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편지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창립 30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25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뜻깊은 창립일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드립니다.
주체58(1969)년 8월 25일 <한민전>의 전신인 <통일혁명당>의 창당은 이남에서 처음으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방침이 빛나게 구현된 일대 사변이였으며 주체형의 전위당을 건설하기 위해험로역경을 타개하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남녘의 혁명가들과 민중의 피어린 투쟁의 결과물입니다.
<한민전>의 출범으로 이남민중은 자기의 지향과 의사를 체현하고권익을 옹호해 투쟁하는 진정한 애국적전위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사회변혁운동은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한민전>이 걸어온 지난 30년의 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파란많은 구국의 준령들을 민중과 함께 돌파하면서 변혁운동의 자주적주체를 강화하고 민족민주운동을 힘있게 견인해온 보람찬투쟁과 승리의 로정입니다.
<한민전>은 국민적 요망과 이남사회현실에 부응한 주체적인 투쟁강령을 제시하고 광범위한 민중을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내실있는 활동에 주력하였습니다.
오늘 이남민중은 <한민전>이 제시한 자주,민주,통일의 3대투쟁강령을 가슴깊이 새기고 미국의 정치군사적지배와 국제통화기금을 통한 경제적침탈을 반대하는 투쟁의 파고를 높이는 한편 민중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운동을 유기적으로 밀착시켜 과감히 전개해나감으로써 식민지파쑈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있습니다.
<한민전>은 세계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체적인 대외활동방침을 구현함으로써 광범위한 국제사회계의 지지성원을 받고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많은 정당,단체들과 공식관계를 맺고 뉴대를 돈독히 하고있습니다.
이남민중의 애국적전위대로 출범의 닻을 올린 <한민전>이 미증유의 변혁의 길을 성과적으로 개척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의 찬연한 빛발로 당건설과 변혁에 관한 리론과 방략을 밝혀주심으로 하여 <한민전>은 민중중심의 투쟁좌표와 민중의 역할에 의거한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창출하여 민족민주운동을 승리적으로 견인해올수 있었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구가 깨여진다고 해도 불변할 무비의 담력과 철의 의지로 반북정치군사적공세와 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는 미국을 통쾌하게 눌러놓고 굴복시켜 민족적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주시였으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이북을 민족자주의 보루로 전변시키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을 높이 울리시여 세계를 경탄시키신 대공적은 우리 <한민전>과 이남민중이 엄혹한 정세파동속에서도 체념과 좌절없이 투쟁의 한길로 매진할수 있게 한 무궁한 활력소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의 기치높이 최후승리를 향해 끝까지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한민전>과 각계 애국민중의 철의 신념이고 불변의 의지입니다.
우리들은 <한민전>대오의 주체사상화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것이며 광범위한 민중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으로 깨우치고 조직적으로 결집시켜 변혁운동의 주체를 결정적으로 강화해나가겠습니다.우리들은 조성된 변혁운동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미민족해방투쟁을기본으로 전개하는 원칙과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반미투쟁을 전면화해나갈것이며 당면하게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이남영구지배책동과 북침전쟁도발흉계를 분쇄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과감히 지펴올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신국면을 기필코 열어놓겠습니다.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민주,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한민전>의 위업은 필승불패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우크라이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우크라이나국경절에 즈음하여 우크라이나 대통령 레오니드 다닐로비치꾸츠마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우크라이나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백남순외상 가나와 꼴롬비아신임대사들을 만났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5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가나공화국신임대사 이.오스까르 아메예도워와 꼴롬비아공화국 신임대사 로드리고 께루빈 론도뇨를 각각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국제친선전람관현지지도20돐 기념보고회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제친선전람관 현지지도 20돐 기념보고회가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8(1979)년 8월 25일 몸소 전람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의 현지지도에서 전람관의 성격과 사명 그리고 전람관운영과 선물보존관리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참관교양사업을 잘 조직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환히 밝혀주시였다.
