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4.25예술영화촬영소 귀환공연관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3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의 귀환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인민무력상 김일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과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병호,김국태,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정하철,로동신문사 책임주필 최칠남,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덕용과 문학예술,출판보도 부문의 유능한 작가,론설원,기자,편집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시며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은 인식교양적의의가 큰경희극 <동지>를 가지고 군인들과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공연활동을 벌릴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높이 받들고 근 4개월간에 걸쳐 전선군부대들과 여러 지방들을 순회하면서정력적인 공연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군대와 인민들에게 귀중한 혁명적량식을 안겨주었으며 그들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로고무추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은 지방순회공연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돌아온데 대한 충성의 보고를 올리고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동지애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가장 숭고한 경지에 이른 우리 군대의 관병일치의 참모습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대걸작인 경희극 <동지>를 다시금 무대에 펼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유격대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가 확고히 보장된 무적의 대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군사과학이나 기술로써도 만들어낼수 없는 이 위력한 관병일치의 무기를 가지고있기에 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군인들과근로자들 속에 들어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활동을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200회에 달하는 순회공연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군인들과 인민들을 교양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이 혁명군대의 예술부대답게 군인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예술창작과 예술활동을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까타르국가추장에게 축전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까타르국가 독립 28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추장 하마드 빈할리파 알 타니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까타르국가 독립 2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세계 <마라손녀왕> 평양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하여 금메달을 쟁취한 세계적인 <마라손녀왕> 정성옥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수많은 군중들과 체육인들이 그를 맞이하였다.
 오늘 수도 평양과 전국각지는 국가적인 대경사의 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지금 수도의 수십리연도에서 평양시민들이 떨쳐나 <마라손녀왕>을 열광적으로 환영하고있다.(끝)


정성옥선수를 기다리는 평양시민들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기대와 관심속에서 오늘 민족의 영예를 세계 만방에 높이떨친 정성옥선수가 조국으로 돌아온다.
 평양의 비행장과 거리들은 조선이 낸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를 맞이하기 위해 명절처럼 흥성거리고있다.
 그는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조선민족의 정신과 기상을 시위한 조선의 장한 딸이다.
 하기에 조선은 오늘을 전국적인 휴식일로 하고 정성옥선수를 맞이하게 된것이다.
 비행장과 거리의 곳곳에는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의 딸정성옥선수를 열렬히 축하한다>,<세계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 정성옥선수를 열렬히 축하한다>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다.
 또한 그를 환영하는 노래가 창작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참으로 정성옥선수가 이룩한 성과를 민족의 대경사로 여기고 전국이 휴식을 하면서 그를 맞이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다.(끝)


정성옥선수를 위한 정부연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하고 돌아온 정성옥선수를 환영하여 4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김기남동지,김중린동지,사회안전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박명철체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마라손경기에 참가하였던 선수들,정성옥선수의 가족들,체육인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의 연설에 이어 정성옥선수가 답사를 하였다.
 그는 성대한 연회에 참가하여 감격과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이미 쎄빌랴에서 보도계를 통하여 세계면전에 웨친것처럼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 기쁨을 드릴  일념을 안고 그이의 영상을 그리며 105리를 달리고 달려 세계패권을 잡을수 있었다.
 제가 이번 경기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저의 재능의 작은 싹도 귀중히 여기시고 마라손선수로 키워주시고 백승의 담력과 전법을 안겨주신 덕분이다.
 하기에 저는 105리 전구간을 달리면서도 경기성적을 기다리고계실 아버지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리였으며 시상대에 올라애국가의 선률을 들으면서 장군님께 적후전사의 뜨거운 인사를 삼가올리였다.
 주체적인 마라손 훈련방법과 경기전법을 제시하시고 우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이 있어 오늘의 성과가 이룩될수 있었다.
 정녕 이번 경기성과는 아버지장군님께서 안아오신 기적이며 장군님모시여 강성부흥하는 우리 조국의 승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장군님께서는 오늘의 이 모든 영광을 저에게 돌려주시였으며 그 누구도 받아보지 못한 100여만명의 연도환영물결로 저를 축복해주시고 성대한 국가연회까지 마련해주시였으니이 사랑,이 은덕에 감사의 인사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저는 오직 아버지장군님의 하늘보다 더 크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사랑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영원히 충효를 다하여 장군님의 마라손딸로 살 맹세를 심장으로 다지고 또 다질뿐이다.
 아버지장군님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
 그는 답사를 마치면서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연회에서는 또한 체육인들을 대표하여 마라손협회 서기장 강성두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연회끝에 왕재산경음악단의 공연이 있었다.(끝)


