 련방제통일방안을 론의하였다고 하여 체포구속하고 통일대축전의 취재를 위한 기자의 방북길을 가로막은 자들도 다름아닌 남조선통치배들이다.
 결국 남조선통치배들에게는 통일에 대한 의지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한 의사가 조금도 없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그들이야말로 통일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바로 이러한 그들이기에 <8.15광복절>을 맞으며 발표하였다고하는 <경축사>라는데서도 통일에 대한 그 어떤 제안도 한마디의 말도 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을지 포커스 렌즈>라는 합동군사연습으로 대답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반통일적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그것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선행독재자들보다 더 비참한 종말을 가져오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체포구속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당장 석방하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들씌운 <리적>의 감투를 벗겨버리고 통일활동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
 통일이 없이 살수 없는것이 바로 우리 겨레이다.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공적개최가 보여준바와 같이 조국통일로 향한 겨레의 힘찬 진군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범민족통일대축전을 통하여 보여준 3자련대의 단결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그 어떠한 책동도 여지없이 짓뭉개버림으로써 다가오는 새 세기를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 력사의새 세기로 맞이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할것이다.(끝)


일본은 리성적인 선택을/청년동맹1비서,법률가협회대변인 담화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와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조일관계와 관련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엄숙히 천명한 정부성명을 지지하여 18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생겨 천수백여년동안 우리 민족에게 끼친 력사적죄악에 비추어볼때 금세기의 과거청산에 대한 우리의 요구는 너무나도 관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어리석게도 어물쩍하여 20세기를 넘겨보려고 한다면 우리는 일본의 백년범죄뿐아니라 천년범죄까지 깡그리 들추어내여 계산하지 않을수 없다.
 피해자의 선택권은 무제한하며 참는 자의 분노는 더 무서운 법이다.
 나는 전체 조선청년들의 이름으로 일본당국자들이 추구하고있는 철면피하고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이 일본의 전도에 미칠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다.
 일본당국자들은 일본의 장래를 책임진 정치인답게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조선 인민과 청년들의 복수심에 키질하는 위험천만한 자극행위들에 대하여 천백번 심사숙고하며 20세기가 더 저물기전에 자신들을 위하여,일본의 생사존망을 위하여 리성적이며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일본이 지난 시기의 범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반성이 없이 피해국에 대한 새로운 범죄를 계속 감행하는것은 2중3중의 범죄로서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는 특대형의 범죄에 속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국제법에 공인된 원칙에 따라 일본의 과거범죄는 물론그후 감행한 범죄행위들에 대하여서도 응당 사죄와 보상을 받을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일본은 가해자로서 피해자에게 그 어떤 구실과 조건이 없이 감행한 모든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무조건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할 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일본은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비법적이며 반인륜적인 모든 범죄를 하루빨리 청산하여야 하며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아시아의 제패를 실현하려는 망상에서 깨여나 다른 나라,다른 민족에게 해를 주는 일을 더 하지 말아야 한다.(끝)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에게 친선훈장 제2급수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을 수여하는 의식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로버트 윌리암스 총비서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2급이 수여되였다.
 총비서는 오늘의 이 영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수여받은 이 훈장은 가이아나주체사상신봉자들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가이아나인민에 대한 힘있는 고무로 된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 통일애국단체대표들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18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대표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승냥이 미제가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으며 신천땅에서만 하여도 강점 52일동안에 무려 3만 5,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이어 대표들은 900여명의 애국자들을 불태워 학살한 전신천군당방공호와 400어머니와 102어린이들을 가두어두었던 원암리 화약창고 등 미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증거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또한 대표들은 5,605명의 애국자들의 묘와 400어머니의 묘,102어린이의 묘를 찾아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대표들은 감상록에 글들을 남기였다.(끝)


사회안전기관청년들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청소년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발표 30돐에 즈음하여 사회안전기관 청년들의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혁명의 성산에 올라 백두산의 장엄한 해돋이를 목격한 답사행군대는 이어 17일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의 고향집을 방문하고 고향집앞에서 충성의 맹세모임도 진행하였다.
 그들은 모임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백두의 기상 안고 주체조선을 만방에 떨치는 충신,효자,진짜배기 혁명가,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갈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그들은 답사행군의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 연구발표모임,장군님의 명언 연구토론회,항일혁명투쟁참가자들의 회상기독보,우등불모임,시랑송 및 웅변모임,체육경기 등도 진행하였다.(끝)


