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청년동맹돌격대 지휘관들이 편지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 청년동맹돌격대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그들은 편지에서 지난 270여일간은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자기들이 영광의 최절정에서 청춘의 보람찬 삶을 누려온가장 행복한 나날이였다고 썼다.
그들은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무엇이든지 해낼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가지게 되였으며 그이께서 주시는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서라도 기어이 해내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더욱 체질화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고속도로건설은 념려하지 마십시오.
장군님께서 나라의 큰 짐을 지고계시는데 장군님의 아들딸들인 우리들이 한줌이라도 그 짐을 덜어드리지 못한다면 우리 어찌 장군님의 효자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장군님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여있습니다.
우리는 당창건 54돐이 되는 올해 10월 10일까지 도로혼석펴기를 끝내고 뜻깊은 12월 24일까지는 다리를 비롯한 도로공사를기본적으로 완공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돌격대의 전투적위력을 다시한번 온세상에 떨치겠습니다.
편지는 통일된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당과 정부 간부들 청년절을 기념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정부 간부들이 28일 각지 공장,기업소,과학연구기관,대학,건설장들에 나가 청년절을 축하해주었다.
한성룡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연형묵동지,김기남동지,김중린동지,조창덕동지,곽범기동지,김윤혁동지와 내각의 상들이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과학원,김일성종합대학,압록강다이야공장,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황해제철련합기업소,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 나가 청년들과 명절의 한때를 보내였다.
당과 정부 간부들은 청년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백두산 3대장군의 현지교시판,현지말씀판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간부들은 공장,기업소의 생산공정과 청년학교들을 돌아보고 모범적인 청년동맹원들과 담화도 하였다.
청년들은 자기들의 명절을 여러가지 체육오락경기와 흥겨운 무도회로 즐기였다.
이날 각 도,시,군의 책임일군들도 공장,기업소,협동농장,대학들에 나가 청년들과 함께 명절을 즐기면서 그들을 고무해주었다.
청년절기념 공연,야회 진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28일 청년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이날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합창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로 공연의 막을 올린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갈 청년전위들의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담은 다채로운 종목들로 무대를 장식하였다.
청년절의 하루해가 저물자 수도와 지방의 도시들에서는 청춘들의 흥겨운 야회가 진행되였다.
평양시 청년학생들은 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3대혁명전시관,4.25문화회관,평양체육관 앞마당을 비롯한 시내 여러 장소들에서,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은 건설장에서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한편 27일 평양시의 수만명 청년학생들은 금수산기념궁전 광장에서 구호해설모임,덕성발표모임,결의모임 등을 진행하였다.(끝)
청년절경축 중국베이징시공청단일군대표단이 친선로동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청년절경축 중국 베이징시공청단일군대표단이 28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친선로동을 진행하였다.
건설장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청년돌격대원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이룩한 자랑찬 건설성과에 깊은감동을 표시하였다.
이들은 돌격대원들과 함께 로반혼석깔기작업을 하였으며 쉴참에는 오락회도 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단장은 조선청년들이 자기 대표단성원들의 마음도 합쳐 고속도로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의 침략성/로동신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은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의 침략성을 폭로하는 론평을 실었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 륙,해,공군무력,괴뢰행정기관과 민간인들은 물론 남조선과 일본,괌도,미국본토에 있는 방대한 미군무력과 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다.
론평은 내외호전광들이 남조선전역을 작전무대로 하여 10여일간에걸쳐 감행한 이번 군사연습은 그 도발적성격에 있어서나 연습내용에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가상한 시험전쟁,예비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들이 조선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설>을 류포시키면서 서해무장도발사건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에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전쟁광기를 부린것은 그들이 북침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그것을 실현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을지 포커스 렌즈>불장난이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은것은 조선의 인내력있는 자위적조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내외호전광들이 조선을 <힘>으로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썩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고 하는것만치나 어리석은 짓이다.
침략의 무리들이 조선반도를 페르샤만이나 발칸반도로 오인하고 감히 선불질을 해온다면 조선은 도발자들에게 시체와 죽음만을 안길것이다.(끝)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일사이에 군사적결탁이 강화되고 군사행동에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에 의하면 최근 미일사이에는 새 <미일방위협력지침>실행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 <미일공동작전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는 등의 군사적결탁이 강화되고있다.