100여만의 평양시민들 <마라손녀왕>정성옥을 열렬히 환영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시민들이 조선민족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치고 조국으로돌아온 조선이 낸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 정성옥을 뜨겁게 환영하였다.
 수도의 련못동입구로부터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까지에 이르는 연도에 100여만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떨쳐나섰다.
 명절분위기로 단장된 수도의 거리들은 축하의 꽃바다,감격과 기쁨의 바다로 휩싸여있었다.
 그리고 연도에는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의 딸 정성옥선수를 열렬히 축하한다>,<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21세기를 맞이하자>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정성옥을 태운 무개차가 꽃보라, 꽃테프를 맞으며 수도의 거리를누비였다.
 련못동입구와 개선문,김일성광장,평양역앞 등 곳곳에서 어린이,체육인,청년학생,근로자들이 그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었다.
 군중들은 꽃다발과 공화국기를 흔들면서 <장하다 정성옥>,<정성옥,정성옥>,<마라손녀왕> 등의 구호를 부르며 앞을 다투어 그를 반기였다.
 연도에서는 취주악대의 경쾌한 노래가 울리였으며 화려한 춤바다가 펼쳐졌다.
 환영군중들은 정성옥의 장거를 축하하여 새로 창작된 노래 <환영한다 정성옥>을 소리높이 불렀다.
 살림집들과 기관,기업소의 건물들에서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마라손녀왕>에게 축하를 보내였다.
 수도 평양만이 아닌 온 나라가 정성옥의 쾌승을 민족사적대경사로 맞이하였다.
 전국 각지가 국가적인 대경사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온 나라 인민들이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그의 도착과 연도환영을 실황으로 시청하였다.(끝)


<마라손녀왕>을 맞이한 민족의 대경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은 수천년민족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경이적인 사변을 맞이하였다.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을 조국은 뜨겁게 포옹한것이다
.  한 체육인인김일성조선의 장한 딸 정성옥을 위해 100여만시민들이 수십리연도에 떨쳐나와 목이 터지도록 환호를 올리면서 열렬히 환영한것과 같은 큰규모행사는 공화국창건이래 처음으로 있은 일이다.
 평양만이 아닌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오늘 근 4시간에 걸쳐 조선중앙텔레비죤으로 실황중계되는 도착과 연도환영장면을 보면서 전체 조선인민은 연도의 환영군중들과 함께<마라손녀왕>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오늘 수도의 비행장과 수십리연도 그리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환영한다 정성옥> 노래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이 노래는 며칠전에 창작되였지만 급속히 파급되여 온 나라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로 되였다.
 시인들은 <장하다 조선의 딸아>,<조국은 기다린다> 등의 시들을 창작하였으며 신문들은 오늘 환영사설들을 발표하였다.(끝)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정성옥선수축하야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만방에 떨친 정성옥선수를 환영하는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의 야회가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사적경사를 맞이하여 명절 분위기에 휩싸인 광장에는 우리 민족의 장한 딸인 정성옥선수를 뜨겁게 포옹한 끝없는 기쁨을 안고모여온 각계층 청소년학생들로 차고넘치였다.
 야회장에는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조선의 딸 정성옥선수를열렬히 축하한다>,<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정성옥선수의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수령결사옹위>,<청년전위> 등의 구호들과 공화국기발로 이루어진 무리기발탑들이 세워져있었다.
 야회에 앞서 정성옥선수를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와 청년체육인,학생청년들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에 열린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1등을 한 정성옥선수의 장거는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전환을 마련해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커다란 고무적 힘을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열렬한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내 나라>,<환영한다 정성옥>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을 벌려나갔다.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의 미더운 정성옥선수를 축복하여 야회장에 불꽃 축포가 터져올라 광장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온 민족에게 기쁨을 주고 세계를 진감시킨 당의 충실한 딸,조국의 장한 딸 정성옥선수를 맞이하여 수십리연도우에 펼쳐졌던 환영의 꽃물결,축복의 춤바다가 그대로 야회장에 이어져 오가는 사람들도걸음을 멈추고 흥겨운 춤판에 뛰여들어 청소년학생들과 기쁨을 함께나누었다.
 야회장에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속에 야회참가자들은 높뛰는 청춘의열정과 기쁨,랑만을 아름답고 경쾌한 춤률동에 담아 펼쳐보였다.광장의 하늘가에 환희의 축포가 련이어 터져오르며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야회참가자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조선청년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로동당을 잘 만나 청춘이 빛나네>,<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더욱 넓혀나갔다.
 이날 저녁 수도의 당창건기념탑과 평양체육관,4.25문화회관 등각지 도,시,군들에서도 청소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끝)


