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몰도바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몰도바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27일 뻬뜨루 루친스끼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몰도바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꼴롬비아신임특명전권대사 신임장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주재 꼴롬비아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로드리고 께루빈 론도뇨가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녀맹중앙위원회 제31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1차전원회의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백두산 3대장군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녀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녀성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녀성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생명선이라고하면서 백두산 3대장군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혁명의 년대들에 조선녀성운동은 곧바른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전원회의는 백두산 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기하였다.(끝)


진관스님체포를 규탄/조선불교도련맹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8.15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에 대한 파쑈적인 검거소동이 벌어지고있는가운데 축전기간 통일선봉대 대장으로 활동한 진관스님을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한것과 관련하여 26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진관스님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력대집권자들의 탄압과 모해에도굴하지 않고 오래동안 통일운동과 인권옹호활동,비전향장기수송환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온 불교인이며 그와 함께 탄압의 대상으로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민주로총> 성원들도 겨레의 소원인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북과 남,해외가 다참가한 사상최대의 이번 8.15범민족통일대축전성사에 기여한것으로하여 온 겨레의 한결같은 환영을 받고있는 통일애국인사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국민>통치배들은 이들에 대한 탄압과 검거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공화국북반부 전체 불교도들은  진관스님을 비롯한 8.15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자들에 대한 <국민>통치배들의 파쑈적탄압행위를 온민족의 한결같은 통일 념원과 지향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인정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이른바 <국민의 정부>를 표방하는자들이 선행파쑈독재시기와 마찬가지로 민심에 역행하여 반통일적인 폭거를 백주에 감행하고 세상이지탄하는 <국가보안법>에 계속 매달리고있는것을 보면 남조선의 현통치배들이야말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강도무리이다.
 남조선의 현<국민>통치배들은 겨레의 통일지향을 바로 보고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진관스님을 비롯한 구속자전원을 석방하고 백해무익한 <국가보안법>을 완전히 철페하여야 한다.
 나는 이 기회에 남조선의 전체 불교도들이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대단결을 도모해야 하는 불자본연의 소명에 맞게 <국민>통치배들의 반통일행위를 분쇄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보다 강도높은 실천행을 전개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조선 주재 무관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백두산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삼지연에 도착한 무관단성원들은 먼저못가에 모셔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았다.
 그들은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정일봉을 우러르며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송시비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송시의 구절구절을 되새기였다.
 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조국광복의 총포성이 울리던 력사의 나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의 기상과 천지의 맑은 정기를 안으시고 탄생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보존된 사적물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링 탕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 어느 나라 력사의 갈피에서도 김정일동지처럼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화의 폭풍속에서 탄생하시여 혁명가로 성장하신 위대한 령장의 이야기는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여기 백두산에서 류례없이 간고한 항일대전의 준엄한 시련을 직접 체험하시며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예지,슬기를 키우시였다.
 나는 이 고향집방문을 통하여 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조선인민이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고히 기약하는 행운을 지닐수 있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무관단성원들은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백두산에 오른 그들은 맑은 천지를 성벽처럼 에워싸고 장쾌하게 솟아있는 령봉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답사를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무관 엄강풍은 볼수록 장엄하고 산세가 기묘한 백두산은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여 일제를 격파하고 조국광복의 위업을 이룩하신  혁명의 성산,혁명의 발원지이라고 말하였다.
 꾸바공화국 대사관 무관 알폰쏘 로드리게스 뻬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백두산은 천출위인이신 김일성동지와 백두산의 아들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과 기상,담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백두산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민들이 반드시 와보아야할 매우뜻깊은 명산이다.
 누구든지 이 곳을 찾게되면 백두의 산발마다에 력력히 깃들어있는 김일성동지의 영광스러운 투쟁업적과 그분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게될것이다.
 뻬루공화국 대사관 무관 렌쏘 레하스 올리바레스는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께서 이 곳에서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하여 얼마나 간고한 혁명투쟁을 벌리시였는가를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굳은 각오를 다지시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깊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기에 조선에서의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은 머지않아 반드시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리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무관단은 이밖에 보천보혁명전적지와 리명수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끝)


남조선의 통일단체 대표들 백두산지구를 참관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23일부터 25일까지의 사이에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대표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령도밑에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건립된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항일혁명투사들의 무한한 숭배심과 충성심,열렬한 조국애를 생동하게 펼쳐보인 <조국>편,<진군>편을 비롯한 여러 군상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았다.
 한편 대표들은 유서깊은 백두산밀영을 찾았다.
 천고의 밀림속에 장엄하게 솟아있는 정일봉을 바라보며 어버이수령님의 송시비앞에서 송시와 백두산밀영에 대한 해설을 들은대표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여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마다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대표들은 조종의 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대표들은 백두산천지와 장군봉에서 조국의 천만산악을 굽어보며 높이 솟아 7천만겨레에게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백두산의 정기를 한껏 들이키며 이 조종의 산을 부감하였다.(끝)


