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한계선>은 무효/총참모부 특별보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군측이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유지를 계속 고집하고있는 조건에서 자기의 당당한 해상군사통제수역을 선포하는 특별보도를 2일에 발표하였다.
 특별보도는 다음과 같다.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군사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상태에서 지속되고있다.
 이러한 상태는 지난 6월 15일 서해해상교전이 있은 이후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서해해상충돌이 있은 직후 우리는 문제의 수역에서 충돌의 재발을막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하여 6차례의 조미군부장령급회담을 주동적으로 소집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특히 우리는 서해해상에서의 군사적충돌의 근본원인이 적대쌍방이서로 다른 해상군사분계선을 주장하는데 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포착하고 쌍방의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대화와 접촉을 통하여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확정하자는 현실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한편 우리는 실무접촉 날자와 장소,참가성원과 접촉형식 등 구체적인 세부절차안까지 미군측에 제기하고 그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여왔다.
 지어 정전협정체결당사자는 아니지만  이 문제토의에 관여하였으면하는 남조선괴뢰들의 의향까지 고려하여 그들도 실무접촉에 참가할수있다는 아량을 보여주었다.그러므로 미군측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있다면 우리의 제안과 실무접촉에 관한 세부적인 절차안에 호응해나와야 한다.
 그러나 미군측은 정전협정과는 배치되게 이 문제토의를 외면하고 가동되지도 않고있는 북남군사공동위원회에 밀면서 실무접촉을 거부하였으며 제놈들이 우리 령해에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북방한계선>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이미 세상에 알려진바와 같이 <북방한계선>은 미군측이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우리 령해안에 그어놓은 비법적인 선이다.
 <북방한계선>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고집하는것은 남의 집마당 한복판에 슬그머니 금을 그어놓고 그것을 제집마당이라고 우겨대는것과 같은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따라서 <북방한계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미군측의 주장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더우기 문제토의에서 회피하려는 미군측의 처사는 조선정전협정에 따라 주어진 자기들의 권한과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였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서해해상군사분계선문제를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미군측이 끝내 문제토의를 외면하고 비법적이고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유지를 계속 고집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의 당당한 해상군사통제수역을 지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포한다.
 1.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정전협정에 따라 주어진 선인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가-나 선)의 <가>점과 우리측 강령반도끝단인 등산곶,미군측관할하의 섬인 굴업도 사이의 등거리점(북위37도 18분 30초 동경 125도 31분 00초),우리측 섬인옹도와 미군측관할하의 섬들인 서격렬비도,소협도 사이의 등거리점(북위 37도 1분 12초 동경 124도 55분 00초) 그리고 그로부터 서남쪽의 점 (북위 36도 50분 45초 동경 124도32분 30초)을 지나 우리 나라와 중국과의 해상경계선까지 련결한 선으로 하며 이 선의 북쪽해상수역을 조선인민군측 해상군사통제수역으로 한다.
 2.조선서해해상 우리의 령해안에 제멋대로 설정한 미군측의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은 무효임을 선포한다.
 3.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에 대한 자위권은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에 의하여 행사될것이다.(끝)


