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에게 가나신임특명전권대사 신임장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였던 권명희를 단장으로 하는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대표단,권천식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리평범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청학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대표단이 26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일조련대오이다중앙쁠럭회의 부회장 안도 마사요시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오이다현대표단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서해상긴장완화는 미측태도에 달려있다/판문점북측대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문제와 관련하여 26일 평양에서 국내외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판문점 군부장령급회담 북측대표 박림수대좌가 발언하였다.
그는 이번 서해사건의 심각한 교훈은 쌍방이 서해해상군사분계선에대한 명백한 합의를 보아야 하며 그에 따라 각방의 함정들을 격리시키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충돌은 불가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판문점 군부장령급회담에서 쌍방이 대치하고있는 기본문제점들인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이 우리측과 미군측이 주장하는 선중에 어느것이 법률적으로 리치적으로 적중하고 타당한가,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어디에서 다루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측은 분계선을 정전협정 제13항 ㄴ목에 규정된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가-나선)의 연장선으로 하였으며 국제해양법의 요구대로 등거리원칙을 적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정전협정 제13항 ㄴ목에 따라서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북쪽과 서쪽의 모든 해역은 우리의 수역으로 되여있는데 미군측은정전협정에 따라서 설정된 우리의 수역깊이에 그 무슨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일방적으로 그어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정전협정에 따라 서해해상수역과 해상무력에 대한 군사통제권이 조선인민군측과 미군측에 있는것만큼 우리와 미군측이 이 문제를 다룰 때만이 실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며 이 수역에서의 군사적안전도 담보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의 실무접촉제의에 대한 태도여하에 따라 미군측이 진실로 서해해상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군사적충돌을 막는데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가름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대화의 방법,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노력에도 한계가 있다.
조선인민군측은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협상을 통하여 해결하려하지만 미군측이 끝끝내 문제토의를 거부하고 저들의 비법적이고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고집하는 길로 나간다면 부득이하게 자주권을 수호하는 결정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조치를 우리측의 제의에 의하여 9월초에 열리게될 판문점 군부장령급회담에서 미군측이 어떤 립장으로 나오는가를 보고 결정할것이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평양에서 경제학회 제1차회의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제학회 제1차회의가 8월 24일과 25일에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높이 받들고 지난기간 경제과학연구와 경제학교육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과학분야의 연구사,교원들의 실무적자질을 향상시키며 나라의 경제과학을 발전시키는데서 학회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기간 경제과학분야에서 이룩된 중요한 성과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과 경제봉쇄속에서도 우리 당의주체적경제 사상과 리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것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있게 해설선전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제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경제 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옹호하고 구현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사상과 현시기 경제사업에서의 실리주의를 비롯하여 경제지도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홀·미하원의원일행 도착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회 하원의원 토니 홀일행이 2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청년절8돐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평양-남포고속도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이 청년절(8.28) 8돐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고있다.
<모두다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청년들은 중요대상건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그 가운데는 속도전청년돌격대원들도 있다.
이 청년돌격대는 청년들로 무어진 위력한 건설집단이다.
지금 그들은 평양-남포고속도로의 다리건설과 고려의학종합병원애국침구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청년돌격대운동을 더욱 적극화하시기 위하여 주체64(1975)년속도전청년돌격대를 무어주시였다.그리고 그들에게 중요대상건설을 련이어 맡겨주시고 자랑찬 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이 청년집단은 첫 대상으로 평양-마동사이 철도전기화공사를 완성한데 이어 현재까지 630리의 혜산-만포청년선철길건설을 비롯한연 2,500여키로메터에 달하는 철도전기화와 새 철길건설,평양시5만세대살림집,검덕광업련합기업소 3선광장을 비롯한 170여개의 건설대상들을 일떠세웠다.
이 과정에 청년건설집단은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20여명의 로력영웅,120여명의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근 4만명의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끝)
률리청년저수지/소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황해북도 곡산군에 건설된 저수지가 <률리청년저수지>로 명명되였다.
조선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발휘된 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기위하여 그들이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있다.
전국적으로 그 개수는 2만 9,000여개에 달한다.