정성옥선수에 대한 각국반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북조선의 정성옥선수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 마라손경기에서 선수권획득,완강한 의지력 발휘,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 이것은 세계륙상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운 정성옥선수에 대한 세계 사회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김일성민족의 슬기와 기개를만천하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장거는 지금 세계 광범한 출판보도계와 각계 인사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프랑스의 에이에프피통신은 8월 30일 이번 세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는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놓은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우승후보자로 지목되였던 세계의 마라손강자들을 보란듯이 뒤떨구고북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제일 먼저 결승선에 들어선것이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속에서 완강한 의지력을 발휘하여 2시간 26분 59초만에 자기의 종전기록을 훨씬 앞당겨 결승테프를 끊었다.
 같은날 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은 <북조선의 정성옥이 승리,(자신이 있었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에서 온 이름없는 선수가 우승의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주있는 일이다.애틀란타올림픽 유술경기에서 다무라 료꼬선수가 결승에서 패한것처럼 녀자마라손에서 우승한 정성옥도 누구하나 관심을 돌리지 않은 선수였다.
 하지만 그는 <많은 선수들속에 있은 2시간동안 금메달을 딸수있다고 생각하면서 달렸다>고 당당한 자세를 보여주었다.
 미국의 에이피통신은 25살난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일본선수를 떨구고 1등을 한데 대하여 전하면서 그가 경기에서 우승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달린것이 힘의원천으로 되였다고 말한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신문 <뉴욕 타임스>는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적수들뿐아니라 체육전문가들을 놀래우고 마라손에서 우승하였다고 하면서 올림픽마라손우승자인 에티오피아선수를 따라잡고 마라손최정상에 올랐다고 보도하였다.중국의 신화통신과 <인민일보>,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일본의<마이니찌신붕>,<도꾜신붕>,<산께이신붕>,교도통신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들도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세계륙상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패권자로 된데 대하여 광범히 보도하고있다.
 또한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위원장,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의 각계 인사들이 축전과 축하문을 보내여 오고있다.(끝)