김용순위원장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을 만났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이 1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김인호의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담화는 뜨거운 동포애적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 서해갑문 등 여러곳을 참관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의 사이에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대표들은 서해갑문을 참관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각계층 근로자들이 대표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조국통일>구호를 웨치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전망대에 올라 갑문의 전경과 대인공호수를 부감한 다음 대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20리 날바다우에 세계적인 갑문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빛나는 위훈이 수록된 록화물을 보았다.
 이어 대표들은 여러 갑실과 회전다리 등을 돌아보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참관하였다.
 대표들은 주체과학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연혁을 들은 다음 대학 교원들과 뜻깊은 상봉을 하였다.
 이어 대표들은 경제학부 교실과 체육관을 비롯한 교육시설들을 돌아보면서 대학생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또한 대표들은 3대혁명전시관을 참관하였다.
 한편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황혜로대표는 평양외국어대학을 참관하였다.
 10년전 남녘학우들의 통일념원을 안고 사선을 헤치고 평양을 방문하였던 <통일의 꽃> 림수경학생의 뒤를 이어 또다시 대학을 찾은 또 한송이의 <통일의 꽃>을 맞이한 기쁨으로 들끓는 대학생들에게 대표는 손을 흔들며 답례를 보내였다.
 그는 먼길을 에돌아 북녘에 와 자기와 너무나도 다른것이 없는 청년학생들을 만나게 되니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렇게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또 혈기왕성한 얼굴들을 보게 되니 남녘에서 지금도 투쟁하고있을 <한총련>의 많은 동지들이 생각난다고 하면서 그들모두는 북녘의 학우들과 다르지 않고 함께 공부하고싶어하는 친구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하나된 조국을 건설하는것은 민족과 조국 앞에 지닌 청년학생들의 당연한 과업이라고 하면서 범청학련의 기치아래 남과 북,해외의 모든 청년학생들이 하나로 뭉쳐 조국통일을 향해 더 힘차게 더 담차게 두려워할것없이 전진하자고 말하였다.
 대표는 대학의 연혁을 듣고 여러 교육시설들을 돌아보았으며 학생위원회 성원들과 상봉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어 대표는 대학운동장에서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대표는 감상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북녘 대학생들과 함께 할때마다 꼭 통일된 조국,조국이 통일된것만 같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어쩌면 우리의 통일조국의 력사는 시작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양외국어대학의 학우 여러분들이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신 공부가얼마 남지 않은 통일세상에서 더 아름답게 빛나게  될것입니다.

투쟁 99.8.30 7기 <한총련> 대표 황혜로

 또한 남조선 통일단체 대표들은 숙소인 평양고려호텔에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소조원들과 상봉하고 서로 어울려 통일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끝)


평양시민들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을 열렬히 환송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시의 각계각층 군중들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에 참가하고 돌아가는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황혜로대표,<전국련합>의 리성우,박기수,강형구대표들을 열렬히 환송하였다.
 지난 8월초에 평양에 온 남조선의 통일단체대표들은 근 한달동안공화국북반부의 여러곳을 참관하였으며 북녘의 각계각층 동포들과 통일뉴대를 강화하였다.
 오늘 평양체육관앞광장에서 그들을 환송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있었다.
 집회에는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해외동포들,시내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은 연설에서 남조선대표들의 이번 평양방문을 통하여 남녘겨레의 불타는 통일열망과 조국통일로 향한 겨레의 장엄한 흐름을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만방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녘의 통일애국인사들과 오늘 이렇게 헤여져가지만 이것은 더 큰 하나,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향해나가는 투쟁의 큰 걸음이라고 말하였다.
 서원철청년대표는 연설에서 이번의 10차범민족대회는 최초로 남,북,해외 3자가 범민련의 두리에 모여 진행한 통일운동력사에 특기할만한 사변으로 기록된 민족의 쾌거이라고 말하였다.
 황혜로대표는 연설에서 <한총련>은 민족의 선봉대로 7천만겨레와함께 자주적인 통일조국건설의 선봉에서 싸워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리성우대표는 연설에서 북녘의 동포들이 베풀어준 사랑을 죽을 때까지 결코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고 자기들은 조국통일의 확신을 안고 이제 분단의 철조망 판문점을 넘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다음 남조선의 대표들은 각계각층 근로자들,청년학생들,어린이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판문점을 향해 평양을 출발하였다.
 수도의 10여리의 연도와 아빠트들의 로대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꽃다발과 꽃송이를 높이 흔들면서 남조선의 대표들을 열렬히 환송하였다.
 군중들과 남녘의 대표들은 작별의 아쉬움을 안고 끊을래야 끊을수없는 동포애의 정으로 서로서로 찾고부르며 석별의 마음을 달래였다.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은 오늘 판문점분리선을 통과하여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끝)


