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양어장시찰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개건확장된 차주현동무가 지배인으로 일하는 양어사업소의 양어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당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인 박용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동지,박재경동지,상장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장령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양어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다음 풍치수려한 산협에 끝간데없이 펼쳐진 드넓은 양어장을 돌아보시면서 양어장개건확장정형과 양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규모있고 아담하게 건설된 양어못들을 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 방대한 개건확장공사를 질적으로 훌륭히 끝낸데 대하여 커다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또하나의 현대적인 양어기지가 마련되였다고하시면서 인민의 행복의 참다운 수호자,창조자들인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양어못마다에 욱실거리는 칠색송어,잉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의 생육상태를 알아보시고 양어장종업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민물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한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 양어장은 물원천이 풍부하기 때문에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양어능력을 더 조성하고 양어장주변에 여러가지 나무들을 많이 심어 물고기서식에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는 한편 양어장의 풍치도 돋구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 도처에 꾸려진 양어장들이 은을 내기시작함으로써 인민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양어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우리 당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양어사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양어는 투자와 로력을 적게 들이면서도 많은 민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에 깊은 관심을 돌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신선한 물고기를 더 많이 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농사와 축산과 마찬가지로 양어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종자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같은 먹이조건에서도 빨리 자라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우량품종들을 육종하여 널리 보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양어는 유리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하는것이 경제적이라고 하시면서 물원천이 풍부한 양어장들에서 물원천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한 탐사사업을 강화하여 양어를 판이 크게 벌려야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있는 모든 샘들과 온천들을 모조리 리용하면 찬물과 더운물을 좋아하는 여러가지 물고기들을 대대적으로 길러 가까운 기간에 민물고기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물원천들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양어도 과학화하여야 생산을 높일수 있는것만큼이 부문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고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양어에 대한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된 조건에서 일군들이 조직사업만 잘 짜고들면 어디에서나 손쉽게 할수있다고 하시면서 양어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활발히 벌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무관단이 감사편지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주재 무관단이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감사편지를 8월 31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무관단 단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배려에 의하여  무관단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한데 언급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감사의 정을 담아 편지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이 베트남주석에게 축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국경절 54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주석 쩐 득 르엉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웨ㅌ남인민은 베트남공산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나라의 공업화,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거두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베트남공산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주석과 베트남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싱가포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으로 에스.아르.나싼이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1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대통령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미군부장령급회담/판문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과 관련한 군부장령급회담이 1일 조선인민군측의 제의에 의하여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우리측은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과 관련한 결심을 채택하기에 앞서 미군측의 립장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오늘 회담을 제기하였다.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 리찬복중장은 발언에서 조선인민군측이 지난6월 15일 사건후 지금까지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문제의 실현을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군측이 지난 7월 21일 장령급회담에서 이 문제 토의를위해 여러가지 구체화된 제안을 내놓은것은 서해해상에서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측의 진지한 념원과 평화애호적립장에서 출발한것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리찬복은 미군측이 조선인민군측의 선의와 아량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에 부정적 립장과 태도만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첫째로,미군측은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을 위한 문제토의자체를 거부하고있다.
 미군측이 회담들에서 북남합의서조항에 해상문제가 들어있으므로 그것을 북남군사공동위원회에서 토의해야 한다고 하고있는데 그렇다면 북남합의서에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조항도 있는것만큼 그것들도 북남군사공동위원회에서 론의해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이러한 립장과 태도는 미군측이 정전협정리행을 포기하고 협정체약일방으로서의 의무를 지지 않겠다는것이며 쌍방이 마주앉는 장령급회담자체를 거부하는것이나 다름없다.
 둘째로,미군측은 우리측 령해깊이에 비법적으로 그어놓은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 하고있다.
 미군측이 8월 17일 회담에서 비법적인 <북방한계선>을 고집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그 무슨 <시효의 법칙>이라는것을 거들었는데 그것은 초보적인 국제법의 요구조차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나 할수있는 억지주장에 불과하다.
 조선인민군측 수석대표는 미군측이 비법적이며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무턱대고 고집해나서는것은 결국 해상지배야망을 버리지 않고서해해상에서 군사적충돌을 계속 일으키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는 볼수없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미군측이 서해해상군사분계선설정과 관련한 우리의 실무접촉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하여 명백히 대답할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미군측 수석대표 마이클 던 소장은 <북남대화>에서 토의해야 한다느니,<북방한계선>을 준수해야 한다느니 하는 종전의 부당한 주장을 그대로 되풀이하면서 실무접촉제의를 받아들이려 하지않았다.
