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왕국 국왕이 축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8월 31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주체의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과 독립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조국건설의 모범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김일성동지의 가장 저명한 후계자이신 김정일동지는 공화국을 해마다 새로운 위대한 성과들로 수놓아지는 가장 현대적이며 가장 발전된 불패의 나라로 전변시키시는 민족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축전에는 캄보쟈왕국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당신들의 정당한 제안을 언제나 지지하였으며 지금도 앞으로도 지지할것이라고 지적되여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조외국인들이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들을 드리였다.
축하편지들을 8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경제 및 무역참사단을 대표하여 뽈스까공화국대사관 무역참사 보그단 잘스끼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또한 베트남,로씨야,에짚트의 대사관 무관들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주재 캄보쟈,라오스,에티오피아,몽골,로씨야,인디아,팔레스티나,인도네시아,에짚트,베트남,예멘,뽈스까,이란,스웨리예,로므니아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유엔개발계획과 유엔아동기금 림시대리대표들,세계식량계획 대표가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4.25문화회관의 6,000석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내각총리 홍성남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끝없이 번영할것이다>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쉰한해전인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사회정치생활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이 지난 50여년동안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 승리와 영광만을 이룩한데 언급하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의 력사적공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국가사회제도가 공고화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나라의 모든 정치,군사,경제적 력량을 통솔지휘할수 있게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이 강화된것은 조국의 밝은 전도를 담보하는 리정표로 되였으며 새로운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무적의 군사력에 의거하여 온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해 언급하면서 주체의 강성대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공화국정권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를 빛나게 실현하는 강력한 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이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북대결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초래하게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고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일본은 대조선압살정책을 포기하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의 모든 죄행에 대하여 성근한 사죄와 철저한 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만일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구실을 찾으면서 힘의 대결에로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상응한 대응책을 선택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은 온 겨레의 불같은 통일의지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민족공멸을 가져올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책동을 그만두어야 하며 반북,반통일 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전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미제와 일본반동들,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모험적인 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자주,평화,친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할것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권순휘가 연설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화환들과 꽃바구니 진정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화환들과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들과 꽃바구니가 화환진정대들과 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각각 놓여있었다.
진정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된 화환들과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성,근로단체,내각의 위원회와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기업소,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꽃다발과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항일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들과 공로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공화국창건 51돐경축 종합공연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로동자예술소조종합공연이 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직맹일군들과 평양시내 직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 앞서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경축연설이 있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경축공연에서 출연자들은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이 해방후 건국위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고 미제를 타승한 이 땅우에 재더미를 헤치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도 일떠세울수 있었다는것을 실감있게 펼쳐보이였다.
출연자들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로동계급의 투쟁모습과 불굴의 신념을 힘있게 노래하였다.
한편 이날 공화국창건 51돐경축 평양시녀맹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주조외국인들이 꽃바구니 진정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과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8일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이날 조선주재 세계식량계획 대표부 성원들은 꽃바구니를,유엔개발계획 대표부 성원들 꽃다발들을 주석의 동상에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정성옥의 공적을 길이 전하기 위한 창작사업 활발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 <마라손녀왕> 정성옥을 력사에 길이 전하기 위한여러가지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에서는 정성옥을 환영하는 민족의 대경사를 화폭들에 담고있다.이곳 창작가들은 정성옥이 제7차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결승테프를 끊고 공화국기를휘날리는 장면과 세계 마라손의 패권을 쥐고 조국에 돌아온 그가 평양시민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개선문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들을 비롯하여 선동성과 호소성이 강한 여러가지 선전화들을 기동성있게 창작하고있다.
조선영화문학창작사에서는 나라의 영예를 빛내인 민족의 장한 딸 정성옥을 형상한 영화문학창작을 시작하였다.
