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아라파트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7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지도자가 꽃바구니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 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7일 조선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외교단을 대표하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7일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에서 편지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정성옥선수가 영예의 최우승을 쟁취한것과 관련하여 5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편지를 드리였다.편지는 다음과 같다.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민족적자긍심을 간직하고 살며 싸워가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주체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영예의 최우승을 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여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습니다.
정성옥선수의 이번 승리는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서 또하나의 빛나는 장을 새긴 민족의 대경사이며 위대한 령수를 높이 모신 민족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내외에 선언한 주체조선의 승리이고 김일성민족의 자랑입니다.
<쎄빌랴신화>를 창조한 정성옥선수가 세계마라손강호들을 떨구고 최우승을 한것은 공화국이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에 이어 체육의 강국으로 부상되였음을 현실로 보여주고있습니다.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정성옥선수의 우승이야말로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쏴올린것과 같은 또하나의 기적이며 장군님을 높이 모신 위대한 민족의 본때를 지구촌에 과시한 쾌거입니다.
지금 이남의 민심은 정성옥선수의 장거를 민족공동의 승리로 무한히 기뻐하며 이북으로 끝없이 쏠리고있습니다.
오늘의 모든 승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것입니다.
정성옥선수의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시고 마라손선수로 키워 백승의 담력과 완강한 투지를 안겨주신분은 경애하는 장군님이십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으로 제국주의렬강들의 끈질긴 도전을 걸음마다 물리치시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시며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시고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은 정성옥선수가 기적의 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한 필승의 힘의 원천이였으며 세계를 놀래우는 최우승자로 키운 위대한 스승의 손길이였습니다.
정성옥선수의 승리는 수령과 전사,어버이와 자식간의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한 김일성조선의 위력의 발현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승리입니다.
정성옥선수의 억센 기상은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주체조선의 기상이였고 그의 담찬 모습은 준마의 속도로 내달리는 이북민중의 슬기롭고 용감한 대진군의 모습 그대로였으며 그의 장거는 힘있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주체조선의 발걸음에 비약의 힘을 백배해준 폭발적인 계기로 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무명의 처녀체육선수가 세계가 다 아는 <마라손녀왕>으로 될수 있었고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영광 더욱 빛나며 우리 민족의 래일도 창창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고 기치이시며 우리 민족의 태양이십니다.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은 정성옥선수의 승리를통해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고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싸우는 주체조선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공화국은 조만간에 강성대국으로 부상하게 되리라는것을 더욱 확신하였습니다.우리는 경기의 순간순간을 빛내인 정성옥선수처럼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면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자주,민주,통일의 투쟁을 빛나는 승리로 이어가겠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도록 령도해주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미군철수용단을 내려야 한다/외무성대변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문제를 회피하려는 미국의 속심을 까밝히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오늘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1945.9.8)한 때로부터 5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오늘발표한 담화에서 미군은 철저히 <해방자>의 탈을 쓴 강점군이였으며 오늘도 우리 민족분렬의 원흉으로,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반도에서 정전상태가 종식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반도를 영원히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의 희생물로 삼으려는 미국의 대조선정책과 그를 힘으로 안받침하고있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한때 <미군의 부분적철수>와 <정전체계의 종식>에 대하여 표방한 미국이 지금에 와서 종래의 립장에서 완전히 역전하여 남조선주둔 미군은 조선반도가 통일된후에도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강도적인 주장을 들고나오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선반도평화보장문제에서 <북남당사자론>을 추구하는것은 정전협정의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당사자로서 정전종식과 평화보장을 위해 응당 자기가 하여야 할 책임과 의무인 미군철수문제를 어떻게하나 회피해보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고 까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에서 실제적인 군통수권을 장악하고있는 미군을 그냥 두고서는 조선반도에서 영구한 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문제는 미국이 조선반도를 자기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부속물로 리용하려는 기도를 버리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함으로써북남사이의 화해와 통일에 유리한 조건과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다.