 리찬복수석대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까지 6차에 걸쳐 진행한 장령급회담을 통하여 미군측의 립장이 명백히 확인된것만큼 우리도 우리의 선택을 할것이다.
 조선인민군측은 미군측이 우리 령해깊이에 제마음대로 선을 그어놓고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조선인민군은 정전협정에 따른 우리의 해상군사통제수역을 수호하기 위한 단호하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것이다.(끝)


리성희선수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에서 금메달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무한에서 진행되고있는 제12차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8월 31일 58키로그람급경기에 참가한 우리 나라 리성희선수가 종합 220키로그람(끌어올리기 95키로그람,추겨올리기 125키로그람)을 들어올림으로써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전국 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 선수권대회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 선수권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도에서 선발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선수권대회에서는 축구,롱구,탁구,태권도,권투 경기들이 벌어졌다.
 축구경기에서는 만경대학생소년회관 (남자)과 선봉학생소년회관(녀자)선수들이,태권도경기에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남자)과 평양학생소년궁전(녀자)선수들이 1등을 쟁취하였다.
 또한 롱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 (남자)과 금야학생소년회관(녀자) 선수들이,탁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 (남자)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녀자) 선수들이,권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끝)


조선체육인들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인들이 최근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그들은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 8월 29일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녀자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의 정성옥선수는 단연 제1위를 쟁취하였다.8월 8일부터 17일까지 흐르바쯔까에서 진행된 제2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에서 조선인민군 선수들은 19개의 금,은,동메달을 받았다.
 홍옥단(마라손),리명화(유술),명금순(군사5종),강영균,진주동(레스링)선수들과 군사5종 녀자단체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인내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군사5종경기들에 출전한 한혜경선수는 녀자장애물극복달리기경기에서,명금순선수는 녀자수류탄던지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특히 명금순은 군사5종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중국의 왕련영선수가 보유하고있던 세계기록을 갱신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조선인민군 녀자배구팀은 미국군대 녀자배구팀을 3 대 0으로 타승하였으며 배구선수인 김명순은 최우수조직자로 선정되였다.
 8월 22일 중국에서 진행된 국제프로권투경기에서 조선의 김기환,최평국 선수들은 남조선선수들을 완전넘어뜨리기로 타승하였다.
 또한 범아시아권투협회(paba)페저급선수권보유자인 최철수선수는도전자인 필리핀선수를 2회전 35초만에 완전넘어뜨리기로 물리쳤다.애틀란타올림픽경기(1996년)에서 녀자유술계의 강자로 간주되던 일본의 다무라 료꼬를 타승하여 <세계녀자유술계의 새별>로 자랑떨친바 있는 계순희선수는 지난 6월 26일 중국에서 진행된1999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52키로그람급 녀자유술경기에서 또다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 선수권대회에서 차현향(녀),곽억철 선수들도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리영삼선수는 제13차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1999.5) 자유형레스링 58키로그람급에서,리성희선수는 제12차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1999.8)에서 1등하였다.
 지금 조선의 체육인들은 금메달로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더욱 빛내일 일념으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통일거리 입구에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이 일떠서고있다.이 기념탑은 해내외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얼마전에 있은 8.15범민족통일대축전행사들의 한 일정으로 착공되였다.
 이번에 건립되는 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하여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을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하게 된다.
 이 3대헌장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으로 이루어져있다.
 기념탑의 건설은 통일열망에 불타는 7천만조선민족의 념원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조국통일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숙원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이러한 념원이 곳곳에 반영되여있다.
 조국통일 3대헌장기념탑건설장과 마주한 대동강의 한 가운데 통일전선탑이 서있다.
 김일성주석의 친필이 새겨진 이 탑은 주체37(1948)년 4월에 있은 남북련석회의를 기념하여 세워졌다.
 이 탑은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로 부르고있다.
 조선에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크게 공헌한 북과 남,해외의 인사들과 렬사들에게 수여하는 <조국통일상>도 제정되여있다.
 민족의 혈맥을 반드시 이으려는 겨레의 념원은 <통일>의 이름을단 대상들에도 절절히 반영되여있다.
 <통일각>,<통일광장>,<통일다리>,<통일역>,<조국통일호>... 북과 남을 갈라놓고있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공화국북반부를 다녀간남조선의 통일인사들은 <통일의 꽃>,<통일의 희망새>,<통일의할머니> 등으로 불리우고있다.