평양학생소년예술단 중국의 복주에서 공연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23일저녁 복건성소재지복주시에서 음악무용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복건성정치협상회의 주석 유덕금,성인민정부 부성장 왕의부,성국제우호련락회 명예회장 오청전과 회장 임자유,부회장 손양 등이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보았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훌륭한 기량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후 예술단의 공연성과를 축하하는 꽃바구니가 무대에 전달되였다.
 성정치협상회의 주석 유덕금은 공연을 보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기교가 전문가들처럼 완벽하고 대단히 훌륭하다.커다란 감명을 자아내는 공연이다.특히 체육무용에서의 3인탑조형은 나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학생들을 조선의 미래의 훌륭한 예술가로  키우기 바란다.
 성국제우호련락회 회장 임자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의 성공적인 공연에 대해 사상성이 높고 예술성이 완벽하며 조직규률성이 강한것으로 평가하고싶다.공연은 복주시민들을 완전히 매혹시켰다.
 성소년예술단 단장 진풍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오늘 공연은 완전히 성공한 공연이다.출연한 매 학생이 다 전문예술인답다.기량도높고 관중들과의 호흡도 잘 맞는다.상상을 초월하는 예술이다.중국노래발음은 얼마나 정확한지 조선학생들이 부른다는 감을 전혀 느낄수 없었다.
 복건성예술단 가수 조수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학생들의 기교,호상결합,째인 규률성은 관중들 모두를 감동시켰다.나는 10여년동안 무대생활을 해오지만 조선학생들처럼 중국노래를 생동하고 절절하게 부르는것을 처음 보았다.
 또한 무대형상에서의 학생들의 높은 책임감,관중들에 대한 예술형상태도 등은 전문예술인들도 따라배워야 할 점이다.
 복건성해외련대쎈터 지배인 류창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연수준이 매우 높다.공연을 통하여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마음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공연을 보면서 중조친선이 새 세대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성소년예술단 학생 우사극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학생들의 무용률동은 하나와 같다.그리고 한 학생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가 하면 기악도 하는것은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조선에서는 후대들을 과학적으로 키우고있다.나는 조선의 벗들을 따라배워 다재다능한 인재로 자라나겠다.(끝)


청년절을 맞으며 행사 진행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이 자기들의 뜻깊은 명절 청년절을 맞으며 웅변경연과 독창,독주 경연,계급교양자료전시회 등을 조직하였다.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웅변경연에서는 청년일군들이 전동맹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실한 800만의 총폭탄대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전국청년학생들의 독창,독주 경연참가자들은 녀성독창 <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라>,남성독창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바이올린독주<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등 곡목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청년학생들의 높은 충효의 마음을 형상하였다.
 한편 청년동맹회관에서는 전국청소년들의 계급교양자료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자체로 만들어 청소년들의 계급교양사업에 리용하고있는 549종에 4,600여점에 달하는 교양자료들이 전시되였다.(끝)


국가품질감독체계창립 50돐을 기념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가품질감독체계가 창립된지 50돐이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8월 18일내각에 중앙제품검사원을,각 도들에는 제품검사소를 내오도록 하시여 국가적인 품질감독체계를 세워주시였으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이를 끊임없이 발전완성시켜주시였다.
 국가품질감독체계창립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각지 품질감독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전국품질감독부문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국가품질감독체계의 우월성을 발양시켜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품질감독부문 일군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였다.
 축하문은 전체 품질감독부문 일군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자기의 영예로운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계량 및 품질감독국 국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 50년간 품질감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서와 강성대국건설의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에 맞게 생산물의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6일 주현돈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대표단,송재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젊은 과학자대표단,오규상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제34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성원들과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여 그이의 립상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받으신 훈장과 메달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당의 령도는 제2천리마대진군의 담보/로동신문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언급하면서 이 대진군이 다그쳐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으며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전진의 기상이 온 나라에 나래치게 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이 강계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도록 하고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비상한 담력과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모든 일을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강계정신으로 무장시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이러한 정치사업은 온 나라에 강계정신이 나래치게 하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열의를 가지고 떨쳐나서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썼다.
 강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이다.
 신문은 또한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지금 현실에서 커다란 전변을 가져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제힘을 믿고 일떠서서 마음만 먹으면 아무것이나 다 해내는 창조적인 인민으로,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혁명적인민으로 되고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제2의 천리마대진군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국방성고위인물의 남조선방문을 론평/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9월초에 로씨야국방성의 고위인물을 끌어들여 <군사협조와 교류>문제를 운운하고 각종 무장장비와 군사기술기재들을 제공받기 위한 문제와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에대하여 론의하려한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매우 심중한문제로서 우리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당국은 미국으로부터 미싸일 등각종 현대적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이스라엘을 비롯한여러 나라들로부터도 현대적인 살인장비를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뿐아니라 북침전쟁연습들인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일본과의해군공동전쟁연습을 벌리는것과 같은 미,일,남조선간의 군사적결탁이 강화되여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때에 로씨야무기들까지 끌어들여 무장하려 하며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를 가지고 공모하려는것은 전쟁열에 들뜬 현 남조선집권자들의 발악적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은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범죄적망동으로서 민족과 겨레의 규탄의 대상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 무모한 전쟁책동에 일부나라들이 무원칙하게 말려들어 공조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나라들이 몇푼의 돈을 바라고 남조선에 현대적인 잠수함과 미싸일 등 각종 무장장비와 군사기술기재들을 팔아먹으려 하며 우리의 위성발사문제에까지 끼여들려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긴장시키는 행위이며 우리를 반대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전쟁책동에 로골적으로 가담하는 행동이다.
 더우기 조선반도분렬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이 분렬된 나라의 한쪽에 그것도 영구분렬과 <흡수통일>을 추구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무기를 팔아먹는 행위는 우리를 반대하는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도록 놈들을 부추기는 반공화국적대행위로 된다.
 조선반도에서 북남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면서 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는 남조선당국이나 그에 공조하는자들의 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반드시 응당한 반격을 받게 될것이다.(끝)