최근 조선반도주변에서는 대국들 호상간 각이한 류형의 <동반자관계>가 형성되여 서로의 불신과 대립구도를 해소하고 지역적인 안정과 완화를 도모하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앞으로 조선반도정세가 달라져 안보환경이 변하더라도 동아시아지역에 10만명규모의 미군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하는것은 결국 다른 대국들에 비한 군사적우위로서 이 지역에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남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군의 영구주둔은 이 지역나라들의 불신과 경계심만을 야기시키고 오히려 그들사이의 군비경쟁과 지역의 불안정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책동에 대한 이 지역나라들의 반발과 도전이 이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만약 미국의 오만한 <힘>의 시위로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는 경우 한계를 모르는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앞에서 미군은 뼈도추리지 못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바야흐로 21세기에 들어서는 오늘 대세의 흐름을 똑똑히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시 포기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실제적걸림돌인 미군을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는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그것이 미국 자체를 위해서도 리로울것이다.(끝)
77개집단 상회의에 참가할 공화국대표단 평양을 출발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7개집단 상회의에 참가할 무역성 구성복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위원장 막스 훼르웨르네르를 단장으로 하는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통일애국단체대표들의 석방요구/민족화해협의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는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남측통일애국단체 대표들을 악랄하게 탄압하고 통일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를 계속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에 평양을 다녀간 남측대표들로 말하면 민족의 화해와단합,통일에 크게 이바지한 통일애국인사들이며 온 겨레의 찬양을 받아야 할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사절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들의 소행은 민족의 통일운동을 더욱 고조시키고 7천만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을 더 한층 북돋아준 애국적장거였다고 강조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성명에서 이러한 남측대표들을 악랄하게 탄압하는것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아나서는 공공연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계속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히지 않으려거든 철창으로 끌어간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지체없이 석방하고 <국가보안법>과 <정보원>과 같은 민족단합과 통일에 장애로 되고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들을 당장 철페,해체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모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은 경축연설에서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농민들이 국가주권의 참된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화국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과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는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아로새겨져있으며 공화국이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존함과결부되여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건국업적은 천추만대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5년간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헤치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농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어 여러 농장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경축무대가 펼쳐졌다.
공화국창건 51돐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경제 및 무역관계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고 조선기록영화 <공화국창건 50돐>을 관람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기념 전국대학생웅변대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기념 전국대학생웅변대회가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대학, 전문학교 청년동맹일군들과 학생들이 웅변대회에 참가하였다.
웅변대회에서는 <삶의 요람>,<선군정치만세>,<길>,<조국앞에서둘러 철이 들자>,<강성대국과 대학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명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우리 조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제2의 천리마대진군에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 불같은 맹세들을 피력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로 예멘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예멘공화국림시대리대사 아와드 아브둘라흐 알리 마슈바흐가 6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정성옥선수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쟁취한 세계 <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가 7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정성옥선수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층계를 올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들어선 정성옥선수는 눈시울이 젖어왔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품이 있어 자기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1등을 쟁취하고 세계<마라손녀왕>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공화국영웅으로,인민체육인으로 자랑떨치며이 세상 만복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마음속으로 보고드리며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정성옥선수는 이어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이끄시여 시대와 력사,인류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들을 깊은 감동속에 보았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보았다.