 나라의 분단이후 반세기이상 지나서 처음으로 지난 12일 평양에서 진행된 북과 남의 로동자축구경기의 이름도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 조국통일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끝)


미군 8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8월에 들어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31일 미공군소속 <u-2>고공전략정찰기가 군사분계선일대상공에 날아들어 고공으로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에 날뛰였으며 20일과 21일 일본의 기지로부터 리륙한 <rc-135>전략정찰기는 굴업도,양평,속초 일대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촬영행위에 열을 올렸다.
 29일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로부터 출동한 <p-3>순찰기가 덕적도,룡유도,인천 등 조선서해일대상공에 날아들어 이 수역을 반복선회하면서 해상목표탐색에 광분하였다.
 16일에 막을 올린 <을지 포커스 렌즈> 전쟁연습이 절정단계에서 감행되고있던 22일과 23일,25일에는 <e-3>지휘기가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련이어 날아들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에 날뛰였다.
 한편 침략전쟁연습의 준비단계인 14일과 15일 그리고 연습 첫날에는 매일 7대의 <rc-12>,<rc-7b> 전술정찰기들이거의 동시에 리륙하여 우리의 전연지대와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정탐행위에 날뛰면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12일동안에 걸쳐 감행된 침략전쟁연습기간에 출동된 각종 전술정찰기는 하루평균 6대에 달한다.
 또한 24일과 26일 <eh-60>전자전직승기가 법원,전곡 일대상공을 장시간 돌아치면서 우리의 전연지대에 대한 전자정찰행위에 날뛰였다.
 8월 한달동안에 미제침략자들이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무려 150여차나 된다.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는 미제호전광들의 이 모든공중정탐행위는 놈들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쁠럭불가담운동은 승승장구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쁠럭불가담의 날을 기념하였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쁠럭불가담나라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고 신문들은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편집국론설에서 동서관계가 랭전후 남북관계로 변화된 현 정세하에서 남을 대표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사실상 랭전시기보다 더 유효한 존재로 인정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110여개 나라로 대오를 확대한 쁠럭불가담운동은 유엔에서 무시할수 없는 정치세력으로 되고있으며 유엔안에서 자체의 정연한 기구체계를 가지고 남의 리해관계를 대변하고있다.
 론설은 쁠럭불가담운동은 제12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서 제시된 21세기 이 운동의 기본활동 방향과 전략에 따라 자기 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2000년대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운동은 자기가 지닌 사명감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운동의 숭고한 리념과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새세기에로 넘어가며 그의 순결성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운동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렬강들의 독단과 전횡을 짓부시고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쁠럭불가담운동은 남남협조를 더욱 발전시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의 <세계화>책동에 대처하여 그를 막기 위한 공동투쟁을 벌리며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경제관계를 발전시키고 이 운동의 공동전략을 실현하는데 주력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에 충실할것이며 이 운동의 발전과 승리를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국제무대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지위가 비상히 높아졌다고 하면서 이 운동을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지적하였다.(끝)


<국가보안법>의 완전철페요구/민주조선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집권여당인 <국민회의>가 며칠전 반민족통일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의 일부 조항을 <개정>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파쑈악법의 <찬양고무죄>와 <불고지죄>조항에 한해서만 <부분개정>할것이라고 한것은 <국가보안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는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광범한 인민들을 업어넘기려는 교활한 기만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내외인민들이 <국가보안법>의 철페를 요구하는것은 그것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는 파쑈악법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국가보안법>은 우리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북의 주민들을 <반국가단체 구성원>으로 못박아놓음으로써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적대적인 관계로 규정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부정하고있다.이 악법은 북과 남의 자유로운 래왕과 접촉,대화는 물론 북에 대한 동경,북과의 통신,서신거래마저 범죄시할수 있게 <잠입탈출죄>,<찬양고무죄>,<회합통신죄>,<편의제공죄>,<불고지죄>등의 죄목을 설정해놓았다.
 <찬양고무죄>,<불고지죄>조항을 일부 <개정>한다고 하여 <국가보안법>의 반민족적,반통일적 성격은 결코 달라질수 없다.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한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적인 단체들과 사람들이 가차없이 파쑈의 제물이 되고 동족인 우리와만나 통일문제를 론하고 동포애의 정을 나눈 사람들이 범죄시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런데도 남조선통치배들이 한두개 조항에 대해 <개정>하려하면서 용단이라도 내린듯이 생색을 내는것은 파쑈악법의 완전철페를 요구하는 겨레에 대한 우롱,모독이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속심은 <국가보안법>을 존속시키고 그것을 휘둘러 고조되는 통일기운에 제동을 걸고 인민들을 탄압하며 분렬을 지속시켜 저들의 집권을 무난히 유지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방북<민주로총>대표에 대한 조사행위 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8.15를 계기로 평양에서 진행된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에 참가하였던 <민주로총>대표들과 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에 폭압의 마수를 뻗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구체적인 경위조사>니 뭐니 하면서 <민주로총>위원장을 비롯한 대표 10여명을 호출해다가 평양방문기간의 일거일동을 <조사>하는 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통일의 앞길에 차단봉을 가로 지르려는 또하나의 용납 못할 반통일적,반민족적 폭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썼다.
