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이딸리아평화와사회주의운동에서 선물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대표단 단장인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로베르또 가브리엘레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따쥐끼스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따쥐끼스딴공화국 독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모노브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표명하면서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대통령과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대표단을 만나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단장은 조선방문을 통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강번영할 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보았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인 조국통일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세계 진보적력량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정성옥선수에게 국가표창 및 선물수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한 정성옥에대한 국가표창 및 선물을 수여하는 모임이 오늘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일군들,체육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정성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제1급,인민체육인칭호가 수여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표창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선물이 또한 전달되였다.
 선물중에는 고급승용차와 살림집 등이 들어있다.
 모임에서는 정성옥을 키운 압록강체육선수단 마라손지도원 김창선에게 인민체육인칭호가,해주체육대학 강좌장 리만석에게 공훈체육인칭호가 수여되였다.
 모임에서 한 토론에서 정성옥은 자기가 금메달을 쟁취할수 있은것은 타고난 천품이나 그 어떤 특출한 기질이 있어서가 아니라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를 키워주시고 무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승리와 영광의 길로 이끌어주신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아버지장군님께 언제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리며 충효일심의 한길을 가는 장군님의 참된 딸이 되겠다고 말하였다.(끝)


강점54년과 관련하여 미군철수를 요구/조평통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4년이 되는것과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 국 평 화 통 일 위 원 회

