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가 선물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토바고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트리니대드 토바고독립 37돐에 즈음하여 25일 이 나라 대통령 에이.엔.아르.로빈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트리니대드 토바고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끼르기즈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끼르기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30일 이 나라 대통령 아스까르 아까예비치 아까예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축전에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국왕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말레이시아독립 42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국왕 술딴 쌀라후딘 아브둘 아지즈 샤흐 알 하지 알 마르훔 술딴 히싸무딘에게 축전을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국왕과 말레이시아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남조선의 통일단체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를 만났다.
여기에는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김영남동지는 대표들과 뜨거운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로씨야정부수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 내각총리는 로씨야련방 정부수상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로씨야련방 정부 수상으로 새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전역미싸일방위>계획의 위험성에 언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프랑스당국이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계획을 반대하는 립장을 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프랑스대통령 쉬라끄는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계획이 동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전략핵군비경쟁을 초래할것이므로 이를 배격한다고 언명하였으며 프랑스외무상도 미국무장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계획은 <새로운 랭전의 유령>으로서 극동지역에 불안정만을 가져다줄것이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일본과 함께 강행추진하고있는 <전역미싸일방위>계획이 그 자체가 내포하고있는 커다란 위험성으로 하여 아시아나라들은 물론 유럽나라들의 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실제에 있어서 동북아시아지역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개발하여 배비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이 지역에서 세력균형을 심히 파괴하고 새로운 군비경쟁과 제2의 랭전을 부활시켜 세계 평화와 안전을 엄중한 위기에 몰아넣을수 있는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범죄행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손아래동맹자인 일본을 꺼당겨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그 주요배비대상으로 일본은 물론 남조선과 대만까지 포함시켜 주변나라들을 <힘의 우위>로 견제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그토록 떠들어대고있는것도 바로 저들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개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가 당면하여 우리 공화국을 첫 타격대상으로 삼고있는것만큼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공격에도 다대처할수 있도록 나라의 국방력을 계속 백방으로 다져나갈것이다.
김용순위원장이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를 만났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는 30일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도꾜연단회의보고서> 유엔제출을 비난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핵전파방지 및 핵군축에 관한 도꾜연단>회의 <보고서>라는것을 유엔에 들고다니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도꾜연단>이라는것은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저들의 핵무장화,군사대국화 야망을 가리우고 몸값을 올리기 위하여 조작해낸것으로서 아직 국제적으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고있는 연단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는 일본이 지난 7월말 <도꾜연단>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채택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고서>에서는 핵군축의 근본문제인 핵무기의 전면철페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없이 항시적인 외세의 위협으로 자체방위를 모색하는 여러 나라들의 핵 및 미싸일 문제를 제멋대로 거들면서 제네바군축회의를 비롯한 유엔기관들까지 걸고들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보고서>에서 동북아시아지역불안정의 근원이 우리에게 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비난을 의도적으로 늘어놓은것이다.
이에 대하여 여러 회의참가자들이 <보고서>에 개별적나라들을 자극하는 내용을 포함시킨데 대하여 반대립장을 취하였으나 일본은 이러한 의사를 무시하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문건을 만들어냈다.
지금 제네바군축회의에서는 국제기구의 사업까지 걸고드는 <연단>의 주제넘은 처사에 대하여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으며 미국신문까지도 <도꾜연단>이 국제적인 핵군축과 관련된 현안문제들을 외면하고 개별적인 나라들만을 걸고들었다고 비평하였다.
이처럼 <도꾜연단>의 <보고서>라는것이 참가자들의 반대립장을 무시하고 강압채택된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그것을 유엔과 같은 국제무대에까지 들고다니는 그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올해에 있게 될 유엔총회 제54차회의 시작을 앞두고 이와 같은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는 저들의 핵무장화,군사대국화 야망을 어떻게하나 가리우고 마치도 일본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그 무슨 <역할>을 한다는 행세를 피워보자는데 있으며 <도꾜연단>회의 <보고서>를 통하여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분위기를 또다시 고취해보려는데 있다.
일본이 지난시기에도 대화연단이나 토론회같은것들을 빈번히 벌려놓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였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
고질적이고 악습화된 일본의 이러한 책동은 새 세기를 눈앞에 둔지금까지 침략과 략탈,도덕적저렬성으로 얼룩진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있는 일본에 대한 세계적인 비난만을 더해줄뿐이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오늘 국제정세와 국제관계가 복잡할수록 일본과 같은 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기도를 정확히 가려보고 공정성의 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하는것으로써 세계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여야 할것이다.