창설 52돐맞이하는 조선의 공군무력/소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공군이 창설된 때로부터 52돐이 된다.
 오늘 조선의 공군무력은 위대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소멸해버릴수 있는 무적필승의 혁명대오로 자라났다.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공군무력건설의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광복(1945.8)후  정규무력건설의 골간양성기지인 평양학원에 항공과를 내오시였다.그리고 거기에 자신께서 광복직후부터 몸소 키워오신 조선항공협회 성원들과 로동자,농민 출신의 우수한 청년들을 보내주시였다.
 이렇게 키우신 비행사,기술근무원들을 핵심으로 하여 주석께서는 주체36(1947)년 8월 20일 조선에서 처음으로 정규비행대를 무어주시고 조선인민군 공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조선의 공군장병들은 미제침략공군의 <기술적우세>와 <수적우세>를 정치사상적,전술적우세로 타승함으로써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미제가 <공중요새>라고 자랑하던 <b-29>를 호된 불벼락으로 격추시킨 공화국영웅 리문순,대전상공에서 여러대의 적기를 쏴떨구고 아군의 대전해방작전수행에 기여한 김기옥영웅,불붙는 비행기로 적해적집단에 돌입하여 인천앞바다에 기여들었던 적함들을 수장해버린 한계만,김정흘 영웅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용감한 비행사들은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조국의 하늘을 피로써 사수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전후 평화적건설시기에도 공화국의 령공을 금성철벽으로 지켜냈다.
 공군장병들은 신성한 사회주의조국의 하늘에 침입하여 간첩비행을 감행하던 미제의 공중비적 <rb-47>,<ec-121>을 단방에 쏴떨구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모심으로써 공군무력은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이께서는 수백차례나 공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체적인 공군전법을 더욱 완성하고 무장장비를 개선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오늘 조선의 비행사들은 그 어떤 공중작전과 전투도 능히 감당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있다.(끝)


제2차 세계군대체육대회 페막/금6개쟁취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8일 흐르바쯔까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개막되였던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가 17일 페막되였다.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81개 나라와 지역에서 수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는 최대규모의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였다.
 조선인민군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24개의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었으며 금메달 6개,은메달 5개,동메달 8개를 쟁취하고 군사5종 녀자장애물극복달리기경기와 군사5종 녀자수류탄던지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조선인민군 홍옥단,리명화,명금순,강영균,진주동 선수들 그리고 군사5종 녀자단체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그리고 조선인민군 한혜경선수는 군사5종 녀자장애물극복달리기경기에서,명금순선수는 군사5종 녀자수류탄던지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끝)


중국방문 평양교예단 출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우리 나라 평양교예단이 1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청일군대표단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장지원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조선오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청일군대표단 성원들이 17일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장을 지원하였다.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자랑찬 건설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자강도청년건설자들의 작업장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그들의 로력투쟁에 의하여 거창하게 뻗은 고속도로로반을 돌아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동포청년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려있는 작업기공구들을 청년건설자들에게 넘겨주었다.
 단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겨내면서 건설성과를 이룩해가고있는 청년건설자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전한다고 하면서 조국청년들이 방대한 고속도로건설을 통채로 맡아서 해제끼는것은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청년건설자들이 공사에서 발휘하고있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재일조선청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이며 기풍이라고하면서 자기들도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


통일대축전참가 해외동포들 출발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대표단,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대표단,최일수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대표단,김정화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문화선전국 박정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예술단,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범민련 해외본부 황병태부의장,량동민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 일본지역본부대표단,김정부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대표단,중앙본부 강성실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한국청년동맹>대표단,한재순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한국인민주녀성회>대표단이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
 한편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김화효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김윤근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교육일군대표단,조청일군대표단 단장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조선오부위원장,현원석부학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사회과학자대표단,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조선대학교위원회일군대표단,제344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도 18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켜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세계 진보적인 나라와 민족들이 자체의 힘으로 자기 나라를 굳건히 지켜나갈때 제국주의자들은 함부로 침략과전쟁을 감행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랭전종식후에 있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행위에 대해 렬거하면서 미제가 앞으로도 세계의 임의의 지역과 나라들에 대한 불의적인 군사적간섭과 침략전쟁을 계속 감행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의 침략을 받은 여러 나라들이 그에 견결히 대응하지 못하고 맞기만 하였으며 극상해서 말로 항의나 한것은 자기가 자기를 지킬 수단과 방법이 없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기 나라를 자기가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관점을 바로 가지며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해 쓰고있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군중시정책,자위적혁명무력건설 로선과 원칙,조선식 군사적대응방식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대는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되여있다.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하늘과 땅,바다 그 어디로 적들이 기여든다 해도 무자비하게 때려잡을수 있게 준비되여있다.
 만약 미제가 유고슬라비아에 적용하였던 힘의 론리를 우리에게 시험해보려 한다면 그들은 뼈도 추리지 못하게 될것이다.(끝)