지난 20년동안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세계 170여개 나라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보내여온귀중한 선물들을 높은 과학기술적수준에서 보존관리하고 192만여명의 국내 인민들과 해외동포들,21만여명의 외국의 벗들에 대한 참관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오늘 국제친선전람관이 선물보존관리에 필요한 현대적인 최신식설비들을 훌륭히 갖춘 주체사상교양과 위대성선전의 위력한 거점으로,인류문화의 대보물고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주체적인 선물보존관리사상과선물을 통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교양방법을 창시하시고 그를 빛나게 구현하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이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강석숭소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국제친선전람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전람관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신 감사가 전달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현지지도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을 계속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제40차 전원회의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40차 전원회의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들,도,시,군 중요공장,기업소 직맹위원장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직업동맹사업을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에 제시된 과업집행정형을 총화하고 그 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주체73(1984)년 5월 3일 전국직업동맹일군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다.
로작에는 주체의 직업동맹 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전원회의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지난기간 직업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로작에서 제시된 주체적인 직업동맹건설 사상과 리론,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되며 이 로작이야말로 직업동맹이 영원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는 직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을 튼튼히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심화시켜나갈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기하였다.(끝)
일본의 녀성폭행범죄에 재판과 보상 요구/유엔인권소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제51차 회의에서 비정부단체들의 청문회가 진행되였다.
청문회에서는 비정부단체 대표들이 발언하였다.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는 발언에서 일본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감행한 체계적인 강간,성노예 행위는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된다고 강력히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에서 <종군위안부>문제가 며채째 계속 론의되고있지만 일본정부가 수많은 관련문건들을 감추고있고 이 사실을 부정하고있기때문에아직 해결을 보지 못하고있다.
현재 일본의 국립문서고에는 아시아녀성들에 대한 성노예련행관련문건들을 비롯하여 43만여건의 문건과 자료들이 있지만 겨우 35프로만이 공개되고있다.
일본정부는 <위안부>문제에 관한 정부의 법적책임을 인정하고있는 최고재판소의 판결문도 감추어왔다.
실례로 1932년 3월 15명의 일본녀성들이 중국 상해의 일본군<위안소>에 끌려갔던 사실이 있었는데 <위안소>경영자가 5년후매춘유괴죄로 기소되여 일본최고재판소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국제법과 국내법 위반자들을 처벌할 의무를 지니고있으며 일본정부가 감행한 성노예행위가 상기법들의 위반으로 된다는것을 명백히 증명하여주고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조선녀성들에 대한 문제는 외면하였다.
일본당국은 <위안부>문제를 조사나 론의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끝마쳤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우리 조사단은 미국국립문서고에서 미국녀성들도 전시 일본의 만행의 피해를 입었다는 문건들을 발견하였다.
괌도와 오스트랄리아,영국에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다.
조선과 대만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통치와 관련한 문건들만 쌓아놓아도 2만메터나 된다고 1994년 11월 6일부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이 밝힌바 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범죄관련문건들을 전부 공개할것을 촉구한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대표는 지난 10년간 일본에서는 다른 민족들에 대한 주요폭행사건이 수백건 발생하였는데 그 대부분은 치마저고리를 입고다니는 조선인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감행된것이라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것은 엄중한 인권유린행위이다.
대낮에 기차안과 공공장소들에서 조선인녀학생들의 치마저고리를 흉기로 째고 찌르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일본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1994년 한해동안에만도 조선인녀학생들에 대한 폭행이 160여건 발생하였다.
이것은 우연한 행위가 아니라 일본의 력사와 정치환경의 직접적반영이다.
다른 민족들의 권리와 존엄을 보호하고 존중하는것은 인권보호의 중요한 내용이다.
우리는 치마저고리를 입은 조선인녀학생들에 대한 폭행사건을 조사할것을 요구한다.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대표는 일본의 성노예행위로 피해를 입은 <위안부>들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피해국들의 비정부단체들은 2000년 12월 일본 도꾜에서 일본의 성노예범죄에 관한 국제전쟁범죄재판소를 조직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일본당국으로 하여금 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게 하고 범죄자들을 찾아내여 처형하며 <위안부>문제가 전쟁범죄라는것을 명백히 하자는데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재판소가 일본의 범죄에 대한 국제적이목을 더욱 집중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재일조선인녀학생들 폭행중지 촉구/유엔인권소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제51차회의 안건 5항<녀성들에 관한 인권리행> 토의시 아시아녀성인권리사회 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지난 10년간 일본에서 발생한 수백건의 다른민족에 대한 주요폭행사건중 대부분이 조선인녀학생들을 대상으로 감행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엄중한 인권유린행위이다.