일본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할것이 아니라 현실을 똑똑히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성,총화하여야 하며 지난시기 저지른 과거의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철저한 보상을 하는것과 함께 우리에 대한 재침야망을 버려야 할것이다.(끝)
정성옥선수 세계륙상녀자마라손에서 금메달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정성옥선수가 8월 29일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세계 204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결승선을 약 3키로메터 앞둔 지점에서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하여 앞선 선수들을 떨구며 달리던 그는 결승선이 바라보이는 지점에 들어서자 폭발적으로 달려 일본선수를 떨구고 2시간 26분 59초만에 결승테프를 끊었다.
1등의 시상대에 오른 정성옥선수에게 금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세계식량계획 협조물자들을 보내여왔다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식량계획에서 조선에 산림조성과 국토관리에 필요한 소형화물자동차,비료,농약 등 여러가지 협조물자들을 보내여왔다.
조선주재 세계식량계획 대리대표가 30일 사리원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에게 협조물자들을 넘겨주었다.(끝)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 평양시내참관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28일과 29일 문화성혁명사적관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조선미술박물관을 참관하였다.
또한 대표들은 당창건사적관도 참관하였으며 청년절을 맞이하여 흥성거리는 기념야회장들을 돌아보았다.
한편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는 김형직사범대학을 참관하였다.
대표들은 참관장소들마다에서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이밖에 범민련 남측본부의 서원철청년대표는 29일 청류관에서 범민련 북측본부에서 차린 생일상을 받았다.(끝)
대동강의 풍만한 수력자원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전기석탄공업성 동력자원개발국에서 대동강의 수력자원을 보다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현지답사와 자료조사를 끝냈다.
결과 300여개의 수력발전소 명당자리가 확정되였다.현재 전문가들은 발전소설계를 다그치면서 수십억키로와트시의 전기생산량도 과학적으로 산출해내고있다.
나라의 서부저지대를 흐르는 대동강은 조선의 5대장강의 하나이다.
강의 리용률과 그 범위는 실로 방대하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건설구상에 의하여 해방전 불행과 수난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대동강이 오늘은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여 나라의 훌륭한 경제종합구로 개발되였다.
그중에서도 수력자원의 개발몫이 가장 크다.
대동강에는 급류,락차고에 관계없이 여러가지 형태의 발전소가 건설되여 물자원이 모두 동력원천으로 전환되고있다.
락차고가 거의 령인 서해바다와의 접경지대에 일떠선 서해갑문발전소와 급류,락차고가 높은 상류에 일떠선 큰 규모수력발전소인 대동강수력발전종합기업소와 미림,봉화,성천,순천 등 갑문발전소들에서는 지금 많은 전력을 얻어내고있다.
최근에도 삼등발전소와 상원군민발전소가 완공되여 전기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건설중에 있는 발전소들도 많다.
물길식,띄우개식 등 독특한 형태로 일떠서는 만달,금옥,향단,미성,삼박골 등의 발전소들은 다 올해안으로 완공되게 된다.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인민들의 식생활과 난방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주게 될 이 발전소들은 벌써 자기모습을 완전히 드러냈다.
풍만한 수원으로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 대동강은 나라의큰 자랑으로 되고있다.(끝)
새로 확증된 단군조선의 방위성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력사학자들이 단군조선시기 수도성의 북쪽 방위성을 새롭게 확증하였다.
이 토성은 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평양시 은정구역 광명동과 과학1동사이의 둔덕에 위치하고있다.
토성은 동서방향으로 길게 놓여있는데 그 둘레는 약 1,560메터이다.
성벽의 크기는 밑너비가 7내지 8메터이고 높이는 3내지 4메터정도이다.
성벽은 조선의 고유한 토성축조방법인 판축법과 토석혼축법으로 쌓았다.
이 토성은 16세기(1530년)에 편찬된 <신중동국여지승람>(권54 평안도 자산군 고적조)에 <니성>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있다.
종래에 이 토성은 고려시기에 축성된것으로 알려져왔다.
이번에 력사학자들이 조사발굴연구한데 의하면 이 토성은 단군조선시기부터 존재해온 성이라는것과 그것이 수도성의 북쪽 방위성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
지난 기간에 확증된 수도성의 남쪽 방위성은 황해남도 봉산군 지탑리토성이고 서쪽 방위성은 평안남도 온천군 성현리 토성이다.그리고 동쪽 방위성은 평양시 강동군 남강로동자구에 있는 황대성이다.그리하여 단군조선시기의 수도성의 동,서,남,북 방위성들을 다찾게 되였다.