정성옥선수 칭송/재일동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정성옥선수가 단연 1등을 하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지금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금치 못해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에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고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리대석부국장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같이 말하였다.
 나는 정성옥선수가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우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 환성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우리 조국이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발사하여 세계를 놀래웠는데 올해에는 정성옥선수가 주체조선의 딸답게민족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치였으니 이 얼마나 장하고 대견스러운 일인가.
 그가 기자들에게 경기 전과정에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달리였다고 대답하였다고 하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조국 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얼마나 높이 흠모하고 따르고있는가를 잘알수 있다.
 정성옥선수가 이야기한것처럼 조국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모든승리의 원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총련조선대학교 강좌장 박준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단연 1등을 한것은 김일성-김정일민족의 끝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
 우리들은 일본반동들이 악랄한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미친듯이벌릴수록 일편단심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겠다.
 총련조선대학교 교원 정우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다는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정말 정성옥선수의 승리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기적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은 언제나 이길것이라는 배심이 더욱 확고해진다.
 재일상공인 리수동은 정성옥선수는 20세기 륙상계를 뒤흔든 쾌거로 재일동포들에게 한없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었으며 조선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성옥선수는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계시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대적도 반드시 타승할수 있다는 철의 신념을 안겨주었다.
 나는 정성옥선수가 달린 한초한초의 순간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달려가는 충효의 한초한초가 된것처럼 조선민족의 긍지를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애국의 한초한초를 바쳐가겠다.(끝)


김성희선수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의 김성희선수가 2일 중국 무한에서 진행된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 63키로그람급(청년조)경기에서 종합 207.5키로그람(끌어올리기 90키로그람,추겨올리기 117.5키로그람)을 들어올림으로써 종합 2위를 하여 은메달을 수여받았다.(끝)


이노우에 슈하찌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장 도착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가 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 일군이 그를 맞이하였다.(끝)


도시경영사업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도시경영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962년 9월 5일에 발표하신로작 <도시경영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는 이 부문 사업이 나아갈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
 조선인민은 도시경영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주석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날을 도시경영절로 제정하고 해마다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조선에서의 도시경영사업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봉사사업으로 되고있다.
 인민들의 생활환경과 편의를 더 잘 도모하는것이 이 부문 일군들의 임무로 되고있다.
 그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의 모든 도시들은 공해를 모르고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현대적인 문화도시로 나날이 더잘 꾸려지고있다.
 만경대와 모란봉,룡악산,대성산,대동강,보통강을 비롯한 경치아름다운곳들이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더 잘 꾸려졌다.
 원림조성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져 도시와 마을들에 해마다 수백만그루의 나무와 꽃나무들이 심어졌다.
 도시와 마을들에 생울타리와 식물담장도 많이 조성되고있다.
 살림집과 공공건물,시설물,도로들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그 견고성과 문화성이 훨씬 높아졌다.(끝)


세계<마라손녀왕>을 열렬히 환영/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이곳 신문들은 조선이 낸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가 오늘 조국으로 돌아오는것과 관련하여 그를 열렬히 환영하는 사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정성옥선수는 국제무대에서 공화국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려 조선민족의 영예를 떨치고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인 조선로동당의 훌륭한 딸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정성옥선수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하게 된것은 민족의 대경사이라고 하면서 그가 받은승리의 월계관,금메달은 철저히 우리의것,우리 민족의것,우리 조선의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정성옥선수가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함으로써 조선은 세계녀자마라손에서 패권을 쥔 륙상강국으로,조선민족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을 낸은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런 경사는 반만년을 헤아리는 민족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그가 이룩한 이번 성과는 온갖 시련을 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강의한  민족정신의 과시이며그의 이번 쾌거는 전당,전국,전민을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에서 정성옥선수와 같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참된 전사,영웅들이 배출되고 온 사회가 드높은 혁명적분위기로 들끓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정성옥선수의 승리는 곧 김일성민족의 억센 기상이고 주체조선의참다운 모습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누구나 그처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그가 힘차게 달려 마라손결승테프를 끊은것처럼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기어이 점령하고야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정성옥선수가 세계륙상계의 상상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단연 1등을 쟁취한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일대경사이고 자랑중의 자랑이며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은 미국/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조선반도에서의 미싸일위협의 장본인을 폭로한 개인필명의 론평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미국이 지금까지 형식상으로나마 남조선이 생산하는미싸일의 사정거리를 180키로메터로 <제한>하던 립장마저 줴버리고 남조선의 장거리미싸일생산을 적극 부추기는 길로 나가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은 300키로메터의 사정거리를 가진 미싸일을 개발생산하는것을 허용한것도 성차지 않아 조선반도경외를 훨씬 벗어나는 미싸일을 개발생산하도록 허용하려 하고있다.
 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에 이미 핵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최신전쟁 수단들과 장비들을 넘겨준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에는 100여기의 <포파이>미싸일까지 넘겨주기로 하였다.미국은 또한 조선수역에 미싸일함선 등을 장기주둔시키고있다.
 미국의 이와 같은 책동은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
 미국호전분자들은 우리의 위성활동을 <미싸일위협>으로 걸고들며 그 무슨 <안보>의 미명하에 일본과 남조선,대만에 이 체계를 창설하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에서 미싸일위협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민주조선>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진실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기전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같은 군사력증강과 2중기준정책을 버리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군과 미싸일을 포함한 모든 군사장비를 끌어내가야 한다.(끝)


