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절에 즈음한 기념행사들 진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기념 전국학생청년기동선동대 경연이 13일부터 19일까지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각도 경연에서 당선된 24개 대학,전문학교의 500여명의 학생청년기동선동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연기간 260여차의 출근길환영과 700여차의 현장축하공연,210여차의 군중무도회 등을 조직진행하였다.
 특히 김형권신포사범대학,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남포사범대학 학생청년기동선동대원들은 사상예술성이 높고 호소성이 강한 선동작품들을 만들어 출연함으로써 청년건설자들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20일에 있은 경연총화에서는 우수한 단체들과 학생청년들에게 우승컵과 표창장,시상품이 수여되였다.
 종합순위를 보면 함경남도단체가 1등을,황해북도,황해남도 단체가2등을,남포시단체가 3등을 하였다.
 한편 청년절기념 전국청소년학생들의 수영경기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대학 및 전문학교,고등중학교,인민학교들에서 선발된 1,3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수영경기대회에서는 대학 및 전문학교부문에서 김일성종합대학(남자) 선수들과 리수덕원산교원대학(녀자) 선수들,의주농업전문학교(남자) 선수들이,고등중학교부문에서 룡강군 애원고등중학교(남자) 선수들과 평양동흥고등중학교(녀자) 선수들이,인민학교부문에서 평양제4인민학교(남자) 선수들과 청단군 칠봉고등중학교 인민반(녀자) 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끝)


전후보상에서 빠져나갈수 없다/사회과학자협회,카톨릭교협회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대변인과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이조일관계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정부성명을 지지하여 21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다른 나라 국민에게서 말과글을 빼앗고 자기네식으로 성과 이름까지 고치도록 하였으며 저들의신앞에 절을 하게 강요한 야비하고 뻔뻔스러운 식민주의자는 일본제국주의자들밖에 없다고 하면서 일제의 과거죄행을 낵낵이 까밝혔다.
 그는 계속하여 일본이 조선인민앞에 과거죄행을 반성할 대신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나라의 통일과 발전을 저해하는 새로운 범죄의길에 들어섰으며 조일관계를 최악의 대결관계로 몰아왔을뿐아니라 조선에 대한 새로운 침략준비를 위한 법적장치까지 마련해놓고있는데 대해 준렬히 단죄하였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담화에서 일제가 40여년간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민족적 재난과 고통을 들씌우고 종교인들의 신앙마저 무참히 짓밟은데 대해 단죄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세대가 바뀌고 세기가 바뀌여도 일본은 지난날의 모든 죄과에 대하여 조선인민앞에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할 법적,도덕적 의무에서 절대로 빠져나갈수 없다고 하면서 조일관계의 엄중한 현 사태를 그대로 두고서는 새 세기에 무난히 들어갈수 없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될것이다/체스꼬친선협회 위원장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방문인상을 피력하였다.
 그는 체류기간 강의한 혁명정신을 지니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벌리고있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책동으로 인하여 커다란 경제적난관들이 조성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조금도 두려움없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아 일어서지 못할 어려움앞에서도 조선인민이 동요를 모르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고있는것은 그들에게 자기의 힘을 믿고 자신의 힘으로 모든것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정신이 있기때문이다.
 나는 3대혁명전시관을 참관하면서 많은것을 생각하였다.
 조선의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훌륭한 성과들은 전후 재더미속에서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룩해놓은것이다.
 그는 계속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려 이 땅우에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난관을 박차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앞길은 또 얼마나 휘황한것인가.
 나는 조선인민의 승리를 확신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조선은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전변될것이다.(끝)