한편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창작가들은 가사 <환영한다 정성옥>,시 <장하다 조선의 딸아>를 창작완성한데 이어 정성옥을 형상한 소설,시 창작사업을 활기있게 추진하고있다.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정성옥의 훈련모습과 경기장면,그를 환영하는 성대한 행사들을 편집한 기록영화창작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조선화보>를 비롯한 출판물들에 정성옥의 사진이 크게 편집되고있으며 선전화들도 발행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그리고 2000년 월력과 손년력에 정성옥을 소개하는 사진화면을 편집하며 <조선대백과사전>의 올림말에 정성옥을 넣어 편집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해당 기관들에서 추진하고있다.
조선우표사에서는 정성옥과 관련한 기념우표를 창작발행하기 위한 사업이 결속되여가고있다.
세대를 이어 길이 전해질 이러한 화폭들과 창작품들을 통하여 사람들은 조선민족의 기개와 의지를 과시한 정성옥의 투쟁모습과 공적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것이다.(끝)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종합우승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지방도시들에서 진행된 제11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금메달 15개,은메달 3개,동메달 4개와 우승컵 4개(나라별 종합 1등컵,남자종합 1등컵,녀자종합 1등컵,기술상컵)를 쟁취함으로써 나라별 순위에서 단연 제1위를 하였다.
세계 76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800여명의 선수와 역원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틀경기와 맞서기경기,위력경기,특기경기 종목으로 총 30개의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겨루었다.
조선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 남자,녀자 단체틀경기와 녀자단체맞서기,녀자단체 위력경기에서,인민체육인 장경옥선수는 녀자개인틀(4단)경기와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김경실선수는 녀자개인틀(3단)경기와 녀자개인위력경기에서,정휘성선수는 남자개인맞서기(54키로그람급)경기에서,공훈체육인 김영순선수는 녀자개인맞서기(63키로그람급)경기에서 1위를 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김영근,황명희,김성기,백춘옥,박명순 선수들도 여러 경기종목에서 1위를 하였다.(끝)
수령형상미술작품창작에 관한 주체적문예사상연구토론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형상미술작품창작에 관한 주체적문예사상연구토론회가 6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형상창조에 관한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수령형상창조사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미술가들에게 돌려주신 어버이사랑 그리고 주체미술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에 대하여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58(1969)년 9월 6일 미술창작현장에 친히 나오시여 로동계급의 수령형상창조문제를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일찌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몸소 보아주시고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면서 자주시대 미술발전에서 로동계급의 수령형상창조의 인식교양적의의와 그 실현에서나서는 원칙과 요구,형상방향에 이르기까지 뚜렷이 명시하시였을뿐아니라 창작지도체계도 새롭게 세워주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끝)
안주지구 석탄지하가스발생장과 가스발전소 준공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안주지구 석탄지하가스발생장과 가스발전소가 준공되였다.
굴지의 석탄생산기지 안주탄전에 가스발생장과 가스발전소가 건설됨으로써 탄광들의 갱내 로동을 없애고 에네르기문제를 풀수 있는 획기적전변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여러가지 화학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7일 현지에서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준공식에서는 주체적인 석탄지하가스화방법을 연구완성하고 가스발생장과 가스발전소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과학자,기술자들과 건설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당중앙위원회 비서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전당,전군,전민이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때에 우리 식으로 석탄지하가스화방법을 연구완성하여 가스발생장과 가스발전소의 조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과학자,기술자들과 건설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그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에서는 평안남도당위원회 리길송책임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정영만미술전람회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인,인민예술가,2중로력영웅인 정영만미술전람회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세계적인 명화가로 자라난 그는 수십년간의 창작생활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활동을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풍경화,화조화 등 1,500여점의 국보적인 미술작품을 창작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고 조선화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람회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영만과 그가 창작한 미술작품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가 생전에 창작한작품들 가운데서 90여점의 미술작품과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백두산천지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서해갑문건설의 터전을 마련하시며>,<강선땅을 찾으신 친애하는 지도자동지> 등 작품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감동깊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로 하여금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백두산의 해돋이>,<백두산천지의 붉은노을>,<강선의 저녁노을> 등의 조선화작품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줌으로써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있다.(끝)
신문들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철수를 주장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철수를 강력히 주장하였다.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5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신문들은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의 군대를 계속 눌러둘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비법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포기할것을 요구하였다.