평양시 동평양지구에 있는 <청년거리>는 주체47(1958)년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이 거리건설에서 청년들이 논 역할을 높이 평가하시고 친히 지어주신 이름이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청년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그후전국 각지에 새로 건설된 80여개의 공장,기업소들이 <청년>이름으로 명명되였다.
그중에는 2.8직동,천성,연풍,서창 등 평남청년탄전의 여러 탄광들,허천청년광산,강계청년발전소,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로탄청년림산사업소,만포-혜산,해주-하성간 철도 선들과 역들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들이 들어있다.
5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된 북부철길건설에서만도 청년들은 250여키로메터의 험준한 산악구간에서 1,000여만립방메터의 토공사와100여만립방메터의 콩크리트치기를 비롯한 방대한 공사량을 수행하여 76개의 차굴과 116개의 다리,42개의 역,817개의 구조물을 건설하는 위훈을 떨치였다.
그리고 1만톤프레스를 비롯한 2만 6,000여개의 특대형기계들과 설비들,기관차,선박,자동차,뜨락또르들에도 <청년>이라는 이름이 빛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도 350여개의 청년작업반,청년분조가 조직되여있다.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자랑찬 로정우에 창조와 위훈의 력사를 수놓아온 청년들은 오늘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
국제프로권투경기에서 KO승리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범아시아권투협회의 주최로 22일 중국의 심양에서 진행된 국제프로권투경기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맞다든 상대들을 완전넘어뜨리기로 타승하였다.
미니플라이급경기에 출전한 김기환선수는 자기의 특기인 강한 오른손 옆으로치기와 올려치기를 련속 들이대여 3회전 1분 10초만에남조선선수를 완전넘어뜨리기로 타승하였다.
플라이급경기에 출전한 최평국선수는 남조선선수를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오른손강타로 련속 셈세기시키다가 1회전 57초만에 완전넘어뜨리기로 제압하였다.
한편 범아시아권투협회(paba) 페저급선수권보유자인 최철수선수는 도전자인 필리핀선수를 2회전 35초만에 완전넘어뜨리기로 물리쳤다.(끝)
통일대축전참가 해외동포대표단들이 떠나갔다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였던 권명희를 단장으로 하는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대표단,권천식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리평범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청학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대표단이 26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일조련대오이다중앙쁠럭회의 부회장 안도 마사요시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우호오이다현대표단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한민전>평양대표부성원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창립 30돐에 즈음하여 <한민전>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25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어버이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홀에 들어선 대표부 성원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이어 층계를 올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섰다.
그들은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신조/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전행정에 일관하게 견지하고계시는 정치적<신앙>이며 신조이다.
주체63(1974)년 황해남도 은률광산에 대형장거리 벨트콘베아수송선을 건설할 때 해상기초공사가 난문제로 제기되고있었다.공사를책임진 일군들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군들에게 몇몇 기술자들의 힘만 가지고서는 문제를 풀수 없다고 하시면서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현장에서는 경험있는 기술자들과 오랜 로동자들의 참가하에 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물이 찔 때 잔교기초웅뎅이를 파놓았다가 다음 썰물때 그자리에 콩크리트를 다져넣는 시공법으로 해상기초공사를 할수있는 방도가 모색되였다.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여기시며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정치적<신앙>은 조선로동계급이 자력갱생하여 만들어낸 1만톤프레스에도 깃들어있다.
1980년대 급속히 발전하고있던 조선의 주체공업은 1만톤프레스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있었다.
이러한 때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룡성기계련합총국(당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1만톤프레스를 만들 과업을 주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시키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없는것은 찾아내고 부족한것은 자체로 만들어내면서 불과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1만톤프레스를 완성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지금 조선의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의 징조들이 나타나고있는것도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걸린 고리들을 해결해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의 정치리념의 빛나는 구현으로 된다.최근년간 조선의 경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엄혹한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동유럽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봉착된 경제적난관에서 벗어나는 출로를 외자도입이나 개혁,개방에서 찾고있지만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는것으로 해결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공장,기업소들과 농어촌들을 찾으시여 생산자대중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생산정상화의 방도를 밝혀주시며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계신다.(끝)
해상경계선설정에 관한 <국방부반박문>을 일축/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4일 남조선 <국방부>는 새로운 해상경계선설정을 요구하는 우리의 정당한 주장에 대한 이른바 <반박문>을 내돌리는 망동을 부렸다.