조선반도평화와 안전을 위한 절박한 요구/로동신문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선반도의 실질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는 조미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국측은 이번 4자회담에서 미군철수와 조미평화협정체결 문제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은 미군철수와 조미평화협정체결 문제를 주요의제로 토의하자는 우리의 제안에 도리질을 함으로써 회담을 계속 공회전하게 만들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회담의 막뒤에서 대조선압살책동을 강화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초긴장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반도를 제2발칸전쟁지역으로 선정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위성활동을 <미싸일위협>으로 걸고늘어지며 그것을 구실로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제의 모험적책동은 극한점에 도달하고있으며 조미교전관계는 최악의 고비에 이르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쟁방지의 기본방책은 조미사이에 하루빨리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고의적인 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과 전쟁을 막을수있는 제도적장치가 없어졌다.
 이런 조건에서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세워야 한다.
 급선무는 조미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다.
 그것은 우리와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책임을 지닌 당사자들이며 우리와 미국이 날카로운 교전관계에 있기때문이다.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조미 정전상태와 교전관계를 해소하고 평화적관계를 수립할수 있을것이고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을 조성할수 있을것이다.
 오직 우리와 미국만이 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여야 하며 또 해결할수 있다.
 미군철수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상태를 완화하고 위험천만한 전쟁국면을 평화적국면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철두철미 비법적인 강점군이며 범죄적인 전쟁무력이다.
 이 위험물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조미사이의 힘의 대결상태를 완화할수 없으며 전쟁위험을 가실수 없다.
 조미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되면 조선반도정세와 조미관계에서 획기적국면이 열릴것이다.
 신문은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가 바라지않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우리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킬 용의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데 따라 나타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산악회>를 다시 조직한것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만고역적 김영삼역도가 <민주산악회>를 다시 조직하겠다,<정당활동을 재개>하겠다고 하면서 정계에 머리를 들이밀려 하고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남조선에서 썩고 부패한 낡은 <3김정치>가 또다시 부활되고있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하고 김영삼의 정계진출움직임에 남조선집권자와 김종필이 신경을 곤두세우고있어 정국이 보다 큰 개싸움판으로 번져지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사회의 자주적,민주주의적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였으며 <지역할거정치>,<패거리정치>,<보수정치>로 비난을 면치 못하였던 <3김정치>가 다시 부활되는것을 방치해둔다면 가뜩이나 권력암투판으로 되고있는 정계는 시정배들의 개싸움판으로 더욱더화하게 될것이고 사회는 완전히 썩어 문드러져 영영 소생할수 없게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희세의 사대매국노,파쑈불한당,정치간상배로서 이미전에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정치적사형을 선고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김영삼역도는 물론 그와 꼭같은 력사의 퇴물들인 남조선집권자와 김종필역도에게도 인민의 준엄한 철추를 안겨야 옳다고 주장하고 남조선에서 이제 더는 <3김정치>라는 죄악의 력사가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


남측통일인사검거망동을 비난/민주조선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통치배들이 8.15범민족통일대축전참가를 위해 북을 방문한 남측 통일애국인사들을 돌아오는 즉시 검거하여 <전원사법처리>하겠다고 한것을 극악한 파쑈적망동으로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측 통일애국인사들이 북을 방문하여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이번 축전을 북과 남,해외가 한자리에 모여앉는거족적인 민족공동의 통일대축전으로 보다 의의있게,성대하게 성공시켜 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널리 시위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애국적장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한총련> 등 통일애국단체들이 서울에서 벌린 범민족통일대축전에 대해서도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폭압의 칼을 휘둘러댔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의 파쑈적망동은 당국이 떠드는 <화해>와 <단합>이란 거짓이며 그들이 대결과 분렬,전쟁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끝)


<정치단>과 <언론단>이라는 정치우에 군림한 제왕행세/민주조선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정보원>에 선행독재자들도 생각 못했던 <정치단>과 <언론단>이라는 모략기구들을 내온것은 그들이야말로 정보정치에 명줄을 걸고있는 극악한 정치깡패,민주교살자라는것을 다시금 드러내보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날 남조선<정보원>은 정계와 재계,언론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 폭압의 마수를 뻗치고 대북,대내 등 모든문제에 일일이 삐치면서 말그대로 정치우에 군림한 제왕행세를 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이것도 모자라 <정보원>에 <정치단>과 <언론단>을 만들어놓고 정치사찰과 언론탄압을 더욱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은 저들의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파쑈폭압정치를 강화할 범죄적목적밑에 사상 류례없는 파쑈모략기구들을 내온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기자회견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범추본>)가 16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가보안법>철페와 민간통일운동에 대한 탄압분쇄를 위한 자기들의 정당한 립장을 밝히였다.
 단체는 민간통일운동에 대한 탄압이 일시적인것이 아니라 전민족의 반미반전조국통일투쟁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미국과 현 <정권>의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탄압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탄압이 앞으로 더욱 횡포한 탄압만행으로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맞서 각계각층 애국단체들과 <(국가보안법)철페와 김대중(정권)의 민간통일운동탄압분쇄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단체는 요구사항을 밝혔다.
 요구사항은 <범추본>지도부에 대한 체포령장을 즉각 철회하고 <전국련합>성원들,<민주로총>대표들과 선수단에 대한 탄압을 즉각중단하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다가 불법련행된 480여명을 전원석방하라고 지적하였다.
 요구사항은 방북대표들에 대한 탄압음모를 중단하고 무사귀환을 보장하며 <정보원>을 해체하고 구시대 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을 완전철페하라고 지적하였다.(끝)