대낮에 기차안과 기타 공공장소들에서 조선인녀학생들이 입은 치마저고리를 째고 그들을 흉기로 찌르는 행위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일본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1994년 한해동안에만도 치마저고리를 입은 조선인녀학생들에 대한 폭행이 160여건 발생하였다.
이것은 우연한 행위가 아니라 일본의 력사와 정치환경의 직접적반영이다.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식민지정책을 강요하였으며 당시 감행한 범죄를 오늘까지 청산하지 않고있다.
재일조선인녀학생들에 대한 폭행사건은 바로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정책이 남겨놓은 산물이다.
일본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항의>요 <제재>요하면서 벅적 고아댈 때마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군 한다.
다른 민족의 권리와 존엄을 보호하고 존중하는것은 인권보호의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는 재일조선인녀학생들에 대한 폭행사건을 즉시 조사할것을 요구한다.(끝)
일본전쟁범죄자료 전면적공개와 보상 요구/유엔인권소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제51차회의 비정부적국제기구들의 청문회에서 우리 나라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발언하였다.
대표는 일제가 조선인민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에게 들씌운 고통과 재난은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없는 가혹하고 엄청난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반인륜적범죄가 응당 처벌,청산되지 않은 관계로 일본이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지려하지 않고 과거의 범죄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있는데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일본이 저지른 범죄가 철저히 청산되지 않은것이 아시아와국제 관계에 미칠수 있는 악후과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해왔으며 이에 대하여 여러 차례 경고하였다.
바로 그 우려가 오늘날 현실로 옮겨지고있다.
가장 우려되는것은 군국주의야망이 되살아나고 있는것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법적으로 성립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로골적으로 실천되고있으며 과거 일본의 자태를 반영하고있는 국기와 국가의 사용이 합법화되였다.
일본학교 교과서들에서 간단하게나마 객관적으로 반영되였던 과거행위관련내용들이 삭제되고 전후 국제재판소에서 기소처형된 범죄자들이 찬양되고있으며 제2차세계대전시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한것이 침략이아니라 <원조>하기 위한것이라고까지 인류를 우롱하고있다.
계속하여 그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정책과 인권유린행위들에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이 모든 행위들은 일본정부가 필사적으로 추구하고있는 정책에 바탕을 두고있다.
일본의 과거범죄청산문제는 일본의 군국주의팽창을 막기 위한 첨예한 문제로 부상되고있다.
일본은 범죄자료를 전면적으로 공개하고 법적책임을 인정하며 범죄자들을 시효에 관계없이 재판처형하며 보상을 해야 한다.
또한 재일본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정책과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 요구/구원대책조선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남조선괴뢰들의 비인간적인권유린책동으로 하여 김인서로인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병이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는것과 관련하여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괴뢰통치배들의 비인간적인권유린책동으로 최근 김인서로인을 비롯한 남조선에 억류되여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병이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김인서로인은 지난해말부터 심한 뇌출혈후유증으로 남조선 광주시에 있는 그리스도교병원에 입원하고있으나 반신마비가 더욱 악화되여 운신조차 하지 못하고있는데다 위궤양,간질환,신장염등 질환까지 겹쳐 심한 고통을 겪고있다.
김인서로인이 이런 사경에 처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 있다.
김인서로인으로 말하면 미제에 의하여 발발된 조선전쟁시기 유격대원으로 남조선지역에서 싸우다 부상을 입고 포로된 사람으로서 포로대우에 관한 국제법과 조선정전협정의 포로송환조항에 따라 정전직후응당 고향으로 송환되였어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은 그를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30여년동안이나 감옥에 가두어넣고 잔인한 고문과 박해를가하여 페인으로 만들어놓았으며 출옥후에는 또다시 그 무슨 <보안관찰법>에 묶어놓고 정치적박해로 오도가도 못하게 하고있다.
인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야만행위로 말미암아 그리운 가족들의 품에 안기고싶어하는 소원마저 이루지 못하고 모진 정신육체적고통을 겪고있던 로인은 2년전 뇌출혈로 쓰러지게되였다.
그런데 당국자들은 로인을 동정하여 돌봐주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탄압해나섰다.
그들은 또한 김인서로인의 병치료를 위해 우리 전문기관에서 위문단과 의료진을 가족들과 함께 남조선에 내보내려고 한 인도주의적제안마저 거부하였다.