<로동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은 철두철미 침략자이며 조선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라고 락인찍었다.
미국이 아직도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합리화하고있는것은 시대착오적인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원한다면 낡은 정전체계를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로 바꿀데 대한 우리의 현실적인 제안에 속히 응해나와야 하며 우리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데로 나가야한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이다.
<민주조선>은 시대착오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철거시키며 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자위적조치에 넋 잃은자들의 발작/민주조선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와대>와 <국방부>,<국군> 합동참모본부의 떨거지들과 각종 어용반공단체들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저마끔 나서서 우리가 선포한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이 <정전협정을 위반한것>이라느니,그것을 <인정할수 없다>느니 하고 생억지를 부리고있다.
8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러한 도전적망동은 우리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에 넋을 잃고 어쩔바를 몰라 세상사람들이 비웃는 줄도 모르고 일으키는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조선정전협정을 무시한 <북방한계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오히려 정전협정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우리의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을 시비하는것은 몰상식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엄중한것은 그들이 우리가 무효로 선포하고 세계가 배격하는 <북방한계선>을 고집하면서 그것을 <침범하는 경우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그 무슨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하고 허세를 부리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오만하게 날뛰고있는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의 호전적인 망동으로 보아 그들이 앞으로 우리 령해를 침범하여 서해교전사건과 같은 무장충돌을 또다시 일으키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만일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의 사촉하에 조선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우리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자위권을 행사할것이다.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해서는 도발자들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우리의 자위적인 조치에 대하여 가타부타하지 말아야 한다.(끝)
<자유시장>보도는 날조품/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일본의 일부 언론기관들이 우리의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헐뜯는괴이한 보도들을 내돌리며 불순한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2일 교도통신은 우리 나라에 지난 기간 그 무슨 <자유시장>들이 있은것처럼 떠들면서 우리가 <시장체계>에로 넘어가는 경향을 가로막기 위해 <자유시장들을 모두 페쇄>하도록 하였다느니,<장사하는 주민들>을 어떻게 하였다느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을 류포시켰으며 <도꾜신붕>도 <북조선자유시장규제>라는 제목으로 같은 소리를 증폭시켰다.
이것은 완전히 사실무근한 날조로서 일본의 어용선전수단들이 남조선 <정보원>이 제공한 가짜정보자료에 의거하여 조작한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이 떠드는 <자유시장>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체제가 확립된 우리 나라에서 지금껏 있어본 일도 없으며 따라서 <시장경제체계에로 넘어가는 경향>이란 전혀 있을수도 없다.<자유시장>이 없었는데 우리 나라에서 그것을 <페쇄>하였다고 하는것은 리치에 맞지 않는 완전한 언어도단이다.
우리에게 있다면 농민시장이라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자유시장>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을 가지고있다.농민시장은 협동농장들의 공동경리와 협동농민들의 개인부업경리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들중에서 자기들이 소비하고 남은 일부를 농민들이 주민들에게 파는 장소를 말한다.교도통신이나 <도꾜신붕>이 농민시장과 <자유시장>의 개념조차 분간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것은 그들의 무지와 지적수준의 천박성을 보여줄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어용선전수단들이 우리가 <장사하는 주민들>을 어떻게 했다고 떠드는것도 유치한 행위로서 그것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 구보로 달리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될뿐이다.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일본언론들이 황당무계하게도 그 무슨 <반발>이니,<불만>이니 하면서 우리 주민들이 마치도 <자유시장>에서 <장사>하는것을 원하기나 하는것처럼 사실을 외곡하고있는것이다.