<국가보안법>철페와 민간통일운동탄압분쇄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결성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범추본>)가 18일 <국가보안법>철페와 민간통일운동탄압분쇄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단체는 8.15범민족통일대축전이후 당국이 <범추본>과 <전국련합>,<민주로총>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탄압을 박차고 민간통일운동보장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단체의 강희남 등 지도부 인사들은 단체핵심들에 대한 당국자들의 탄압에 항의하여 16일부터 서울 명동성당에서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끝)


한민전대변인이 유골문제로 남조선당국자들을 비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기여들었던 미국선교사 언더우드의 유골을 서울에 끌어들이고 그를 선전하는 놀음까지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언더우드는 미국의 조선침략의 길잡이로서 1885년에 선교사의 탈을 쓰고 이땅에 기여들어 우리 인민들속에 숭미공미사상을 전파하고 정탐모략과 친미분자양성에 혈안이 되였던 극악한 범죄자이다.
 또한 그의 족속은 근 4대에 걸쳐 114년간이나 우리 나라에서미국의 침략정책수행을 위한 안내자,돌격대노릇을 하면서 우리 민족의 현대사를 침략과 략탈로 얼룩지게 한 추악한 범죄자들이다.
 대변인은 이런 흉악한 족속들의 유골이 지금까지 신성한 우리 강토에 묻혀있는것만도 치욕스러운데 이번에 미국에 건너가 죽은 언더우드의 유골까지 서울에 가져다 매장하고 그를 선전하는 행위를 하고있는 <국민의 정부>야말로 숭미사대주의가 골수에 사무친 매국배족의 무리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대중일당이 침략자의 유골까지 우리 강토에 끌어들이고 예속의 력사를 찬미하고있는것은 반미자주화를 지향하는 우리 민중과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오욕된 우리 민족의 식민지력사를 두번다시 더럽히는 만고의 역적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대중일당이 민중의 반미자주화투쟁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야당총재가 현<정권>의 <부패방지대책>을 비난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18일 당무회의에서 <가장 부패한곳은 현(정권)과 (정부)>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현<정권>과 여당측이 <부패방지대책>이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한 립장을 밝히면서 특히 부패를 다스리고 처벌해야 할 검찰이 여당측의 론리에 따라 <표적사정>에만 몰두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여당과 <정부>의 이 시도가 <실효성을 거두기 힘들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부정행위로 비난받는 <국무총리>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국무총리> 김종필이 최근<자민련의원>들을 <총리공관>에 불러들여 먹자판을 벌리고 <격려금>의 명목으로 500만원씩의 돈봉투를 뿌린것으로 하여 비난을 받고있다.
 역도의 측근들까지도 <총리해임>을 주장하는 야당의 행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때에 이런 사실이 드러나 그 대응이 골치거리로 되고있으며 <비난의 강도는 더 세질것>이라고 터놓았다.
 한편 <한나라당>은 <자민련의원들에게 500만원씩의 거액을 나누어준것은 말로만 (개혁)을 웨치는 (정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자금출처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으르렁거리고있다.(끝)


경찰의 성폭행을 규탄/각 로총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등 13개 로동,시민 단체들이 18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찰의 성폭행을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녀성시위자를 련행하는 과정에 성폭행을 감행하였다고 밝히고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것과 범죄자를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민주로총>등은 성명에서 경찰이 지난 6월 서울 종로구에 있는현대회사건물앞에서 로동자들의 집회장면을 보고있던 유 아무개와 경기도 남양주경찰서안에서 강제철거를 반대하여 벌린 주민들의 시위에참가했던 리 아무개 녀성 등을 련행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고 성폭행을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