당국자들의 이러한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하여 오늘 김인서로인의 생명은 경각에 이르렀다.
김인서로인과 함께 다른 비전향장기수들도 지금 같은 비참한 운명에 처해있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김인서로인을 비롯한 전쟁포로들의 귀중한 한생을 빼앗고도 성차지 않아 그들의 귀향길을 차단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만행을 국제법과 조선정전협정,인도주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으로,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과 인류량심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김인서로인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이 실현되지 않는 한 북남사이에 그 어떤 인도주의문제도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만약 남조선당국자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계속 거부하면서 그들의 신상에 그 어떤 불상사라도 생기게 한다면 민족과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중태에 빠진 김인서로인을 비롯한 모든비전향장기수들을 가족,친척들이 기다리고있는 공화국북반부로 무조건송환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끝)
<한민전>창립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창립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24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조선농업근로자동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박태화대선사,정당,사회단체,종교단체 일군들,시내 각계각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남조선혁명가들이 온갖 난관과 시련을 박차고 드디여 1969년 8월 25일 <한민전>의 전신인 통일혁명당 중앙위원회를 구성하고 당 선언과 강령을 발표하여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혁명적당의 창건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함으로써 력사와 시대 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고 말하였다.주체형의 혁명적당,통일혁명당의 창건은 남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주체의 당건설 사상과 리론의 빛나는 구현이였으며 주체의 전위당을건설하기 위한 남조선혁명가들과 인민들의 피어린 투쟁의 고귀한 결실이였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그는 그후 남조선혁명가들이 1985년 7월 27일 통일혁명당을 <한국민족민주전선>으로 개칭하고 새로운 투쟁강령과 투쟁목표를 내세우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은 자기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대표자,믿음직한 정치적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남조선혁명운동은 주체의 기치따라 자기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한민전>이 걸어온 지난 30년의 행로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내외원쑤들의 횡포무도한 폭압공세와 회유기만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자기 대오를 불패의 력량으로 다진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으며 반미,반파쑈구국투쟁의 혈로를 용감히 개척하여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새로운 력사적전환을 가져온 자랑찬 투쟁의 로정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한민전>창립 30돐을 맞이하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공화국정부와 전체 조선인민의 이름으로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용감하게 벌리고있는 <한민전>성원들과 각계각층인민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우리 민족이 조선반도에서 날로 증대되는 전쟁위험을 막고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대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위하여서는 또한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을 일삼으면서 북남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민족,반통일 세력을 우리 민족내부에서 제거하여야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인민들은 <국민>파쑈도배들의 가혹한 탄압과 박해속에서도 굴함없이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싸우는 <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성스러운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그들과 함께 조국통일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창립 30돐기념 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창립 30돐기념 사진전시회가 24일 <한민전>평양대표부의 주최로 청년중앙회관에서 개막되였다.전시회에는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열렬히 흠모하는 남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 사진들과 지난 30년간 <한민전>이 걸어온 자랑찬 투쟁로정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비롯하여 모두 17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사진전시회 개막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개막사에서 전시된 사진자료들 하나하나가 <한민전>과 남녘민중의 피로 점철된 이남혁명,통일혁명의 진실한 면모를 보여주는 현장기록이며 동시에 <한민전>의 투쟁력사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민전>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변혁운동의 선구자,통일투쟁의 기수로서 시종일관 분투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사진전시회는 9월 10일까지 계속된다.(끝)
<한민전>창립 30돐로 연회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창립 30돐에 즈음하여 <한민전>평양대표부가24일 대표부청사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조선농업근로자동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조규일국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을 비롯한 정당,사회단체 책임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연설에서 <한민전>이 걸어온지난 30년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와 그 주구들의 간악한 파쑈공세와 회유기만책동을 물리치며 자기대오를 불패의 력량으로 튼튼히 다진 보람찬 투쟁의 나날이였으며 반미반파쑈구국투쟁의 혈로를 과감히 개척하여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은 자랑찬 투쟁로정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한민전>이 투쟁의 정당성으로 하여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지지성원을 받고있으며 세계 수많은 정당,단체들과 공식관계를맺고 뉴대를 두터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민전>은 이남민중의 애국적전위대로서의 력사적소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7천만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지지성원속에 승승장구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청년절 앞두고 명절분위기 한창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8.28)을 맞으며 조선의 청년들이 명절분위기로 들끓고있다.