정성옥선수는 방문록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의 영예와 위력을온 세상에 떨치며 아버지장군님의 딸답게 심장이 멎을 때까지 높은기록적성과로,번쩍이는 금메달로 자식의 도리를 다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고 썼다.(끝)
정성옥선수를 환영하는 평양시 군중집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이 조선이 낸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을 맞이하여 환희로 들끓고있는 가운데 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정성옥선수를 환영하는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궁전앞거리에 떨쳐나와 정성옥선수를 뜨겁게 맞이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시내 근로자들,학생소년들이 정성옥선수와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축하서시에서 그 어떤 역경속에도 굴하지 않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강의한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개를온 세상에 과시한 정성옥선수의 경기성과를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어 무대에는 노래와 춤 <축하합니다>,손풍금중주 <환영한다 정성옥>,남성5중창 <우리 조선 이겼다>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자라나 세계 <마라손녀왕>의 영예를 지닌 정성옥선수는 김일성조국의 자랑이라고 격조높이 노래하였다.(끝)
정성옥선수를 환영하는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축하공연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이 조선이 낸은 세계적인 <마라손녀왕>을 맞이하여환희로 들끓고있는 가운데 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정성옥선수를 환영하는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였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이 궁전앞거리에 떨쳐나와 정성옥선수를 뜨겁게 맞이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시내 근로자들,학생소년들이 정성옥선수와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축하서시에서 그 어떤 역경속에도 굴하지 않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해나가는 강의한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개를온 세상에 과시한 정성옥선수의 경기성과를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어 무대에는 노래와 춤 <축하합니다>,손풍금중주 <환영한다 정성옥>,남성5중창 <우리 조선 이겼다>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자라나 세계 <마라손녀왕>의 영예를 지닌 정성옥선수는 김일성조국의 자랑이라고 격조높이 노래하였다.(끝)
학계의 이목을 끄는 대학생프로그람경연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대학생들속에서 진행되고있는 콤퓨터에 의한 프로그람경연과 기계설계경연이 학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8월중순에 시작된 이 경연들에는 각각 2만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고있다.
이미 대학을 단위로 각 도들에서는 예선경연을 끝냈다.여기서 당선된 7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게 되는 중앙경연에 대한 교원,학생들의 인기는 대단하다.
중앙경연은 평양에서 9월 13일부터 진행된다.이 경연은 보통 200여건의 각종 프로그람과 기계설계도면을 독습하여 완전히 숙련하지 않고서는 참가하기 힘든 매우 높은 급의 경연이다.
전자계산기앞에서 제시된 문제를 구상하여 직접 콤퓨터에 집어넣는 프로그람경연참가자들의 능력은 전문가들도 경탄케 하고있다.이들이 만들어내는 프로그람들은 모두 기록하면 5페지정도에 달하는 내용이 풍부한것들이다.
70여가지의 기계요소와 파생된 300여가지의 기계부분품,각이한조립도의 기초기계들을 그려내는 기계설계경연도 마찬가지이다.
참가자들은 제시된 문제를 초안없이 상상하여 직접 콤퓨터에 입력하고 그 내용을 설계공구없이 연필하나로 직선,곡선,원,타원 등각이한 도형을 섞어가며 도면지에 그려내는데 그것 역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실리주의교육의 일환으로 되는 이 경연들은 최근년간 정규교육과정의 한공정으로 해마다 진행되고있다.
교육성 대학지도국장 조인준의 말에 의하면 경연을 통하여 해마다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수백명의 유능한 기술인재들이 배출되고있다.(끝)
세계를 놀래운 조선선수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북조선에서 온 이름없는 선수가 우승의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녀자마라손에서 우승한 정성옥도 누구하나 관심을돌리지 않은 선수였다.- 이것은 지난 8월 30일부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에 실린 글이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막판에 불꽃같은 최대속도를 내여 만장을 놀래우고 우승한 정성옥으로 하여 지금 전세계가 끓고 온 민족이 환희에 휩싸여있다.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그의 크지 않은 체구에서 세계는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앞에서도 주저없이 신심있게 질주하는 조선의 구보기상을 현실로 보며 폭풍같은 반향을 터쳐올리고있다.
조선선수들이 국제무대에 혜성처럼 나타나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오랜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고 인류체육발전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쾌거는 녀성선수들속에서만도 수많이 찾아볼수 있다.
1996년 7월 미국에서 진행된 제26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경기에서도 조선의 계순희선수가 우승하여 애틀란타에서 화제의 기본인물로 되였었다.