잠수함도입공개입찰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은 2005년경까지 신형잠수함 3척을구입할 목적밑에 이와 관련한 공개입찰놀음을 벌려놓고 여기에 프랑스 등 유럽나라들과 오스트랄리아,로씨야의 군수업체들을 끌어들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소동을 미친듯이 벌리면서이스라엘로부터 미싸일을,미국으로부터 최신형직승기 등을 구입하기위한 책동을 벌리고도 부족하여 이번에 또다시 최신형잠수함구입에 방대한 자금을 내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적대결정세를 더욱 긴장시켜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며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의 군비경쟁을 촉진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격증시키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랭전종식과 더불어 적지 않는 나라들에서 군비축소형 재정지출,효률적군비리용 등으로 국방정책이 전환되고 무기구입비를 포함한 국방비용이 줄어들고있다.
 그러나 남조선호전광들은 국방비를 계속 늘이고있으며 1998년부터 2002년에 걸친 <중기국방계획>기간에 도합 100조8,000억원(약 866억 7,000만딸라)을 국방비로 지출하며 그중 무기구입에 약 243억딸라를 할당할것을 목표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른바 <포용정책>의 막뒤에서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천문학적 군비증강에로 질주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는 북과 남의 방대한 무력이 서로 대치되여있는 세계 최대의 열점지역의 하나로 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방을 자극하는 사소한 대결행위도 쉽게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을 유발시키는 불씨로 될수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감히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우위를 차지해보려는 야망에 환장하여 심각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민혈세로 모아들인자금을 북침전쟁준비를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탕진하고있는것은 도저히 허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간과할수없는것은 유럽의 일부 군수산업체들이 남조선호전분자들의 이러한 무력증강책동에 끼여들고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말로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완화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고 하면서도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호전적인 남조선당국에 군사장비를 제공해주는것과 같은 불순한 행위를 자행하고있다.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추구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신형군사장비를 넘겨주는것은 그들의 무모한 전쟁준비책동을 부채질하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심화시키며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저애하는 범죄행위로 된다.
 일부 유럽나라들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전쟁열에 들뜬 남조선호전광들을 부추기는 잠수함도입공개입찰참가를 철회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신형군사장비도입소동과 무모한 전쟁준비책동을 당장중지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남조선당국의 무력증강책동을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끝)