남조선통일단체대표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

 (판문점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통일단체 대표들이 오늘 판문점을 통하여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
 그들은 남조선의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인 라창순대표와 서원철청년대표,<전국련합> 리성우,박기수,강형구 대표들,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 황혜로대표이다.
 그들은 오늘 아침 평양을 출발하여 개성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판문점에 도착하였다.
 판문점은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기가 세차게 굽이쳤다.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을 환송하기 위하여 수백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판문점에 나와있었다.
 판문점에서는 이들을 환송하는 군중집회가 있었다.
 범민련 북측본부 김령성부의장은 연설에서 남측대표들의 평양방문은 1900년대의 마지막언덕에서 진행된 범민족통일대축전을 명실공히 북,남,해외 3자련대로 성사시켜 2000년대통일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는데 특출한 공헌을 한 애국적장거였다고 말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라창순은 연설에서 자기들은 비록 오늘남쪽으로 나가지만 북녘동포들과  한 통일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하면서 미군은 우리 조국땅에서 당장 물러가며 동족을 <적>으로 규정한 <국가보안법>을 당장 철페하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자고 호소하였다.
 <한총련> 황혜로대표는 두번다시 오지 않을 청춘의 시절을 한총련대표라는 그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조국통일의 성전앞에 바쳐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전국련합> 박기수대표는 연설에서 남측대표들은 사랑하는 조국강토에서 미제를 하루빨리 몰아내고 련방제로 조국을 통일하여 7천만동포가 행복을 누릴수 있는 새롭고 강성한 나라를 건설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과 종교단체 책임일군들,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의장단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또한 그들을 바래웠다.
 남조선대표들은 <안녕히 계십시오>,<다시 만납시다>라는 인사말로 뜨거운 석별의 정을 표시하며 군사분리선을 넘어섰다.(끝)


외무성대변인 미국의 아프리카지역무력간섭기도를 폭로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대한 무력간섭기도를 또다시 드러내놓은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미국가안보담당 대통령특별보좌관 버거는 <미국이 아프리카와 그 이외의 지역들에서 대학살로부터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바로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지난 6월에 있은 마께도니아행각시 아프리카를 비롯한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각에 유고슬라비아에서와 같은 군사작전을 진행할수 있다고 한 폭언을 보다 구체화한것이다.
 지금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은 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진보와 발전을 심히 저애하는 지역분쟁들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쌍무적또는 다무적으로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일치하고 집단적인 노력에 의하여 최근에는 시에라레온과 민주꽁고에서 평화협정들이 체결되게 되였다.
 이처럼 아프리카나라들이 분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고있는 때에 이와같은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이 지역나라들속에서 높아가는 단결과 자주의 기운을 못마땅히 여기고있는 미국만이할수 있는 심보사나운 처사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아프리카에서의 종족분쟁들에 대처함에 있어서 추구하는것이 <린접국들의 개입능력을 조성>하는것이라고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다.
 결국 미국은 이를 통하여 분쟁지역과 그 주변나라들에 저들의 무기를 더 많이 들이밀어 폭리를 얻고 분쟁을 지속시키다가 교전쌍방이 다 기진했을때 <중재자>로 나서 저들의 지배령역을 넓혀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아프리카인들끼리 싸우게 하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교활한 상투적수법을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아프리카지역에서의 분쟁문제해결 경험은 바로 문제해결의 당사자는지역나라들 자신이며 미국은 대결과 분쟁을 조장시키는 침략과 간섭의 주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프리카의 모든 분쟁문제들이 제35차 아프리카통일기구 국가 및 정부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알좌자이르선언>의요구대로 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
 최근 미국은 조선반도에서도 그무슨 <미싸일문제>를 걸고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남조선에 현대적인 무기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있으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대규모군사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힘>이 결코 만능처방이 아니며 오만하고 시대착오적인 지배와 간섭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다가는 국제적규탄과 배격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이딸리아사회주의운동대표단 회담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대표단사이의 회담이2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가브리엘레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을 서로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관계발전과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일본정부는 과거죄행을 사죄해야 한다/일본인사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조선의 교육과 문화를 사랑하는 회 대표 하마다 고세이는조선방문을 마치고 귀국에 앞서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과거 일본이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통치기간에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만행들에 언급하여  다음과같이 말하였다.
 과거 일본이 실시한 식민지정책은 조선민족자체를 말살하려는 세계식민지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가장 가혹한것이였다.
 지난기간 일본은 과거죄행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죄할대신 공화국을압살하려는 악랄한 책동을 끊임없이 벌려왔으며 오늘도 계속하고있다.
 지금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번져지고있는것은 다 일본정부의 그릇된 태도와 립장때문이다.
 최근 일본정부는 미국의 새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하여 <일미방위협력지침>이라는것을 국회에서 강행통과시켰다.
 또한 국내외여론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채택하였다.
 이것은 일본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낼뿐아니라 주변국가들의 응당한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는 정치가가 아니지만 일본사람으로서 일본정부가 과거의 죄과에 대하여 한마디의 반성도 없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는데서 매우 수치스럽고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일본정부는 수치스러운 과거죄행에 대하여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일조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데도 유익할것이다.
 우리는 두 나라 사이의 관계와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을 전적으로,무조건적으로  지지찬동하며일본정부가 공화국에 대한 그릇된 립장과 태도를 버리고 불미스러운과거를 하루빨리  청산하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끝)