그는 이 경기가 첫 국제경기였다. 그러나 그는 제25차 올림픽경기대회후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84번이나 우승한바 있는 무적의강자를 불의의 역습으로 수세에 빠뜨리고 경기마감에 2개의 효과를얻어 단연 1위를 하였다.
1991년 9월 미국의 인디아나폴리스에서 진행된 세계체조선수권대회 고저평행봉경기에서는 14살의 나어린 김광숙선수가 10점만점으로 1위를 하여 파문을 일으켰다.지금 체조계에서는 그만이 수행할수 있었던 독특하고 련속적인 기술동작에 <김광숙동작>이라는 명칭을 새롭게 명명하여 부르고있다.
1975년 2월 인디아의 칼커타에서 있은 제33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1977년 4월 영국에서 진행된 제34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련승하여 2중선수권을 보유한 <세계탁구녀왕> 박영순선수도마지막 한알로 만장을 긴장시키고 최정상에 올랐던 민족의 꽃이다.
이외에도 한필화,김송순,신금단,박정란,유순복,리분희 등 세계체육계에 등장하여 조선의 위상을 떨친 유명,무명의 선수들이 많다.(끝)
서해해상분계선은 인정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가 발표된 이후 남조선호전광들속에서는 도전적폭언들이연방 튀여나오고있다.
남조선 <국방부>,<합동참모본부>는 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계속 고집하며 <이를 침범할 경우 철저히 응징할것>이라고 떠들어댔으며 여야에서는 <북방한계선준수를 촉구>하는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망동을 부렸다.
이것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특별보도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6월의 서해사건이 그 성격과 내용,규모에 있어서 전례없이 엄중한 무장충돌사건으로서 조선반도를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넣을번한 불씨로 될수 있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서해해상교전과 같은 엄중한 충돌사건을 막고 서해상에서의 군사적충돌의 근본원인을 없애기 위해 공화국측은 주동적으로 6차례의 조미군부장령급회담을 소집하는 등 성의를 보였다.
그러나 미군측이 우리의 제의를 외면하고 자기의 책임을 회피해나선 조건에서 부득이 우리는 자기의 해상군사통제수역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가 이번에 확정한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조선정전협정과 국제법상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절대적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호전분자들이 이에 도전하고 이른바<북방한계선>을 기어코 고집하는것은 또다시 제2,제3의 서해사태를 빚어낼 호전적기도의 발로이다.
그것은 <국민회의>대변인이라는자가 우리가 <북방한계선>을 무시하는 경우 <지난 서해사태와 같은 응분의 대가를 치를것>이라는호전적폭언을 늘어놓은 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남조선호전분자들에게 다시금 명백히 경고한다.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가 선포한 조선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침범하여도발적행위를 감행하는 경우 우리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에 의한 강력한 자위권을 단호히 행사할것이다.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남조선측이 책임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화력권안에서 살아남을자는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가 확정한 조선서해해상분계선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한다.(끝)
꾸바의 올림픽주최안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2008년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겠다고한 꾸바의 제안을 지지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이 제안은 세계적범위에서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고 체육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올림픽의 기본리념에 부합되는 정당한 제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꾸바의 체육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는데 언급하면서 1991년에 범아메리카경기대회를 성과적으로 주최한 경험을 가지고있는것은 꾸바가 능히 올림픽경기를 치룰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꾸바선수들의 경기성과를 고의적으로 깎아내리기 위하여 비렬한짓을 한데 대하여 폭로하고 제국주의자들이 체육무대를저들의 독주무대처럼 생각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은 유럽나라들의 보상전례를 따라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제2차세계대전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문제해결에서 유럽나라들과 일본의 립장과 태도가 너무나도 대조적인데 대하여 분석한 글을 실었다.