진짜 위협은 <일본의 위협>/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사실을 날조하여 우리의 <핵탄두탑재가능>이니,<불심선관련 무선도청내용>이니 뭐니하는 터무니없는 여론을 펴고있다.
 그들은 <북조선이 미싸일에 탑재할수 있는 핵탄두를 개발,보유하고있다고 추정된다>는 잡소리를 줴치는가 하면 뚱딴지같이 올해 3월에 있은 <불심선사건>을 다시금 들고나오면서 그때 <일본방위청의 통신시설이 자폭을 명령하는 북조선의 무선내용을 도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허튼 나발까지 불어댔다.
 이것은 다 우리에게 <호전적감투>를 씌워 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영상을 흐리게하며 국제사회에 반공화국적대시 여론을 환기시켜보려는 비렬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 8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발사된 이후 일본은 시종일관<미싸일위협>,<북조선위협>을 떠들어왔지만 국제사회계는 일본의기만적수법을 간파하고 진짜 위협은 <북조선의 위협>이 아니라 <일본의 위협>이라고 하면서 일본에 대한 비난전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일이 이렇게 꼬이게 되자 일본반동들이 이번에 <미싸일위협>론의2막인 <핵탄두적재>설을 펼치고있는데 이미 우리의 <핵의혹>설이물거품처럼  사라진 오늘의 시점에서는 그들이 제아무리 <핵탄두탑재>설을 내돌린다고 해도 그것 역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그러한 랑설과 함께 우리 공화국에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테로정권>이라는 불순한딱지를 붙이면서 <테로정권의 자주권은 인정할수 없다>고 떠든 사실이다.
 이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우리 공화국과 그 자주권에 대한 도전적언동으로서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고 헐뜯기 위해얼마나 악착스럽게 미쳐날뛰고있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중상비방하는 일본반동들의 악랄성은 이른바 <불심선사건>과 관련하여 우리가 그 무슨 <자폭을 명령>하였다는 황당한 소리까지 꺼리낌없이 줴친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우리가 이미 명백히 천명한바와 같이 <불심선사건>이란 일본반동들이 남조선<정보원>과 짜고들어 조작한 반공화국모략극으로서 그것은 우리와 하등의 관련이 없으며 따라서 <자폭명령>을 내렸다는것은 완전히 언어도단이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안깐힘을 다하며 온갖 날조행위를 일삼는다 해도 그것으로써는 결코 여론을 오도할수 없으며 저들의 불순한 기도를 드러내보일뿐이다.
 세계사회계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오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본요인은 일본의 위협이며 그 본질적내용은 핵무장화책동이다.
 일본은 핵몽둥이를 휘둘러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의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시도하고있지만 그것은 어리석고도 부질없는 망상이다.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속에 타죽기 마련이고 핵을 즐기는자들은 핵참화를 당하고야 말것이다.(끝)


지극히 정정당당한 해상군사분계선조치/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가 발표된것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이번 조치는 바로 조선의 존엄높은 자주권과 신성한 령토와 령해에 대한 침해행위를 추호도 용납치않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의 혁명적의지를 다시금 내외에 과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조선의 당당한 해상군사통제수역을지키기 위하여 취해진 이번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를 통해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은명백히 확정되였다.그것은 그 누구도 흐지부지 할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다.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상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공명정대한 조선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미군측이 감히 가타부타할 리유가없다.
 미국이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 확정과 관련한 문제토의를 지금까지 회피해왔고 조선정전협정에 따라 주어진 자기의 권한과 의무를스스로 포기한 조건에서 더욱 그러하다.
 다시금 말하지만 조선서해상에는 우리가 선포한 해상군사분계선밖에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주제넘게 서해해상 군사분계선문제를 가지고 입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또다시 <북방한계선>을 운운하며조선에 도전해나온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민주조선>은 편집국론설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의 발표는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단호한 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비렬한 남조선통치배의 구걸질/로동신문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부 대국들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발사>를 저지시켜달라고 구걸질을 하고있는데 대해 론평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위성활동을 <미싸일발사>움직임으로 외곡하여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구걸질을 하는것은 사대매국노의 본성의 발로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든 미싸일을 개발하든 그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의 위성활동은 우주정복을 위한것이고 우리의 미싸일개발은 자위권행사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와 화해하고 련대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립장에 서려 한다면 우리의 위성활동과 미싸일개발에 구태여 위구를 느끼고 왼심을 쓰지 않아도 될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의 국력과 위상이 강화되면 저들의 분렬주의정책과 <북침승공전략>에 매우 불리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창피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의 힘을 빌어 그것을 막아보려고 구걸외교에 온 정신을 팔고있는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막아달라고 청탁놀음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명백히 말해둘것이 있다.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누가 이래라저래라 훈시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누구의 영향이나 요구에 따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그만두거나 다르게 하지 않는다.누구든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막아달라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청탁에 말려드는것은 그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 행위를 도와주는것으로 될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이 나라 저 나라에 청탁하여 우리를 어떻게 해보려는 비굴하고 구차스러운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남조선당국 통일단체대표들을 구속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2일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남조선의 통일단체 대표들을 군사분리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구속하여 수사하고있다.
 당국은 그들이 <북의 선전에 동조>했다느니 뭐니하면서 <국가보안법>위반혐의를 들씌워 탄압의 마수를 뻗치고있다.
 이것은 온 민족이 열망하는 조국통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행위로서 반통일분자들이 저지르고있는 또하나의 극악한 범죄행위이다.(끝)