마치도 우리 나라에서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이 금이 가고있다는 인상을 주려는 이러한 터무니없는 날조행위는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하며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겁을 먹고 떠는자들만이 할수 있는 가소로운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날조설로써는 결코 여론을 오도할수 없으며 오히려 그 기저에 깔려있는 불순한 정치적기도를 드러내보여줄뿐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영상을 흐리게 하며 이른바 <시장경제>의 바람을 불어넣어 우리 내부를 흔들고 <개혁>,<개방>에로 유도하며 나아가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며 기어코 제압해보려고 얼마나 발악적으로 미쳐날뛰고있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하를 손바닥으로 막아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책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일본의 일부 어용선전수단들이 진리의 대변자로서의 사명을 망각하고 몇푼의 딸라에 매수되여 남조선<정보원>과 짜고들어 우리를 모해하는 반공화국모략날조선전을 벌리는 범죄행위에 대하여 반드시 계산하고야말것이다.
교도통신과 <도꾜신붕>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를 걸고드는 허황한 날조품을 당장 집어던져야 한다.(끝)
통일사절들에 대한 탄압행위 규탄/범민련 북측본부 대변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돌아간 남측통일애국단체 대표들을 악랄하게 탄압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평양을 방문한 남측대표들은 이번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려는 남녘겨레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전하고 북과 남,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의 3자련대를 도모하여 온 민족의 통일열기를 더욱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평양방문기간 남측대표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성업을 위한 의로운 활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어떤 리유로도 범죄시될수 없으며 응당 애국적소행으로 높이 평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간 통일사절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탄압행위를 7천만 겨레의 통일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통일위업에 대한 악랄한 반역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전민족적인 대단결의 모체조직인 범민련의 출범초기부터 온갖 파쑈적탄압행위를 감행하여온 선행독재<정권>보다 더 극악무도한것이 이른바 <국민의 정부>로 자처하는 남조선의 현 통치배들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온 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며 부당하게 체포구금한 남측대표들을 지체없이 석방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끝)
일본의 최대규모의 군사예산책정 규탄/로동신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래년 4월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2000회계년도예산초안에 예견된 군사비가 무려 5조 116억엔에 달한다고 한다.정찰위성개발비용까지 여기에 포함시키면 그 액수는 5조 943억엔에 달한다.
8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당국이 다음 회계년도에 5조엔을 훨씬 넘는 최대규모의 군사예산을 책정하려 하는것은 완화와 평화에로의 시대적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하는 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해외침략정책의 발로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다음 회계년도에 대형보급함,공중급유기 등 최신형무장장비와 중장거리작전수단들의 도입에 많은 자금을 지출하려 하고있다.이것이 일본경외에서의 군사작전을 전제로 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또한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비용을 다음 회계년도에 늘이려 하고있다.이 체계는 새형의 최첨단고도정밀유도무기로서 우리 나라와 주변나라들을 타격하기 위한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볼 때 일본당국의 군비확장정책의 침략적 성격과 목적은 명백해진다.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이 법제화되고 새<지침>관련법이 시행단계에 들어선 오늘 일본반동들의 무제한한 군비확장책동은 철두철미 군국주의적침략을 위한것이다.(끝)
야당이 김종필의 친일망언을 규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인 <한나라당>은 4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유신>본당인 괴뢰국무총리 김종필역도가 일본행각을 벌리면서 <일본이 아시아를 이끌어야 한다>고 떠들어댄 사실을 규탄하였다.
이런 망언은 <과거 일본군국주의의 (대동아공영권)론을 련상시키는것으로서 이를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이당은 주장하였다.
이 당은 또한 역도가 지난해 11월에 있은 일본행각에 이어 이번에 또 일본이 주도하는 아시아통화기금창설을 들고나온 사실도 비난하였다.