개인필명의 글은 이미전부터 이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유럽나라들이 최근에도 이 문제에 적극 달라붙고있는데 언급하였다.글은 보상문제에서 가장 적극적인 나라를 도이췰란드를 실례로 들었다.이 나라의 씨멘스회사가 자기 회사에서 강제로동을 강요당한외국인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함으로써 많은 나라들의 환영을 받았다.스위스정부는 지난해에 재미유태인피해자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였던 12억 5천만딸라 전액을 지불하였다.
글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이 보상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있는것은 과거를 청산하려는 의지의 발현이며 현재 자기 나라들이 처하고있는 실정으로부터 출발한 옳은 처사이라고 지적하였다.
과거사에 대해 유럽나라들이 성근하게 대하는 반면에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은 지난날의 죄행을 되풀이하겠다는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글은 폭로하였다.
글은 일본이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머리를 들고 떳떳하게 살려면 과거사에 대한 유럽나라들의 전례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어리석은 상임리사국 진출시도/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이 아프리카나라들에 얼마간의 식량과 채무구제<원조>를 주는것을 턱대고 비렬하게도 저들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시도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돈 몇푼을 주고 그 대가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 출마지지를 얻어내려는 일본의 행동은 참으로 저렬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설사 <원조>의 대가로 몇개의 지지표를 그러모을수는 있으나 근본문제는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은 돈으로 사고 팔고 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에 상응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오늘까지도 <적국>의 수치스러운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일본이 과거와 결별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려 하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오히려 일본은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해외침략을 꿈꾸고있다.
죄많은 과거를 안고있는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에 대해 론의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은 돈주머니를 흔들며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보기전에 인류의 량심앞에서 지난날의 죄많은 과거에 대한 성근한 반성과 사죄,충분한 보상과 배상을 먼저 해야 할것이다.(끝)
남조선의 <북조선위협>소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과 일본,남조선당국자들이 <북조선위협>에 대하여 계속 떠들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이 군사력을 강화하는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를 그 무슨 <위협>이라고 광고하는것은 리치에도 전혀 맞지 않고 아무런 타당성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미국이 일본,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정치,경제,외교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 공모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압력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한편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하고있는 사실들을 까밝혔다.
론평은 그들에 의하여 오늘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는 사태앞에서 우리가 팔짱을 끼고 가만히 앉아있을수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리해할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계속하여 미국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는 등침략전쟁작전의 반경을 넓혀나가기 위한 책동의 일환으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압력을 로골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우리 공화국만을 위협하고있는것이 아니라 다른나라들까지 위협하고 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초선이다.우리가 군사력을 강화하지 않았더라면 미제는 조선에서 침략전쟁을 열번도 더 일으켰을것이며 그것은 아시아 전지역에로 확대되였을것이다.
공화국은 그 누가 뭐라든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하여,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전쟁방지와 전쟁의 확대를 막기 위하여 자위적국방력을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끝)
통일애국은 절대로 범죄시될수 없다/민주조선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민주조선>은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범민련남측본부,<전국련합>,<한총련>대표들을 체포구속하는 폭거를 감행한 남조선통치배들을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 대표들이 북을 방문하고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것은 련북화해와 민족단합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일념에서 출발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애국적장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들은 수륙만리 사선을 헤치고 평양에 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련방제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통일의지를 전달하였으며 북과 남,해외의 3자련대를 위한 애국적활동을 벌렸다.