성    명

 주체34(1945)년 9월 8일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54년이 된다.
 동서고금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대국들의 강점사들이 적지 않으나 미국처럼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반세기이상이나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고 침해한 례는 찾아볼수 없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수천년을 하나의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는 북과 남으로 갈라지고 민족의 통일적발전은막히게 되였으며 남조선은 현대판식민지로 전락되게 되였다.
 군사적강점을 통하여 실제적주인으로 군림한 미제는 우리 민족의 통일독립지향을 가로막고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을 조작하여 우리 나라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저들의 식민지예속화정책에 방해로 되는 모든것을 유린말살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수백만에 달하는 우리 민족을 살상하고 3천리강토를 초토화한것은 미제침략군이 저지른 최대의 범죄이다.
 조선전쟁의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물러갈대신 미제는 남조선에 계속 눌러앉아 주구들을 갈아대면서 자주와 민주,통일에 대한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억누르고 온 남녘땅을 우리 공화국과 아시아를 침략하기 위한 교두보로,핵전초기지로 전변시켰다.
 조선정전협정을 파괴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엄중한 국면에로 몰아가군 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제침략군이다.
 지난 54년동안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여 한 일이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으며 남조선의 파쑈독재를 비호조장하고 새 전쟁 도발책동을 일삼아온것밖에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 54년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우리 민족의 자주와 존엄,나라의 평화가 위협당하지않을수 없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요구이다.
 미국은 오늘 남조선에 자기 군대를 주둔시킬 그 어떤 명분도 조건도 없다.
 미국이 지금 조선반도에서 남침>을 막고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꾸로 된 론리이다.
 오늘날 조선반도에서 <남침위협>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계층이외에 그 누구도 없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것은 <남침위협>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해보려는 미국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이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는것은 미국에도 리로울것이 없다.미국이 지난날 일련의 아시아나라들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썩은<정권>,독재<정권>들을 비호조장하다가 차례진것이란 인민들의 반미항쟁에 의하여 수치스럽게 쫓겨난것뿐이다.
 오늘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미국의 괴뢰정권은 남조선<정권>뿐이다.
 남조선<정권>도 썩은 <정권>,독재<정권>이며 이 <정권>을 노복으로 하고있는 미국의 신세도 달리 될수 없다.
 반세기가 넘는 오늘 미국은 마땅히 아시아에 대한 신식민주의정책의 쓰라린 실패에서 교훈을 찾을 때가 왔다.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겨레는 언제까지나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거족적인 자주화투쟁에 의하여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에서 쫓겨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는것은 7천만 우리 겨레의 확고한 의지이며 그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자주적지향을 외면하고 시대의 조류에 역행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에 명줄을 걸고 그들의 옷자락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자가 집권하여 통일된후에도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한다고 력설하여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영구강점의 길을 열어준것은 사대매국행위의 극치로 된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이 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강점군에게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섬겨바쳤지만 그들은 감히 미군의 영구강점에 대해서까지는 발설하지 못하였다.
 남조선당국자가 통일후에도 미군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한것은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며 결국 이것은 미국의 힘을빌어 남조선의 식민지통치를 북에까지 연장하겠다는것과 같은것이다.과연 남조선당국자에게 털끝만한 민족적량심과 리성적인 사고력이있다고 볼수 있겠는가.
 조선땅에 외세를 끌어들여 급기야는 우리 나라를 외세의 각축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가져왔던력사의 교훈을 과연 남조선당국자는 모른단 말인가.  제힘으로 사는 사람은 흥하고 남의 힘으로 사는 사람은 망한다는것은 법칙이다.
 요즘 남조선당국자가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미일과의 <공조>는 그들의 외세의 존적인 반민족적책동에서 가장 엄중한것이다.
 이것은 미국을 정점으로 하는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3각정치군사동맹으로서 그 목적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데 있다는것은비밀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일본과의 <공조>를 강화하면 할수록 남조선은 미일의 2중적식민지로 전락되게 되고 나라의 정세는 더욱더 전쟁국면에로 치닫게 될것이다.
 더우기 미국의 호전계층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5027-98>을 공공연히 내돌리고있고 요즘에 와서는 그무슨 <미싸일발사>를 걸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타격까지 획책하고 있는 실정에서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책동은 새 전쟁의불집을 터뜨리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자는 이것이 결코 자기들의 구명책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을 막고 남조선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조국통일 3대원칙에서 제시된 민족자주의 원칙을 실현하는데 있다.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키면 북남관계는 순조롭게 풀리고 동족사이의 대결도 해소될수 있을것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기본은 미군을 철거시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는 그 길에 새 전쟁  위험의 종식도있고 민족의 안녕과 조국통일도 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념원과 새 천년을 앞둔력사의 분기점에 있는 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다음과 같은 조치들을 취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남조선강점 미군을 철거시킬데 대한 의지를 명백히 표명하여야 한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족의 념원에 맞게 자주의  길에 들어서는 첫걸음으로 될것이며 련북화해를 향한 새 출발로 될것이다.
 둘째:미군철거시간표를 제시하여야 한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세계앞에 공표한대로 민족의 생명인 자주권을지키는것은 빈말로 되지 말아야 한다.
 미군철거시간표를 제시하는것은 그들의 자주의지를 검증하는 척도로 될것이다.
 셋째:미군강점을 <법>화한 <조약>과 <협정>들을 페기하여야한다.
 침략과 매국의 <조약>과 <협정>으로 연명하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 체결한 모든 예속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페기하고 자기에게 씌워진 올가미를 스스로 벗어던져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이 세가지 조치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제적대책을 취하며 매국배족의 친미,반북이 아니라 애국애족의 반미,련북의 길로 나온다면 남조선당국을 서로 상종할수 있는 자주적인 존재로 인정할수 있을것이며 함께 손잡고 민족의 진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될것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한 직접적피해자도 우리 민족이고 반미자주를 위한 투쟁의 주인도 우리 민족이다.
 우리는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이 전민족적범위에서 미군철거운동을 강력히 전개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88(1999)년 9월 6일

평    양
(끝)  


전국<9월5일상>대학생체육경기대회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9월5일상> 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학부문과 전문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6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에 축구,롱구,탁구,배구,국방체육,예술체조 경기가 벌어졌다.
 대학부문 축구,배구,탁구 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남자,녀자)선수들이,국방체육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남자)과 조옥희해주교원대학(녀자) 선수들이,예술체조경기에서는 김철주사범대학 선수들이 1등을 하였다.
 전문학교부문 축구경기에서는 평양식료료리전문학교 선수들이,롱구경기에서는 재령경제전문학교(남자),평양농업전문학교(녀자) 선수들이 우승을 하였다.(끝)


판문점대표부 비망기가 안보리공식문건으로 배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북방한계선>의 부당성을 폭로한 8월 24일부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비망기가 8월 27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 에스/1999/925호로 배포되였다.(끝)


