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단체대표석방을 호소/사회단체련합회의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에서는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에 참가하고 돌아간 남측대표들이 체포투옥된것과 관련하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조국평화통일위원회,민족화해협의회,범민련 북측본부,범청학련 북측본부 비상련합회의가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남측대표들을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당면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보고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은 남측대표들이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련북화해와 민족단합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일념에서 출발한 지극히 정당한 애국적장거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남측대표들의 대축전참가를 <밀입북>으로 몰고 그들의 통일애국활동을 <리적행위>로 범죄시하는것은 이번축전을 계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모처럼 이루어진 북,남,해외의 3자련대련합을 차단시키려는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범죄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보고자는 남조선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체포구속된 통일애국인사들의 석방을 위한 투쟁을 당면과제로 내세우고 서로 련대련합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시대착오적인 반북대결관념을 버리고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세력들의 활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며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통일애국단체 대표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이어 토론자들은 평양을 방문했던 남측대표들을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한 남조선당국자들의 탄압만행을 민족의 통일념원에 대한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규탄하고 그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체포투옥된 통일운동단체대표들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은 파쑈로부터 민주,민권을 지키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정의의 애국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대표들을 구원하기 위한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한총련>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자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씌운 남조선당국자들의 천만부당한 <리적단체>올가미를 분쇄하고 통일원쑤들의 파쑈적탄압으로부터 통일애국단체들을 지켜내자
남조선의 <국가보안법>은 동족을 적대시하고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는 희세의 분렬파쑈악법이다.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자
남조선통치배들이 동족을 반대하여 추구하는 반북대결책동과 외세와의 <공조>를 저지파탄시키자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고 북남대결을 조장시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른바 <포용정책>과 <주적론>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위대한 조국통일의 기치,민족단합의 기치인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자
호소문은 공화국북반부 전체 인민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는 김영대,오익제를 비롯한 정당,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전국 청년동맹 및 교육일군들의 경험발표회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전국 청년동맹 및 교육일군들의 경험발표회가 2일 평양제1고등중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동맹,교육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의 청소년시절을따라배울수 있는 사상교양의 거점을 훌륭히 꾸리였으며 학교에 깃들어있는 그이의 혁명사적물들을 정중히 보존하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을 종합하여 365일교양자료집인 <찬란한 향도의 해발을 따라>,<빛나는 향도의 나날>등 12종에 24권에 달하는 교양자료집과 글 작품집을 만들어 학생교양에 리용하는것을 정상화하고 이 사업을 여러 계기에 맞게 조직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앞으로 학생들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조직진행하는데서 이룩한 경험을 더욱 살려 학교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혁명전사로 억세게 키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전국모형항공기경기대회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는 항공체육선수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전국모형항공기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는 활공기,고무동력기,엔진기경기들과 선조종 교예 및 격투경기,무선조종 교예 및 활공기경기들이 성인급,청소년급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온 우수한 모형항공기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여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조선에서는 주체34(1945)년 11월 조선항공협회가 창설된 후 모형항공체육사업이 급속히 발전하게 되였다.
전국각지의 공장,기업소,농촌,각급 학교들에 항공소조들이 나오고항공기술연구반,활공기보급반,모형항공기제작반들이 조직되였다.
주체37(1948)년 10월 평양에서는 전국모형항공경기대회가 처음으로 진행되였다.