<임기중의 통일불가능>발언 비난/중앙통신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가 16일 <청와대>에서 먹자판을 벌리고 자기는 <대통령으로서 임기중 통일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느니,<통일은 다음 혹은 그 다음 정권>에서 <가능할것으로 생각한다>느니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것은 통일을 바라지 않는 반통일분자로서의 영구분렬타령을 또다시 늘어놓은것이다.
 야당시절에는 줄곧 <통일>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통일대통령>이 되겠다고 광고하다가 집권하자마자 돌변하여 통일은 료원하다고 하면서 민족의 뜨겁고 절절한 통일념원에 찬물을 끼얹어온것이 바로 남조선의 현 집권자이다.
 그러고보면 남조선집권자는 민족의 일원으로서의 초보적인 민족성마저 갖추지 못한 주제에 <준비된 대통령>을 자부하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에만 매달려왔다는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그로서는 애초에 <통일>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도 없었으며 더우기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더욱 가소롭다.
 하기에 산 송장이나 다름없는 이전 독재자 김영삼까지 현 집권자를 독재자로 락인하고 그의 정치적생명과 <대통령임기>는 이미 끝장났다고 주장하고있으나 변명한마디 못하고있는것도 역시 우연치 않다고 해야 할것이다.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한시바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고 들끓고있는 때에 반통일분렬타령을 곱씹으며 반북대결만을 격화시키고있는 반민족적죄행에 대하여 결산할 날은 결코 멀지 않았다는것을 남조선집권자는 명심하여야 한다.(끝)


현집권자의 전쟁열고취발언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자는 며칠전에 <을지안보회의>를 긴급소집하고 공화국에 대한 감시를 <최고수준>으로 하라느니,미국과의 <군사공조체제>를 강화하라느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이어 저녁에는 <을지비상국무회의>란것을 열고 <훈련전시체제>로 돌입할것을 지령했는가 하면 전쟁불장난이 끝날때까지 <민방위복>차림으로 <업무>를 보겠다고 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에 대한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가 운운하는 <당국대화>요,<포용정책>이요 하는것은 허위이고 가짜이며 뒤집어놓은 반북대결정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너무도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집권자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되든 오직 미제상전의 핵전쟁마차를 충실히 끄는것으로 그의 환심을 사고나아가서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는데서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볼것을 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입에서 구렝이가 나가는지 독뱀이 나가는지도 모르고 폭언하며 들까불어대는 남조선집권자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온 겨레는 호전적폭언과 무모한 불장난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민족의 평화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고 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국민>통치배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통치배들은 미제상전과 함께 강행하려는 북침전쟁도발이 곧 저들의 종국적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을지>연습으로 하여 최악의 긴장상태/로동신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99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긴장상태에 놓이고 언제 전쟁의 불길이 타오를지 모르는 긴박한 상태가 조성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연습이 제2의 조선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98>에 따라 진행되고있는것만큼 이번 전쟁연습으로 미제는 전면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는 유고슬라비아에서 제2의 조선전쟁을 시험하였으며 유고슬라비아사태기간 현대적인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집결시키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놓고 이번 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번 연습은 절대로 년례적인 군사연습이 아니라고 하면서 병력수로 보나 전쟁장비로 보나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무력이 동원된 전쟁연습이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번져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고 군사적으로 위협하지 않기로 확약한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무시하고 우리를 무력으로 압살하려고 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있다.
 만일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계속 대결과 전쟁을 추구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끝)


<정치단>,<언론단>은 나치스식테로기구/로동신문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정보원>의 <대공정책실>산하에 큰 규모의 <정치단>과 <언론단>을 새로 내온것은 사회전반에 대한 정치사찰과 언론통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파쑈적조치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20세기가 저물어가고있는 오늘 <국민>통치배들이 나치스식테로기구들을 조직한것은 <정보원>을 해체할데 대한 내외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라고 하면서 <정보원>의 정치개입을 <엄격히 금지>할것처럼 떠들어댄 남조선집권자의 광고가 한갖 너스레에 불과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던 <국회 529호실사건>을 비롯하여 파쑈의 제왕처럼 살판치고있는 <정보원>깡패들의 전횡과 <공작활동>에는 한계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자기를 력대 독재자들의 정보정치의 희생자로 자처해온 남조선집권자가 정보정치,깡패정치에 그토록 기승을 부리는것은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공화국으로 쏠리는 민심을 차단하며 사회를 보다 가혹한 파쑈폭압통치의 도가니속에 몰아넣기 위해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통치배들을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도,온 겨레의 소망인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정보원>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끝)