호통치는 <유신>본당과 <시집살이>하는 <대통령>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유신>본당인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역도가 8월말에 <총리>실의 전화통으로 <청와대>에 대고 호통질을 하는 일이 또 벌어져 주목을 끌었다.
 일인즉은 8월 27일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있은 종교행사에서 현집권자가 근 40년전인 1961년 5월 16일 박정희역도의 주도하에 감행된 <정권>찬탈전을 쿠데타로 표현한데서 발단되였다.
 현 집권자가 이날 성당에서 있은 4.19직후의 괴뢰집권자 장면의 출생 <100주년기념비사>라는 종교행사에서 박정희역도에 의해<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났던 장면에 대한 <동정>심에서 였는지 아니면 자기의 몸값을 좀 올려보자는 심산에서였는지 후과를 생각못하고 그만 5.16을 쿠데타로 표현하는 말한마디를 하였다.
 이 소리가 김종필역도의 귀에 들어가자마자 역도는 노발대발하면서자기의 비서로 하여금 >국무총리<실 전화로 즉시 <청와대>비서실장 김중권이란자를 불러내여 일대 항의소동을 벌리게 하였다.김종필역도는 <김대중(대통령)이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기념관건립까지 지원하겠다고 해놓고는 5.16을 쿠데타로 지칭해서야 되겠는가>고 하면서 야단법석을 하였다 한다.
 김종필은 요즘 얼마나 도고해졌는지 쩍하면 <국무총리>실 전화로 <청와대>비서실장을 불러내여 호통질을 하군한다.
 이자는 지난 7월 상순 어느날 당시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자리에 있던 김령배란자가 자기의 비위를 좀 상하게 하였다고 하여 <청와대>비서실장을 전화로 불러내여 한바탕 호통질을 하고는 그날로 현 집권자가 총재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민회의>의 이른바 8역을 교체하게 만들어놓았다.
 남조선에서는 력대적으로 <국무총리>가 <대통령>밑에서 <시집살이>를 하였는데 <국민의 정부>에 와서 거꾸로 <국무총리>밑에서 <대통령>이 <시집살이>를 하는 꼴이 되였다.현 집권자는 김종필이 <련립정권>에서의 탈퇴라는 그 <주패장>을 내댈가 두려워 그의 비위를 맞추며 <시집살이>하는 가련한 <대통령>이 되고만것이다.(끝)