 평양을 방문했던 <민주로총>대표들과 축구선수단 성원들에게는 아무런 죄도 없다.그들은 우리 직총과 사전에 합의한 방문일정에 따라 경기를 두차례 진행하고 참관사업과 환영행사들에 참가하였다.
 그런데도 당국이 그 무슨 <사전행사>에 참가한것이 <북의 계략에 리용된 측면이 있는것으로 보인다>느니 뭐니 하고 트집을 걸고있는것은 그들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우기 위한 생억지이다.
 남조선당국이 <민주로총>대표들을 반통일악법에 걸어 탄압하려하는 목적은 이번 축구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의 로동자들속에서 련대,련합의 기운이 높아지고 민족단합과 통일열의가 급격히 고조되는데 질겁하여 북남로동자들의 체육문화교류마저 총칼로 차단시키려는데 있다.
 남조선당국이 최근 지난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한총련>의 황선대표에게 징역형을 선고하고 이번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한총련>의 대표들을 <보안법>에 걸어 탄압,처형하려 하고있는것도 날로 고조되는 민족의 통일열의에 극도로 당황망조한자들의 발작증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더이상 인민들을 기만우롱하지 말고 통일사절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집권자 성당에서 <민주주의>타령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지난 8월 27일 서울의 한 카톨릭교 성당에서 있은 종교행사에서 <민주주의>를 <완성>하자고 떠들어댔다.
 이전 반인민적<정권>들로부터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악법들과 <정보원>을 비롯한 모든 파쑈폭압기구들을 고스란히 넘겨받았을뿐아니라 그것을 더욱 강화하고있는 집권자의 입에서 감히 이런 소리가튀여나온것은 광범한 여론의 조소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가 떠드는 <민주주의>란 뒤집어놓은 파쑈이며 그것을 <완성>하겠다는 소리는 파쑈통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끝)


<국민회의>가 본격적인 창당작업을 개시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회의>는 지난 8월 30일서울시내의 한 경기장에서 중앙위원회 회의라는것을 열고 본격적인신당창당작업에 들어간다는것을 공식 선언하였다.
 <국민회의>총재인 현 집권자와 3,000여명의 정객들이 모여든회의에서는 <신당창당결의문>이라는것이 채택되였는데 여기에서 이들은 이른바 <개혁의지를 가진 선진인사들에게 문호를 개방>한다고떠들어댔다.
 방송에 의하면 <국민회의>는 다음 달 10일에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다음 10월에 <창당준비위원회>라는것을 무어가지고 래년 1월초순에 신당을 내올 작정이라고 한다.
 <국민회의>가 내밀고있는 신당창당이라는것은 집권여당인 <자민련>을 비롯하여 전지역적인 범위에서 정치세력들을 긁어모아 하나의지배적인 집권당을 무어가지고 뒤흔들리는 저들의 현 반동적인 통치지배체제를 지탱해나가려는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현 집권자의 신당창당움직임은 당국자들내부의 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인민들의 반<정부>감정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키고있을뿐이다.(끝)


가이아나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1돐과 공화국창건 51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에서 8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원히 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령도자와 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김일성주석에 대한 충성과 효성>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건국업적에 토대하여 민족부흥의 최전성기를 이룩하시려는 김정일각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승리를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스위스단체 미·남조선합동연습을 규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8월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이번 연습은 공화국북반부를 하늘과 바다,땅에서 침략하기위한 미국의 <작전계획 5027-98>의 일환이며 그 어떤 형태의 위협이나 무력사용을 포기한다고 한 조미사이의 공동성명과 기본합의문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전쟁연습을 통하여 <대화>요 <긴장완화>요 하는 저들의 말이 눈가림에 불과하며 여전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사회주의제도를 무력으로 압살하려 한다는것을 증명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불장난을 끝장낼것을 요구하면서 이것을 짓부시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조치들에 지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