정성옥선수 칭송/이딸리아단체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1등을하였다는 소식에 접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대표단 성원들은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조선이 승리하게 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그이는 조선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시다.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마음속으로 김정일동지를 그려보며 달렸다고 말하였다는데 이것은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풍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단원인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지도부 성원 아돌포 아모로조는 조선이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것은 응당한 결과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의 승리는 조선민족의 자랑이다.
 조선은 서방이 떠드는것처럼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힘차게 달리고있다.
 이번 조선의 승리를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위력함을 다시 보았다.
 한편 정성옥선수의 경기성과를 축하하여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쉬 칼쏜이 8월 30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는 편지에서 정성옥선수의 우승은 사회주의조선이 자기 힘을 믿고 확고하게 전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줌으로써 그 의의가 더 크다고 강조하였다.(끝)    


현지지도의 길우에 꽃펴난 사랑/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어느날이였다.
 함경남도의 여러 단위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함흥의 신흥관을 찾으시였다.
 그리고 신흥관에서 국수를 잘한다는데  한번 맛을 보자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봉사하는 국수를 허물없이 드시였다.
 그이께서는 국수오리가 질기고 육수물이 특색있다고,국수를 아주잘한다고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앞으로 국수의 질을 계속 높여 인민들에게 더 잘 봉사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함흥시의 로동계급에 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랑의 력사는 참으로깊다.
 그이께서 함흥시에는 로동계급이 집중되여있고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위하여 시의 중심에 웅장화려한 대극장을 세워주시고 다른 나라에서는  국가수반들이 전용으로 쓴다는최신형종합치료대를 갖춘 현대적인 구강병원을 세워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사람들을 격동시키고있다.
 지금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이지만 그이께서는 현지지도의길에서 인민생활에 한가지라도 더 보탬을 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다 기울이신다.
 그이께서는 수산부문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일군들에게 기름이 부족하면 매생이나 돛배를 띄워서라도 물고기를 많이 잡아 인민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하시며 세소어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방도도 가르쳐주시였다.
 얼마전에는 동해안에서 서해지구에 의존하던 소금문제를 자체로 해결할수있는 소금밭건설을 기본적으로 완공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좋은 일을 했다고 하시면서 기념비적창조물이 되게 빨리 완성시켜야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김정일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인민에 대한 육친적인 사랑으로일관되여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그이를 자기의 공장과 마을,일터에 모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있으며 그 소원이 성취되는것을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끝)