<한나라당>은 김종필역도의 친일사대망언을 <국회>에서 따질것이라고 밝혔다.(끝)
<민주산악회>의 <재출범>을 공식선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괴수 김영삼역도가 6일 기습적으로 자기의 사설조직인 <민주산악회>의 간판을 내걸었다.역도에 의해 이 조직의 회장으로 임명된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김명윤이란자가 이날 기자회견을 가지고 <민주산악회>의 그 무슨 <재출범>을 공식선언하였다 한다.
김영삼역도는 원래 지난 3일 심복들과의 회합마당에서 이달말에 <민주산악회>를 <공식출범>시킬것이라고 발표했었는데 그때로부터 불과 사흘만에 불의에 이 사설조직의 간판을 정식 내건것이다.
이날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이 조직의 회장으로 된자는 현<정권>을 <백색독재정권>으로 락인하고 <민주산악회>는 <한나라당>과 <힘>을 합쳐 반독재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떠벌여댔다.
그러나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은 <민주산악회>의 <재출범>을 분렬행위로 락인하고 자기당소속<국회의원>들이 이 조직에 가입하는 경우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욱박지르면서 김영삼과의 그 어떤공조도 배격해나섰다.리회창은 <반김대중,반김종필투쟁은 반드시(한나라당)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민주산악회>가 이에 참가할 생각이면 <한나라당>의 공식기구를 통해 참가해야할것이라고 못박았다.말하자면 이 패당의 주도권을 양보할수 없다는것이다.
나타난 사실은 김영삼역도의 정계재진출이 공식화되였으며 옛 발판인 <한나라당>을 다시 거머쥐려는 이자의 음흉한 술책이 행동으로 옮겨지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말해준다.기자회견에서 회장이란자가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10여명이 이미 <민주산악회>에 가입하였으며 다른 10여명이 추가로 이에 곧 합류할것이라고 밝힌 사실과 특히 <문민>괴수가 이 조직의 간판을 기습적으로 앞당겨 내걸고 본격적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포위진을 친 사실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김영삼역도의 정계재진출로 반동보수 정당들과 정객들의 권력다툼이 한층 복잡하게 벌어질것이 예상되고있다.(끝)
9.9절경축모임/재중동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재중동포들의 모임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를 보았다.(끝)
9.9절경축준비위원회 결성/에짚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1돐경축 에짚트준비위원회가 4일 까히라에서 결성되였다.
경축준비위원회는 에짚트 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위원장이며 무역 및공급성 제1부상인 아흐마드 아브둘 따와브를 위원장으로,공보협회총서기,공보협회 부위원장,에짚트 농업성부상,인민회의 의원 등을 위원으로 구성하였다.
경축준비위원회는 경축집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칭송/로씨야국방성 고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을 칭송하여 로씨야국방성 고문인 전 쏘련국방성 제1부상 겸 와르샤와조약합동군 총사령관 쏘련원수 위또르꿀리꼬브가 <백두령장과 선군혁명령도>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오늘 조선에서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선군혁명령도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주력군으로 규정하시였으며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라고 주장하신것은 전혀 독창적인 견해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조선인민군과 같이 가장 투철한 혁명의 정수분자들의 무장집단이고 강력하고 전일적인 조직적인부대로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주도적,핵심적 역할을 하고있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선군혁명령도는 조선혁명의 특수한 실정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으로 보아도 매우 옳은 정치방식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익측도 후방도 없이 횡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판가리결사전을 하고있는 조선이 군사를 우선시하는것은 천만번 정당하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정력적인 전선시찰은 선군정치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하면서 군인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는 그이의 고결한 풍모는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을 혈연의 관계로 이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는 조선인민군의 선구자적역할을 각방으로높여 온 사회에 새로운 투쟁열풍을 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인민군대가 창조한 도덕과 문화,생활기풍도 귀감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제국주의의 끈질긴 공세속에서도 백전백승의 기치,선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보루를 튼튼히 고수하고 빛내이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세계사적공적으로서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