60대의 무용가 홍정화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4.25문화회관에서는 생일 60돐을 맞는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인민배우 홍정화의 <독무회>가 있었다.
 환갑나이에 무대에 올라 청춘의 열정에 넘쳐 기백있게 춤을 추는그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했다.
 하기에 독무회에서는 전례없이 많은 꽃다발들이 그에게 안겨졌다.평범한 철도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난 그의 무용배우생활은 15살때부터 시작되였다.
 주체46(1957)년 당시 국립무용극장 부속학교를 졸업한 그는 국립무용극장에서 배우로 활동하였다.
 배우생활을 시작하여 2년후 그는 자신이 창작하고 출연하는 독무<환희>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보여드리는 영광을 지니였다.주석께서는 그의 춤동작이 민첩하고 발전성이 풍부하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는 인민의 사랑을 받는 독무가로 자라났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에게 <눈이 내린다>,<조국의 진달래>,<사과풍년>과 같은 기념비적작품들의 주역을 맡겨주시고 훈련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안삼불보장과 형상문제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련이어 창작된 그의 모든 무용작품들은 벅찬생활의 률동이 그대로 옮겨져있고 들끓는 현실에서 찾아낸 춤가락들이 포함되여있어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창작출연한 작품들은  <북춤>,<장고춤>,<나의 초소>,<가마마차 달린다>를 비롯하여 100여편에 달한다.
 그는 제 7차,8차,9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비롯한 많은 축전들에서 금메달을 받았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50여개 나라들에서 명성을 떨치였다.(끝)


민족의 자랑/로동신문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에서 세계<마라손녀왕>의 출현은 우리민족사에 또하나의 경사이며 위대한 김정일시대가 낸은 민족의 자랑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민족의 자랑>이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필자들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1등을 쟁취한것과 관련하여 가슴벅찬 환희를 안고사는 김일성민족의 자랑에 대하여 쓰고있다.
 정론은 이번 세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정성옥선수의 승리는 김일성민족의 영예이며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주체조선의 승리이라고 썼다.
 정성옥선수의 승리는 항일전쟁과 미제와의 판가리 결전에서 승리한우리 인민이 90년대에 와서 맛보게 되는 승리자의 기쁨이며 하늘높이 제2의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것과 같은 주체조선의 기상이라고 정론은 지적하였다.
 정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세계를 진감시킨 정성옥의 영예가 있은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있다.
 <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려보면서 달렸다.이것이 오늘 나를 크게 고무하였으며 내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정성옥은 바로 이 정신을 안고 마라손주로를 결사질주하여 이 행성을 폭풍처럼 뒤흔들고있다고 정론은 지적하였다.
 정성옥의 심장을 높뛰게 한 김정일장군 이것이 오늘 세계마라손녀왕에 대한 세계여론의 총제목으로 되고있다고 정론은 썼다.
 그러면서 정론은 자기 수령에 대한 숭배열,바로 이것이 35도의 폭열을 헤치며 앞장서 결승의 테프를 끊은 우리 정성옥의 무한한 정신력이였으며 승리의 비결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조선로동당이 <조국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정성옥선수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내세운 사실을 상기시켰다.
 제국주의의 경제봉쇄와 압력을 끊어내치고 강성대국건설의 구보진군길을 억세게 다그치는데서 정성옥선수처럼 용맹하고 강의하자고 정론은 전체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끝)