<국민회의>사무총장 뢰물변명소동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회의>사무총장 한화갑이란자가8월 31일 기자들앞에서 30일에 있은 이 당 중앙위원회 회의에모여든 190여명의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나누어준 100만원씩의 돈은 <당후원비>에서 마련된것이지 다른데서 온것이 아니라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와 거의 같은 시각에 야당인 <한나라당>에서도 또한 저들대로8월 30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있은 이 당의 한 행사에 참가한지구당 위원장들에게 당의 이름으로 안겨준 100만원씩의 돈은 <깨끗한 돈>이라고 변명하기에 급급하였다.
 이에 앞서 <자민련>에서도 김종필이 최근에 있은 만찬석상에서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에게 500만원씩을 안겨준 사실이 들장나자 그것을 변명하기에 바빠난 일이 있었다.
 도적이 제발이 저려나서 한것과 같은 돈벌레들의 이따위 변명소동은 사람들속에서 쓴 웃음을 자아내고있을뿐이다.(끝)


각 단체 성원들 림진각에서 집회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2일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전국련합>성원 300여명이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고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3자련대련합실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돌아온 남측대표들을 환영하고 당국의 반통일적탄압을 규탄하는 모임을 림진각에서 진행하였다.
 그들은 이날 낮 림진각에 집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의로운 활동을 벌리고 돌아온 대표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어 그들은 <국가보안법>철페,민간통일운동탄압분쇄,방북대표단환영대회를 개최하고 오후 4시에는 조국통일의 사절들인 대표들을 탄압하고있는 <정보원>후문에서 면회투쟁 및 항의집회를 벌렸다.
 그들은 저녁 7시경에는 룡정대표단환영 및 민족대토론회,방북대표단 후원의 밤을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하였다.(끝)


태양조국을 조명해본다/<한겨레향토회>리사의 글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겨레향토회>리사 한진이 <태양조국을 조명해 본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인류가 꿈으로 그리던 태양조국은 20세기중엽에 비로소 이북에 세워졌다고 하면서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태양조국을 세우셨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파란만장의 험로를 헤치시며 태양의 나라를세우시고 가꾸어오신 태양의 력사라고 하면서 글은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이북은 세기의 어둠을 가셔주는 시대리념의 발상국으로 부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간의 리상이 꽃피고 향기가 넘치는 이북이야말로 세인이 선망하는 태양조국이라고 하면서 태양조국은 무적필승의 성새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이북의 불패함은 일심단결에 있으며 주석께서는 일심단결의 성새우에 무적의 국력을 키우셨다고 하면서 이북은 강군,강민의 자위강국이 됐다고 썼다.
 글은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일령수께서 계시여 이북이 영원한 태양의 나라로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썼다.
 글은 김정일령수께서 태양조국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을 생존시보다더 잘 모시고 더 잘 받들도록 하시여 고금동서에 없는 영세불후의 위대한 공적을 쌓으신데 언급하였다.
 김정일령수께서 이북을 무적필승의 성새로 구축하시여 태양조국은 불패하며 승승장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령수의 선군정치는 이북을 막능당한 무적강군으로 필승케 하고있다고 글은 썼다.
 글은 김정일령수께서 계셔 이북은 지금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국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강성대국으로 비약하고있으며 통일조국의 려명은 밝아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중이 태양민족의 행운을 누려가자면 태양조국을 떨치시는 김정일령수를 따르고 받들어야 한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탄자니아와 적도기네에서 9.9절기념행사 진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에서 8월 28일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조정위원회 위원장과 성원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정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민족사상 처음으로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조선땅우에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가 세워지고 부강한 사회건설의 만년토대가 굳건히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식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로 강성대국건설의 서막을 올렸다.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선군혁명령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현시대의 가장 뛰여난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영원히 김일성조선,주체의 나라로 빛날것이다.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기술대학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8월 26일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한 독보회가 진행되였다.
 소조책임자는 독보회에서 인류력사에는 적지 않은 위인들이 있었지만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같이 모든 분야에 걸쳐특출한 공적을 쌓으시고 비범한 예지와 재능,덕망을 겸비한 위인은아직 없었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인류가 높이 우러러 경모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 말라보 마르필영화관에서는 관광 및 문화성의 주최로 8월27일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 및 영화상영주간 개막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