<외래어의 홍수지대>-남조선/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조선말과 글의 존망이 엄중한 위기에 처해있다.
 한자,외래어가 과학,문학예술,체육 등 전문분야는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깊이 파급되였다.
 남조선의 <국어연구원>이 발표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흔히 사용되고있는 일반용어들 가운데서 고유한 조선말은 불과 5프로이다.
 <국어사전>에 수록된 단어가운데 80프로이상이 외래어와 한자이며 고유한 조선말은 20프로 되나마나하다.r>  대학들에서 강의할 때 70프로를 외래어나 한자로 하고있다.  남조선방송은 10년전에 비하여 외래어가 50프로 늘어나 누구든들으면 무슨 소리인지 알수 없는 실정이다.
 거리에 나붙은 간판들과 상표,광고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신문,방송,잡지들의 이름도 영어,일어,한자로 되여있다.
 일상회화에도 외래어가 깊숙이 침투되고있다.
 이런 언어실태를 놓고 남조선의 출판물까지도 남조선을 <외래어의홍수지대,오염지대>라고 개탄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통치배들은 8월부터 <국제화>의 간판아래 <>공문서< 등에 이르기까지 >한자,외국어 병용정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외래어와 한자가  더욱 범람하여 언어의 민족성이 유린말 살되고있다
.  남조선의 <한글학회>,<한국문화단체모두모임> 등 언어학계와 사회계는 언어사용에서 주체성을 확립하고 민족어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어학연구소와 언어학학자들은 성명과 담화,남조선언어학단체들에 보낸 편지를 통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의 <한자,외국어 병용정책>은 조선민족의 넋을 짓밟고 조국통일에 더욱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로 단죄규탄하였다.(끝)


<한총련>에 대한 거세말살책동비난/로동신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한총련>조직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파쑈폭압이 더욱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8월 31일 남조선경찰은 <한총련> 대의원대회와 집회 등에 참가하고 각종 표현물들을 소유한것을 <죄>로 걸어 이 조직 대의원들인 울산대학교총학생회장을 비롯한 4명에 대해 구속령장을 신청했다.이보다 앞서 경찰은 <한총련> 대의원인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의 한 간부를 대학생들의 집회와 시위를 주도하였다고 하여 잡아가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파쑈적폭거는 <한총련>핵심성원들의 손발을 얽어매고 조직의 기둥들을 뽑아버림으로써 이 조직을밑뿌리채 들어내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횡포성은 취약성의 표현이다.극도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데로부터 남조선통치배들은 그 출로를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야수적탄압에서 찾고있는것이며 통일애국의 선봉대인 <한총련>에 탄압의 예봉을 돌리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투쟁속에서 강철의 대오로 튼튼히 다져진<한총련>이다.횡포한 칼부림도 파쑈모략도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한총련>을 어쩔수 없다.민족이 사랑하고 자랑하는 <한총><을 거세말살하려고 발광하는 >국민<통치배들은 력사와 민족의 더욱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일본의 무모한 핵무장화책동/로동신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핵무장화는 제손으로 천길나락의 함정을 파는 길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똑바로 의식하고 핵무장화책동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정계에서 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일한 방책>이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이라는 공개적인 주장이 대두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면서 이것을 위험한 행위로 지적하였다. 핵야망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패망이전부터 품어온 꿈이라고 하면서그들은 어느때든지 핵무기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해놓고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핵무장화를 로골적으로 다그치는 구실로 삼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궁극적목표는 핵무장화를 실현하여 군사초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해외침략을 감행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국주의독수리가 핵날개를 퍼덕이며 지구를 돌아치는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질것인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세계 평화애호 나라들과 인민들은 일본의 핵무장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킴으로써 핵전쟁의 온상을 들어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여야 할것이다.(끝)A


<전국녀성로동조합>출범식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과 인천 등 남조선 7개지역의 녀성로동자 200여명의 가하에 8월 29일 서울 성균관대학교회관에서 <전국녀성로동조합>출범식이 있었다.
 조합은 창립선언문에서 앞으로 성차별적인 사회구조와 법제도가 없는 평등사회를 실현하고 불안정한 취업상태에 있는  녀성로동자들의권리를 확보하는 등  녀성로동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보장하는 5개과제를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자기들의 투쟁의지를 밝혔다.(끝)