이것을 통해서도 그때 벌써 수도방위체계가 정연하고 빈틈없이 세워져있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이번 조사발굴 및 연구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평양을 중심으로 조선의 력사가 발전해왔음을 과학적으로 밝히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끝)
콩크리트장벽은 전인류에 대한 도전/단마르크친선협회위원장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8.15에 즈음한 국제련대성행사들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서기장인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이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의 사촉하에 지금으로부터 20년전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여 놓고 이것을어떻게 하나 숨겨보려고 애를 쓰고있다고 하면서 지구상에 아직까지도 한 민족을 갈라놓고있는 콩크리트장벽의 존재는 전인류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랭전시대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정책을 포기하여야 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거시키고 더이상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해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한총련>대표에 대한 항소심공판 비난/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학술토론회 및 8.15통일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해 평양을 방문했던 <한총련>의 황선대표에 대한 항소심선고 공판놀음을 벌린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당국은 이 공판놀음에서 1심의 판결을 깨고 형량을 더 늘여 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황선대표의 석방을 강력히 요구해온 온 겨레에 대한 도전행위이며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평양을 방문하여 북녘의 학우들과 력사유적공동답사와 학술토론회를 벌리고 8.15통일행사에 참가했으며 한목숨 내대고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낸 황선학생은 온 민족의 찬사의 꽃수레를 탈 애국자로는될지언정 결코 족쇄를 차야 할 죄인으로는 될수 없다.
응당 족쇄를 채워 감옥에 처넣어야 마땅한 특급범죄자는 다름아닌 일신의 집권욕과 부귀향락을 위하여 황선대표를 비롯한 애국자들에게 파쑈폭압의 피비린 칼을 휘둘러대는 <국민>통치배들이다.그들은 지금 이번에 평양을 방문하여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한총련>의 대표들도 황선대표처럼 <보안법>에 걸어 야수적으로 탄압,처형하려 하고있다.남조선통치배들이야말로 통일과 담을 쌓고 민족을 등진 통일의 극악한원쑤,반역자무리인것이다.
론평은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반역행위,반통일행위만을 일삼고있는 <국민>통치배들을 결단코 용서치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군사대국화를 위한 일본의 <미싸일위협>/로동신문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더욱 악질적으로 나오면서 해외침략의 첫 조준점을 우리 공화국에 맞추고 그 포문을 열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처럼 있지도 않는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며 돌아치는자들은 없다고 하면서 그들의 진짜 속심은 핵무장화와 군사대국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1995년부터 일본방위청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있으며 련이어 정찰위성도입 등 무력증강책동과 헌법재검토사업에 착수한 사실들을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여러 나라들에 어중이떠중이들을 파견하여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우려>와 <협력>요청놀음을 벌리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이러한 무력증강책동에 연막을 치기 위해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에 의해 아시아에서는 새로운 전쟁위험이 감돌고 군비경쟁의 파도가 일고있다.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강점하여 헤아릴수 없는 고통,재난을 들씌운것을 재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아시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핵무장화,해외침략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여야 할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가 심한 혼란과 갈등으로 남조선교육계가 삐거덕거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당국의 기만적인 <교육개혁>에 항거하여 수많은 교원들이이미 교단을 떠났거나 떠나려 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렇게 되면 학교운영과 수업에 지장을 받는것은 물론 <교육전반이 흔들리게 된다>고 개탄하였다.
방송은 <학교들에서 로조에 가입한 교원들과 학교측간의 갈등도문제>라고 하면서 <전교조>가 합법화됨에 따라 교원로조측은 학교별로 로조분회를 내오고 거기에 교원들을 망라시키고있는 반면에 학교측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고있어 <곳곳에서 마찰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이러한 진통이 교육현장들에서 계속 되고있는것은 부당한 <교육정책탓>이라고 밝히고 기만적인 <개혁>놀음이 <교육계 전반을 혼란에 빠뜨렸다.교육계가 이처럼 혼란스러워서는 결코 교육이 제대로 될리 없고 미래도 밝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방송은 각계에서 당국의 <교육개혁정책>을 반대하고 <교육부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삼청교육피해자모임> 회원들이지난 26일 서울 연희동에 있는 <5공>독재자의 집앞에 모여 <전두환은 군사쿠데타를 일으킨뒤 강압적인 통치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삼청교육을 실시한 장본인>이라고 락인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두환역도가 그 무슨 <깡패순화교육>을 구실로 무고한시민들을 감옥에 잡아가두어놓고 괴뢰군으로 끌어간 사실을 폭로하고 피해자들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할것을 역도에게 요구하였다.
또한 그들은 <삼청교육>피해배상과 관련한 특별법을 제정할것을 주장하였다.(끝)
조선정부 성명을 지지/뻬루 정당,단체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뻬루의 정당,단체들이 17일 리마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입힌 전대미문의 피해에 대한 사죄와 보상의 책임과 의무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강점시기 일제가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매달리고있는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량심에 도전하는 시대착오적인 군국주의부활정책이며 대미추종정책의 산물로 된다고 규탄하면서 그를 당장 포기할것을 다시한번 촉구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시급히 단행하며 죄악에 찬 력사의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할것을 평화와 정의,량심을 귀중히여기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단체,세계 모든 나라 정부,정당,단체,개별적인사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