주체47(1958)년부터는 국제모형항공경기들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조선의 모형항공기선수들은 세계자유비행모형항공선수권대회와 세계자유비행모형항공청소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37개의컵과 18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끝)
정성옥선수 우승과 관련하여 축전/여러 국제체육계 인사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하여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체육계 인사들과 해외동포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후안 안또니오 싸마란츠와 일본아마츄어륙상협회 회장 고노 요헤이는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 정성옥선수가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김로현회장과 재일본조선인륙상협회 량명원회장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세계의 강자들과대결끝에 단연 우승의 영예를 쟁취한 주체조선의 딸 정성옥선수에게 재일조선체육인들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세계륙상계에서 조선의 영예를 빛내인 이번의 쾌거는 조국인민과 더불어 재일조선체육인들과 해외동포들에게 한없는 기쁨을 안겨주었다고 하면서 정성옥선수가 불굴의 투지와 기백으로 영웅조선의 딸답게 충성의 땀을 흘려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계속 활약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재미교포 곽로윤은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지도아래 조국의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것을 뜨겁고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조국의 얼이 만방에 빛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정성옥선수에게 정주영명예회장이 축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제1위를 하여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현대그룹 정주영명예회장이 8월 31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드날리게 한 정성옥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간 정성옥선수가 기울인 피타는 노력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정성옥선수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래년에 개최되는 시드니올림픽에서도 다시한번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우리 민족을 더욱 자랑스럽고 기쁘게 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 정성옥선수를 련일 크게 소개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즈음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이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1등을 한 민족의 대경사를 두고 전례없이 큰 규모로 보도하고있다.
지난 8월 29일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후 신문,통신,방송이앞을 다투어 경이적인 사실과 관련한 편집물들을 대서특필하여 전하고있다.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민족의 자랑>,<온 민족이 기뻐하고 세계가 끓는다>,<세계를 끓게 한 민족의 장한 딸,(마라손녀왕)>,<강성하는 나라에 체육경사가 생겨 민족의 긍지 드높다>...등의 횡단표제들을 크게 달고 신문들은 정성옥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들을 련 4일째 편집하고있다.그 가운데는 <온 세계를 들었다놓은 조선의 딸>,<장하다 조선이 낸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민족의 대경사>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도 들어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은 정성옥선수가 영광의 단상에 올라설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랑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있다.
<위대한 령장이 키운 세계녀자마라손 최우수선수>,<마라손 (녀왕)으로 된 비결>,<우리 식 마라손전법의 빛나는 승리> 등의편집물들이 이에 대해 잘 보여주고있다.
한 체육선수가 이룩한 성과를 두고 대중보도수단들이 이처럼 크게취급하기는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일이다. 신문들은 벌써 며칠째이와 관련한 소식들을 1면에 그리고 옹근 한면에 걸쳐 편집하고있다.그리고 라지오와 텔레비죤방송에서는 각계층 인민들과 남조선과해외동포들,세계적인 반향들을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계속 전하고있다.텔레비죤에서는 정성옥선수의 이번 경기과정을 보여주는 록화물을 반복하여 내보내고있다.그의 가족과 학교시절의 교원들,같이 훈련하던 선수들과의 좌담회도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은 정성옥의 경기성과에서 커다란 힘을 얻은 온 나라 근로자들이 세계의 <마라손녀왕>의 모범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소식들을 두드러지게 취급하고있다.
오늘은 조선의 마라손선수가 세계최우수선수들을 떨구고 결승테프를 끊었다면 머지않아 세계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테프를 끊을 조선을 보게 될것이라는것이 대중보도수단들이 전하고있는 중요한 내용이다.(끝)
온 나라가 <마라손녀왕>의 도착을 기다린다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사람들은 온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민족의 장한 딸 <마라손녀왕> 정성옥이 도착할 시각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되는 녀자마라손강자를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은것이 온 나라 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체육성과 보도기관들에 당의 충실한 딸정성옥이가 언제 평양에 도착하는가고 전화로 물어보는 사람들이 그칠새 없다.그들모두는 영예의 금메달을 빛내이며 개선장군마냥 수도의 거리에 떠받들릴 세계녀자마라손 최우수선수의 장한 모습을 눈앞에 그려보고있다.
나라의 그 어디에 가나 정성옥선수에 대한 이야기뿐이다.직장과가두,뻐스와 렬차 그 어디에서나 사람들은 혜성처럼 나타나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한 정성옥선수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력영웅 정찬주는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 영광의 단상에 오른 정성옥의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승리의 쾌거라고 하면서 강철증산으로 내 조국을 빛내여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체육성 체육기술련맹 위원장 문재덕은 정성옥선수가 세상사람들을 놀래운 힘은 그가 마음속에 모시고 달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신것이라고 하면서 체육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시대를 빛내이겠다고 말하였다.