곳곳에 청년절을 기념하는 구호들이 나붙고 청년기동해설대,취주악대들이 활발히 움직이고있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청춘과 용감성> 등의 노래소리가일터마다에서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다채로운 체육 및 문화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수도 평양에서는 각도와 지구별예선경기들에서 우승하고 올라온근로청년,대학,고등중학교 부문의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3차<8.28청년컵>쟁탈롱구경기가 고조를 이루고있다.
이와 함께 청년절 8돐기념 전국 학생소년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있다.
대회에서는 각도의 우수한 선수들로 꾸려진 종합팀들이 참가하여축구,롱구,탁구,권투,태권도 경기 승부를 가르게 된다.
평양과 각도에서는 청소년학생들의 도하경기도 벌어지고있다.
또한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웅변경연,제14차 전국청년학생들의 독창,독주경연 등이 진행되고있다.
당일날 중앙과 지방에 펼쳐질 경축야회를 앞두고 각지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마다에서는 그 준비를 위한 군중무도회와 예술소품공연등으로 명절분위기를 더 한층 돋구고있다.(끝)
삼지연군 전기화의 모범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군중적운동으로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워 전기문제를 해결하는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최근에도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에 전기화의 생동한 모범이 창조되였다.
지도에 하나의 점으로 표시된 이 로동자구는 하늘아래 첫동네로불리우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있다.마을에서 백두산(2,750메터)까지는 70리이다.
여기서는 이 지방 특산으로 유명한 백두산들쭉을 재배하는 로동자들이 살고있다.
이들은 자체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그 전기로 일체 조명은 물론난방도 보장하고 밥도 지으며 목욕탕도 운영하고있다.
중소형발전소건설의 생활력과 리상촌건설의 축도를 보게 하는 이전변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깃들어있다.
그이께서는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기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고장을 찾으시여 마을뒤산에서 시작된 작은 샘줄기에서 무봉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이 샘을 수원으로 발전소를 건설하도록 하시였다.그리고 발전소건설에만 그치지 말고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보게 살림집들을 전부 난방화하고 농촌문화주택형식의 목욕탕도 전국의 본보기로 잘 지으며 마을과 덕수터도 훌륭히 꾸릴데 대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건설자들과 마을사람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석을천을 통채로 막고 수로를 내여 높은 락차고를 조성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할수 있게하였다.또한 1동 1세대짜리 살림집들과 진료소,목욕탕 등도 일떠세워 마을을 훌륭히 형성해놓았다.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무봉마을의 전변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이 땅의 유명무명의 계곡과 하천,샘까지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보시고 오직 자기 힘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도록 하나하나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력은 이처럼 현명한것이다.
조선인민은 그 령도력에서 강성부흥할 이땅의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있게 전진하고있다.(끝)
독창적혁명사상을 칭송/영국신공산당총비서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8.15에 즈음한 국제적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였던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가 귀국함에 앞서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을 창시하시고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조선인민에게 조국의 광복을 안겨주시였으며 민족적존엄과 영예를 빛내여주신 조선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창건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뜨거운 혁명적의리와 인민적풍모에 대하여 상세히 이야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한 여러단계의 혁명투쟁에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심으로써 조선은 자체의 민족공업과 강유력한 국방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봉쇄속에서도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전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업적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청년운동강화로작 3돐 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 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발표(1996.8.24) 3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필자는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는 청년들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고 썼다.
론설은 일찌기 혁명활동을 청년사업으로부터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한평생 청년중시의 정치를 베푸신데 대해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청년운동을 강화하는것을 언제나 혁명의 전략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청년들에게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베풀어주신데 대해서 지적하였다.