<국방부>는 이 <반박문>에서 <북의 주장에 정면대처>한다느니,<북방한계선은 실효적인 해상경계선>이라느니 뭐니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 6월에 있은 조선서해사태는 남조선호전분자들의 계획적이며 고의적인 무장도발사건으로서 그것은 그 누구도인정하지 않는 <북방한계선>을 기점으로 발생된것이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떠드는 <북방한계선>은 서해상에서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하나의 도화선으로 되고있다.
따라서 최근에 진행된 판문점 군부장령급회담에서 또다시 우리측수석대표는 서해사태와 같은 엄중한 무장도발사건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북방한계선>을 제거하고 새로운 해상경계선을하루빨리 설정할데 대하여 강력히 주장하였다.
우리가 제시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정전협정에 따라 주어진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가-나선)을 연장하여 우리 나라와 중국과의 반분선까지 련결한것으로서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철저히 립각한 반박할수 없는 매우 정당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주제넘게도 <도경계선은 아무 의미가 없다>느니 뭐니하는 허튼나발을 불어대면서 계속 떠들고있으니 이런자들이야말로 북침전쟁도발에서 생존방식을 찾고있는 비길데 없는 전쟁호전광으로 락인하지 않을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국방부>가 남북간 해상경계선을 결정하는것은 장성급회담의 기능이 될수 없다며 이 문제를 남북군사공동위원회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지껄인것이다.
이것은 상전의 지령이 없이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식민지하수인이 앉을자리,설자리도 모르고 마구 줴쳐대는 한갖 잡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문제는 정전협정관련문제이며 따라서 북남사이에가 아니라 철저히 정전협정체약당사자들 사이에 토의되여야 할문제이다.
남조선 호전분자들은 쓸데없는 잡소리들을 그만두고 이른바 <반박문>따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끝)
천주교인권위원회 <국가보안법>유지기도를 비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천주교인권위원회가 <국가보안법>의 유지를 꾀하는 <한나라당>의 죄행을 규탄하여 22일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한나라당> 총재 리회창이 최근에 있은 이 당의 그 무슨 <안보>관련회의에서 <국가보안법>의 페지는 물론 개정도 있을수 없다고 떠들어댄 사실에 치솟는 분노와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이것은 <구시대적정치행태를 일삼는 행위>이며 <량심수들의 고통을 애써 외면하는 반력사적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특히 리회창이 <민족의 화해와 인권보장을 위해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주장해온 인권단체들의 노력을 리적행위로 몰아대는등 반인권적행동을 일삼고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끝)
정치싸움판으로 되는 <고급옷뢰물의혹>청문회장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야당이 <고급옷뢰물의혹>사건에 대한 청문회실시문제를 놓고 또 한바탕 싸움을 벌리고있다.
21일에 있은 여야당총무들의 회합에서 <국민회의>측이 사건과관련한 내부조사자료제출문제에 대해 공개할수 없다고 일축한 반면에<한나라당>측은 당국의 내부조사자료가 축소,은페된것인것만큼 공개하라고 반발해나섰다.
또한 청문회장소설정에 있어서도 야당측이 내놓은 안에 대해 여당측이 <자존심>을 운운하면서 양보할수 없다고 버티여 옥신각신하였다.
남조선에서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고급옷뢰물의혹>사건도 진상규명보다 정치적으로 저들편에 유리하게 써먹으려는 여야당의 리용물로 되여 청문회가 열리기전부터 싸움판으로 되고있다.
방송은 이에 대해 <여야당이 모두 청문회를 통한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며 특별히 기대하지 않는 눈치여서 청문회는 정치공방의 장으로 변질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끝)
미·남조선 침략전쟁연습절정단계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과 남조선괴뢰들이 침략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을 절정단계에서 본격적으로 감행하고있다.미제는 침략전쟁연습이 대규모적인 <공격>작전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24일 해외기지로부터 반잠순찰기,공중지휘기,전투폭격기 등 20여대의 전투기들을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들에기동전개시켰다.