현 집권자의 <자민련>와해기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한총련>조직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파쑈폭압이 더욱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지난 8월 31일 남조선경찰은 <한총련> 대의원대회와 집회 등에 참가하고 각종 표현물들을 소유한것을 <죄>로 걸어 이 조직 대의원들인 울산대학교총학생회장을 비롯한 4명에 대해 구속령장을 신청했다.이보다 앞서 경찰은 <한총련> 대의원인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의 한 간부를 대학생들의 집회와 시위를 주도하였다고 하여 잡아가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파쑈적폭거는 <한총련>핵심성원들의 손발을 얽어매고 조직의 기둥들을 뽑아버림으로써 이 조직을밑뿌리채 들어내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횡포성은 취약성의 표현이다.극도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데로부터 남조선통치배들은 그 출로를 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야수적탄압에서 찾고있는것이며 통일애국의 선봉대인 <한총련>에 탄압의 예봉을 돌리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투쟁속에서 강철의 대오로 튼튼히 다져진<한총련>이다.횡포한 칼부림도 파쑈모략도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한총련>을 어쩔수 없다.민족이 사랑하고 자랑하는 <한총련>을 거세말살하려고 발광하는 >국민<통치배들은 력사와 민족의 더욱더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여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 51돐을 경축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인디아,기네,마다가스까르,타이에서 연구토론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이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펴시였기때문에 조선은  가장 훌륭하고위대한 나라로 되였으며 미제를 반대하는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기의 존엄을 지켜낼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나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옳바른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 더욱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정부성명 지지/각국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정부성명을 지지하여 전인디아진보녀성협회와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이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였다.
 전인디아진보녀성협회는 성명에서 100년간에 걸치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정책은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분렬,리간시키며 배타하고반목하는 정책으로 일관된 조선민족압살정책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의 모든 죄행에 대하여성근한 사죄와 함께 철저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평화를 이룩하고 자기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민과 녀성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담화에서 공화국정부성명을 깊은 주의를 가지고 접수하였다고 하면서 일제가 조선강점시기감행한 만행자료들을 렬거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에서 일본이 21세기에 무난히 들어설수 없다고 선언하면서 일본당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100년의 범죄사를 반성총화하며 새로운 정책전환에로 나올것을 요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뻬루의 모든 로동자,농민,학생들의 이름으로 정정당당한 공화국정부성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였다.(끝)


<해볕정책>을 규탄/이딸리아와 에짚트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에 있는 인민들사이의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니노 빠스띠국제기금이 남조선당국자들의 <해볕정책>을 규탄하여 8월 27일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이 마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대화와 긴장완화에 관심이나 있는것처럼 세계여론을 기만하기 위하여<해볕정책>이라는것을 꾸며내고 제국주의어용수단들을 통하여 선전깜빠니야를 벌리면서 지지구걸놀음을 벌리고 있지만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군비를 계속 증강하고 미국과의 공동군사연습을 자주 벌려놓으면서 미국의 반공화국 군사적압살정책에 적극추종하고 북과 접촉하여 통일문제를 론의하기를 희망하는 애국인사들과 단체들을 <리적인물>,<리적단체>로 몰아 체포,탄압하며 한사코 통일을 가로막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정책은 지난시기 선행군사독재<정권>들과 전혀 다를바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이라고 락인하였다.
 한편 남조선당국의 <해볕정책>의 반동적인 진상을 폭로단죄한 조선외무성대변인 성명을 지지하여 8월 26일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서기장이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바란다면 기만적인 <해볕정책>,<포용정책>을 들고나올것이 아니라그것을 가로막는 제도적,물리적 장애부터 제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정성옥선수의 우승을 축하/스웨리예 인사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리 나라 정성옥선수가 1등을 쟁취한것을 축하하여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쉬 칼쏜이 지난 8월 30일 스웨리예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성옥선수가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자랑찬 성과를거둔것과 관련하여 김정일동지께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정성옥선수의 우승은 사회주의조선이 자기 힘을 믿고 확고하게 전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줌으로써 그 의의가 더 크다.  이 기회에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과 당원들은 김정일동지께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한편 스웨리예의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와 각계층 인사들은 정성옥선수가 1등을 한것을 축하하여 대사관에 전화를 걸어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