론설은 청년들에 대한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이 차넘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은 또한 청년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바쳐 그이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은 또한 조선청년들이 고상하고 건전한 정신도덕적풍모의 소유자로 자라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고 썼다.(끝)
<한민전>창립 3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창립 3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들을 실었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파쑈도당의 가혹한 탄압속에서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민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조선의 각계각층 애국적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낸다고 신문들은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한민전>이 걸어온 30년은 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전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고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조국통일운동의 혈로를 개척해온 투쟁의 나날이였다고 썼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리고 간고한 실천투쟁속에서 이룩해놓은 공적으로하여 <한민전>은 권위있는 투쟁조직,변혁운동의 애국적전위대로서의 위상을 떨치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투쟁하여 조국통일위업을실현하려는것은 <한민전>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한민전>은 앞으로도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전위대로서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자주,민주,통일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계속 앞장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미군철페투쟁을 지지/민주조선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 철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여러 단체들이 미군기지철페를 위한 투쟁을 조직적으로 확대해나가고있는것은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항거의 표시로서 빼앗긴 땅과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센 의지의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벌리고있는 미군기지철페투쟁은 세계적인 외국군사기지철페흐름으로 보나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으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남조선에 있는 저들의 침략기지들을 당장 철페하고 강점군을 즉시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남조선통치배들은 미제침략군을 계속 붙잡아두고 그비호밑에서 무엇을 얻어보려는 추악한 매국역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유럽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행위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가안전위원회가 유럽나라들의 중요대상들에 대한 도청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는 유럽동맹의회보고서가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미국은 영국과 공모하여 개발한 초대형콤퓨터 정보처리프로그람을 거의 모든 유럽나라 통신망들에 련결시켜놓고 정치,군사 자료는 물론 주요회사들의 산업정보자료까지 정상적으로 도청하여 미국회사들에넘겨줌으로써 국제경쟁력에서 유럽보다 우세를 차지할수 있게 도와주었다.
론평은 이것은 유럽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앞으로 미국은 저들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들은 물론 <동반자관계>를 맺은 나라들의 안전과 리익을 서슴없이 침해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세계제패를 꿈꾸면서 주권국가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불순한 행위를 제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
미국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매개 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하여야 하며 도청과 같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너절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남조선소식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라북도 전주시에 사는 최 아무개주민이 <문민>역도의 아들 김현철의 <사면>에 격분하여 17일 현집권자를 상대로 괴뢰법원에 소송을 냈다.
남조선의 <한국로총>홍보국장이 21일에 있은 방송대담에서 국제통화기금사태를 빚어낸 주범인 김영삼을 기소하여 책임을 묻고 법에따라 처형할것을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반동적인 <협동조합법>조작책동에 항의하여 <국회>안에서 배를 갈라 자결을 기도한 축산업협동조합 중앙회장 신구범과 항의투쟁을 벌린 이 단체성원 20명에게 파쑈적형벌을 들씌우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가 현대정공 울산공장 로조위원장이 반로동자적인 <구조조정>을 반대하고 고용안정을 요구하여 2월부터 7월말까지 있은 로조원들의 파업을 이끌었다고 하여 21일 구속하였다.
울산의 현대계렬 3개 회사로조통합식이 20일 1만 5,000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였다.
현대자동차로조 위원장은 모임에서 고용불안이 날로 커지고있는데 언급하고 힘을 합쳐 정리해고반대투쟁을 벌리기 위해 로조를 합치게된다고 지적하였다.(끝)
신당 <5공>인물과 야합 기도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의 사설정당인 <국민회의>부총재 리종찬은 20일 대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저들이지금 만들려 하고있는 이른바 신당에 <5공>인물들도 참가할수 있을것이라고 떠벌여댔다.그는 래년봄에 있을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는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적극 받아들일것>이라고 떠들었다.
이자가 말하는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란 곧 <5공>인물들로서 전두환역도를 괴수로 하는 광주살인마들을 의미한다.
나타난 사실은 <국민회의>를 반역의 발판으로 삼고있는 현 집권자가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하여 전두환군사깡패들과도 손을 잡는데로 분별없이 내닫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이것은 또한 이자가 신당의 조장을 획책하면서 광고하고있는 <개혁>의 구호가 얼마나 기만에 찬것인가 하는것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끝)
<유사시> 미증원군의 전방전개보장계획 모의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최근 괴뢰륙군53사단에서 <유사시> 미제침략군 증원부대들의 남조선 상륙과 착륙을 보장하기 위한 전쟁모의를 벌렸다.
남조선의 후방지역을 관할하는 2군의 고위장교들과 미제침략군20지원단의 전쟁광들이 참가한 모의에서는 미증원군이 상륙 및 착륙하게 되는 항구들과 비행장들을 지키는 문제들을 비롯한 각종 전시행동계획들을 검토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놓기 위한 제반 대책들을 론의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