세계적인 <마라손녀왕>을 키운 위대한 령장/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0세기 기적의 녀왕-정성옥을 맞이한 조선은 지금 끝없는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
 영광의 최절정에 올라 온 민족의 환호에 화답하는 조선민족의 정신과 기상이 어린 그의 장한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세계를 끓게한이 자랑찬 승리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삼가 큰절을 드리고있다.
 국제무대에 혜성같이 나타나 인류를 놀래운 조선의 딸-정성옥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키우셨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우리 민족은 인내력과 강기가 있기 때문에 마라손을 발전시키면 패권을 잡을수 있다고,마라손을 장려하고 빨리발전시켜 세계적인 패권을 잡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수 선발과 훈련,생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정성옥은 소녀시절에 달리기를 무척 좋아했다.
 그의 남다른 취미는 조선로동당의 품에서 재능의 싹이 되여 움트고 꽃펴났다.
 장군님께서는 그가 체육학원과 선수단에서 앞날의 유능한 마라손선수로 자라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다.
 그는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훈련기지에서 하루와 같이 그이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훈련과 경기방법들을 익히며 투지와 인내력을 다져왔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이 100여리구간을 달리고도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최대속도로 만장을 놀래우며 결승테프를 끊은것은 그가 평시에 련마한 인내력과 속도변화능력을 경기실천에 구현한것만이 아니다.
 -무더운 날씨로 육체적부담은 컸다.그러나 승리의 보고를 기다리고계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힘과 용기를 얻군하였다.그이께서는 우리 체육인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경기성과를두고 누구보다도 기뻐하신다.오늘 내가 선수권을 보유할수 있은 힘의 원천은 여기에 있다.  -이것은 세계마라손 최정상에 오른 조선의 딸 정성옥이 세계의 물음에 준 명백한 대답이다.(끝)


경수로대상건설은 미국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무성대변인이 경수로대상건설이 지체되고있는 책임이 미국에 있는것이 아니라고 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건설이 지체되고 조미기본합의문이 파탄되는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경수로대상건설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미국의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흑연감속로와 련관시설을 동결시키는데 대한 동시행동조치로 경수로발전소를 건설하여 우리에게 넘겨주기로 되여있다.경수로대상건설은 철저히 미국이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이다.
 케도성원국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것도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그런데 미국은 자기들은 할바를 다하는데 다른케도성원국들이 경수로대상건설을 늦잡으니 자기에게는 책임이 없다는식의 태도를 취하고있다.
 이것은 결국 경수로대상건설을 책임지고 끝까지 하려는 결심이 확고하지 못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미국은 경수로대상건설을 우리에게 주는그 무슨 선사품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서 성실성을 보이면 우리도 그에 맞게 행동할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의 결심대로 할것이다.
(끝)


김종필의 반민족적인 일본행각/로동신문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국무총리> 김종필의 일본행각을 굴욕적이고 사대매국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로 일관된것으로 락인찍었다.
 김종필은 일본총리와의 <회담>에서 <북의 미싸일재발사>를 운운하며 일본과의 <정책공조>를 구걸하였으며 일본왕앞에서는 남조선을 행각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이번 행각에서 그는 일본이 <아시아를 이끌어야 한다>는 망발도 줴쳤다.
 론평의 필자는 이러한 행위들은 미국상전은 물론 일본상전까지 등에 업고 동족을 모해압살해보려는 범죄적흉계이며 일본을 더욱 군사대국화의 길로 떠미는 공공연한 부추김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역도가 친일사대매국행각놀음을 벌려 일본군국주의의 조선재침책동을 부추기고 동족상잔을 위한 <공조>를 구걸한것은 <국민>통치집단이야말로 사대매국에 명줄을 건 반역의 무리이며 민족안에서 쓸어버려야 할 오물들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지적하였다.
 사대매국에 미쳐 민족의 존엄도 리익도 깡그리 줴버리는 남조선통치배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야당 <정치적결사체>설치를 선언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회의>에 들어있는 이전 <국민신당>의 지구당위원장들을 비롯한 이 패당에 속한 인물 300여명이 1일 모임을 가지고 현 집권자가 추진하고있는 신당의 창당에 참가하기를 거부하고 저들이 따로 <정치적결사체>를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이런 움직임은 <자민련>까지도 흡수하여 큰 여당을 만들어 자기의 뒤흔들리는 권력지반을 지탱해나가려는 현 집권자에게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
 한편 이전 <국민신당>의 우두머리 리인제는 <국민회의>에 남아가지고서는 <대통령>자리를 바랄수 없다고 타산하고 다시 김영삼역도와의 야합에로 돌아서는 너절한 놀음을 벌리고있다.(끝)


조페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관련자들의 처벌을 요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3일 기자회견에서 조페공사 <파업유도의혹>사건 관련자들을 처벌할것을 촉구하였다.
 단체는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별검사제도입을 요구하고전<법무부장관> 김태정 등 사건관련자들을 구속처벌할 때까지 완강히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체는 사건에 대한 <국회>청문회의 부당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