이날 해외기지로부터 출동한 미공군소속 <f-16>전투폭격기들이녕월,태백 일대상공에 날아들어 지상목표물들을 타격하고 기지로 돌아가는 먼거리무착륙연습에 날뛰였으며 11시 30분경 군산서해상공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kc-135>공중급유기가 해상지원연습에 돌아치는 전투기들에 공중급유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원주,황병산,의정부,대구 일대상공을 작전무대로 하여 벌어진 이전쟁연습에는 해외기지들로부터 날아든 전투기들과 함께 남조선강점미공군,괴뢰공군 소속 750여대의 각이한 사명의 전투기들이 동원되였다.
목표포착,공중공격,지상목표타격,관제 등으로 일관된 이러한 불장난소동은 우리 공화국을 일거에 기습선제타격할것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였다.
한편 괴뢰들은 룡유도일대에서 수백명의 괴뢰군악당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해상침투를 노린 <특공대>작전연습을 미친듯이벌렸다.
침략전쟁연습을 절정단계에서 감행하는것과 함께 미제는 본토로부터 숱한 전쟁광신자들을 남조선지역에 끌어들여 침략전쟁연습에 대한<참관>놀음을 벌리면서 북침광기를 부렸다.(끝)
공화국창건 51돐로 인디아정당비서 담화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비서가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매 단계마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창조적능력의 조직자,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일찍부터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가장 우월한 인민정권을 세워주시였으며 조선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1돐에 즈음하여 기네 꼬나크리종합대학 주체철학연구학회,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서 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 및 도서전시월간개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기네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조선정부성명을 지지/각국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정부성명을 지지하여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뻬루사회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오늘 국제사회계가 어제날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나 일본은 금세기가 저물어가는 오늘까지도 조선인민에게 아무런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강도적본성 그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나라의 통일을 방해하는 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과 담화들은 과거청산이 없는 일본의 현재와 앞날은 결코 밝을수 없다고 하면서 과거청산을 끌면 끌수록 더 큰 책임과 부담을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과거청산을 현세기안으로 끝내기 위한 정치적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국제고문반대협회대표 남조선인권유린행위를 규탄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제51차회의 안건 9항 <사법행정>토의시 국제고문반대협회 대표가 남조선당국의 인권유린행위를 폭로하였다.
대표는 연설에서 남조선에는 아직도 수많은 정치범들이 감옥에 갇혀있는데 그들중 대다수가 동족과의 접촉마저 범죄시하고있는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체포된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 7월 남조선당국자가 <국가보안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지키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에<국가보안법>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정치범들과 그들에 대한 학대는 계속 존재할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과거죄행은 일본정부가 책임져야한다/인권소위 중국대표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제51차회의에서 안건6항 <현대형의 노예>문제토의시 소위원회 성원들이 연설하였다.
유엔인권보호증진에 관한 소위원회 성원인 중국대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위안부>문제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지 않고있다.
유럽에서는 이와 류사한 문제들에 대한 법적책임이 인정되고 구체적인 해결방도들이 제시되였으며 또 리행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교과서들에 과거문제를 정확히 반영도 하지 않고전범자들과 구별없이 전쟁에서 죽은 병사들을 추모하고있다.군국주의 재생에 대한 우려가 산생되고있다.
일본이 과거에 범한 죄행은 일본정부가 책임져야 할 문제이다.정부는 과거범죄에서 교훈을 찾고 그것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버려야한다.
소위원회 성원인 모리셔스대표는 연설에서 무장충돌시 제도적 강간과 성노예 및 노예적행위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보고서에 지지를 표시하고 <위안부>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 론의되여야 할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소위원회 성원인 우간다대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성노예로 평가되는 <위안부>문제에 대한 법적책임인정과 범죄자처형,보상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더우기 유엔이 이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있는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 문제는 세계적으로 여러가지 형식으로 반복되고있기때문에 일본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과거문제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관한문제이다.
따라서 유엔은 이 문제에 보다 심중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
소위원회 성원인 영국대표는 연설에서 <위안부>문제에 언급하여 일본당국은 국제법에 따라 보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