일본의 핵야망은 자멸초래한다/중앙통신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근호는 <일본정계에서 북의 미싸일발사위협에 따른 안보위기를 빌미로 핵무장요구가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시아전체 또 세계전체의 경계대상이 될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야망의 일단을 폭로한 분석이라 할수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오래전부터 핵무장화를 시도해온 일본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변화된 국제정세를 운운하면서 핵무장화를 완성단계에서 추진하기 위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특히 최근 일본은 우리의 <핵의혹>,<미싸일개발> 등 <있을수 있는 위험한 사태에 대처한다>는 구실로 핵무기제작의 주원료인 플루토니움저축책동을 로골적으로 진행하며 세상여론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일본이 고속증식원자로 <몬쥬>가 <2000년부터 전면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2010년까지는 약 100톤의 플루토니움을,앞으로 30년동안에 400톤을 확보하는것이 목표>라고 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늘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수많은 핵탄을 만들수 있는핵 기술과 운반수단을 갖추고 수많은 플루토니움을 비축해놓았다.
 이미 일본의 핵무장화는 위험계선에 도달하였으며 국제적인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세계유일의 핵 피해국인 일본이 지난시기 <비핵3원칙>을 내걸고 <반핵>구호를 누구보다 높이 제창한것은 오늘에 와서 평가하건대 자기의 복수주의적야망을 은페하기 위한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저들의 핵야망을 우리를 빗대고 추구하고있는것이다.
 그들이 떠드는 <북조선위협>론은 조선재침의 전주곡이며 조선재침은 곧 아시아침략의 서막으로 될것이다.
 일본은 지난날 대륙침략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
 핵몽둥이를 휘둘러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한 일본의 야망은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서울에서 <도심향방작전>과 <공중수상침투대비훈련>감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99 화랑 충무>훈련의 한 고리로 17일 서울에서 <도심향방작전>과 <공중수상침투대비훈련>을 감행하였다.
 이날 <륙군수도방위사령부>소속 57사단은 <ah-2>공격용직승기를 리용한 그 누구의 <서울침투>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사단병력외에 예비군,지역경찰기동타격대,공무원을 비롯한 1,000여명을 동원하여 검문소경계와 검문검색,탐색작전,<적>의 목표로 된 지역내의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병력증강 등 전쟁연습을 벌리였다.
 륙군 56사단도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수중장애물설치와 발칸포에 의한 대공사격을 감행하면서 한강일대에서 그 누구의 <공중수상침투대비훈련>에 열을 올렸다.
 남조선전지역에서 미국호전분자들과 야합한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본격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는 이 전쟁연습은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모험에 더욱 피눈이 되여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각국에서 8.15기념행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54돐에 즈음하여 기네와 가이아나,탄자니아,마다가스까르에서 강연회와 토론회,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주체사상연구소조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는 <길이 칭송되시는 민족해방의 은인>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민족해방위업,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선민족을 구원하신 구세주,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전설적영웅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상품전람회 개막/벌가리아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상품전람회가 13일 벌가리아의 웰리꼬 떠르노보시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서 시의회 의장 게오르기 쓰떼파노브는 전람회가 벌가리아인민들로 하여금 조선인민의 재능을 더 잘 알게 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련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정부성명지지 공동성명/라틴아메리카지역 정당대표들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부성명을 지지하여 꾸바에 상주하고있는 쌀바도르파라분도 마르띠민족해방전선,도미니까혁명력량당,뿌에르또리꼬민족주의당,빠라과이공산당,아르헨띠나공산당 대표들이 1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일관계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일본은 옹근 한세기동안 조선인민에게 전대미문의 범죄를 저질렀다.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입힌 물질적피해손실은 천문학적수자에 달한다.
 일본은 미국의 <두개 조선>조작과 대조선압살 정책을 국시로 삼으면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고립압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들은 일본정부가 조일관계개선을 위하여 우선 대조선압살정책을 포기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일본당국자들이 100년간에 걸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성,총화하고 새로운 정책전환을 할것을 요구한다.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의 죄행에 대하여 속히 사죄하고 철저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끝)


조선정부성명지지/로씨야단체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조선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40여년간 조선을 자기의 식민지로 만들고 가혹한 노예제도를 수립하였으며 조선인민에게 온갖 야수적만행을 가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자들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지도 보상하지도 않고있을뿐아니라 도리여 기회가 있을때마다 공화국을 헐뜯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성명은 일본당국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그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정책을 끝장내고 쌍방사이의 관계를 정상화하며 아시아지역정세를 안정시키기 위한 조일회담을 재개할것을 촉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