정성옥의 아버지인 황해남도 해주종합가공공장 작업반장 정영택은위대한 장군님의 품이 있어 성옥이는 조국의 축복을 받는 체육인의 최고절정에 올라설수 있었다고 하면서 우리 성옥인 김정일장군님의 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처럼 온 나라 사람들이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면서 조국과 민족의 영예와 자랑을 떨치고 돌아오는 정성옥을 환영의 <꽃수레>에 태워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민족의 장한 딸,세계 <마라손녀왕>을 어머니조국은 뜨겁게 포옹해줄것이다.(끝)
유명무실해진 <북방한계선>/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에서 <북방한계선>을 잃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2일 특별보도를 발표하여 미국측이 제멋대로 설정한 <북방한계선>의 무효를 선포하고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설정하였다.
그에 의하면 분계선은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가-나선)의 <가>점과 조선측 강령반도 끝단인 등산곶,미군측관할하의 섬인 굴업도 사이의 등 거리점(북위 37도 18분 30초 동경 125도31분 00초),조선측 섬인 옹도와 미군측관할하의 섬들인 서격렬비도,소협도 사이의 등거리점(북위 37도 1분 12초 동경 124도 55분 00초) 그리고 그로부터 서남쪽의 점(북위 36도50분 45초 동경 124도 32분 30초)을 지나 조선과 중국과의 해상경계선까지 련결한 선으로 하며 이 선의 북쪽해상수역을 조선인민군측 해상군사통제수역으로 하였다.
지난 6월 15일 조선서해해상에서는 조선인민군과 남조선<국군>사이에 엄중한 무장충돌사건이 일어났다.
충돌에서는 쌍방의 함선들이 침몰되고 인명피해가 나는 등 전례없는 류혈적인 참상이 빚어졌다.
군사적충돌의 근본원인은 쌍방이 서로 다른 해상군사분계선을 주장한데 있었다.
조선과 미국은 문제의 수역에서 충돌의 재발을 막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6차례의 군부장령급회담과 2차의 대좌급회담,여러차례의 참모급접촉을 가지였다.
여기에서 조선인민군측은 조선정전협정 제13항 ㄴ목에 따라 황해도와 경기도의 도경계선(가-나선)을 연장하여 설정한 군사분계선을 제시하였다.
미군측은 <북방한계선>을 주장하였다.
<북방한계선>은 미군측이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공화국령해안에 그어놓은 비법적인 선이다.
<북방한계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미군측의 주장은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되였으며 결국 회담은 아무런 결실도 보지못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인민군측은 부득이하게 일방적인 선택권을 행사하게되였다.
조선은 자기가 선포한 해상군사통제수역에 대한 자위권을 행사한다.(끝)
<보안법>철페는 민심의 요구/로동신문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은 기만적인 <보안법개정>놀음으로 내외여론을 오도할것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그것을 지체없이 완전철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경실련>과 그 산하단체인 <통일협회>가 <보안법>은 <더 이상 정치적흥정의 대상이 될수없다>고 주장하면서 통일운동단체들과 재야인사들이 벌리고있는 이 <법>철페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은 <보안법>철페가 남조선민심의 막을수 없는 요구로 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보안법<은 자주,민주,통일을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파쑈폭압의 제물로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민족에게 백해무익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안법>은 존재할 아무런 명분도 없는 시대착오적인 반민족,반민주,반통일 파쑈악법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이 그의 부분적<개정>이 아니라 그 완전철페를 주장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론평은 지적하였다.
그런데 남조선통치배들은 그것을 철페할대신 그 무슨 <개정>놀음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로써 그들은 저들이야말로 자주와민주,통일과 담을 쌓은 희세의 파쑈폭군,통일의 원쑤들임을 세계의면전에 낵낵이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보안법>은 남조선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당장 철페되여야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행사/각국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8월 28일 인디아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의 련합경축모임이,8월 27일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에서는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학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조선을 광복하시고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조선민족재생의 은인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강조하였다.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고있는 자주적인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오늘 국방사업을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행복,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국가정치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를 모시여 공화국은 영원히 김일성조선,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