새 <지침>은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삼고있다.일본반동들이 새 <지침>이 <북조선(유사시)를 가상한것>이라고 내놓고 떠벌이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기 위한것이다.미일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걸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을 다그치기로 한것은 그 화살이 곧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지금 미일반동들은 조선반도<유사시연구>를 보다 구체화하면서 새로운 조선전쟁에 대처한 <미일공동작전계획>을 마감단계에서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고있다.얼마전 미일반동들이 <주변사태대응>을 위한미일<공동조정소>라는것을 내오기로 한것도 조선반도<유사시> 미일의 침략전쟁을 지휘할 사령부,군사지휘기구인것이다.미일은 올해에들어와 수십차례의 공동군사연습을 벌리였는데 이것도 다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연습인것이다.
신문은 미일의 군사적결탁이 강화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더욱 격화되고 전쟁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시아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썼다.(끝)
비현실적인 미국의 세계<지도국>야망/로동신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오랜 외교관이며 력사학자인 죠지 키난이 잡지<뉴욕 리뷰 오브 북스>에 발표한 글에서 지금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이 되기를 꿈꾸고있지만 이것은 비현실적이라는것,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식으로 내정간섭을 하지 말아야한다는것 등을 주장하였다.
2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통하여 죠지 키난의 주장을 비교적 현실에 대한 옳은 분석에 기초한것으로 평가하였다.<로동신문>은 철저한 반공,반사회주의 분자로서 미국식거만성과 세계지배야망의 체현자였던 인물이 미국의 패권주의의 부당성과 파산의 불가피성에 대해 경고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랭전종식으로 인한 힘의 대결구조가 파괴된 객관적현실은 미국지배층의 세계지배야망을 더욱 부풀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그러나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이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길로 나가는것은 자체의 고립을 심화시키는것으로 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죠지 키난이 자인한바와 같이 미국이 강권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부질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에 그를 릉가하는 군사적대응으로 맞설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민족의 대행운/남조선의 퇴역장성의 글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퇴역장성 현광혁이 <민족의 대행운>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민족수호의 장군,구세의 태양장군 김정일장군을 모신 민족의 대행운에 대해 쓰고있다.
글은 위대한 령수 김정일장군께서 7천만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민족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신다고 썼다.
글은 사상도,령도도,문무재덕과 풍모도 신통히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은 위인중의 위인이시고 명장중의 명장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양키들이 이북의 <핵의혹>설을 퍼뜨리면서 <한>반도와 그주변에 무력을 집결하여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그분께서는 이북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고 핵확산금지조약에서 탈퇴를 선언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시여 세상을 또 한번 놀라게 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이북의 인민군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도 그분의 탁월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이라고 썼다.
글은 다재다능하신 그분께서는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부문을 전면적으로 령도해오시면서 언제나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전변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이남민중이 그분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민족의 태양으로 따르고있는것은 바로 그분의 위인상에 매혹되였기때문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일장군은 민족과 인류에게 참된 삶의 길을 밝혀주고 자양과 활력을 주시는 구세제민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만민이 우러르고 경모하고 따르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을 모시고있기에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고 조선민족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각국정당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주의자당은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방글라데슈좌익민주주의전선과 조선통일지지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는 련명으로 일본총리에게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22일부로 된 성명은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범죄국의 하나인 일본은 미국의 비호밑에 그와 야합하여 아시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일본은 오늘까지도 조선인민에게 끼친 인적,물질적,도덕적 피해를 보상하지 않고있다.
우리 당은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지체없이 보상하며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제국주의적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23일부로 된 항의편지는 정의와 자주,평화를 갈망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조선에 대한 일본의 100년간의 범죄행위를 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질식시키기 위한 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
일본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의 모든 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철저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
일본이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구실을 찾으면서 끝끝내 힘의 대결에로 나온다면 공화국도 그에 상응한 대응책을 선택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우리는 일본이 과거청산을 통한 선린관계의 수립의 길로 나올것을촉구하며 새로운 문명세기에로 향한 문어구에 서있는 이 력사적순간에 리성을 가지고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끝)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을 규탄/가이아나단체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와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을 규탄하여 23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의 현실에 맞지도 않는 위선적인 <해볕정책>을 들고나와 조선통일문제를 우롱하고있는데 격분을 표시하였다.
호소문은 사회주의제도를 변질와해시켜 저들의 <자유민주주의체제>에 <흡수통일>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은 불피코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이른바 <해볕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무조건 접수하며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을 속히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세계 모든 평화애호나라 정부와 인민들이 우리의 정의로운 노력에 합세할것을 호소한다.(끝)
공화국창건 51돐기념뷸레찐발행/뻬루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20일 <조선은 영원히 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국의 시조는 김일성주석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세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불패의 군사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고 제국주의와 지배주의의 침략과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는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지난 30여년간 김일성주석의 가장 가까운 동지,가장 충실한 방조자로서 조선을 륭성번영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주석의 서거후 공화국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그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원히 김일성조선,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