남조선통치배들이 통일의 사절들이 평양에 들어서자부터 <밀입북>이니 뭐니하며 그들의 활동을 <리적>으로 몰아 사전구속령장까지 만들어놓고있다가 그들이 남쪽땅에 들어서자마자 체포구금한것은 극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통일애국활동을 범죄시하고 차단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현 분렬상태를 유지하며 저들의 집권을 무난히 유지해보려 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산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인민들의 통일애국활동을 범죄시하는 반역행위를 걷어치워야 하며 반민족반통일파쑈악법,<국가보안법>을 즉시 철페하고 구속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당장 석방하여야 한다.(끝)
<김일성전집> 제27권을 출판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전집> 제27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주체50(1961)년 4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21건이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조선혁명발전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나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가 높은 정치적열의와 창조적로력투쟁으로 들끓던시기에 상응하여 내놓으신 주석의 독창적인 사상과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주석께서는 여러 로작들에서 지난 기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를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였다.그리고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며 조국통일과 세계혁명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틀어쥐고 나가야 할 방침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이밖에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쳐나라를 더욱 부강하게 하고 과학,교육 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들이 밝혀져있다.(끝)
김일성주석 칭송토론회/태양회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광주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8.15에 즈음하여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태양회 회원들이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지를 받들어 조국통일을 앞당겨 실현하자>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가지였다.
회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민족분렬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고통에 언급하고 <제2의 8.15광복을 안아오자면 김일성주석님께서 생전에 천명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기치삼아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한평생을 조국통일의 민족적숙원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수령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회원들의 일치한 의사를 담아 김일성주석님께서 명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통일촉진투쟁지침서>를 채택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남조선강점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한 고발장/<한민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고발장을 1일에 발표하였다.
고발장은 먼저 주<한>미군기지가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와 재난을 덮씌우는 전쟁의 온상지,살륙과 공포의 발원지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200여개나 되는 미군기지가 조밀하게 설치되여있는 곳은 지구촌에 <한국>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미군기지안팎에서 련일 벌어지는 전쟁연습으로 하여 무고한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농민들과 어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군의 사격연습으로 인해 사격장주변 학생들이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하고있고 심지어 미군이 기지내에 있는 조상의 무덤조차 옮기지 못하게 하여 추석이면 미군을 쳐다보며 술을 따르지 않으면안되는 비극이 빚어지고있다고 고발장은 강조하였다.
고발장은 다음으로 미군기지가 미군에 의해 <한국>민의 존엄과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는 사각지대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미군이 자행하는 인권유린의 가장 큰 희생자는 녀성들이라고 하면서 고발장은 윤금이살해사건을 비롯한 미군기지내에서 살인,강간,폭행 등 흉악범죄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다음으로 미군기지가 저질문화와 환경오염,소음공해,마약,밀수 행위 등 각종 사회악의 온상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동두천 기지촌에서만도 지난 상반기에 음란비데오테프가 300여종,색정적인 잡지,사진첩,기타 간행물들이 무려 수천부나 사회에 류입되였다.
지금 주<한>미군 가운데 공식발표한 에이즈감염자는 33명이지만<보건사회부>에 통보안된 사람들까지 합치면 100여명이나 되며 에이즈보균자는 3,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관계당국자들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사이에 적발된 주<한>미군에 의한 마약밀수는 10여건에 1만 1,500키로그람이나 되며 그 금액은 무려 3,200여억원에 달한다.
고발장은 이땅에 미군기지,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겨레가 바라는 자주,민주,통일을 실현할수 없고 오늘의 불행과 재난,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고발장은 각계민중이 이땅에서 저주로운 미국침략자들을 몰아내고 그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군사기지와 매국배족적인 <한미행정협정>의 철페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큰 사회적문제로 된 청소년범죄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에 남조선의 10대 청소년들속에서 범죄건수가 1만 2,600여건 발생하였는데 올해 상반기에 들어와 이미 8,000건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프로이상 늘어났다.특히 강도,폭력 행위가 급속히 불어나고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거듭 범죄를 저지르는 비률은 25프로로서 평균4명중 1명이 다시 범죄를 감행하는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다 한다.이것은 남조선사회를 <범죄의 왕국>으로 만든 통치배들의 악정의 산물로서 큰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끝)
9.9절행사/각국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와 마다가스까르에서는 련합경축집회와 경축집회가,로씨야에서는 친선모임이,우간다에서는 사진전시주간 개막식이,캄보쟈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전달과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실업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가지는 력사적의의를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보루로 거연히 솟았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과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