일본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제2의 군비경쟁의 방아쇠/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일전역미싸일방위>체계창설계획이 실행단계에 들어선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최근 미국과 일본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관련한 협정을 조인하였다.
 미국이 주도하는 이 체계는 3,000키로메터 범위내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싸일을 위성으로 포착하여 미싸일로 <요격>함으로써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한다는것이다.
 론평은 이 체계창설에서 미국이 노리는 전략적의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위성활동을 <미싸일위협>으로 걸고들며 그 무슨 <안보>의 미명하에 일본과 남조선,대만 등 지역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창설하려 하고있다.
 이런 방법으로 이 지역에서 군사적우위,전략적지위를 강화하고 대국들을 군사적으로 압도,견제하려 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이 체계의 창설을 통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군전력을 증강하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력의 도수를 부쩍 높이다가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미일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창설책동은 전략방어 및 공격무기 균형과 전략적안전체계의 균형을 파괴하고 새로운 군비경쟁과 군사적대립관계를 조성하며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미일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새로운 군비경쟁의 방아쇠,제2의 랭전을 불러오는 유령이며 새로운 대전의 불씨로 될수 있다.
 완화와 군축의 흐름에 배치되는 <미일전역미싸일방위>체계창설책동은 중지되여야 한다.(끝)


서울 강남구일대에 칭송하는 인쇄물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15일 서울 강남구일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는 인쇄물이 나붙어 수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길이 26센치메터,너비 19센치메터로 된 인쇄물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여져있었다.
 .조국광복의 은인이시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주석님을 민족의 어버이,구세주로 영원히 숭배하자
 .김일성주석님의 환하신 태양상을 언제나 가슴속에 모시고 살자
 .김일성주석님 그대로이신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장군님을 하늘처럼믿고 따르자
 .민족의 운명이시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께 영원히충정을 다하자
 .김일성주석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인 조국통일 3대원칙,련방제통일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의 기치따라 조국통일이룩하자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 5대방침 실현하여 통일조국을 하루빨리 건립하자(끝)


<(국가보안법)을 즉각 페지하라>/<천주교련대> 선언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가보안법>페지를 위한 천주교련대(<천주교련대>)가 25일 서울시내의 한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가보안법)페지를 바라는 천주교 2천인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국민의 정부>하에서도 <국가보안법>은 여전히  국민의사상과 량심을 통제하는 도구로 작용하고있다고 하면서 <인간의 의사표현과 량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보안법)을 즉각 페지하라>고 주장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고급옷뢰물의혹>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앞에 놓고 여야당이 서로 상대방헐뜯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국민회의>는 청문회 하루전인 22일 론평을 통해 야당의 어떤정치공세도 차단할것이라고 미리 쐐기를 박았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현<정권>때문에 사건조사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진실을 조작은페하고있는 증거라고 맞받아쳤다.

 <정보원>과 <국세청>,<관세청> 등 괴뢰통치기관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합법적으로 감행한 감시 및 전화도청 행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프로이상 늘어났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지역수재민들이 괴뢰당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손해배상소송을 준비하고있다.
 수재민들로 구성된 한 단체는 18일 문산초등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이번 수해가 인재라는 사실을 꼭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정부성명을 지지/각국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가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떠드는 <해볕정책>은 철두철미 반통일적이며 반북대결자세로 일관된것으로서 조선통일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 분렬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해볕>이요 <포용>이요 하는 현실도피적인 낵말을 가지고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세계인민들의 념원을 우롱하지 말며 외세와의 <공조>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무분별한 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분렬주의세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저들의 <완화정책>이나 <포용정책>이 통할 나라가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